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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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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설명[편집]

여기 글 쓸거면 씨발롬들아 외국에서 최소한 6개월은 살아보고 글 써라. 웬 찐따새끼가 탈조선 할거라 뇌내망상을 필터링 없이 쓰고 있는데 그걸 철석같이 믿냐 ㅉㅉ

일단 니새끼가 문과라면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제외하곤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말이다. 문과여서인거도 있지만 공부 안할려고 문과간새끼가 그 나라 언어는 공부할까? 야붕이마냥 헬조센 ww 하면서 아가리 탈조센외칠꺼면 뒤로가라. 그나마 기술직 공장직은 짱깨가 손한번 댔더니 시뻘건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고 남은 희망은 대부분 이과들 한정이다. 이민갈 해당 국가의 언어에 능통하고 STEM이라고 과학, 엔지니어링, 기술, 수학과 등에 한해서는 어느나라나 취업이 가능하고 이민이 쉽다. 물론 STE까지 모두 전화기 같은 공대를 의미한다. 생명과학같은 분야는 알아서 갈길 찾아야 한다 ㅆㅂ

일단 니새끼들은 외국어가 가장 큰 문제일텐데 제발 외국어 관련 대책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주변 한인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자. 현재 헬조선에서 그나마 이민이 쉽고 이민갈 만한 메리트가 있는 국가는 천조국이나 일본,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정도뿐이다. 근데 난 일본에선 안 살아봤으므로 미국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근데 씨벌 이게 영주권 없어도 실현가능한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전 문서의 헬무새의 씹소리보단 유익하리라 본다. 물론 어느 과정이든 간에 이민 갈 해당 국가의 언어에 능통해야 한다. 기본 중의 기본인 해당국가 언어조차 준비안하면 그게 날먹충새끼지 어디 사람새끼냐?

국적 취득에 걸리는 시간 https://en.wikipedia.org/wiki/Naturalization

유럽 시민권 https://en.wikipedia.org/wiki/Citizenship_of_the_European_Union

주 XX국 대한민국 대사관 참고. 주 대한민국 XX국 대사관 문의할것.

미국은 이미 경쟁이 엄청 심화된 피바다이기때문에 정말 탈조선만 하고싶으면 안전빵으로 호주나 캐나다쪽으로 가는게 좋다. 유럽 언어 할 수 있는거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 당연히 동유럽 남유럽 제외다.

일본은 좀 애매한 게 일단 한국인이라 좀 무시받을 수도 있다.일본인은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문화가 있어서 한국을 싫어하더라도 대놓고 표출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일본은 영주권받기가 아주 까다로운 나라다. 결혼비자 5년이상 체류 취업비자는 10년 이상 체류가 전제이다. 다만 일본어는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 많아 관련성이 하나도 없는 영어나 기타 유럽계통 언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고 문화도 유사한 부분이 많으므로 급하면 이쪽도 나쁘진 않다. 노오오력해서 일본 원어민급으로 일본어를 하고 일본식으로 이름 세탁을 하면 외모는 같은 동양인이니 한국인 차별은 피할 수 있다. 물론 가 시도하면 일본어에 김치냄새만 실컷 풍길 것이다.

근래 들어서 일본은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헬조선과 다르게 오히려 일손이 부족해서 일본 내 대학 졸업하면 어지간한 기업엔 취업 가능하다. 몰론 블랙기업은 알아서 걸러야 한다. 안 그럼 헬조선 좆소기업이나 그 이상으로 착취당할 수 있다. 취업설명회 꼭 듣고 소문난 회사는 무조건 거르자.

ㄴ 특히 코나미, 쇼가쿠칸, 카도카와, 와타미, 케이큐 전철, 도쿄전력은 수많은 블랙 기업중에서도 악명이 높은곳이니까 얘내들은 거르는게 좋다.

