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갑질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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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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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피해자 헌정 틀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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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 구속 축 ★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새끼는 현재 법의 집행을 받고 깜방에서 콩밥을 처먹고 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
ㄴ가해자 헌정 틀
2020년 5월 10일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향년 59세가 입주민 심모씨로부터 수차례 폭언과 갑질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심씨는 4월 21일경 이중주차돼있던 심 씨의 차량을 밀어서 이동시킨 것을 시비 거리로 삼았고, 그 때부터 최씨에게 온갖 폭언과 폭행, 협박을 일삼는다. 또한 최씨를 '머슴'으로 칭하는 등, 갑질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4월 27일에는 심씨가 최씨를 경비실 내부 화장실에 가둬놓고 폭행해, 최 씨의 코뼈가 내려앉는 등 전치 3주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
상한 최씨의 몰골을 본 입주민들이 최씨의 사정을 듣고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씨를 도우려 했을 정도. 그러나 최씨는 버티지 못하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평소 업무에 성실히 임하고, 입주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던 경비원이라 그의 죽음은 입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씨가 근무하던 경비실에는 작은 분향소가 마련되었으며, 입주민들의 추모 포스트잇이 붙었다.
가해자 심성우는 형사소송전에서 2021년 8월 29일 대법원 5년 확정 판결 받고 민사소송전에서 1억 판결에 항소중.
가해자 심성우[편집]
가해자로 지목된 심씨는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져 있으며,(한때는 태진아의 매니저라고 오보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도 쌍방폭행의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
"저는 경비원의 코 뼈를 부러뜨린 적이 없고 저 또한 경비원에게 밀쳐져 허리를 다쳤습니다. 그래서 해당 경비원을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
” |
—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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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심모씨같은 새끼들 특징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인것 같다 솔직히 저 경비원분이 박종팔이나 이만기같은 사람이었어도 저렇게 깝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Yct_d9Ch_g</youtube>
주소
이중주차한 주제에 아주 말은 사패네
ㄴ신상털린지 오래다
ㄴㄴ다빈이라는 가수가 증언했는데 자기도 똑같이 당했다고 한다.
ㄴㄴㄴ자기가 조폭인듯 가오잡았다고 한다. 아오 참 등신멋진놈 같네 윤상병 죽인 살인마 이찬희 ㅅㄲ도 지 애비 조폭이라고 조직원 많다고 G랄 했는데 아주 똑같다
ㄴㄴㄴㄴ저런새끼가 코로나 걸려 뒤져버려야하는데 통탄할 지경이다
ㄴㄴㄴㄴㄴ근황보고하자면 경비원 폭행하고 쌍방폭행으로 합의금 2천만원 요구 했고 자신도 다쳤다고 주장했는데 작년 교통사고 진단서를 제시했다
사탄:이건 좀...
요즘 여자쪽에서 정의연이 사회적 어그로 끈다면 남자쪽에서는 이쪽이 원탑이다.
미국이었다면?[편집]
미국이었으면 무조건 인권 그딴거 좆도 필요없고 가중처벌했다. 거기다가 천조국 특성상 무장 경비원도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총 맞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