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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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거
종류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국민투표
최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1987년 국민투표
예정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흰색 배경은 비례대표제 실시 선거, 연회색 배경은 비례대표제 미실시 선거, 검은색 배경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 연두색 배경은 의원내각제 선거이다.
제1공화국	제헌 1948년			2대 1950년			3대 1954년			4대 1958년
제2공화국	5대 1960년
제3공화국	6대 1963년				7대 1967년				8대 1971년
제4공화국	9대 1973년						10대 1978년
제5공화국	11대 1981년						12대 1985년
제6공화국	13대 1988년			14대 1992년			15대 1996년			16대 2000년
	17대 2004년			18대 2008년			19대 2012년			20대 2016년
	21대 2020년						22대 2024년

개표 결과 (총 의석수)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 (163+17)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103석 (84+19)

정의당: 6석 (1+5)

국민의당: 3석 (0+3)

열린민주당: 3석 (0+3)

무소속: 5석

개요

2020년 4월 15일에 치른 21번째 국회의원 선거.

날짜가 하필 김일성 수령 동지 생신이라서 선거 몇 주 전부터 북풍이 불지 않을지 불안의 목소리가 간간이 비춰졌다. 근데 우한 폐렴의 유행 덕분인지 북괴가 의외로 잠잠했다.

2019 재보궐선거

재보궐 결과 - 창원성산 진보 단일 후보 승리, 통영고성 자유한국당 승리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일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도 이렇게 됐다.

최근 선거 결과

16대(2000)~20대(2016) 총선

16대(2000)

한나라당	133
새천년민주당	115
자유민주연합	17
민주국민당	2
희망의 한국신당	1
무소속	5

17대(2004)

한나라당	121
새천년민주당	9
열린우리당	152
자유민주연합	4
국민통합21	1
민주노동당	10
무소속	2

18대(2008)

통합민주당	81
한나라당	153
자유선진당	18
민주노동당	5
창조한국당	3
친박연대	14
무소속	25

19대(2012)

새누리당	152
민주통합당	127
자유선진당	5
통합진보당	13
무소속	3

20대(2016)

새누리당	122
더불어민주당	123
국민의당	38
정의당	6
무소속	11

19대 대선

지역구 의석별

파일:19대대선국회의석별.png

포천가평, 여주양평, 횡성태백평창영월정선, 제천단양, 괴산보은옥천영동, 홍성예산, 부산서구동구만 민주화하면 소백산맥 + 태백산맥과 라도민국, 낙동강 방어선을 경계로 문죄앙 보유국과 마사오스탄이 나눠지게 된다.

사진에서 구미 잘못된 거 같은데?

ㄴ 아님 맞게 되어있음. 옛 구미읍 지역이 구미 갑이고 인동면 + 선산군 지역이 구미 을

한 칸당 한 석

막상 그림으로 보면 빨간색이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수도권에서 문재인이 싹쓸이를 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초압승 했다고 보면 된다.

이유인 즉 저쪽 강원도 지역에 존나 넓은 빨간색 지역은 인구가 워낙 없어서 여러개의 지역구가 합쳐서 하나의 지역구가 된 관계로 거긴 당선되면 4~5개의 지역구에서 의원 1명밖에 못내는, 지역구 의석이 0.2~0.25석 정도에 불과한 곳이라서다.

참고로 황영철이 2016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지역구인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지역구는 5개 지역구에서 황영철 혼자만 국회의원이 나왔다. 이런 곳을 미니지역구라 한다. 반면 '병'까지 낸 지역구는 한 지역구에 3명, '정'까지 낸 지역구는 한 지역구에 4명을 낸 슈퍼지역구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슈퍼지역구를 싹쓸이한 반면 미래통합당이 이긴 곳은 경상도를 제외하면 전부 이런 미니지역구라서 결과가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강원도쪽은 면적이 넓어봤자 3~5곳을 합쳐야 국회의원 1명이 나오는 곳인 반면 서울족은 1곳에서 3명 이상 국회의원이 나오는 곳이다. 그래서 지도상으로 보면 미래통합당이 쓸데없이 넓어보이지만 이 넒이따위 함정인 것이다. 국회의원은 원래 국민 1UBD명 당 국회의원 1명이라 면적과는 일절 상관없다.

참고로 다음 총선 때도 인구 변화로 수도권 의석은 늘어날 거고 지방 의석은 줄어들 거다.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인천경기 일대나 부산울산경남 일대의 '구'들이 너무 인구가 많고 거대해서 하나의 구를 몇개로 쪼개서 갑을병 지역구로 나눠놓은 선거구나 존나 넓은 주제에 인구는 너무 적어서 몇개의 시군을 합쳐서 하나의 지역구로 만든 강원도 선거구가 어차피 똑같은 한 석이니까. 엄청난 차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서울인천수원성남일산이나 부산울산대구 이런데는 1개의 구조차 몇개로 갈라서 지역구로 나눠놓아서 도시 하나에 지역구가 수십개지만 강원도는 홍천횡성영월평창을 싸그리 합쳐서 1개의 지역구로 만들었고 속초인제고성양양을 싸그리 합쳐서 1개의 지역구로 만들었으며 동해태백삼척정선를 싸그리 합쳐서 1개의 지역구로 만들었다.

병 이상 지역구는 다음과 같다.(갑(1개) 을(2개) 병(3개) 정(4개) 무(5개) 기(6개) 경(7개) 신(8개) 임(9개) 계(10개).)

• 서울: 노원구(병), 강서구(병), 강남구(병), 송파구(병)
• 인천: 그런거 없다.
• 경기: 수원(무), 부천(정), 고양(정), 남양주(병), 용인(정), 화성(병)
• 강원: 그런 거 없다.
• 대전: 그런 거 없다.
• 세종: 그런 거 없다.
• 충북: 그런 거 없다.
• 충남: 천안(병)
• 광주: 그런 거 없다.
• 전북: 전주(병)
• 전남: 그런 거 없다.
• 대구: 달서(병)
• 부산: 그런 거 없다.
• 울산: 그런 거 없다.
• 경북: 그런 거 없다.
• 경남: 그런 거 없다.
• 제주: 그런 거 없다.

반면 2개 이상 합친 지역구는 다음과 같다.

• 서울: 중구/성동구
• 인천: 중구/강화/옹진, 동구/미추홀구
• 경기: 동두천/연천, 포천/가평, 여주/양평, 의왕/과천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동해/태백/삼척/정선, 속초/인제/고성/양양, 홍천/횡성/영월/평창
• 대전: 그런 거 없다.
• 세종: 그런 거 없다.
•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
•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서산/태안, 논산/계룡/금산, 홍성/예산
• 광주: 그런 거 없다.
• 전북: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고흥/보성/장흥/강진,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 부산: 북구/강서구, 서구/동구, 중구/영도구
• 대구: 중구/남구
• 울산: 그런 거 없다.
•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영천/청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 고령/성주/칠곡
• 경남: 통영/고성, 사천/남해/하동, 밀양/의령/함안/창녕, 산청/함양/거창/합천
• 제주: 그런 거 없다.

민주당 - 자유한국당 순으로

서울 49:0 인천 13:0 경기 58:2 강원 4:4 충북 6:2 세종 1:0 대전 7:0 충남 10:1 전북 10:0 광주 8:0 전남 10:0 경북 0:13 대구 0:12 울산 6:0 경남 8:8 부산 17:1 제주 3:0

지역구 도합 210:43으로 민주당이 이긴 지역이 월등하게 앞섬을 알 수 있다.

인구별

한 칸당 5만 명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 선거 정당 광역 비례로 만든 당별 우세 지역

서울 48:1 인천 13:0 경기 60:0 강원 8:0 충북 8:0 세종 1:0 대전 7:0 충남 11:0 전북 10:0 광주 8:0 전남 10:0 경북 2:11 대구 0:12 울산 6:0 경남 9:7 부산 18:0 제주 3:0
ㄴ 진짜 서쪽에는 보수 정당이 발을 못 붙이고 있네. 그저 서울 1석에 존경할 따름.

ㄴ저기 강남갑이라고 거의 재벌들 사는 청담동 저동네여서 그럼

편집 실수로 강남 갑과 강남 병, 진주 갑과 진주 을의 색이 서로 바뀌어 있다. 능력자가 고쳐줘라.

대구경북, 서부경남을 뺀 지역에서 강남 병 빼고는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진주 갑, 구미 갑, 구미 을은 민주당이 이겼다.

진주 갑은 진주혁신도시 때문에 민주당이 이긴 것 같다.

진주혁신 도시를 뺀 대구경북, 서부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이긴 곳이 구미이다. 구미 갑 구미 을 선거구. 두 개 다 이겼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에 구미 시민 세금 낭비 하느라 공중 화장실 휴지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구미 시민들이 좆 빡친 듯하. 구미 을이 농촌 지역이 포함되어있어서 구미 갑보다 구미 을이 자유당 지지율이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구미 을의 인동 지역이 부산보다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정의당 없는 성산구라고 보면 거의 맞다)이라서 농촌 몰표가 상쇄되었다. 구미 갑보다 구미 을이 더 파란색이다.

그리고 직접 계산해보니까 달서 을, 수성 갑은 자유한국당 승리 지역이다. 50% 49%는 광역의원 기준이다. 구미갑은 500표 차, 진주갑은 600표 차 민주당 승

ㄴ ??? 관외 사전 투표 빼고 중앙 선관위 개표 현황(읍면동별)에서 계산해보니 광역 비례 득표율 구미 갑 계산해보니까 자유당이 2100표 차로 이겼던데? 진주 갑도 광역 비례 득표 자유당이 2100표 차이로 승

ㄴ 구미시 관외 차이가 5000표고 진주시 관외 차이가 5600표니까 반 나눠서 2500표, 2800표를 각각 구미 갑 진주 갑에 더해주면 내꺼됨. 관외를 더 하냐 마냐의 문제

ㄴ 니말이 맞네. 나는 관외사전 안 더했음. 관외 사전은 읍면동별로 나누어져 있지 않아서 갑인지 을인지 몰라서 안 더함.

정리하면

강남 갑 1300표 차 민주 승

강남 병 4200표 차 한국 승

수성 갑 6200표 차 한국 승

달서 을 4400표 차 한국 승

구미 갑 500표 차 민주 승

구미 을 2800표 차 민주 승

진주 갑 600표 차 민주 승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

(의원직 상실이나 철새가 생긴다면 아무나 그때그때 짤 업뎃좀 해주길 바람 저작권 어겨도 상관 없으니)

선거구 변동

2020년 1월쯤 되면 인구변화를 토대로 선거구를 정하는데 이거 쓰면 된다.

253석 기준으로 21만 명이 적정선이고 14만 명~ 28만 명이다.

비례 의석도 손 본다는 말이 있었는데 종범함.

