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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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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럽인 기준. 명사의 성, 관사, 동사 어미 변화가 인도 유럽어족 중 씹퇴물 수준이라 최약체 취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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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어와 일본어 화자들에겐 헬이다. 영어와 뭐하나 비슷한 구석이 단 한개도 없다. 그나마 한국어 화자는 영어 배우기만 하면 발음하기 쉬운데 일본어 화자는 뭐 ㅋㅋㅋㅋ 택시를 타쿠시라고 읽는 언어라 답이 없다.
개요[편집]
수학과 더불어서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만 나같이 못하는 사람에게는 개좆같은 과목이다.
- 둘의 공통점은 기초를 모르면 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초부터 다시해라.
21세기 국제어. 미국 제국의 언어이기에 계급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왠지는 모르지만 특히 한국에서 이 경향이 심하다. 심지어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쓰지도 않는 단어를 좆나 외운다. 조선시대 씹선비들마냥 억지공부 시켜서 서열정리 시키는게 목적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한국인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쓸 일이 없다. 있다해도 콩글리쉬 쓰는 수준을 크게 웃돌지 않는다. 다만 시험영어에 취약한 경우 입시, 취직, 승진 등에서 존나 불리하게 작용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절대로 가까운 언어가 아니다. 그래서 한국놈이 영국말 배우기는 존나 힘들다. 근데 있는 집 자식들은 외국 유학 가서 영어 잘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맘만 먹으면 독학해도 얼마든지 영어 잘할 수 있다. ㄴ 어릴때 유학갔다온 놈 따라잡긴 힘들다 솔직히 유년기 유학이 체고조넘 직빵인데 우리 대다수는 그런 여건이 안되는 스댕,나무수저다. 국내파 기준으로, 특히 회화라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더 어릴때, 대가리 말랑말랑하게 돌아갈때 배워야 한다. 그리고 수년간 꾸준히 계속 들릴때까지 듣고 말해보고 끼고살아야 한다. 억지로 하는게 아닌, 재미를 붙여서 정말 뚝심있게 하는 것 외엔 딱히 왕도는 없는 것 같다. '단기간에 향상! n주만에 자막없이 영화봐요! 무엇과 함께하니 n주만에 원어민과 대화!' 시험영어 광고면 몰라도 이거 다 영어팔이 약장수들이니 믿고 걸러라. 문제풀이 훈련이나 다름없는 수능영어나 지잡애들도 단기간 빡공으로 개나소나 800 취업컷 넘기는 토익과는 달리 회화는 아예 장기전이란 전제를 깔고 마라톤처럼 달려야 한다. 유치원 다니는 원어민 꼬맹이들부터 중졸 빡대가리에 마약,총만지고 다니는 갱스터니거도 영어를 딱히 각잡고 공부하지 않았다 그저 날때부터 모국어를 듣고 써야하는 상황에 놓여 살아왔을뿐. 얘네처럼 학습자 주변에 친하게 어울리며 영어쓰는 네이티브 많으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늘긴 하더라. 다들 인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씹인싸 한정으로 해당 언어가 모국어인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이다ㅠ 인싸기질이 강할수록 습득속도가 높아진다.
좋아하는 팝송 해석부터 영어자막키고 미드보면서 따라한다든가, 동네 도서관에 가서 쉬운 영어 원서를 빌려 읽는다든가. 아니면 펜팔로 보이스채팅을 하거나 겜하면서 보이스채팅 하거나. 겜하면서 보이스채팅하는거 강추. 유투브에 자체적으로 영어+한글자막 넣고 영어로 떠드는 넘들 영상 도움된다. 수다쟁이면 금상첨화. 근데 조금이라도 은연중에 영어 유창성에서 오는 허세를 드러내며 지자랑이 느껴지는순간 무조건 걸러라
ㄴ근데 이런건 회화를 배우기는 좋은데 급식들 시험보는 문법쪽은 좆도 도움 안된다
ㄴ예시점..지금 진지하게 고민중
ㄴavgn 너드횽보고 영어 배우고있음. 비속어 말고.효과 있을려나?
사실 돈주고 영어 배우는게 병신짓이라고 생각된다. 정보통신이 발달한 시대라서 이를 잘 이용하면 된다. 사실 돈주고 배우는 영어는 점수따기 영어다.
학문이 아니라 언어다. 머리가 좋고 안좋고는 상관없다 그냥 많이 말해보고 듣고 하다보면 디시잉여도 외국인 관광객과 서슴없이 대화할 수 있다. ← 나 일본 애니만 8년을 봤는데 왜 아직도 일알못이냐? ← 8년 더봐라 ←
ㄴ 애니만 본다고 늘것냐.. 글자(한자포함)도 배우고 스스로 사용해보기도 해야지. 애니로 듣기능력 향상시킨다는 것도 반쪽짜리인게, 애니는 대사나 상황이 매우 한정적이라서 실제 회화와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성우와 일반인의 발음능력 차이도 한 몫한다. 발음 안좋은 원어민 말은 50%이상 안들리더라. 당장 영어듣기평가만 들어도 또박또박 맑은 발음인데 막상 원어민 인터뷰하는거 들어보면 사용 어휘가 쉬워도 문장의 중간중간이 안들림. 회화실력 향상의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고 본다. 성우 말고 일반인들 발음도 많이 겪어보기, 끊임없이 직접 말해보기... 영어는 긴 문장 말할 때 머가리 풀가동시켜야하는 반면 일본어는 우리나라말이랑 어순이 비슷하니까 말하기듣기 만큼은 금방 늘더라. 읽기 쓰기는.. 좀 노력이 필요함. 띄어쓰기 없고 한자가 존나게 많은게 발목을 잡더라.
ㄴ 좀 따라하고 그래라.
ㄴ 안그래도 7세 여자어린이용 만화보는놈이 여자가성 내면서 따라하면 부모님이 대견스러워 하실꺼다
ㄴㄴ 헤에? 나니 나니?? 오니쨩~! 호라 모젠젠 멀쩡시로요?
ㄴ 나는 오히려 읽고 쓰는 게 더 쉽던데? 일본어 하기 전부터 한자를 많이 공부해놔서 빨리 습득했다 듣고 말하는 게 연습도 힘들고 젬병임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일단 중국어가 아닌것에 정말 감사하다... 중국어였으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중국어는 어떻게 소리를 내느냐에 따라 의미가 5개로 나뉘는거 알지?
ㄴ 그래도 영어보단 문법 쉽잖어
ㄴ 그 지랄맞은 성조 보고도 그런 소리 나오냐
불어가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이냐?
러시아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이냐? 공산혁명 좆망한 거에 절해야 한다.
세계 2차 대전에서 주축국이 이겼으면 영어말고 독일어 배웠을거다. 독일어가 뭐가 어렵냐고? 독일어는 The 라는 단어만 해도 발음이 무려 13개다 ㅅㅂ..이것만 봐도 엿같은거 알겠지? 연합군에게도 절하자.
영국니뮤ㅠ가 7년 전쟁이나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랑스한테 졌으면... 난이도 괴랄 극혐 극악 프랑스어를 배웠을ㄱ... 으아아아악!!!!!
ㄴ 그렇게 따지면 스페인어가 국제어가 안된거를 원망해라 ㅂㅅ들아 스페인어는 그나마 모음이 묵음처리되거나 혀굴리는 인토네이션도없고 발음도 직관적이라 한국말처럼 발음기호없이 써있는대로 발음하기라도 하지 그렇다고 어휘나 문법난이도가 영어에비해 딱히 더 어렵지도 않지 물론 ¿ è 악센트 이딴건 ㅈ그켬이긴하다..
특히 남자가 영어를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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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라. E(이) S(에ㅅ) C(씌) A(에이) P(피) E(이).
이ㅅ께잎!
