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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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ㄴ 너(여자)의 몸에서 다른 사람이 태어난다. 너의 인생에도, 너로부터 태어난 그 사람의 인생에도 세상에서 최고의 갈림길이 된다. 너로부터 태어난 그 사람이 너의 평생의 동반자가 될지 불구대천지 원수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이가 없는 나라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아이를 낳을 필요 있다.
5. 저지능자, 인격파탄자[1], 왜소증 환자, 유전병 환자[2], 양악수술이 반드시 필요할 정도의 추남 추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
일시적인 쾌락때문에 후세에 고통을 전달하는 건 도덕적으로도 올바르지 못하다.
진실[편집]
나중에 우리들 노령연금 대주고 우리 대신 세금내주고 전쟁나면 대신 죽어줄 노예가 탄생하는 것이다. 다만 저출산 때문에 늬들 밥먹여줄 자식은 이제 없을거다 ㅋㅋㅋㅋㅋㅋ
특정사이트에 가서 빌빌대는 쓰레기로 남을수도 있다. 지금 우리 처럼
ㄴ ㅜㅜ
ㄴ시발...
소개[편집]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노예를 제작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시충들 애미애비도 노예로 제작했는데 집안에 박혀서 안나오는 쓰레기가 되는걸 말한다.
이 행위를 직접 하는건 여성이지만 하려면 남녀 둘 다 있어야 한다. 굉장히 아프다고 한다. 혹시 출산 경험이 있는 사람 있다면 얼마나 아픈지 적어주길 바람.
이 행위를 하는 곳은 보지이다. 간혹 여자애들은 이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기도 한다. 쉬하는 틈새에서 커가란 아기 머리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ㄴ 근데 소변이 나오는 곳이랑 아기가 나오는 곳은 다름. 여자의 생식기에는 2개의 구멍이 있는데 하나는 소변이 나오는 요도이고, 다른 하나가 생리를 하거나 성관계 시 남자 성기를 삽입하거나 니말대로 출산시 아기가 나오는 곳임. 그곳을 윾식하게 말하면 '질'이라고 함
ㄴ 윗글이 맞음.. 본인 여잔데 학교에서도 성교육할 때 질은 아기가 나오거나 월경을 하거나.. 하는 기관이고 요도는 소변을 배출하는 기관이라고 배움.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고...
현황[편집]
과거에는 노예가 너무 많이 생산되면 국가가 이들을 다 먹여살릴 수 없다고 판단하여 잉여인간을 줄이고자 한 사람만 낳아서 잘 기르자고 하는 등 별 쌩쇼를 다했으나 노예들이 한 사람만 기르는 걸 넘어서서 아예 출산이나 결혼을 포기해버리고 출산율이 급하락하자 국가가 급정색을 하게 되었다. 이젠 또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여 대책도 없이 많이 많이 낳으라고 하며 많이 낳으면 혜택을 많이 주겠다고 하지만 다 뻥이야!!! 혜택은 개뿔 부도수표나 마찬가지다. 국가는 푼돈 던져주고 생색을 내는 것 뿐이며 베이비 노예를 기르는 몫은 The You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에는 대를 이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조부모에게 강요당함과 더불어 노예들이 무식하고 멍청해서 아무 생각 없이 싸질렀고 그 당시에는 싸질러 놓기만 하면 별 비용이 들이지 않고 집안의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으나, 지금은 베이비 노예 한명에 들어가는 돈이 억단위로 들어가고 노예들이 배운 게 있어서 그냥 싸질러 놓았다간 노예 2세 만드는 것뿐이라는 걸 안 다음부터는 제작 거부에 들어가고 있는 상태다. 하다못해 존나 못배우고 머리 나쁜 중고딩 양아치년놈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재수없게 나온 노예 2세를 변기나 쓰레기통에 몰래 폐기처분하고 있다.
