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안한글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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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글 안 사도 근근웹 씹선비들이 게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좆도 없고, 설령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한글화를 해 주지 않고 그냥 헬조선 시장에서 철수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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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게임 하지 마!
그럴거면 게임 하지 말라면 제발 좀 그럴거면 게임 하지 마
그럴거면 게임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개요[편집]

"안한글 못해요"

안한글안사요충에게 일침을 날리는 어느 청베성님, 하지만 역시나 한글화충답게 갑자기 정발해도 감사한 작품이 있다고 슬슬 한글화를 해줄 때가 되었다는 작품이 있다면서 물타기를 시전한다. 아니 니네들 한글화 안하면 안 사는거 아니었냐?

루리웹의 대다수 유저들이 내세우는 슬로건

이 말을 내세우는 유저들은 한글화가 안된 비현지화게임을 불매하거나 복돌로 하면 퍼블리셔들이 정신을 차리고 차기작을 한글화 발매를 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루리웹 외에도 축리웹과 중근웹에서도 이 개지랄을 지지한다고 한다.

유통사는 수지타산이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을 한글화하지 유저가 불매 등의 개지랄을 한다고 한글화하는 게 아니다. 비현지화로 발매되는 게임은 수요층이 없을거라고 이미 유통사가 판단한거다. 수요층이 없을거라 판단했으니 안 산다고 찡찡대봤자 바뀌는 건 없다. 꼬우면 알카에다마냥 유통사 건물에다 비행기 꼴아박던가

이 병신새끼들한테 외국어 배우는 게 더 빠르겠다고 해봤자 '왜 게임하려고 외국어 공부까지 해야되냐'는 1차원적인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으니 상종을 말자.

'이 게임 영어 별로 안어려워요 ㅎㅎ'라고 말하면 열폭하면서 피꺼솟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영어를 제1외국어로 배우는 새끼들이 영판 발매는 지랄나게 까대면서 일판 발매는 그나마 낫다고 쉴드를 친다.

대표적인게 역전재판5. 역전재판5는 나온지 한참됐는데 역재5 얘기만 나오면 캡콤의 대작한글화 드립같은 개 좆노잼 파오후 드립이나 쳐댄다. 국내 역전재판 팬덤의 99%가 복돌이들인데 한글화해주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그리고 그 와중에 일판 나왔으면 더 나았을거라고 물타기한다. 하여간 의무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파오후 씹뜨억 충들. 남들 공부할때 맨날 일본 애니나 씹덕 버튜버 방송, 축구방송, 롤 대회 이딴것만 쳐봐서 영어에 매우 약한듯.

ㄴ 아니 딴 건 몰라도 의무교육 다 받으면 영어 잘한다고 하는 십새끼는 국적이 한국 맞냐??? 교육 시스템 자체가 개병신인건 차치하고서라도 한국어와 영어 사이의 괴리감은 그렇게 간단하게 메워지는 부분이 아니다. 오죽하면 근현대 영어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프랑스어가 모국어인 퀘백 출신 캐나다인 같은 프랑스어 모어 화자 조차도 영어를 자유롭게 쓰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언어 체계가 좆도 상관없는 헬조선에서 의무교육 만으로 영어를 편안하게 쓸 수 있다고? 이딴 개소리 쓴 새끼 외국인 앞에 한 번 앉혀놓아보고 싶네 ㄹㅇ

ㄴㄴ 조금만 공부해도 게임에 쓰이는 영어 대부분은 알아들을 수 있는데 왠 파오후가 와서 열폭중?

ㄴㄴ 기초~중급 수준만 익혀놔도 50~70%는 읽힐텐데 수업시간에 졸았니?

영어는 일본어랑 다르게 일반기업, 공무원 등 취업에도 두루 많이쓰인다. 거기다 자료 탐색이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어지간하면 공부해두자. 일본어가 공장가면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앵간하면 일본보단 동남아 출장이고, 애초에 여기서 공장 갈 애들이 몇이나 되겠냐?

