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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카보 델가도 주를 제외한 전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카보 델가도 주 한정

개요[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남아공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지어를 더 많이 쓴다.

이 나라에는 먹고 살 게 없어서 탈모잠비크하여 기회의 땅 남아공과 보츠와나에서 돈버는 사람이 많다.

이 나라 해역에서 대량의 천연가스가 발견되어 2018년부터 퍼올릴거라는데 이 나라의 운명이 바뀔지 지켜봐야 할듯하다.

지금이야 저유가 + 코로나19 때문에 성장이 정체됬지만 나중에 상황 좀 좋아지면 운명을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다.

와통령에 가까왓던 게이 모잠비크는 힘이 장사셧제.. 말라위와 함께 가장 가난한 나라 순위 1,2위를 다툰다.

이나라는 무슨 뿔피리처럼 생겼다.

최근, 모잠비크 북부에는 이슬람 반군들이 자기 독립하겠다면서 설치고 있다. 주변 동아프리카 국가들은 대부분 기독교나 토착 신앙이기에 모잠비크 정부를 도와주고 있지만 모잠비크의 국력으로는 이들을 제대로 막는거조차 빡세다.

치안은 모잠비크 북부 지역을 제외하면 최빈국들 중에서는 양호한 편에 속한다고 한다.

역사[편집]

16세기 경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고 포르투갈 쟁이들은 신이 나서 "에!~ 에!~" 거리면서 모잠비크 원주민들을 마구 잡아다 노예로 팔아먹었다. 하도 여기저기 막 팔아먹다 보니 명나라에다가도 좀 팔아먹었는데 임진왜란 기간 중에 명나라군이 조선을 도와주려고 파병오면서 그 명나라 사람들이 포르투갈에서 사다 온 모잠비크 노예 중 일부가 선조임금의 손아귀에 들어왔다.

선조 임금은 시커멓고 덩치 큰 이 모잠비크 노예들을 이순신에게 줬고 이순신은 이들을 왜선 배밑마닥에 빵꾸를 내는 임무를 맡겼다.

이들 중 일부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도 조선에 그냥 남아있는데 광해군이 임진왜란에서 잘 싸웠다고 훈련 종사관을 시켜줬다. 그리고 그렇게 임관한 모잠비크 흑인들은 조선군에게 유럽식 군사훈련을 시켰다.

2019년 사이클론 이다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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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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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에 생긴 열대저기압 하나가 모잠비크랑 말리위 근처까지 가서 비를 때리고 갔다. 그 열대저기압은 마다가스카르 근처에서 비구름을 처먹고 존나 센 사이클론이 되어 3월 15일에 다시 짐바브웨와 모잠비크를 때렸다. 그리고 나라가 개판이 났다.

현재 사망자 수는 300명인데 사망자 수가 아직 덜 집계되서 그런지 쭉쭉 올라가는 중이다.

현재 확정된 사망자 600명인데 아직도 제대로 못 셌다고 한다.

최종 피해는 사망 2,200명, 피해액 20억 달러

2019년 사이클론 케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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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온다고 한다...

모잠비크 사는 사람은 후기좀

5명 죽었다 한다 다행히 사람이 뭉친곳은 안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