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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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날짜 | 2022년 2월 24일 ~ 진행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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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우크라이나 전역 (2024.12.28 기준) | ||
이유 | 평화유지군, 돈바스 지역 독립 명분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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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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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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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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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으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면서 일어난 전쟁.
근데 말이 좋아 우크라이나 vs 러시아지 사실 상 NATO도 개입각을 보이면서 사실 상 NATO vs 러시아로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실질적인 선전포고는 2월 24일 이루어졌다.
2022년 12월 6일 현재는 거의 러시아의 확정적인 패배로 기울어진 모습이다. 이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가전복 이라는 목표와 흑해연안을 점령함으로써 우크라의 내륙국화라는 수정된 목표까지도 모두 실패하였다. 러시아군이 들어오고 점령했던 지역의 거의 절반이상을 다시 우크라이나에게 빼았겼다.
여기에 마리우폴과 그 근처 땅마져 빼았기면 전선은 다시 러시아군이 참전하기 이전의 전선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 경우 통상적인 침략국이 승리라고 인정 받는 최소한의 조건인 "상대국 영토의 영구적인 합병" 마져 실패하게 된다. 요약하면 현재 러시아는 잘해봐야 피로스의 승리가 최선인 상황이다.
원인[편집]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재재를 위한것이라는 의견이 크지만 어디까지나 명목상의 이유일 뿐이다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토지[편집]
일단 땅이 금싸라기다. 우크라이나의 흑토(초르노젬) 지역들은 세계 3대 곡창지대라고 불릴 정도로 비옥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직접적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농지 확보가 수월한 반면 서방권은 농토를 얻기 위해서 바다로 떨어진 우크라이나를 도울 이유가 없어진다.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이점[편집]
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차지한 해안선은 긴 편이다. 흑해는 러시아 입장에서 부동항이 생기는 얼마 안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흑해 해안선을 더 많이 차지할수록 러시아의 무역적 이점은 더 커진다.
러시아의 지정학적 약점[편집]
러시아 모스크바가 국경에서 상당히 가깝다. 우리나라 서울부터 휴전선까지의 거리보다야 멀겠지만, 완충지대가 없어서 자기들 바로 앞에 미사일이 배치되면 러시아는 발작할 가능성이 높다. 짱깨들이 사드미사일에 발작하는거처럼.
우크라이나를 북한마냥 완충지대 삼긴 해야되는데 친서방 정권이 쳐들어오니 러시아는 저걸 막아야한다. 중궈 입장에서 북한이 친미로 붙고 개혁개방을 하는 꼴이려나.
러시아군의 붕괴[편집]
밀덕들은 잘 알겠지만 러시아군은 그야말로 개판 오분전이다. 날이 갈수록 러시아 인구수는 줄고 있고 그에 따라 군축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러시아군의 규모는 100만이 채 안되는데 이는 소련군 시절 500만명이 넘던 것에 비하면 5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게다가 러시아는 징병 1년제인데 이것도 징병 복무기간 연장이 안되는게 여기서 복무일을 더 늘리면 그만큼 경제인구수가 줄어들어서 러시아 경제가 파산해버린다. 결국 이 100만명이 안되는 규모가 현재 러시아가 최대한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 규모라는 것이다. 20대 성인남성 복무율로 봐도 다른 미군이나 중공군에 비하면 훨씬 높은 편이다. 그렇게 쥐어짜내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인구가 감소하면 러시아군은 군대가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엥 이거 완전...?
결국 줄어드는 인구수를 보충하려면 무기를 자동화하고 현대화시켜서 인구문제를 보충해야하는데 잘 알다시피 러시아 경제가 씹창나서 오늘내일하는 수준이라 현대화에 실패했다. 땅크의 수도 소련시절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그마저도 21세기에 만든 것은 절반수준도 안된다. 즉, 현재 러시아에 존재하는 땅크도 소련시절에나 쳐굴리던 개틀딱 고물딱지들을 심폐소생술 시켜서 쓰고있다는 것이다. 개량에 개량을 하더라도 기계 자체가 노후화되어서 2032년까지 현재 땅크의 절반을 퇴역시켜야 한다. 결국 퇴역시키는 수만큼 새로 땅크를 찍어내야하는데 러시아 산업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T-14도 돈이 없어서 못찍어내서 T-72를 급하게 개량했는데 T-72랑 T-14는 주포빼고 싹 다 다른 부품이라서 T-14를 만들때 T-72 부품을 재활용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전차조종수들도 처음부터 싹 다 다시 교육시켜야 한다. 심지어 제작사가 유식해서 생산라인조차도 못만들었다. 결국 T-14는 원래 2300대가 양산되기로 계획했지만 이런 문제때문에 100대도 못만들고 GG쳤다.
또 잠수함은 보레이급과 야센급을 제외한 모든 원잠이 다 소련시절 만든 고물딱지이며 구축함은 모든 구축함이 다 소련시절 만든 구축함이다. 러시아군 교리 자체가 해군을 좀 등한시하긴 하지만 자기들이 그나마 투자하는 원잠마저도 5척빼고 다 소련시절 만든 고물딱지이다. 이걸 2035년까지 싹 다 신형으로 교체해야하는데 이 많은 물량을 13년내로 교체한다는 것은 미군도 불가능하다. 공군의 경우에도 미그기를 아직도 굴리고 있으며 그나마 Su-57같은 신형 전투기라도 만들기는 했는데 그마저도 돈이없어서 생산을 못해서 겨우 11대 뽑아서 운영하고 있다. 2028년까지 76대를 만들겠다고는 하는데 현재 러시아 생산력으로 봤을 때 절대 불가능하다.
결국 러시아는 만만한 미사일에다가 모든 국방비를 때려박고있는데 극초음속 미사일도 만드는 등 미사일 개발에 목숨을 걸고 있다. 하지만 미사일은 어디까지나 깝치는새끼 핵죽창으로 족치겠다고 협박하는 용도지 이것만으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핵 쏘는 순간 3차대전 직행이고 러시아 전역에 핵미사일이 날아올텐데 쏠 수 있냐???
따라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먹을 수 있는 전력은 지금뿐이라고 판단했고 더이상 군대가 병신되기 전에 한탕치려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다.
이젠 하다하다 사관생도까지 갈아넣는다.
크림반도 그 자체[편집]
일단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먹긴 먹었는데... 이거 이대로 냅뒀다간 우크라이나가 되돌려받을 가능성이 상존한다. 그래서 러시아는 자기네 본토와 크림반도를 육지 상으로 이어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저 위의 지도를 보자. 그래서 러시아가 본토와 크림반도를 연결할 수 있는 마리우폴과 오데사를 타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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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림반도에 자체적인 식수원이 없어서 육지와 연결을 해서 식수를 공급해줘야 되는데 원래 공급하던 우크라가 러시아땅이된 크림반도에 식수를 공급할리는 없고 러시아땅에서 바다건너 크림반도까지 수도를 공급하는 공사를 우크라이나편인 서방측 건설사가 해줄리도 없고 (한국, 일본 포함) 러시아가 저 난공사를 할 경제적, 기술적 수준이 될리도 없으니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와 연결되어 있는 육지를 점령하여 물을 공급하기 위한것도 전쟁원인중 하나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체성 갈등[편집]
러시아가 생각하는 우크라이나는 '같은 키예프 공국에서 갈라져나온 같은 동슬라브 민족'이다. 이들이 흔히 하는 주장은 '우크라이나는 동슬라브의 일파에 불과하고 이들의 독립국가는 1990년대 이전에는 한번도 존재한 적이 없다.' 라는 주장인데,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민족 정체성은 근대에 가서 형성되었고 우크라이나가 국제사회에서 독립국가로 처음 나타난 시기는 1991년이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독립하기 이전에도 19세기 즈음에 이미 우크라이나의 정체성이 확립되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주장이 곧이곧대로 맞아떨어진다고 보면 안 된다.
우크라이나에서 생각하는 러시아는 '같은 동슬라브에서 갈라져나오기는 했지만 이제 러시아와 언어도 다르고 이미 근대에 우크라이나 민족 정체성이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다른 민족'이다. 실제로 러시아는 중앙집권이 이루어진 역사가 매우 짧기 때문에 드넓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의 정체성이 매우 강했고, 근대에 들어가면 우크라이나인들은 스스로를 '러시아 제국에 사는 우크라이나인'이라고 이미 인식하기 시작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인들은 독립국가가 생기기 이전에도 적백내전 당시 우크라이나 독립군의 활동이나 소련 수립 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이 생긴 것을 근거로 1990년대 이전에도 우크라이나라는 개념이 형성되었기에 같은 민족으로 안 본다.