한국인이니까 영어보단 한국어가 더 몰입감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건 그냥 본인 영어실력이 후달려서 몰입을 못하는게 아닐까?

그와중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니 열등감에 풀발기한 파오후 돼지새끼들의 뱃살이 폭발하는 상황. 이들 앞에서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면 정상적인 답변 대신 꿀꿀대는 것으로 답하는 동시에 온갖 기적의 논리가 난무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루리웹파오후가 이런 생각을 할 리 없으니 문제지만.

참고로 팬이라 그게임의 언어를 공부하고 언어를 화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이해하니 정말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했고 실생황에서도 쓸곳이 많았다고 반론을 하면 나도 팬입니다 ㅎㅎ 하면서 꼬리말고 도망가기만 한다 나중에 그런 병신들이 보이면 꼭 해주자.

한글화가 아니라는 이유로 노한글 꺼져라는 기적의 논리를 실현하시는 파오후 성님. 청베 새끼들이 하는 말은 반대로 들어야 하는게 정답.

정작 청베에서 한글화 많이 해준다는 이유로 찬양하는 CFK의 한글화 한 게임들의 목록들을 보면 태반이 일본에서 5만장은 커녕 2만장 팔기도 버거운 씹덕게임들만 주로 한글화해주는 회사인건 안중에도 없나보다. 일반 유저들은 관심도 안 주는 슈로대, 아이마스 같은 씹덕냄새 나는 게임들 한글화된다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애초에 그 게임들은 일본에서도 판매량 기준치가 낮은 게임들이다.

그리고 그 한글화되는 게임들이 어느 기종으로 나오냐면 한국 콘솔겜 시장에서 최강의 호갱력을 자랑하는 파오후 성님들이 보유하신 비타게임들인게 현실이지, 그러니까 대작게임들은 오히려 적자볼까봐 한글화 시도도 못하는 주제에 넵튠같은 파오후 게임들 위주로 한글화 쳐하는게 퍽이나 자랑이다. 이쯤 되면 정신병자나 다름없다. 이 새끼들 꼬라지 보다보면 게임보고 게임을 사는게 아니라 한글보고 게임을 사고 있다. 게임이 "한글"이니까 재밌어한다. 미친 병신새끼들. 라오어가 영문판으로 나왔으면 라오어도 까댔을 새끼들이다.

이런 놈들이 닌텐도 코리아의 한글화가 되지 않으면 정발조차도 못하게 한 정책을 욕한다는게 참으로 웃길 지경이다. 니네들 말마따나 한글화 아니면 사주지도 않을거면 걍 닌텐도 코리아처럼 한글이 아니면 정발 못하게라도 하던가 할것이지 갑자기 안한글 안사요를 입에 담는 주제에 정발이라도 해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한 작품이 있다 드립은 명백한 자기모순에 불과하다.

이새끼들보면 닌텐도 스위치가 국코를 철폐한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진다. 철폐하면 뭐하냐 플베새끼들 뇌에 리전락이 해제가 안되어있는데.

그리고 가끔씩 영화나 책에 비유하는 놈들이 있는데 좆만한 헬조선 비디오 게임 시장이랑 규모가 큰 영화, 출판시장을 동일선상에 두는것부터가 이미 에러다.

진짜 역대급 씹명작 타이틀이 아닌 이상 5만장 팔기도 힘든 헬조선 게임 시장이랑, 물타기만 잘 하면 1000만 관객 뚫는 영화, 수십판씩 인쇄하며 팔아치우는 출판업계랑 동일선상에 놓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물론 출판 쪽에서도 SF 소설 같은 건 비디오 게임 시장처럼 좆만하긴 하다. 그러나 이 쪽은 비디오 게임 시장보다 훨씬 사정이 열악한데도 매니아들은 영어로 된 원서를 사서 읽을지언정 안한글 안사요를 외치진 않는다.