살다온 새끼들 사는 새끼들이 하는말이 '환상가지지 마라'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다' '어디든지간 돈 많은 집 애새끼면 살기 편하다'였다. 유럽사는 친구들 호주살다온 친구 미국살다온 친구 새끼들한테 이민이나 이런거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저거였다. 거기서 현재진행형으로 사는 친구들중 독일사는 새끼 하는말이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 사람 아님 트위터 불편충들이 흔히 유럽남자or여자에 환상품고 유럽가면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거기도 노력안하고 능력없으면 잉여 현지인보다 병신취급 당하고 당연하게도 좋은사람도 못만난다'

라고 하더라. 스웨덴 사는 새끼는

'거기서도 병신이면 여기서도 병신+여행한번 한거가지고 떵떵거리는 사람들은 여기서 돈벌면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살아봐야 안다'

라고 했다. 당연하게도 좋은 점도 말했고 곧 한국 망할 거니까 너 못 나가면 나랑 결혼해서 전업주부 하라는 씹새끼까지 있었다(솔직히 쌉가능).

ㄴ ㅇㅇ 맞다 내가 사는건 아니지만 사는 새끼들이 이러는데 여기보단 좋겠지만 이민이 힘든건 맞는거 같다

루트 1 유학 후 학벌 세탁[편집]

유학은 사실상 이민의 전 단계가 되었을 정도로 그 인식이 달라졌다. 근데 씨발 좆또 아무것도 못하는 디키러들에게 외국에 어필할 만한 학력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유학이 아닌 이상 직빵으로 명문머에 가는건 불가능하다. 지잡대에 갔다간 취업은커녕 졸업하자마자 칼같이 쫒겨날거다.

국가[편집]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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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부로 트럼프의 지시로 미국의 모든 전세계 이민국이 폐쇄된다. 미국갈 예정이었던 놈들은 죄다 한강으로 가라.

미국에는 대학간 transfer라는게 있다. 쉽게 말해 대학간 전학이다. 기존 수업에서 딴 GPA만 가지고 전입을 결정하므로 실로 개꿀이 아닐 수밖에 없다. 지잡대 GPA든간에 상관이 없다!!! 가면 된다!!! 부모 등골을 걱정하는 새끼들이라면 커뮤니티 칼리지라는 미국판 전문대에서도 갈 수 있다. 그리고 학비는 이게 훨씬 싸다.

명문머에 간 이후에는 무사히 졸업한 이후 부모님이 잘살면 대학원까지 가라. 그리고 이까지 가면 여러 기업에서 널 서로 오라고 부를 거다.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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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사실 난이도 자체는 영어가 된다는 전제 하에 별로 어렵지는 않은데 돈이 애미 뒤지게 많이 든다. 니가 똥남아나 헬남미로 탈조선할 병신새끼가 아니라면 말이지. 미국 같은 경우 그나마 시민권이라도 있으면 알티에 지원해서[1] 효도라도 가능한데 그게 안되므로 너무 비싸다. 그리고 어느나라 명문대가 안그러겠느냐만은 일단 편입학에 성공한 대학이 주립대 이상만 가도 학점쌓기가 너무나 힘들다.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면 불가능한 길이다. 근데 애초에 미국이민갈 돈과 능력이면 헬조선에서도 잘먹고 잘지낼수가 있다.

루트 2 주한 미군 군무원에 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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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인맥으로 들어가는 취업이라 좀 좆같을거다. 그리고 20년이라는 좀 더럽게 긴 시간을 요구한다. 이것도 니새끼가 영어를 좆나게 잘해야 가능하다만, 팁을 주자면 일단 버거킹 알바든 뭐든 해서 부대에 들어가라. 계약직이라 낙심할 필요가 없다. 여긴 반은 인맥으로 먹고 들어가는데라 오히려 딴놈보다 일면식이라도 있는 니가 더 유리하다.

