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랑스어

조무위키


UN 공식 언어
English Español Français Русский 中文 اللغة عربية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똥음악.PNG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1]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파일:외국어.JPG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언어는 병신 같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언어는 발음하기도 그렇고 문법도 그렇고 걍 병신 같습니다. 좆같아서 포기할 정도입니다. 언어 자체가 병신일 수도 있습니다.

문자는 알파벳이라는 점, 읽기에서 강점.

프랑스어는 영어까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언어에 비해 한 가지 글자가 한 가지 소리만 내는 게 아니라 때에 따라서 다른 경우가 많아서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기엔 다른언어들이 너무 레전드라서 그런거임.. 표의문자 채택한 그 언어나, 키릴문자쓰는 로어보다는 낫지 않음?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듣기와 말하기에서 취약, 현란한 6격 동사변화, 불규칙 관용어, 일정한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예외문법, 발음법이 동양인에게 특히 취약, 시간에 관한 문법이 영어와 같이 복잡한 점 등.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설명[편집]

게르만족(프랑크족)이 잘못 배운 라틴어 (실제로 유럽 위키의 토론상황에서도 나왔던 표현)

이미 뒤진 언어잘못 표절한 언어이다.

갠적으로 독일어 어감이 단단히 응고된 버터라면 프랑스어는 녹아내려버린 둥근 버터같은 느낌이다.

독일어가 바람빠질때나는 쉬소리 때문에 좆같으면 프랑스어는 가래끓는소리 때문에 좆같다.

여자가 하면 굉장히 아름다운 언어이며 남자가 하면 존나 느끼한 언어이다.

내가 듣기에 생기다 만 언어같다

화자 나름이다.보통 대중문화나 매체에서는

일부러 예쁘게 말하는 거고 실제로 가면 약간 말을 딱딱하게 한다.

불어라고도 불린다. 불란서-어

영어가 좆같이 어려워지게 된 원흉[편집]

영어공부를 할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알 수 없는 언어들은 죄다 프랑스어에서 기원한 말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좆같은 문법도 죄다 프랑스어가 원흉이다. 예를들어 관계사 같은 경우 원래 앵글로색슨족들은 오로지 that만 썼는데 프랑스놈들이 의문사 형태를 쓰다보니 거기서 파생되어 who, which, where, when 같은 형태를 도입하게 되었고 관사의 경우에도 a, an, the같은 용법도 죄다 프랑스어에서 유래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의 영어점수가 그 모양이 된 것이다 ㅇㅋ?

니가 토익 700점을 넘는다면 안 배웠는데도 알아볼 수 있는 신비의 언어.

영단어 몇개랑 불단어 여러개를 유심히 대조해보면 어느 순간부터 french스러운 영단어가 불어에서 어떻게 생겼을지 유추가 가능한 매ㅡ직을 볼 수 있다. 물론 초3짜리가 배우는 기초영어단어 말고(이건 독일어랑 대조해봐라...고는 하지만 불어계통보다도 안 비슷하다.) 토익용 영단어책 기준이다. 영어를 마스터했다면 다개국어 마스터 타이틀을 위해 불어부터 조져보자.

독해 작문은 영어 버프때메 쉬워보이지만 회화가 존나 어렵다 ㅜㅜ, 회화 자체는 무난한데 프랑스 사람들이 말하는 속도가 존내 빠르기 때문에 어렵다.

너희를 서아프리카 프랑코포니 국가 주재원으로 보내줄 고마운 언어.

불어 학습자라면 미리미리 더운 지방의 생활에 익숙해져라.

물론 너희 마음은 샹젤리제[2] 의 휘황찬란한 거리를 거닐고 있다는 건 알겠다만,

현실은 아이보리 해안(코트디부아르)인데 어쩌겠냐....

어감 좋다고 존나 빠는 인간들 많은데 느끼하다고 호불호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여자가 하면 뭔가 우아하게 들린다. 참고로 저는 프알못입니다^^

캐나다 퀘벡 이민 갈 때 프랑스어를 중급 이상으로 알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ㄴ꺄나디엥 프헝세는 그냥 본토불어와 차이가 나므로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크다. 퀘벡어로 분류될 정도로 표현도 다르다. 즉, 퀘벡어 따로 따로 배워야 해서 그렇게까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쿼터 제한 같은거 쌩까고 조건만 채우면 바로 이민이 가능해진다.