그런데 루리웹 씹덕후들이 으레 그렇듯이 이런 사실들은 무시하고, 본인들이 보는 세상만이 진짜 세상이라고 착각해서, 자기들만 소프트를 사주면 무슨 몇십만장, 몇백만장씩 팔릴 수 있다고 망상을 한다. 이놈들은 배가 불러도 보통 부른 게 아니다.

본인들이 헬조선 게임업계의 중심을 굳게 지키고 있다고라도 생각하는 모양이다. 머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하는 일베와 수준이 똑같다. 사스가 플간베스트

그런데 이렇게 한글화를 외치는 씹돼지 한글화 나치새끼들도 가식웹 거지 답게 이중성이 쩔어주는지라 슨크가 회사 사정을 무릅쓰고 킹오파 14를 한글화 해준다고 해도 안산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씹덕 게임 한글화는 똥겜이라도 아무 말도 안하던 놈들이 이런때 이중성을 드러내니 정말로 할 말이 없다. ㄴ킹오파14가 븅신똥겜이라 시른거임 ㄴ네 다음 출시 안한 게임도 평가할수있는 플베 파오후

그리고 메기솔3 서브시스턴스는 1인 2장 산다는 씹덕웹 안한글 안사요충들의 말을 믿고 한글화했더니 좆망했다는 전설이 있다. 나무위키에서 이걸 실드치는 미친 파오후새끼가 있는데 서비스시스턴스 한글화 뉴스 당시 루리웹 게시판은 아직 남아있으니 잘 처보고 반성하길 바란다. 양심없는 새꺄 본편하고 별 차이가 없어서 안 사? 한글화해주면 산다며 ㅅㅂ. 일본판은 본편하고 서브시스턴스랑 차이가 많아서 팔렸냐? 씹파오후새끼들 이래놓고 메기솔4 한글화 아니라고 징징댔으니 자살좀

ㄴ지랄 3는 다팔렸는데 몇사람 2~3장 더 산다고 고작해봐야 컷신 조금더 있는 서브시스턴스 사겠냐 니들 생각에도 근근웹 반응만 보고 "와 시발 근근웹에서 메탈기어는 호갱이 되더라고 나오는 것마다 족족 사주겠데 좆 똥망작 에시드도 한글화 해서 내야죠^^ 어차피 유저들이 인당 2장 씩 사줄텐데^^" 라고 잘도 배급사에서 생각하겠다 딴건 뭐라 못하겠는데 지랄도 정도껏(쿰척)

ㄴ네네 다음 근근웹 ㅄ새끼 지랄났네여. 서브시스턴스 한글화 발매 기사에 붙은 근근웹 종자들 지랄좀 보고 말해라. 애초에 서브시스턴스 한글화 발매 결정도 아니 시발 왜 본판만 한글화해주고 서브시스턴스는 안해주냐고 빼애액하는 여론에 혹해서 낸건데? 지랄 병신새끼.

근데 정작 유저한글화는 엄진근 불법이라며 존나 까댄다. 병신들. 짱깨는 차라리 유저중문화라도 곱게 받아들이는데 이 새끼들은 왜 짱깨만도 못한짓을 하냐?

시발 애초에 시장성이 있어야 현지화를 해주지 맥도날드가 어디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현지화 안 해줘서 불매운동 한다고 거기에 현지화해서 아프리칸 버거 이런거 내놓겠냐 그냥 철수하고 말지

그들의 반론[편집]

"한글화 안해주는건 그냥 무시하는거죠."

"닥치고 한글화니깐 찬양."

"한글 아니면 살 의미가 없다.."

"한글화 안해주는 기업은 혐한기업."

"콘솔 게임이 한글화도 안되있으면 무슨 의미로 사는지 모르겠다."

"안 한글 사요 하는 사람들은 실제론 복돌이일 가능성이 많다."

"정당한 소비자 운동"

반론에 싸질러논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새끼들은 지들이 문맹이니까 남들도 문맹인 줄 안다.

왜 앵무새처럼 안한글 안사요라는 말만 씨부려대는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루리웹의 일빠들은 당연히 자동번역이 되나 헬조선의 평범한 백성은 갓본어를 모른다.

