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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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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서 홍천 철원 인제쪽을 담당하던 전 국회의원.

국회의원을 할 당시의 지역구가 강원도 홍천군 + 철원군 + 화천군 + 양구군 + 인제군 이 5개 군을 전부 합친 지역의 지역구였는데 이 지역구는 헌정사상 가장 면적이 넓은 지역구이다. 한 마디로 제일 듣보잡 동네 5개를 묶어서 지역구 하나가 되었는데 그런 지역구의 국회의원이었다는 얘기다.

18~20대까지 이 지역 의원직에 있었으나 2019/10/31에 집행유예형이 확정되면서(보좌관 월급을 상습적으로 일부 떼먹었다고 한다) 21대 총선을 5달 가량 앞두고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혐의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뿌린 혐의와 보좌관 월급을 상습적으로 할인한 혐의 등이다. 고로 차기 총선에 출마 불가능하다(선거권 제한).

현역 의원 당시에는 친무에 속했던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탈당 - 바른정당 창당 직후 자한당 복당을 2번이나 번복해서 철새라고 욕을 먹은 바 있다. 친박은 아니었지만 집행유예형으로 의원직 박탈당했으므로 범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