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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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경제, 국방, 외교, 교육 모두 말아 먹는 것은 살다 처음이다. MB, ㄹ혜도 못 할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문죄앙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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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편집]

참여정부, 박근혜 정부 씹하위호환, 둠조선 개막
대한민국의 김일성, 모택동, 차베스, 올랑드 그 자체

그렇게 이 씹새기는 5년 잘먹고 놀다가 양산에 눌러앉았다

개요[편집]

이 문서는 문재인 정부 시기의 대한민국경제에 대해 서술한다. 읽다가 암 걸려서 죽을 수도 있다. 탈조선 동기부여 목적으로 읽으면 편하다.

이명박근혜는 싫지만 디키러들이 문재앙이 이명박근혜 경제 상황이라도 유지라도 하면 욕은 안 했다. 이 새끼는 유지도 못하고 떨구니까 욕 처먹는 거다.

문재앙 정부의 인터넷 검열, 꼴페미 짓거리, 친북 성향과 함께 지지율 떡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북돼지와 웜퇘지에게 퍼주고~ 시원하게 뜯어 고치는 건 하나도 없고~ 대책 없이 최저임금은 올려서 경제는 떡락하고~ 뭐 하자는 거냐 시발

ㄴ 최저임금 자체는 인상해야 하는 게 맞음. 재앙만 최저임금 1만원 인상 공약을 내놓은 건 아니다. 문제는 최저임금의 경우 급격하게 올리기보단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 맞게 인상을 했어야 했다. 당시 상황은 ㄹ혜가 경제 작살 냈다. 즉 당장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인상할만한 여건이 아니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의 최대 피해자인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 동결을 부탁했음에도 재앙이 그걸 씹고 그대로 올려버린 것이다. 재앙 새끼가 민주노총에게 후원금 받는 정의당 말만 듣고 지랄해대니 이런 꼴이 나지.

ㄴ 하나 더 첨언하면, 사실 토론 본 애들이면 다 알겠지만, 이번 정부의 경제 실패는 예견됐다. 유승민이 JTBC토론에서 수치 가지고 재앙의 경제 정책 공약에 대해서 조목조목 비판하니까 문이 자기 정책 보좌관과 얘기하라는 식으로 나옴.

얼마나 경제를 폐급으로 족쳤으면 땡문뉴스로 악명 높은 비디오머그에서도 이 정부의 경제 신조인 소득주도성장을 까는 영상을 제작했는지 알 수 있다.

모두 알다시피 문재앙 정권은 경제는 제대로 죽 쒔다. 어떻게 이렇게 무능한가 싶을 정도로. 전형적인 포퓰리즘식 돈 퍼주기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못해서 체감 경기는 더더욱 나빠지고 있다. 처참한 외교와 반기업 정책이 겹쳐서 앞으로 IMF 시즌2를 찍을 수 있다는 게 빈말이 아니다. 이미 많은 경제 지표가 IMF 시절과 비슷하다. 일본도 잃어버린 10년 때문에 고생했는데 한국은 경제 규모도 작고 무엇보다 시대를 잘못 타고났기 때문에 일본보다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할 확률이 높다.

물론 IMF 때처럼 경제가 어느 한 순간에 작살이 나서 서울역 거리에 양복 입은 실업자가 넘치고, 자식들이 굶는 수준까지는 아닐 것이다. 재앙의 경제 삽질 특징이 디플레이션인데 이 특징이 바로 내수가 좆망해서 물가가 내려간다는 것, 이로 인해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부동산 등의 자산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삼성 LG의 휴대폰 전자기기로 호흡기 달고 있는 현실인데 직장의 꼰대 문화 하청 관계 등 때문에 4차산업도 제대로 대응 못 하는 게 현실이다.

2020년 우한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창궐했다. 그래서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이 갔다.

그나마 희소식은 한국이 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1위라는 것이다. 그나마 피해가 적은 곳이 한국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래서 경제 폭망 프레임을 씌우기도 힘들어졌다. 문재앙은 운 하나는 ㅈㄴ 좋은 듯하다. 그러나 이 문서 대부분이 그 코로나 터지기 전에 작성되었고 20년 초반 성장률은 폭망을 찍어 놓고 폭딸 치던 놈이라 우한 폐렴 운빨로 덮어주기엔 처참하다.

ㄴ OECD 경제성장률도 까보니 1위가 아니었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OECD 국가들 중 최하인 걸 생각해보면 문재앙 정부의 똥이 확실히 체감이 되는 부분이다. 게다가 문죄앙과 그 패거리들은 지랄맞은 우한 폐렴에서 선방한 것에 대한 지들의 공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지들의 공을 세우는 이문덕 프레임을 놓기 때문에 까이는 거다. 2~3할 만큼 기여한 거를 7할 이상 기여한 듯이 뽕질에 의협에게도 일베 몰이를 하는 문재앙 패거리들은 도저히 칭찬할 수 없다.

난 그래도 문재인 정부가 운빨은 기가 막힌 새끼들이라고 본다. 임기 초반에 경제 지표 하향세 탄 건 이명박근혜 때문이고, 중반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경제 ㅈ망했다고 화살 돌린다는 게 운 좋은 거 아니면 뭐겠냐.(이걸 말 그대로 홀딱 믿어버리면 병신이지만) ㄹㅇ 코로나만 창궐하지 않았더라면 광화문 광장은 진작 퇴진 시위로 미어터지고도 남았을 걸? 아니, 틀딱거리는 태극기 부대가 시위를 진흙탕으로 만들어서 그나마도 안 되려나 ㅅㅂ 하여튼 까스통 새끼들 도움이 안 되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든다더니 다른 의미로 만들어줬네. 진짜 고맙다 문재앙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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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놈의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씨발 존나 무섭다;

ㄹㅇ 경험해본 적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고 계시다.

  • 갱제는 땡삼 이상
  • 친북은 머중 이상
  • 부동산 지뢰는 노짱 이상
  • 돈낭비는 쥐박이 이상
  • 인사 실패는 503 이상

ㄴ 다른 공약 지키면 이 공약을 못 지키잖아

ㄴㄴ 아니다 다른 공약들도 지키고 있다 이미 공약에 중국과의 협력 강화, 여가부 강화, 군가산점 반대 등이 있었다

ㄴㄴㄴ(북한) 사람이 먼저다

탈조선 문제[편집]

하다못해 느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탈조선 문제도 살펴보자.

문재인 정권 들어서 탈조선한 친구들이 급증하는 게 보이지? 박근혜 때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박근혜 취임 때부터 이민자는 별로 없었다 개소리 ㄴㄴ 근데 이번에는 다르다. 가소성에 대해서 논했듯이, 상황을 알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탈조선 각 잡기 바쁘다. 특히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빠져나간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나라는 사람들이 꾸려나가는 거다. 너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뭐든 잘 해내서 가치를 창출하면 나라 전체의 가치가 높아지고 나라가 부유하고 강대해진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능력자들이 빠져나가면, 돌아오는 경우는 잘 없다. 걔들도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각오를 하고 탈조선 한 거고, 일단 자리를 잡으면, 자리 잡는데 노력한 게 얼만데 쉽게 놔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겠냐? 아니거든. 결국 나라 전체의 능력이 잠재력이 쇠퇴하게 된다. 이건 영구적이야. 이미 2018년에 2016년의 다섯 배잖아? 불과 4개월만에 저렇게 됐어. 남은 기간 동안 똑같이 탈조선 한다고 가정해도 2016년의 15배거든? 그 이상이 될 거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지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해버리면 더 이상 민주당의 독주 행보에 제동을 걸 수단이 없어. 지선 보고 탈조선 결정할 사람들도 많을 거다. 기대해도 좋아. 이번 정권이 불러일으킨 대재앙의 후유증에 향후 10, 20년 동안 신음할 미래의 대한민국을 말이야. 연방제 통일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비견할 정도가 될 거다.

그리고 지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해버렸다. RIP 대한민국

남간에서는 국적포기 분류 기준을 바꿔서 그렇다고 하는데 당연히 뇌피셜이다. 상식적으로 국적포기 분류 기준을 바꿨으면 더 안 나오게 했겠지, 머가리가 텅텅 비어서 탈조선하는 사람들이 더 많게 보이도록 하겠냐? 게다가 분류 기준을 바꿨더라도 헬조선으로 귀화하는 수가 급격히 감소한 건 설명되지 않는다.

표면적인 이유는 미필한테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 안 해줘서 그렇다고 하는데, 애초에 한국 국적을 그렇게 원했으면 1년 6개월 참고 군대 갔다 왔겠지. 그냥 헬조선 경제 상태가 씹망이라서 국적 포기하는 거다. 특히 미국이면 마침 호황이라서 돈도 잘 벌고 일자리 구하기도 쉬운데 누가 "애국심" 따위의 이유로 그 기회를 포기하고 입조선해서 지 인생을 무한 경쟁 쓰레기통에 처박고 싶겠냐? ㅋㅋㅋ 요새 금·은수저들 자식들도 재앙이의 반기업 정책 때문에 웬만하면 헬조선 국적은 버리는 편이다.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 빼는 게 목표 라는데... 그 목표가 뭔지는 다들 알지라? 탈조선 할 거면 올해 말까지다. 북한도 말 바꾸기 하면서 거들고 있다.

탈조선해도 절대 쉽지 않긴 한데, 예전에는 '더 잘 살고 싶어서' 탈조선을 했다면 이제는 '살고 싶어서' 탈조선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다.

축하한다. 현실이 되는 중이다.

ㄴ 헬조선 현재 상황이랑 상관없이 자기 행복을 위해 남의 불행을 바라는 인성 ㅆ터진놈 아니냐

디시만 봐도 한국살면서 한국망해라 하는놈들 수두룩하다 최저임금은 올리고, 고융률~은 운\지/

외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편집]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은 북핵 문제를 뜻대로 풀어나가는 것에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쩝쩝이 정부에 경제 제재로 화답 중이다. 2018 한미정상회담 직후에도 자동사 관세를 25%를 올리는 등 노골적으로 진행되었으니, 일부 무뇌 좌좀들이 지껄이듯 트럼프는 정치랑 관계 없이 경제적으로 보호주의 정책을 펼친다는 주장은 개소리로 드러난 셈이다. 물론 미국 편에 서도 당해야 하는 건 매한가지긴 한데,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면 당할 뿐이다. 정부의 경제정책이 이미 나라를 침체 상태로 빠뜨리고 있는 것은 훤히 보이는데, 트럼프가 대한민국에 경제 제재를 가할 생각이 가득하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ㄴ 미국에서 안팔리는 닷지관세 받고 주요수출품 철강관세 동결받은건데 생각 꼬라지하곤

이미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삼성, LG, 현대가 미국으로 공장을 이전했거나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반기업 정서의 정책이 판을 치고 미국은 오라고 유인하니 앞으로 더더욱 해외로 기업들이 많이 빠져나간다. 그리고 나라의 부, 일자리, 성장 잠재력이 그에 비례해 줄어들게 된다.

사실 생각해 보면 지금처럼 외교가 쉬운 때는 없었다. 그냥 미국한테 형님 형님, 미국 응딩이만 믿겠습니다,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응딩이만 믿고 있으면 경제도 알아서 좋아지고 중국찐따가 집적대려고 하면 미국이 알아서 때려주고 남북정상회담으로 미국에게 북괴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면 북괴 문제도 해결해줄 의지가 있으니까 떡이나 먹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문재인이 7끼 혼밥 그 치욕을 받아가면서도 중국몽을 따르겠다며 중국 라인을 타겠다고 선포해버리자 미국이 온갖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왜 굳이? 정말 이런 기본적이고 단순한 것도 이해를 못 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런 것조차 감수할 만큼 이념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한 걸까?

심지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2020년에는 남북평화도 끝내 실패했다.

대가리 깨진 애들은 닭근혜가 오바마 말 듣다가 중국한테 싸대기 맞았는데 천조국이 걍 방관만 해서 믿을게 못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반박하자면 닭근혜 병신년은 초중반기 까지는 짱깨몽 꾸다가 오바마가 시키니까 줏대없이 "그런가?" 이런거다. 오바마가 봐도 "저 여사는 시켜야지만 움직여서 믿음이 안가" 이래서 방관한거다. 그런데 그때가 탄핵 정국이랑 가까워서 곧 있으면 정권교체가 온다는걸 의미하는데 그렇게 해서 달놈이 됨.

그러면 당연히 천조국은 진영이 바뀌었으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라도 한다. 기대를 할때 바로 응딩이에 붙어야 믿음직스러운 존재가 되어서 떡을 나눠 먹을수 있는건데 문죄앙 패거리들은 앞뒤의 상황도 생각 안하고 머한민국이 짱깨한테 갈굼당하는걸 방관했다고 생각하면서 반미질에 짱깨몽 연장선 긋는거다.

이건 ㅆㅂ 503 만만치 않게 1차원적인 사고다. 도람뿌가 중국이 뭐이리 무섭냐고 핀잔 준 사건이 그거랑 관련이 있다. 그네는 시켜야지만 겨우 움직이는데 이니는 좀 다를거라 생각했다는걸 의미하는 소리일 확률이 503% 인데 문죄앙은 과연 그 의미를 알려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한테 중국이 그리도 무섭더냐 고 핀잔을 주었다.

이제는 한국 미국에게 관세 압박을 건다고 한다. [1]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과 맞서려는 헬조선의 용감함(=병신력)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

터키 리라처럼 원화 가치 폭락하는 꼴 보기 싫으면 가진 돈 전부 미국 달러로 바꾸자.

