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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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50년은 1950년대의 첫 번째 해로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쳐죽여도 모자랄 혹부리우스 개씨발 부랄터진새끼가 한국전쟁을 일으켜 한반도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한반도 전체를 초박살낸 해이다.

사건[편집]

1월[편집]

1월 1일 - 인도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월 9일 - 위구르 지역에 국민당파 이슬람 군사집단이 형성되었다. 대륙 내 국민당의 마지막 저항이었다.
1월 10일 - 애치슨 라인이 발표되어 한국이 미국의 태평양방위선 밖에 있다고 밝혔다.
1월 17일 - 혹부리우스와 소련콧수염이 남침 문제를 논의하였다.

2월[편집]

2월 9일 - 조지프 매카시가 국회 내에 빨갱이가 숨어있다는 폭로를 하였고, 미국 정치권에 매카시즘이 불기 시작했다.

3월[편집]

3월 1일 - 위구르 국민당 이슬람 점령지역에 대한 중공의 머머적 공격이 시작되었다.
3월 3일 - 광둥성에서 난아오 전투가 발발했다.
3월 25일
- 읶극르 국민당이 반격을 시작했다.
- 북한의 공격 정보를 입수한 국군이 국군방어계획을 확정지었다.

4월[편집]

4월 10일
- 농지개혁이 대한민국 전 국토에 시행되었다.
- 중공이 하이난 섬에 상륙하였다. 이미 하이난 섬 중심은 중공이 장악한 상태였고 주변의 국민당을 토벌하기 위해서였다.
4월 27일 -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가 시작되었다.

5월[편집]

5월 1일 - 중공이 하이난 섬 전체를 점령했다.
5월 12일 - 소련과 북괴의 비밀회담에서 마오쩌둥과의 추가 회담도 논의되었다. 가지가지 한다 씨발새끼들
5월 15일 - 북괴와 짱퀴벌레의 회담에서 못된똥이 남침에 동의했다. 이래도 친중하면 ㄹㅇ 정신병이다
5월 30일 -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렸다.

6월[편집]

6월 1일 - 대한민국이 국민학교를 의무교육화했다.
6월 7일 - 북괴가 침략 카드를 숨기기 위해 평화적 조국통일 호소문을 제안했다. 당연히 적화통일이지만...
6월 10일 - 북괴가 추가의 기만책으로 남북에서 체포된 사상가들의 교환을 요청했다.
6월 11일 - 대한민국 정부는 해당 호소문을 거부했다. 누가봐도 적화통일인데 당연히 거부할수밖에 없다.
6월 12일
- 한국은행이 설립되었다.
- 38선 이북에 대대적인 인민군 재배치가 이루어졌다.
6월 16일 - 이승만은 북에서 먼저 보내라는 의견을 보였다.
6월 18일 - 북괴는 동시교환을 주장하였다.
6월 20일 - 미 국무장관 고문이 38선을 시찰하였다.
6월 23일 - 정보국에서 북한이 남침한다는 정보를 알려줬지만 신성모를 비롯한 무능한 새끼들이 남침은 없을 거라며 씹었다. 그리고 국군 절반을 휴가 보내버리는 희대의 삽질이 이루어진다.
6월 24일
- 북한군이 인민군 의료병사를 38선에 배치하였다.
- 육군본부 정보국(의장 장도영, 북한반장 김종필, 문관 박정희)이 38선에 대한 인민군의 대규모 집결을 보고했지만 군 수뇌부는 걍 씹고 비상경계령을 해제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장교들은 클럽에서 빵디를 흔들러 갔다.
6월 24일 (브라질 시각) - 1950 FIFA 브라질 월드컵이 브라질 수도권 시각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열었다. 한편 지구 반대편 같은 시각(12시간 차이)에는...
6월 25일 (대한민국 시각)
- 오전 4시 - 북괴의 혹부리우스 새끼가 한국 시각으로 선전포고 없이 불법 남침하여 한국전쟁이 터졌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선전포고 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전쟁범죄였다.
- 오전 9시 - 개성 방어선이 북괴에게 함락되었다. 그 이후 동두천과 포천이 함락되었다.
6월 26일 - UN 안보리에서 북한의 침공 중지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6월 27일 - Dr.Rhee가 머전으로 빤쓰런을 하고 국민들에게는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를 외쳤다. 그리고 보도연맹 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미군은 해군과 공군에게 한국전쟁 참전 명령을 내렸다.
6월 28일 - 이승만이 한강 인도교를 폭파하는 기행을 벌였다. 북괴가 못내려오게 하려고 했다 주장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서울 전체가 북한군에게 점령되었다.