참고용으로 인구기준월인 2019년 1월 기준 광역단체별 적정 의석 수를 적는다. (소수 첫째 자리 수에서 반올림)

서울: 47.67석 48석 적정(-1)
인천: 14.42석 14석 적정(+1)
경기: 63.90석 64석 적정(+4)
강원: 07.53석 08석 적정(0)
충북: 07.81석 08석 적정(0)
세종: 01.55석 02석 적정(+1)
대전: 07.27석 07석 적정(0)
충남: 10.37석 10석 적정(-1)
전북: 08.88석 09석 적정(-1)
광주: 07.13석 07석 적정(-1)
전남: 09.17석 09석 적정(-1)
경북: 13.05석 13석 적정(0)
대구: 12.01석 12석 적정(0)
울산: 05.64석 06석 적정(0)
경남: 16.47석 16석 적정(0)
부산: 16.78석 17석 적정(-1)
제주: 03.26석 03석 적정(0)

이렇게 나오기는 하는데 원칙대로 간다면 서울-1 인천+1 경기+4 세종+1 충남-1 전북-1 광주-1 전남-1 부산-1을 해야 적절하겠지만 여태까지 국회가 하는 꼴을 보면 서울 47석 인천 13석 경기 64석 정도로 내고 광주 부산 1석씩 깎고 세종 1석 늘리고 나머지 내버려두는 식으로 끝낼듯.

수도권 같은 경우는 종로구는 냅두고 중구가 용산구랑 합쳐져 갑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노원/강남이 2석으로 줄거나 유지되거나에 따라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가 1석 늘어나냐 아니냐가 달릴 듯다. 화성같은 경우는 오산읍이 오산시로 독립해 나간 탓에 동탄쪽 팬핸들이 애미뒤진 모양새이기도 하고 자체 인구도 4석 주기 리즈너블 한 인구라서 동 분할 특례 없으면 무조건 분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참고로 춘천이랑 순천은 지역 자체 인구는 상한선을 넘겼는데 그 선거구가 속한 도가 농어촌 형평성을 문제로 평균보다 적은 선거구들로 이루어진 편이라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 여기서 언급했던 철화양인+속초고성, 춘천 갑을, 원주갑을, 강릉양양, 홍천횡성평창영월정선, 동해삼척태백이 실현될 가능성 또는 춘천 분해나 주문진읍 꿔주는 안까지 나오는 판이다. 그렇다고 강원도 적정의석이 7.5석인데 9석 주긴 좀 힘든 터이다. 순천은 그나마 선택지가 많아서 문제는 없어 보인다.

+ 인천은 중동강화옹진, 미추홀갑을 > 중강화옹진, 동 미추홀 갑을

결국 화성 봉담읍 일부를 병에서 갑 선거구로 이전, 군포 합구, 세종 분구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 13만 채 안되는 안산 단원 갑이랑 31만 넘는 용인 병이랑 국회의원 1명 선출해내는건 똑같다. 이럴거면 일본마냥 경기 1구, 경기 2구 이런식으로 하지

정당 지지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는 매달 집계한다.

2019년 1월

2019년 2월

2019년 3월

개떡락했다.

2019년 4월

41%까지 떡락했다가 산불갓대처, 나경원이 빠루 들더니 바로 다음달엔

2019년 5월

사실 5월에 민주당이 ㄹㅇ 좆되는 줄 알았을 거다. 거의 3%차까지 좁혀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통계 노이즈로 인해 잠시 그렇게 된 거고 다시 차이가 존나 벌려졌다.

2년 차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리얼 51% 한갤 45%

역대 헬조선 머통 중에서 2번째로 높다고 한다.

경제충들이 좋아하는 쥐닭은 30%대 찍고 있을 때 이 정도를 지키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인지 뭔지 쏘긴 했는데 대처는 미일도 뭣같이 해서 까려면 일본도 까여야 함(방위성인가 하는 애도 애매하게 답함.) 게다가 나경원과 황교안의 속된 빼애액으로 더 올라가지 않으니 한국당 안티들은 안심하시고 한국당 안 뽑으면 된다. 경제? 니미 지가 무슨 장 칼뱅이라도 되냐

2019년 6월

높게는 51% 낮게는 46%

남북미회동과 아베의 개뻘짓으로 올랐고 더 오를듯하다.

2019년 7월

예상했던 대로 경제제재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이 떡락 이후 보합세를 멈추고 다시 떡상하는 중이다. 중도/중도보수 장년층/노년층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 그도 그럴것이 노년층으로 갈수록 반일감정이 강해지거든. 그래서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라고 프레임 걸고 있었는데 마침 아베가 도와주면서 프레임이 뿌리깊이 박혀버렸다. 당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이 서울시장 출마했을 때 박원순한테 자위대 행사 참석한 것으로 극딜당한 전력도 있는 터라. 그래서 자유한국당은 리얼 기준 26%, 갤럽 기준 19%까지 내려갔다.

2019년 8월

경제제재 이후 지소미아 파기까지 민주당 지지율이 보합세~약상승 추세였는데

3주차부터 조국 터지면서 민주당이 살짝 떨어졌다. 이게 순실치킨때처럼 블랙홀이 되어 민주당 지지율이 떡락할지, 안희정때처럼 별 타격 없을지는 모르겠다. 일단 좆국의 파파괴 반영된 여론조사도 민주당이 크게 떨어진 것은 없다. 한국갤럽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로 떨어지긴 했는데 큰 요동은 없었음. 대선때 문 찍은 41%는 확실히 콘크리트인데 민주당 호감률도 비호감률보다 높은 상황이라.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이 역전한 상황이 나오기도 했는데 조국터져서 ㅈ되버리기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지긴 했는데 누구 말마따나 문재인이 다시 대선 나오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문재인 지지율은 꽤 떨어졌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거의 그대로다.(갤럽 기준) 조국 적절 27% 부적절 57% 낸 여론조사 회사에서 민주당 40% 한국당 23% 낸 터라 각 당 지지층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만 써먹고 있다.

본격적인 민주 vs 한국 대치 상황이 8월부터 시작되었다고 평가된다고 볼 수 있겠다.

2019년 9월

민주당이 30후반~40초, 한국이 20중~30초이다.

대놓고 각 정당이 세대결 하고 있다.

한국리서치에서 여당지지가 43.7%고 야당지지가 36.7%라던데 조국사태를 감안하자면 의외긴 하다.

2019년 10월

조국 사태로 인해 월 중반까지는 격차가 10% 이내까지 좁혀졌는데 조국 경질하자 마자 귀신같이 2019년 7월로 회귀했다. 갤럽기준 민주 40% 한국 23%

조국 반대율 높다면서 갤럽 인용하시던 그 분들 정작 이건 안믿는다.

2019년 11월

그냥 보합세다. 양 정당 아무런 지지층 요동 없음. 황교안이 단식하긴 했는데 별 변화 없었다.

2019년 12월

그냥 보합세. 눈에 띄는 변화 없었다가.......

2020년 1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터지면서 1월 후반에 양 정당 지지율이 내려갔다. 무당층이 떡상했는데 1월 마지막주 갤럽 조사를 보면 무당층이 한국당 지지층을 역전했고, 민주당-무당층 지지율 차이가 1%로 나옴.

2020년 2월

자유한국당 + 새로운보수당 + 미래를향한전진4.0 + 안철수계 일부 의원이 합친 미래통합당이 창당됐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합당 전 세 당을 합친 지지율보다 낮게, 쉽게 말하자면 자유한국당 수준의 지지율이 나왔다.

2020년 3월

리얼미터 3월 1주차 조사결과 양 당 지지율이 약간씩 올랐다.

리얼미터 3월 2주차 조사결과 민주 40 - 통합 35로 경합세다. 거기에 친박신당과 자유공화당, 국민의당의 지지율 합은 7~8% 정도인데, 이 세 당이 대부분의 지역구들, 특히 경합지역들에 후보자를 내지 않을 것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미래통합당 지지층으로 간주해도 될 것이다.

조원씨앤아이의 3월 17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이 44.3%의 지지율로 민주당의 37.8%를 6.5%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이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3월 28~31일에 진행된 알앤써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43 통합당 33으로 나왔다. 알앤써치가 2월 말에 조사했을 때는 민주당 42 통합당 29로 나왔다.

3월 29~31일에 진행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43 통합당 34로 나왔다. 리서치뷰가 2월 말에 조사했을 때는 민주당 39 통합당 28로 나왔다.

이름부터가 반공인 누군가 1인 다역을 자처하면서 열심히 박제하는 모습이다. 그 왼쪽이나... 그 오른쪽이나...

2020년 4월

기사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2일)를 하루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총 253개 선거구 가운데 승리가 점쳐지는 우세 지역으로 각각 119곳과 94곳을 꼽았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합 지역으로는 민주당이 67곳을, 통합당이 58곳을 꼽았다. 양당의 판세 분석과 최근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면 60개 안팎의 경합 지역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자(지역구 결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 ← 작성하려 가자

투표율 현황

사전투표 1일차

7시 투표율 0.41%

8시 투표율 0.86%

9시 투표율 1.51%

10시 투표율 2.52%

파일:21대 총선 사전1일-11.png

11시 투표율 3.72%

12시 투표율 4.90%

1시 투표율 5.98%

2시 투표율 7.19%

3시 투표율 8.49%

4시 투표율 9.74%

5시 투표율 10.93%

6시 투표율 12.14%

사전투표 2일차

7시 투표율 0.52%(합산 12.66%)

8시 투표율 1.11%(합산 13.25%)

9시 투표율 1.91%(합산 14.05%)

10시 투표율 3.02%(합산 15.16%)

11시 투표율 4.32%(합산 16.46%)

12시 투표율 5.67%(합산 17.81%)

1시 투표율 6.94%(합산 19.08%)

2시 투표율 8.31%(합산 20.45%)

3시 투표율 9.81%(합산 21.95%)

4시 투표율 11.32%(합산 23.46%)

5시 투표율 12.82%(합산 24.96%)

6시 투표율 14.55%(합산 26.69%)

본투표

7시 전국 투표율 2.2%

8시 전국 투표율 5.1%

9시 전국 투표율 8.0%

10시 전국 투표율 11.4%

11시 전국 투표율 15.3%

12시 전국 투표율 19.2%

13시 전국 투표율 49.7%

14시 전국 투표율 53.0%

15시 전국 투표율 56.5%

16시 전국 투표율 59.7%

17시 전국 투표율 62.6%

18시 전국 투표율 65.9%

2020 재보궐선거

이재명은 2심이지만 누가 헌법소원 걸어놓은게 본안판단 들어가서 사실상 가능성 없고, 김경수는 1심이다.

주요 지역 - 수도권을 위시한 스윙보터 지역만 서술한다.

안성시장

전직 시장이 당선무효 확정 난 지역으로 성남과 같이 수도권 지역이라 관심 선거구로 부상 할 가능성이 있다. 안성은 보수정당 강세지역이었는데, 7대 지선에서는 전 지역적으로 야권 지지도가 많이 낮아져서 민주당 시장이 당선됐었다.

천안시장

점진적으로 여당세가 강해지고있는 지역이고, 수도권화도 상당히 진행 된 지역이다. 마찬가지로 전직 시장이 당선무효됐다. 통합당 박상돈이 민주당 한태선 음주운전 껀을 물고 늘어져서 박상돈이 당선됐다.