이렇듯 애를 안 싸질러서 노예생산이 중단되자 국가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기존 노예들에게 새 노예 제작을 명령하고 있다.
낙태금지는 물론 독신세를 걷겠다고 위협도 하고 애많이 낳으면 혜택을 주겠다고 당근도 제시하지만 이미 헬조선인걸 아는 노예들은 말을 들어줄 리 없다. 그래서 깨어있지 않은 노예들을 상대로 프로파간다를 동원하여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예가 없어지는걸 막기 위해 자살 예방도 존나게 강화시키고 이 인력만으로 다른 노예가 나올때 까지 존나 써먹고 버린다. 노예를 죽이지 않고 끝까지 고통스럽게 부려먹다가 쓸모 없어질때야 버리는게 헬조선의 지배원리다.
ㄴ? 근데 자살 예방은 강화시켜야지
국가뿐만 아니라 회사의 아재들도 '사람이 태어났으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야지~' 라는 식으로 조언을 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명심하자. 이것은 정말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나만 죽는 건 억울하니 니놈도 같이 죽어야 한다'는 더러운 이기심과 함께 니가 벌어 먹여 살려야 할 처자식이 있어야 내가 니놈을 마음껏 혹사시키고 부려먹고 못살게 굴어도 니가 나한테 설설 길 수밖에 없지라는 치밀하게 계산된 작전이니 절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물론 이딴 아재들이 지가 낳으라고 해놓고 정작 그놈이 그 애새끼 기른다고 육아휴직계 내면. "그래. 영원히 쉬게"라고 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되어있다. 여자는 경단녀가 되고 헬조센 수컷이 육아휴직계를 내는 것은 고추짜를 일로 취급한다.
나라에서 쑴풍쑴풍 낳아라! 낳으면 우주가 도와줘서 강성대국이 될 거다! 이렇게 말만 하고 내팽개친 대표적인 나라로는 루마니아가 있다. 물론 그 댓가는 크리스마스 기념 벌집핏자 2인분.
금수저든 은수저든 흙수저든 똥수저든 상관없이 아이만 안 낳으면 너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특히 흙수저, 똥수저일 경우 애를 낳을 경우 노년에 폐지 주울 확률이 99.9%다. 노후에 아이가 널 돌봐줄 거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입장 바꿔서 자신이 부모님을 부양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아이 키울 돈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게 훨씬 좋다.
또한 이 글을 보는 디시인 중에 고졸, 지잡대, 좆문대 출신 똥수저가 있다면 절대로 애를 낳아서는 안 된다. 너희들이 똥수저가 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런 죄도 없는 니 자식들이 너처럼 살게 되면 넌 자식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다. ㅆㅂ 니 자식이 금수저 자식한테 개쳐맞고 있는데 금수저 부모가 귀찮아서 합의금으로 쓰라며 너한테 돈을 주면서 "옛다, 돈은 이 정도 주면 되지? 근데 나한테 돈 쳐받았으면 절대로 신고하지 마라. 만약에 신고하면 니새끼랑 니 자식새끼 다 뒤질 줄 알아라!"라며 위협하고 조롱하며, 그렇게 너는 합의금을 받고 무릎 꿇고 "아이구 주인니뮤 감사합니다." 이러는 걸 자식새끼한테 보여준다면 기분 좋겠냐??? (뭐 금수저한테 개쳐맞으면서 자식 앞에서 딸잡고 정액 싸지르며 금수저에게 충성을 다하는 마조 똥수저 라면 결혼해도 되지만) 그리고 현재 헬조선은 계급이 고착화 되는 중이라, 너가 똥수저면 니 자식도, 아무리 머리가 좋고 능력이 뛰어나도 니 자식 또한 상당히 높은 확률로 (능력 좋은 똥수저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질 테지만) 똥수저가 된다. 뭐 학원 인강 하나도 안 듣고 서울대 가서 역시 학원 인강 도움없이 고시패스할 능력 정도면 모르겠다. 노오오오오오력만 하면 되는 세대는 지금 1990년대 출생한 세대까지가 끝이다. 물론 1960년대 출생한 세대가 개 꿀빨던 386 세대에 비하면 ㅂㅅ이지만....