그래서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모두 수복해야 할 영토로 본다. 러시아 입장에서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동질감을 갖고 있고 또 독재자 루카셴코도 친러라 국가 통합 과정이 수월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질감이 크기 때문에 국가 통합에 방해요소가 된다. 말로 통합하지 못할 바에야 쳐들어가 강제로 합병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푸틴이 이 점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간 것은 엄청난 실수였다. 푸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같은 민족이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일부분으로 만들면 개돼지들이 좋아하겠지?라고 착각했지만, 정작 참전한 러시아인들은 '같은 민족을 죽이는 전쟁'이라고 생각하면서 엄청난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 이래서 쳐들어간 러시아군은 사기가 그닥 세지도 않고, 정작 러시아인을 다른 민족이라 생각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의 강력한 반발로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만 높아진 꼴이다.
전쟁명분 제공 논란[편집]
흔히들 하는 소리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추진해서 러시아를 자극했느니 마니 하는 소리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발발하지 않게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했다거나 국익 앞에 장사없다는 소리를 한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고, 원래 우크라이나는 친러파 비율도 높았었다. 크림 뺏기기 이전까지 나토 가입 반대비율만 60~70%를 오갔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친러 반군들을 지원해주고 크림반도를 강탈하자 나토 가입 찬성비율이 급증했다. 애초에 러시아 측에서 명분을 제공한거나 다름없다. 러시아가 자기 국익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개입했다고? 우크라이나도 자국의 국익을 위해 나토 가입을 시도했는데 무슨 문제인지?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러시아 측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명분 자체가 없었다.
구 동구권과 발트3국을 나토에 가입시키면서 서방이 러시아를 자극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달리 생각해보면 그 동구권애들과 발트애들이 러시아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굳이 나토에 가입했을까? 당시 러시아가 좆병신이었다는데, 그럼 뭐 폴란드 에스토니아 이런 애들은 러시아보다 더 강했냐? 얘들은 아예 소련 시절동안 위성국 신세였기 때문에(우크라와 발트3국은 걍 반쯤 식민지였다) 소련 분열 이후에는 러시아보다 더 약했다. 그러니까 나토 가입을 했겠지. 1990년대에 공산권이 좆된 직후에는 러시아도 북북괴로 전락했지만 그만큼 소련시절에 위성국 포지션을 담당했던 애들도 살기 힘들었다. 그리고 공산주의, 더 나아가서는 독재의 허상이 널리 퍼진 이후라서 자유주의 민주국가들이랑 협력하겠다고 하는건 엄연한 주권국이 지닌 권리다.
강대국에게 신중했어야 한다는 얘기도 그 강대국이 땅덩거리 뜯어가고 반군 지원해주는데 신중해야 한다며 가만히 있는건 걍 호구 인증이다. 약소국이나 타국에 비해(특히 이웃나라) 상대적으로 국력이 낮은 국가라도 국익을 추구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러니까 나토 가입을 하든 미국에 SOS를 치던지 하는거지. 당장 한국도 북괴보다 약했던 시절엔 미국 응디에 철저히 달라붙었고 지금도 짱깨가 힘을 쓰기 시작해서 한미동맹 유지하고 있잖아. 애초에 강대국에 짜지라는 주장은 중공새끼들이 자주 하던 주장 아니냐?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야 되겠냐해?" 이거랑 뭐가 다름? 애초에 현대에선 강대국 말 안듣는건 외교 악화나 경제폭망의 원인은 될 수 있어도 전쟁의 원인은 될 수 없다.
미국도 이라크 전쟁 일으킨 후폭풍 때문에 개입주의 성향이였던 공화당이 2010년대 이후 고립주의로 변한거고 하다못해 이라크는 9.11 테러 직후에 천벌드립 시전했고 STS-107 희생자들한테 고인드립 날렸다는 폐급짓이 있기라도 하지 우크라이나는 원래 친러였다가 크림반도 빼앗긴 충격 때문에 나토 찬성파 비율이 증가한 피해자 그 자체다.
쉽게 비유해서 중국이 "소국 주제에 사드를 설치해서 대국을 자극한 혐의로 침공하겠다해" 이지랄하면 납득이 가겠냐?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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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공식 국가로 승인하고 우크라이나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 또한 레닌이 우크라이나를 만들어낸 것이라며 레닌 동상을 철거한 우크라이나에게 진짜 탈공산화 (대부분 러시아 제국을 의미한다고 예상하고 있다)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푸틴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평화유지군'이라는 명목으로 러시아군의 진입을 명령했는데, 현재 국제적으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는 승인된 국가가 아니고 우크라이나의 일부이므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이미 침공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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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2년 2월 24일에 공식적으로 푸틴이 '우크라이나군의 무장 해제'를 목표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공식적으로 전쟁이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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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이우가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고 불길이 치솟아오르는 중이다. 공수부대도 우크라이나에 입갤하는 등 상황이 매우 각박하게 돌아가는 중이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qmPJVQXKYUA</youtube>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페이스북으로 대국민담화문과 함께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우크라이나는 단 하루도 못버티고 벌써 키이우까지 따이고있다. 근데 예상보다 빨리 따이지 않고 있다. 26일인 지금은 풍전등화 상태.
현지시각 14일 우크라이나는 국가총동원령을 내렸다. 국민돌격대를 또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푸틴아
푸틴은 군시설만 정밀폭격하겠다더니 개뿔 유치원까지 폭격하고 있다. ㄹㅇ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나비지뢰 뿌려서 애들 학살하던 새끼들 답다.
예상보다 우크라이나가 잘 버티고 러시아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생기고 있는데 실제로 장기전되면 푸틴은 ㄹㅇ 좆된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러시아 군인들도 거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에 악감정이 없는데다 침략해야할 명분조차 없다보니 적극적으로 싸울 리가 만무하다. 때문에 적국인 우크라이나 민간인하고 농담따먹기를 하거나 우크라이나 상점을 털다가 상점 문을 못 뚫고 포기하는 등 군기가 의심되는 행동을 하는 충격적인 영상도 나왔다.
즉 한마디로 푸틴 혼자만 망상 속에 전쟁하는 것이고 러시아 군인들의 실상은 그냥 억지로 전쟁 끌려와서 짜증나서 그냥 하는 시늉만 하는 거다. 우크라이나는 결사항전, 러시아군 절반은 그냥 시늉만 하니 점령이 잘 될리가 없다. 애초에 같은 슬라브 민족이고 전쟁 일어나기 전에도 자주 왕래하던 그냥 이웃 동네이기에 싸우고 싶을 리가 없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가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막상 시민들은 그런거 없다.
진위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우크라이나에서 파악중인 러시아군의 현황은 생각보다 빨리 함락되지 않아 푸틴이 분노했으며 장기화되면 좆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푸틴은 그냥 진짜 전쟁 1도 모르는 ㅈ병신이란게 드러난다. 전쟁 시뮬레이션 안해봤냐?
러시아인들조차 반전 여론이 매우 극심하다. 많은 러시아 국민들이 반전, 심지어 푸틴 하야를 외치며 시위하다가 경찰에게 구금되는가 하면 국외에서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이 러시아 공사관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기나라 여권을 태우면서 푸틴에게 항의하고 있다.
마크 루비오가 밝힌 러시아의 침공 전략에 따르면 24시간 내 제공권 장악, 36시간 내 우크라 군사 통신 파괴, 48시간 내 키예프 포위, 72시간 내 괴뢰정부 설립인데 세가지 모두 처참하게 실패한 상태이며 여전히 키예프 함락은 커녕 봉쇄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태다. 또한 투입한 체첸군의 대장이 죽었다는 루머가 있고, 심지어 체첸군이 모두 우크라이나쪽으로 넘어갔다는 찌라시도 돌고있다.[1]
호스토멜 공항 탈환 전투도중 단 1대밖에 만들어지지 않은 우크라이나 항공산업의 자존심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제트기, 안토노프 An-225가 파괴되었다.
크로아티아 의용군이 참전했다. 어째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느낌이....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적국인 벨라루스에서도 반정부파 인사들이 의용군으로 나서서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 이는 벨라루스 국민들도 우크라이나와 싸워야할 이유를 못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국적 가진 시민 10명이 러시아군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리스가 졸라 화나서 러시아 대사 불러서 항의하는 상태인데 러시아가 ‘좆까’ 시전하면 정말로 일이 커지게 된다.
푸틴이 핵협정 파기 가지고 협박중인데 진짜 치매나서 막나가는 중이라 핵카드 꺼내게 될까 걱정된다. 폴아웃 현실화 각?
이 와중에 전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셴코도 직접 총을 들고 자기 지지자들과 민병대를 만들어 참전 중이다. CNN과 인터뷰까지 했다.
푸틴이 도저히 못버티겠던지 벨라루스에서 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신청서에 서명을 했다. 원래 EU가입은 신청한다고 바로 해주는게 아닌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프리패스로 해줄지도?
벨라루스에서 진행된 첫 협상은 5시간만에 종료되었고 2번째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1차 회담 결과로는 합의 가능한 이슈를 찾았다고 밝혔다.