정부의 반기업 정책[편집]

The economy of South Korea is the 4th largest in Asia and the 11th largest in the world. It is a mixed economy dominated by family-owned conglomerates called chaebols, however, the dominance of chaebol is unlikely and at risk to support the transformation of Korean economy for the future generations.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선 4번째로, 세계에선 11번째로 큰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재벌이라고 불리는 가족 소유의 대기업들이 지배하고 있는 혼합 경제이지만, 재벌의 지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 경제의 변환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곳도 아니고 영문 위키백과의 첫 줄이다. [2] 재벌에만 의존해온 한국 경제는 재벌을 건드리면 심하게 흔들린다는 단점을 가졌다는 뜻으로, 딱 지금 문재인 정부를 예언한 셈이다.

이런 실정에도 그나마 경제성장률은 3%를 찍고 있는데 OECD 평균과 비교하면 0.5% 정도 높다.

일부 긍정적인 수치만 가지고 문베충들이 경제 대통령이니 뭐니 하며 딸딸이 치는데, 이건 정부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지금 한참 세계가 호황이라 수출은 잘 되고, 삼성이 반도체로 하드 캐리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계가 호황인데 이것밖에 안 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무능을 방증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반기업 정책을 펼치네? 국민들도 선동 오지게 당해서 반기업을 외치고 자빠졌네? 기업이 잘 안 풀리면 좆되는 건 정부랑 국민인데 무슨 상황? 가뜩이나 경제도 안 좋은데 민간이 경제 캐리할 기회마저 박탈하면 뭐 어쩌자는 건지?

처음부터 우리나라는 기업에 수출에 크게 의존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경제에서도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인구 규모도 모자라서 세계에서 뛰놀아서 이익을 챙겨야 나라가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다 못해서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한 규제를 풀어주고 중소기업이 대기업 영향에서 독립하도록 지원하고 유망한 사업에 지원금을 주는 등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내놓아서 대기업 의존적인 나라의 체질을 고쳐보겠다, 또는 게임, 애니메이션, 케이팝, 한류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크게 투자하여 세계를 매혹해보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무작정 기업은 규제를 받아라 이 따위면 사실상 정부가 스스로 경제를 죽이는 꼴이 되는 거다.

IMF 시절에도 경제성장률은 생각보다 높았다. 반도체 부문만 존나 잘 나가서 수치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지금도 그와 마찬가지로 18년 수출 '이익'의 절반 가량을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차지하고 있다. 다른 대기업들은 죄다 좆망인데 SSD나 램 같은 반도체만 잘 나가는 것이다. 물론 이마저도 S9 등의 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워질 전망이고, 그에 따라 수출 이익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4대 그룹 시총이 18년 1~7월 동안 50조가 증발했다. 헬조선에 희망은 있는가?

ㄴ 놀랍게도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그 와중에 드루킹 특검 끝났다고 댓글알바들이 대거 투입된 건 유머 포인트. 대댓글만 봐도 조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베댓이 정상 여론을 반영한다면 대댓글이 온통 욕설로 도배될 이유는 없지 않은가?

ㄴ 사실 통계 청장이 바뀌어서 통계에 우덜식 잣대를 들이대는 중이라 그렇다고 한다. 인도도 좋아질 이유가 없는 경제가 갑자기 좋아져서 통계 조작 아니냐는 의심 받던데 ㅋㅋ

차량 부품 업계도 줄도산 공포 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부랴부랴 나서보지만...

정부발 고용 쇼크에 주요 대기업에 투자,고용 강요 하고 있네. 경제, 교육 쪽은 그냥 총체적인 역량 부족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

경기활성화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연스러운 투자유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자꾸 뭘 강제하려고 하는데 이게 마윈이나 판빙빙 건하고 대체 뭐가 다른 건지....

빨갱이들이 빨갱이 했을 뿐이지만 참 한심하다.

미친 듯이 상승하는 물가[편집]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더블삼각김밥의 가격이, 5년 넘게 1500원이었는데 1800원으로 올랐다. 팽이버섯도 세 묶음에 천 원이었던 게 이천 원 이상으로 올랐고, 노지에서 판매하는 복숭아도 만 원대 유지하던 것이 삼만 원으로 올랐다.

엥겔지수가 1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17년에는 최저 수준이었는데 불과 1년 만에 기적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애초에 이건 어쩔 수가 없는 게, 재앙 정부처럼 급격하게 최저임금을 올리면, 회사의 이윤은 어딘가에서는 줄어들게 되어 있다. 대가리 깨진 문베충이 흔히 상상하는, 대부분의 이익을 착복하는 정신 나간 회사는 별로 없고 대부분은 세를 확장하는데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큰 여유가 없는 상태다. 그런데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이라는 갑작스러운 비용 상승 요인이 있다면 회사로서는 이를 어디에서 메꿀 것인가? 당연히 제품 가격 인상으로 메꾼다. 무슨 효율적인 구조니, 부패의 해결이니 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하루하루 기적과도 같은 나날이 이어질 것이다. 마두로의 베네수엘라도 미친 듯이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지만 물가는 그 이상의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뭐? 베네수엘라랑은 다르다고? 응 이건 일반적인 경향이야 문슬람 새끼들아 꿈 깨라~

이제는 상추고기싸서 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18년 9월에는 전기료를 낮춰 전체 물가 증가율을 낮추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지만, 이건 부채를 미래 세대에 전가하는 꼴이다.

이젠 서민 먹거리 물가 마저 오르면서 깨시민들의 대깨문이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

안 그래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의식주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서 같은 국민소득을 달고도 경제 열세 판정인데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결함이 이 정부에서 증폭되었다.

음식 값만 해도 아르헨티나마냥 반쯤 공짜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미국 마냥 무지막지하게 싸서(물론 미국이 밥 값이 비슷해도 혼자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양을 푸짐함이 극에 달하게 주긴 한다.) 먹는 걸로 가계부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은 아니며 일본 역시 한국과 음식 값은 동일하나 일본은 그 대신 다른 것도 다 비싸고 심지어 급여도 더 비싸서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한국은 음식을 조금밖에 안주는 주제에 음식값만 애미 뒤지게 비싼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생필품 가격을 악착같이 때려잡아야 맞는건데 이 정부는 때려잡기는 커녕 되려 생필품 가격 인상을 되려 부추기고 지랄이다.

최저임금 문제[편집]

문재인은 지나치게 성급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문제가 전방위적으로 터져 나옴에도 최저임금을 옹호하며, 최저임금을 비판한 부총리를 나가리 시킬 각을 잡고 있다. 이것은 아무리 봐도 주변의 모리배들이 문재인의 귀를 막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재앙이는 뭣도 모르면서 자기 신념에 따라 정책을 밀어붙이는, 무능하면서 부지런하다는 최악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괜히 재앙이 아닌 것.

문재인 마인드로는 1.너무 자영업자가 많다.(과잉경쟁) 2.최저시급을 올리면 부실자영업은 망해서 건전한 경쟁으로 바뀐다. 3.파산한자영업자는 촛불의 기운으로 빛을 갚아낸다. 4.빛을 갚아낸 자영업자는 적폐청산의 바람으로 일자리를 찾아 취업한다. 5.임금로동자가 증가하므로, 경제가 깔끔해진다. 맞말이긴 한데 상식적으로 일자리를 만든다음에 최저임금을 점차 올려서 자영업자를 제거해도 바로 재취업을 할 수 있게 해야지 그냥 갑자기 최저임금 올리고 알아서 취업하셈ㅋ라고 하는 상황이니깐 실업률증가에 갑자기 후두두 자영업자 파산하고 이 ㅈㄹ이 일어나는거지. 방구석 디키충도 쓰는걸 일국의 대통령이 간과하다니. 재앙이 맞는듯 하다

기자가 장하성에게 최저임금 엇박자 논란에 대해 질문했을 때 장하성이 '아무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는 뉴스 봤냐? 5000만 명 먹고 사는 문제를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런 식의 답변이나 하는 게 정상으로 보이냐?

박근혜 때 낙수이론도 그렇지만, 이번 정부의 무한동력식 경제 정책이야말로 심각하게 빗나가 있다. 주류 경제학계라면 절대로 나라를 이따위 식으로 운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물리학자나 공학자들한테 무한동력의 실전성 운운하는 순간 피떡이 되도록 쳐맞을 텐데, 이번 정부의 경제정책도 국민들한테 곤죽이 될 때까지 쳐맞을 수준이다. 가치를 생산하는 만큼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건강한 시장이 형성되는 비결이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의 향상 없이 여력도 안 되는데 무조건 최저임금만 높인다? 그러면 비싼 임금 줘가면서 알바를 고용할 여력이 없는 고용주들은 알바를 자르고 지가 더 빡세게 일하려 들거나, 아예 망해버릴 뿐이다. 어떻게 고용한다고 해도, 고용주들은 온갖 꼼수를 부려서 실질임금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다. 식비 제공을 중단하든지, 방법은 아주 많다. 비겁하다고? 치졸하다고? 당장 사업이 망해가게 생겼는데 고용주들도 어쩔 수 없지 않겠냐?

뭐어? 자영업자가 망하는 건 살아남지 못한 자영업자 잘못이고 망할 놈은 망해야 한다고? 그게 사람 새끼가 할 말이냐 문슬람 새끼들아? 그래서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못 사는 사람은 지들 잘못이라고 주장하셨겠죠?

물론 자영업자들 중에는 인성이 어딘가 덜 되어있고, 사업 우습게 보고 순진한 마인드로 접근하는 친구들도 많다. 그렇지만 그런 애들이라도 일단은 대한민국의 경제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록 알바일지언정 고용을 창출한다. 정부라면 우선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세운 다음에 뭘 하든지 해야지, 무식한 속도로 최저임금을 올려버려서 대가리부터 깨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멍청한 건지 중국에서 보낸 간첩인 건지 ㅋㅋ

문재인이 최저임금 옹호하면서 개인 근로 소득의 불평등이 계속되었다고 했는데 통계청에서는 그러한 조사는 없었다고 못을 박았고 [3], 저소득층의 90%가 살기 좋아졌다고 했는데 근거 통계 자료 확인해보자고 하니까 비공개라 못 준다고 하고, 아무리 관련 자료를 검토해도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결과는 안 나온다고 한다. [4] 놀랍다. 정말 놀랍다. 압도적인 천재지변 앞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우리 문프 클라스다. 취임식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이라더니 [5] 진짜 월남, 베네수엘라, 북조선, 세월호 풀코스를 전 국민에게 체험시켜주려고 하자너~~ ㅋㅋㅋㅋㅋㅋ 말이 안 나온다 야

알고 봤더니 정부에서 [6] 통계청의 조사자료를 우덜식 기준으로 취사 선택해서 결과를 바꿔버렸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이 올라서 실업자가 된 사람들은 고려에서 제외하고, 실직 안 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한 자료만 선택하여 발표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사람들 월급 오른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의적으로 그런 거면 통계 발표 왜곡이니, 리처드 닉슨이나 지우마 호세프처럼 탄핵 각에 더욱 가까워지게 되고, 어떻게 고의가 아닐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기는 하지만, 고의가 아니라고 한다면, 중학생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기초적인 통계, 경제적 자료를 세계 13위의 경제 대국을 이끄는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는 게 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변명할 거냐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정부 눈치 볼 수밖에 없는 국책연구기관인 KDI의 보고서도 내년에도 하던 대로 하면 [7] 최대 10만 명 고용이 줄어들 거라고 경고했다. 올해야 일자리 안정 자금 덕분에 무사히 넘길 수 있지만, 매년마다 15%씩 인상하면 고용이 크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8]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란다 ㅋ 저게 정부가 할 소리인가 ㅋ 댓글 함 봐라. 좋아요 화나요 비율 함 봐라. 드루킹 없으니 양념도 불가능할 지경이다 ㅋ [9] 최저임금 때문에 모든 것이 나빠진 것처럼 몰아가 ㅋ

최저임금 덕분에 저소득층 대가리부터 깨지고 있다.


얼마나 단순하면 최저임금 급격히 올리면 경제가 좋아진다고 믿는 건지. 무슨 '선의의 정책' 이러고 자빠졌던데, 그러면 우파들은 악의로 정책을 펴나? 우파 역시 선의를 가지고 있다. 기업이 잘 되어야 기업들이 더 투자를 하고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오고 그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서민들 삶이 좋아질 거다 ←이게 악의냐? 선의지.

문제를 더 복잡하게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일 뿐이지. 이러면 저능아 문슬람들 "부자 편든다"라고 발광을 떨지. 그 결과는 베네수엘라행 아닌가? (베네수엘라 차베스 지지자들이 그러고 자빠졌더만)

무슨 선의는 좌파들 지들만 가진 것처럼 떠들어 되고 있어요 ㅉㅉ

최저임금이 오르다 못해 결국 한 여성이 자살하기도 했다. 이후 모든 언론에서 기사가 내려갔고, 일단은 사유가 오보라고 알려졌지만 한국경제에 의하면 오보는 아니고, 워낙 누가 자살했는지 특정하기 쉬워서 인권 보호 차원에서 기사를 지운 것이며 조만간 해명 보도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다. (판사님 잘못했습네다.)

최저임금을 견디지 못한 고용주들이 알바생을 줄이고 죽어라 일하다 과로사까지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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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때 강성노조, 시민 단체의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에 그들 입맛을 맞춰줘야 한다. 안 그러면 그것들이 가만 있겠냐? 들고 일어날 거고 뭘 폭로할지도 몰라.

알고 봤더니 망할 곳은 망하라는 의도를 가지고 밀어붙였다고 한다. 대책도 없이 일단 망가뜨리고 보는 건 그냥 대가리 깨지라는 거죠?

캐나다, 일본, 미국도 각각 지역이나 연령, 업종 등에서 최저임금을 차등화하고 있다. 이를 참고하여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

ㄴ 지역간은 좀 무리다. 헬조선처럼 좆만한 나라에서 저거 했다간 지방 다 작살나는게 팩트다. 미국 같은 거대한 나라는 흙수저가 돈 더 주는 쥬인님 젖병 물러 갈 시간이 없는 물리적 한계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지, 좆만한 헬조선에서 저거 했다간 백원이라도 더 벌겠다는 흙수저들이 모조로 쎄울 올라와서 둠서울되고 지방은 폴아웃급 종범지역이 될 것이다. 당장 일본에서도 지방 뒤진다고 폐지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음. 대표적으로 레이와 신센구미에서 그런 주장을 펴는 듯하다. 그나마 가능한 건 업종간임. 애초에 최저임금 초창기에 했던 게 업종간 차별화인데 그게 맞는 듯하다.