왜냐하면 아직까지 계급 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버스 노선의 막차가 아직 남아있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차가 떠나버리고 노선까지도 폐선이 되어버린다면 더 이상 그 버스를 탈 수 없듯이, 우리도 더 이상 계급 이동을 할 수 없다. 지금은 계급 고착화로 달려가는 과도기이다. 아직까지는 노력이 가능하다. 디시놈들도 노력해서 버스를 타고 계급 이동을 하고 너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라.
아이러니하게도 헬조선은 인구 밀도가 세계 3위로 매우매우매우 높은데도 불구,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방가면 밀도 낮다는 말을 하지만 역으로 말해보면 그만큼 수도권이 헬이라는 뜻인데 거기다가 노예들을 더 만들면 무슨 상황이 일어날지 참 볼만하겠다.
2010년대가 끝나가는 지금, 18년 기준으로 상황은 더더욱 악화되고 있다. 연애 생각 없는 남녀를 억지로 결혼하게 해도 모자랄 판에 미투니 페미니즘이니 하며 되려 국가 내에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며 초식남을 대거 양성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10년 뒤 씹창난 혼인율과 출산율을 보며 인간들은 또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남탓을 보여줄까 기대된다. 이맛헬
ㄴ 23년 기준, 출산율 0.70명을 찍었다. 대한민국 서비스 종료 ㅋㅋ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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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ㄴ 위의 1234부류 한정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악행이다. 그 어떤 흉악한 범죄자도 무책임한 부모의 악행을 통해 강제로 세상에 태어났다.
헬조선이 저출산 국가가 된 건 다 헬조선 정부의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짐승새끼들도 자신의 새끼때문에 자신이 위험해진다고 판단되면 알아서 베이비를 안 싸지르거나 있는 베이비도 없애버리는 식으로 개체조절을 하는데
인간도 비슷하게 행동하리라고 생각안한 헬조선 높은 놈들의 판단착오로 벌어진 일일 뿐이다.
걍 외국인 데려와라. 함 같이 망해보자꾸나
그래도 활화산 마냥 솟아오르는 욕정을 못참고 기어이 이 양성 축구 해야겠으면 그녀에게 이 두 줄 수비법들을 전수하도록...
ㄴ 남자도 콘돔 꼭
개인적인 차원[편집]
위의 내용은 전부 사회적인 차원에서만 접근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차원에서 접근해보자. 물론 결론은 출산 할거 못된다는 거지만.
일단 출산을 할라면 당연한 거지만 남녀가 만나서 꼐임을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임테기에 두줄이 뜨면 임신이고 여기서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출산 전 임신 과정도 존나게 고통스럽다. 그걸 지켜보는 남편 입장에서도 존나 마음아프고 피곤하다. 이 와중에 임신중에 섹스 못한다고 돈 주고 하고 오는 놈들이 있던데
ㄴ 멍청한 좆문가 새끼... 유산 위험 때문이라지만 임신 초중기에는 체위랑 강도만 잘 하고 섹스해도 되고 오히려 의학적으로도 금기가 전혀 아님. 단 배 누르는 체위 ㄴㄴ 참고로 임신 후기부터나 조산 등 자궁경부 미리 열릴까봐 자제하는거.
니들이 그러니깐 누구한테 한남 소릴 듣는 거다. 메갈은 거르는게 답이지만 니들도 만만치 않다.
아직 출산 전이라면 절대 그따위 생각 하지 말고 그 돈으로 와이프가 먹고싶어하는 치킨이나 더 사줘라.
ㄴ 내가 사먹을 거다.
ㄴ 완전개새끼네 이거?