출구조사

KBS-MBC-SBS 출구조사 정당별 예상 의석 수
정당			KBS	MBC	SBS
민주+시민			155 ~ 178	153 ~ 170	154 ~ 177
통합+한국			107 ~ 130	116 ~ 133	107 ~ 131
민생			0	0	0 ~ 4
정의			5 ~ 7	5 ~ 6	4 ~ 8
국민			2 ~ 4	3	3 ~ 5
열민			1 ~ 3	2	0 ~ 3
무소속			1 ~ 7	1 ~ 5	0 ~ 8

SBS 기준 양대 정당 의석수

민주·시민 153~177석(지역구: 137~157석, 비례: 16~20석)

통합·한국 107~131석(지역구: 91~111석, 비례: 16~20석)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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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빗나갔더라도 민주당 180석에 거의 근접하게 맞췄긴 했다. 그리고 시청률도 1위 먹고

전부 빗나갔다.

과반 예측은 맞았어도 민주당의+시민당의 개헌선 돌파는 예측하지 않았다. 지역구에서 전부 빗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나마 개헌선에 가깝게 맞춘 데는 KBS였다.(최대 178석)

지난 총선에서 유일하게 정확히 예측했던 MBC는 폭망했다.

현 시점 기준 빗나간 지역구 범위는 ±2~10석이다.

이 문서는 작화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갓만화가가 한땀한땀 그린 작화가 돋보이는 만화, 애니, 2D 게임 또는 엄청난 작밀레를 보여주는 애니 제작사를 다룹니다. 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 와중에 MBC는 만들라는 카운트다운은 만들지 않고 애니 한 편을 찍어버렸다. 이 새끼들 경영 안 좋다던데 설마 디즈니 쪽 사람들 영입했냐?

대충 분열된 국민의 통합을 암시하는 듯한 메세지랑 지난 4년 동안의 사건들을 총집편한 것 같은데, 영상미 때문에 ㅈㄴ 소름 돋았다.

ㄴ 진짜 그놈의 노 재팬 씨발 ㅋㅋ

번외 : JTBC 예측 정당별 예상 의석수

민주·시민 143~175석

통합·한국 101~134석

민생 0~3석

정의 5~9석

국민 2~5석

열민 5~8석

무소속 0~5석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6년 전의 흑역사를 딛고 오랜만에 예측조사를 했다.

하지만 수성 갑(JTBC - 김부겸 경합우세, 지상파 3사 - 대패)과 부산진 갑의 예측결과가 완전히 빗나가는 등 6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지상파보다 더 추한 예측결과를 보여주고 말았다.

지상파 출구조사와의 차이는 통합당+한국당 예측 의석수를 턱걸이로 맞춘 거, 민주당 턱걸이 과반이 실패할 수 있다는 거, 열린민주당이 국민의당보다 의석수 많다는 예측 등이다.

MBN도 예측조사 했는데 얘네는 전국 다 하지 않고 대표적인 격전지에만 조사했다고 한다.

결과

서울 민주 41 vs 8 통합

인천 민주 11 vs 1+1 통합

경기 민주 51+1 vs 7 통합

강원 민주 3 vs 4+1 통합

충북 민주 5 vs 3 통합

세종 민주 2

대전 민주 7

충남 민주 6 vs 5 통합

전북 민주 9+1

광주 민주 8

전남 민주 10

경북 통합 13

대구 통합 11+1

울산 민주 1 vs 5 통합

경남 민주 3 vs 13 통합

부산 민주 3 vs 15 통합

제주 민주 3

한마디로 대한민국 VS 신라.

미래통합당이 당선시킨 곳은 딱 신라 영토만큼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경상도 빼면 미래통합당은 없다. 물론 신라 이외의 지역을 보자면 땅은 겁나 넓은데 사람은 거의 살지 않아서 여러 지역구가 통합된 곳들과 수도권에서는 땅값이 인상될수록 좋아하는 부촌밖에 없다.

현 더불어 + 옛 더불어 + 현 미래통합 + 옛 미래통합 (무소속으로 나온 인간들은 다 옛 더불어 아니면 옛 미래통합이다.)이외의 지역구 당선자는 심상정 혼자밖에 없다. 과연 심상정은 군소정당의 제왕 답다.

일단 표 자체는 통합당이 더 많이 받았다. 물론 비례대표에 한정한 이야기고 정의당 민생당 열린민주당은 호남지역을 포함한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민주당쪽에 표 몰아줬으며 심지어 국민의당도 출구조사에서 나온 바로는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에 반반씩 줬다고 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지역구 득표율만 따지면 과반이다. 문제는 비례대표의 표를 통합당이 더 많이 받은 것 자체가 함정인데 사실상 민주당 2중대인 열린민주당에 정의당 민생당 같은 사실상 동맹이 있기 때문. 얘네들이 자기 후보 있어도 지역구 민주당이 질거같으면 민주당 뽑아주고 그랬음. 물론 이건 대선때도 지속될 상수임.

지역별 정리

지역구별 세세한 득표율 알고 싶으면 2020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후보자로 가라

수도권

사실 여기서 이미 승리가 갈렸다. 당장 서울인천경기 합쳐서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 몰려살기 때문인데, 여기서 통합당은 딱 16석에 무소속 1석 얻었다. 민주당이 103석에 정의당 합쳐서 1석이니 대충 이 지역에서만 87석 마진을 본 것이다.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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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1(종로, 중성동갑, 중성동을, 광진갑, 광진을, 동대문갑, 동대문을, 중랑갑, 중랑을, 성북갑, 성북을, 강북갑, 강북을, 도봉갑, 도봉을, 노원갑, 노원을, 노원병, 은평갑, 은평을, 서대문갑, 서대문을, 마포갑, 마포을, 양천갑, 양천을, 강서갑, 강서을, 강서병, 구로갑, 구로을, 금천, 영등포갑, 영등포을, 동작갑, 동작을, 관악갑, 관악을, 송파병, 강동갑, 강동을)

통합: 8(용산, 서초갑, 서초을, 강남갑, 강남을, 강남병, 송파갑, 송파을)

보통 서울이 수도권에서 가장 민주당세가 강했지만, 요즘은 약간 달라지는 모양새이긴 하다. 왜냐면 경기도에는 강남3구같은 부촌은 없거든. 강남3구(송파병 제외)랑 용산같은 부촌에서 나름 통합당이 재미 봤다. 그나마 수도권에서 통합당이 선전한 지역이 서울이다. 그러나 강남, 서초, 송파, 용산을 제외하고는 전부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다만 같은 부촌인 강동갑(명일동)이나 양천갑(목동), 영등포을(여의도동)에서는 민주당이 수성하는 결과가 나왔고, 추가로 중성동을(옥수동, 성수동)도 민주당에게 뺏겼다. 재보궐때 썰린 배현진이 이번엔 송파을에서 헬리오시티의 힘을 받아 최재성 썰고 진영 불출마한 용산도 가져오긴 했는데 동시에 자기 당 서울 현역들이 죄다 민주당 신인들한테 동시다발적으로 썰려서 의미를 잃었다. 나경원이 썰린건 어차피 정치적 체급이 애매한 사람이었고 중도표도 못끌어올 사람이니 그렇다 쳐도, 대권주자중 하나이면서 중도표 끌어올 수 있는 오세훈이 썰린건 진짜 치명적이다. 그리고 서초의 여왕 이혜훈도 선거 1달전에 동대문으로 이동한것과 민주당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한것이 겹쳐 10%차로 낙선하고 말았다. 황교안은 어차피 누가 봐도 뒤질거였으니 패스한다. 평균 10% 이상의 격차로 민주당이 승리했다.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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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1(동미추홀갑, 연수갑, 연수을, 남동갑, 남동을, 부평갑, 부평을, 계양갑, 계양을, 서갑, 서을)

통합: 1+1(중강화옹진, 동미추홀을)

인천에서는 딱 1석 건졌다. 그 이긴 중강화옹진도 동구 떼어놓는 게리맨더링으로 이겼다는 느낌이 없지 않긴 한데 그건 넘어가고, 대신 무소속 윤상현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100표차로 존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다. 어차피 통합당 입당하거나 설령 안하더라도 통합당과 행동 같이할거기에 +1 해놓음 민경욱은 4선 현역(송영길)쯤은 데려와야 자기랑 상대가 된다면서 어그로 끌다가 민주당 첫 출마하는 신인한테 정의당 이정미가 20%가량 표갈라 먹는데도 처발렸다. 동미추홀갑은 보수적인 선거구였는데도 지금 상황상 공천 잘했어야 지킬까 말까인데 공천마저 이상하게 해서 말아먹었고 부평갑이랑 서갑은 통합당 현역인데도 그냥 매가리없이 큰 격차가 나왔고 전직 시장이라는 유정복도 남동갑에서 현역한테 꽤 큰 격차로 썰렸고 암튼 윤상현 빼고 다 썰림

여긴 뭐 촌구석 발언 했던거랑 이부망천이랑 차명진 쓰리썸 영향을 제일 강하게 받은데라고 한다. 유정복은 당차원에서 미안하댔었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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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1+1(수원갑,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수원무, 성남수정, 성남중원, 성남분당을, 의정부갑, 의정부을, 안양만안, 안양동안갑, 안양동안을, 부천갑, 부천을, 부천병, 부천정, 광명갑, 광명을, 평택갑, 안산상록갑, 안산상록을, 안산단원갑, 안산단원을, 고양갑, 고양을, 고양병, 고양정, 의왕과천, 구리, 남양주갑, 남양주을, 남양주병, 오산, 시흥갑, 시흥을, 군포, 하남, 용인을, 용인병, 용인정, 파주갑, 파주을, 안성, 김포갑, 김포을, 화성갑, 화성을, 화성병, 광주갑, 광주을, 양주)

통합: 7(성남분당갑, 평택을, 동두천연천, 용인갑, 이천, 포천가평, 여주양평)

경기도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그냥 민주당이 압승했다. 진짜 넓직한 시골 선거구(포천가평, 이천, 동두천연천, 여주양평, 용인갑)에 추가로 현역이 지역구 관리 잘해서 지킨 평택을이랑 상대 현역이 지역구 관리 안해서 얻은 분당갑 얹은 셈이다. 딱 이거 7개 먹음. 서울보다도 덜먹었다. 사실 경기도 부촌 동네들(용인병, 용인정, 분당갑, 분당을, 의왕과천)에 기대를 많이 걸었던거 같은데 막판까지 이기거나 접전하다가 제일 마지막에 열리는 관외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마진 3000표 가까이 나와서 역전만루홈런 처맞고 내준 지역이 더 많다. 정의당은 고양갑 지키긴 했다. 어차피 민주당쪽에 형님형님 형님 할 사람이라 편의상 민주당쪽에 +1 해놓음

통합당 입장에서도 용인병정, 분당갑을, 의왕과천 같은 부촌이랑, 고양병정, 파주을, 광명갑, 안성, 평택갑을, 남양주병, 광주갑 정도까진 먹어볼만했다고 했는데, 그 새끼랑 그 새끼가 사전투표전날 똥 처싸질러놔서 다 물거품이됨 ㅋㅋ

근데 그 똥이 없었다고 해도 안성 평택갑 남양주병 용인병 분당을 의왕과천 외에는 안 뒤집혔을 거다. 저기 언급된 지역들 득표율차가 꽤 컸다. 그 두명이 똥싸질러서 10% 가까이 뒤집혔으리라 생각은 안 든다. 기껏해야 5%정도 플립이겠지.

