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아프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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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들 가운데 역사가 무지 풍부했다. 가나 왕국, 말리제국 등이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 식민지 시대 이후 종교 갈등으로 잘 되지 못하고 서아프리카 1위 타이틀은 아래의 석유 왕창 터진 나라가 가져갔다.

사실 독립 이후에 성장을 할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공산주의랑 쿠테타로 날려먹게 된다.

최근에는 말리 쿠테타가 일어나서 더 좆망했다. 한때는 북부에 있는 애들이 분리독립하겠다고 했지만 프랑스랑 말리 정부에 의해 개박살나버리고 자진해산하고만다. 근데 그 분리독립한 애들이 쿠테타를 지원해줬다는 설이 있다.

서아프리카의 내륙국

특이하게도 나라 북쪽은 머대리, 남쪽은 풍성충이다.

북부지방은 말리 제국때에도 말리땅이 아니었고 생활방식이나 풍습도 말리 남부랑 다르지만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둘이 합쳐지게 된다. 앞서 말했듯이 북부애들이 독립한다고 빼애액 거리는것도 원래부터 말리 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프랑스가 싸놓은 똥으로 지금의 말리가 탄생한 셈이다.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무슬림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안타깝게도 별다른 자원이 없는 자원 빈국이고, 가난하다. 그래도 금이 좀 난다. 옆나라 니제르보다는 기후가 훨씬 좋아서 그나마 농사짓기 수월하다.

이 나라에 좀 많이 유명한게 있는데, 진흙으로 만든 젠네 모스크다.

축구도 나름대로 잘 하는 편에 속한다.

소 말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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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사막에서 아자와드로 독립한다고 2012년에 선언했는데 관심조차 못받고 gg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