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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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의 가장 큰 부작용은 그 체벌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는 거라고 믿는 것이다.[1]
 
— 버트런드 러셀, <인간과 그밖의 것들>

개요[편집]

신체에 폭력을 가해 벌을 주는것. 미개한 좆반도의 유구한 전통.

삼일한의 논리적 근거로서 작용한다.

아동학대범들의 단골 멘트이기도 하다.

교사는 기본적으로 지식,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존재이며 본래 이는 교사가 가질 수 있는 것들 중 하나이다.

체벌은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불가능 할 시에 법으로 징벌하는 것 대신 교사가 그릇된 행동을 벌하는 것.

자기중심적인 사고, 이해심 부족, 생각의 깊이 부족으로 아이들과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불가능 할 때 사용되어져야하는 것이나, 폭력을 휘두르고 체벌이라 우겨대는 인면수심이 있어 역으로 비판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가능했다면 이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사실 한국에 체벌이 많은 이유도 어른들이 말로 벌을 내리는 방법을 몰라서다. 빈민국일때부터 먹고살자고 피땀흘려 일만했는데 그런걸 알리가.

말로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말에 무게를 실어줄 수 있는 어떤 수단이나 대가(대학 입학패널티, 처벌, 상벌점 등등)가 있어야 가능한것이다. 이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어느나라를 가든 동일하다.

이때는 무조껀 체벌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행위이며 체벌이전에 사람과 사람으로써 그 사람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선 되어야한다.

하지만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것(사기, 강간, 살인, 구타 등)을 했을 때는 누가봐도 납득이 안된다는 것임으로 이는 벌을 해야한다.

학생들에게 체벌을 내리기전에 반듯이 세워야되는 기준들이 있는데

'그 행위를 한 이유가 누가봐도 납득할 정도로 타당하면 체벌하지 않겠다'

'체벌을 함에있어 어떤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벌받는 것인지 꼭 알도록 해줄것'

이 기준인데 보통은 이 기준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무조껀 무턱대고 이유도 안가르쳐주고 체벌하는 교사들이 있다.

7~90년대에는 체벌이 체벌이 아닌 폭력은 체벌로 위장한 경우가 많았다.

지금 시대에 무고한 이유로 맞았거나 이건 도를 지나쳤다 싶을 정도로 패면 신고하자. 면상이 뿡뿡이마냥 부어오를 정도로 패거나 조폭마냥 발로 쳐 밟아대면 좆찐따를 패지 않는 이상 무조건 그 선생 실직자로 만들어버리자.

그렇지만 체벌과 폭력을 동일 선상에 놓고봐서는 안된다.

체벌은 그릇된 행동을 한 학생을 벌하는 것이고, 폭행은 특정한 이유없이, 이득을 위해 타인을 힘으로 압박하거나 물리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체벌시에는 사적이 감정이 포함되서는 안되며 위의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은 아주 과한 체벌은 문제가 될 수 있다.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겁을 먹게 되며, 자신의 생각이 있고, 혹 그 생각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기죽어서 말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현제는 이를 금기시 하는 곳이 많으며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시 그냥 훈방조치로 끝내는 곳이 많아 늘어났다. 중죄를 저질렀다면 소년법원에 가게되는데 보통 여기까지 올라갔다면 소년원은 확정이라고 볼 수 있으나 앵간해서는 잘 안간다.

학교이름이 더러워진다며 교내에서 합의(전학 등등)를 보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때문이다. 또 소년원 간다고 그 학생이 사람으로써의 가치관을 형성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는 범죄자들은 감방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참인간된다는 뜻과 같다.

실제 내부 생활은 생각보다 고되지 않으며 이 내부에서도 군대식 서열을 나누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이는 교도소도 동일.

현실[편집]

폭력은 부당하고 비겁한 행위임을 조선인 대부분이 알지만 어른, 지들은 아이에게 폭력쓰지 말라고 하면서 또 암암리에 폭력으로써 약한 사람을 통제하려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도 끊이질 않는다.

웬만한 교육청은 직접 체벌을 금하고 있으니 학교에서 체벌당하는 학생들 있으면 곧바로 민원 넣어라.

아 근데 상황 설명할 때 이걸로 내부 색출 당하지 않도록 해라.

체벌 신고할테면 어디 한번 신고해보라면서 허세부리는 교사가 있을 수 있는데, 높은 확률로 지 앞가림도 못하는 꼰대새끼다. 진짜 신고해서 인실좆 먹여주자.