최다 정보성이라는 것도 물론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지만, 또 다른 이유는 이 나라가 둘째라면 서러울 보빨민국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특유의 끈기 있는 근성으로, 뭇 짱깨 남성들마저 고개를 숙일 정도로 섬세한 커닐링구스 스킬을 가지게 됐으며 초대형 페미니 랜드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등 자랑스러운 쾌거를 이룩한 민족이다. 덕분에 이 나라는 이미 친페미, 친남성혐오, 보빨민국이라는 영예로운 삼관왕을 달성한지 오래이다. 밑도 끝도 없이 '여성들은 이제껏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줘야 한다'라는 개같은 전제를 견지하기 때문에, 남녀 7:3이었던 것을, 남녀 5:5가 아닌, 남녀 3:7로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여자들 몇 명이 우는 소리 좀 하면 멀쩡한 법이 진짜 거짓말같은 페적화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지만, 남자들 수십만 명이 징징거려봤자 깡그리 무시다. 꼰대 of 꼰대인 주제에 여자 편을 들면, 지가 꽉 막힌 꼰대가 아니라 가정적이고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현대적인 남성인 줄 아는 찐따 틀딱이들이 바로 한국의 정치인들이기 때문이다. 찐따 틀딱이인 한국 정치인들은 남성 여론은 저어언혀 신경도 안 쓴다. 여성 여론 눈치만 더럽게 볼뿐.
지금조차도 정치가, 평론가 할 것 없이 친페미적인 풍조 때문에 억울한 고추들이 질식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하물며 앞으로 10년 후? 대가리에 총 맞은 보빨민국식 페미니즘의 정점 찍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고, 보빨민국 페미나치들의 사회 문화, 대학 문화 잠식은 앞으로 더 극심해질 게 훤하다.
남자들이 군대에서 구르고 썩혀지내는데 보상은 여자가 받고 군가산점 폐지하자고 한게 여성계다. 심지어 군인에게 커피줬다고 뭐라하는 주제 군인 도촬하고 자빠진다. 그래도 여자가 남자에비해 처벌이 별로 없다. 미투 걸리면 죄없어도 증거없으면 범죄자로 낙인찍히는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여행금지국가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빨민국은 국제어인 영어를 중시하는 풍조가 있고 국내에서도 어찌어찌 알아먹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인즉슨 헬조선에서 고추로 태어난 인간이 인간답게 사려면 페미나치들 사이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찍느니 두말 않고 영어(더불어 쓸만한 기술)를 배워서 보빨민국을 나가는 게 답이라는 거다. 애국노예들도 마찬가지다. 보빨민국+헬이라는 최상층 던전에 상주하는 이상 국뽕 포션을 아무리 빨고 또 빨아도 넌 객사 확정이다.
대가리에 든 것도 없는 주제에 무조건 여자 편드는 게 멋지고, 젠틀하고, 개념 충만한 멋진 남성인 줄 아는 정통 보빨교 신자들 사이에서 남자의 정당한 권리, 정당한 양성평등 이딴 거 조심스럽게 주장해봤자 넌 그냥 '알고 보니 여성혐오자였던 찌질이 새끼'가 될 뿐이고 까딱하면 십자가에 매달리는 수가 있다. 아무리 같은 고추들이라도 네 말 맞다고 해줄 놈은 별로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열심히 영어를 배워 탈보빨민국을 하도록 하자. 또한 비록 영어가 최상의 통용성이 있긴 하지만 네가 다른 살만한 나라의 모국어를 할 줄 안다면 그 나라로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물론 상기했듯이 '해당 언어 습득(feat. 쓸만한 기술)'이다.
만약에 머리가 너무 나쁘거나 이미 굳어버려서 외국어를 배울 수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보빨민국 서식지에서 평생을 라바로 사는 수밖에 없다. 변이 가능한 유닛은 보빨러 딱 하나.
꼭 배워라 요새 홍대나 이태원만 가도 유학,강사,미군으로 온 외궈들과 어울리는 대딩들 수두룩하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하다못해 예선통과용 와꾸만 갖춰도 영어가 유창한 순간 짝사랑 그녀가 널 우러러 볼 수 있다. 여자들 대부분이 이성에게 심쿵하는 매력으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영어 잘할때ㅋ' 이다. 이외에도 아직까진 김치국 내에선 영어구사능력은 강려크한 스펙이고 무기다 근데 영원할듯
돈이 없어 탈조선을 못하더라도 최소한 사실 왜곡을 밥먹듯이 하는 우리나라 언론과 해외 언론을 비교해서 읽으면서 그나마 진실을 알 수라도 있다. 또한 헬조선의 문제점이나 부조리들에 무감각해졌을 때 외국인들이 그걸 어떻게 보고 까대는지 알 수 있어서 그나마 헬조선식 가치관에 덜 물들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그 이유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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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야동 최대 생산국이 돈 기준으로 보자면 미국이다. 또 전 세계 음란물들이 많이 영어로 번역돼 있다.
그 이유 3[편집]
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영어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실상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로 코드를 짜기 때문이다.
그 이유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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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고급 정보들은 다 영어로 되어있다. 심지어 한국에서 작성한 논문 중 상당수도 영어다. 영어를 할 줄 알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진다.
당장에 물리학계 논문 리뷰라던가 셰익스피어 희곡 심층해석같이 존나 어려운 전문 지식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reddit이나 quora같은 외국 커뮤니티 (몰론 4chan같이 일베, 메갈리아 수준인 사이트는 거르는 거 잊지말고) 에서 활동하다 보면 디시 갤질 대비 양에서나 질에서나 별에별 내용이 다 나온다. 당장 웬만한 reddit의 서브레딧 가입자 수가 만명 단위부터 거물급들은 백만, 천만 단위도 있어서 유저 수부터 압도한다. 그리고 자유주의적 분위기를 가진 커뮤니티가 많아서 대부분 조선 커뮤니티에 보이는 닥눈삼이나 우덜식 린민재판, 물타기 같은 집단주의적인 성향을 상대적으로 덜 보이니 이런거 싫은 사람들은 간단하게라도 영어 배워서 외국계 커뮤니티 함 가봐라.
설명[편집]
이미 뒤진 언어를 표절한 언어를 표절하고 싶어하는 언어이다.
영국말이다.
근데 영국말을 배우기도 하고 영국말의 미국 사투리를 배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영국말과 미국사투리는 단어 몇개만 빼면 별 차이가 없으니까 문제는 읎다. 이게 ㅈ같은게 어떤 국가에선 영국식이 주류고 어디선 미국식이 주류인데 하나에 익숙해지면 다른 쪽을 알아먹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미국식이 흔한 듯. 초등에서도 미국식이 대부분이다.(한국에서 color라고 배우지 colour라곤 안배운다)
니가 토익 공부를 아주 잠깐이라도 해봤으면 알겠지만 schedule이 미국영어에선 '스케줄'이지만 영국영어에선 '셰줄'이며 vase가 미국영어에선 'vㅔ이스', 영국영어에선 'vㅏ스'다. 그리고 mobile이 미국영어에선 '모빌', 영국영어에선 '모바일'이다. 바꿔쓴 거 아니다. 다른 건 다 미국식 발음 쓰면서 이건 이상하게 영국 발음을 쓴다.
어휘도 몇개는 다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pants. 미국에선 바지고 영국에선 팬티.(영국영어에서 바지는 trouser. 영국에선 남자바지도 trouser다.)
영어는 독일어 사투리로 시작해서 라틴어, 프랑스어와 짬뽕된 언어이다. 물론 애초에 불어도 라틴어 사투리로 시작한거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좆병신이라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기는 어렵다.
이를테면 쓸데없이 문법교육에 치중하는 등. 교사들이 옛날사람이라 잘 못가르치기도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 애초에 한국 영어교육 체계가 일본의 방식 번역한 거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한다. 해봤자 아주 약간의 바리에이션이나 꼼수를 처넣을 뿐 전체적인 개혁을 할 생각조차 없다. 하긴 애초에 수능 지문 잘 외워서 찍는 게 영어교육의 지상목표인데 뭐가 변하겠냐.
그냥 직독직해나 계속하자. 하다보면 나중에는 한국말 읽는것처럼 자동으로 이해된다.
원어민은 좆도 신경 안쓰는 걸 지들끼리 문법이 틀렸네 발음이 틀렸네 어쩌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실력이 늘리가 없지 ㅉㅉ
미국 수능인 SAT나 ACT 가서야 문법 시험본다. 그리고 SAT는 이제 또 바뀌어서 문법 시험 안본다.
수능에서 국어, 수학과 같은 급의 비중을 가지며, 수능 이후에도 취업 등에서 엄청난 걸림돌이 된다.
ㄴ절대평가 전환으로 수능한정 비중이 과탐 이하 한국사 이상으로 하락했다. 국영수가 아니라 국수탐이다 이제
대학원에 간다거나 영어로 된 논문을 읽고 싶다면 독해는 공부하자. 도움이 많이 된다. (몇몇 전공의 경우에는 필수적이다. 특히 이공계는 소스 자체가 영어인 경우가 태반이라서.) 요새는 학부생들도 토익 점수가 낮으면 졸업을 못 한다. 수포는 대포요 토익포기는 인생포기더라. 영어는 어렵지만 토익은 쉽다. 고졸 기준으로 학원 몇 달 다니면 900넘길 수 있다.