이러면 군무원에 뽑힐 가능성이 높다. 사무직이다. 이러고 20년 이상 근무하면 미국 영주권준다. 이러고 미국가면 미국에서 공무원하기 상대적으로 쉽다. 미국은 공무원 뽑을때 경력을 중요시한다. 참고로 미국 갈 때 대사관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데 보통 웬만하면 별걸 다 따지고 면접에서 다 떨궈버리는 담당관이 이런 케이스의 인물이 면접을 보러 오면 질문은 하는데 안부정도만 묻고 자기나라를 위해 일해줘서 고맙다고 잘살라는 말하고 보내준다ㅠㅠ

단점[편집]

일단 인맥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알바로 인맥을 쌓으려면 불가능한건 아닌데 밝고 쾌활한 인싸의 성격이 필요하다. 근데 꼰대위키에서 이딴글 보고있을 너는 여기에 해당 안된다. 그리고 미군 부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다 보면 넌 못해도 은수저다. 이민 가고 싶겠냐?

지거국 이상의 학벌이 있어야 유리하다는 것도 디씨위키에서는 너무나 커다란 벽이다. 애초에 월급이 심히 짜다. 미군부대에서 일하면서 영어 과외나 다른 투잡을 뛰는 경우가 많다. 미군휴일도 쉬고 한국 휴일도 쉰다고 하는데 그만큼 월급이 적어진다.

루트 3 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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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의외로 의사 인력을 모자라하고 있어서 외국의 의사가 소정의 테스트만 통과하면 이민을 받아준다만 너 정도 스펙이면 국내에서도 잘 먹고 잘 살테니까 이민을 꼭 갈 필요는 없을 거다.

단점[편집]

뭐 긴 설명이 필요한가?

결론[편집]

이 문서(은)는 너무 병신같아서 정리되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이민은 불가능한게 아니다. 니들의 노오력이 모자랄 뿐이지. 근데 위에서 봤듯이 이민갈 스펙이 되면 사실 이미 헬조선이 헬조선으로 느껴지지 않을 스펙이다.

전에 어떤 찐따새끼가 자기 뇌내 망상 씨부린 대로 불반도 대학 스펙 따위론 그나마 이민이 쉬워졌 던해외취업은 불가능하다. 진짜 정통 코스로 가고 싶다면 어떻게든지 해외 유명 머학에 가서 대학원 석박사 까지 따야 해외취업에 가능할까 싶은데 인도와 짱깨 새끼들 중에 수학에만 스킬을 찍은 놈들이 널려나는 판이라 취업의 질도 결코 나으리라 볼수 없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자기 연봉협상때 낮게 불러서 일단 너네 임금까지 낮게 부르게 만든다. 너네가 생각하는 적은 노동시간 대비 고임금은 해당국가 시민권자들만 해당한다. 영주권자나 아예 외국인이면? 축하한다. 넌 노예다.

이민은 절대로 단순한 이사가 아니다. 일단 니가 불반도에서 뭘 했던 간에 100% 리셋되기 때문에 진짜로 각 잡으려면 유학충이라 이미 외국에 나간게 아닌 이상 진짜 신중해라. 니 학벌과 재산, 직업 이 모든게 초기화되는 거다.

근데 이렇게 하더라도 막상 가서 보면 사는 사람들의 삶의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비유하자면 컴퓨터를 공장 초기화하는 거다. 기존에 ㅆㅅㅌㅊ 게이밍 컴이었는데 어쩌다 재수없어서 랜섬웨어에 걸려 초기화한 거면 초기화한 이후 곧 ㅆㅅㅌㅊ 성능을 뽐낼 수 있겠지만 이미 스타도 간신히 굴러갈 걸레짝 변기 컴퓨터라면 뭘 하든 간에 그게 그걸 거다.

만약 니가 진짜 이민가고 싶으면 디시위키부터 꺼라. 일단 외국이라도 인맥이 되야 삶이 나아지는데 디시위키 따위는 그러한 삶과 너의 거리를 멀어지게만 만들 뿐이다. 그나마 쉬운 MAVNI로 간다고?? 다 집어치우고 미국에서 병으로 군대간다는게 어떤의미인지도 모르는거나깐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거지.