멍청한 러시아군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는데 유럽 최대 원전 근처를 포격했다. 천만다행으로 원전에 화제가 안나고 근처 건물에 화재가 났으나 하마터면 체르노빌 시즌2를 넘어 폴아웃 찍을 뻔 했다. 핵쏜다는게 이런 뜻이었냐? 원전 터지는게 핵보다 더 피해큰데 미친놈들.
이런 미친짓으로 미국 상원의원이 푸틴의 암살을 촉구하는등 푸틴이 개같이 뒤져야만 전쟁이 끝날것으로 보인다. 아무나 제발 푸틴 후장에 총 박아라
3월[편집]
결국 3월 11일부터 인터넷을 없애고 인트라넷으로 전환한다고 한다. 근데 그렇게 해봤자 온라인 여론은 쉽게 진압할 수 있어도 곡틴새끼가 사고쳐서 외국 기업 공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거나 외국에서 일하는 가족이 돈을 못 보내서 거지가 되는 등 러시아인들이 경제 문제를 명분으로 들고 일어날 가능성은 절대로 못 없앤다.
3월 16일 러시아 군이 제네바 협약 따위 엿 바꿔 먹고 마리우폴의 한 병원을 점거하고 그곳에 있던 의료종사자들과 환자 및 환자의 가족, 병원에 있던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거기에 더해 병원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 사격하고 반격을 유도하고 있단다.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나치 어쩌고 하더니 지들이 나치들이 써먹었던 짓을 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이 외국인들이 온다
3월 25일. 딱 1달이 지났다. 한달전만 해도 풍전등화 같았던 키이우는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버리고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반격 준비를 하거나 하고 있다. 그리고 토치카 미사일은 개쩌는 일을 터뜨렸다. 베드댠스크에서 럭키샷 한번 했는데 3척이 화르륵행.
3월 26일, 모스크바 시의회 대변인이 타국가도 탈나치화 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시전했다. 대상은 발트 3국, 폴란드, 몰도바, 카자흐스탄. 정신 나갔노?
3월 27일까지 총 7명의 러시아군 장성이 사망했다. 바로 밑 장교는 너무 많이 죽어서 집계가 안된다.
3월 초에 곡틴이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협상단 2명 이상을 중독시켜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독을 푼 것이다. 진짜 내 상식 어디감
러시아군 수십 ~ 수백명이 방사능 가득한 붉은 숲에서 참호를 파다가 방사능에 피폭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결국 체르노빌에서 추하게 철수했다고 하며 벨라루스에서는 피폭 당할 수도 있으니까 군인들과 절대로 접촉하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저 철수하는 와중에도 약탈은 잊지 않고 했다.
결국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까지 공격했다 ㅋㅋㅋㅋ 심지어 그것도 단 헬기 2대가 아무런 방해없이 저고도로 가서 적 도시의 석유저장고를 터뜨리고 유유히 돌아왔고 그걸 보는 러시아 시민들은 분명 뉴스에서 러시아가 방공망 지배했다고 했는데 적군 헬기가 아무 방해없이 쳐들어와 공격해 충격먹고있다 ㅋㅋㅋㅋㅋ
러시아가 한거라는 말도 있는데 지금 보급 개판인데 석유 10만배럴을 그냥 날려먹는다? 누가봐도 우크라이나가 한거고 아님 푸틴 좆되라고 일부 전향한 군인이 저지른 짓인게 분명하다. 무슨 대야성 전투에서 식량창고에 불지른 검일이 러시아에 환생한 모양이다.
일단은 우크라이나에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4월[편집]
4월이 되었는데도 마리우폴 하나도 다 먹지도 못했다.ㅋㅋㅋㅋㅋ 이젠 헤르손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이다.
이제는 키이우 북서부의 러시아군이 빤스런했다. 이게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군 역사상 가장 잘한 작전이라고 한다.
북부전선 전역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났다. 러시아는 동부의 돈바스 지역에 집중한다고 한다.
미국이 쇼미더머니를 계속 시전하더니 결국 무기대여법 부활이라는 것까지 들고 나왔다. 일단 상원을 통과했고 하원 통과가 되면 전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영국에서도 험비 같은 것도 지원해 주기로 했고 체코에서도 땅크 보내고 슬로바키아에서도 S-300을 보내는 등 지원 무기에도 변화의 양상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 해군의 순양함 중 슬라바급 순양함 모스크바함이 우크라이나 군에 의해 격침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의 1만 겨우 살아남았으며 그것도 길가던 터키 선박이 구해줬다고 한다. 이로서 러시아 해군이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 그저 ㅄ..
푸틴 새끼가 소년병을 징집했다. 씨발놈들이. 같은 달에 날강두랑 쌍으로 아동학대를 저지르고 앉았어.
돈바스에서 수십만명이 격돌하는 대전투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마지막 한타라고 한다.
5월[편집]
5월 8일에는 러시아군이 시베르스키도네츠강을 도하 하다가 우크라이나군에게 제대로 털려 탱크를 비롯한 기갑 차량이 박살났고 최대 천 여명이 몰살당했다.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이 퇴각하고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전선 국경지대까지 도달했다. 여기에 포병배치하면 러시아 벨고로드까지 닿는다고 한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러시아 본토에서 우크라이나에게 공습당한 그곳이다.
5월 17일 마리우폴이 개전 후 80여일 동안 저항 끝에 결국 함락 당했다.
5월 29일 우크라이나가 남부 헤르손을 기습공격하며 러시아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이로인해 길고 길었던 헤르손 전투가 우크라이나의 탈환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그 전부터 야금야금 우크라이나가 헤르손 일부를 다시 가져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격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크림 반도도 가져올 희망이 생겼다. 정확히는 러시아가 거기 갖히는거. 보급 자체가 막히는 거다. 즉 독안의 든 쥐가 되는 것이다.
6월[편집]
6월 4일 전쟁 100일차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일동안 수도 하나 못먹은 러시아군의 상태에 경외를 표한다...
6월 말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코 앞에 왔다는 소식이 유출되었다. 현재 남부 전투는 엠바고 건 상태라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하는데 유출된 정보를 조합하면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을 탈환하는건 사실상 확정이 났다 보면 된다.
위기라던 동부는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남부는 우크라 승리 코앞 ㅋㅋ 이제 러시아군이 포위당하겠노 확실히 헤르손 탈환하면 거의 우크라에게 승기가 넘어갔다고 보면 될 듯하니 빨리 탈환하기를 빌자.
6월 27일 러시아의 디폴트가 선언되었다. 아 세상에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경제 끄떡없다던 러뽕들은 곧있으면 갚을거다, 러시아가 이득이다 이지랄하며 정신승리중인데 병신들아 저번달까지 내는거 유예해줘서 한달 더준건데 이래도 안갚은건 그냥 씹창이라는 뜻이다... 현실을 좀 봐 러뽕들아
6월 30일 우크라이나의 계속된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러시아가 결국 뱀섬(즈미니섬)에서 철수했다. 참고로 전쟁 초반 우크라군이 러시아군한테 욕하면서 절대 항복안한다 바로 거기다. 여긴 수출길도 열리는 매우 중요한 섬인데 드디어 러시아군을 몰아낸 것이다. 사실 표격 받기 너무 쉬운곳이라 진작에 뺐어야 했다. 아무리 흑해 봉쇄한다고 해도 러시아가 2달간 입은 피해는 상상 초월이다. 진짜 존나게 많이 뒤졌다 ㅋㅋㅋ 교전비 한 1:100 수준으로 추정될정도로 우크라가 가용할 수 있는 무기는 다 쏟아부었다.
7월[편집]
7월 3일 리시찬스크가 러시아에게 점령당하면서 루한스크 주의 모든 영토가 러시아에게 점령당했다. 우크라이나는 전략적 역돌격일 뿐 다시 되찾을 것이라고 한다. 사실 동부 대부분이 우크가 병력 아낄려고 병력차나면 그냥 후퇴했다. 어차피 남부따낼때까지 버티는게 목적이라.
미국이 보낸 하이마스가 대활약하면서 러시아의 탄약고를 매일마다 터뜨리고 있다. 이로인해 러시아의 하루 탄약 소비가 6만발에서 2만발...이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개ㅈ됐다. 하이마스가 대활약하자 왜 늦게 보냈냐고 미국은 또 까이는 중.
근데 하이마스는 만든지 20년 넘은 무기고 그닥 활약한 적이 없어서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잘 쓸지 전혀 몰랐을 거다. 반대로 얘기하자만 하이마스 4개에 개털리는 러시아가 개병신인거고.