세계 공용어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배우지만 발음 규칙부터 시작해 병신같은 점이 너무 많다.
영국 새끼들이 세계를 지배해서 영국말이 세계 공용어가 돼버렸다.
영어로 고생하는 젊은이들이 자식들에게도 이런 고통을 안겨주기 싫다면 헬조선이 세계 1위의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오력을 게을리 하지 말도록!
ㄴ 씨발 헬조선식 존비어랑 군대식 위계질서 문화가 전세계로 퍼진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노ㅋㅋㅋㅋㅋㅋ
중요성[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영어는 대영제국이 잘나가던 때와 미국의 문명 패권성장으로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으로 쓰는 범용어- 똑똑한 말로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가 되었다.
그동안 아람어,그리스어,라틴어,불어,한문,범어,파르스어 같은 문화권별 범용어는 많이 있었지만 지구 전체를 장악한 건 영어가 처음이다. 앞으로 미국이 공중분해된다 해도 캐나다, 호주, 인도,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지역강국들의 공용어가 영어인데다가 현대사회 자체가 이미 영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핵전쟁이 일어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단시간에 폭망할 일은 거의 없다.
한국에서만 사는데 영어가 왜 필요해? 이런 말도 좀 에바터는 소린게 2000년대초 지식의 보고라 불린 인터넷에 있는 정보 대부분이 영어고 그 양도 한국어 정보보다 많다. 영어를 알면 누릴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니 생각보다 방대하다. 게다가 일본처럼 모든 책을 다 일본어로 번역하는 식의 번역이 존나 발달된 것도 아니라 전공서들중 영어가 많은 것도 있고.. 걍 링구아 프랑카가 되면 그 언어는 외교적, 지식분야적으로 타 언어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해진다.
ㄴ읽다 든 생각인데 그럼 차라리 일본어를 배워서 그쪽 번역 서적에 빨대 꼽으면 안 되냐?
ㄴ근데 일본도 모든 분야 정보가 재깍 번역되어 들어오는 건 아니라서. 특히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방대한 영어자료들, 그 중에서도 대중적이지 않은 분야는 일본어로 번역될 일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멀리 안가도 게임공략 찾아볼 때 존나 중요함. 모드나 한국에서 별로 흥하지 않은 겜 하다보면 한국어 공략은 적을 때가 많은데
영어는 일단 위키 가면 대부분 정보가 있음. 그리고 게임할 때도 영어 할 줄 알면 한글패치 굳이 안해도 되니까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영어가 링구아 프랑카가 된 기간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으로 생각보다 짧은데 시대에 따라 링구아 프랑카는 문화, 정치적으로 강력한 국가의 언어를 따라간다.
즉 한국이 미국과 영국, 구 영연방 국가들을 다 씹어먹을정도로 발달하면 링구아 프랑카가 영어에서 한국어로 변화할 수도 있지만 2016년에 이 글을 읽는 니가 늙어서 은퇴하기 전까지 그런 대격변이 일어나진 않을테니 취직, 스펙의 장점을 차치하고라도 영어를 공부하는게 너 개인의 발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면 됐지 나쁘진 않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씹어먹는 강대국이 되어도 전 세계 공용어가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걔네들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할 때에는 영어 쓴다. 중국어는 표의문자라 말할 것도 없고, 불어나 독일어는 발음 기호 존나게 떡칠해논 거고, 러시아어도 발음기호가 있어서 프로그래밍에 비효율적이다. 발음기호 없이 알파벳만 존재하는 영어가 가장 효율적이다. 는 글자랑 발음이랑 다른게 영어의 흠이긴 하다. 한글도 컴퓨터가 처리하기 좋은 문자인데 나라 힘이 약해서 안습임.
ㄴ 한글 표현하려면 2바이트 필요하고 초중종성 조합 코드까지 갖추어야 한다. 초중종성을 조합하면 문자 모양이 복잡해서 5x8 픽셀의 저해상도 폰트로는 가독성이 최악이다. 완성형에서는 뷁 같은 특정 한글이 깨져 버리는 문제까지 있다. 인코딩을 바꾸면 그대로 깨져 버린다. 그러므로 코딩할 때는 입력 조합이나 2바이트 필요없고 5x8 픽셀 저해상도에서도 가독성이 좋고 인코딩을 바꾸어도 깨지지 않는 1바이트짜리 영어가 백만배 낫다.
<source lang="cpp">
- include <stdio.h>
int main(void){ printf("hello world"); return 0; }
- 포함 <기본입출력.머리>
정수 기본(빈값){ 출력("안녕 세상아"); 반환 0; } </source>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알못이라 인터넷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타문화와의 교류가 매우 적은 편이다. 이예다의 경우에도 한국이 헬조선이라는 사실에 프랑스인들은 경악했으며 오히려 독일의 국회의원이 "독일로 오면 바로 망명시켜줬을텐데!"라며 독일로 안와서 아쉬워했고, 마찬가지로 8chan도 헬조선의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1] 외국인들은 보통 "아, 주류 언론은 북한에게만 관심을 줘서 남한은 이렇게 시궁창인지 알 수 없다" 거리지만, 같은 아시아인 싱가포르같은 경우 영어를 쓰니 영미권 유저들은 조금만 검색해도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양띵같은 인터넷 연예인조차 한국인 말고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국제망신급 짓을 저질러도 한국인 이외에는 좆도 신경 안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언어적 장벽 덕분에 서양인들은 한국이 얼마나 헬조선인지 알지 못한다.
번역기술이 좆같아서 그렇다. 번역기 발달할 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좆병신 9글 번역기도 빨리 고쳐야 된다. 번역기가 '힘쎄고 강한 아침'이지랄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여담[편집]
유념할 점[편집]
미국 할렘가의 빈민들이나 나이지리아의 사람들도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
단 유일하게 구사하는 언어가 영어다.
이게 뭔 말이냐 하면 이런 비렁뱅이도 익히는 언어가 영어라는 얘기다.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자.
겸손[편집]
가끔 자기 자식이 영어좀 나불대고 시험점수좀 잘나온다고 (특히 초딩부모들) 지자식이 마치 외국어천재인듯 아는 부모들이 있는데 이때는 존나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중학교를 보내면 학원다니는애들은 거의 다 영어는 어느정도 하기 때문이다.
수학학원 선생님 曰 영어(와 국어,사회)는 진짜 재능이 없지 않은 이상 노오오력하면 잘 나오지만 수학(과 과학)은 100%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이 상위권을 결정짓는다 믿는건 니가 알아서 해라
실제로 영어는 잘하는데 수학이 좆망이라 만년중상위권인 경우는 꽤 봤지만 수학은 잘하는데 영어가 좆망이라 시궁창인 경우는.. 있긴 있는데 드물다.
ㄴ와 나네. 국어 수학 과학은 만점급인데 영어가 2~3왔다갔다 ㅅㅂ
ㄴ그게 좆망이냐 요약하면 영어는 다들 잘한다는 거다.
ㄴ11311 나온다면 좆망 맞잖아
근데 확실한건 수학잘하고 영어 못하는 놈들은 학원 1년만 빡세게 다니면 점수 잘따는데 영어잘하고 수학고자인 애들은 학원 수년다녀도 50점이다.
ㄴ 수학 잘하고 영알못인 애들 중에 학원 수년 다녀도 70점인 경우 있다.
ㄴ와ㅅㅂㅋㅋㅋ 저거 나네ㅋㅋ 난 중고딩때 영어 70~80점대는 맞았고 아무리 못나와도 60점대는 나왔는데 수학은 50점을 넘겨본적이없음
미국 영어권 사용자 VS 세계의 언어[편집]
미국 외교연수원 Foreign Service Institute 에서는 미국 파오후 외교관들이 전 세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염탐할수 있도록 전 세계의 언어를 다섯 클라스로 분류하여두었다. 아래 도표는 미국식 영어 사용자 기준의 외궈 난이도다.