장하성은 JTBC 뉴스 출연해서 최저임금 이야기할 때 밑천이 드러났다. "최저임금 너무 급격히 늘어났다." 이게 정책 실장이 할 소리였나. 부작용 너무 심하다고 할 거면 내년 최저임금 결정되기 전에 했어야지, 반발 여러 군데에서 나오니 이제 와서 빠꾸라도 하려고?

학자들이 경제 이론만 가지고 잘못된 신념을 갖고 행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좋은 반면교사가 되고 있다. 회사에서도 교수는 현실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잘 안 뽑는다고 한다.

ㄴ 그놈들을 학자라고 할 수 있음? 학계에서 지랄 ㄴ 하고 밴한 이론 가지고 물고빠는 광신도들인데. 하여튼 돈 찍어서 짐바브웨급 헬메리카 만들자던 샌더스도 그렇고 진보 새끼들 경제 정책 꼬라지 하고는...

최저임금 덕에 18년 8월에는 청년 실업률이 10%를 찍어서 IMF 사태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 하자, 댓글알바들이 어지간히 급했는지 똑같은 댓글로 티나게 양념하고 있다.

지속력이 없는 정책[편집]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자, 정부에서는 일자리 안정 자금을 조성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침으로써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기금을 조성한다는 것 자체가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렸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그리고 올해는 일자리 안정 자금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달성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최저임금을 15%씩 올려야 하고, 따라서 기금에 투입되는 재정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금에 투입되는 돈은 국민 세금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금 투입을 안 하면 자영업자들이 다 죽어간다. 즉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세금을 쏟아붓든지, 자영업자들을 죽이든지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한마디로 똥은 문재앙이 싸놓고 똥 치우는 건 국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드디어 적자가 무지하게 늘어나는 것을 견디다 못한 정부가 [10] 상여금과 숙식비를 최저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한다. ㅋ 문재인 뽑은 40%의 국민 여러분 덕분에 못 사는 분들만 대가리 깨지게 생겼네 ㅋ

결국 2020년은 2.9% 인상으로 결정. 그렇게 큰소리 뻥뻥치더니 IMF시절인 1999년급으로 올리고선 소통하는 정부라고 정신승리중.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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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과 문슬람는(은) 사실 이명박근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문재앙과 문슬람는(은) 사실상 이명박근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문재앙과 문슬람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이명박근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응 개소리 그만해 씹새끼들아.

정책이라는 게 안 좋은 효과 반영 되는 건 순식간이다. 반대로 개선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사람 몸도 그렇잖아? 환자가 병에서 낫고,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건강한 사람이 병을 얻고 건강을 잃는 건 한 순간이다. 그런데 지금 경제는 어떻지? 좋아지고 있든지 최소한 현상 유지라도 한다면 전 정부 탓을 해도 된다. 그런데 보수 정부 때 평타는 치면서 서서히 나아지고 있던 게,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데, 이게 전 정부 탓이야?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면 또 모를까, 다른 나라들은 호황인데?

이런 어머니 가출한 논리라면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이명박근혜 시절에 경제가 나빠졌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11] 이제는 청와대도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고 한다. 이게 정부가 할 소리냐? 댓글 한 번 봐라. 좋아요, 화나요 비율 봐라. 드루킹 없으니 양념도 불가능할 지경이다 ㅋ ㄴ그와중에 좋아요누른 25.3%의 대깨문

전두엽이 실종된 좌빨 새끼들이 이런 발언마저 옹호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부로서의 책임감이 있다면 저런 발언은 해선 안 된다. 나는 잘못 없어요 다 전 정부 때문이에요 애새끼처럼 징징댈 거면 정부니 뭐니 헛지랄 하다가 나라 침몰시키지 말고 집에 가서 코나 풀어라

박근혜 시절에도 이렇게 경제가 엉망진창이었을까? 하다못해 이번 정권 같이 추경 1조 원을 투자하고도 일자리를 0개를 만든 레전드급은 아니었을 텐데? 우리나라는 수출 지향적 경제라서 세계가 좋아지면 좋아지고 나빠지면 나빠지는 게 일반적이다. 이명박이 자원외교는 똥을 쌌지만 전반적인 경제 실적을 까기가 뭣한 것도 그래서다. 세계적 금융 위기에서 선방을 했고 경제 성장으로 방어에 성공했으니까. 당시 OECD 평균 성장률보다 2.6% 높았다. 김영삼 시절도 동아시아가 다같이 작살 날 때고, 그동안 쌓였던 게 터진 시기라서 크게 깔 수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뭐냐? 세계적으로 호황인데 왜 우리나라만? 그렇게 돈을 쏟아붓고 또 붓기만 하는데도? 지금 정권이 하는 게 뭐냐면, 포퓰리즘식으로 미래를 깎아내서 흥청망청 돈 잔치 하는 거야. 그런데 보통 이렇게 돈 잔치를 하면 당장은 좋아져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흥청망청 쏟아붓는데도 오히려 크게 악화되는 중이다. 정말이지 기적의 경제 정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무능해도 이렇게 무능한가. 동네 할배들 스무 명 모아서 경제 정책 1년 시켜봐도 지금보다 못 하진 않을 거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빌고 싶음.

기껏 보수 정권 들어서 허리띠 졸라가며 경제 건실하게 만들고 돈을 모으면 좌파들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흥청망청 써버리고. 그러면 또 정권이 바뀌면 어쩔 수 없이, 똥을 치우기 위해서 긴축 정책 하면서 경제의 건실도를 높이고. 그러면 개돼지들은 은혜도 모르고 또 경제가 어렵네 이게 다 보수정권 때문이네 이럴 거 아냐. 무한 반복이다. 복지라는 것도 경제가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실시해야 진짜 복지고 지속 가능한 복지다. 국고 바닥 내면서 마구 퍼주기만 하는 건 당장 인기 유지하겠다고 미래에 경제 위기 닥칠 각을 잡는 짓임

ㄴ 그럼 imf는 dj가 타임머신 타고 와서 터트린 거냐?

ㄴ imf는 ys때 나온 거지. 그냥 지금 정부도 병신이고 박근혜도 병신이다. 애초 한국이라는 나라가 좆같은 게 허세만 가득하고 쓸데없는 경쟁심만 부추기고 뭐 걸리는 게 있으면 연예인 집어처넣거나 반일 선동 등으로 위기 타파하려고 하는 건 진영 막론하고 저지르는 종특이고 임금체불, 노동시간,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그야말로 진짜 헬 그 자체다. 특히 임금체불액은 일본의 10배나 될 만큼 존나 심각한데(인구를 감안하면 25배 정도;;) 최근에 근로감독원수 늘리겠다는 거는 잘하는 거다. 아니 당연히 했어야 하는 거다.

구글에 이명박근혜 시절 경제 부분 관련 단어 벤처, 지니 계수 등 전부 검색해봐라. 통계 지표가 가감 없이 그대로 다 나온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들어온 뒤 같은 지표 비교해봐라. 이명박근혜 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던 게 그냥 으레 하는 입버릇이라면 문재인 때 하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건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이걸 못 느끼는 사람은 20살 넘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직장 가져본 적 없는 인간이거나 금수저 뿐이다. 한마디로 경제 시장에 참여하는 인구가 아니라는 것. 지금 현 상황은 틀딱들보다 2, 30대들이 더 빡쳐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들 밥그릇 다 박살 나고 있는데 왜 모르는지 알 수가 없다.

박근혜 정권 때는 최저임금을 7%씩 꾸준히 올렸다. 이때 최저임금으로 뭔 말이 나온 적 있었냐? 이명박이 4대강에 임기 5년 동안 22조를 투자했다. 문재인은 일자리 정책 1년 만에 25조, 1.5년 만에 52조를 투자했다. 비교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넌 아직 좌좀 물이 덜 빠진 거다. 노무현 때 최악의 소득 불평등 지수였는데 이명박근혜 때 꾸준히 좋아지다가 다시 나락으로 떨어졌다. 좌파가 정권 잡으면 서민들 인생 조지는데 정의니 심판이니 하면서 대기업, 부자, 야당들 관련해서 선동 좀 해주고 오히려 더 좋다고 빨아주지 않나. 그러니 평생 바닥에서 살지. 머저리들

근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무능해도 그렇지, 1년 동안 4대강 두 번 할 돈을 썼는데 일자리가 이렇게 안 느는 건 처음이다. 그냥 모자란 일자리는 나라에서 제공하는 공공근로 일자리로 메꾼다는 1차원적인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방식 말고는 제대로 된 대책이 하나도 없다. 진짜 뒷돈 존나 빼돌리고 북에 퍼주기라도 하는 거냐?

ㄴ 뒷돈 빼돌리는건 둘째치고 북에 퍼주는건 사실인데

경제 뿐만이 아니라 외교 관련해서도 이명박근혜 탓한다. 일본이 지금 한국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한일 외교관계 악화된 것도 박근혜 시절에 너무 굽실대서 일본이 우릴 얕잡아보게 된 탓이라는 병신들도 있다.

잘한 건 내 탓, 잘못한 건 남 탓[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혹은 이 대상과 관련된 사람들은 남탓을 존나 잘합니다!
이 문서는 일이 잘 안풀리기만 하면 국회의원급 정치인이 되어 남탓을 하면서 정작 지 잘못은 개똥 속 대장균 만도 모르는 놈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미친 놈년들은 을 써서라도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일자리가 없는 이유는 봄비 때문 이라고 한다. 이제 여름에는 장마로, 가을에는 미세먼지로 일자리가 없을 것이다. 겨울을 노리자. ㅋ...ㅋㅋㅋ 시발


자꾸 욕을 먹으니 이제는 용산참사이야기도 꺼내고 있다. 용산 참사를 강호순 사건으로 물타기한 MB와, MB의 잘못으로 현재의 경제 재앙을 물타기하는 죄인 정부가 겹쳐지는 건 절대 기분 탓이 아니다.

부동산 양극화[편집]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특별시강남에 접근 가능한 일부 지역 부동산만 미친 듯이 오르고 경기도에서도 북부 지역은 집값이 하락하고 지방은 미분양까지 쌓이며 개피를 보고 있다. 차라리 박근혜 때처럼 전국 모든 집값을 동시에 올려서 빈부격차를 줄여야지, 지금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서울 집값은 좀 눈치 보더니 2018년 6월 지선 딱 끝나자마자 노도강 금관구 소리 듣던, 서울 시내에서 가장 낮았던 지역들도 한두 달 사이에 1억 원씩 뛰는 중이다. 강남은 뭐 말할 것도 없고 2018년 6월 초에 18억 하던 잠실 5단지 재건축 입주권 가격이 8월 16일 22억으로 올랐다.

2018년 8월 28일부로 반포주공1단지 1, 2, 4주구 재건축 입주권 가격이 평당 1억 돌파했다. 아파트 평당 1억은 한국에서 2번째(용산 한남더힐)이자 강남 역사상 최초다.

정부에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의 규제책을 내놓는데 이게 지금 투기 지역, 투기 과열 지구 지정되면 거꾸로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 국가 공인 부동산 투자 가능 지역으로 찍힌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반대로 투기 과열 지구 안 찍히면 "여기는 부동산 가격이 안 올라요"라고 되는 거고.

노무현 정권 시절의 악몽을 재현할 기미가 보인다.

그때 샀어야 했다는 아쉬움에 부부싸움까지 일어난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 믿은 게 바보다. 5년 동안 1~2억 오르고 두 달 만에 3~4억 오르는 미친 세상이다.

문슬람 댓글부대들이 이 악물고 요즘 경기도도 좋더라구요~ 신혼부부는 경기도부터 시작하는 거죠... 같은 헛소리 지껄이는데, 서울 외곽 지역에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중심부에 직장 있으면 거리 멀어서 출퇴근이 힘든데, 30분 걸리는 것도 힘들어하면서 저 사람들은 무슨 죄냐? 말 같지도 않은 핑계 대는구만. 그렇게 따지면 부산도 살기 좋거든?

9억 하던 아파트가 17억이 넘었다. 이게 나라냐? 매물이 없는 이유도 참 골 때린다. 다 팔려서 없기 때문이 아니라 더 오를 것이 뻔하니까 다들 안 내놓으니까 매물이 없다고 한다.

지금 부동산 거품은 실제 매매는 없고 어떻게든 호구 한 명 걸리라는 식으로 있는 놈들끼리 담합하고 허수 거래 만들어서 가격 뻥튀기를 하고 있는 결과다. 부패한 정부는 이걸 막을 능력도 없고 막으려고 해도 뒷감당이 무서워서 "그래 늘 하던 대로 하세요~"라는 태도로 방관하고 있는 형세다.

이게 며칠 전 가산동에서 싱크홀이 터졌다 는 식으로 뉴스가 나온 서울 가산동 현지 상황을 알려주는 영상인데 알고 보니깐 싱크홀이 아니라 건설 시공의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는데, 모든 언론들이 막 나가는 토건족들 보호하기 위해서 절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그 정도로 한국이 건설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 5년 전부터 사고 징후가 발견되었는데 진상조사는 나중에 하자고 한다. 대우건설 책임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오피스텔 공사할 때 지질조사도 안 거쳤다고 한다.

원래 부동산은 생물과도 같아서 잡겠다고 설치면 더 오르게 되어있다. 답은 하나다. 오래된 주택은 재건축하고, 주택 공급량을 늘리면 된다. 그러면 다 잡히게 되어있는데 온갖 세금 다 물리면서 팔지 못하게 하니 집값이 오르는 거다. 노태우 때 성공했던 거 참고하면 되는데 왜 노무현 따라가는지 모르겠다. ← 둘 다 노 씨라서 이니는 구별 못한다.

