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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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제갈량을 따먹을려고 3번이나 제갈량의 다리를 벌리라 소리쳤다는 뜻의 사자성어 이다.
유비 새끼는 아는건 ㅈ도 없는 새끼가 정력이 좋아 제갈량이 동참한게 확실할 것이다.
삼국섹스기에선 [첫번째방문에선 음담패설로 제갈량의 귀를 이롭게하고 두번째방문때는 유비가 직접 스트립쇼를 선보이며 제갈량의 눈을 황홀하게하였으나 그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하였다. 세번째 방문했을땐 공명의 음경에 펠라치오를 하였는데 이에 공명은 사정을하며"천하를 호령할 혀놀림이로다"하고 앉은자리에서 옷을벗어 유비에게 가랑이를벌렸다...] 라고 집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