충청권

수도권에서 처발렸으면 여기라도 처먹어야 되는데, 여기도 털렸다. 사실상 충남 빼고는 그냥 다 털렸다고 보면 된다.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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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청주상당, 청주서원, 청주흥덕, 청주청원, 증평진천음성)

통합: 3(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충북은 상당 현역인 정우택을 흥덕에 내는 등 공천 병신같이 해서 지킬수도 있던 청주상당은 물론이고 출구조사에서 이길 수도 있다는 청주서원도 지면서 청주 4석을 모두 내줬다. 이것도 사실 황교안이 자기쪽 사람을 보수세가 강한 곳에 꽂아주려고 충북 중진 정우택을 청주상당에서 민주당 시인아재 중진이 있는 청주흥덕으로 내몬거라 황교안때문에 한석 날려벅은 셈이다. 거기에 추가로 공단 많은 중부3군(진천증평음성)에서 경찰 vs 검사 구도로 민주당이 의석 뺏었다. 그나마 제천단양 뺏은게 다행이긴 했지만 여기는 그 지방선거랑 같이 했던 재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접전승한 지역구라 의원 본인도 재선 가능성 크게 생각 안했을듯.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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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세종갑, 세종을) 세종은 원래 민주당 텃밭이라 진지하게 통합당이 당선 생각 안했을거 같다.

ㄴ 당초 세종 을 정도는 염두에 뒀었다고 한다.

ㄴ세종을을 염두에 뒀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ㅋㅋ 20% 가까이 격차났는데 그만큼 통합당 지도부가 상황 파악을 못했으면서 정신승리만 했다는 거다.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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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7(동, 중, 서갑, 서을, 유성갑, 유성을, 대덕) 대전은 7개석 모두 민주당이 싹쓸이 해버렸다. 그리고 선거 자체가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많았다. 대충 서구랑 유성구는 민주당이 먹고 동구 중구 대덕구는 보수당이 먹는 구도가 오랬동안 지속되어 왔었는데, 이번에 대전 동구에서 30대 중반에 첫출마하는 홍영표 보좌관한테 중진 이장우가 썰리고 대전 중구에서 전 울산시장이 싫어하는 황운하한테 이은권이 썰리고 심지어 5연낙에 정용기한테 4전 전패해서 낙선왕이라 불리던 박영순마저 정용기와의 다섯번째 대결에서 정용기를 썰고 입성했다. 대전이 싹슬이 나와버린게 존나 컸다.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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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6(천안갑, 천안을, 천안병, 아산을, 논산계룡금산, 당진)

통합: 5(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아산갑, 서산태안, 홍성예산)

충남은 그래도 나름 균형을 지켰다. 사실 민주당이 아산갑,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집중공략하긴 했는데, 이 세곳의 현역의원이 나름 지역관리를 잘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근소한 차이로 전부 지켜내면서 기존 의석인 6대5를 지켰다. 비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통합당이 선방한 광역단체인 셈. 무엇보다 충남쪽 결집시킬 안희정이 뒤진게 크다.

수도권, 부산지역에 가려져서 그렇지 충남 아산갑,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여기도 엄청난 접전끝에 통합당이 겨우 이길정도로 캐스팅보트 지역이다.

호남권

일단 호남쪽은 민주당이 거의 싹슬이했다. 민생당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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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남원임실순창에서 무소속 하나 살아남았다. 민주당 후보가 여기서 통진당한테도 발린 전적이 있는데다, 도로공사 사장 하면서 영 좋지 못한 일들을 많이 한 영향. 민생당 현역이나 무소속 현역들은 물론이고, 그 유명한 정동영까지 여기서 썰리면서 끝내 정계은퇴했다.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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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민생당 현역의원도 10%대 나올 정도로 민주당에게 몰빵해줬다. 박주선, 장병완, 천정배 같은 사람들도 전부 낙선했다.

현역의원 득표율이 20~30% 떨어졌는데 지역구 관리를 병신같이 한듯하다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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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그 유명한 박지원마저 썰렸다. 42년생이라 이제 다시 정치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유튜브로 정치평론 하겠다고 한다. 이정도니 그냥 완전히 원사이드한 선거였다.

TK

이쪽도 상당히 원사이드하게 흘러갔다.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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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그냥 무난하게 통합당이 13석 싹 쓸어갔다.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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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민주당이 단 1석도 가져가지 못했으며 그 김부겸마저 썰렸다.

근데 김부겸 썰려고 주호영이 수성을에서 수성갑으로 옮겼더니 홍준표가 수성을 무소속으로 먹었다. 문제는 그게 팀킬이었다는 것, 미래통합에서 나온 이인선을 죽여버리고 수성을을 차지한 거다. 이젠 레드준표에서 핑크준표로 바뀔듯. 홍크나이트 라이즈

PK

보수정당이 2016년 총선에서부터 부진하기 시작해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때 완전히 무너졌던 것에 비하면 미래통합당이 당세를 많이 회복한 편이다. 대선 지선같이 나왔으면 수도권이랑 비슷한 결과였을테니. 민주당은 지난 총선당시 얻은 교두보를 사수하는 수준으로 그쳤다.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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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북) 통합: 5(중, 남갑, 남을, 동, 울주) 울산에서는 선거개입 의혹에 개빡친 김기현이 선거 이끌면서 통합당이 싹슬이를 노렸다. 그래서 동구에서 종북당도 썰고 파죽지세였다. 근데 동구지역은 진보 정당들끼리 병림픽을 해서 통합당이 가져갔다더라.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 북구에서 민주당 현역이 꽤 여유롭게 역전해서 재선에 성공했다. 정의당이 10%나 갈라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심지어 위에 언급했듯 대전 중구에서 황운하가 살아남으면서 국회에서 개꿀잼 구도가 예상됨. 21대 국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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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통합: 13(창원의창, 창원성산, 창원마산합포, 창원마한회원, 창원진해, 진주갑, 진주을, 통영고성, 사천남해하동, 밀양의령함안창녕, 거제, 양산갑, 산청함양거창합천)

경남에서는 저번 총선이랑 같은 결과가 나왔다. 김해는 원래 민주당이 먹는데고, 저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겼던 양산 을에서 이번에도 민주당이 지켰다. 원래는 다른 사람이 이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는데, 정치 좆같다면서 초선인데 정계은퇴 해버려서 통합당이 탈환할 것으로 보였다. 근데 갑자기 김두관이 냄새맡고 개꿀선거구 김포 버리고 양산으로 낙향함. 전직 양산시장한테 접전끝에 승리하면서 마침 김영춘이 썰린 스까국 민주당의 황태자 자리를 먹었다.

출구조사에서는 김두관이 발렸는데 개표를 해 보니 김두관이 역전했다.

문재인 고향이 거제라 민주당이 이길 거라 기대됐으나, 미래통합당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민주당 후보를 발라버렸다.

사실 양산을은 홍준표가 출마하려 했던 지역이니만큼 홍준표를 그곳에 꽂았으면 이겼겠지만... 통합당이 통합당했다. 시발 김태호나 홍준표 꽂았으면 김두관 이기고도 남았는데 왜 공천ㅂㅅ같이해서 의석 날린겨....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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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남을, 북강서갑, 사하갑)

통합: 15(중영도, 서동, 부산진갑, 부산진을, 동래, 남갑, 북강서을, 해운대갑, 해운대을, 사하을, 금정, 연제, 수영, 사상, 기장)

부산에서는 민주당 현역이 핑거스냅당했다. 부산진갑에서 김영춘이 서병수한테 썰렸고, 민주당 내에서 소신파로 분류되던 김해영도 시의원 출신 이주환한테 발렸다.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해운대을 윤준호도 김미애한테 밀렸다. 북강서갑에서는 전재수가 재선에 성공했고, 남을에서도 박재호가 이언주 제치고 재선 성공했다. 사하 갑 같은 경우는 진짜 거의 마지막까지 가서 재검표 여러번 하고 결국 최인호가 재선 성공했다. 아마 이게 이번 총선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결과일 듯하다.

ㄴㄴ 제일 마지막에 나온게 용산이다.

사상구에서는 의외로 막말 전사 + 아들 논란 콤보를 먹은 장제원이 당선되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낙동강 벨트에서는 선전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크게 패배했다. 또 민주당이 이긴 3곳 모두 3%p 이내의 초접전 끝에 당선된 것이라 다음 선거에서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다만 통합당 역시 접전끝에 이긴 지역이 꽤 있다. 말 그대로 누가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달림.

반페미전사 하태경이 가장 큰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대로라면 오거돈이 나가리된 이상 부산시장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강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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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춘천철원화천양구갑, 원주갑, 원주을)

통합: 4+1(춘천철원화천양구을, 강릉, 동해태백삼척정선, 속초인제고성양양, 홍천횡성영월평창)

여기는 영서지역이랑 영동지역의 결과가 갈렸다. 9년만에 정치판 돌아온 이광재가 원주갑에서 승리했고, 원주을은 현역 송기헌이 무난히 재선 성공했다. 이번에 춘천이 분구됐는데, 그 중에 남부 도시지역 위주로 편성된 선거구에서 허영이 김진태를 썰어버리면서 종지부를 찍었다. 철원화천양구랑 붙은 북부 지역은 통합당 한기호가 이겼다. 영동지역에서는 무난히 통합당 현역들이 지역구 지켰는데, 강릉같은 경우는 현직의원, 전직 시장에 전직 장관(통합당 공천)이라는 민주당 개꿀 선거구도에서도 민주당이 못이겼다. 홍천횡성평창영월의 경우 민주당 표가 갈린 덕분에 통합당 후보가 승리했다.

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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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제주갑, 제주을, 서귀포)

여기는 뭐 예상한대로 민주당이 3석 다 먹었다. 2004년 이래로 민주당이 3석을 전부 먹고 있는 동네다.

주요 지역의 결과

편집 전에 : 선거구의 상징성, 후보의 특수성 등 다 고려해서 고치기 바람. 예상 아니고 결과이니 총선 이후 결과 보고 편집하십시오. 단일화가 확정 됐다고 언급이 되면, 무소속 후보나 불출마 후보를 지우셔도 됩니다.