노무현 때 아파트값 상승률 80%, 이명박 때는 마이너스, 박근혜 때는 1%대다. 문재앙도 노무현 따라가고 있다 ㅋ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1억이 더 오르는 게 나라냐?

서울 집값 폭등은 작년 17년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상업지구 추가, 도심재생 사업은 이미 작년 5월에 나왔는데 개돼지들만 몰랐던 거야?

이걸 봐도 좌파 정부가 부동산 값 잡을 의지가 있다고 보냐? 그런 건 없어. 서민이 계속 서민으로 살길 바랄 뿐임.

좌좀 탈출은 쉽다. 약간의 지능만 있으면 된다.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집값으로 내리려고 발악을 했다. 근데 희한하게 지방 집값이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 서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이다. 전세계적으로 서울만큼 대도시는 그렇게 있지는 않다. 그리고 서울만큼 큰 도시들은 집값이 좆나게 비싸지는 건 당연한 경제의 원칙이다. 그걸 억지로 낮추려고 정책을 찍으니 역풍이 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2. 다주택자를 억누르려고 하지만, 사실 지방 서울 다주택자가 많다는 사실을 놓쳤다. 일부로 놓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병신이 서울이랑 지방이랑 아파트가 있다면 서울의 집을 팔까? 당연히 지방부터 팔라고 하니 지방에 집값이 떡락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3. 사람들의 강남(서울) 불패에 대한 인식. 재테크의 1순위~부동산 보통 사람들의 재테크를 할 때 최소한의 손해를 보려고 한다. 그것은 한국의 경제 역사를 보았을 때 가장 확실한 것은 서울의 부동산이었고, 서울의 집값이 내려간 것은 역사적으로 딱 3번이었고, 또한 그것을 극복하였다. 경험과 정보가 만들어낸 확실한 재테크 수단을 국가에서 도전하려는 것은 무리수였을지도 모른다.

4.애초에 문재인이 병신이다. 문재인 새끼는 표팔이 새끼지. 제대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약:

  • 1. 부동산은 역사가 증명한 재테크 수단
  • 2. 그렇기에 더 신중했던 정책
  • 3. 하지만 문재앙은 병신 표팔이 → 실패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 폭등하면 출산율이 심각하게 저하된다.

2016년에 1.17 정도 되었는데 2019년에는 0.92 수준으로 줄어들고

자연증가 인구수도 125000명 정도에서 7500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국민들의 전체 재산 중에서 비현금성 재산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내수경제 역시나 폭망하는 최악의 상황이 오는것이다.

게다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할 판에 그걸 방관하고 앉아있음.

3기신도시 강행[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서울 집값을 잡겠다고 기존 신도시 집값을 작살내려 하고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옆놈들이 "타마 뉴타운" 세웠다가 교통대책 미스랑 고령화 문제로 개판을 치는걸 구경하고서도 그걸 거의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니 반일이 아니라 츤데레 아닌가 싶을 정도

애초에 고양시 쪽 주택 공급은 늘어난 상태에서 수도권이랑 서북권 주택가격 상승은 멈춘다 쳐도 고양시 인구만 100만이 넘는 곳에다 교통만 더 작살을 내놓는 결과가 터지려고 하고 있다

다른거 다 내놓고 주둥이로 놓고 티스푼으로 깨작거리는 지하철 공사만 벌써 10개가 넘는 상황에 또 뭔놈의 신도시 타령이고

기반 시설도 없이 신도시만 냅다 흔드르라 하면 뭔 해결이 난다는 건지

철도 투자 축소[편집]

먼저 논문 하나를 소개해야 이후의 내용 설명을 이해할 수 있다. 이게 왜 문 정부의 문제인지.

Katharina Knoll, Moritz Schularick, Thomas Steger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도망의 확충이다. 철도망을 확충하면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좁은 지역에 기업이나 사람들이 몰려서 살 이유가 적어져 외곽 지역으로 분산되기 때문이다.

Knoll 등은 1870년부터 2012년까지 142년 동안의 부동산 가격을 집계할 수 있는 12개 선진국(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벨기에, 핀란드 14개국인데 철도망 관련 자료가 1870년 이후에 있는 2개국(호주, 덴마크)을 제외해서 12개국이다.)의 철도 연장 투자와의 관계를 통해 내용을 입증했다. 논문

재미있는 것은 12개국 철도 총연장이 계속 늘어나던 1950년까지는 세계 대공황으로 인한 폭락기를 제외하면 12개국 실질 부동산 가격은 사실상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가 상승률을 제외하면 0~1% 사이의 변동만 했거든. 문제는 1950년 이후로 철도 투자가 줄어들고 철도가 노후화되어 못 쓰게 되어서 총연장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1950년 이후부터 미친 듯이 12개국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 2008년 금융위기 때까지. 그 이후에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다. 일본만 해도 사실 고속철도 신칸센 말고는 1950년대 이후로 적극적으로 철도 연장이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비수익, 적자발생 등의 이유 때문에 국철JR로 민영화한 이후로 있던 철도 노선들을 존나게 폐선 때리고 있음.

그러니까 정말 부동산을 잡고 싶다면 문재인 정부가 미친 듯이 철도망 확충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SOC, 특히 4대강 사업한 걸 물고 늘어지면서 SOC 예산 전체를 줄이고 있거든? 안 그래도 한국에서 티스푼 공사가 넘치는 철도망 사업들은 유탄 맞아서 더욱 추진이 안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선, 대전 2호선, 광주 2호선, 대구 4호선 등등 밀린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니다. 그리고 씨발년서울 경전철 사업을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서 좀 빨리 해보자고 하니까 같은 당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답은 꺼져 였다. 재정사업 전환을 국토부가 승인하는 거지, 서울시가 표현할 게 아니라는 표현은 그냥 간단하게 절대 안 해주겠다는 얘기랑 똑같은 거다.

당연히 이러면 이미 인프라가 있다는 서울, 그것도 강남 지역만 폭등하는 게 당연하다. 정말 대놓고 강남 밀어주는 게 아닌 이상 머리에 총 맞고도 못할 짓임.

물론 무분별한 SOC 사업은 줄이는 게 좋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을 정말 안정시키고 싶다면 빼애액 하면서 세금 운운하는 것보다 서울시에서 밖으로 나가는 철도망을 확충하고 각 지방에도 철도망을 확충하면서 역세권 위주로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서울 시내에 있는 사람이나 기업들이 "아, 서울 밖으로 나가도 당장 큰 손해는 없겠구나. 어차피 서울에 편하게 올 수 있으니까." 하면서 나가고 부동산이 안정되는 것이지, 억지로 틀어막으려고 하면 반대로 갈 수밖에 없다.

2018년까지 일자리 사업에 2018년 8월까지 8개월 만에 54조 원 쏟아부었는데, 그 8개월 동안 쓴 54조 원을 철도망 확충 사업에 쏟아부었다면 대한민국이 ㄹㅇ 철도 초강국 됐을 거다. 한국 철도 총 연장이 4000km가 아직 안 되는데 54조 원을 철도에 8개월 만에 부었다면 철도 총연장을 못해도 1만 km는 찍었을 것이다. 그럼 서울 공화국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각 지역마다 철도역 다 생기고, 뭐만 하면 서울 편하게 갔다 올 수 있는 레벨이 되는데 뭐하러 서울에 땅값 비싸게 주면서 사냐?

전술되어있듯 국내에는 현재 공사중이거나 착공예정, 타당성 조사중인 수많은 노선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재앙 씨는 역시 북한이 먼저라 사업비 추산 43조 원북한의 철도 도로망 현대화 사업을 해주려고 한다. 이 추산은 북한의 특성상 토지수용비와 북측 공사인력의 무상제공을 가정하여 인건비는 제외되었다. 이렇게 된다면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워 진다. 이중 철도현대화 사업의 예산이 38조원 규모인데, 건설비용이 비교적 비싸 1km당 1천억 원이 넘어가는 지하철을 기준으로 했을 때, 대충 계산해봐도 380 km 지하철 노선이 건설 가능하다. 현재 서울 지하철의 10개 노선의 길이가 350km임을 봤을때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또한 총 연장 184km의 호남고속선의 사업비가 2009년 기준으로 10조 원 가량 들었음을 볼 때, 43조 원의 어마어마한 돈을 국내 교통환경 개선 놔두고 북한에 투자하려고 하는 것은 단적으로 봤을때 이적행위 아닌가?

경제보다 정치적 논리가 우선되는 우덜식 통치[편집]

규제프리존특별법이 '최순실법'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고용 악화되니까 이제 와서 찬성한다고 한다. 사람이 양심이라는 게 있으면 이래놓고 이명박근혜 탓을 하면 안 되지 않냐?? 지혜를 짜내도 짜내도 답이 안 나와서 최순실법 찬성한다는 건, 현 정부 경제 책임자들이 고졸 출신 최순실보다 저능아라는 것을 인정하는 건 아닌지? 도대체 드루킹은 왜 손절한 거냐? 하다못해 재벌개혁드루킹이 크게 도와줬다더라. 계획 목차를 짜달라고 한 건 큰 틀은 드루킹이 다 잡아줬다는 거 아니냐? 도대체 최순실 국정농단이랑 다를 게 뭐냐? 박근혜 욕한 게 부끄럽지도 않냐?

이번 정부가 특히 4대강 때문에 골치 아플 거다. 4대강이 녹조 현상을 심화시키는 건 맞는데, 끽해야 녹조가 생길 영역을 넓힐 뿐 녹조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애초에 녹조는 영양분이 풍부하니까 생기는 거다. 사람이 흘려보낸 폐수의 영양분이 녹조를 만든 거다. 4대강의 순기능인 농업용수 확보와 홍수 방지의 경제적 효과는 조금도 다루지 않는다. 한 해에 수 조씩 모으던 홍수 기금을 4대강 이후로 모을 일이 없어졌다. 해외에서 자전거길의 레저 관련 가치를 주목한다는 것도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 생산적인 비판보다는 정치적 논리가 우선시되기 때문이다. 도대체 녹조 방지를 위해 물을 흘려보내야 할까, 농업 용수 확보를 위해 물을 모아두어야 할까 ㅋㅋㅋㅋㅋㅋ

사대강 공사 후 녹조를 막기 위해서 사대강으로 흘러들어오는 각종 폐수 유입을 막는 것이 포함된 지류 정비 사업은 민주당이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ㅋㅋㅋㅋㅋ 그지같은 거

사대강에 생기는 녹조는 독소를 만드는 종류는 아니고, 그냥 물에 녹조가 많아지면 흙냄새와 비린내가 심해져서 좆같아질 뿐이다. 활성탄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하면 안전하게 마실 수 있으니 문베충들의 선동에 휘말리지 말자.

그리고 이니는 해냈다. 녹조를 없애려면 강물을 없애면 된다는 창의력 오지는 해결책 을 실천에 옮긴 것.

4대강 보 개방으로 250억 원 손해봤다고 한다.

SOC도 적폐 취급하더니 생활SOC 운운 하며 자기들도 써먹는 수준 ㅋㅋ 이것도 이번 정부 특성상, 정당한 능력 대 능력의 경쟁을 가로막고 그저 무식하게 지원만 해주는 비효율적인 정책, 지원 받는 사람들의 목줄로서 기능하여 지지 세력을 늘리는 정책으로 변질될 게 뻔하다. ㄴ야 씨발 댓글 기사링크 지들한테 유리한 기사들만 쏙빼고 기사 삭제됨 ㅋㅋㅋ 씨발 새끼들

막대한 지출, 그에 비례하는 비효율성[편집]

2018년 7월 기준으로, 문재인 정권이 집권한 이래 1년 3개월 동안 일자리를 50조를 투자했다. 그래서 경제 지수가 좋아졌냐면... 최악이다.[12] 좌좀들이 그렇게 욕하는 이명박의 4대강도 5년 동안 22조를 사용했다.

문제는 그렇게 돈을 허공으로 날려버리고도 자꾸만 추경(추가경제정책예산안)을 편성해야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친다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왜? 아무것도 못 이루고 돈만 날리는데 왜?

하다못해 중국에서도 최저임금 존나 올렸다가 처참하게 실패해버렸다. 그걸 좌파들이 정말 몰랐을까? 그리고 이미 실패했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그걸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이유는 뭘까? 혹시 알면서도 일부러 더 하는 건가?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최악 빈곤층 천만 양성해 놓고 그 분노를 선동해 재벌들을 철천지 윈쑤로 만들어서 돌리고 바로 사회주의로 가려는 전략이라도 되나?

올해만 기금 225조를 더 써야 한다고 예고했다. 이미 온갖 기금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사람이 할 소리냐? 그냥 동네 노인정에서 노인네 대여섯 데려다가 경제 시켜도 저거보다 잘한다 ㄹㅇ로 [13] 이젠 고용보험자금도 고갈될 때까지 쓰네. [14] 유럽에서 좌파 정권이 포퓰리즘식 퍼주기 하다가 유럽과 함께 좆망한 건 보이지도 않지? 수구틀딱새끼들 ㅉㅉ 존나 좆망한 이념 지지하는 주제에 어디 가서 진보라고 지껄이지 마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진짜 저 인간들은 저걸 다 쓸 생각인 거 같다. 애초에 조국이 북한이기 때문에 나라가 초토화 되든 개돼지들 죽어나가든 별 신경 안 쓸 거다. 지금까지 저 빨갱이 새끼들이 한 짓을 봐라 자기들 정권 흔들리기 시작하면 저거 다 풀어서라도 지지율 유지하려고 하지 않겠냐? 여기다가 반미에 반기업에 3년 안에 나라 자체가 반도수엘라 수준으로 떨어질 거다. 진짜 농담 아니라 그냥 단체로 미친 새끼들임.