고로 안한글 안사요.

물론 루리웹 애들이 평범한건 아니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제대로 즐길수있는 열정도 언어도 모르고 선정성이 최고의 게임성인 씹덕 까막눈이지만 남탓외엔 할생각도 할수도 없는 무능력자들 일뿐이다.

한글 징징거릴 시간에 히라가나라도 좀 보면 이런 징징할 일도 없어질텐데, 또 이렇게 말하면 씹선비 체면 살리느라 하등한 왜놈말 왜 배우냐는 식으로 따지는 씹선비도 있었다. 씹노답.

ㄴ 뭘 히라가나를 보냐 영문판 구해서 하면 되는데. 물론 영문판도 없는건 씹노답이 맞다.

제발 외국어를 배우려는 노오오오오력 을 해라 병신들아

표현의 자유[편집]

안한글 게임 안사는건 본인의 자유 맞고 안한글 안사요 외치는것도 본인의 권리다.

그런데 그건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게 전제인데 이 새끼들은 게시글마다 안사요안사요로 유저들의 눈을 찌푸리면서 권리를 주장한다.

애초에 자기가 구입할 생각 없는 게임의 정보글에다가 굳이 안산다고 꾸준히 댓글을 싸지르는 이유가 뭘까? 어차피 안 살 거라면서? 따봉충급 관심병을 가진 것일까?

ㄴ 남들한테 사지말라고 강요하는것도아니고 좇같은 좆본어보면 좇같은거 쌍욕도 안하고 그냥 내가 안산다고 한마디 댓글다는것도 못하냐 파시스트새끼야?

ㄴ 그런걸 왜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지 병신새끼야 안사는걸 굳이 왜 싸지르고 다니냐고 진짜 빡대가리새끼네 뇌 하나 도둑맞았나 진짜

ㄴ 냉

ㄴ 네 다음 파오후 엣헴엣헴

ㄴ 시발 병신들이 근데 안 산다고 표현할 자유가 있으면 내가 산다고 표현할 자유도 있는데 한글 안 해줘도 산다고 하면 호구새끼 ㅉㅉ... 이런 취급을 한다. 역시 이중잣대 전문 근근웹 선비님

사실 루리웹 베댓시스템 도입 이후 안한글 안사요가 한두번 배댓 가니까 찐따새끼들이 너도나도 달아댄 역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 시발 게임글엔 게임얘기나 좀 하자 시발것들아. 게임 유통 관련글에 안한글 배댓 달리는거면 몰라도 생판 상관없는 내용 담은거에 안한글 안사요 도배질이나 하니까 욕을 처먹지 ㅉㅉ

ㄴㄴ 그냥 좆까고 표현의 자유 없애버리고 안한글 안사요 소리 하는 놈들은 남산 끌고 가서 코렁탕 먹여야 한다. 꾸웨웨웨웱 꿰에에에엙 쿰척쿰척(설렁탕 코로 먹는 소리)

사례[편집]

불매하면 한글화를 잘해준다능...!!

안한글 게임을 안사주면 다음에는 현지화를 해주겠지????? 라는 기적의 병신논리를 내세우는 놈들을 뒤집게 만드는 사례가 있다.

그건 바로 용과 같이 중문화

용과 같이 시리즈가 비현지화임에도 불구하고 중화권에서 그럭저럭 잘 팔린덕분에 세가에서 중문화 발매를 했다.

하지만 파란씹덕분들은 뇌가 없기 때문에 키보드로 안한글 안사요를 치면서 쿰척쿰척거리기만 한다.

이외에도 갓이터2 레이지 버스트가 대만에서 현지화가 되었으며 이번에 나오는 갓이터 리저렉션도 중문화 발매 예정이란다. 갓이터의 경우에도 용과같이 처럼 일본판이 잘 팔려서 현지화가 성사된 케이스.