옛날에는 체벌로 신고해도 "교육적인 목적이었기 때문에 위법성이 조각된다."운운 하면서 무죄선고 내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체벌이 법률에 명시적으로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신고하면 무조건 폭행죄 성립한다.

소년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체벌이 법으로 금시기 되자 이를 악용하는 학생들이나, 체벌이 무죄판결나더 시절 이 체벌이란 명목하에 체벌이 아닌 폭력을 휘두른 선생이나 매한가지다. 어느쪽이든 선한쪽은 없다.

법쪽에 옳고 그름의 무게를 두는 편이 많은 한국(예: 법대로하자!)에서는 이런일을 막기위해서는 한쪽편을 들거나 금기시할께아닌 양쪽측면에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사실 자기 자신만 잘하면 안 맞기 때문에 체벌이 합법이든 불법이든 상관없다. 다만 누가 봐도 이건 답이 없다 싶을 정도로 패면 신고하자.

체벌 찬성측의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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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ㄴ 체벌을 비판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간적도 있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무조건적 체벌론자에 따르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은 조작이라고 한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카메라 뒤에서 특별히 공사장에서 수집한 크고 아름다운 각목으로 아이를 존나게 두들긴다고 한다.

ㄴ이프로에 나오는 애들은 애초에 부모가 문제임ㅋㅋ

급식충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을수 있는 계급이 원래 교사, 학부모 이 두개였는데 체벌 폐지되고나서 교사는 그냥 EMP맞은 노업아칸 됬고 학부모는 급식충한테 마컨당했다.

이렇게 무서울께 없어지니까 요오오오즘 애들은 길거리에서 어른들이 펙트일침 날려주거나 참교육 하려들면 버릇없이 저항하고 저항하다못해 사람 죽이기까지하고 넷상에서는 머리에 피도 덜마른 것들이 마구잡이로 욕을 날려댄다. 그나마 다행인게 모욕죄고소로 인실좆 당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결국 체벌 있었을때보다 급식충들은 버릇만 나빠지고 교사 권위가 무너졌다.

니들이 나중에 모교로 찾아갔을때 매질 많이 한 선생님부터 찾는 이유가 이거다. 매 맞을때는 좆같다 뭐같다 하지만 시간 지나면 그런 선생님이 진짜 선생님인걸 알게 된다.

결론 : 급식충 니들은 매로 쳐맞아야 정신차린다. 모두 엎어라.

예 : 100분 나체요법

체벌 부활 반대 이유[편집]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1.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음. 바뀔 마음이 없으면 백날 맞아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꼰대들이 요즘 애들은 안맞아서 버릇이 없다 하는데 막상 그시절 애들도 초글링 혹은 초딩으로 불렸고 그때도 요즘 애들은 어쩌구 소리 나왔다. 맞고 자란 애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2. 위선자여! 그대는 제자들에게 폭력이 된다고 생각하느뇨? 그대는 제자들에게 폭력이 잘못됬다 가르치려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느뇨? (교육적인 의도라도 체벌은 엄연한 폭력)

3. 본인이 필요하지 않다는데 왜 의사를 무시하려고 하는가? 본인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는 본인의 느낌에 다른 것이라네.

4. 무조건 매드는 것보다 심리적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냐?

5.

ㄴ 교사 폭행하는 학생이나 체벌 하는 교사나...ㅋㅋㅋ

ㄴ 이 이론보고 엄근진하게 글써보는데요, 그러면 이 사이트에 반말쓰고 악플달고 위키질하는 사람들도 모두 열등감해소하려고 그러는거네요. 근데 나도포함시발 ㅠㅠ

ㄴ네 맞습니다 정확함

6. 교사 학생의 직함을 떠나서 학생이 교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교사가 체벌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됀다. 또한 잘못을 했다고 해서 폭언-2대 이런식으로 체벌 할당량을 정하는것도 말이 안돼는데 2번의 체벌이 행해짐으로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대상자의 신체적 고통과 폭언 등, 타인에게 준 피해에 준 할 거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교사든 학생이든 직함을 떠나서 초딩만 아니면 가치관을 정립한 인격체이다. 어떤 하나의 인격체가 잘못된 일을 했다고 해서 다른 하나가 그걸 재단해서 정량, 혹은 비정량의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월권이자 한쪽의 일방적인 학대이다.

ㄴ 부모, 교사분들 수업 중 직접교수법 활용하시고 심리학 책 좀 읽으셨으면 좋겠음. 레알....