서울

종로 이낙연 vs 황교안

광진 을 고민정 vs 오세훈

동대문 을 장경태 vs 이혜훈

강서 을 진성준 vs 김태우

영등포 을 김민석 vs 박용찬 vs 이정현

동작 을 이수진 vs 나경원

강남 갑 김성곤 vs 태구민(태영호)

강남 을 전현희 vs 박진

송파 을 최재성 vs 배현진

경기

성남 분당 갑 김병관 vs 김은혜

안양 동안 을 이재정 vs 심재철 vs 추혜선

안산 단원 을 김남국 vs 박순자

고양 갑 문명순 vs 이경환 vs 심상정

고양 병 홍정민 vs 김영환

고양 정 이용우 vs 김현아

남양주 병 김용민 vs 주광덕

의왕과천 이소영 vs 신계용 vs 김성제

인천

동미추홀 을 남영희 vs 안상수 vs 윤상현

남동 갑 맹성규 vs 유정복

연수 을 정일영 vs 민경욱 vs 이정미

충청 대전 세종

대전 유성 을 이상민 vs 김소연

세종 을 강준현 vs 김병준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vs 정진석

청주 흥덕 도종환 vs 정우택

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 vs 박덕흠

대구 경북

대구 수성 갑 김부겸 vs 주호영

대구 수성 을 이상식 vs 이인선 vs 홍준표

부산 울산 경남

부산 중영도 김비오 vs 황보승희

부산 부산진 갑 김영춘 vs 서병수 vs 정근

부산 남구 을 박재호 vs 이언주

산청함안거창합천 서필상 vs 강석진 vs 김태호

창원 성산 이흥석 vs 강기윤 vs 여영국

거제 문상모 vs 서일준

양산 을 김두관 vs 나동연

강원

원주 갑 이광재 vs 박정하 vs 권성중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허영 vs 김진태

강릉 김경수 vs 홍윤식 vs 권성동 vs 최명희

추가바람

비례대표 지역별 합산우세(1위) 지도

해당지도는 지역별로 우세한 정당 또는 우세한 정치성향의 색깔로 칠한것이다.

미래한국당 vs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참고:선거구별 우세정당이 아닌 지역별 우세정당을 보여주는 지도

설명예시

(선거구:강남구갑, 강남구을, 강남구병)[3곳 분류]

(지역별:강남구)[통합]

(선거구:동해·태백·삼척·정선)[통합]

(지역별: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4곳 분류]

부산에서 민주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이 비례대표 1위를 먹은곳은 단 한곳도 없으며 경남김해시와 울산 북구에서 유일하게 영남지역에서 민주당이 1위를 먹었다.

범진보 vs 범보수

민생당이랑 국민의당 (2020년)은 지도에 반영되지 않았으니 그점 참고하여 보도록 해라.

범진보, 범보수를 기준으로 보면 미래한국당은 경남에서 김해시뿐만 아니라 양산시도 털리고 거제시도 털리고 창원시 성산구도 털린다. 부산도 기장군이랑 강서구 2곳 털리고 울산도 북구뿐만 아니라 동구도 털린다.

정당별 결과 & 평가 & 반응

총선결과 발표후 정당별 반응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번 총선에서 민생당, 정의당 등 진보, 민주계 쩌리정당이 피똥쌌는데 걔네 표가 보수로 가긴 커녕 오히려 민주당에 결집해버려서 파워후가 되어버렸다. 민좆당하고 위성정당 둘만 합쳐도 180석이다.

선거 과정에 있어서는 이해찬, 이낙연 투톱 체제를 이용하며 이해찬을 통한 지지층 결집, 이낙연을 통한 중도층 흡수를 하는 매우 효과적인 선거 전략을 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군다나 이낙연이 깨버린 상대라는 게 황교안인 관계로 이낙연의 주가는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야 당연하고 심지어는 미래통합당 지지세력에서조차 친홍 세력(반황 세력)의 지지를 조금이라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이 낙선된 덕분에 홍준표가 당선 후 복당을 하더라도 굉장히 순조로워졌기 때문이다.

다만 TK 2석 날려먹고 PK에서 지난 총선과 거의 비슷한 성적(8석에서 7석으로 줄어들음)인 것은 숙제로 남았다.

사실 통합당 같은 병신을 상대로도 200석을 못 넘겼으니 패배한 거라 카더라.

미래통합당

경합 다 처발리면 100석도 못건지게 생겼다. 어떻게든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지만 결국 지역구 84석. 비례 19석까지 합치니까 103석으로 개헌저지선인 101석만 아슬아슬하게 지켰다.

물론 개헌만 저지할 뿐 다른건 민주당이 하고싶은 대로 해도 이제 못막는다.

"자정쯤 판단하자…끝까지 국민들 믿어"라며 황교안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지만 응 너희 망했어

다만 TK 싹쓸이하고 PK도 전지역구 싹쓸이 가능성 있다고 출구조사 나왔던 걸 보면 저번 지방선거 수준의 절망적인 상황은 아닐 듯하다.

황교안 당대표 사퇴했다. 낙엽 새끼한테 처발리면서 개씹호구 인증했으니 아무도 그를 격려하지 않았다. 추하니까 정계은퇴해라.

공천이 븅신이었다. 공천 떨군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권성동이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당선을 맹신했던 나경원, 황교안, 이언주가 모두 미래통합당으로 낙선되는 등 중진이랑 네임드는 다썰렸다. 그리고 김종인도 너무 늦게 영입했다.

나경원은 안방 챔피언이 자신의 안방에서 처발리냐? 한심하다.

또한 가장 많은 의석이 깔린 수도권을 공략할 생각을 전혀 안한다. 이번에 민주당이 수도권 지역구만 100개 넘게 먹었는데 앞으로도 수도권 포기하면 영원히 못 이기고 지역정당화 될 것 이다. 한나라가 수도권 잠식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20대 총선보다 지역구 득표율도 올라갔고 비례득표율도 올라갔는데 저짝은 더 올라가서 처발린거다 그래도 정권심판론이 어느정도 통했는지 강남이랑 경기 외곽쪽을 탈환했다. 2년전 선거를 총선에 대입하면

민주당 230석 이상 한국당 40~50석

인데 개헌저지선 지켜낸거보면 오히려 다행일따름?

또 중요한 건, 비례대표 선거 만큼은 얘네가 이겼다. 몇만 표 차이로 더불어시민당을 이겼다. 즉, 총선 비례대표로만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보다 국민의힘 지지자가 약간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민생당

그렇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출구조사에서도 결과 0석이다. 그나마 SBS 출구조사에서만 비례에서 최대 4석이 예측된다고 나왔으나, 호남에선 민주당에게 다 털렸고 애초에 얘들은 호남 아니면 절대 뽑힐 수가 없는 애들이다.

손학규가 당대표 안내놓겠다고 버티는 바람에 인재들은 다 국민의당이나 미래통합당으로 가버렸고 결국 민생당에 남은건 호남 토호들뿐이였다.

그 호남 토호들 역시 천정배, 정동영같은 단물 다 빠진 인간들이니 당연히 민주당에게 70퍼 vs 20퍼로 발리는 기적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나가리. 이 당은 공중분해가 확정이다.

그나마 박지원은 민주당 김원이 한테 비빈 편이였으나 결국 한 10% 쯤 차이로 낙선. 박지원은 국정원으로 가긴 갔지만 어쨌든 0석따리 ㅋㅋㅋㅋ

일단 손학규는 "출구조사 크게 실망스러워…거대 양당 정치 걱정"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사실 이 당은 어디에 공천을 하든 결과는 똑같았을 것이다.

정의당

비례대표엔 이상한년들 처넣어서 표 날리고 지역구는 단일화 안하면 아슬아슬하게 이기거나 지는 정의당의 한계를 보여줬다.

민주당이랑 손 잡고 선거법 개정하는 바람에 오히려 비례 표를 더시민당에 다 빼앗기는 악수를 연출했다.

웃기게도 당선인 총원 중 비례 4번 배진교를 빼고는 전원 여자다. 비례5명 당선 지역구 1명 당선인데 총 6명 중 5명이 여자다.

비례 1번에 롤 대리충을 끼워넣었다. 당연히 당선.

비례 5번 이은주까지 당선되었다. 당연히

6번은 땅콩회항 내부고발자란 인물인데 팬티스타킹이 아니라서 6번을 처먹었다. 그리고 떨어졌다. 1번은 팬티스타킹으로 하더라도 최소 3-4번 비례는 줘야 되는데 못 받음 ㅋㅋㅋ

로코도코는 오늘도 연전연승. 게임도 대리받고 비례대표도 1번이면 거의 대리급 아니냐 ㅋㅋㅋ 4번 남성은 정의당에서 열심히 일한 인물이라 받은 듯하다.

근데 이 4번이 병역 부분에 면제라 적혀있으니 여기에서 당선된 인물 중 군복무한 인간이 0명이다.

비례 9번인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는 낙선했다. 이로서 필리핀 따위 듣보잡 오랑캐 나부랭이가 감히 대한민국에게 기어 오를 수 없음을 증명했다.

그래도 아주 망하지는 않아서 나름 박수는 쳤다. 심상정도 예측 1위다.

근데 지역구는 좀 아쉽다. 여영국 단일화 했으면 당선됐을거고, 이정미는 송도에 나오면 안됐다. 민주평화당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과 합치지 않고 정의당과 합쳤으면 10석 이상을 얻었을텐데 정동영이 판단을 잘못해서 망해버렸다.

근데 심상정 털렸으면 얘네도 평타친 건 아님.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서 그냥 버틴 수준이다. 근데 지역구에서 당선된 게 심상정 하나뿐이니 농담으로라도 상타는 아니다.

솔까 같은 외국인이 국회의원한다고 해도 주자유가 하겠다고 하면 내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텐데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가 하겠다니 당연히 낙선운동 해야지.

우리공화당

비례득표율이 아예 기독자유통일당한테 밀리고 있다.

민중당

예상한대로 국회 진출은 실패했다. 하지만 지역구 후보 중 울산 동구에서 33.8%를 득표하며 2위를 했고, 전남 나주화순에서도 19.5%로 2위를 했다. 이 당도 단일화 안 하면 다음 선거에서도 진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3석을 건져먹었다.

의료봉사 할 때는 정치는 못해도 사람은 진국이니까 뽑아주자면서 지지율 올라갔는데 마라톤 하니까 사람이 진국이어도 병신이여서 못뽑아주겠다로 바뀌었다.

유일하게 반 페미 후보를 비례로 넣었지만 막판 활동명 바꿨다 롤백한 배드키즈를 언급하고 팬층 두터운 볼사랑 이기광을 건드리는등 음원사재기 헛저격하는 뻘짓을 해서 2030 남성표를 다 날려먹었다. 비례 4번까지 당선권인 것을 그 비례 4번 후보 스스로의 뻘짓으로 날려먹었으니 자업자득이긴 하다.

안철수가 마라톤같은 헛짓안하고 의료봉사나 계속했으면 비례 10퍼는 먹을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자기가 날려먹었다. 병신새끼

열린민주당

역시 비례대표 3석을 얻었다, 정봉주가 조용하게만 있었어도 더 받을수 있었다.

예상보다 적게 얻었다만 어차피 더불어민주당에 붙어먹을 애들이라 별 타격은 없을듯?

국가혁명배당금당

전과 기록 전혀 안보고 낼 수 있는 후보란 후보는 미친듯이 공천해서 선거법으로 달달하게 돈 타갔다. 비례대표 후보 중에 중졸, 고졸, 학력 미기재가 매우 많다.

허경영은 정치의 신이다. 여성 후보만 존나 공천시켜서 선관위에게서 먹튀를 시전하다니...

그렇다고 이득이라기엔 뭐한게 30억 내고 8억 받은거라서 그냥 선거비 조금 보존받은 수준이다.