7월 중반부터 헤르손 공세 준비의 일환으로 헤르손 대교들을 공격하며 러시아군의 퇴로를 차단해 헤르손에 가두고 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군은 완전 독안에 든 쥐가 되어 죽음만을 기다리는 입장이 된다. 사실 보급을 끊는 거라서 그냥 가만 놔둬도 지 알아서 죽지만 너무 질질 끄면 우크라이나한테 불리해지니 피해 감수해서라도 이번엔 무조건 들어가야한다. 러시아군 사망자 수 엄청나게 늘겠노 ㅋㅋㅋ
항상 그랬듯이 러시아는 병력을 빼고 빤스런 쳐야될 상황에 동부에서 병력을 가져와서 방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니 보급 끊기면 다 굶어 죽는데 미친 놈들인가 ㅋㅋㅋㅋ
8월[편집]
8월 9일 우크라이나가 크림 반도에 위치한 러시아 소유 공항에 폭격을 가해 최소 8기의 전투기와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다. 폭발이 엄청 커서 주위에서 휴가온 러시아인들까지 다 보고 식겁해서 도망갈 정도였기 때문에 러시아의 탄약고 관리 미스는 말도 안되며 사실상 우크라이나가 200km가 넘는 미사일 공격이 가능해졌다는걸 뜻하는 중요한 공격이다.
8월 30일 슬슬 헤르손 소식이 세어나온다. 워모니터도 엠바고때문에 이야긴 안 하는듯 하지만 큰 일이 일어나는 중이라고 했고 전선 전체에서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 으휴 ㅉㅉ 군사 2위의 대국이 적국 도시 반년밖에 못잡다 털리는 꼴 좀 재밌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세 시작 3일만에 대교로 보급이 불가능해 헬기로 보급을 한다는 절망적인 러시아군의 상황이 나왔다. 엠바고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안 나오지만 우크라이나가 조금씩 영토를 되찾고 있다.
러시아가 이젠 북괴한테서 무기를 구입해 쓰는중이라고 한다. 거짓말 같겠지만 무려 VOA에서도 인증해준 내용이다. 유유상종이 따로 없다.
9월[편집]
9월 초부터 남부와 동부 전선에서 점진적으로 영토를 회복 중이다. 잘하면 헤르손보다 이지움이 더 탈환이 빠르다는걸로 보아 진짜 주공이 동부가 아니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작전 존나 잘 짠듯 ㄷㄷ
9월 10일 동부지역의 중요한 도시인 쿠판스크와 이지움을 탈환하는 엄청난 진격 속도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군 방어 병력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무서워서 빤스런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그저 개ㅄ군대 ㅋㅋㅋㅋㅋ 여하튼 단 3일만에 루한스크 근처까지 왔다 ㄷㄷ
9월 11일 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까지 진격하자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대통령인 데니스 푸실린이 "도네츠크 인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를 시전하고 러시아로 빤스런 했다.
단 며칠간의 공세로 충청남도 면적의 땅을 되찾았다. 이후 잠깐의 휴식기 이후(원래 진격하고 잠시 재정비하는게 상식이다. 러시아군이 이거 안해서 지금 이렇게 된거다) 다시 공세를 시작했으며 루한스크에 진출해 영토를 회복 중이다.
9월 21일 결국 기어코 동원령을 꺼내들었다 ㅋㅋㅋㅋ 현재 러시아는 탈출할려는 사람들로 공항이 마비된상태다. 그래도 여론을 의식하긴 하는지 28살부터 예비군들만 끌고간다. 한국도 전쟁나면 저렇긴 하지만 러시아는 징집의 결말이 무조건 사망 or 부상이라 ㅋㅋ 누가보면 무슨 3차세계대전 발발한줄 알겠다...
참고로 러시아 역사상 동원령은 딱 3번 있었는데 첫번째는 1차세계대전, 2번째는 2차세계대전, 3번째가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이러한 추태에 슬슬 짱깨들도 대화로 하라해하는등 손절각을 보고 있다. 북한도 총 준 적 없다고 손절했다.
사실상 총동원령인지 나이 상관없이 다짜고짜 징집중이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이에 전산화가 안되있는 러시아 특성상 시청에 불을 질러 공문서를 다 불질러버리는 테러도 등장하는등 실시간으로 나라가 망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러시아인도 현재 비자연장 한다고 난리다 ㅋㅋㅋㅋ 앞으로 러시아인 존나 늘어나겠노
러시아가 함부로 우크라이나에 침략을 했다가 미국, EU, 대한민국, 일본 등이 대놓고 도와줘서 계속 쳐발리기를 반복하니까 마치 강원랜드가서 도박하다 돈꼴아버린 도박충 새끼마냥 이 우크라이나 카지노에 돈 대신 병력을 판돈으로 걸고 계속 도박을 하는데 이젠 현역 군인이라는 이름의 현찰 다 떨어지니까 동원령이라는 이름의 사채를 쓰고 앉아있다.
10월[편집]
10월 초엔 헤르손 북부를 빠르게 탈환하며 헤르손을 포위하기 시작했고 이윽고 크림대교에 트럭을 이용한 폭발이 일어나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쫄보새끼들 답게 일부 지역에만 계엄령을 내렸다. 상남자는 무슨 개쫄보같이 지내들이 싫어하는 게이짓만 골라서 하고있다. 웃긴건 진짜로 펠라해주다가 드론맞고 뒤진 러시아군 게이 커플이 있다는 거다 ㅋㅋㅋ
동원병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는지 10월 말부터 러시아의 하루 사상자가 2배가까이 늘고 있다. 이대로만 올해 안에 10만명 뒤지는 것도 불가능이 아니다....
11월[편집]
겨울이 되면서 우크라군은 진격이 멈췄다. 대신 포격량이 증가했으며 11월 5일 양측 간 대규모 포격이 확인되었다. 확인된 지역은 포사드-포크롭스크(Posad-Pokrovs'ke)의 남동쪽, 다비디우 브리드(Davydiv Brid)의 남동쪽, 파블리브카(Pavlivka), 바흐무트(Bakhmut) 일대, 크레민나(Kreminna)의 북서쪽이다.
11월에 들어서면서 자진입대한 아쎄이들이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지 러시아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11월 9일,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빤쓰런을 시전했다. 병신들... 우선 우크라이나는 신중론이다.
결국 단 하루만에 헤르손 시를 되찾으며 기나긴 헤르손 전투를 마무리 했다.
11월 30일 합참에서 중러 군용기 8대가 한국 KADIZ(방공식별구역)에 진입 후 이탈했다고 발표했다. 喝!
12월[편집]
기존에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형식상 자체 제대후 의용군으로 우크라이나 전장에 엄청 들어간 것도 모자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국을 통해 미국에 기습 방문, 바이든 황상에게 거의 울고 사정하는 표정으로 도움을 요청한 끝에 기존의 랜드리스(무제한 무조건 물자 지원)에 더해, 전략물자인 패트리어트 미사일 또한 제공받게 되었다.
이 효과로 전쟁이 바로 끝나지 않고, 꽤 장기화 될 것 같다. 유럽에 난방비 오르는 소리, 중국에 동사자가 속출하는 소리가 서방까지 들리는 것 같다.
미국은 중동 다음가는 산유국이라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이런 상황이 벌어져도 피해가 별로 없어서 겨우내 러우전쟁 상황 지속이 나쁠 것이 없다.
러시아가 중국한테 영토를 40% 긴빠이해도 되는 대신 우크라이나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는 소문이 돈다.
라스푸티차로 12월까지 잠잠했지만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어느정도 조금은 진격했다고 한다. 특히 바흐무트는 아수라장으로 러시아군 최대 5만명이 죽었다는 말도안되는 루머도 나돈다. 그렇게 쏟아붓는데도 러시아가 밀린다..... 게다가 중요한 지역도 아닌데 여기에 다 몇개월동안 쏟아붓고 있다
2023년 5월[편집]
바흐무트는 아직도... 거의 1년이 다되가지만 여전히 러시아가 거의 제자리 걸음이다. 여기서만 최소 5만명이 넘는 러시아군이 죽은것으로 보이며 너무나도 많은 사상자로 어린이날 프리고진이 푸틴한테 탄약없고 존나 사람 갈려나간다 ㅅㅂ롬아 하고 꼬우면 철수한다고 말하며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지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우크라이나는 맘만 먹으면 여기 되찾을수도 있지만 대공세 준비 해야하고 바흐무트에 너무 쏟아부으면 안되서 방어만 하다가 빈틈 보이면 수복하는 식으로 1년 가까이 버티고 있다. 러시아는 바흐무트에 몰빵인데 아직도 점령 못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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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프리고진이 세르게이 쇼이구 등 현재 러시아군 수뇌부의 퇴출을 요구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켜 상황이 요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공세 중이었던 우크라이나는 팝콘 뜯으며 구경 중이다. 진짜 모스크바까지 진격을 할 가능성은 적지만 로스토프에서 알박기만 해도 러시아 보급 아예 끊기는 거라 엄청난 트롤짓이 된다. 우크라이나 반응 하고 타이밍 보면 젤렌스키하고 입맞춘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푸틴이 프리고진의 요구를 씹어버리는 쪽으로 기울자 모스크바로 북진하기 위해 보로네시를 점령했다. [2]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하지만 루카센코의 중재로 푸틴과 협상하고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망명했다ㅋㅋㅋㅋㅋ
프리고진한테 붙었다가 버림 받은 러시아 군인들에게 띵복을 야무지게 빌어주자
당신 누구야? 읍읍!! |
그러나 바로 다음날 프리고진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ㅋㅋㅋㅋ 솔직히 러시아 대비가 너무 안되었어서 한 번 해볼만 했는데 막상 모스크바까지 오니 쫄려서 런쳤다가 홍차 엔딩이냐 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쫄보 새끼인듯 여하튼 이 쫄보 하나로 가장 잘 싸우던 바그너 그룹이 공중분해 되면서 우크라이나에겐 굉장한 이득이 되었다.