그리고 병장에서 하사 다는 게 쉬운 건 줄 아나? 미군 병장은 포지션을 봐도 국군 하사이며 진짜 부사관이다. 여기서 병장이라 한건 스페셜리스트로 국군 병장마냥 밥만 먹으면 다는 계급이다. 병장에서 하사로 올라가는 것부터 올라갈 놈과 못 올라갈 놈이 확실히 구별된다. 짐에서 살면서 근육몬 진화한 놈이나 친화력 좋은 놈 동양 스타일로 묵묵히 일하면 걍 의미없다. 시민권을 딴다고 해도 넌 별다른 학벌도 없는 피부노란 흑인일 뿐이다.

다 거르고 비록 똥양인이라도 백인 명문가에 입성하는 사례가 있긴 있다. 희망을 버리지는 말자.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119000254&sec=01-74-03

물론 부모님이 돈이 많으시다면 가능하다. 입학 난이도로는 스탠포드 뺨따구때리는 웨스트포인트에 한인 생도들이 많은 것처럼 말이다. 합격률이 15%라 5%인 스탠포드보단 만만한데 아닌가 싶지만 그 어렵다는 국회의원 추천장 따고 간신히 응시한 인원들 기준의 합격률이라 실 지원자수 대비 합격생 수는 웨스트포인트가 넘사벽이다.


파일:흔드르라이니150.gif 이 놔롸눈 쥐굼 줙화툥일 쥑전 솽퇘입뉘돠!
과거의 헬조선이라고 부르던 대한민국 시절과는 달리 현재 헬조선 지옥불반도는 과 주사파와 문베충들에 의해 적화통일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적화통일이 되고 북괴의 노예가 돼서 아오지에 끌려가기 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조선하십시오!


먼 훗날이 아니다. 지금 당장 해라.

위에껀 드립삼아 쓰긴 했지만, 만약 주한미군 철수시킨다면 정말 해야한다. 정말로.

진짜 결론[편집]

이민 가려는 새끼는 이거만 명심해라. 괜히 이딴 좆시위키 말주정에 맘이 흔들린다면 넌 그냥 애초에 준비가 안 되어있는 거다. 아니면 줫도 아는 거 없으면서 탈조센 나불대는 헬무새거나. 수만휘나 공시 카페를 필두로 한 커뮤니티 보면 꼭 공부도 못하는 병신들이 겁은 제일 많아갖고 위안 얻으려 개뻘글 싸대지? 반대로 우등생이나 똑똑한 놈들이 그러는 거 봤냐? 시험 끝난 날 합격 수기 남기러 오지. 그러니까 제발 쓸데없는 감정소모니 키워질 하지말고, 정보만 뽑아듣고 니 할 일이나 닥치고 해.

ㄴ 진짜 성공할 놈들은 합격수기따윈 안쓴다. 다음에 해야할 일이 또또또 생겨나는데 그 따위로 시간낭비하는 놈들은 그 다음 벽에 부딫힐 뿐이다.

ㄴㄴ 공무원은 합격 자체가 인생 성공인데?

이민을 자극하는 구절[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이 철책이 웃기지, 처음엔 싫지만, 차츰 길들여지지,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벗어날 수 없어. 그게 길들여지는거야.

 
— 영화 쇼생크탈출 중에서

새장 안에 갇혀 살 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 깃털은 너무 찬란하다. 새들이 비상하는 그 기쁨을 빼앗는 것은 죄악이다.

 
— 영화 쇼생크탈출 중에서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 더콰이엇 - 한 번뿐인 인생 중에서

[2]

설거지론

사실 이런거 볼 필요없고 네이버 대문뉴스만 봐도 당장 이민가고 싶을 것이다. 특히 화나요 많을수록 효과직빵

각 국가별 이민후[편집]

솔직히 여기있는 글 상당수가 뇌피셜이다. 아랫글도 거기선 자유롭지 않다만, 그래도 노오오력을 해보자. 아직 미국밖에 없다. 딴 나라 경험있는놈 없냐?