다만 퀘백 프랑스어랑 본토 프랑스어는 조금 다르다. 본토가 좀 더 격식을 차리는 편이고 표현도 살짝 다르니 미리 알아두고 가자.

왜 프랑스어가 영어에 영향을 주게 되었는가[편집]

큰 사건 중 하나로 11세기부터 잉글랜드의 왕족 및 귀족 등의 지배계층을 노르망디에 거주하던 노르만족들이 꿰차면서 그렇게 되었다. 얘네들은 북유럽 바이킹 출신들이긴 했는데 북쪽에서 내려와서 노르망디 지방 정착 후엔 언어도 프랑스어 썼다.

그래서 나중에 백년전쟁으로 잉글랜드가 완전히 섬나라가 되기 전까진 귀족, 왕족들이 프랑스어를 썼다. 더 엄밀히 말하면 앵글로-노르만어. 이때 어마어마한 양의 불어 단어가 영어에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에 고위층 언어라는 인식도 생겼고.

프랑스가 지금은 몰라도 몇백년 전에는 영국 쌈싸먹는 강대국이었다. 불뽕에 빠진 영어 화자들은 프랑스어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잘배운척하려고 쓸데없이 영어 많이섞어쓰는거랑 비슷함. 그래서 UN의 공용어에 프랑스어가 있는 것이다. 한 반세기 전쯤만 해도 왠만한 국제회의에는 영어와 불어가 병기되었다. 그리고 옛날 영어나 러시아어 소설들을 읽어보면 온통 프랑스어 천지다. 굳이 자기네말로 할 수 있는 건데도 프랑스어로 한다. 라틴어야 이미 없어졌으니까 그 명맥을 프랑스어가 잇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한자와 한국어의 관계랄까. 그래서 요즘 뉴스나 소설에도 종종 나온다. 고전소설처럼 막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프랑스어를하면서 교양있는 척 육갑떠는 일은 없지만. 디씨위키는 모든 언어를 취업관계로만 파악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학이나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나름 제값을 하는 언어다. 그렇다고 프랑스어 존나짱은 아닌데 아프리카에서만 쓴다고 하는건 불알못들이나 하는 소리다.

예를 들자면 Here you are 대신 voilà를 쓰거나, in the style 대신 à la mode를 쓰는 것 정도는 요즘 영문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인다. 특히 교양있는 척하는 요리블로그나 패션블로그,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같은거.

웃긴건 영어 자체 어휘에 60% 이상 프랑스계가 반영됐다는 거고 문법도 이미 다른 게르만계 언어와 달리 프랑스어에 맞춰 뒤틀린 상태란거다. 여기서 뭘 더 바꾼다고...

많이 배운 건 아니지만, 몇 년간 배운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어렵다. 계속 배우면 더 어렵다.. 근데 배워둬서 나쁠 건 없다~

디시인들도 배울 수 있다면 배워라. 외국어 하면 적어도 굶을 걱정은 없다.

프랑스어 배우면 러시아어보다도 쓸곳 없는데
어딜봐서??? 러빠밀덕이 아닌다음에야 관광 이든 교양이든 지식이든 실질적인 스펙이든 불어가 씹넘산데.

소리[편집]

프랑스어의 소리가 특이하게 느껴지는 건 r발음이랑 n비모음 때문이다. 프랑스어 표준발음에서의 r은 ㅎ과 ㅋ의 중간 비슷한 발음인데, 선생님들은 이걸 가래뱉는 듯한 소리라고 하는데 소리를 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우아하게 느껴진다.