2023년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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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프리카로 도망간 프리고진은 원인모를 비행기 폭발로 사망하였다. 생각보다 빨리 죽였다? 하여튼 쫄보새끼 잘가라 ㅋㅋㅋ
이후 감식에서 누군가가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해놓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실상 좆틴이 사주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요 거점 목록[편집]
현재 러시아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젤렌스키를 제거한 뒤, 친러 괴뢰정권 세우기 (포기)
2. 크림 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육로로 연결 후 물 공급 (함락 위기)
3.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주의 완전한 점령 (잠깐 점령했으나 다시 밀리는 중)
4. 오데사 점령 후 우크라이나를 흑해로부터 분리 (포기)
볼드체 처리한 도시는 핵심 거점 도시, 취소선 처리한 도시는 러시아 혹은 반군이 점령한 도시
북부 전선
우크라이나의 승리! 이 전선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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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패배... 이 전선은 러시아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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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Kyiv): 우크라이나의 수도, 최대도시. 전쟁 초반 러시아의 목표는 젤렌스키 제거 후 친러 괴뢰정권을 세우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반드시 이 도시를 점령하거나 최소한 대통령궁에는 진입해야 된다. 결국 4월 1일 러시아군이 후퇴하면서 패배.
- 이르핀(Irpin), 부차(Bucha), 호스토멜(Hostomel): 키이우 북서쪽에 있는 소도시들이다. 이 곳이 뚫린다면 키이우가 직접 공격받는다. 특히 호스토멜 공항은 첫날부터 따먹혔다. 키이우 전투 패배 후 러시아군이 후퇴.
그 유명한 64km 돈좌가 일어난 위치가 호스토멜 공항 서쪽에 있는 Lubyan'ka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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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Chornobyl): 여기에 참호를 팠다는 괴소문이 돌아다닌다. 설마...?
- 이반키우(Ivankiv): 벨라루스 남부에서 키이우로 가는 보급선상에 있는 도시이다. 다만 여길 통해 보급한다면 방사능지대를 지나야된다.
- 코로스텐(Korosten): 만약 방사능지대를 우회하여 보급한다면 지토미르 주 북부에 있는 이 도시를 통해 보급해야된다. 여기 공격하는가 싶더니 바로 철수.
북동부 전선
우크라이나의 승리! 이 전선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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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패배... 이 전선은 러시아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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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히우(Chernihiv): 키이우 북동쪽에 있는 인구 20만짜리 대도시. M-01 도로를 통해 키이우와 이어져 있다. 바로 위가 벨라루스라 첫날부터 줄빠따 쳐맞고 고립된 적도 있으나 결국 러시아가 패배.
코노토프(Konotop): 러시아 브랸스크 주에서 키이우로 직접 갈 수 있는 M-02 도로와 H-07 도로 중간에 놓인 도시이다. 러시아군은 체르니히우를 못 뚫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통해서라도 키이우로 서브공격을 가야된다. 결국 브로바리까지 갔는데 패배.
- 흘루키우(Hlukhiv): M-02 도로상에 있는 러시아 국경 인근의 도시. 첫날 바로 점령당했다.
- 니진(Nizhyn), 프리루키(Pryluky): 각각 M-02, H-07도로상의 소도시들이다. 그런데 러시아군이 잠깐 점령만 했다가 키이우로 진행했기 때문에 파르티잔들이 설쳐서 농부가 탱크를 몬다느니 그런 짤이 생산된 곳이 바로 여기다.
브로바리(Brovary): 키이우 동쪽의 소도시로 역시 이곳이 뚫리면 키이우 시가지다. 다만 키이우 드네프르강 동쪽은 서쪽에 비해 별 볼 일 없다.
수미(Sumy): 체르니히우와 비슷하게 국경도시로 여기도 첫날부터 쳐맞았다. 역시 4월 러시아군의 패배
하르키우 전선
우크라이나의 승리! 이 전선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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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패배... 이 전선은 러시아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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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Kharkiv):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로 2월달까지는 시가전이 벌어지다가 3월에는 러시아군이 시가지 바깥으로 밀렸다. 5월달에는 국경 근처까지 밀렸다. 10월 3일 완전 탈환했다.
- 코자차 로판(Kozacha Lopan), 리프치(Lyptsi), 테르노바(Ternova): 러시아가 마지막까지 점령하고 있던 하르키우시 근처 소도시.
시베르스키도네츠강/오스킬강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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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이 전선은 붕괴되어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11월 현재 하르키우 동북부 일대 빼고 전부 밀었다.
쿠판스크(Kup'yans'k): 오스킬강 서안, 이지움 북부에 있는 보급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도시다. 철도로 동부 도시들에게 보급이 가능하기 때문. 여길 먹으면 이지움은 사실상 먹은것으로 보면 되고 실제로 우크라이나가 여길 탈환한지 하루도 안되어 이지움을 탈환했다.
보로바(Borova): 오스킬강 동안에 위치한 도시로 우크라이나군이 9월 공세로 탈환했다
발라클라야(Balakliya): 우크라이나가 9월 공격하여 탈환한 곳으로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전선 붕괴가 시작된 곳이다.
이지움(Izyum): 하르키우 주 제3의 도시로 여기를 점령하면 M-03도로를 타고 슬로뱐스크로 직행할 수 있다. 4월달에 러시아군이 점령. 9월 10일 우크라이나가 탈환했다.
- 보호로디치네(Bohorodychne): 이지움과 슬로뱐스크 사이에 있는 작은 정착촌 수준의 마을인데 두달넘게 러시아군 진격을 멈추게 했다.
리만(Lyman): 작은 규모의 공업단지가 있다. 5월말 러시아군이 점령. 9월 3일 우크라군이 도네츠강을 도하해 남동쪽 소규모 점령지를 탈환했다고 한다. 러시아는 군인이 부족해 군대 돌려막기하는중이라고 한다. 이지움을 먹자마자 바로 탈환. 다 먹은건 아니고 반만 먹은거였는데 포위전끝에 기어코 5000명 규모의 러시아군이 포위당하며 완전 탈환했다.
돈바스 전선
세베로도네츠크(Syevyerodonets'k), 리시찬스크(Lysychans'k): 루한스크주 임시주도. 6월달 최고의 격전지로, 세베로도네츠크의 대규모 공업단지에서 대규모 전투가 있었다. 들리는 말로는 러시아군 1만 명이 저 공업단지에서 갈렸다고 한다. 6월 26일 세베로도네츠크 완전점령, 7월 3일 리시찬스크 완전점령. 9월 부터 탈환전이 시작됐다.
루비즈네(Rubizhne),프리빌랴(Pryvillya),토시키브카(Toshkivka),크레민나(Kreminna): 세베로도네츠크 주변에 있는 소도시들. 크레민나에서 프리빌랴쪽으로 러시아군이 대규모 도하를 시도하다가 탱크가 단체로 갈린 적이 있다.
스바토베(Svatove),스타로빌스크(Starobil's'k),빌로보드스크(Bilovods'k): 벨고로드에서 돈바스로 보급보낼때 거쳐야 되는 루한스크 북부의 소도시들. 우크라이나가 거의 다 밀고 들어왔다.
루한스크(Luhansk): LPR의 최대도시,수도로 여기를 점령한다면 LPR을 멸망시킬 수 있다.
카디우카(Kadiivka/Stakhanov),알체우스크(Alchevs'k): 각각 LNR의 제3, 제2도시로 시베르스키도네츠강을 건너지 않고 루한스크를 공격하려면 여기를 뚫고 가야된다.
포파스나(Popasna): 체첸군이 3천명 갈린 곳이다. 러시아 돌출부였다.
바흐무트(Bakhmut/Artemivs'k)
솔레다르(Soledar), 시베르스크(Sivers'k)
도네츠크(Donetsk): DPR의 최대도시, 수도로 여기를 점령한다면 DPR을 멸망시킬 수 있다.
- 아우디우카(Avdyivka): 도네츠크시 코앞에 있는 도시로 우크라이나군이 여기를 점령해서 DPR은 자기들 공항을 못 쓴다. 11월 7일 드디어 공항을 완전점령했다.
- 마린카(Marin'ka),
피스키(Pisky): 우크라와 격전중인 도네츠크시 인근 소도시
부흘레다르(Vuhledar), 파블리브카(Pavlivka): 11월 들어서 격전이 일어나는 장소이며 우크라 돌출부이다.
볼노바카(Volnovakha): 마리우폴이 완전점령되기 전까지 크림반도와 러시아를 이어주는 역할을 했다.