정치력이 낮은 인간들을 대량으로 포섭해다가 돈지랄 한 번 거하게 한 뒤 자기 명성 유지하는 데 사용했다. 그렇게 보면 성공한 거다.

친박신당

비례득표율 0.5%로 친박극우당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그냥 망했다.

깨어있는시민연대당

걍 좆망. 0.05%로 친박신당보다도 못 받았다. 오탈자 아니고 진짜 0.05%다. 당장 정당해산이나 해라.

기타 잡 정당들

3%는 얻을거라는 헛된 희망을 품었지만 기독자유통일당 빼면 1%도 못얻었다.

투표용지 길이만 존나 길게 늘린채 돈만 날려먹었다.

원인 분석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이유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었을까?

“	보수 영감탱이들이 만날 하는 소리가 종북이 어쩌니 북한이 어쩌니 나라 안보가 어쩌니 씨발 사람들은 놀러다니고 섹스하고 잘만 살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그딴 좆같은 소리하면 나 같아도 혐오감 생기지 ㅋㅋㅋ 진보쪽 좀 봐봐 저소득층한테 돈 퍼주고 최저임금 올려주고 여성정책 존나 주고 동성애 지지해주고 게다가 보수 새끼들보다 남자들 편도 더 들어줌 ㅋㅋㅋㅋ 보수들은 신경도 안 쓰는 군복지까지 챙겨줬잖아 ㅋㅋㅋ 보수새끼들은 군복지 개선했다니까 당나라 군대니 나라 안보가 어쩌니 지랄 염병을 해대고 ㅋㅋㅋ 도대체 어떤 좆병신이 보수를 찍어 ㅋㅋㅋㅋ 대가리에 북한이랑 박근혜 말고 아무것도 없는 노인네 새끼들밖에 없겠지	”
	— 일간베스트 저장소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고 10년 만에 일베가 정곡을 찔렀다. 애초에 미래통합당은 젊은이들의 표심을 잡지 못했다. 이미 닭년 덕분에 추해질 대로 추해진 그 기반에서 환골탈태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민주당이 젊은 남자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는 사이에 미래통합당은 젊은 남자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 도리어 문재인이 군복지를 개선해놓으니까 보수층에서는 '안보를 위해 핸드폰을 뺏어야 한다' 같은 소리를 하는 등, 젊은이들이 민주당이 아무리 싫어도 통합당을 찍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 젊은이들의 민심은 '민좆당이나 미통당이나 둘 다 똑같다', '어차피 내가 잘되는데 신경 쓸 게 뭐가 있냐?'라는 결론을 내린 후 염세주의를 택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20대의 투표율도 가장 저조했던 것이다.

해당조사는 열린민주당을 제외해서 34.5%가 나온다. 즉 열린민주당을 포함하면 최소 38%는 나오게 되며, 한 자료에서 18세 남자는 열린민주당 4.4%라는 내용이 있는데(출처가 부정확해서 삭제) 이에 따르면 민주당 38.9% 통합당 21.3% 정의당 14.1%가 되는 거다. 결론은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 전부터 이미 자충수만 둬왔다는 것이다.

또 총선 이후 네이버 뉴스 댓글에 문재인을 까는 댓글이 마법같이 사라졌는데, 이에 따라서 그동안 네이버에 올라왔던 댓글은 모두 통합당의 여론조작 내지는 태극기 부대와 친박의 집단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안 그래도 그동안 네이버 댓글은 1%의 파워 유저가 독식하고 있단 사실이 퍼져 있었는데, 이 부분은 윤석열 총장님의 정의구현이 필요해보인다.

근데 여전히 세월호 기사에는 통합당, 태극기 친박들 잔당이 좌표 찍고 더럽히는 상태가 유지되었다.

미래통합당이 몰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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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 최순실 게이트 이후 국민 앞에 제대로 머가리를 박지 않고 조국만 존나게 깐 것

제대로 된 대국민 사과는 온데간데 없고 내부 총질, 분열만 하다가 우물쭈물 넘기는 것이 진보층은 물론, 중도층에게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고 반성 없는 정당이라는 것만 보여준 셈이 되었다. 니놈들이 최순실 게이트라는 엄청 큰 죄를 지었으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 진짜 국민 응디에 주둥이를 붙이고 똥꼬를 핥짝핥짝 빨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들은 선거 전략이라는 게 정권심판이라니, 미친 거 아니냐?

결정적으로 조국 욕하는 거 뭐라 하지 않는데 '조국 욕만 했다'는 게 문제다. "우리 당은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이런 저런 걸 해드리겠습니다."가 전혀 없었다. 특히 미래통합당 몰락의 특등공신 삼대장이 황교안, 나경원, 이언주인데 이들은 몰락 삼대장 답게 전원 낙선했다.

니들이 평소에 똑바로 해가면서 조국 욕을 했으면 조국을 욕한 행동이 날개를 달아준 것이 되겠는데 최순실이랑 함께 개판을 치고 조국을 욕하니 그 욕이 국민들에게는 마이동풍으로 들릴 수밖에 없지.

2. 망언, 막말, 색깔론

색깔론 같은 건 보수 우파를 결집하기 위한 도구였다고 해도, 차명진과 김대호의 막말, 그리고 이전부터 5.18, 세월호 고인드립 같은 부분이 역시 중도층에게 좋지 않게 보였을 것이다.

3. 보수의 오랜 역사를 가진 정당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버린 것

국민 모든 연령대에게 네임드가 된 '한나라당'이라는 이름. 특히 60~70대 이상의 고령층에게는 확실히 각인된 그 이름을 버린 것부터 문제가 컸다. 당시 '한나라당'이라는 세련된 이름과 전 연령대에게 고르게 지지층이 있었던 시절이 '한나라당'이었고 보수 정당이 오랜 역사를 가졌던 이름을 스스로 버린 것이다. 민주계는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고집하여 스스로 '네임드'를 만들어냈지만, 보수계는 '네임드'가 된 이름을 스스로 버린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특히 한나라당 바로 다음의 이름인 '새누리당'이라는 명칭은 그 이름의 뜻인 새누리가 모 사이비 종교를 연상케 한다고 사람들이 큰 거부 반응을 일으킬 정도였다.

4. 보수의 상징색이었던 '파란색'을 스스로 버린 것

주의! 이 문서는 너무나도 부농부농합니다. 사나이는 핫핑크가 진리입니다.

국민들 대부분은 공약 안 본다. 인상만 보지.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상징색인데 지들 스스로 내던지고 지금 민주당이 가로채서 쓰고 있는 '파란색'은 국민들에게 신뢰와 세련감을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색깔이었다. 게다가 그나마 바꾼 빨간색도 오래 가지 못하고 애매하게 핑크색으로 바꿨다.

5. 이명박 정부 때 '좌파'들을 제대로 청산해내지 못한 것

적폐청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문재인 정부가 우파 인사들, 좌파의 정적이 되는 인사들을 전부 감옥에 보내거나 숙청시킨 것과 비교하면 이명박 대통령 당시 우파는 좌파들을 그냥 내버려둔 문제가 컸었던 거 같다. 좌파들을 내버려두니까 좌파들이 결집하고 대항할 수 있는 세력들을 키우지 않았을까.

ㄴ 이건 억지인 게, 이명박근혜 때는 지들 심기 거스르는 언론도 다 때려잡을 정도로 좌파 인사 숙청 잘만 했다. 언론자유지수 떡락하던 거 잊었노?

6. 2017년 대선 당시 홍준표가 안철수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독자 노선을 취한 것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가 '홍찍홍'이라고 홍보하고 선전만 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반문 연대를 만들어서 안철수와 단일화를 이루고 문재인을 막을 수만 있었다면, 지금처럼 보수가 궤멸하는 사태까진 최소한 막을 수 있었을 건데 홍준표의 대권 욕심이 너무 컸던 점이 문제였던 듯하다.

ㄴ 근데 단일화했으면 선거비 못 돌려받고 자유한국당 당사를 잃고 폭망했을듯. 국민의당이 부담해주면 모를까

7. 서울시장 오세훈이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가지고 '시장직'을 스스로 내건 것

이때부터 보수 멸망의 시초가 되었다는 관측이 많더라. 지금 오세훈이 청와대 대변인 8개월의 짧은 경력을 가진, 정치 신인 고민정에게 결과적으로 지게 된 원인도 시장직을 걸지 않았다면 오세훈은 고민정과 맞붙을 일도 없었을 뿐더러, 맞붙었더라도 서울시장을 완벽하게 마쳤던 오세훈이 고민정에게 질 수는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8. 뉴라이트 이영훈 같은 일뽕들을 제대로 쳐내지 못한 것

솔직히 이야기해서 중도층이 손절한 이유 중 하나가 저 역센징들을 쳐내지 못한 것에 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좆병신 같은 책을 내면서 그걸 주위 친박 인사들이 애무했지. 그걸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아 저 새끼들은 일본에 나라 팔아 먹은 인간들이라 보지 않겠냐? ㅅㅂ 이걸 보고 좀 쳐내라고 하니까 짱꼴라 새끼, 친중 정책 빠시는 거 아니죠? 이 지랄 하고 자빠졌다. 민주당이 친중 정책 해서 지지율 깎아 먹는 건 상관없는데, ㅅㅂ놈들아. 민주당이 친중, 친북하니까 나도 친일할 거야. 이게 말이 되는 거냐? 정작 얘네들도 친중 정책 깔 자격이 없는데, 새짱깨당 시절에는 503 따라 친중 정책 존나 하던 원조 짱깨몽 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이 어떤 중뽕짓을 했냐면 한중 FTA라는 역대 최악의 똥을 싸질렀다. 친북 짓도 은근슬쩍 했는데, 김정일이랑 내통한 새끼가 그 503이며(그것도 당 대표 자격으로 대북 접촉을 강행했다), 평창 운동회 때 김영철 왔을 땐 그렇게 까대더니 정작 503 정부 시절에 김영철 온 날에는 긍정적인 논평을 내놓았다. 야당이 된 시점에도 대중의존도 줄이자는 말은 좆도 안 한다. 오히려 역센징, 친박들을 쫓아내고, 그 다음에 제대로 된 독립 운동가 후손을 모셔야 사람들도 아! 저 정당은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정당이구나! 이렇게 여기지.

9. 황교안이 유승민과 손잡지 않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밀고 나갔더라면, 또는 김형오의 '공천' 문제를 제대로 처리했더라면

황교안이 유승민과 손을 잡고 '미래통합당'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정당을 만들기 전,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따라잡고 있는 상승세였었는데 '미래통합당'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한 뒤에 정당 지지율이 통합 이전보다 10% 이하로 급격하게 내려간 것을 보면 처음부터 유승민과 손을 잡지 않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밀고 나갔더라면, 중도층이 아닌 보수층들이 더 많은 투표를 해주지는 않았을지 아쉬움이 든다. 미래통합당을 만들고 중도층을 겨냥한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은 것 같다.

ㄴ 그 상승세가 떨어진 이유는 창당해서 떨어진 게 아니라 똥볼 차니까 떨어진 건데?

또한, 김형오 공천위원장이 공천 과정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현재의 잃은 의석 수보다 더 많은 의석 수를 확보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든다.