언어별 습득 난이도 (영어 사용자 기준) * 표시는 해당 항목 언어들 중 난이도가 더 어려운 언어 |
---|
Category 1 : 매우 쉬움 (Super Easy) |
아프리칸스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
Category 2 : 쉬움 (Easy) |
독일어 |
Category 3 : 보통 (Normal) |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스와힐리어 |
Category 4 : 어려움 (Hard) |
알바니아어, 암하라어, 아르메니아어, 아제르바이잔어, 벵갈어, 보스니아어, 불가리아어, 버마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 조지아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힌디어, 헝가리어*, 아이슬란드어, 크메르어, 라오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마케도니아어, 몽골어*, 네팔어, 파슈토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세르비아어, 싱할라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따갈로그어, 태국어*, 튀르크어, 우크라이나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베트남어*, 코사어, 줄루어 |
Category 5 : 매우 어려움 (Fucking Hard) |
아랍어, 일본어*, 광동어 |
Category 6 : 어려워 뒈짐 (Hell Hard) |
중국어*, 한국어 |
느낌상 미국애들한텐 외울거 좆같이 많은 중국어 광동어가 젤 어려울거같은데.. 게다가 홍콩 광동어는 전통식 한자라 훨씬더 복잡하고 성조가 일반적으로 6성이나되고 경성까지 포함하면 9개인데... 그것도 아닌가벼.. 일본어 문법이 영어랑 엄청 동떨어져서 그런가?
ㄴ예전에 7개국어 하는 한국인이 tvn에서 강의하며 알려주는데 영어권과 한자권의 차이때문이라고 그러더라.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는 전부 좆자에서 파생되서 발음이나 단어, 문법이 비슷한부분이 많다. 일본어 배우기 쉬운이유 중 하나가 이거. 게다가 한중일 언어들은 글자마다 뜻이 들어있잖냐 'b'와 '나'를 비교해보자. b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나'는 나자신, ~~이나, 그거'나' 저거'나'등등 글자가 조합되거나 그 자체로도 뜻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영어권은 한중일처럼 단어, 알파벳, 발음, 문법이 비슷하다. 물론 발음이야 천지차이나기도 하지만 그건 한중일도 똑같으므로 패스하면 동남아 애들도 abcd에다가 독일,프랑스어마냥 é 이딴거 첨부한글자다. 제국주의의 영향이 커서 이런거지만. 특히나 이탈리아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영어는 한쪽만 모국어면 다른언어 배우는건 일본어 배우는 것보다 쉬울정도다. 유럽애들 중에 다국어 하는애들 많은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단어같은경우도 규칙성이 있어서 영어단어가 -tion으로 끝나는 단어는 몽땅 프랑스어에도 똑같이 등재되어 있는 단어이고 각각 -ción/-zione로 살짝 비틀면 죄다 스페인어/이탈리아어로 변하는 성질이 있으며 실제로 영어를 어느정도 터득한사람들이 금방 습득하기도 한다. 반기문도 이점을 간파하고 있었기에 단기간내 여러 언어들을 습득한거다. 니들도 영어 익숙해지는 순간 2개국어에서 4개국어까지 2년도 안걸림 ㄹㅇ
한국어와 중국어가 영어 사용자들에게 넘사벽으로 더 어려운 이유는 바로 다른 나라는 알파벳을 일렬로 쭉 나열하기만 하면 되는데 한국어와 중국어는 글자 1개 만들려고 알파벳 2개 이상을 끼워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朝를 만들기 위해서 十, 日, 十, 月을 서로 끼워맞춰서 만들어야 한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이렇게 글자를 조립하는 게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
또한 한글이 다른 언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독자적으로 만든 문자라는 점도 있다.
아시아 영어 조기교육[편집]
아시아는 반미 국가이거나 영국 식민지가 아닌 이상 대부분 미국식 영어를 배운다.
중국과 북한은 전자,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후자라는 이유로 영국식 영어를 배우며
한국, 일본, 대만, 마카오, 필리핀은 미국식 영어를 배운다. 앞의 세 국가는 미국과 가까운 외교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한국은 미국 문화 덕후 나라이며, 대만은 의존도가 한국과 일본에 비해 심해 아예 미국어라고 부를 정도다. 마카오는 카지노를 미국인이 설립해 준 것이 인연으로 미국인들도 많이 찾아온 덕에 미국 영어가 훨씬 수요가 높고, 필리핀은 미국 식민지였기 때문에 미국 영어를 배운다.
한국에서의 영어 조기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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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가 영어를 조기교육한답시고 가족간의 합의로 영어로 씨부리는걸 일상에서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제발 그러지마라 그렇게 되면 한국 특유의 영발음에 적응돼서 정작 미국인과 영국인이랑 대화해야할때 잘 안 들려서 해메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길바닥에서까지 되지도 않는 영어를 배운다며 "오우 커피커피" "워타 기브미 더 워타" 요지랄하는데 듣는 입장에서도 별로고 그래봐야 실력도 늘지 않는다.
무슨 그루트나 오크, 골렘도 아니고 "골렘... 목 마르다..." "골렘... 배고프다... 먹는다..." 이런 수준의 영어를 조기교육이랍시고 하는데 그게 늘것 같냐? 전혀 안 그렇다
이러면 어떤 새끼는 그래도 영어는 영어니깐 외국인이랑 통하지 않을거냐 할 새끼 있을텐데 이런 새끼들은 왜 '사투리', '방언'이란 단어가 한국말에 생겼는지도 모를거다
당장 한국어도 지역끼리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2] 그래서 그걸 해결하려고 표준어를 만들어낸거다
이렇듯이 영미권 애들도 영국 영어랑 미국 영어랑 호주 영어 놓고 서로서로 비교하면서 지들끼리도 서로 못 알아듣는게 있다며 풍자까지 한다 또한 이런 문제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의 공용어 중 하나가 영어지만 거기에 사는 짱깨화교 특유의 억양과 동남아 억양이 뒤섞여 순수 영미권 지역의 영어를 배운 사람은 잘 못 알아듣는다
이런데도 그 영미권 국가에 가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순수 한국인 가족끼리 영어 회화해서 배운 영어가 통할 것 같냐? 오히려 영어실력 망치는 지름길이다
만일 정 늘리고 싶다면 원어민과 맨투맨식으로 배우는게 영어 귀가 잘 뚫리고 발음체계도 빨리 익힐수가 있다 요즘엔 전화로 하는 영어뿐만아니라 아예 직접 만나서 같이 다니며 배우는 방식도 생겼다
대표적인 영어 시험[편집]
- 평범한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시험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영어 시험이다. 국내 취업에 있어서 토익의 권위를 넘는 시험은 없다. 주로 비즈니스 영어를 중점으로 다룬다.
- 해외 유학, 특히 미국 유학을 준비할때 거의 필수로 응시해야되는 시험이다. 어휘수준도 존나 높다. 그리고 가장 좆같은 점은 한번 응시하는데 약 20만원 후려친다.
- 서울대학교에서 만든 영어시험. 예전엔 토플만큼 어휘가 괴랄했지만 뉴텝스로 들어오면서 살짝 너프당했다. 다만 토플보다 좆같은 패러프레이징이 많아서 문장이 더럽단 느낌은 있다.
이 시험의 가장 큰 장점은 1~2만원 정도로 가격이 싸다는 점인데 그만큼 시험 점수의 활용도는 병신이다. 다만 SKY같은 상위권 대학 편입이나 국내 대학원 진학할 때는 텝스가 나름대로 유용하다.
- 미국을 제외한 영연방 국가에서 가장 널리 인정해주는 시험. 토플과 유사한 성격의 시험으로써 커먼웰즈 국가로 유학가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하는 시험이다. 근데 국내에서는 활용도가 병신이라 취업으로 쓰고자 해도 웬만한 회사에서도 바로 휴지조각 행이다.
- 토익과 비슷한 비즈니스 영어 시험이다. 삼성전자가 공채요건에 포함시키면서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었다. 다만 토익공화국에선 토익이 좀 더 중요하다.
고시 영어[편집]
예전에 이런게 있었다.
스페인어의 경우 발음과 철자가 거의 일치하지만 영어는 철자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공용어의 지위를 획득하면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들 조차도 처음 보는 단어나 이름은 읽지 못하는 병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었다. 이걸 대모음추이 현상이라고들 한다. 좆같은 영길리놈들 이거 하나 정리 못해서 이 지랄을 내요 ㅉㅉ. 스페인 한림원처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중앙의 부재 + 강세에 따라 널뛰는 게르만어파 특유의 모음패턴 + 규범보다는 당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스까짬탕찌개 식으로 정착한 외래어..가 겹친 끔찍한 혼종.