마리우폴(Mariupol): 전쟁 초기부터 최고의 격전지였다. 3월 중순부터는 고립되었으며, 후반에는 아조프 철강공장에서 러시아랑 맞다이를 깠다. 최종항복일은 5월 17일.
현재는 러시아군이 보급거점으로 쓰고있다.
자포리자 전선
자포리자(Zaporizhzhya): 자포리자 주의 주도, 최대도시. 여기를 점령할 수만 있다면 드네프르강을 넘을 수 있는 다리가 하나 더 생긴다. 헤르손 철수 이후 더이상 이도시를 점령할 이유도 여력도 없어졌다.
- 오리키우(Orikhiv), 훌리아폴레(Hulyaypole), 벨리카노보실카(Velyka Novosilka): 자포리자 전선 최전방 소도시
바실립카(Vasylivka): 헤르손 전선이 붕괴함에 따라 굉장히 중요해진 지역으로 이 지역이 뚫리면 에네르호다르와 멜리토폴이라 노바 카호프카가 무너지고 크림은 다시 고립된다.
멜리토폴(Melitopol): 남부 철도의 중심지로 러시아와 헤르손을 철도로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파르티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토크마크(Tokmak),폴로히(Polohy): 러시아에서 헤르손쪽으로 보급할때 거쳐야할 멜리토폴 근처 소도시이다. 멜리토폴 파르티잔들이 철도를 날렸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베르댠스크(Berdyans'k): 여기 항구에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가해 상륙함을 침몰시킨 바가 있다. 여기도 파르티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에네르호다르(Energodar):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러시아가 여기에 탄약을 모아두고 포격한다는 썰이 있다.
세바스토폴(Sevastopol): 크림반도의 최대도시로 우크라이나의 최종 목표가 될 도시이다.
아르먄스크(Armyans'k),크라스노페레코프스크(Krasnoperekops'k):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간 유일한 육로로 여기를 뚫지 못하면 우크라이나는 크림 탈환을 포기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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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치(Kerch): 크림 대교가 있는 곳으로 여기를 끊어야 남부로 오는 러시아 보급을 막을 수 있다. 2022년 10월 8일 새벽 크림 대교가 파괴되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 이 전선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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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패배... 이 전선은 러시아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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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전선
헤르손(Kherson): 드네프르강 서안으로 진출한 유일한 대도시로, 러시아의 목표가 오데사 점령임을 감안하면 반드시 지켜내고 역공해야 할 도시이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탈환 공세 중이다.
11월달 러시아가 주요장비를 드네프르강 동안으로 뺀다는 미검증소식이 들려온다.
11월 9일 러시아군의 드네프르강 우안에서 탈출하고 있다. 폰툰을 포함한 모든 다리는 부서진 상태이고 탈출 방법으로 댐을 건너거나 페리를 이용한다고 한다.
결국 빼빼로데이에 마침내 탈환에 성공했다. 얼마나 걸렸나 ㅠㅠ
- 안토니프카(Antonivka): 헤르손 근처에 있는 지역으로 러시아가 드네프르강을 건널수 있는 다리 세개 중 두개가 여기 있다. 그러므로 우크라이나가 타격해야 할 최중요 요충지이다. 현재는 다리가 파괴되어 보급을 못한다고 한다.
스니후리브카(Snihurivka): 인훌레츠강 서안의 러시아 점령지로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꾸준히 시도하는 곳이다. 러시아가 의외로 안밀리는 도시중 하나 11월 9일 탈환
- 다비디우 브리드(Davydiv Brid), 로조베(Lozove): 인훌레츠강 동안의 우크라이나 탈환지로 9월 1일 우크라이나가 가장 많이 반격한 곳이다. 다비디우 브리드는 러시아가 재점령했는데 그외 지역에서 밀리는중 10월 3일 우크라가 다비디우 브리드 탈환. 이로인해 헤르손 북동부 전선이 붕괴되어 러시아군이 후퇴하였다.
노바 카호프카(Nova Kakhovka):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목적이 크림반도에 물을 공급하겠다는 것이었으므로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이다. 또한 드네프르강을 넘을 수 있는 세번째 다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콜라이우(Mykolayiv): 미콜라이우 주의 주도이자 최대도시이며 남부크강(Southern Bug)을 건널 수 있는 첫번째 다리(M-14 도로)가 있는 곳이다. 이 다리 다음이 100km 북쪽에 있는 보즈네센스크인걸 감안하면 반드시 이 도시를 점령해야 오데사를 점령할 수 있다.
보즈네센스크(Voznesensk): 남부크강을 건널 수 있는 두번째 다리가 있고 북쪽으로 더 가면 남우크라이나 원전이 있다. 결국 이 도시에서 러시아군이 패배하면서 미콜라이우에서는 후퇴하게 된다. 러시아군이 헤르손에서 철수하면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다.
오데사(Odesa): 러시아의 최종 목표 1. 그러나 상륙함이 없고 미콜라이우도 못 먹었기 때문에 러시아가 근시일 내에 점령할 가능성은 없다.
키시너우(Chișinău): 러시아의 최종 목표 2. 몰도바의 수도로, 이곳이 함락되면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은 완전 붕괴하며 몰도바도 멸망한다. 또한 루마니아의 북동부가 압력을 받게 된다.
- 즈미이니 섬(Snake Islands): 오데사 항을 봉쇄할 수 있는 작은 섬이다. 6월 30일 러시아가 후퇴했다.
서부 서부 지역은 남부/북부/동부가 모두 붕괴되어야 열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루시의 위성국인 벨라루스와 EU 내에서도 배신할 기미가 있는 헝가리가 개입한다면 그것은 에스컬레이션이므로 논외로 한다.
리비우(Lviv): 서부 지역에 있는 최대 도시, 이 지역이 함락당할 경우 우크라이나와 NATO의 완패가 확정되며 폴란드 남부 지역이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된다.
우즈호로드, 체르니우치: 우크라이나 서남단에 있는 시골. 이 지역들은 슬로바키아/헝가리/루마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헝가리가 개입하게 될 경우 주된 공격루트가 된다. 여기까지 밀리면 우크라이나는 멸망하게 되고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 북부는 비상이 걸린다.
루츠크, 리우네: 북서부 지역에 있는 도시, 이 지역은 벨라루스군이 리비우를 치려 한다면 반드시 함락해야하는 지역이다.
크리비 리흐(Kryvyi Rih): 남부에서 오데사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러시아군 공격 방향에 광산에 저수지에 공업지대가 뒤엉켜 있어 만약 여기까지 러시아군이 진출했다면 러시아군에게 지옥도가 되었을 법한 지역이었다. 물론 러시아군은 여기에 도달하지도 못했으며, 이후에는 우크라이나 남부 보급 거점으로 사용되며 러시아군이 심심하면 미사일 쏘는 곳이기도 하다.
여론전/사이버전 양상[편집]
이번 전쟁의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러시아 측에서 여론을 지속적으로 조작하면서 정보를 교란하는 전술을 사용하며 여론전의 양상을 띄고 있다.
벨라루스가 참전했다느니, 오데사가 이미 함락되었다느니 하는 각종 거짓 정보들이 퍼졌고 이는 긴급히 속보를 전달하려는 메이저 언론사의 보도까지 타면서 사실인 것처럼 가짜뉴스가 계속 퍼졌다. 러시아 측의 정보교란으로 인한 가짜뉴스로 보인다.
그러나 여론전 및 사이버전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SNS를 매우 잘 활용하여 국민들의 사기를 상당히 잘 끌어올리고 있는데다 우크라이나 민간인들도 곳곳에서 SNS를 이용해 러시아군이 어디 있는지 찍어서 올리면서 러시아군의 위치가 계속 노출되고 있다. 심지어 곡틴이 민간용 무전기를 군인한테 주는 바람에 도청이 쉬워졌다. 거기에 어나니머스를 비롯한 해커 단체가 러시아의 여러 군사 정보, 심지어 우주국까지 해킹하면서 러시아의 군사정보를 대놓고 트위터에 박제하거나 정보망에 차질을 주고 있도 우크라이나에는 이미 스타링크까지 도입되어 있다. 애초에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있다보니 소셜 파워에서 러시아가 크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쟁 관련 한국발 가짜뉴스[편집]
또한 한국은 현재 선거철이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대선후보나 메이저 언론사에 의한 고의적 왜곡이 이루어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대선후보들은 자신들의 당선을 위해 이런 가짜뉴스를 악용하기까지 한다.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한국의 상황을 곧이곧대로 비교하면서 특정 정치적 견해를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내용이 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상황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국에 대입하면서 하는 말들은 걸러야 한다.
제대로 된 전황을 알고 싶으면 한국 뉴스보다는 현지 매체의 소식을 번역해서 보거나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내놓은 정보 위주로 교차검증해서 보는 것이 좋다.