우파가 이렇게 엄청난 똥볼만 계속 차는 일이 없었다면 지금의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우파는 너무나 똑똑하고 정직한 나머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좌파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먹잇감이 된 듯하다. 그리고 지금은 우파도 온갖 비리로 인해 많이 추비해졌고 타락했다. 만약, 우파가 스스로 내려놓는 일들을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우파가 궤멸까지 오는 상황은 막지 않았을까 싶다.

ㄴ 우파는 똑똑하고 정직하고 좌파는 멍청하고 교활하다는 선입견이 지금의 우파를 망쳤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새보수당 마갤은 한자단어 하나 썼다고 이 글 자체가 틀딱이란다. 아~따 한자 쓰면 무조건 틀딱이랑께 ㅆㅂ 그 논리대로라면 어릴 때부터 한자 좋아하는 꼬마들도 다 틀딱이냐? 게다가 이 글은 내가 쓴 것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 글에서 닭년 쉴드 치는 개소리 쳐내고 다듬은 건데 나보고 틀딱이라고 하노. 한자 좋아하는 것도 안 되냐?

10. 아직도 상황 판단 못하는 틀딱 새끼들의 정신승리

한 대 맞고 정신 못 차리면 때린 놈이 잘못인데 두 대, 세 대, 네 대 맞는데도 정신 못 차리면 그때부터는 맞은 놈이 병신인 거다.

조선일보는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틀딱 빼면 모두 옳다고 할 말들이니 읽어 봐라.

참고로 댓글은 이미 50대 틀딱들이 점령해서 통합당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부들대는 것으로 가득하니 안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결론은 민주당이 180석이나 처먹고 파오후 된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얘네들 띨망한건 ㅈㄴ쌤통이다 ㅋㅋㅋ

민생당이 몰락한 이유

1. 본거지 호남 관리를 못해서 호남 갔다가 다 썰렸다. 그리고 호남에선 지나가는 시민 붙잡고 물어봐도 정부 지원론이 훨씬 많이 나오는 민주당이 유리한 상황이라

2. 얘네도 현 통합당 세력들이랑 허구한날 세포분열 처해서 단합력, 그리고 지도부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3. 스탠스나 정책이 모호하다. 이것 때문에 결국 비례에서도 3%를 못넘기고 증발하였다.

최종 결론

파일:흔드르라이니150.gif

이 놔롸눈 쥐굼 줙화툥일 쥑전 솽퇘입뉘돠! 과거의 헬조선이라고 부르던 대한민국 시절과는 달리 현재 헬조선 지옥불반도는 달과 주사파와 문베충들에 의해 적화통일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적화통일이 되고 북괴의 노예가 돼서 아오지에 끌려가기 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조선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더민주 빼고 다 좆망했다고 보면 된다.

범여권(범진보) 190석(민주 163+시민 17+정의 6+열린 3+무소속 1)으로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 110석인 범야권(범보수) (통합 84+한국 19+국민 3+무소속 4)에서 이탈표가 10표 정도만 나와도 개헌도 가능하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개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1. 공수처 신설.

말 안 해도 신설후 첫 번째 타겟이 윤석열 검찰총장인 거 다 알지? 그냥 정부 입맛에 안 맞는 놈 내 편 아닌 놈 어떻게든 조지기 위해서 만드는 고문 틀에 개작두이다. 그 다음이 보수 지도자와 유력 인사들 먼지털기가 아닐까 싶다.

2. 경찰 수사권 부여.

쪽수가 많아 관리도 안 되고 정치, 경제쪽에 유난히 더러운 커넥션이 많고 탈도 많은게 바로 지금의 한국 경찰인데 그런 놈들한테 수사권 부여는 중국이나 베트남 같이 경찰의 공안화를 뜻한다.

3. 토지 공개념 도입.

큰 틀로 보면 부자세 도입이다. 땅이나 부동산을 소유한 (지덜 말 잘 듣는 고위공직자 이외의)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돈을 뜯어낼 근거를 만드는 것이다. 열심히 살아서 한평생 아파트 한 채, 땅 한 마지기 마련한 사람들에게 삥뜯기 위한 방편 마련이다. 왜 더 뜯냐고? 개돼지들에게 더 퍼주기 위한 복지 제원 확보나 북한에 군자금 퍼주기 위한 방안 마련이지.

4. 자치 경찰제.

가뜩이나 다양한 커넥션으로 부패해 있는 경찰들인데 자치 경찰제는 그 지역의 향리나 유지 그리고 지방 자치단체와 더욱더 붙어먹을 수 있는 근거와 가능성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낮은 연방제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이다.

5. 낮은 연방제 수립.

드디어 본격적인 적화통일의 시작. 문죄앙을 포함한 주사파 빨갱이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지에 가장 근접한 제도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몰락.

---

우선 민주당이 160석 이상을 확보했기 때문에 공수처를 통해서 윤석열을 완전히 조질 수 있게 되었다. 조국 수사? 라임? 신라젠? 버닝썬? 민주당에게 악재가 되는 모든 수사는 덮일 것이다.

민주당이 국회의장직도 대대손손 먹을것이고 상임위원장직도 독식에 총리, 대법관, 헌법재판관을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만 앉혀놓을 수 있게 되었다.

범진보계가 다 합치면 180석 가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180석까지 확보하면 이제 야당은 필리버스터로 폭동을 일으켜도 하루만에 진압당하며, 국회 선진화법은 그냥 쓰레기가 된다.

페미권력을 등에 업은 민주당이 과반임으로 앞으로 한국 남성들은 더욱 더 핍박받을 것이며, 교과서에 성인지 감수성이 적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북한에게 마음껏 원조가 갈 것이고 아무리 미국이 눈쌀을 찌푸리고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그 지원은 멈추지 않게 되었다.

곧 중화인민공화국 조선 성으로 이 나라 이름이 바뀔지도 모른다.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바뀔 수도 있다. 니들 이름은 이제 만약 김 아무개면 긘러 왕 물러이 이런식으로 바뀌는거임 ㄹㅇ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러니 다들 중국 군가나 중공 선전가요의 가사를 외우도록 하자

ㄴ 근본 없는 중공 짱퀴벌레들꺼 싼티나는 선전가요는 난 절대 못부름 차라리 갓터내셔널가 부를거노 ㅇㅇ

메이요 문주당 쭈 메이요 신한궈~

범여권의 주요 범죄자들은 어떻게 될까?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180석의 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오거돈/손혜원 - 유죄(버리는 카드)

한명숙 - 무죄로 역전

박원순 - 자살

이재명 - 예측 불가능 하지만 대법원 무죄취지 파기환송 후 최종 무죄 확정 판결로 개같이 생환

정경심 - 1심 유죄 2심 무죄 - 조국 복귀

윤미향 - 극적합의로 불기소

김경수 - 무죄

내년 내후년쯤 이낙연 뒤통수 맞고 팽당함. 지 멋대로 MB닭근혜 사면 건의했다가 지지자들한테 팽 어디 PK도 아닌 게 대통령을?? (PK 시민은 이런 생각 안 하는데 실권 쥔 PK 친문들이 이런 생각함)

조국 or 김경수 대통령.

각 정당에 바라는 점

더불어민주당

• 조국 좀 손절해라 ㅅㅂ
• 큰 차이로 이긴 것 같아도, 접전 끝에 이긴 지역이 많고 심지어 비례대표에서는 미래한국당에게 졌다. 열린민주당에 분산된 표가 있지만. 절대 자만하지마라.
• 검찰 개혁 필요한 건 맞지만, 검찰 개혁 한답시고 애꿎은 윤석열 죽이기 좀 하지 마라.
• 경찰 개혁 좀 해라. 정인이 사건 이후 경찰도 병신이라는 게 증명되었다.
• 페미,운동권,친중,반일,대깨문 등 지들편 말만 듣지말고 20대 남성들이나 반중 그리고 역센징이 아닌 일본에 그나마 호의적인 애들 같이 다른 편들 말도 들었으면 한다.
• 나라 경제좀 다듬자 제발. 장하성도 소득주도성장 실패 인정했으니까 제발 갖다버려
• 180석 얻었는데도 식물국회 소리 들으면 그때는 야당 탓도 못한다. 이번 국회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좋은 모습 보여주면 민주당 장기집권 갈 수도 있지만, 똥싸면 다음 선거에서 이번 통합당 이상으로 개썰릴것이다.
  이왕 압도적으로 이겼으니까 이제 이명박근혜 드립은 그만 좀 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자. 보수가 왜 망했는지, 보수가 꽤나 유리하다던 20대 총선 결과가 왜 여소야대가 되었는지 계속 생각해보아야 한다.

ㄴ 슈퍼여당인데 통합당 탓하다가 오히려 자기들 지지율 떨어지고, 통합당 지지율이 반사이익으로 오르고 있음. 이젠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의 X맨 위성정당 같다.

• 통합당 발언 논란 많아 참패했는데 민주당도 만만치는 않다. 그리고 후보자 전과자 비율은 통합당보다 많았다. 절대 잘해서 국민 다수가 민주당을 뽑아준 거라는 생각 하지마라. 이번 총선은 정부 중간평가라기보다는 코로나 대응 평가 및 야당 심판에 가깝다.
• 박능후 장관하고 추미애 장관 경질 좀 해라. 뭐 박능후는 이미 짤렸으니 그렇다쳐도 추미애는 비리도 터진 겸 제발 경질해라.
• 법무부장관 임명할 때 제대로 좀 해라. 비리로 장을 담근 새끼 → 주인은 무는 개 왜 이런 새끼들이냐? 차라리 이번에 새로 당선된 장경태한테 법무부장관을 시켜도 저 두년놈들보단 훨씬 낫겠다.
• 인재 안목좀 길러라. 기껏 뽑아놓은 게 조국이고 조국 부적합하니까 대타로 내놓은 게 추미애라니...
• 이제 니들 어느정도 뜻대로됐으니까, 자영업,기업경제좀 살리고 니들이 절대그럴일없겠다만 제에에발 뇌라는게 있으면 우방국가들이랑 외교좀 호의적으로 하자 리얼 면상 코너에서 뎀프시롤로 줮창난 ㅅㅂ 하지메 잇포 더퐈이팅 병쉰새끼들아.
• ROTC좀 손절해라. 걔들 때문에 장교 인사적체가 엄청난데 더 확장시키고 있냐?
• 이제 최저임금인상 하지 마라. 그것 때문에 ㄹ혜 정권때 1500원이던 김밥이 지금 3500원이다. 미치겠다.
• 담뱃값을 이명박 시절 수준으로 인하해라.
• 공룡여당 답게 뻘짓좀 작작하고 경제라도 제대로 살려내라. 그러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 국가보안법 철폐 제발 하지 마라.
•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같은 소리 좀 하지마라. 운동선수들 반대하면 남북단일팀 추진하지 말고 말이다.
• 반일할 거면 제대로 해라. 일본은 하이닉스, 삼성 등 한국의 코어를 뒤지게 패는데, 니네는 끽해야 일본 지방 관광에 화풀이하다가 그것도 얼마 못가서 뒤에서 사케 마시면서 유니클로 사고 제트스트림 볼펜 사고 다니고 일본한테 찐따스런 모습보이니 일본이 한국 별거 아니라고 취급하는 거지. 그리고 박근혜 때 친중하다 ㅈ된 거 보고도 왜 친중하냐?
• 니들이 북한 빨지 않는건 기대도 안한다. 어차피 니네들 생겨먹은게 그러니까. 근데 좀 서방 우방국 눈치 좀 봐가면서 빨아라. 시발 왜 자꾸 미국한테 북한 경제제재 풀라고 징징대는건데?
• 천안함 피격 사건은 엄연히 북괴가 한 거다. 그리고 천안함 유족들과 호국영령들도 5·18, 세월호와 동등하게 대접해라.
• 중국 짱꼴라 새끼들 하루빨리 손절하고 중국의존도에서 빨리 벗어나자.
• 페미좀 손절하자 ㅈㅂ
• 한국 국적 없는 조선족 놈들, 특히 중국에서도 범죄 이력이 있는 새끼들은 절대로 못 들어오게 입구컷 더 빡세게 걸고 범죄 저지르는 순간 비자 박탈하고 중국 교도소로 보내라. 얘네들은 공산당에서 만드는 전과기록증명서마저도 짝퉁으로 만드는 새끼들이며, 인종차별 싫어하는 국민들도 한국 땅에서 범죄 안 저지르고 열심히 막노동하는 일부 조선족들은 몰라도 우웬춘 같은 조선족 범죄자들은 싫어하며, 허구한 날 싸우는 대림동 깡패들을 제외한 조선족들조차도 조선족 범죄자들을 골때리는 존재로 취급한다.