쨌든 초기에는 입덧과 호르몬 분비로 인한 성격변화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개고생하고, 후기에 가면 배가 점점 튀어나오고 애가 무거워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진다.
그렇게 9~10개월쯤 되면 어느날 뜬금없이 배가 아프고 양수가 터진다. 배가 아픈 이유는 옥시토신이라는 시발 호르몬때문이다.
질이라는건 남자의 꼬추로부터 정액을 짜내기위해 가능한 자극을 주도록 진화해왔다. 한마디로 존나 좁고 조인다고.
여길 이제 애새끼가 지나간다고? 애새끼한테에서 체액을 모조리 짜낼일이 있나? 그럼 보지를 개조해서 착정기관이 아닌 탄생기관으로 그 기능을 돌려놔야지.
애를 낳는건 그리 흔한일이 아니므로 평소 보지는 착정모드가 기본이다. 이걸 비정상 긴급 탄생모드로 완전 변신하는데 안아플리가 있나?
질의 직경은 최대 500배까지 늘어난다고 하며 이 질ㄹ육의 리미터를 해제하는거다.
남자들은 니 코가 니 손꾸락 말고 정이품송을 받아들이기 위해 경보울리고 대응태세 갖춘다고 생각하자.
아무튼 이러면 출산 할 때가 되는 건데 이게 양수만 나오는게 아니고 간간히 피도 철철 나오고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양수가 터진다는게 거의 물에 옷을 담궜다가 빼는 수준이라 밖에서 이런 일 생기면 참 노답이다. 119 불러서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하자.
병원에서 자연분만 할건지 제왕절개 할건지 선택시키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알아서 하자. 뭘 선택해도 존나게 고통스럽다. 다만 그렇게 중요한 이유 없으면 자연분만이 좀더 좋긴 한데,
제왕절개 하다가 잘못하면 아기가 칼에 베이기도 한다. 그리고 극히 드물지만 수술하다 산모가 죽기도 한다. 물론 선택은 알아서 해라.
근데 생각보다 산부인과 의사중에 남자가 많다. 모르는 남자 앞에서 다리 벌리고 있는거 싫어하는 여자가 상당히 많을 테니 잘 알아보고 가라. 왜 남자가 많냐면 별건 아니고 산부인과 성적이
의대에서 상당히 하위권인 애들이 가는 데고, 의대공부는 대부분 전형적인 내신스타일 공부라 남자들이 하위권인 경우가 좀 더 많아서 그렇다. 물론 남자들은 비뇨기과를 더 많이 간다.
분만실 들어가기 전에 세균감염 막는 차원에서 관장, 제모를 하는데 이게 상당히 기분드럽다는 사람이 많다. 보통 출산 직전은 제정신이 아니므로 사람에 따라 수치심 폭발할수도 있다.
분만실 들어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애를 낳을 텐데 이 과정이 금방 끝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하루 넘게 가는 사람도 있다. 몇시간씩 걸리면 낳는 산모나 보는 남편이나 할짓 못된다.
체력소모가 일단 존나게 심할 뿐더러 몸에서 온갖 핏덩이에 똥오줌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비위가 엄청나게 상한다. 이때문에 성욕 감퇴되는 경우도 있다더라. 사전에 미리 합의하고
결과에 대해 절대로 태클걸지 마라. 보통 여자들은 남편이 옆에 있었음 좋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쨌든 들어가기로 했으면 맘 단단히 먹는게 좋다.
헬조선 성교육은 출산은 아름다운 거에요~ 하고 존나게 포장해놨는데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 적어도 출산하는 그 순간만큼은 상당히 봐주기 힘들다.
출산 후에도 산모 몸상태는 말이 아니다. 뱃살 나오고 피부 트는건 솔직히 애교다. 몸에 무리가 엄청 가해져서 빈혈에 요실금, 치질 등등 온갖 병이 다 생긴다. 애 낳고도 몸매 좋은게 신기한거 맞음.