머한민국의 사례로는 토귀전 극이 있다. 토귀전 극도 처음에는 일판으로 정발했지만 토귀전(오리지널) 일판이 기대에 비해서 꽤 잘 팔린덕분에 한글화가 성사된 케이스다. 더군다나 한국 영웅을 소재로 한 미타마까지 한국어판 전용 특전으로 나오기까지 했던걸 감안하면 청베성님들의 저 주장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부들부들 리스트[편집]

폴아웃4 11월달 스팀판매량 순위. 0.5%도 안 되는 한국의 비중을 보자. [1]

이 분들을 존나 부들부들하게 만드는 게임 목록이다. 대표적으로 베데스다의 대작RPG들


  • 갓이터 시리즈 - 비타빠들이 부들부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한글화 해봐야 씹덕성이 강해서 5천장이라도 팔면 다행이다. 한글화하면 살 유저들이 많다고 청베 파오후들이 망상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죽었다 깨어나도 씹덕성 때문에 한국에서 대박날 일은 없을 타이틀이니 그냥 일판이라도 정발해주는데 감사하기나 해라 루리웹 씹덕들아 -> 근데 3편이 한글화 확정되면서 어느정도 한을 풀 수 있게 되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PC는 한글패치가 나오긴 했지만 콘솔맨이 존나 많은 루리에서는 저평가를 받았다. 애초에 일빠성향이 강한 이 동네에서는 이런 서양식 RPG가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는다. 다만 엑스박스 원 버전은 모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그쪽으로고 한글패치가 나왔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유서깊은 한글화 징징이. 이 경우는 PSP버전 유저 한글패치 등 복돌이 관련 문제와 얽혀서 한때 뜨거운 감자였던 이슈였으나 요즘은 게임이 좆노잼이라 떡밥이 식었다.
  • 폴아웃 시리즈 - 최근에 4가 나오면서 한무새들이 존나게 출몰하고 있다. 뇌없는 징징충들이 스카이림 10만장 팔렸다고 들이대는데 그 10만장이 전부 헬조선 유통 경로로 팔린것도 아니고 단기간에 팔린것도 아니다. 한글화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건 오직 국내 유통사를 통해서 구매했을 때 뿐이다. 스팀은 프로필 국적 변경이 너무 쉬워 디지털 판매량의 '총계'를 따질 땐 유의미할지 몰라도 개별 국가의 판매량을 따지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최근에는 미검수본 유출판을 일베충이 풀어서 우리 선비님들은 앞에서 훈장질 하다가 뒤에서는 이메일로 미검수본을 구걸하는게 포착되었다. 아마도 베게 100 댓글 5만 조회수의 전설에 기여했을 확률이 높다.
  • 피파 시리즈 - 그냥 신작 출시한다는 글만 올라와도 EA는 혐한기업이라느니, 보이콧 해서 EA를 망하게 만들어야 한다느니 같은 헛소리 지랄발광을 떤다. 지네들 딴에는 한글화를 하던 안 하던 판매량이 똑같이 나오니까 안 하는 거라고 추측하는데, 그렇다면 더 많이 사서 그 판매량을 높일 생각을 하기는커녕 안 사서 판매량 떨굴 생각을 하고 있다. 이쯤 되면 두뇌에 구멍 난 게 분명하다. 심지어는 밀려난지 꽤된 위닝시리즈를 피파보다 낫다고 실드쳐준다. 어처피 파호후라 축구겜 관심도없음. 한글화 원하면 피온이란게 있는데 EA가 굳이 해줄까?

역시 일뽕웹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 한때 한국에서 싱글플레이 게임 주제에 정액제라는 전무후무한 병신같은 방식으로 한글판을 서비스하는 업체가 있었으나 좆망한 뒤에는 그 후속작들이 한글판이 안 나오고 있다. 이 역시도 정발은 해주는데 한글화는 안 해준다는 식으로 한글화징징이들의 주요 먹잇감이 된다. 근데 요즘은 비타파오후들의 파워로 한글화가 잘나온다.

