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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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발생한 살인사건
어느 임산부가 초등2학년 초등생을 납치하고 피해자부모에게 몸값 2000만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피해자는 몸값요구전에 이미 목을 졸려 사망한태였고 결국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당연히 같은반 학생들과 부모님은 통곡을 했다.
피해자는 1989년생이며 당시 만8세였다.
피해자 이름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박초롱초롱빛나리가 맞다.
이름이 8글자로 매우긴데 이게 본명이다.
그래서 이사건도 박초롱초롱빛나리사건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