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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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파일:윽동균.JPG |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
뜻[편집]
윾망주
그냥 못하는 설거지하는 선수를 뜻하는 말이다.
각국의 스포츠 단체들은 이런 유망주들을 키워낼려고 노력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양상문이 입을 털지 않고 이종운이 명장이 되고 두산이 꼴찌가 되고 KT가 10연승을 하고
대한민국이 월드컵을 우승하고 박주영이 아스날에 다시 입단하고 마재윤이 롤 프로게이머로 전향하고 이건희가 병상에서 일어나고 메시가 레알로 이적하고
호날두가 바르샤로 이적하고 퍼거슨이 맨시티 감독이 되고 토트넘이 빅클럽이 되고 김유식이 디시를 팔고 배리 본즈가 다시 야구계에 복귀하고
최준석이 도루왕이 되고 류현진이 한화로 돌아오고 애플이 삼성에게 인수되고
박근혜가 창조경제를 그만두고 방통위가 인터넷 감시를 그만두고 여성부가 폐지되고 김치가 일본의 전통음식이 되고 스시가 한국의 전통음식이 되고
이 나라가 헬조센이 아닌 갓한민국이 되고 오유와 루리웹에서 선비가 사라지고 선동열이 각도를 잡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롤이 금지 되고 엠넷이 주작을 하지 않고
한화 이글스가 우승하고 안승민옹이 컵스의 구단주가 되고 라모스가 맨유로 이적하고 이대형이 홈런왕이 되고 김정은이 노벨 평화상을 받고 넥슨이 랜덤박스 시스템을 폐지하고
한국에서 심영물이 사라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현실속에서 중국이 한국보다 인구수가 적어지고
네이버가 다음에게 밀리고 구글이 야후보다 밀리고 어마금 3기가 나오고 일베가 노사모가 되고 이완용이 재평가를 받고 김성근이 혹사를 하지 않을 확률
(2.4834615691846009626298060906422×10 −44)보다도 적은 확률의 행위가 유망주 키우기이므로 유망주를 키운다는건 무의미한 짓거리나 다름없다.
(삼성 꼴찌는 일어날 뻔했고, 이대호는 롯데로 돌아오긴 했다. ㄹ혜는 탄핵당해서 강제로 창조경제 그만두게 될 것 같고. 삼성 꼴찌는 당분간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두산으로 교체.시카고 컵스의 우승은 2016 달성했으므로 한화로 교체. 권혁도 김성근의 경질로 관리받게 생겨서 제외.)
그럼에도 키워야 되는거라서 욕 쳐먹으면서도 쓰는게 유망주다
각 팀 빠들은 서로 자기팀 유망주를 치켜세우며 물빨하지만 현실은 안 터진다. 그 정도 유망주는 다른 팀에도 얼마든지 있다. 야만없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주전으로 박아놓고 열심히 돌리면 쑥쑥 클거라 착각하는데 진짜 그러면 애초에 선수가 없어서 고민하는 팀도 있을리가 없다.
자기팀 유망주가 다음 시즌에는 주전 먹고 신인왕, mvp 휩쓸거라 착각하는데 현실은 노장 선수가 주전이다. 유망주라는 놈이 노장 선수도 못 밀어내는 게 현실이라는 뜻이다.
그러면 팬들은 감독을 욕하는데, 감독이 유망주를 기용하면 존나 못한다고 또 욕한다. 그래서 다시 그나마 나은 노땅을 기용하면 늙은이만 기용하고 리빌딩 안 한다고 욕한다. 시발 어쩌라고
당장 2군 파괴하고 1군 올라온 선수가 후보로나 간간히 얼굴 비춘다. 이게 현실이다.
이러한 큰 진실을 미리 알은 가네바야시 세이콘은 재미있는 투수들을 롯데에 넘겨주며 노장선수를 주력으로 한 팀을 만들었다.
분석[편집]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의 1군 전력은 25명 정도로 구성된다.
여기서 외국인 선수 3명을 빼면 22명이다.
1군 주전 선수가 대개 10년 정도 선수 생활을 한다고(야구는 이보다 길면 길지 짧진 않을거다. 물론 1군급이 안되는 고저 고만한 애들이야 오래 못버티지만.) 하면 결국 1군에 살아남는 건 동년배 평균 2명꼴, 그 중에서도 확실한 주전 선수는 1명 나온다.
에이스가 아니라 그냥 1군에 꾸준히 나오는 수준의 선수가 말이다.
잘 키운다고 류현진이나 이대호가 줄줄 나올 거 같나? 그게 되면 KBO 자체가 이미 준 메이저리그 취급을 받았을 거다.
e스포츠 유망주[편집]
옛날에는 백날 해봐야 주전 빵셔틀인데 해외로 가는 길이 생기고 해외에서 잘했어욧!하고 스카웃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니면 그 리그 담당일진놀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축구에서 사우디가 있다면 초창기 롤판엔 중국롤이 그 짓해서
팀을 무슨 추석에 사촌들이 건담 본거 마냥 찟어지게 가져간게 문제 왜냐하면 자국선수가 3명은 있어야 된다는 룰때문이다
그래도 지금에 중국정도면 돈 많이 받고 나름 롤2위에서 1위도 노려볼만 하다 롤챔스에서 기회 못 받으면 중국리그가는것도 한 방법
그러나 지금은 중국리그도 수준이 높아져서 1군은 바로 못가고 2-3부리그가야된다 아무튼 런으로 유망주들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뭐 그래바야 이그나가 비비큐가는거 보면 수준 높은 리그가 아니라면 고평가 받지 않는다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