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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하는 남아프리카의 국가이다, 석유가 많이나는 나라이고 무려 OPEC 가입국이다.

국기가 사회주의의 상징인 낫과 망치를 연상시키는 이유는 지금은 정권을 잡은 정당이 앙골라 내전 당시에 사회주의 세력이였으며 그때 당시의 당기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 노선으로 선회하였다.

수도 루안다의 마천루

석유로 인한 국부 향상으로 높은 경제 수준을 보여준다. 명목 1인당 GDP 약 4,000달러 정도. 그러나 빈부격차가 매우 심각하고 물가 역시 저렴하지 못한 편이라고 한다. 수도 루안다는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곳중 하나일 정도라고 한다.

ㄴ석유버프 받았는데 4000달러 밖에 안되냐

ㄴ전임 지도자가 장기독재자인데다 국가 재산을 존나 횡령하고 국민들 삶은 안중에도 없었음. 그리고 벌어들이는 돈을 지 권력유지하는데 갖다 씀.

내전이 끝나자마자 외부인들이 경제를 장악했는데 부작용으로 중하층민들이 더 살기가 안 좋아져서 사회혼란이 고조되고 있어.

무려 경찰이 삥을 뜯고 다니는 나라이다. 외국인조차 예외는 없다. 그래서 앙골라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경찰이며 잘못한게 없는데도 모두 경찰을 피해다닌다.

참고로 전염병 주식회사 기준으로 가차없이 빈곤딱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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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에 걸린 병신들이 많이 산다.

역사[편집]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앙골라 내전[편집]

헬프리카 아니랄까봐 이 나라 역시 내전의 아픔을 겪었어. 1975년 독립직후 25년동안 벌어진 좌익과 우익의 권력 쟁탈전이였어. 76년 소련과 쿠바의 지원을 받는 사회주의 세력인 MPLA가 단독집권했는데 이에 미국과 남아공은 빨갱이들의 확산을 우려해 조나스 사빔비 라는 인간쓰래기 새끼가 이끄는 반군인 UNITA를 지원해 냉전의 대리전이 되어버렸어. 무엇의 약자인지는 다들 궁금해하진 않을거같아서 안적었다.

쿠바가 뜬금없이 아프리카에는 왜?? 라고 생각하는 애들 있을까봐 적는건데 냉전시절 쿠바는 쏘련의 따까리로써 아프리카의 공산세력들을 지원해주고 다녔어. 말하자면 용병인셈이지. 즉 쏘련 새끼들은 아프리카까지 가서 지랄하고 다니긴 힘든 노릇인데 마침 쿠바애들이 돈벌겠다고 나서니까 잘되었다싶어 쿠바애들한테 돈이랑 장비를 지원해줬어.

조나스 사빔비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우파에 반소련을 내세워 미국의 지원을 받았던 놈이야. 독립운동가 출신이였지만 내전에서는 이기고싶어서 온갖 막장행각을 저지른 전범이야. 말만 우파지 사실상 인간도살자니까 후빨할 생각은 금물. 미국 내부에서 이새끼 도우면 이미지 나빠진다는 소리가 나오고있었는데 냉전이 끝나가는중에 버려진 케이스야.

88년에 남아공군이 철수하고 89년에는 쿠바군이 단계적 철수를 진행하면서 미소 대리전의 양상에서 정부대 반정부 전투로 변모했어. 91년에는 미국과 유엔의 중재로 합법적 총선이 이루어져 MPLA의 인물이 당선되었는데 이에 조나스 사빔비가 반발하여 다시 내전을 일으켜버려. 97년 정부군과 반군의 단일정부가 출범했지만 일부 UNITA가 저항을 계속해. 드디어 조나스 사빔비가 전사하면서 2002년 내전은 끝이났어. UNITA와 MPLA는 정전 각서를 교환했고 UNITA는 제1야당으로 남았는데 그래도 국가는 돌아가서 다행이다싶어.

왜 이 개지랄이 드디어 끝났는지 분석해보자면 정부는 국가를 안정화시키고 싶었고, 반정부군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 판단했는데 정부측에서 공존을 허용하니까 합의한거라고 볼수있어.

내전의 여파로 지금도 국토 다수에 지뢰가 남아있어서 오늘날에도 사망자가 늘고있어. 즉 여전히 헬이라는 소리지.

내전 이후[편집]

내전 이후로 앙골라 경제가 급성장중이긴 하나 대통령인 조세 에두이르두 두스 산투스(ㅆㅂ 이름 존나 길어)와 그 측근의 부정부패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 이 새끼도 내전 기간중에 사람죽인 숫자로 따지자면 앞에서 설명했던 사빔비보다 많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인간쓰래기야. 아프리카의 독재자답게 국민들 삶의 질에는 관심 ㅈ도 없고 즈그 가족들 사리사욕 채우고 국가 재산 횡령하는데 바쁜 새끼야.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그 놈이 그 놈인거 같다. 그의 재임기간은 무려 1979년 10월 10일 ~ 2017년 9월 26일인데 앙골라전역을 통일한건 UNITA가 항복한 2002년이야. 2012년에는 부정선거도 했어. 잘한거라면 내전 이후 국가를 안정화 시킨건데 안정화가 끝나고도 안내려왔어. 그가 권력을 유지시킬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워낙 자원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으니 아무것도 안해도 버틸수 있었던거지 ㅋㅋㅋ. 근데 어떻게 권좌에서 내려왔냐면 지가 총선 이전에 내려오겠다고 말하고 또 그 말을 지켰어. 어차피 빼돌린 국가 재산도 드럽게많고 본인은 이미 80을 바라보는 산송장이라 권좌에 더이상 앉아있을 필요는 없었을거야.

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하면서 2017년 9월 26일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어. 결국 집권당은 안바뀌었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