미래통합당

• 박근혜하고 친박세력들 좀 손절해라 ㅅㅂ 특히 황교안 ^^ㅣ발새기 넌 친박 데리고 빨리 꺼져라
• 삼대장(황교안, 나경원, 이언주)을 출당시켜라. 걔들 때문에 이번 총선 졌다.
• 박근혜 개새끼 해봐. 왜 해야 되는 지 알아? 그거 안했다간 30년 후에 니들 지지층 0명 된다. 지금 친박 나이대 봐라. 못해도 50살 이상이다. 그거 못해서 졌다 이번에. 유권자들은 틀딱들만 있는 게 아니다
• 색깔론만 내세워서는 중도층 끌기 힘들 것 같다. 이번에 친박 다 썰린 김에 손절하고, 실용주의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 제발 그 좆같은 좆누리당 적색계통 색깔 좀 바꿔라 애미 병신들아. 젊은 애들 중 반은 그 좆같은 색깔때매 니들 부정적으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ㄹㅇ 한나라당 시절 파란색이 훨씬 좋았는데 그걸 지들이 스스로 버렸다. 근데 국힘 때 도로 빨간색으로 돌아왔다.

• 518,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대가리 박고 사죄해라.
• 개좆같은 보이콧질 좀 그만해라. ㅅㅂ 좆같으면 딱 논리를 맞춰서 발라버릴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생각 없이 보이콧하고, 장외투쟁 나서고 뭐냐? 이것때문에 중도층에서 아 저 새끼들은 국정운영할 생각없이 그냥 상대당 방해만 하려고 온 거 구나. 이런 인식이 들게 했다.
• 이제라도 차명진 빨리 제명시키고 극우 유튜버들 좀 손절쳐라. 저새끼들 떽떽대는거 때문에 당내여론 다 망가져서 진거 아니냐?
• 일본 빠는 건 상관없는데, ㅅㅂ 이영훈이나 류석춘같은 일뽕들을 손절해라. 그것때문에 중도층 다 날아갔다. 저 실제 친일파 아니에요. 그런 소리 해봐야 뭐하누. 역센징 같은 새끼들이 나 통합당 지지자임 이러는데. 저러니 매국 친일정당 소리를 듣는거지
• 제발 전직 대통령중 아무나 좋으니까 제발 자살 시켜라 그래야 니들 살아난다
  
• 탈북자 새끼들좀 손절해라. 이새끼들 김정은 죽었거나 최소 병신됐다고 뇌피셜로 헛소리 했다가 세계구적 망신만 샀다.
  

ㄴ 이럴바엔 태영호랑 지성호 제명시켜서 북송시키길 ㅋㅋㅋㅋ
ㄴ 태영호와 지성호는 확실히 뇌피셜로 말하기는 했지. 그것은 그들의 잘못인 것은 맞아. 근데 지성호는 몰라도 태영호는 젊은이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고 또 강남 갑 주민 및 한국 국민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도 발의하는데?

• 이름 좀 자꾸 바꾸지 마라.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 다음은 뭘까? 어떻게 반년 안에 이름이 3번씩이나 바뀌냐?
  • 다만, People Power Party 같은 좌빨 냄새나는 영어 이름은 제발 좀 바꿔라. 인민을 뜻하는 People을 보수 성향의 정당 이름으로 넣으니까 친민주당 성향 사이트에서 '또 바꾸냐', '차라리 미래통합당이 낫다', '공산주의자 인증하냐' 같은 반응은 물론이고 '린민권력당', '린민무력당' 등 지능형 빨갱이 정당 취급까지 한다.

ㄴ친민주당 성향 사이트에서 뭐라하는건 걍 무시하면돼 근첩새끼야

민생당

• 0석 축하하고 바른미래당 말아처먹은 만덕산부터 관짝에 들어가라.

정의당

• 위성정당 합헌 나면 연동형 좀 없애라. 의석수도 못 늘이고 욕만 먹은 꼴이 됐다.
• 노회찬의 빈자리가 크다. 심상정이 제대로 된 후계자 좀 키워라. 지금 마치 DSP미디어마냥 원맨플레이당이다. DSP미디어는 이호연, 너네당은 심상정이다.
• 지역구는 단일화 문제에 걸리고 비례대표는 후보자질 문제에 걸려서 득표가 낮은 걸 명심하도록 해라.
• 비례대표는 그정도면 그럭저럭이긴 한데(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으니까 단계별로 성장하면 되는 거고) 지역구는 쫄딱 망한거나 다름없다. 심상정 빼고 전부 낙선이잖아. 왜 그런지 생각해봐라. 비례대표라는 무임승차를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어디든 지역구를 좀 개척해라.
•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같은 오랑캐들좀 손절해라. 너네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충언은 뭐다? 신토불이다.

• 페미 짓 하지 마라. 출구조사는 그렇게 나왔다고 쳐도 1020 남자들한테 '정의당은 페미정당' 이러면 지지 철퇴하는 게 90%일 거다.

• 586 꼰머 아재들이 민주당에 실망하면 지지하는 게 너희 당이다. 이것만 참고해라.

국민의당

• 망했는데 차라리 통합당 들어가서 친박 이지랄하는 애들 좀 밀어내라.
  
• 차라리 안철수를 마라토너로 키워라.
• 이번 계기로 중도애들 잘 포섭해라.
• 비록 3석 밖에 확보하지 못했지만 통합당 이중잣대 소리 듣도록 하지 말고 거대 양당 사이에서 잘 견제해주고 완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 한때 더불어민주당의 라이벌 소리까지 듣다가 이렇게까지 쪼그라들었다. 그 원인이 뭔지 연구해라.
• 그 잘난 전대협 대표 좀 쳐내라. 저번처럼 또 역풍 맞을래? 볼사, 이기광 사재기 의혹 제기하다 지지율 깎아먹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까는 데에 열중한 나머지 시진핑이 문재인 목줄 채우고 끌고 다니는 퍼포먼스를 펼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 누군가 안철수에게 정치인으로서 스승이 필요하다. 손학규가 괜찮았는데 틀어지고,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선토론에서 안철수가 심상정에게마저 털리는 거 보고 한편으로는 존나 불쌍했다. 누군가 스승이 필요한데 참... 노무현이 살아있었더라면 노무현을 삼고초려 해와서 안철수의 스승으로 삼으면 좋을텐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선토론에서 또 털리면 진짜 답 없다.
• 안철수는 이걸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지력과 정치력은 전혀 다른 능력이다. 근데 안철수는 모른다. 알아야 한다. 안철수가 지력이 높은데 정치력이 낮은 사람이고 김두한이 지력은 낮은데 정치력이 높은 사람이다.
• 정치력이 얼마나 약한거냐? 호남세력들 민생당으로 다 가서 지지율이 쪼글라들 수 밖에 없겠지만, 전남하고 전북에서 비례 득표율이 미래한국당보다 더 낮다. 적어도 호남에서는 미래한국당은 이겼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나마 젊은 사람들 비교적 많은 광주에서는 미래한국당 이기긴 했는데.

국가혁명배당금당

• 니넨 걍 허경영의 정치실험에 끝까지 어울려줘라 ㅋㅋㅋㅋ 대선때도 허경영 나온덴다 ㅋㅋㅋㅋ
• 그냥 어떻게 국민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을지 그거나 연구해라. 니들 자체가 정치계의 진워렌버핏이다.
• 경영이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열린민주당

• 위의 더불어민주당 항목을 봐라.

• 국회의원 소환제 꼭 발의하고 통과시켜라^^

친박신당, 우리공화당

• 개좆망한 거 축하하고 조진핑 이 돼지새끼는 홍문좆이랑 같이 우리나라로 꺼져라.

깨어있는시민연대당

• 좆망한 거 축하하고 어차피 민베충들도 병신취급하는 집단들인데 당장 정당해산이나 해라.

21대 국회에서 볼 수 있을 모습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황운하 vs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2차전

• 김용판 vs 권은희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2차전

• 배현진 vs 한준호(+MBC)

양치대첩 2차전

• 류호정 vs 게임업계

대리충이 게임업계에 이래라저래라 씹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 경찰 vs 검찰

검경대첩 2차전

• 태영호, 지성호 vs 북한

탈북자 출신 의원들

또 있으면 추가좀 부탁함

마지막으로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노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팬들의 기대를 먹는 노망주에 대해서 다룹니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를 먹는다고 혹사를 시키면 틀니가 떨어져 나오니 주의합시다.

홍준표	김태호	장제원
배현진	하태경	조경태

미래통합당에서 겨우 살아남은 유망주들을 봐라. 황교안, 심재철, 나경원, 김진태, 민경욱, 이언주, 안상수, 오세훈, 이혜훈, 오신환 등 네임드랑 중진들 다 썰려서 이대로면 주호영이나 장제원이 원내대표 하게 생겼다 ㅋㅋㅋ

다행인건 준네임드인 정진석, 서병수, 김기현이 있다. 유승민도 당 외에 아직 암약해있다.

서병수 시발 ㅋㅋㅋㅋ숨이 턱 막히네 그냥

그나마 하태경이 믿을만할텐데 그마저도 당장 대권급은 안되고 최소 다음 대선까진 가야 된다.

조국,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윤미향, 유재수, 한명숙은 이번 총선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었다. 기사

부정선거 의혹(?)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딴 거 없으니까 발 닦고 잠이나 자라. 굳이 틀니 쉰내가 궁금하다면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가든지 말든지.

ㄴ 그 내용도 다 삭제되어서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