유럽에서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고 경제제재만 한다?[편집]
실제로는 유럽 각국이 국제기구 차원이 아닌 개별국가 차원으로서 이미 우크라이나에 무기, 물자,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게다가 EU가 전쟁중인 국가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무기지원은 EU의 금기사항 중 하나였는데 이걸 깨고 지원할 정도면 유럽에서도 우크라이나를 결코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 안버렸냐면 특히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이뻐서 아니고 도와준 것도 적성국들이 너도나도 손쉽게 전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먹으면 러시아 우방국들이 얼씨구나 하고 침략하고 자빠졌을 거다. 중국이 대만 침공하고 제2차 6.25와(하지만 석열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세르비아와 베네수엘라도 침공하는 등 이렇게 되면 제 3차 세계대전 콜?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병력지원을 안했을 뿐 세계 각국의 베테랑 출신 의용군들이 자발적으로 참전해서 우크라이나를 도왔다.
제일 좋은 건 순서대로
1. 군대가 가는 것.
2. 나토에 가입 시키는 것
3. 무기를 주는 것인데
3번째로 좋은 걸 하고 있는데
탱크를 막으라고 대탱크용 보병장비인 판저 파우스트 같은 거를 주는데. 탱크를 막으려면 같은 탱크를 주는게 맞지 않나? 아니면 탱크 천적인 아파치 같은 공격헬기를 보내던지.
근데도 안 보내는 이유는? 러시아 눈치 보여서....
나토 사무총장 입장 :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가 당사자가 아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크라이나 국경 밖으로 확장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의용군이 간다는 것도 결국 군대를 보내지 않겠다는 말. 마치 임진왜란 때 의병이 나선 게 관군이 무너졌기 때문. 러시아 눈치 보이기 직접 개입하기 싫어서 아무도 군대를 안 보내니. 의용군이 가는것
우크라이나 혼자 힘으로는 러시아랑 게임이 안돼는데 군대를 안 보낸다
한국언론이랑 서방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 유리한 보도를 하는데 실상은 아무도 군대를 보내지 않으려 한다.
다만 실병은 못 보내고 금전적인 지원만 하는 이유는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것을 우려해서이다. 솔까 미국 정도면 러시아나 중국 따위 그냥 발로 밟아죽일 수 있지만 문제는 그러면 사상자가 엄청 많이 발생하고 전세계에 멸망하지 않는 나라는 미국 혼자만 남기 때문이다. ㄴ핵전쟁이면 미국도 망함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그맨 출신이라 멍청하게 국정을 운영하다 러시아에 명분만 줬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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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은 개그맨 출신이라 멍청하게 나토 가입도 안 하고 러시아에게 쳐맞았다' 라며 비난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군중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 모습은 2차 대전 당시의 각국의 국제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1도 이해 못하면서 나치를 방조한 영국과 프랑스는 무조건 혐성국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한국의 컨트리볼뽕 역덕들의 군중여론과도 매우 비슷하다.
특히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더해 나이마저 1978년 생으로 존나 어린 녀석이라서 노인과 꼰대의 나라 헬조선에서는 더욱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
실제로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순간 전쟁은 더 빨리 일어났을 것이며, 오히려 우크라이나 정부의 침착한 대처가 전쟁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두는 동시에 전 세계의 관심을 우크라이나 방향으로 돌리며 러시아가 침략자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까지 성공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키이우에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등 전술적으로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려고 한 것 때문에 러시아가 쳐들어오려고 하겠는가? 그건 그냥 명분에 불과하다. 오히려 러시아에게 명분을 최대한 안 주려고 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획득했을 때의 각종 이익 때문에 어떤 수를 써서라도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가려고 했을 것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비판으로 지인들을 요직에 앉힌다든가 같은 비판들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도 존재하지만, 그 어디에도 젤렌스키가 외교를 좆같이 해서 러시아가 쳐들어왔다고 억까하는 국제정치학자는 없다. 그냥 한국에서 몇몇 대선후보들과 그 따까리들이 상대 후보를 저격하기 위해서 젤렌스키의 이름을 팔다가 생긴 억지 비난에 불과하다. 젤렌스키가 간첩 2000명을 석방했다는 가짜뉴스도 있었는데 외국 기사에서는 관련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한국 정치인들의 근거없는 젤렌스키 비난은 자기들 딴에는 '나는 우리나라를 우크라이나처럼 만들지 않고 잘 이끌 것이다' 타령하면서 당선되기 위해 하는 말이겠지만, 그들의 발언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외교적으로 타격을 입는다면 대체 누가 책임질 것인가? 더군다나 현재 전 세계의 관심이 우크라이나로 집중되고 있는데 한국에서 자꾸 억까 발언들이 나온다면 한국의 대외 이미지가 나빠지고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도 악화되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피해를 볼 것이 뻔한데 말이다.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인들과 그런 혐오선동에 놀아나는 국민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특히 '민심은 천심이다'라며 국민정서를 절대적 지표료 여기는 한국 국민들은 자신들의 여론이 반영될 확률이 높은 만큼 그에 대한 책임도 더 강하게 져야 하는데, 자신들이 싸지른 댓글이 여론이 되고 정책이 되어 우리나라의 국익에 손해를 입히면 쟤 드걔쟤~ 이지랄 하면서 롤 드가고 담배 피면서 아몰랑 정치꾼탓임 ㅋ 이러는 게 일상 아닌가? 제발 넷상에서 근거없는 국제이슈 관련 비난에 선동되지 말고 잠자코 있자.
오히려 전직 방송인으로써 SNS를 적극 활용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수도인 키이우를 배경으로 연설같은 영상들을 자주올려 국민들은 단결시킨다.이런식으로 애국자 이미지가 강해졌기에 죽이면 순국자가 되어 남은 국민들을 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저항을 거세게할 여지가 있으며 못잡으면 지금처럼,혹은 더 오지는 선전을 펼쳐 여러모로 장기전을 지랄맞게 만들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상황에 개그맨 출신 경험을 살린거라고 볼 수도 있다.
뭣보다 개그맨 출신이지만 법학 전공자라는 사실이 존재감이 없었기 때문에 개그맨쉑이라고 뇌절한 새끼들이 좆문가 인증했다. 이유를 들어보니 베르사유 조약 때문에 독일이 궁지에 몰려 나치가 탄생했던 전례가 있으니까 만약 우크라이나가 이기면 엄벌을 요구할 텐데 그렇게 되면 베르사유 조약 MK2가 되어버릴 것이라나 모라나. 여기까지는 좀 일리 있는 생각이다. 근데 몇몇 새끼들은 우크라이나가 현실감각을 상실해 유럽 말을 안 듣는다고 지껄여 뇌절을 쳐한다. 아니 씨 눈앞에 총탄이 날아오는데 냉정하게 국제정세를 대세로 따르라고 고나리질하는 새끼들은 뭐야? 즈그들 안전하고 따따시한 응디 뒤에 숨었으면서 안 숨고 싸우는 군인들 모욕하는 새끼들이네.
시간이 지나면서 서양에서도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놓고 러시아 응원하는 국내 언론 수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나이키 마니아충에 대해 다룹니다. 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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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국내 언론은 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공식화 한 나라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러시아에게 유리한 내용만 줄기차게 내보내고 있다. 국내 언론만 보면 진작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하고 이긴것 처럼 보인다.
출처도 불분명한 가짜뉴스 가져와서 그걸 퍼뜨리는게 헬조선 언론의 현실이다.. 노답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개노답일줄 몰랐다. 이쯤되면 반어법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 그렇게 러시아 응원하는데 왜 점령 못하고 지고있음? ㅋㅋㅋ
나중에 진짜 러시아 ㅈ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 존나 궁금하다. 개거품물면서 러뽕짓거리겠지 언론 기레기 싹 다 전장으로 내보내서 우크라이나군한테 총맞게 둬야 한다. 러시아 응원하는 러뽕들도 마찬가지고.
러시아군 보급 개씹창나서 들어가면 썩은 방탄복 받고 녹쓴 무기 받고 밥이라곤 썩은 감자와 피클이 끝이고 고기방패되서 우크라군 포격에 죽는데 그때 되야 현실을 직감할려나 미친새끼들
러시아 좆되기 시작한 이후론 결국 포기한건지 어느정도 나아졌다. 사실 애초에 러시아 측에 유리한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 보낼 기사가 없다..
반응[편집]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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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역시 심슨 가족이 예언했다 카더라. 유일한 차이점은 대머리 대신 다른 대머리가 깨어났다는 점이다. 같은 블라디미르이긴 하지만
루블화 가치 폭락 역시 그대로 예견한 장면이 있다. 소름 ㄷㄷ
- ㄴ루블화 가치 불안정한건 옛날에도 그랬음
이 전쟁으로 인해 빡친 FIFA는 러시아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내쫓아버렸다. 이로인해 러시아는 2022년 월드컵에서 지역예선 탈락 처리 당했고 러시아의 1라운드 상대로 예정되어 있었던 폴란드가 플레이오프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아예 러시아를 FIFA에서 내쫓았다.