아마 영어의 학습난이도가 일본어 정도 수준이었다면 헬조센에서는 영어능통자를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왜냐? 바로 탈조센 하기 때문에.
그러나 스페인어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다. 대영제국니뮤들께서 스페인 무적함대를 깨부수지 못했다면 지금쯤...
ㄴ프랑스어가 대세였을거다 스페인은 무적함대가 박살나서 운지한게아니라 무적함대박살나도 잘나갔음 알아서 운지한거
ㄴ그리고 다행히 앵글로쎾쓴 훌리건들이 빵국 담당 일진이라 코르시카 출신 대머리독수리까지 줘패서 한숨 돌릴 수 있었다.
ㄴ 영어가 세계공용어로 부각한 유일한 이유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면서부터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유럽은 프랑스어, 미주지역은 스페인어가 대세였는데 미국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나머지 언어 좆까 영어 만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영어가 세계공용어가 된 건 생각보다 길지 않다. 무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로 즉위하자 이에 반발한 리오 데 라플라타 합주국이 분점을 내버릴때 그 시점까지만 해도 영어 좆까, 프랑스어 아니면 스페인어 중 양자택일이었다.
국어 맞춤법 좇도 모르는 새끼들이 영어 문법 틀리면 개풀발에다 거품물고 뒷목잡고 개지랄을 하는 병신들이 가끔 존재한다
ㄴ그리고 맞춤법 좆도 모르는 병신이 지금 너다
수능 영어[편집]
일상생활[편집]
게임하거나 영화보는데 쓰인다. 영화 볼 때 좋은점은 그 번역가가 한 번역을 안봐도 된다.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외직구하는데 쓰인다. 노예계급 정착시키려고 쓸데없는 영어학습을 강조해오던 금수저들께서는 정작 노예들이 영어를 실생활에 사용하기 시작하자 당황해하시면서 규제를 신설하고 있다. ㄴ 근데 요즘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번역해준다.
특히 게임의 경우 정발 안된 게임을 하는덴 영어가 필수다. 물론 무슨 캐피탈리즘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게임하는데 필요한 영어 수준은 별로 높지 않다. 이것도 못하겠다며 "안한글 안사요"를 시전하는 병신들이 몇몇 있는데 어지간히 빡대가리란 뜻이니 상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럼 일본 씹뜨억 애니는 어떻게 불따해서 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미개한 좆본 원숭이들이 만든 게임중 북미판도 안 쳐 내놓은 양심없는 게임이 있는데 그런 게임들은 애당초 해줄 가치도 없는 쓰레기겜일 확률이 농후하므로 일본어 안사요를 시전하고 나오자.
영어를 잘하는데 문법, 문장 성분, 품사 이딴거 하나도 모르는 분도 있으나 한국말 할때 문법 분석하지 않으니 가능하다.
유학 11년 다녀온 사람이 인증하셨다. 문법 분석따위 원어민들은 전혀 신경 안쓴다. 유학 갔다 왔을 때 한국에서 왜 아직도 이따구로 영어교육을 하는지 이해 못하겠다 카더라.
ㄴ그건 외국에서 한국어공부할때도 똑같다. 영어를 굳이 현지인도 모르는 영역까지 배우는건 그 학문에 통달하여 이해하기 위함이란거다. 모국어뿐 아니라 외국어도 익혀서 언어를 익히는 것을 배우는데 그걸 대표적으로 영어로 하는 것일뿐이다.
ㄴ영어는 ㄹㅇ 처음 배울때 어떻게 접근하는지가 중요한거 같다. 본인은 실용영어 위주로 영어를 배웠으며 필리핀 3주 호주 4주 제외하고는 영어권 나라에 가본 적이 없는데 한국 영어 시간에 문법 1도 못알아들음. 1형식 2형식 이딴거랑 뭐 which랑 that 구분하는거 이딴거 정말 못알아먹어서 학교 원어민 쌤들하고는 점심시간에 맨날 대화하고 진짜 잘 지냈는데 한국인 쌤들이 나 ㅄ 취급했었음. 재수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재종 영어 수업을 듣는데 왜 단어를 굳이 다 외워야 하며(어려운 단어도 문맥으로 따져서 넘길 수 있다. 적어도 수능 영어 범위 내에선.)문법을 모르면 ㅄ인지 몇년 지난 지금도 대체 이해가 안간다. 그거 굳이 몰라도 '진짜' 영어가 어느정도 되면 심리 검사지에 시원하게 마킹하듯 답을 고를 수 있는데 정말 답답하다.
여기 주제와 관련 있는진 모르겠는데, 영어 작문 도와주는 사이트 알려주겠다. cambridge english and write인데 여기서 영어 글 쓰고, 문법 교정해보면 된다. 아니면 구글로 번역하든가 내가 하고 싶은 글을 영어로 최대한 쓴 뒤에, 그걸로 구글링해라. 고학력 원어민들, 특히 미국인들이 쓴 기사들이나 각종 자료들이 나올 텐데 그 표현을 배끼지는 말고 빌려 쓴 뒤에, grammarly로 체크해봐라.
영어 책 한국어 책보다 가볍다.
문제점[편집]
한국에선 영어랑 좆도 관계없는 일반 사무등에서도 영어를 요구하는것도 문제다. 어이없게도 각종 시험에서 변별력 가린답시고 병신같이 난해한 문제들이 쳐나오니 세계화 시대를 준비한다는 기존 영어교육의 의미는 희미해졌다.
애시당초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고 일정수준에 다다르면 되는데 4% 1등급 가리는 상대평가 변별력을 찾는것 자체가 개같은 소리지.. 그래서 18수능부터 영어를 절대평가제로 돌리는 등 영어 의존도를 조금씩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다.
수능은 대학교에서 수업들을 능력을 측정하니까, 영어 논문 긁어와서 시험 문제 내는게 맞다고 지랄방광하는 좆병신들이 있다. 근데 외국어 능력을 측정하려면 쉬운 텍스트를 가져와서 언어능력만 물어봐야지, 철학 문제는 왜 물어보냐? 외국어 시험이냐 아니면 철학 시험이냐? 좆도 씨발 의미없는 ebs 연계 문제 지랄하다가 저런 좆병신짓을 한다. 덧붙여, 수능 창시자의 수능 출제 목적은 본래,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능력"의 배양이다.[1] 시험의 합목적성도 생각할 줄 모르는 놈들은 제발 좀 닥쳐라. 영어논문 읽는 놈들이 전체 수험인구의 몇 %나 된다고, 지랄지랄이신지? 차라리 실용적인 영어회화 및 전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해서, 양코쟁이들이랑 영어로 떠들고 물건도 팔아먹고 외국 진출도 하는게 국민 개개인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이건 뭐 영어논문 읽는 1%를 위해서 나머지 논문 읽을 필요 없는 99%를 희생시키는 좆병신 교육.
그니까 1등급 맞은 놈이라고 특출나게 대단한것도 아니다, 영어시험 못봤다고 나는 영어를 못한다 이딴 루저마인드는 버려라.
근데 아예 안하는건 문제가 있다.
영어시험을 잘봐도 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말을 안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는건 (대부분의 경우) 시험용 영어를 배운다는 뜻이다. 즉 문제를 읽고 정답을 찍는 법만 배운다. 회화 연습은 좆도 안한다. 학교든 학원이든 일상생활이든 영국말을 입으로 내뱉지 않고 눈으로 읽기만 하는데 어떻게 말이 튀어나올까?
전공은 모국어로 수업해도 머리 터질것 같은데 이 미친 대학새끼들은 전공을 영어로 강의하고 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는 급식시절 영어 3등급도 못받는 영알못 찌질이들의 빼애액이니 걸러듣는게 좋다. 영어공부 못하고 영어시간에 쳐잔놈들이 주장하는게 회화타령인데 이게 얼마나 지들이 영어공부 안해본 티를 내는 건지 설명해주도록하겠다.
일차적으로 애들이 읽기위주의 교육이 문제라고하는데 그런거 떠드는 색히들 포함해서 급식교육 다 끝내도 일단 읽기도 개좆도 못한다. 위의 글처럼 영어논문까지 갈필요도 없이 대충 헬조선인 2-30대 데려다놓고 영어 대학 원서 읽어보라고 하면 어려워서 못읽는다고 한 6-70퍼 그소리를 한다. 영어로된 교과서를 못읽는게 과반수인데 그런 놈들이 영어 위키피디아를 제대로 읽을 능력을 갖췄을리가 없고 그건 결국 현재 급식영어교육과정 끝내도 영어로 구글링할 능력 가진놈들이 절반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영어 구글링이 일상생활에서 제일 쓸만한 것중하난데 읽기 좆도 못해서 그런것도 못읽는데 퍽이나 읽기 교육이 과중하겠다.