미국[편집]

자본주의의 지옥에 들어온걸 축하한다! 취업에 성공했건 말건간에 여기서 살려면 차가 필수다. 아파트가 드물어 인구 밀도가 낮은 덕분에 수퍼마켓 같은 상점이 드물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발달된 인프라 시설에 익숙한 김치놈년들은 방황을 하기 시작할 거다. 의료보험제도와 같이 사실상 없는 복지도 문제가 된다.

ㄴ 취업하면 대부분 사내 의료보험도 같이 가입시켜준다. 몰론 취업못했거나 그지같은곳으로 했으면 띵복을 액션빔

어째어째 정착해도 상당히 골때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이 방언. 서부 지방은 그나마 배운놈들이 많아 영어 말하는게 알아먹기 쉬운데 엑윽꼴통새끼들 천지인 남동부 발음은 엠흑영어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텍사스로 가는 놈들은 좆된 거다. 대도시는 괜찮지만 좀만 나가도 좆된다. 괜히 학비가 싼 게 아니다. 급식 한정으로 여기 오면 수학 양학할 거라 기대하는 놈들이 있을 거다. 그럴 거 같지? 응 아니야~~

교육은 의외로 미개해서 상당수가 암기식이다. 다만 돈지랄을해서 한국 기준으로는 돋보이는 것뿐.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는 어마어마한데, 공립학교 중에서도 흑인들 많은 지역이나 빈민지역으로 가면 아마 넌 견디지 못하고 뒤지거나 제 2의 조승희가 될 걸?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절대로 위험한 동네 가지 마라. 경찰조차 진입을 꺼리는 곳이라 들어가면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금 다른 곳으로 나오게 된다. 농담이 아니다. 미국은 민간인에게 총기가 풀린 나라다.

주변에 한양공대 학부 졸업에 죠지아텍 박사 졸업한 사람. 연세대 학부에 택사스 공과대 박사 졸업한 사람. 다른 서울에 속한 학교들 학부에 미국박사 졸업한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시 한국 돌아가서 살고 있다. 많이 배우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교수 할 능력 되는 사람들은 돌아가는 걸 많이 봤음. 반면에 가족이민으로 이민 온 사람 상당수는 자영업 하면서 돈은 좀 벌지만 여유가 없이 집 일터 집 일터 무한반복임. 게다가 영어 짧고 미국 문화를 잘 몰라서 주로 하는 자영업이 그게 그거이다.

문제는 요즘에는 후진국 애들도 돈을 갖고 와서 한국사람들이 하는 장사를 사서 싼값에 후려치는 짓을 하면서 이윤이 많이 줄고 치킨게임하는 중이다. 미국은 이제 학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영주권 발급받을만한 능력 없으면 오지 말아야 한다.

옛날처럼 아무 장사나 해서 큰 돈 버는 시대는 물 건너갔다고 보는 게 맞다. 여기가 좋네 저기가 좋네 하는 것도 부질없는 게 일단 “돈”만 있으면 인생 거의 게임셋이다. 그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이렇게 신분으로 고생받고 시간 날릴줄 알았으면 미국오지 않았을거임 이건 진심이다. 영주권 따긴 했지만 그동안 정신학대를 많이 받아서 별로 기쁘지도 않다.

이민갈 때 기후도 고려해라[편집]

이민 간다고 입터는 놈들 맨날 복지같은거나 쳐보고 가던데, 헬반도의 서울보다 살짝만 위도 내려가도 모기 이상의 각종 벌레새끼들 천지라 진짜 여름 내내 불쾌함을 맛볼 수 있다. 잘사는 곳이 대부분 추운곳이라 별로 신경 안쓰던데, 호주나 뉴질랜드 일본 남부지방이나 미국 남부지방쪽으로 간다면 고려해 봐야 할 사항이다.