7. 사실 체벌 부활 해야 한다는 놈들 보면 누굴 패고 싶어한다. 패면서 즐기면서 부수고 아파하고 감각적으로 타격적으로 강한채나 죽이고 싶어하는 살의 적인 애들도 학교에서 많이 벌이지지?

사실 사디즘같은 놈들이 체벌 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둘러댈 변명을 찾고 있는거다. 선생도 학생을 패는거 보면 누굴 팰까 누굴 줘 패죽여버리고 싶어하는 폭력적 감정이 절실히 느껴진다. 꼬운자식이라 미워하고 누굴 죽이고싶어하고 패고싶어 하는 아주 본능적인 투쟁과 악감정이 증폭된다.

8. 사소한걸로 쳐 패다보면 교정은 커녕 반항심리만 돋군다. 그에따라 당연히 학생의 교사에 대한 신뢰도 수직하락행. 이거 1도 신경 안쓰는 꼰머교사 많은데, 그냥 대충 패면 애들이 말 잘 듣는줄 안다. 당연히 애들이 가축도 아니고 속으론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 대충 앞에서만 말 잘듣고 오히려 더 탈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학교는 역으로 애를 조지는 꼴이 된다.

체벌 폐지의 대한 비판[편집]

사실 체벌은 어떤 면으로 봐도 병신같은 제도이니만큼 폐지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지금 헬조센의 체벌 폐지가 욕을 쳐먹는 이유는 폐지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폐지로 인해 생기는 교권 공백을 막을 방법이 존나 병신같이 없기 때문에 욕을 쳐먹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유란 것이 주어지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책임이 주어져야 하는데, 지금 헬조센마냥 자유는 자기들 달라는 대로 다 갖다주고 거기에 따른 책임은 없다? 당연히 개판이 될 수밖에 없다.(이건 비단 급식충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연령대 어느 인간을 데려다놔도 전부 동일하다.) 체벌은 없엔후 교사가 학생들을 통제할만한 수단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

미국처럼 학생이 범법행위를 저질렀을때 법으로 학생이나 그 학부모를 처벌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학교에 녹음, CCTV 설치등으로 자세한 일의 정황을 확인하는 것도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또 단순 수업시간 잡담, 졸음 등등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 성희롱, 성폭행 강간 등을하는 일이 보도되나 아직 한국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성인과 동급의 처벌은 받지 않으며 심한경우 학교측과 부모측이 합의하여 이 일을 묻어버리는 경우까지 있다.

이런한 일로 교원이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면

학생측은 일의 발단은 제외하고 교사의 체벌부분만 캡쳐하여 신고하고 교사가 처벌받는 일이 아주 많아졌다. 즉 현 시점에서는 어느쪽에서든 교사가 불리한샘.

일이 잘풀려 법정소송가지 간다한들 소수대 다수로 물량승부가 되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물론 소수는 교원이고 다수는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다. 이런경우 교원측에서는 녹음, 녹화 등의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압도적으로 불리해진다.

체벌하지말라길래 머리 짜내서 대안으로 상벌점제를 도입시켜놨더니 이젠 상벌점제를 객관성이 없니 공정성이 없니 하면서 조져놓고 있는게 포퓰리즘에 찌든 헬조센 윗대가리들의 실태이다. (정작 폐지시켜놓은 상벌점제는 이름과 형태만 슬쩍 바꿔서 다시 시행중이다. 애초에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고 자기들 좃대로 폐지하라고 윽박질러서 폐지시킨거니 당연한 수순) 체벌도 안되고 상벌점도 안되면 그렇다면 진짜 남은건 순도 100% 법치주의로 진짜 잘못하는새끼들 다 잡아다가 법대로 조져서 깜빵가게 해야되는데, 그럼 또 보나마나 '어린 애들한테 너무한거 아니냐'이딴 논리로 솜방망이 처벌만 내려주고 끝날 것이 뻔한 상황이다.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교육청별 대처 자세[편집]

  • 강원도교육청
직접 체벌
금지,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민원 처리 이후에 관련 교사는 매를 안 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접 체벌
원칙적으로 금지,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직접 체벌보다는 약한 조치를 한다. 자는 학생 집어서 팔굽혀펴기 시킨 것 민원 넣었는데 그 교사는 의기양양하게 버티더라.

ㄴ그걸 왜 민원넣냐

ㄴ푸쉬업시켜주네 개이득아니노

각주

  1. 책 번역문은 '학창시절 매질이나 채찍질을 당했던 사람들 대다수가 그 덕분에 자신이 향상되었다고 믿고 있다. 내가 볼 때 그렇게 믿는 그 자체가 체벌의 악영향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