근데 왜 외래어표기법은 r을 ㄹ 로적냐? Paris는 파히에 가까운데 파리라고하는것처럼
프랑스어의 p는 된소리 발음이라 정확하게는 빠히에 더 가까움.
국립국어원이 병신이라그럼 포르투갈어 r은 어두에 왔을 때 ㅎ이라고 잘만 적으면서 프랑스어는 ㄹ이라고 규칙정함 병신새끼들
[ʁ]은 1940년대에 '들온말 적는 법'에서도 ㄹ로 적었다.
국립국어원은 원래 우덜식으로 많이 쓴다 an am en em의 경우도 엉인데 앙이라고 쓰고 in un ain등등은 앙인데 앵이라고 씀 제에발 앙이랑 앵이라고 발음하지맙시다 똥송하니까
그게 말이지 국립국어원 프랑스어 표기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공식 국제음성기호 표기가 기준인데 그 아카데미 발음은 프랑스 파리 부르주아들이 19세기 말에 지들은 로마인의 후예니까 문명적인 발음을 해야된다고 억지로 현실을 무시하고 만든 순도 100% 찌라시 발음이다. 우리만 이상한게 아니라 현실을 무시하는 파리 놈들 표준이 이상한 거다
원래는 국제음성기호랑 비슷하게 발음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파리에서부터 발음이 바뀌었다는 말도 있음. 아직도 일부 지방에서는 국제음성기호대로 발음한다던데.
설명충 등판 좀 한다면, 외래어 표기법에서 포르투갈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들은 그 언어의 철자와 한글을 대조시켜서 표로 정리해주는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는 철자대로 발음 안 하고 지들 좆대로 발음하는 언어라 한글 대조표 그딴 거 없어서 영프독의 외래어를 표기하고 싶으면 그 단어의 발음기호를 보고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서 찾아 써야한다.
불어는 그래도 읽는데 규칙이 있어서 절대 그 규칙을 벗어나는 일이 없는걸로 아는데
그 규칙들을 일일이 다 적어줄 순 없다. 국립국어원이 한국어도 아닌 코쟁이어를 신경써줄 헬조선 공무원들은 아니지

근데 이 대조표에서 영어의 r이든 프랑스어의 r이든 독일어의 r이든 모두 똑같이 ㄹ로 통일해서 적는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프랑스어 R 발음을 제대로 아는 새끼가 몇이나 된다고. 비음 같은 경우에도 분명 국제 음성 기호 대조표에서는 ɛ̃은 앵으로, œ̃은 욍으로, ɑ̃을 앙으로 정리해 두었는데 실제 프랑스어 화자들의 원발음이 표기법과 달라서 생긴 마찰이다. 그럼 표기법을 바꾸면 되지, 안 바꾸냐고? 그건 시발 나도 모른다.

그리고 애초에 프랑스어의 r은 원래 ㅎ에 더 가까운 발음이다. 에미없는 19세기말 발음 복고화 운동 때문에 억지로 쓰지도 않는 ㄹ발음이라고 규정한게 문제지.


그리고 단어간의 소리가 섞이는 연음현상이 다른 언어보다 심하다. 다른 언어, 예를 들면 미국식 영어나 아랍어 등 숱한 언어에서 발견되는 현상이지만 프랑스어는 그 정도가 심할 뿐이다. 배우다 보면 의외로 소리내는 법이 꽤 규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섞인다긴 보단 묵음이던 게 일부 h로 시작하는 단어나 모음 앞에서 갑자기 소리나는 거라고 보면 된다. Les misérables는 레미제라블로 읽고(les의 s이 묵음), Les agneaux는 레자뇨로 읽는 거 말이다.(les의 s가 z로 발음.)

어제 처음 배우기시작했는데 발음 ㄹㅇ 호모스럽다. 그리고 크흐. 흟흐, 이런소리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

걍 너랑 안맞는듯

특징[편집]

명사 끝에 e 빼고 다른 모음을 잘 안 붙이는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위에 있는 게이가 지적한대로 으 소리가 많이 나는 것처럼 들리는거다. 그래서 다른 언어의 모음으로 끝나는 지명이나 명사도 프랑스식으로 바꿔서 부른다. 그런데 그런 프랑스식으로 바뀐 명사가 영어에 영향을 미쳐 이 영향이 다시 전 세계에 확대재생산되기도 했다. 참고로 뒤에오는 x는 장식용이라 안읽는다. E는 읽을때도 있고 안읽을 때도 있다.