근황[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문죄앙 덕분에 이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0월 2일(현지시각), 미국 이민국은 ‘전체주의 정당 가입 여부에 근거한 이민 거부’라는 제목의 정책 통지에서 “별도의 면제 이유가 없는 경우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정당이나 관련 기관의 조직원이거나 과거 가입했던 사람은 미국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최근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즉 짱깨공산당에 들어가면 미국 이민 못 간다는 거다. 기사

일본도 미국을 의식했는지 일본 정부는 2021년부터 중국 유학생 비자 발급과 관련해 꽤 까다로운 심사를 할 것이라고 한다.

이민 준비해라 시발 요즘 문재앙이 나라 말아먹는 꼬라지 보니까 역시 언제라도 짐싸서 튈수 있도록 준비해둬야 한다고 느낀다. 당장은 이민 가기는 좀 아쉽지만 이 나라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2019년 7월에는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황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해외 이주자 수가 문재인 정권 2년 만에 약 5배나 늘어서 금융위기 이후 최대였다”고 쓰자 민주당이 “착시적 통계를 악용했다”고 발끈한 것이다. 이해식 당시 민주당 대변인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를 정리하며 기존 국적상실 신청자들에 대한 행정처리 등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 깎아내리기에만 눈이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국적 포기자가 아닌 해외 이주자 통계 자료를 보면 실제 해외 이민은 문재인 정부 들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23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외 이주 신고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뒤인 2017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해외 이주를 위해 출국한 사례는 모두 2510명이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267명이었던 데 비해 98.1% 증가한 것이다. 자료 집계 기간은 현 정부가 오히려 6개월 더 짧았지만 해외 이주 신고자 수는 두 배였던 셈이다.

해외 이주자가 늘어난 곳은 대부분 선진국이었다. 미국은 992명에서 1680명으로 69.4% 증가했고, 캐나다는 71명에서 260명으로 266% 증가했다. 일본(490%), 프랑스(475%), 호주(90%) 등도 증가율이 높았다. 중국으로의 이민은 12명에서 16명으로 늘었고 전부 국제 결혼을 통한 이주였다.

이주환 의원은 “문재인 정권 들어서 해외 이주자가 늘고 있다는 말이 무성했는데 사실로 확인됐다”며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폭증 추세가 꺾였지만 안정세에 접어들면 언제든 한국을 떠나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3]

보수: "문재앙 정권 들어서 급격한 이민 증가했다"

좌파: "아따 고건 행정상 착오고 통계으 오류랑께?"

팩트) 우한 폐렴 때문에 못 나가는 것일 뿐 종식되면 다들 이민 감 ㅇㅇ

이 와중에 짱깨국으로 튄 놈들도 있노? K-재앙답게 국가 경쟁력 낮추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탈조선은 더이상 드립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다.,

이재명때문이 아니어도 나라 멸망급의 출산율로 인해 수십년 후 인구구조가 괴랄해질것으로 예측되므로 탈조선의 필요성은 나날히 커지는 중이다.

(너네가 한달에 200만원을 번다면 세금으로 160만원을 떼갈지도 모른다.)

관련 항목[편집]

각주

  1. 난 3학년에 신청했었는데 2학년 말부터 신청하면 학비 안대준다더라.
  2. 어차피 씨발 자살해서 탈조선하나 헬조선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나 똑같은데, 그런거 할 정력으로 탈조선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직접 가서 겪어보고 열심히 살다가 노답이면 진짜 지구가 노답이라 탈지구하면 되는거고, 진짜 나의 유토피아 혹은 전에 살던 삶보다 윤택하면 그대로 살아가면 되는건데 ㅉㅉ 응 이거 쓴놈 소설하고 드라마나 끊어라 그런거 경험하고 싶으면 관광을 갔다오면 된다.
  3. "[단독]文정부 들어 해외이민 2배 급증…野 "소문이 사실로"", 《중앙일보》, 2021년 4월 23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