그리고 위의 연장선상에서 말하면 회화를 쓸 일이 없다. 한국인들 스스로가 "외국서 살 것도 아닌데 영어 배워서 어따 씀?" 이런 말 많이 하는데 바로 그 얘기다. 일반인들이 회화를 쓸만한 상황이래봐야 외국 여행이나 회사 출장같은 경우에 한정되는데 빈도수를 보면 당연히 개좆도 안한다. 애당초 직업가진사람중에 회사 출장으로 영어 쓰는 사람도 많지도 않다. 그에 비해 영어 원서 책 읽는거 제외하고 영어로 게임을 한다든지 영어로 검색을 해서 뭐읽는다든지 하다못해 유튜브에서 키배를 뜬다든지 등등 듣기나 읽기, 쓰기는 쓸일이 많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어느 언어든간에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양이 말하고 쓰는 양보다 많다.
그리고 회화라는게 기본적으로 읽는 것보다 어렵다. 양적으로도 읽고 듣는것보다 말하고 쓰는게 빈도도 적고 기본적으로 후자들이 고급 스킬이다. 모국어에서 읽는 스킬이라고 해봤자 속독인데 말하는건 웅변이요 쓰는건 필력이다. 애당초에 영어 숙어를 외워서 읽고 해석할줄 아는거랑 그걸 자연스럽게 말하는건 차원이 다른 능력이다. 숙어를 입에 붙이려면 읽고 이해하는거에 몇배나 되는 시간을 투자해서 쓰고 말해봐야 익숙하게 쓸수있다. 실제로 외국어 구사능력 등급중에 "원서는 유창히 읽으나 회화는 서투르게나마 가능하다" 등급이 있다. 그만큼 회화라는게 어렵다. 그런데 읽는것도 개 좆도 공부안하고 수업시간에 쳐자는 놈들을 데리고 그걸 교육시키겠다고? 퍽이나 공부하겠다. 물론 중고등학교에 회화능력을 가진 선생들이 없다는 근본적인 한계도 있다.
그리고 공부 방법론적으로도 회화공부하는게 확실히 어렵다. 읽는거야 수많은 영어 원서 읽어가면서 자동습득되는거나 단어나 숙어 문법 외워가면서 독학이 가능하고 듣기야 영어 애니/드라마/뉴스 보면서 상용 숙어체크하면서 윾쾌하게 독학할수있다. 그런데 회화는? 회화 연습대상도 애매하며 작문과 말하기를 병행해가면서 표현을 숙달하려고 해도 문제는 기본적으로 쓰기가 회화보다 고급스킬이어서 실력이 그렇게 느는 느낌도 안든다. 그리고 원어민 피드백 없이 독학으로는 외국인 특유의 어색함을 지우기 어렵다. 김치방송에서 김치어 말하는 외국인들도 외국인 치곤 엄청잘하는건데 특유의 어색함이 남아있는 거랑 마찬가지다.
[https://www.youtube.com/watch?v=
ㄴ 롤프옹도 이에 대해 영상을 만들 정도다, 자막키고 보면 된다. 보다시피 지들도 존나 헷갈려한다.
철자와 발음 사이의 심각한 비일관성[편집]
사실상 '영국판 한자' 베타버전
사실 이게 다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해럴드 왕이 의문사하면서 폭동진압왕 윌리엄 1세가 영국을 강간하는데 성공한 탓이다.
덕분에 영국 내에서 무려 300년 동안 평민새끼들의 언어와 왕실의 언어가 달랐으며(영어에선 소고기와 소의 어원이 다르다 ㅅㅂ)
그로 인해 'vowel shift'라는 병신같은 오늘날 영어의 철자와 발음간의 좆도 없는 일관성을 만들어낸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영어는 정말 극혐수준을 넘어서서 발음과 철자의 비일관성이 매우 심하다.
아니 왜 one에는 w가 없는데 왜 발음할 땐 w 음가가 있는건데 one을 글자대로 읽으면 '오네' 이다. 그리고 왜 through는 [ㅅ루]에 가깝게 발음되는데 왜 철자를 저딴 식으로 정해놨고? through를 글자대로 읽으면 원래 뜻과 전혀 상관없는 '스로우그흐' 와 비슷하다. rough는 [러ㅍ]인데 왜 dough는 [도우]인지.... 이게 노답인게..이미 암흑시대 앵글로색슨 시절부터 삐걱거렸다. 게르만어의 /g/는 점차 약해져 앵글어에선 종성에 올 때 접근음[ј,ү]등으로 발음하였는데, 여기에 더해 종성에서 [ç,x] 등으로 발음되는 음소 /h/까지 모두 문자 요그yogh(숫자 3처럼 생겼다)로 표기했고 이걸 이후 노르만족이 gh로 교체했다.게다가 중세영어에선 [o:,u:,ou] 등의 후설 장모음을 싸그리 ou로 퉁쳤다. 그런데 사소해보였던 모음의 장단과 입모양의 차이가 뒤의 종성까지 영향을 주면서 옛날에 어말의 원순모음이나 단모음에서 유래한 ou 뒤에 오는 종성 gh는 대부분 같은 마찰음계열인 [f]로 되었고 그 외의 ou 뒤에 오는 gh는 대부분 장모음으로 흡수되어버렸다. 그 결과 간판만 똑같이 ough로 걸었을 뿐 발음은 따로 노는 일국양제 꼴이 되었다.
wind는 이게 [윈ㄷ]인지 [와인ㄷ]인지, tear는 [티어]인지 [테어]인지 [테아ㄹ]인지 문맥이 없으면 절대로 모른다.
정말 미개의 극치를 달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도 표기와 발음 사이에 비일관성이 약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일치하는 편이다. 한국어는 글자대로 발음해도 거의 다 알아듣는다. 그런데 영어는 그렇지 않다. 영어처럼 모친출타한 정도로 비일관성이 심각하진 않고 뭣보다
비일관성이 있는 이유는 보다 의미를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서, 즉 표의성을 살리기 위해서 표음성을 희생한 것이다. 이런 어근 중시 입장을 형태주의라고 한다.
하지만 영어는? 뭐든지 과하면 안되는 법인데, 어근 중시가 너무 과해서 좆병신 스럽기 그지 없다!
예컨대, sign은 '사인'이라고 읽지만 signal은 '시그널'이라고 읽으니 sign을 그냥 sign이라고 냅두는 거다.
일례로 high는 '높은'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height는 '높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분명히 high를 그 어근으로 하고 있는 단어이고 실제 발음도 [하읻]이지만
표기는 씹병신스럽게도 egh를 사용하고 있다. 저거 글자대로 읽으면[헤이그흐트]비슷히 발음난다. 이거 말고 찾아보면 정말 많다.
이래서 비원어민들은 물론이거니 원어민들 조차도 처음 들은 고유 명사는 거의 받아쓰기 못함.
대표적으로 주제,테마를 나타내는 단어 theme가 있는데 띰, 심 처럼 읽는다. ㄹㅇ 지랄같다. 역시 글자대로 읽으면 '세메' 에 가까운 발음으로 아주 다르다. 그리고 th발음도 ㅅ인지 ㄷ인지 ㅌ인지 그때그때 다름 ㅈ극혐
이 외에도 cease[시이ㅅ],deny[디나이] 글자대론 세아세, 데니에 더 가깝다. 이렇게 좆같이 읽는 경우가 많다.
masturbation도 글자 자체는 한음절씩 mas(마스), tur(투르), ba(바), tion(티온)으로 결국 [마스투르바티온]에 가깝다. 근데 읽는건 [마스터베이션]에 가깝게 읽는 병신력을 보여주고,
같은 a 인데 apple, ace, alone, all, art의 a 발음이 전부 다르다. 좆미개.. 글자대로면 [압플레], [아세], [알로네], [알], [아르트]에 가까운데 현실은 [애쁠], [에이ㅅ], [알론], [올], [아ㅌ] 비슷하게 읽는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병신같은가?