└한데마스는 한글화가 아니라 헬적화인데? 카드 능력치를 지 멋대로 고쳐버리는게 한글화임?

  • 배틀필드 시리즈 - 싱글 비중이 0로 수렴하는 배틀필드1이 한글화가 안되었다고 콜옵사겠다는 병신들이 많다. 그런 새끼들은 어자피 멀티안하거나 안살새끼들이니까 무시하면 된다. 심지어 간단히 적 피해 100 적 처지 20 처치로 기록됨 20 처치 도움 10 이런것도 못 읽는거같다. 어처피 화면에는 그런거만 뜨고 총이름은 원래 영어니 영어로 나올건 그거밖에 없음.
  • 스파이크 춘소프트 계열 게임들 - 뉴단 심의 거부 사건으로 한글화를 안하기 시작했다. 근데 춘소프트가 피해를 입은거라 부들부들은 덜하는거 같다.

이 밑에 있던 쉴드는 개판될 거 같아서 토론으로 옮겼다. 반달 아니다.

과거[편집]

  • 용과 같이 시리즈 - "짱깨들 중문화는 해주면서 왜 한글화는 안해줘!!!!!!!!!" 중화권에서 일판이 잘팔린 덕분이다. 한글화가 이뤄진 이유는 소코사장이 프로듀서에게 존나게 징징거린 덕분에 1편 리메이크인 KIWAMI가 한글발매될 예정이라 징징이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후 작품의 한글화는 키와미의 한국 판매량에 따라서 정해질것은 불 보듯 뻔한일 -> 근데 용6가 내용 문제로 발매 취소한 거 외에는 생각보다 판매량 괜찮게 나왔다고 한다. 당장 2018년 최신작인 북두와 같이도 한글이니. 특히 엑스박스 진출하면서 왠만한 것들은 6빼고는 다 한글이다.

결론[편집]

복돌짓 하지 말고 정품을 존나게 사야 시장성이 판단되어 한글화를 해주는 것.

제에발 원어판 사면 좆호구로 보고 한글화 안해준다!!는 개똥같은 병신논리로 점철된 안한글 안사요는 버리자. 시장성이 높은 곳은 현지화, 시장성이 떨어지는 곳은 비현지화로 물건을 파는 건 기업의 당연한 속성일 수밖에 없다.

아니라고? 모바일 게임 시장을 봐라. 이젠 안한글의 대명사가 된 EA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만 해도 원판은 영어인데 모바일로는 꼬박꼬박 한글화되서 나온다.

그니까 베데스다 보고 중문화 한다고 빼애액 거리기 전에 정품시장을 형성하거나 타이틀 하나라도 살 생각부터 하자. 중궈새끼들 인구가 몇인데 그걸 비교하냐?

국내 패키지게임 시장이 근근웹에서 허구한날 개돼지겜이라고 욕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반만 따라갔어도 이 지경은 되지 않았을 거다.

사실 위에도 써있듯이 지가 외국어를 공부하면 가장 간단한 일이다. 왜 게임 하나 하려고 외국어까지 배워야 하냐는 파오후들이 또 ㅈㄹ을 떨겠지만 멀리 볼 것 없이 영어 공부 적당히 해놓고 jlpt2급만 따놓아도 천날만날 개임만 쳐하며 쿰척거리는 병신이란 시선이 줄어든다. 사회랑 회사는 니가 파오후 이거나 씹덕이라 안받아 주는게 아니라 병신이라 무시하는거다. 하다못해 시험을 안치더라도 얼추 알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해놔도 괜찮다. 물론 스펙을 위해선 토플이나 jlpt를 따는게 낫다.

뭣보다 언어의 장벽이 있어도 먼저 현질해서 아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중요하다. 한글 좀 안해줬다고 무식한 상태로 성장하지 않는 거랑 똑같다.

이들에게 알맞는 여행지[편집]

  • 북한 - 외국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다.
  • 연변자치주, 장백자치현 - 중국어가 한글화된다.

나머지는 안한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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