7월[편집]

7월 1일 - 북괴가 서울 남쪽으로 다시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7월 7일 - UN군이 조직되어 한국군이 UN군에 편입되었다.
7월 8일 - 정부가 호남 제외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7월 9일 - Dr.Rhee가 머구에 도착했다.
7월 14일 - 대한민국 국군 지휘권이 미군에게 넘어갔다.
7월 16일 - 브라질 축구사의 흑역사인 마라카낭의 비극이 터졌다. 윽륵파이 ㅅㅅ
7월 20일 - 머전이 함락되었다. 머구가 임시 수도가 되었다.
7월 23일 - 미군이 한반도에 도착했다.
7월 25일 - 노근리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8월[편집]

8월 1일 - 낙동강 방어전선이 구축되었다.
8월 3일 - 다부동 전투가 일어났다.
8월 18일 - 부산이 임시 수도가 되었다.
8월 23일 -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할 것을 제안했다.
8월 28일 - 미군이 맥아더의 작전을 승인했다.
8월 29일 - 다부동 전투에서 국군이 승리하여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8월 30일 - 인천 상륙작전의 계획이 하달되고 9월 15일로 확정되었다.

9월[편집]

9월 1일 - 낙동강 대공세가 시작되었다.
9월 4일 - 인천상륙작전의 밑밥을 깔기위해 인천에 포격을 실시했다.
9월 6일 - 대한민국 국군에 여군이 창설되었다.
9월 13일 - 미군이 인천으로 출발했다.
9월 15일 -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었다.
9월 16일 - 낙동강 총반격이 시작됐다.
9월 20일 - 미군과 국군이 서울 시내에 침투했다.
9월 24일 - 유엔군이 제대로 서울에 입성했다.
9월 28일
- 서울이 탈환되었다.
- 이북 진격령이 내려졌다.
9월 30일 - 서울 이남의 인민군 점령지가 전부 탈환되었다.

10월[편집]

10월 1일 - 국군이 38선 위로 넘어갔다. 이 날이 국군의 날로 지정됐다.
10월 6일 - 중공이 티베트를 침공했다.
10월 9일 - 북한이 임시수도를 강계로 정했다.
10월 12일 - 김일성이 강계로 빤쓰런했다.
10월 17일 - 신천군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19일 - 국군이 평양을 점령했다.
10월 25일 - 쭝꿔군이 한국전쟁에 개입했다. 씹새들아 니네나 잘하라고 니새끼들 때문에 아직까지 군대가잖아.
10월 27일 - 정부가 서울로 되돌아왔다.

11월[편집]

11월 6일 - 맥아더가 중국 안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11월 15일 - 짱퀴벌레들의 인해전술과 북괴의 반격이 시작됐다.

12월[편집]

12월 4일 - 전선 악화로 평양에서 UN군과 국군이 철수했다.
12월 6일 - 평양이 다시 북괴손에 들어갔다.
12월 15일 - 흥남 철수 작전이 개시됐다.
12월 16일 - 국군 최악의 삽질인 국민방위군이 설치됐다.

가상[편집]

야인시대 80~87회의 배경이다.
- 80회 - 애치슨 라인이 언급됐다.
- 81회 - 6.25 전쟁이 발발했다.
- 82회 -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이 일어났다.
- 86회 - 김두한 일행이 부산 시내의 카바레를 소탕하기 시작했다.
- 87회 - 김두한 일행은 부산의 모든 카바레와 술집을 소탕했고 전선에서는 중공군이 개입했다.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암!

출생[편집]

가상[편집]

프랭크 텐페니(GTA: 산 안드레아스)

사망[편집]

달력[편집]

1950년

1950년

조무위키

목차

개요[편집]

사건[편집]

1월[편집]

2월[편집]

3월[편집]

4월[편집]

5월[편집]

6월[편집]

7월[편집]

8월[편집]

9월[편집]

10월[편집]

11월[편집]

12월[편집]

가상[편집]

출생[편집]

가상[편집]

사망[편집]

달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