ㄴ무슨 라틴어냐?ㅋㅋㅋㅋ
ㄴ라틴어 영향을 많이 받긴 함. 그래도 라틴어는 글자대로 잘 읽는 편인 언어였다 근데 영어에 섞이면서 지멋대로 읽힘
그러고 'cooperation'도 딱 처음보면 쿠퍼레이션으로 읽음.근데 실제 발음은 코-아퍼레이션.쌍모음인지 그냥 모음 두개인지 구별이 안간다.coöperation 등으로 쓰면 될거가지고 이러는 건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위에 다닥다닥 붙은 가로줄이니 점들을 몽땅 없애서 그런거다.차라리 외우기 어려워도 가로줄 쓰자.무슨 영어인지 한자인지 모르겠다.
ㄴ접두사 co에 operation이 붙어서 그럼 그래도 좆같은건 마찬가지긴 하다
단어 마지막의 e는 대부분 자기 음가는 없으면서 앞 음절 모음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려서 장모음으로 만드는 역할 밖에 못한다.
그리고 어느 동네에서 가져온 단어냐에 따라 표기랑 발음도 다르다. general은 노르만족을 통해 들어온 라틴계 단어라 [제너럴]로 읽지만 gear는 바이킹족을 통해 들어온 북게르만계 단어라 [기어]로 읽는다.chariot과 champion은 불어에서 왔으니 [채리엍], [챔피언]인데, 같은 프랑스어인 Champagne은 섐페인이라고 읽는다. charisma는 그리스어에서 수입해와서 [커리ㅈ머]다. [ㅍ혼ㅌ]는 불어에서 가져와서 font로 표기하나 [ㅍ호운]은 그리스어에서 가져왔으므로phone으로 표기한다.
ㄴ스페인어는 fono라고 한다 역시 갓페인
미국의 언어만 아니었으면 이런 좆같은 언어따윈 시궁창행이다. 왜 철자가 이렇게 비일관적인지 쉽게 설명하자면, 철자가 발음처럼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옛날 철자를 그대로 쳐 쓰고있다...ㅋㅋㅋㅋ
영어의 발음은 좀 바뀐반면 몇 백년 전에 정립한 철자는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래서 몇 백년 전에 쓰인 영어 글까지도 읽을 수 있는 이유가 이것. 그런데 몇백년이 흘러도 철자법을 개정안하는거 자체가 존나 미개한거다. 발음이랑 표기에 규칙이 있으면 모를까. 현대발음에 몇백년전 표기를 그대로 쓰는게 그 증거다.
영어 초심자거나 단어 별로 안외운 새끼들은 글을 거의 못읽는다. 한국어는 애새끼때부터 읽고 이거 무슨뜻이야? 이지랄이 가능한데 영어는 단어를 모르면 읽는것도 어눌해진다.(어눌은커녕 모르면 아예 읽지도 못하는 한자보단 낫긴 하지만) 그래서 선생들이 단어외우라는거다. 나 중학교때 어떤넘이 exam 이걸 엑삼으로 읽었다가 개쪽당한적도 있다. 글자대로 읽었을 뿐인데
ㄴ 난 익스엠이라거 읽었었다 ㅠㅠ
ㄴ난 buses 부세스로 읽었다 아직도 우려먹히는 중
아 그리고 또 병신같은거. 분명히 자기 나라에 있는 발음임에도 표시 할 글자가 없다. 대표적인게 ㅓ 발음과 ㅐ 발음이다. 먼저 ㅓ (ə)발음은 love 의 o, run의 u, the의 e에서 나타나는데, 역시나 표기할 글자가 없다. 글자대로는 '로베', '룬', '데'에 더 가깝다. 그래서 o인지 u인지 e인지 ㅓ 인지 구별 불가하다.
ㅐ(æ) 발음은 apple의 a같은 것에서 나타나는데 마찬가지로 글자가 없어 ㅏ인지 ㅐ인지 구별할수 없다. 좆미개하다.
뭐 이거야 강세 없는 곳에서 뭉개지는 변이음이니 따로 글자를 만들 일은 아니지만 얘네들은 웬만해선 강세 표시도 안하잖아?
멀리갈 것도 없이 애초에 국제음성기호(IPA)를 제정한 계기가 이런 답이 없는 철자에 대한 발음법을 제대로 정해놓으려는게 시초다. 마치 일본어에서 한자 옆에 후리가나 쓰는 거랑 비슷. 유독 왜 영어사전에만 IPA가 가득한지 한번 생각해보자. 아니 사실 영어사전에서도 IPA대신 자기들 내수용 기호 적어놓을 때가 많다. 그냥 표기법 바꾸는게 더 빠를 듯하다.
좆병신같은 문법[편집]
문법이 개 좆 병신이다. 그냥 시발 왜 줄이는지 모르겠다.
예로는 be to 용법과 분사구문이 있다. 구분하기가 참 씨발같다.
be to 용법의 사용례는 이러하다.
She is to go home. 이라는 문장을 들면
영어충새끼들은 예정, 의무, 가능, 운명, 의도 이 다섯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대입해보면, 1. 그녀는 집을 갈 것이다 2.그녀는 집을 가야한다. 3. 그녀는 집에 갈 수 있다. 4.그녀는 집에 가게 될 것이다. 5. 그녀는 집에 가려한다.
병신같이 5개 의미로 유추될수 있게된다. 그래서 비투 용법은 문맥을 파악해야한다. 그냥 하지 왜 줄인거야 시발
아니 그리고 있으면 여기까진 ㅇㅋ. 근데 왜 이걸 잘 쓰이지도 않는데 문법서에 쳐 넣고 토플에 쳐 넣느냐는 말이다
아오 씨발 병신새끼들 열불터져
네 다음 영알못?????
줄이는 이유는 언어니까 그렇고 도치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예정~의도의 5가지 be to 용법의 의미는
현실에서 언어가 그렇게 쓰이더라~ 라는 현상을 분석하여 정리한 문법사항이고.
니가말한 5가지의 의미는 공통적으로 `약간미래`의 느낌을 지닌다.
이를 바탕으로 문맥을 파악하면 되는 것인데 이게 안된다면 니가 그냥 영알못인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정말 정확한 의미를 분명히 나타내야할 상황이라면
영어에서도 당연히 줄이거나 도치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래도 되니까 줄이는거다.
특히 디시인 들은 급식충 시절 영어시간에 잠만 퍼질러자서 영어 문법중 관계대명사 해석,영작 을 졸라게 못한다 카더라.
관계대명사 부분에서 영어 울렁증이 생기고
ㄴ 특히 영어권 화자들은 관계대명사를 너무 좋아해서 아예 Thatism이란 단어까지 나올 정도다.
왈도체 번역을 만든다고 한다.
꼬우면 해석해라 이기야~! Hello there! Mighty fine morning, if you ask me! I'm Waldo.
ㄴ 안녕 거기! 힘세고 좋은 아침 혹시 나 묻다 나! 나는 Wal하다.
ㄴ 왈도는 이름이잖아
근데 ㄹㅇ 원어민이 쓴 책으로 보니까 영문법은 미친듯 끝이 없네. 시발.
그래도 도버 해협을 건너 유럽 대륙의 언어를 눈독들인 순간 이 말은 다 들어가게 되어있다... 적어도 원어민도 왜 있는지 모를 문법적 자지/보지 따위는 없다보니. 동사 변화도 3단수에서 -s로 끝내는게 고마울 지경.
근데 영어만큼 문법 간단한 언어 거의 없지 않나 난 솔직히 한국어보다 더 쉽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양놈들이랑 아예 다른 언어권인것도 있고 니들이 젊은 시절 내내 고통 받거나 받을 헬조선 입시/자격증 영어 = 애미뒤짐 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렇지 니들 막상 노어나 독어 이런거 배워보면 ㄹㅇ 문법 배우다가 욕나온다. 하다못해 그네들이 쉽다고 빨아대는 ㄴㄷㅆ계의 라틴어인 좆본어도 니들이 그렇게 극혐해하는 to부정사 현재분사 수동태 5형식 이딴것보다 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뭐 이과새끼들이 반절 이상인 디시 응디들이 외국어라 해봐야 영어, 잘 봐줘야 ㄴㄷㅆ ㅈ본어 밖으로는 접해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싶다만 나같이 해외취업 노리거나 비영문권유학 노리는 도피충, 혹은 문대가리들 어문계열 고른 놈들은 내 말 대충은 이해할거다
당장 내가 일본어 배울때도 문법쪽도 영어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음 ㅇㅇ 걍 단지 어순이나 조사활용쪽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일정부분에선 좀 배우기 편하다고 느껴질뿐이지 막상 좀 파고 들면 방심하다가 대가리 깨질 부분 은근 있다. 관용어 파트 한번 들어가봐라... 그리고 좆본어 쉽다는 소리도 헬조선 응디 한정으로 쉽다는거지 객관적으로 쉬운건 절대 아녀 ㅋㅋ
난해한 규칙성[편집]
영어를 완전히 익히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언어가 매우 불규칙적이기 때문인데
복수형이며 과거형, 부정형까지 불규칙적인 단어가 매우 많다.