예시:

  • 이탈리아: Italia(이딸리아 / 라틴어&이탈리아어) → Italie(이딸리: / 프랑스어) → Italy(이탤리 / 영어) → 伊太利(한자)
  • 로마: Roma(로마 / 라틴어&이탈리아어) → Rome(홈ㅁ / 프랑스어) → Rome(롬: / 영어)
  • 명성: Fama(파마 / 라틴어) → Fame(팜ㅁ / 프랑스어) → Fame(팸: / 영어)

동사 변화가 무척 많다. 대략 수십가지인데 영어야 꼴랑 세 개(현재/과거/과거분사) 정도인걸 감안하면 엄청많다. 왠만한 머가리가 아니면 어려울 거다. 하지만 스페인어나 러시아어에 비하면 양반인 것이 프랑스어 연구기관이 수백년 전부터 존재해서 '나름' 규칙화 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해서 잘 안쓰는 문법들은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기 힘들다. 그리고 꾸란 원본으로 보면서 알라 찬양하겠다고 개념 선사시대에 두고온 아랍어보다 훨씬 낫다.

스페인 알못이 쓴듯. 안토니오 데 네브리하가 카스티야어 문법서 낸게 1492년이다

물론 문학이나 논문 등에서 안보던 동사변형이 가끔 튀어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프랑스 사람들도 책을 꺼내서 동사변형을 확인하는 경우는 있다. 실제로 캐나다 퀘벡이나 프랑스 살면서 언어를 바르게 쓰는데 관심 있는 사람 집 가보면 동사변형 책이 사전과 함께 책장에 하나씩 비치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일보급 되는 르몽드 웹사이트에서도 동사변형 검색기(사전이 아니다)를 지원하고 있다.

gu + e/i 조합에서 u가 묵음이 아닐 때 tréma(¨)를 사용하는데, tréma를 u에 찍지 않고 guë, guï와 같이 뒤따르는 e나 i에 찍는 존나 이상한 습성이 있다. aiguë나 ambiguïté처럼 말이다. u가 묵음이 아님을 나타내는데 왜 e나 i에 찍는지 알 수 없다(심지어 aiguë에서 ë는 묵음이다. u가 발음된다는 걸 보이는 게 목적인데, 정작 묵음인 e에다가 찍는다. 존나 이상하다). 실제로 똑같은 문제가 있는 스페인어는 güe, güi와 같이 u에 찍는다(예: ambigüedad, pingüino). 이건 정말이지 스페인어가 훨씬 더 개념 있다.

ù라는 글자는 오로지 où 한 단어에만 쓰인다는 특성이 있다. 한 가지 웃긴 건, 프랑스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프랑스어 자판에 딱 한 단어에만 쓰이는 ù는 있으면서 bœuf, cœur, œil, œuf, œuvre, sœur 등 여러 단어에 쓰이는 œ/Œ는 아예 없다는 거다. 차라리 프랑스어에서 잘 쓰이지도 않는 k나 w를 자판에서 빼고 œ 같은 걸 넣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대문자 위에 악상(accent)이 붙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많은 프랑스인들도 대문자 위에는 악상을 붙이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프랑스어 자판에도 소문자 ç, é 등은 있지만 대문자 Ç, É 등은 아예 없다. 대문자 Ç, É 등을 입력하려면 별도의 삽질을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그냥 C, E 등으로 입력하고 만다. 그래서 UN INTERNE TUE라는 말은 서로 다른 네 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interne/interné, tue/tué).

사용국가[편집]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수는 약 7500만 명(2007년)으로 세계에서 18번째로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이다. UN 공식 언어 치고는 매우 적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중국어(普通话)가 약 9억 5000만명의 모어 화자를 보유해 세계에서 첫번째로 많은 사람이 쓰고, 한국어(표준어, 문화어)는 약 7700만 명으로 세계 17위에 해당한다. 뭐 이것도 통계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한국어 화자보다도 적게 나오는 경우는 의외로 자주 찾을 수 있다.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로는 프랑스(+모나코),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일부, 이탈리아 일부(코르시카 섬 등)와 아프리카의 상당수 국가들이 있다.

그나마도 프랑스 본토와 모나코 빼고는 프랑스어 못 해도 사는데 별 지장은 없다. 캐나다에서는 퀘벡 빼고 영어만 하면 살 수 있고 벨기에에선 네덜란드어가 태반이고 스위스에서 독일어이탈리아어를 구사해도 문제없다.

