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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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아닛?? 여기는 분명히 지옥 아니었는가...?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탈스토피아 중 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지옥을 벗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만일 어쩔 수 없이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권장드립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즉 밝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둠을 떨쳐내고 있으니 파멸을 이끈 자들을 본다면 추방하거나 없애버립시다.

가나 공화국 Republic of Ghana
기본 정보
수도	아크라
국가	가나
대륙	아프리카
면적	238,535km²
인구	약 27,000,000명
인종	잡탕
추가 정보
GDP	1082억 5900만 달러
언어	영어 및 기타 언어

아프리카에서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나라구실하는 나라.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초콜릿을 만드는 거대한 회사이자 국가이다.

근데 여기가 헬조선보다 낫다고 하는건 너무 설레발 아니냐..? 솔직히 탈아프리카급의 말도안되는 국가긴 하다.

ㄴ 그게 어느 정도냐면 걔네들 기준 제3도시 따가리에 해당하는 도시에 병원 하나가 있다

ㄴ 그리고 이탈리아보다 인터넷이 빠르다고 한다. 참고:[1] 셋째 줄에 보면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가나 초콜렛과 카카오이다.

예전에 금도 많이 났지만, 더러운 제국주의자노무쉐키들이 다 팔아처먹어 지금은 금속이나 팔고 있다.

우리나라 면적보다 크며 허쉬보다도 매출량이 높다.

ㄴ 아니 아무리그래도 기업이랑 국가 전체를 비교하는게 되나?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188불인데 이는 아르헨티나의 4분의 1에 해당된다. 아프리카니까 그러려니 하자.

찬양하라! 이 문서는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그나마 안정적인 국가. 때문에 여행경보도 없다. 같은 서아프리카에 기니라고 해서 점 하나씩만 빼면 발음이 같아지는 나라가 있는데, 나라 상황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아프리카 안에서지 이곳도 잘 산다는건 결코 아니다.

가나 정부는 2020년까지 탈아프리카를 한다고 한다. ^오^ 가넥시트!

치안도 잘 잡힌 편이고, 정치도 선거마다 여당하고 야당이 엎치락 뒤치락한다.

가나 동부에 있는 지역에서 서토골랜드라는 국명으로 분리독립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어느 국가들의 승인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아프리카 최고의 대학이 있다.

여담으로 라면도 판다.

옆에는 다라가 있다.

정치

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치가 잘 돌아가는 국가 중 하나이다. 양당제로 신애국당과 국민민주회의가 똑같이 137석이다. 현재 정권은 신애국당이 가지고 있다.

실질적인 선거는 1992년 제리 롤링스에 의해 시작되었다. 제리 롤링스는 독재자이나 독재 기간동안 성공적인 경제 발전을 이뤘고 1992년 민주화를 도입해 선거를 치뤄 높은 지지를 받은 탓에 재선까지 성공, 약 20년 동안 가나의 수장으로 있는다.

더이상의 집권은 없었고 직접 3선 출마를 금지시켜 대통령에서 물러나고 평화적인 정권 이양이 이루어진다. 흑화하지 않은 박정희라 보면 될듯. 독재자가 민주화를 이뤄내고 자기 스스로 독재를 막는 법까지 만들었고 이후 가나의 정치는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있다.

경제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1인당 국민소득 1500달러. 굉장히 못 산다.

그래서 나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시골 깡촌이다.

스포츠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한뽕이 작성하였으며 한뽕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글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니뮤, 독립운동가 분들과 참전용사 분들의 가호가 가득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축구를 ㅈㄹ 잘하는 나라다.

2006년 처녀출전때 체코를 꺾고 16강에 갔고 2010년에는 8강이지만 수아레즈의 신의손만 아니었음 아프리카 최초4강에 갈 뻔했다.

근데 2014년에는 죽음의조에 걸려 16강에 가지못했고 2018에는 아예 월드컵에 나가지도 못한다.

독일 국대 에이스인 제롬 보아텡의 핏줄이 여기에서 온거다.