복수형은 대부분 끝에 '-s' 나 '-es' 붙으니 이건 그냥 외우면 그만이다.
그렇다면 예로 House(집)의 복수형은 Houses다.
그럼 쥐를 뜻하는 Mouse의 복수형은 뭘까? Mouses가 아니다, Mice 다.
거위를 뜻하는 Goose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녀석의 복수형은 Geese 다.
그럼 물소를 뜻하는 Moose 는? 거위 단어처럼 Meese 일까? ㄴㄴ 그냥 Moose라고 쓴다.
과거형은 대부분 -ed 로 끝나긴하지만 여긴 존나게 불규칙적이다.
단순히 ed 로 붙으면 좋을텐데 saw 나 wrote, drew 등 존나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대부분 read 에서 헷갈릴텐데 보통은 이걸 그냥 '리-드' 라고 읽는다.
하지만 이 단어가 과거형 문장에 붙으면 어떻게 되나? '레-드' 라고 읽힌다.
더구나 무슨 짱깨어, 쌀국어의 성조마냥 읽는 법에 따라 단어의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위의 'read'처럼 'present'도 이런 사정이 있다.
위 단어를 '프레젠트'라고 읽으면 그건 선물이나 현재를 의미하는 단어가 된다.
사전에서보면 위 단어가 발표하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라고 되어있지만 그 발표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프리젠트'라고 읽어야된다.
만일 니가 영어 원어민한테 발표하다라는 의미로 위 단어를 전달하고 싶은데 실수로 '프레젠트'라고 해봐라 그럼 의미가 계속해서 잘못 전달된다.
마찬가지로 'resume'이란 단어의 사정도 이렇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의미는 '재개하다', '이어하다'이고 이걸 표현하고 플땐 '리쥼'이라고 읽으면 된다.
하지만 이건 이력서란 의미도 포함되어있는데 그땐 '레즈메'라고 읽어야된다.
그니까 니가 만약 이력서란 의미로 전달하고 싶은데 허구한날 '리쥼', '리쥼'이라 발음한다면 상대는 '뭘 재개하고 싶단거야?'라고 받아들이게 된다.
부정형에도 불규칙적인 단어가 몇 있다.
대부분은 그냥 앞에 im- 이나 in-, un-, de- 붙이면 그 단어가 원래 의미에서 부정으로 바뀐다. 이것도 외우면 그만이다.
하지만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convenience 는 편하다라는 의미다 앞에 in- 이 붙으면 inconvenience 이 되어 불편하다 라는 의미로 바뀐다.
그렇다면 차이, 다르다 라는 의미의 difference 는 앞에 in- 을 붙여 indifference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될까>
위에 그랬던것처럼 같다 라는의미로 바뀔까? ㄴㄴ '무관심하다'로 바뀐다.
이렇듯 언어가 대부분 불규칙적이다. 그래서 원어민인 미국인이나 영국인조차 영어공부가 덜 되면 자기들조차 종종 실수하는 경향이 있다.
위에 있는 마우스(Mouse)라는 단어도 복수형이 Mice 이기 때문에 미키마우스(MickeyMouse) 라는 캐릭터가 여럿 있을때 이걸 MickeyMice 로 쓰냐, 아니면 단순히 MickeyMouses 로 쓰냐로 논쟁이 있었다.
블루투스 기기가 여러대 있을때 Blueteeth로 적어야되나 Bluetooth(e)s라고 적어야되나 논란도 있다.
걍 좆같이 어려움[편집]
이게 맞다
영어는 발음 기호부터 생각보다 존나 많고 문법도 거의 불규칙에 존나게 혼돈의 카오스다.
질적 어려움도 좆같고 물량적 어려움도 좆같다. niche처럼 원어민은 걍 아는데 영어 배우는 새끼들은 잘 모르는 게 같은 게 존나 많다.
대부분 한국놈들이 이걸 1만 시간 동안 쳐 공부해도 존나 못하는 게 이해가 될 정도.
여간한 다른 언어들은 1만 시간 동안 쳐 공부하면 잘할 수 있다. ㅅㅂ
문장의 5형식부터가 어렵다.
사실 다른 문화권 사람들도 영어 존나 공부하지만 존나게 못한다.
영어권이나 유럽권 아니면 걍 독학 불가 언어다.
솔직히 영어권이나 유럽권 국가에서 태어난 게 아니면
절대 다수가 원어민보다는커녕 원어민처럼 할 수 있는 새끼도 거의 없다.
심지어 교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인 사람들조차도.
참고로 영단어 중에 'Bimonthly'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게 뜻이 두가지인데 그 두가지의 괴리감이 지나치게 심해서 익히기가 어렵다.
뜻이 뭐냐면 하나는 "두 달에 한번"이라는 뜻이지만 다른 뜻은 "한 달에 두번"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이거 문장에 쓸때 문맥상으로 쓰는것도 비슷하다. 그래가지고 원어민들도 헷갈려서 두달에 한번을 말하려했는데 상대방은 한달에 두번이라고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물론 요즘은 "twice a month"나 "every other week"라고 풀어서 쓰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용되고 있으니 주의하길
떨어지는 표현력, 미세한 의미의 차이를 주기 힘듬[편집]
영어 어휘는 한국어에 비해 한정되어있고 언어만으로는 섬세현 의사 표현이 힘들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외국인이 글을 쓰게되면 확 티가 나게 되고 심지어 문장만으로 찐따와 병신과 일반인을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어는 우리같은 똥양인이 씨부려도 텍스트만으로는 어색함을 못느낄 수도 있다. 억양과 표정이 들어가게 되면은 어느정도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되겠지만 글자만으로는 힘들다.
문어체 문장을 제외하고 구어체인 영어 댓글이나 영어 채팅이 덜떨어져 보이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디시위키 문서들 같이 말투와 표현을 우스꽝스럽게 해서 웃기는 것이 가능하지만 영어는 텍스트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웃긴다고 나름 애쓰긴 하는데 존나 병신같고 🤣😂이거만 ㅈㄴ 붙여대서 지능이 떨어져 보인다.
일상대화에서는 표정이랑 억양 오버 존나 하기 때문에 많이 보완이 되겠지만 인터넷에서의 영어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상형문자보다 못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하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한국어는 매우 섬세한 표현으로 고차원적인 인신공격이 가능하고 강력한 언어 무기로써 상대방을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영어는 한정된 표현만 할 수 있다.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쳐싸워봤자 찐따들 싸우는거마냥 존나 귀엽다.
ㄴ 그냥 감정이 잘 전달 안되는건 외국어라서 우리가 그리 느끼는게 아닐까 그리고 영어에서도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는 세세한 감정표현이나 은어 같은거 나름대로 있을듯 한데...한국어가 색깔 표현 영어보다 다양하다고 하는데 정작 64색 색연필 같은거 검색해보면 indigo magenta cyan sepia maroon 등등 나름대로 꽤나 다양하게 있다.
영어 8품사[편집]
영어 8품사(English 8 parts of speech)
- 명사: 이름, ~함, ~다움
- 동사: ~하다, ~이다, Be
- 부사: ~하게, ~스럽게, Today
- 형용사: 관사, ~한, ~스러운, ~적인,~할 수 있는 unbelieveable,
- 감탄사: Hello, Yes, No, Wow
- 대명사: I, You, They, She, He, Xe
- 전치사: At, On, In
- 접속사: And, But, Or, While(이것과 바로 뒤의 두 단어는 전치사로도 사용됨), After, Before, Because
물론 사람들이 배우기 편하라고 8품사라고 해놓은 거지 정확한 분류는 아니다. 동사 중에 계사라는 것도 있고, 이 중에는 없지만 관사도 있다. 그리고 영어는 품사 구분이 엄격하지 않아서 동사와 명사를 왔다갔다하는 것들이 매우 많다.
관련 문서[편집]
- NiftyWord - 파생어, 합성어 검색에 유용하다.
디키에 작성된 영어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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