아프리카 치안은 차라리 남미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다. 맨날 게릴라 반군들이 개지랄 떨어서 허구한날 사람들 뒤져나간다.

똥프리카에서밖에 안쓰는 좆랑스어 배워봤자다.

번역일을 하려고 해도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만 찾지 좆랑스어는 뒷전이랜다.

사실 지금 당장 UN 공식 언어에서 퇴출되어도 이상할 거 없다.

빵국에서 취업 할 생각이면 배워라.

근데 빵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기업 취업할 정도 능력이면, 국내에서도 취업 잘만됨.

미쳤다고 빵국에서 취업할 생각있는 사람이 국내 기업에 취업하겠냐

흔히 알려지길 프랑스애들은 콧대가 높아서 영어를 할줄 알면서도 영어로 외국인들이 뭐 물어보면 안 들리는 척 한다고 카더라.

원조 샹젤리제 할매집 달팽이 주물럭좀 잡숴본 형씨들 있으면 검증바란다.

한 10년 전에는 흔했는데 요즘은 케바케더라

결론적으로는 아프리카 흑형들이 프랑스어 배워서 프랑스로 많이 간다 그거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외노자 문제로 심각한데 그거 니네 식민지 만들어서 토착언어 밀어버린다음 프랑스어 주입시킨거니 프랑스 잘못이다

알제리 모로코만 봐도 안다 아따 독립은 했는데 돈은 프랑스서 번당께?

뭐, 그래도 프랑스가 문학이나 예술쪽으로는 상당히 유명한편이니 관심이 있으면 배워보는것도 나쁘지않다. 관광갈곳도 많고. 좇랑스어 필요없어!! 라면서 인터넷에 글쓰는것보다는 차라리 불어를 배우는것이 훨신 낫다. 솔직히 스펙생각하면 영어말고는 배울필요없다. 앞으로 쭉

숫자 (1부터 20까지)[편집]

1 un 앙

2 deux 드

3 trois 트화

4 quatre 꺄트(언뜻 들어보면 깨ㅌ처럼 들리기도 한다.)

5 cinq 상

6 six 시스

7 sept 셑

8 huit 윗

9 neuf 녀프

10 dix 디스

11 onze 옹즈

12 douze 두즈

13 treize 트헤즈

14 quatorze 꺄떠흐즈

15 quinze 꺙즈

16 seize 세즈

17 dix-sept 디셑

18 dix-huit 디쥬잍

19 dix-neuf 디즈 너프

20 vingt 방

알아두면 유용한 프랑스어 표현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Merde : 앗싸뵤! 옳지! 이런 느낌의 말이다. 별 의미 없이 대화 중간중간에 자주 써도 어색하지 않다.

Vieille vacher : 사장님, 선생님 정도의 존칭. 자신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게 쓰는 존댓말이다. Vous 보다 이게 예의바르다.

Va te faire foutre : 그럼요! 맡겨 주세요! 부탁을 받았을때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표현.

Va-t'en : 잠시만요/네~! 누군가 자기를 부르거나 노크를 하면 일단 이 말을 하고 문을 열어주던지 고개를 돌리던지 하자.

Grace : 저기요/이보세요. 길가던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할때 쓴다.

Fils de pute : 아니에요 신경 쓰지 마세요!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내가 뭔가를 부탁했을때 상대방이 미안합니다(거절) 라고 하면 이 말로 '부탁 못 들어줘서 어떻게하지...'할지도 모를 상대방의 근심을 덜어 줄 수 있다.

위 표현들의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기로 돌려서 만들었다. 완벽하진 않으니 양해 부탁 바란다.

Merde : ㅆㅃ

Vieille vacher : 븅-쉰 틀딱새끼

Va te faire foutre : 좆이나 까잡숴

Va-t'en : 꺼져

Fils de pute : 느금마 창년

각주[편집]

  1. 타유럽국가애들에게는 짱깨말처럼 시끄럽다는 이미지가 있다.
  2. 근데 샹젤리제는 헬조선으로 치면 명동, 쪽본 오사카 도톤보리 같은 느낌이다. 물가 비싸고 봉쥬흐보다 니하오가 더 많이 들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