세계의 군사전문가들도 러시아의 졸전에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는데, 지상부대야 그렇다 쳐도 공중부대의 활용이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ISW(미국전쟁연구소)는 러시아 공군의 졸전에 대해 상식적으로는 어떠한 설명을 내놓을 수가 없다고 할 정도이고, RUSI(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는 그냥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대규모 항공작전을 수행할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따라서 이번 전쟁 최대의 수혜자는 미국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번 전쟁을 기회로 미군에게 위험이 되는 러시아 전차군단을 벌써 3천대나 박살내버렸고 러시아 군인도 수만명이나 죽여버렸다.
직접 파병은 좀 그러니 수십억달러 자금 지원과 재블린 미사일, 미국 자원봉사자들(이라곤 하지만 델타포스, 레인저, 네이비 실, 그린베레 등 특수부대 전역자들)을 수천명이나 보내서 우크라이나 군의 전투를 돕게 하고, 데이터랑 각종 정보도 엄청나게 얻었다. 이번 기회에 러시아랑 푸틴을 골로 보내고 시진핑의 중국만 상대하면 될것 같다.
이후 러시아가 아직도 우크라이나의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드러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정밀타격무기가 턱 없이 모자라서 거의 대부분의 러시아 전투기들이 무유도 미사일로 작전을 수행했다고 한다. 정확도를 높이려고 저공비행을 하다보니 그대로 우크라이나의 지대공 미사일의 밥이 되어버린다고.
아무리 러시아 군인 정신, 기강이 말이 아니고 나토가 군파병 제외 모든 서포터 다 하는 상태라지만 세계적으로 러시아 재래식 군사력이 2~4위였다는 것에 거품론이 일고 있다. 현재 러시아가 22~25위하는 우크라이나 하나 잡는대 저렇게 고전하고 사활을 걸정도면 중국 러시아가 미국 및 연합국이 서포터 포지션으로만 한국 일본 도와도 팔다리 날어갈 각오는 햐야 된다는거다…
그와중애 시진핀핑이랑 짱깨는 대만은 우크라이나와 상황이 다르다고 협박중인대 지금 나토가 서폿질 밖에 안하는데도 러시아가 피똥싸지르기 직전이고 경제압박 존나게 쳐들어와서 루블 인플래이션으로 터지기 직전인 것도 모르고 개소리는 잘도 씨부린다. 트럼프 때 아무것도 안하고 무역카드만 살짝 만져도 뒈져나가던건 어느나라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러시아는 외국 의존도가 짱깨만큼 심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초과학, 가스수출 등 기반이 오지게 단단해서 아직 저정도로 버티며 유럽연합계입 최소화시키는건 모르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 때 무역재제 맛보기 하나만으로 인민들 국가에 대한 불신 존나 커지며 빈익빈 부익부로 민심 개폭망하니까 인민심 잡는다고 민족주의, 애국주의, 국뽕, 현대판 홍위병, 주변나라시비걸기, 동북공정, 문화검열, 부패관리척결, 연예인 조지기, 굴기 등 오지게 하는건 다른건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러시아는 서쪽 미국만 잘 감시하면 되는 상황이지 짱깨는 전쟁시 한국 대만 일본 인도 배트남 미국이 이때다 싶어 즉각계입 들어가고 아편전쟁 때처럼 유럽 미국이 중국시장 박살내서 자국입맛으로 시장개편 할거고 소수민족 달고 일어나는 동시에 한국 일본 인도는 어떡해서든 영토 확장 시켜서 미래의 중국 영향력 줄이려 할텐데 꿈도 야무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보다 직접적인 적이 훨씬 많은 짱깨가ㅋㅋㅋㅋㅋ
(속보)러시아 맥도날드 철수 결정.JPG. 소련 개방의 상징인 맥도날드가 대러제재 협조 차원에서 러시아에서 철수해서 러시아인들이 최후의 맥도날드를 맞이하게 되었다. 2020년 말에 열었다가 2년만에 강제로 문닫은 하바롭스크 지점 점주들 하루아침에 실업자행이노 ㅅㅂ
KFC도 빤스런 했는데 버거킹만 도망 못가고 러시아 법인에 꽁꽁 묶였다. 파파존스은 미국꺼인데 실상은 현지 러시아인이 주인이라 도망 못가고 묶임
어지간한 서방 기업들은 이번 사건으로 전부 철수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에서 윈도우도 못사고 넷플릭스도 못 보고 콜라(펩시 코카 전부 철수)와 빅맥도 못 사먹게 되어 맥도날드 버거가 10만원을 찍는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꺼인 틱톡도 왜 철수했냐 싶은데 반전물결이 퍼지는 것이 두려워서 차단한 거다. 물론 양심 없는 루스끼 정부 새끼들은 대놓고 소프트웨어에 저작권이 없다는 둥 대놓고 복돌 짓을 조장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
사실상 주범은 궤변론자 알렉산드르 두긴에 있다. 경제 씹창나든 말든 상관안하는 철학자.
맥도날드 없어져서 러시아판 맥도날드 열화판이 생겼다고 한다. 맥도날드 열화판은 첫 한달 동안은 괜찮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이제 햄버거도 못 먹겠노 ㅋㅋㅋ
스타벅스 표절도 생겼다고한다.
대한민국이 한러관계 파탄날까봐 존나 꼼수를 써서 우크라이나 바로 옆에 붙어있는 폴란드에다가 무기를 존나게 제공해줬다. 대놓고 우크라이나에게 준 게 아니라 폴란드에게 주는 척 하면서 우크라이나에게 준 것이다. 이걸 푸틴에게 들키는 바람에 푸틴이 대한민국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그리고 또 대한민국의 러시아 약올리기는 계속되는데... 이번에는 미국에게 무기를 주자 미국이 그걸 우크라이나에게 줬다. 러시아가 이거 갖고 지랄해도 대한민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난 우크라이나와 아무 상관 없습Nida"로 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준다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으니...
짱깨가 존나 돌머가리들인 게 러시아가 저렇게 졸전을 벌이고 있는 걸 보면서도 불구하고 2026년에 대만을 병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자빠졌다. 이거 리얼한 착짱죽짱이다.
2023년 3월,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있던 미국의 무인 정찰기(MQ-9 수확기)를 러시아의 SU-27 전투기가 떨어트림으로서, 냉전이래 첫 미국-러시아 간 공식 공중 충돌이 벌어진 전장이라는 기록을 갖게 되었다.
동원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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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에서 대포밥들을 뽑아내기 위해 동원령을 선포했는데 동양계 소수민족> 카프카스계 소수민족> 시골, 흙수저 슬라브족> 지방도시 슬라브족 순으로 징집했다. 대도시 주민들이나 화이트칼라들은 거의 징집하지 않았다. 징집하더라도 반체제 인사나 사내정치에서 밀린 한직 엘리트들을 처형 겸 정찰용으로 뽑았다.
그리고 흑돌고래 교도소 죄수들도 징발해다가 전선에 투입했다. 거긴 교도소가 교도소다 보니 전쟁 이기면 석방이라는 조건 내걸면 기꺼이 오도봉고에 자진입대 당해준다.
징집 노예들에게는 훈련도 제대로 안 시킨다. 헬조선 공익들도 4주 훈련은 받는데, 이새끼들은 어택땅 생마린만 뽑을 예정이라 훈련기간이 길면 2주, 짧으면 3일이다. 병과가 박격포병인데 훈련을 영상으로 땜빵하고 바로 투입된다고 한다. 소총수 훈련병들은 사격도 못하고 총기분해도 할 줄 모른다고 한다. 말 그대로 인실좆이 정말 뭔지 보여주는 (안)좋은 예시다.
징집 노예들은 적진으로 우라돌격 당해서 죽어준 후에 적의 화점을 찾아내는 scv 역할도 하고 구식무기를 들고 적과 싸우다 죽는 전투력 측정기 역할도 한다. 부랴트인, 투바인 사상율이 민족별 사상율 중에서 각각 압도적 1, 2위이며, 체첸쪽은 이름값 못 하고 민가 약탈만 처 하느라 똥만 싸서 최일선에서 뺑이치는 부랴트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그 외 바그너 그룹이라는 국내 용병단을 모집하거나 중동 용병을 계약하고 북한에서는 scv들과 서플라이 디포를 지원받는다.
그렇게 징집 노비들이 판 깔아주면 모집병들이 신식 무기를 들고 우크라이나군과 본격적으로 맞다이를 뜬다. 2차 대전때도 썼던 제파 전술인데, 주로 범죄자나 농민, 흙수저들로 이루어진 징집 부대들이 1, 2차 러쉬에서 죽어주면 때깔 고운 모집병들이 전황을 분석한 후 3, 4차 러쉬를 가하는 러밀레 전법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다. 물론 소수민족들은 너무 가난해서 아들 징집하는 대신 소 한 마리 갖다 준다 하면 기꺼이 오도봉고에 자진입대 당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