18년 7월에도 정신 못 차렸다. 1년 3개월 동안 50조를 풀었는데도 지옥으로 꼬라박는 경제를 보고도 정신을 못 차렸다. 무식하게 돈을 처박으면 경제는 꼬라박을 뿐이라는 것을 2년 동안 지켜봤음에도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고 전해지는 명언이 있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광증: 똑같은 짓을 무한히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가 박살나도 오늘도 행복회로만 실컷 오버클락시키는 문죄앙 정부의 무능함을 통렬히 꼬집는 명언이라 할 수 있다.

'믿고 기다려달라'면서 계속해서 돈만 붓는다고 한다. 19년에는 다 쓰지도 못하면서 일자리 관련 예산을 462조로 확대한다고 한다. 대체 탄핵 언제? ㄴ462조로 확대한다는 기사링크 삭제됨

국제제재 위반, 북한 감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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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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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북한) 사람이 먼저다.

 
— 문재앙

사실 이건 외교 문제지만 경제에 있어서도 아주 심각한 문제다. 북한의 사례를 보듯, 국제적으로 금지되는 것들을 저질렀다가 경제적으로 제재를 먹게 되면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소국은 무역이 없이는 먹고 살기 곤란하기도 하다.

농담이 아니고 G20에 다시는 발길도 못 붙이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그런 것보다는 우리민족끼리 잘 해보는 게 훨씬 중요한 건지 밥 먹듯이 국제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있다. 청와대는 국제 제재 따위는 도도한 물결 앞에서 걸림돌이 될 수 없다 고 말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은 미국의 양해를 받을 사안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대놓고 미국 손절하고 싶다고 말하지 그러냐 ㅋㅋㅋㅋ

특히 논란이 컸던 건수로는 북한 석탄 밀반입 사건이 있었다.

석탄, 철 밀반입도 그렇고 UN이 공식적으로 금지한 석유까지 미국의 허락 없이 남북연락사무소에 보냈다. 게다가 발전기도 한국 것이다. 심지어 사무소도 한국이 지어준다.[15]

그리고는 헬조선 정부는 존나 뻔뻔하게 "응 UN 안보리 위반 아니야 씨발! 우리 인원이 쓰는 거야! 우리 인원이 쓰는 거 치곤 양이 좀 많은 건 그냥 기분 탓이야!" ㅇㅈㄹ 떨고 있다 ㅋㅋㅋㅋ

물론 미국도 호구가 아니므로 이를 인지하고 은근슬쩍 경고하고 있지만 북한밖에 모르는 바보병신또라이좆같은치매걸린십새끼 재앙이 정부는 그대로 씹고 열심히 북한에 도로 철도 기름 퍼주는 중이다. [16]

참고로 비용은 피 같은 세금과 국민 연금에서 빼간다.

반면 일본과 미국은 대북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17]

"그 언론" 에서는 UN이 헬조선에게 북한 퍼주지 말라고 한 게 주권 침해 논란이 있다고 했다 ㅋㅋㅋ [18]

말도 없이 국민이 낸 세금을 정은이한테 바치는 니들이 주권 침해 아니냐? 헌법상에서도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뭐 헌법이야 그냥 무시하는 게 일상인 헬조선이니 그러려니 하자 ㅋ

정말 안되면 아예 재앙이 정부를 내부 공작으로 갈아엎을 수도 있다. 일단 헬반도가 중요한 위치긴 하니까, 미국이 헬조선을 버리는 경우는 아마 없...겠지? 버린다면 그건 아주 좆된 경우니 진지하게 탈조선을 하든지 돈을 외화로 바꾸든지 난민 신청할 준비를 하자. 남아서 버텨봤자 웰컴 투 베네수엘라, 웰컴 투 북조선이다.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에 길고양이 불고기와 비둘기 수육, 생쥐 튀김이 추가되는 진풍경을 보게 될 것이다. 차라리 목숨 걸고 보트피플이라도 해라. 물론 일본으로 가면 다시 추방당할 뿐이니까 목숨 걸고 대만이나 필리핀까지 가야 한다.

CIA가, 문 정부가 북한에 반김정은 인물들의 명단을 넘겨준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단 이 기사는 뉴데일리 찌라시이므로 한 번은 거를 필요가 있다.

미 국무부가 대북 특사는 반드시 비핵화를 동반 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정부가 과연 이번에도 미국의 인내심을 테스트할까? 하다못해 북한의 우방인 리비아와는 정상회담을 갖지만 미국 베프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거부했다는데... 색깔 너무 뚜렷한 거 아니냐?? 이스라엘 대통령이 여기저기서 재앙이 욕 하고 다닐 게 뻔히 보이네 ㅋㅋㅋ

적화통일부가 북으로 보내는 물건이 뭔지 보여줄 수 없다고 한다. 이유가 뭐겠어 찔리니까 그렇지. 미국이 언제까지나 봐줄 리 없지 않은가?

왜 북이 기껏 설치한 핫라인씹어도, 멍멍이처럼 좋다고 헥헥대는 거냐 대체

이젠 선 종전 후 비핵화 같은 헛소리를 들먹이는 한편, 임종석이는 우리민족끼리 자주노선 강행하자고 하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주사파 아니냐?

18년 9월에는 북한산 얼굴 인식 프로그램을 납품하고 기밀을 북한으로 넘긴 운동권 출신 사업가가 적발되었다.

이젠 정부에서 남북한 화폐통합을 추진하자고 하는데, 취임 1년 만에 남한을 북한의 물주로 만들어버렸다. 섣불리 화폐개혁을 진행했다가 나라 경제 시원하기 말아먹기 아주 쉽다는 걸 왜 인지하지 못하는지?

ㄴ ㅄ아 저 기사 보니까 남북한 화페통합은 기자 뇌피셜이네 좀 쓰기전에 팩트체크좀 해봐라 교차검증도 없이 기사 하나만 보고 쓰니까 이지랄을하지

동맹국은 적국한테 통수 맞았는데 적국이 먼저야?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끝까지 저러네. 핵무기 폐기는 이미 물 건너갔는데 뭔 비핵화야? 저 새끼들한테 핵무기 폐기하고 우리한테 항복하고 자유민주주의 받아들이라고 말했냐? 아니잖아ㅋㅋ 6.25 이후 저지른 만행에 사과하라고 말했어? 아니지? 북한은 평화를 위해 한 게 없는데 종전? 진짜 돌았냐? 유엔 제재 어기면서 석탄 들여오고 석유 주고 돈으로 존나 퍼주고 전방부대 철수하고 군 감축하는 게 평화냐? 적국 새끼들한테 굴종하는 거지, 친일파랑 다를 게 없어ㅋㅋ 옹호하는 문슬람 새끼들은 뇌가 있냐?

북한에서도 최근의 경제위기는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데 아무래도 민주당과 한통속인 듯

결국 북한이 몰래 핵활동 하던 게 걸리자, 미 국무부는 비핵화 안 하면 즉각 대응 밖에 없다고 했다.

북한 다같이 가기 싫다고 빠꾸 놓으니까 국회한테 으름장을 놓고 있다. 한편 림종석은 대통령처럼 나대는 버릇 못 버리고 국회도 좀 같이 가자 고 하는데, 이는 북한이 보수정당은 왜 안 데려오냐 고 하니까 주사파 씹네임드 시절 버릇 못 버리고 열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국회의 반응은 싸늘하다.

왜 자꾸 제 5차 남북정상회담 하자고 북한에 4대 그룹 총수들을 끌고 가려는 거냐? 걔들도 회사 꾸려나가려면 미국이랑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곳을 가면 미국이 과연 제재 안 때리고 가만히 놔둘까? 가자니 미국한테 찍히지... 안 가자니 청와대에 찍히지... 대가리 박살나느라 참 고생이 많다 ㅜㅜ

하다못해 외국이 보기에도 북한의 악랄한 인권탄압을 쉴드치는 게 보일 정도다.

그리고 남북정상회담 중에 리선권이 우리나라 기업인들을 향해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같이 면박이나 주는데 정부는 존나 소극적이고 여당의 원내대표란 새끼는 그런 말 한 적 없다 고 쉴드치고 지랄이다. 이 병신새끼는 대한민국 정치인인지 북조선 정치인인지...

우리가 북에 바칠 막대한 자금[편집]

이제는 우리가 평화를 위해 북한에 수백 수천억을 바치게 생겼다. 19년 예산에 판문점 선언의 이행 비용으로 2986억을 책정했다. 올해는 1726억이 편성되었으니 총 4712억이다.

물론 이건 겨우 애피타이저 수준이고 70조 ~ 190조까지 바치게 생겼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TIYe8MDWLaQ</youtube>
주소

좌파들은 이명박근혜가 더 많이 갖다바쳤다고 선동하는데, 실제로는 좌파정권 때 훨씬 많이 갖다바쳤다.

남녀갈등 조장[편집]

인구수 늘리려면 지금 20대, 30대 초중반 청년을 결혼 시켜서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 40대보고 애 낳으라 할 거야, 아니면 50대보고 늦둥이 보라고 할 거야? 물론 취업난 때문에 결혼이 점점 늦어지는 것도 문제이긴 하다.

근데 "그 새끼"가 표에 눈이 멀어서 페미 정책을 밀어버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심하던 10대~30대 초중반 남녀 갈등이 극심해졌고 특히나 임기 초반인 2018년에 그걸 존나 부추겼다. 요즘도 그렇지만 작년엔 아예 대놓고 불 지폈지. 메갈년들 시위하는 거 존나 포장해주고 ㅋㅋ

신기하게도 10~30대 초중반 남자들 지지율 확 떨어지고 출산율 1.0도 못찍고 0.X대로 떨어지니까 아차 싶었는지 요즘엔 언론엔 페미 기사가 상대적으로 잘 올라오지 않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페미를 밀고 있긴 하다. 취업률 높이고 수도권 집값 잡고 물가 잡으면 발정기 남녀 지들 알아서 결혼해서 애 낳는다. 돈도 없고 취직도 못하고 해도 불안하고 집도 없으니 봊잦 편 갈라 머리 끄댕이나 잡는 거지.

사실 우리 재앙이는 나라 이렇게 망칠 거에요~라고 선거 전에 브리핑도 했고 공약 잘만 지키고 있을 뿐인데 공약 보고도 찍어준 빡통 개돼지들이 문제다.

하다못해 유형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국민 대 국민 갈등을 부추겼다고 평가받는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같은 사람도 이 정도로 심하게는 안했음.

박정희, 전두환은 연고주의 유발이나 5.18 같은 불통으로 인해서, 김대중은 호남을 왕따 시킨다는 피해망상을 주장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 필요한 경제발전 그리고 민주화를 이끌때 만큼은 국민들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는 해왔다.

김대중은 여성부 때문에 국민갈등 시초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적어도 복지를 증가하고 IT 투자와 금모으기 제안으로 국민 대 국민 + 기업까지 정치적인 갈등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을 했는데

"그 양반" 의 경우에는 대놓고 페미발언을 함.

소득주도성장[편집]

소득주도성장 같은 멍뭉이 풀 뜯어먹는 소리도 다시 없을 듯 ㅋㅋㅋ

사실은 통계주도성장이라 카더라

좌좀 씹쌔끼들은 낙수효과는 허풍이라면서 정작 지들은 분수효과를 믿는다.

금시초문의 이론을 되도않게 쳐 씨부려가면서 가르치려 드는거 보면 저지능이라는 태생의 한계를 악을 써가며 극복한 동물원 원숭이새끼가 막 한글을 깨치고 철학책 한두권 읽은 후 사람 설교하려 드는 걸 보는듯한 기분이다.

가관이다.

[[19]]

정부가 저소득층 지원 확대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추진했지만

오히려 분배상황이 악화되어 2018년에는 지니계수가 1997년 외환 위기때보다 더 높아져 최고치를 찍었다.

2019년에는 지니계수가 소폭 줄어들긴 했으나 1997년~1999년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것은 여전했다.

GDP갭으로 보는 노이박문 대통령 경제성과 비교[편집]

갓카는 엄지척이고, 노짱도 나름 선방했고, ㄹ혜는 영 아니고, 문재인은 그저 재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없이 늘어나는 [편집]

주의! 이 글은 쟁이, 혹은 빚 자체에 다룹니다.
자살하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어져요!!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빚쟁이들에게 전 세계 사람들이 동정심을 느낍니다.
살아만 있다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국가 부채가 처음으로 1550조를 돌파했다. 박근혜 때도 국가 부채는 많이 늘어났지만 문재인 정부 때는 1년 안에 123조가 늘어났다.

국가 채무도 2018년 8월에 682조를 기록했고, 내년에는 722조를 넘길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빚을 늘리면 문재인 정부 시기 '동안'에는 여유가 있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국가 채무 증가율은 연 12%로, 9% 일본이나 4%인 미국보다 훨씬 높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 빚을 늘리겠다는 건, 추세가 반전되지 않는 한 언젠가 들이닥칠 빚의 쓰나미가 다가올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다. 게다가 단순 수치로만 보면 한국이 건전해 보이지만, 통계 방식의 차이로 인해, 실제로 숨어있는 빚은 훨씬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일단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을 많이 뽑아 일자리를 충원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빚은 늘 수밖에 없다. 국가에서 대규모로 고용한 사례로 미국의 뉴딜 같은 것도 존재하지만, 이것은 일단 의미는 있고 필요한 사업에 쏟아부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 헬조선의 공무원은 인력이 너무 많은데, 여기서 공무원을 더더욱 뽑아버리면 국가 조직의 비효율성만 심해질 뿐이다. 애초에 인원 배치부터 이상해서, 말단 민원부서는 바쁜데 뒤에서는 놀고 먹기 바쁜 상황이다. 게다가 규모 있는 시청 같은 곳에서는 점심 먹겠다고 두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월급루팡 같은 인간들이 흔하다.