초반에는 하혈도 심하고, 소변 조절이 잘 안돼서 한동안 기저귀 차고 다녀야 한다. 최소 한달 정도는 쉬어야 하고 여유 있으면 세달은 쉬어야 몸이 좀 정상으로 돌아온다.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얼굴까지 좀 늙는다.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런지? 20대 초반에 낳으면 좀 덜하다는데 헬조선에서 20대 초반에 출산하면 대학 못간 흙수저나 속도위반밖에 없다.
가끔 헬조선의 꼰대 노슬아치들이 옛날엔 아침에 애 낳고 점심먹고 밭 매러 갔다는데 개소리다. 존경할 가치가 1도 없는 노땅이니 자리를 피하거나 죽빵을 날려라. 애초에 애 낳고 며칠간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해서 누워만 있는데 뭔 잡소리야? 혹시 너네 부모가 산후조리 같은거 필요없다고 하거들랑 차라리 부모랑 연 끊는게 앞으로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할거다.
ㄴ 글쎄.... 외국은 산후조리라는 개념없이 그냥 출산 후 하루 쉬고 정상적이라던데. 내가 애 낳은건 아니니까 그냥 그렇다고.
ㄴ 카더라 통신 믿는 새끼냐? 그냥 인터넷 좀 뒤져보다가 외국 산후조리 안 한다는 거 찾은 것 같은데 안 믿는게 좋음. 외국인도 한국인도 애 낳으면 몸 지치고 아픈 건 마찬가진데 산후조리를 뭔 하루밖에 안 함? 병원에서 산후조리 안 하면 집에서 산후조리를 한다. 특히 미국은 의료비가 존나게 비싸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을 안 함. 그렇다고 해도 산후조리를 하루밖에 안 하는 여자가 어딨냐. 덧나서 빨리 죽고 싶은 여자들이나 산후조리의 개념에 대해서 무지한 여자들 제외하고는 없음.`
ㄴㄴ 싼후조리 옹호자 꺼져 병신아 출산하고 쉬는거 뭐라고 하는건 아니다만 한국처럼 sanhujori원 흥하고 비싼데 찾아가는게 병신들이지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다. 한녀새끼가 썼나 보빨한남새끼가 썼나 얼터지네
ㄴㄴ몇주동안 산후조리는 오바인데 하루는 진짜 씹구라임.아무리 커리어가 밀렸다해도 하루안에 못나온다 몸 다 망가지고 곶통때문에 정신도 없음.야갤발 글 좀 걸러들어라
ㄴㄴ틀딱들 시절에는 애낳고 몇시간 쉬었다가 밭매러 가는 경우는 있긴 있었음. 대신 말 그대로 뼈 빠지는 평생상처를 달고 사셨지.... 산후조리 자체는 필요하지만 2주일씩 처박히는건 돈낭비라더라. 2명 낳으니 둘째때는 안 가더라... 첫째때는 가서 있었는데 산모 본인도 심심해서 뒈질거 같다고 그러고 돈도 몇백씩 깨지는데 나오는건 몸에 좋다는 핑계로 죽같은거나 주고 단체생활이다 보니 생활도 불편했다고 조오오오옷같다 그러더라.
출산때문에 사지 멀쩡하고 건강한데 일 안하는 기초수급자,노숙자,거지,애새끼들 데리고 피시방에나 밥먹듯이 출입하는 병신 택시기사 및 그런새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성인되서는 맨날 뼈빠지게 상하차나 폐지,폐품 주워서 파는 일해서
어마어마한 고생을 하는 새끼들이 이 세상에 어마어마하게 넘친다.
범죄자들은 말할 것도 없다.
제발 금수저,재벌,정치인 이런사람 아니면 애새끼 싸지르지 마라.
그런 이상 애새끼 싸지르는 건 인류의 암덩어리를 만드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