보아텡의 형인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고향이기도 하다.

한국팀과의 경기는 2000년대 중반에 맨날 3대1로 털다가 2010년 이후인가 이전인가 2대1로 딱 한번발렸다가 명보시절 4대0으로 다시 털어버릴정도로 엄청난 팀.

결국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머한민국을 상대로 3:2로 털어버리면서 축구 실력을 입증했다.

그럼에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과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말아먹어서 생각보다 피파랭킹은 낮은편에 속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H조에서 마지막 경기로 앙숙인 우루과이와 붙었다. 여기서 가나는 0:2로 개쳐발리고 있는 와중 한국이 포르투갈에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할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가나는 여기서 물귀신 작전으로 우루과이를 16강에 진출할수 없게 하기위해 더이상의 골을 내주지 않으면서도 1분 남았을 때 선수 교체 하는 등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 결국 0 : 2로 우루과이가 승리했지만 득점이 한국보다 부족해 3등으로 결국 16강에 진출하지 못하고 가나와 함께 떨어졌다.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우루과이한테 지고 16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물귀신 작전이라는 복수에 성공한 것만으로 기뻐하고 있고 한국한테 진정한 형제의 나라로 불렸다. 가나는 3차전에서 한국이 이겨서 우루과이를 16강 못 가게 막아줘서, 한국은 가나가 더 이상의 실점없이 지지않고 한국을 16강에 보내줘서 가나 한국 서로를 고마워 하고 있다.

영화

아프리카 치고는 영화를 많이 찍는 편이긴 한데 '아프리카'라는 지역적 한계로 인해 내용은 영 좋지 않다. 그래도 가나 영화를 보면 그 원인이 딱 하나, 바로 돈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아프리카에는 후진국으로만 이루어진 대륙인지라 국민소득도 하나같이 시원찮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이지만 가나는 다른 아프리카에 비해 영화를 잘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가나 영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얘네들 영화 찍는게 엄청난 병맛을 선사한다.

원인은 딱 하나다. 돈

가나 사람이라고 이렇게 영화를 조잡하게 찍고 싶은 게 아니다. 미국 사람들마냥 영화를 존나 잘찍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돈이 없어서 이지랄이 난 것이다.

장례식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장례식 항목에도 알 수 있듯이 장례가 축제라고 보면된다. 이유는 사람이 죽으면 천국가기에 기쁘다고 축제를 한단다. 관도 예쁘고 웃긴 것도 그 이유다 축제기에. 때문에 가나의 장례식은 결혼식보다 성대하며 장례, 상조업이 그쪽에서 알아준다고 한다.

근데 다 축제하는건 아니란다. 엄숙한 장례식도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 장례식을 가나 사람이 많이 하는 이유는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피력하기 위해 축제 장례식을 한단다.

중국 야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지면서 집콕하던 방구석들이 동물의숲 대유행처럼 관짝 댄스라는 밈을 만들어냈고 전 세계 단위로 유행 중이다. 그리고 가나 내에서도 거의 국위선양급으로 취급해서 인터뷰까지 했다고 한다. 거의 가나의 강남스타일이라고 해도 될 수준이다.

한국인 선원 2명 피랍 사건

두 달 만에 또…서아프리카 가나 앞바다서 한국선원 2명 피랍

Black Lives Matter는 개소리라는 게 또다시 증명되었다.

ㄴ 뭔 개소리냐 납치나 강도는 어느 인종이든 다하던데 근데 블랙 라이브 매터는 개소리 맞음

ㄴ 블랙 라이브 매터는 미국 흑인들의 지랄이다. 미국 흑인하고 아프리카 흑인의 차이는 조선족하고 한국인 차이보다 더 심하다. 사실 이 비유도 맞지 않는게 흑인은 인종이고 한민족은 민족이잖아

아웃풋

• 코피 아난
• 그 흑인
• 마이클 에시앙
• 설리 문타리
• 제롬 보아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