민간 일자리에 힘을 쏟아서 저절로 경제가 돌아가게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을 늘리는 이유는 충성계급 양산을 통해 베네수엘라 같은 우민독재로 향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하다못해 중국도 자국의 산업이 위기에 처하자 세금 감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는 뭘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다.

원자력 산업의 몰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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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문죄인과 패거리들은 이것 하나만으로 50년 만고역적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전방위적으로 짱깨한테 따라잡히는 와중에도 세계 선두를 다투는 분야 중 하나가 원자력이었는데, 문쩝쩝이 밑도 끝도 없이 탈원전이니 뭐니 지랄 똥을 사지르는 바람에 산업 전체가 무너지는 중이다.

특히 이쪽 업계가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이기 때문에 부품 생산 기업들이 파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고 이대로 가면 2021년에는 자력으로 원전을 지을 수 없는 국가가 되어 기껏 일구었던 원자력 역량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는 다니던 사람도 자퇴하기에 바빠 과가 폐지될 위기에 놓였다.

우리나라 혼자 탈원전 해봐야 북쪽에선 핵무기 수십 발을 보관 중이고 서쪽에선 짱개새끼들이 수백 개의 원전을 짓고 있는데 해안가 원전 하나만 터져도 계절풍을 타고 한반도에 방사능 세례가 퍼부어질 것이다. 아예 서해상에 해상 원자력 발전소도 짓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 핵융합이라는 거대한 신천지가 예정되어있는 데다가, 핵분열만 해도 우라늄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율성도 훨씬 높은 토륨 원자력 발전소라는 가능성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나 에너지 주권이 종속될 위험이 있는(잠가라 밸브) 러시아산 천연가스 따위를 믿고 탈원전을 진행하다니 이리도 생각이 없어서야.

어떤 정책을 펼칠 때는 그에 따른 영향 같은 걸 세세히 고려해가면서 이해득실을 따진 끝에 진행해야 하는데, 아몰랑 방사능 위험하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병신새끼들 진짜. 아니 그러면 화력발전은 환경에 안 해롭냐?? 태양광 패널 생산할 때 얼마나 환경이 오염되는지 몰라?? 댐 지을 때 주변 환경 씹창내는 건 엌떻고?? 생각 안 할 거야 자꾸?? 개돼지 선동하는 데 쓰는 머리 10분의 1만 좀 싸봐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에초에 원전사업이 대한민국의 전력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환경오염 운운하는게 미친짓이지. 그거 걱정하다가 북괴처럼 전력난 오는거 시간문제다. 거기다가 환경문제는 인구만 더럽게 많은 짱깨랑 인도새끼들이 주요 원인인데 줄일거면 얘네들부터 줄이라고 하지 그러냐? ㅋㅋ

솔직히 대한민국이 유발하는 환경오염은 저 두나라들에 비해서 선녀수준이고, 파리 협정 내에서 할거 다하면 국제적으로도 문제될 거 없다.

대가리 깨지고 깨질 국민들[편집]

대깨문 대깨문 외치더니 진짜 대가리 박살 나게 생겼다

[20] 내년부터 안 오른다고 하던 건보료도 결국 인상될 예정이다.

[21] 기재부 대가리도 깨지는 중이다. 나름의 엘리트만 모아둔 곳인데 개돼지 국민들 때문에 개떡 같은 윗대가리 만나 고생이 많다 ㅜㅜ

전국의 공장가동률이 80%... 75%...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으며 고스란히 실업률과 연계된다. 경상수지도 아주 저조했으며 본원소득수지는 난데없이 자유 낙하해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58%가 나올 수 있는 수치냐 개새끼들아?

[22] 알바 자리도 줄었다. 15∼19세 취업자 29%↓라는 수치는 역대 최대다. 15∼19세 취업자 감소율은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1982년 7월 이후 올해 4월이 가장 크다. 이걸 나라라고 굴리는 거냐 재앙아?

원래 주 68시간 근무를 실시했는데, 주 52시간 근무를 실시하면서 월급이 줄게 되었다. 정부는 저녁이 있는 삶 운운하지만 [23] 문제는 당장 내일 먹고 살 돈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공장 다니는 사람들이다. 그동안 시간 외 근무를 열심히 돌려가며 간신히 필요한 만큼 돈을 벌었지만, 시간 외 근무를 규제하면서, 특히 성수기, 비수기 별로 일의 분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로 주 52시간을 밀어붙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업무 강도가 크게 올랐다. [24] 100시간 덜 일하고 월급이 160만원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게 나라냐? 저녁이 있으면 뭐하냐 내일이 없는데? 결국 소득이 줄어들어서 근무시간이 끝나면 알바를 뛰는 일도 허다하다고 한다.

박근혜 시절에도 지금 부총리 맡고 있는 김동연이 담뱃값 인상, 기업세 완화, 임금 피크제 등 서민 죽이는 정책만 골라서 해서 제대로 박근혜 탄핵 각 잡은 거 보고도 그때 그 친구 기용해서 그대로 따라하는 심보는 뭐냐? 이 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서민들은 이념 이전에 자기 지갑 사정 개박살 나면 아가리 다물고 무조건 다른 당 찍는다. 아니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쩌라고? 5% 목소리 큰 귀족노조만 보이고 95% 일반 노동자는 보이지도 않냐?

개돼지 국민 새끼들은 그렇게 되어도 북한만 신경 써도 좋다고 한다 ㅂㅅ 새끼들 ㅋㅋㅋ

IMF 수준으로 추락 했다고 난리다.

하다못해 이젠 국민 연금도 돈은 더 내고 받는 건 더 받도록 바꾸려고 했는데, 통일 이후에 북한 주민들에게도 연금을 제공하자는 국민연금연구원의 제안이 있었다. 아니 진짜, 그래서 탄핵 안 할 거야 개돼지 새끼들아?

7월 취업자 증가 수가 5000명으로 뚝 떨어졌다. 1년에 4대강에 들어간 만큼 퍼부었는데 울이니는 왜 이런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제는 알아야 한다. 문통이 직접 챙기겠다. 이 말뜻은 죄다 망쳐버리겠다는 뜻이다.

소득주도성장의 부작용 덕분에 빈익빈 부익부만 심해지고 있다. 대깨문 대깨문 신나는 노래! 서민들 대가리 깨져도 아직도 이래서 더욱 소득주도성장이 필요한 것 이라고만 와치는 문재인 대통령! 나라가 개판 나도 자기 고집은 죽어도 안 굽히네! 저런 비상식적인 꼴통을 대통령이라고 앉혔으니 ㅋㅋㅋㅋㅋㅋ

망하는 중소기업쏟아진다 쏟아져 ㅋㅋㅋㅋ

건강보험금 재정이 모자라서 그만, 박근혜 때 담뱃값을 인상한 것처럼 소주, 맥주에도 건강부담금 을 물리겠다는데... 탄핵 당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건지 뭔지

농민들도 대가리 박살 난다고 시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농민들보다는 유통 쪽에서 증가 비용이 많으며, 유통 쪽에서 도둑질을 많이 하긴 하지만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쌀을 보내서, 요즘 북한에서 쌀이 넘치고 대한민국의 쌀 비축량은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논현역 골목만 들여다봐도 그저 폐업 폐업 폐업... 강남역 부근인데 장난 아니다

취업자 증가 수 네 자리 달성[편집]

야 기분 좋다!!

18년 7월! 문통이 드디어 해냈다!

문통만 믿고 지옥으로 꼬라박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취업자 증가폭이 최소 30만 단위는 넘었고 현재 실제로 경제 활동 가능한 인구 수는 작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인구 절벽으로 인한 고용률 변화를 논할 단계가 아니므로 올 7월 취업자 증가폭도 비슷하게 유지해야 정상인데, 현실은 +5000명으로, 성장폭이 무려 작년 대비 60분의 1로 쪼그라들었는데, 그것도 잘 살펴보면 5~60대 이상이 늘어나서 그런 거다. 3~40대는 더 줄었고, 20대 역시 경제활동 희망 수는 늘었지만 신규 취업자는 작년에 비해 고작 9000명 늘었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안 늘었다고 봐도 됨. 보통 단기 아르바이트 하다 20대 중후반 정도에서야 신입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일반 알바나 신입들 일자리 마저도 박살이 난 수준으로 상당수가 취업이 힘들다는 얘기가 된다. 좀 더 정식적인 일자리에서 연차 쌓기 시작해야 하는 3~40대 취업자 수는 10~20만 명씩 줄어들며 폭락했다는 건 이제 보통의 일자리들이 제대로 개작살나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동월에도 증가폭이 30만 명 이상은 넘었는데 불과 1년 만에 이 정도로 개작살났다는 건 현 정권의 노동 관련 정책이 실패를 넘어 폭망했다는 뜻이다. 안그래도 불황이라 물가가 계속 오르는 와중에 일자리 수는 성장이 멈추고 퇴화를 바라본다는 의미이니 퇴화가 아니라며 자기위로할 때가 아니다. 또한 전술했듯이 인구 절벽도 아직 한참 멀었다.

보통 저렇게 60대 이상의 연령대만 유독 취업자 증가율이 높다는 건 제대로 된 민간 부문의 일자리가 아니라 공공근로 부문의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얘기다. 60대 이상이 여기저기 고용되어봤자 양질의 일자리가 얼마나 있겠으며 경제발전에 도움이나 되겠는가. 게다가 아직도 공공 분야에서 억지로 일용직 일자리 만드느라 바쁘다고 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십만 단위로 줄어드는 걸 일용직 등의 저급한 일자리로 땜빵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유독 농업 부문에서 일자리가 많이 늘었는데, 은퇴 후 취미로 주말농장 등의 귀농 생활을 하는 사람들까지도 전문 농사꾼인 것처럼 등록해서 취업자로 포함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중이다.

이거 보면 딱 봐도 각이 안 나오냐?


대통령님! 큰일났습니다! 이번 취업자 수가 20만씩 줄어들게 생겼습니다!!!!
그래? 그럼 50대 이상 틀딱들 공공근로 일자리 늘려!!!!

ㄴ언론이 이런 꼼수로도 물고 늘어져야 정상인데, 개돼지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직 정권 힘이 살아있어서 눈치만 보는 중이다.

한마디로 실제 활발히 경제활동 해야 하는 연령대의 취업률은 오히려 마이너스 되어버려서 사실상 금융 위기 수준의 고용 파탄 중이다. 금융위기 시절 실업자 140만, 2018년 현재 145만 ㅋㅋㅋㅋㅋㅋ

이거 알아둬라. 일반 실업률과 청년 실업률은 별개의 차원이다.

우리나라 성장 엔진이 꺼지고 있다. '건설·설비·R&D` 3대 투자 지표가 꺾이고 있는 것.

8월 고용 지표 3천명 달성 이게 귀농, 공무원, 공공부분 등 여기저기서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만든 통계라는 걸 생각해보면 마이너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우덜식 좋은 통계를 위해 실제 증가 수 2500명을 멋대로 반올림해서 3000명이라고 발표한 것이라고 한다.

11월에 취업자 수 16만 증가했다는 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간근무시간

1~17 시간 취업자 증가수 13만! (전년 동기 138만명 ->152만명) 18~36시간 취업자 증가수 32만! (전년 동기 278만명 ->310만명) 36시간 이상 취업자 감소수 30만! (전년동기 2,257만명 -> 2,227만명)

그야말로 숫자장난질만 하고 있는 판국이다.

미국한테 일방적으로 유리한 FTA 체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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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에 대한 양보는 없다면서 이게 뭐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자기들의 경제적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경 쓰는 분야가 농산물 등의 먹거리 분야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사람이 먹는 건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경제적 지위를 지키려면 자국 내 식량 자급률을 꾸준히 높이고 유지해야 하는데 이미 무역 협정 등으로 미국산 농산물이 우르르 들어와서 자국 농산물이 갈수록 경쟁력이 줄어들어서 자급률은 떨어지고 수입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이제 그 나라는 외교적인 협상을 벌일 때마다 미국에게 노출되는 약점이 늘어난다. 미국의 농산물과 같은 분야는 매우 강력하다. 그 넓은 땅에서 기업식으로 대량 수확하면서 보조금마저 팍팍 지원 받으니 웬만한 나라는 단가 경쟁력으로는 따라갈 수 없어서 미국에게는 마르지도 않는 총알 같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처음엔 미국 농산물이 저렴해서 좋을지 몰라도 의존도가 높아지면 미국 측에서 이를 빌미로 외교 협상 중에 떡밥으로 던지면서 자기 말 안 들으면 가격도 유동적으로 올리는 등 제대로 그 나라를 흔들고 돈 뺏는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이 미국과 FTA 제대로 체결하면 이득 보는 부분이 훨씬 많을 것임에도 계속 FTA를 피하려는 이유 중 하나가 그렇게 되면 자국의 식량 시장에 미국이 계속 뚫고 들어오려 할 것이고 이는 미래 세대까지 장기적 리스크가 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건 좀 포기해도 자국의 식량 관련된 부분만은 넘겨줄 수 없다면서 트럼프의 계속되는 깡패식 협박질에 아베가 수모를 당하면서도 최대한 버티면서 다른 우회적인 해법들을 물색하는 중이다.

반대로 지금 중국이 미국 상대로 무역 전쟁을 하면서도 많이 취약한 분야 중 하나가 식량 관련된 부분이다. 중국은 단기간에 급진적 성장을 하면서 그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릴 식량이 계속 줄어들면서 지금 식량 관련해서 미국과 관련국들에게서 들여오는 부분이 꽤 많이 늘어난 추세라 약점이 많아졌다.

근데 이번 한국 미국 FTA 재협상에서 안 그래도 식량 자급률이 매우 부족한 농산물 분야에서 제대로 털리고 나서도 세부 사항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잘된 협상이라고 자화자찬 하는 꼴을 보면 진짜 매국노 정권은 이 정권이지.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북한에 나라 팔아넘기기 전에 차라리 이런 식으로 목줄 하나 매이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정권을 뽑은 국민들의 운명이지 뭐. 이명박 때는 그렇게 난리 쳤으면서 이번에는 농민들 잠잠한 걸 봐선 역시 지령 따라 움직이는 거냐? 그냥 장사꾼 트럼프한테 또 놀아났음 북한에게도 놀아나고!

문재앙은 국익에 엄청난 손실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원하는 거 들어주려고 미국과 협의해서 미국 설득하려고 이런저런 엄청난 양보를 하고 있는 거 같다. 한미 FTA 개정한 것도 엄청난 양보를 한 것 같고 타고난 장사꾼 트럼프는 그런 문재앙을 파악하고 미군 주둔비 협상에서도 엄청난 실리를 취하려고 준비 중인 거 같다. 이런 매국노가 세상에 어딨냐? 동맹은 동맹이고 국익은 국익인데, 북한 요구 상황 들어주려고 국익을 저버리는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냐?

일본과 너무 대조된다. 얘네들은 미국에게 굽실대면서 애정도를 잔뜩 쌓으면서도 진짜 중요한건 안 주는데 지금 재앙이 정부는 반대로 하고 있다. 그것도 미국에게 귀여움 받으려는 목적이 아니고 조져야 할 상대인 북한을 조지지 말아달라고 미국한테 빌기 위해서이다.

기껏 얻어내려고 한 건 북한이 원하는 종전 선언과 북한의 제재 완화다. 이런 게 국가 반역이 아니라면 뭐가 반역이고, 간첩이 아니라면 뭐가 간첩이냐?

ㄹㅇ 미국이 보호무역 오지게 하고 관세 몰아주는데 재인이 허헣허허허 이 지랄 떠는 거 보면 진짜 대한민국 사람인가 의심된다.

대기업도 대가리 깨지는 중[편집]

예전처럼 희망퇴직 받는게 식으로 하면 반발이 심하고 정부에서도 압력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

적자사업부 하나에다가 짜르고 싶은 놈들 다 몰아놓고 물적분할로 독립법인으로 만든 다음에 아무 지원도 안하고 뒤지든 말든 냅두다가 헐가에 매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하면 회사 사업부를 쪼개서 우량회사랑 불량회사로 나누고 불량회사는 지원 끊거나 헐가 매각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대기업들 이런식으로 지금 대대적인 구조조정중

올해 여름 넘기면 대기업 애들도 본격 대가리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현중에서 민노총이 죽자살자 난리치는게 이 시스템인걸 알고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물론 일해서 회사 살릴 생각은 안 하고 꿀만 쳐빨려는 민노총도 병신은 맞는데 ㅋㅋㅋㅋ

마이너스 성장 달성[편집]

2분기 성장률 0.6% 실질 국민총소득 1% 감소했다.
근원 물가는 IMF 수준인 0% 대로 추락했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9개월 동안 금리를 동결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덕분에 한미 금리역전이 일어나서 외한 보유액도 감소되고 있다.

2019년 1분기에도 마이너스다. 북한이랑 거래해서 국재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한테 실시간으로 쳐맞는 중인 라트비아 성장률이랑 비슷하다. 이로서 문재앙의 악영향이 미국의 금융제재와 비슷한 수준의 힘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추가 관세를 매기는 데 미온적인 이유도 대미흑자가 크게 줄어들어서 굳이 관세를 더 멕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 그 와중 실업자가 19년만에, 즉 IMF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데도 정부는 증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저 저 주둥아리 놀리는 것들 실업자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 1.8%! 십ㅂ랄 기어코 2%마저도 무너지게 생김. 아직 전망이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일본와의 무역전쟁 때문에 2%대 붕괴는 확실할 것 같다. 이래놓고 '우리 경제가 안 좋은 것은 일본 탓입니다 훠훠훠' 이 지랄하지는 않겠지.

2019년 2분기는 플러스지만 그냥 정부가 지출을 ㅈㄴ게 늘려서 그런 것일 뿐이다.

2019년 총 성장률은 2%를 지켰으나 그래봤자지 문재앙 정부가 세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만든거라 사실상 망한거다

2020년 1분기 성장률이 좆망 of 좆망했다.-1.4%라는 애미없는 성장률을 보였다. 이것은 IMF 이후 최악이다.이유는 문재앙 정부가 짱깨페렴을 제대로 막지 못했기 때문 그래놓고 또 남탓 하겠지

52시간제[편집]

52시간제 도입하면 여가시간이 늘어나 소비가 활성화 된다 씨부리는 데 그게 아니고

1. 고령화 & 노동법 개정에 의한 근로 시간 감소가
2. 자본생산성 하락을 유발하고 국내투자 실종 및 자본의 엑소더스를 야기하여
3. 결국 최종적으로 생산 감소 & 소비 감소 & 저축 감소

일본이 폭망한 핵심적 스텝을 그대로 따라 밟는 중이다.

ㄴ 일본은 그래도 엔화빨로 장기디플레를 버티는거지 그런것도 없는 한국은 더 심각하다. 출산율도 더 심각하다.

ㄴ 일본의 근로시간 감소는 경제 성장률 둔화를 각오하고서라도 씹창난 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거였지 누구처럼 뭐 소득주도성장이 어쩌구 저쩌구 이런게 아니었다.

야 씨발 솔직히 주 52시간도 많은거지 출퇴근 , 휴식 시간 생각하면 일주일에서 5일을 날리는건데 무조건 고용주 편드냐?
아니 헬조선은 노예를 갈아넣지 않으면 나라가 버티질 못한다구요. 자원도 없어 땅덩어리도 좁아 주변에는 잠재적 적국들이 가득해.. 헬조선이 온갖 안 좋은 여건을 어거지로 이겨내고 준선진국이 된 비결은 미국의 자본 지원과 노예 부리기임. 헬조선이 노동자들 편히 놀게 해주면서도 지속적으로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는 해결책이 뭔지 안다면 내놔봐라 제발 ㅋㅋㅋㅋㅋ
그마저도 이젠 인구구조 때문에 과거처럼 성장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
근데 애당초 52시간씩이나 국민 부려먹으면서도 망할 나라라면 그냥 망하는게 순리 아니냐? 뭐 현세대 노동 연령대층은 그나마 병아리 눈물만큼이라도 꿀 빨긴 하겠네. 일 존나 하더라도 돈 많이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좆됐지만. 난 다른 문단에 나오는 문제들은 다 재앙이가 병신이기 때문에 일어났다는거에 동의하지만 이 52시간 문제만큼은 재앙이 이전에 헬조선이 병신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ㄴ 맞아. 국민 착취해서 나라 생명 유지하는건 존나 추하다. 근데 한국 망하면 먹어줄 나라 중 제일 가능성 높은게 중국 놈들이라서 문제지. 미국이면 좋겠지만 거리상 힘들고. 뭐 우리 뒤지고 난 다음에 일어날 일이니 노상관.

정리하자면 52시간 하면 경제 좆망 vs 안 하면 노동자 삶 좆망. 뭘 하든 좆망. 헬조선은 태생부터가 스파르타처럼 국민들을 착취해야 돌아가고 착취를 안 하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니 스파르타가 그랬던것처럼 그냥 다 포기하고 무출산으로 다 같이 멸망하고 이딴 나라 대물림할 후손은 낳지도 말자.
망한다는건 지나친 엄살이다. 이미 헬조선 근로시간은 보수측에서조차 머가리 불탄 병신들 아닌 이상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하는 수준이다. 문제는 닥치고 무조건 52시간으로 못박아 버리는 융통성 없는 정책이지. 일 있을때 빡세게 하고 일 없으면 일찍 가는 탄력근로제의 적용 기간을 여유롭게 주든가, 미국처럼 야근 수당을 엄청 매겨서 야근 안 시키고 일찍 보내도록 유도하거나 야근할 수 밖에 없는 일은 노동자들 급방긋하게 만드는 식으로 해야했다.
일단 야근수당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한국의 임금체불은 일본의 10배 규모고 경제규모 감안하면 30배 규모인데 야근수당 미지급이 임금체불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웃긴건 문재인이 임금체불 줄이려고 근로감독관 수도 대폭 늘렸지만 정작 최저임금제 때문인지 임금체불액은 오히려 더 증가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헬조선 특유의 겉멋만 듯 허세식 숫자올리기에 집착할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제대로 주고 있는지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매우 떨어지는게 큰 문제다.

52시간제하니까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는 건 인정하지만, 솔직히 52시간제 덕분에 디키할 시간이 늘어난 건 축복 아니냐? 대안우파 새끼들이 재앙 재앙 거리며 존나 까대는 놈이 있는데, 그런 식의 논리면 디키 편집할 시간에 회사에서 일하면서 노오력이나 해라 야근수당 쳐 받지 말고 디시충 병신들아

ㄴ 정작 이런 새끼가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지잡대에 가더니 좆소도 못가서 백수 인생 직행한뒤에 자기 인생은 볼만한 구석이 없으니 재앙이같은 정치인 찬양하다가 부모등골 다 박살내고 방안에 쳐박혀서 키보드 따닥거리면서 부모한숨 쉬게 만드는 전형적인 찐따 새끼다. 사회에 나가보질 못했으니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자체가 없어서 뇌절중인것 같은데 위키러들은 이딴새끼는 무조건 거르고 조심하도록 하자.

내년부턴 300인이상 직원을 소유한 대기업뿐 아니라 직원수가 50~299명 사이인 중소기업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됬다. 이미 다른 정책으로 중소기업들 탈탈 털리고 곡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여러군데에서 이 정책 때문에 곡소리 나는 것은 물론이요 사고도 엄청 많이 터질 것 같다. [25]

국민연금[편집]

2018년 8월 10일 갑자기 국민연금에 손을 대서 현재 60세까지 납입, 65세부터 수령인 체제를 65세까지 납입, 68세 수령으로 변경하고 연금납입액도 올린다고 한다. 기사

이런 기사 나오다 보니 반발이 격렬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정부안 아니라고 발뺌 했는데, 그래봤자 이 안 그대로 9월달 확정안으로 나올거잖아?

20,30대는 소득의 25%를 국민연금에, 25%를 건강보험에 들이붓게 강제할 계획도 있었으나 반발을 우려해 공개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날치기하실 거라구요 이 사기꾼 새끼들아? 무슨 고소득 국가 북유럽 스웨덴도 아니고 헬조선에서 수입 50%를 세금으로 떼가시겠다?

ㄴ 아니지 병신아 50%보다 더 떼지.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산재보험, 고용보험 빼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만 50%니까 뭔 소득의 70%를 세금이랑 공적부담금으로 다 날아가는 거임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북한 진출 기업에 수십억씩 투자 하도록 강제하니까, 이명박 때 10%, 박근혜 때 7% 수익률을 내던 게 문재인 때 들어서 1% 수준으로 추락한 거 아니냐?

미국 때문에 직접 송금은 안되니까 조선족으로 국적 세탁하고 중국 회사로 둔갑한 북한 기업이나 북한과 합작한 기업에 국민연금이 투자 명목으로 돈 꼬라박아서 대북송금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이 나라 개돼지들은 반강제적으로 월급과 보험료에서 뜯겨가며 대북송금하는 셈 ㅋㅋㅋ

혹시 아직도 니네가 뼈 빠지게 고생해서 낸 저 연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흑우들 없지? 참고로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압승하고 계속 집권하게 된다면 저 돈은 인구 구조 때문에 고갈 되기 전에 북한에 빨리면서 파산하게 된다. 지금 기금이 거의 700조 육박하니까 북한 GDP로 볼 때 한 20년은 먹여 살릴 수 있음 ㅋ

타국 시민권 딸 경우 국민연금을 일시불로 되돌려준다. 참고하자.


지난 10년 연기금(국민연금기금) 인재들이 얼마나 잘해왔는지 시대가 평가해줄거임

삼성물산 합병 반대해서 엘리엇 먹튀 + 삼성 지배구조 흔드는 것보다

합병 시너지로 이득이 확실한 상황에서 찬성표 던졌다고 실장급 이상 갈갈이 찢어버림

(심지어 연기금이 반대 던졌어도 소액주주 압도적 지지로 통과가능한 찬성비율이었음)

이후 삼성그룹 안정화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으로 연기금 최대 수익을 삼성에서 '7조'원 달성

하지만 정의를 부르짖는 참여연대와 문재인. 개돼지 국민들은 삼성을 심판하고 박근혜를 심판하면서 연기금 인재들도 모가지 줄줄이 쳐날림.

삼성물산 합병을 물고 늘어져야 근혜 죄 하나라도 더 쌓으니까.

그리고 삼성은 한국을 좀 먹는 거대한 악이니까.

현실은 2018년에 국민연금 수익률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연기금은 2018년 한해 6월까지 -5% 국내주식 손실을 봤고 7월 한달에는 -6% 손실을 보는 기염을 토해냄

그렇다고 mb 시절처럼 매수로 일관해서 개미들 도와준 것도 아님.

매도로 일관하면서 개미 등이나 쳐먹었는데 손실..

비참한 2018년.

삼성물산 합병 건으로 책임자 문책 + 전주 이전으로 실장급 이상 인재들 줄 사표/이직

연기금 수장 1년 이상 공석

삼성물산 합병 시너지로 삼성그룹에서 연기금은 7조의 수익을 봤지만 국민들은 분노

2018년 국민연금 수익률 바닥치고 있지만 아무도 분노하지 않음

친외국인적 정책[편집]

건강보험 가입이 워낙에 쉬워서 억대 수술을 받고 출국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 외국인의 대부분은 짱퀴벌레들이다.

공공부문에 대한 지나친 의존[편집]

정말로 복지를 국민에게 직접적 실질적 효율적으로 부여하고자 한다면 공무원 수부터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공기업을 엄하게 관리 감독하여 방만한 경영을 막으며 세수를 최대한 아껴서 이 돈으로 증세 없는 복지든 뭐든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른바 좌파들은 또 모든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들은 정반대 방향으로 정치를 한다. 국민들에게 걷는 세금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공무원 수도 최대한으로 늘리고, 공무원 노조와 공기업 노조를 귀족으로 만들어 세력화한다. 성과급 제도를 사전에 차단해 다 같이 놀고 먹자식 방만한 경영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헬조선 공무원 경쟁률이 70~80:1인 것이다.

좌파의 본질은 복지가 아니다. 자신들의 정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우상숭배하게 만들 충성 계급의 양성이다. 전교조 같은 좌익 세력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세금으로 공무원 조직을 좌파 진영에 충성토록 만드는 것이 가장 직접적 실질적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교사 공무원 조직을 충성토록 하면 학생 세대를 좌경화 할 수 있고, 여성부를 충성토록 하면 이윤택, 고은, 탁현민 등 좌파의 성폭력만 침묵하는 여성단체를 양산하며, 문화계를 충성토록 하면 김제동 같은 놈을 뉴스 앵커에 앉히는 꼴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보다 손쉬운 기득권 유지 수단이 없는 것이다.

정확히 꼬집자면 좌파라는 것의 본질은 "자신들이 모든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독재"다.

체게바라의 쿠바, 마오쩌둥의 중국, 레닌과 스탈린의 소련, 문재인이 후빨하는 북한 등 모든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이렇게 왕국으로 변질되었다. 이른바 좌파가 대대손손 권력과 부를 세습하는 좌파만의 나라다. 좌파들은 한국 또한 이런 국가로 만들기 위해 문슬람처럼 우상숭배하고 드루킹처럼 여론조작하는 것이다.

헬조선은 빨갱이 숫자가 너무 많아서 망해가는 게 아니라, 김두한처럼 빨갱이 머리통을 몽둥이로 깨부술 정의로운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심각해진 저출산[편집]

2016년 12월에는 출생아수와 사망자수가 거의 비슷해지면서 인구절벽에 대한 고민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탄핵정국의 여파로 문재앙이 되었지만 오히려 출산율이 더 악화되는 '인구재앙' 이 발생했다.

  • 2016 : 약 125000명 증가 (12월 출생수와 사망수가 큰 차이 없음) 출산율 약 1.17
  • 2017 : 약 72000명 증가 (12월 사망수가 출생수를 역전) 출산율 약 1.05
  • 2018 : 약 28000명 증가 (12월 사망수와 출생수의 격차가 커짐) 출산율 약 0.98
  • 2019 : 약 7500명 증가 (11월에도 사망수가 출생수를 역전) 출산율 약 0.92
  • 2020 : 약 32000명 감소 (1월과 10월에도 사망수가 출생수를 역전) 출산율 약 0.84


이거면 답 나오지 않냐? 집값은 오르는데 일자리 환경은 개선이 지지부진하다.

통계조작, 언론통제, 불통, 독재, 고집[편집]

문재인 정부는(은) 사실 유신정권, 제5공화국, 이명박근혜 정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은) 사실상 유신정권, 제5공화국, 이명박근혜 정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문재인 정부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유신정권, 제5공화국, 이명박근혜 정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통계주도성장이 먼저다

GS그룹이 “5년간 20조 투자, 2만1000명 고용" 한다고 한다. 이거 정부의 손길이 뻗친 냄새가 풀풀 나지 않는가?

18년 8월 말에 통계청장을 교체해버렸다. 정부 말로는 경질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흑우가 얼마나 있겠냐? 최근 통계청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반하는 고용 지표와 하위 계층의 소득 감소 등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 황 청장의 경질에 기여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통계 자료 발표조차 입을 막아버리면 그게 바로 독재지 뭐냐? 황 청장도 눈물을 흘리며 윗사람에 밉보여서 경질된 것 같다 며 소감을 밝혔다. 게다가 새로 들어온 통계청장이 하는 말이 정부에 보답하는 통계를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밑에 더 자세히 나와있지만 즉 이날 이후부터 통계청에서 나오는 말은 신뢰를 크게 잃었다고 볼수 있다. 그 와중 이를 예측한 엠팍의 글은 성지가 되었다. 아주 가관이다

이 분도 좌파, 노동계 쪽에 꾸준히 기여 한 인물임에도 한 순간에 문베충한테 적폐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평소에 정부의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경질된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독재인은 촛불시민의 민주화의 열망을 깡그리 무시하고 우덜식 독재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 된다. 잘린 청장은 "제가 그렇게 (청와대 등 윗선의) 말을 잘 들었던 편은 아니었다" 말하고 있는데... 장하성에게도 당당하게 통계 볼 줄 모른다 말하는 센스 ㄷㄷ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그렇게 독재 반대하더니, 그게 다 지들도 독재 하고 싶어서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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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임된 통계청장이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 라고 주작한 놈 이라고 한다. 회의장에서 "장관님들의 정책에 좋은 통계를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그냥 대놓고 정부에 유리하게 주작하겠다, 여기에 걸려들 흑우 없지?라고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이다. 참고로 이 통계청장은 대학, 대학원 논문을 마르크스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채웠다고 한다.

이제 사람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지지율 조사마저도 더더욱 의심하기 시작했다. 통계청장도 자르는 마당에 뭘 믿을 수 있겠나? 아니나 다를까, 18년 8월 취업자 증가수 2500명을 멋대로 반올림해서 3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좋은 통계 ㅆㅅㅌㅊ 리승만 시절 사사오입의 재현이냐?

그리스의 경제 대재앙도 통계조작에서 시작되었다. 재앙은 이제야 서곡을 끝마쳤을 뿐이다.

통계 조작이 문제가 되는 진짜 이유는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잣대가 없어져서 대응책을 제대로 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장하성이야말로 통계조작의 정점 에 있다고 한다.

신임 통계청장도 참 불쌍하다. 양념도 먹힐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이 있는데 음식 폐기물을 맛있게 만들라는데 말이 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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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떻게 보면 잘 된 거다. 김동연처럼 사퇴 의사를 밝혀도 잡혀 살다가 정권이 망하면 같이 적폐로 분류되어서 쳐맞을 운명에 처하는 것보다는 저렇게 적당한 시점에 잘려나가서 정의의 사도나 소신 있는 사람 이미지를 확보하고, 적폐청산의 대상에서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동연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반려되었더니, 어떻게든 잘려보려고 발버둥을 치는 건지 아니면 이왕 이렇게 된 거 할 말은 하자는 건지 전임 통계청장을 쉴드치고 있다. 잃을 게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짓거리인데... 과연 면피용 고기방패를 계속 들고 있을지 어그로꾼을 내칠지 기대된다 ㅋㅋ 김동연이 고용 악화에는 소득주도성장 탓도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재앙아 ㅋㅋㅋ 홍카콜라의 경쟁 브랜드 연카콜라 ㅆㅅㅌㅊ ㅋㅋㅋㅋㅋ

조만간 한국은행 총재도 잘릴 듯하다. 통계청장처럼 나가리되려고 각 재는 걸 수도 있다.

이 멍청한데 고집만 센 정권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사회주의 경제가 성공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경제를 실험하는데, 문제는 지력이 되는 정권이 북구 유럽형 사회주의 경제 실험을 하면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는데 지력도 안 되는 인간들이 멍청한 남미형을 추구하고 있다.

뭐? 시대정신어째? 이거 완전 독재하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잘 한 건 우리 덕, 잘 못한 건 적폐 탓!

문 정권이 노조를 부추겨 언론기관을 길들였다고 한다.

박근혜 때 그렇게 문제 삼던 특활비도 정권 잡고 나니 공개 안 하고, 조국 민정수석 감찰할 특별감찰관은 2018년 8월에도 아직도 임명 안 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이니는 "지난 10년 방송 공공성 무너져 참담...다시는 없어야" 한다는데... 실화냐?

문재인은 방송의 날 기념식장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달라. 정부도 방송의 독립성과 공영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 고 말했으나, 실상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방송통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장하성은 경제가 망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 정도면 거시적으로 적정한 성장 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금감원, 기재부에도 압력을 넣고 있다. 요약하자면 대충 이런 상황이다.

금감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받는 개인 사업자들의 대출이 40% 폭증했습니다.
문재앙: 금가뭔쒸.
금감원: 네? 
문재앙: 뒤쥐고 쉬푸쉼뉘꽈?
금감원: ?? 
문재앙: 누과 감휘 퐥트룰 쥐꿔뤼롸궈 홷쑴뉘꽈? (쭵) 뒤쥐고 쉬푸쉼뉘꽈?
금감원: 아...네.... ;;;
 
//
 
기재부: 경기회복 흐름은 개뿔... 이 문구 빼버려
문재앙: 기획쟤졍부쒸.
기재부: 네?? 
문재앙: 졍쉬눌 뭗 촤뤼쉬놔 보군뇨. 
기재부: ?? 
문재앙: 죠운 뫌뤄 활 뙈 좨봬포하쉽쇼. (쭵) 뒤쥐귀 쉬루쉬묜 마륌뉘돠.
기재부: 아... ;;넵... ;;;

이게 나라냐?

최저임금의 상승을 반대하던 소상공인연합회장도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사업비 4억 횡령 혐의라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독재 지거리 아니냐?

이제는 사법농단을 반드시 규명해서 사법독립 어쩌구 하는데 아무리 봐도 행정부의 수장이 사법부에 간섭하는 건 삼권분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다못해 기업들도 평양정상회담으로 줄줄이 끌고 간다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정경유착 아닌가? 물론 당하는 기업들은 이를 뿌득뿌득 갈 것 같지만 ㅋㅋ

이제는 미국 정부 직속 VOA쫒아내버렸다. 별 희한하게 핑계를 대고 있는데, 아무래도 북한 석탄 밀반입 사건에 대해 VOA가 보도하자 입을 막아버리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는 것이 유력하다. ㄹㅇ 이거 보니 518 당시 외신 탄압하던 전두환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렇게 반미가 하고 싶었냐?

ㄴ그게 아니라 종전 선언 한글판 영어판 내용이 다른 걸 문제 삼은 때문인 것 같다.

ㄴ욕 먹으니까 말을 바꿨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ㅆㅅㅌㅊ 물론 조용해지면 다시 내쫓을 듯

ㄴ내쫓은 적 없다고 했는데 구라인 거 다 뽀록남 ㅅㄱ 걸핏하면 구라

9월 취업자수가 마이너스라는 이야기가 정계, 언론사이에서 돌기 시작하자 공기업을 압박해서 단기 일자리를 만들라고 했다. 왜냐하면 취업이 1주일에 1시간이라도 돈받고 일했다면 취업자로 잡히기 때문이다.

고용 참사는 구조조정,인구감소,온라인쇼핑탓이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

이민통계도 아주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최근 핫한 이민처중 하나인 캐나다 이민자가 2017년 한해 207명 밖에 없다고 나오고 총이민자 숫자도 1458명으로 서유럽수준이라 나오지만 캐나다 연방이민부의 2017년 발표에 따르면 3665명의 한국인이 11월까지 이민을 마친걸로 나온다.

한국측 발표와는 17배 차이나는 숫자다. 207명이란 숫자는 2018년 7월 한달 이민자 숫자(약 300~400명, 작년보다도 더 늘어나서 급증 중) 보다도 적은 숫자로 뻥카이다.

혹자는 통계정이 캐나다의 PR여권 발급 이민자만 추려내고 있어서 PM여권 신청자가 누락되어 이런 오류가 있다라고 하는데 그건 2005년도 이야기이다. 2016-2017년도의 이해할 수 없는 통계집계 방법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는데 입다물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여건과 상관도 없는 미국의 경우도 미국연방국토안보부(DHS)의 자료를 보면 2017년 통계청 발표는 923명이지만 미국측 발표에 따르면 9300명이다. 역시 통계청은 해명못하고 있다.

민간 통계나 연구소등에서의 조사로 이미 문정권 이후 이민이 쇄도하고 있고 이민의 유형 또한 젊은 고학력자 혹은 나이든 성공한 사람, 엘리트 지식인 위주란 건 검증되었고 이민당사국들의 발표가 한국정부의 통계청이 신뢰도가 바닥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해외자료도 같이보는 습관을 길러라. 설령 국내기자가 해외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했다고 해도 "너가 직접" 해외사이트 자료 뒤적여가며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라. 얼마나 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구라를 치는지 느낄수 있을것이다.

조국 민정수석 딸내미 특혜와 펀드 논란이 터지자 모르쇠로 아닥하고 있더니 결국 사실상 강행임명으로 법무부 장관을 만들어 버렸다. 위에서 감찰반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는데 검찰 수사권 약화시켜 지 의혹도 빠져나가려 안달인 놈인지라 이니가 방해할 일은 아마도 없을 듯하다.

부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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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꿀맛 한번 좋다~

장하성이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 저도 거기 살기에 드리는 말씀이다" 이게 말이냐 똥이냐? 강남에만 세금 올리는 건 문제부자들 고가 아파트는 정부가 관여할 이유가 없다 는데 참 기가 찬다.

청와대 친구들이 참 골고루 혜택 보는 걸 보면, 일부러 강남 집값 올리는 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4일 공개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장 실장이 보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134.48㎡는 지난해 11월 23억 7000만 원에 거래됐다. 동일 면적 매물이 2016년 11월 16억 6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것을 고려하면 1년 사이에 약 7억 원이 오른 것이다.

작년에만 아파트로 7억 원 벌었음 ㅋ 하성씨 축하해요!

심재철 게이트[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심재철 게이트 문서를 참고해라.

요약하면 청와대에서 수억을 용돈, 유흥비로 쓰다가 걸린 사건인데, 심재철이 정보를 얻어낸 방식이 불법이라고 볼 수도 있어 애매한 사건이다. 물론 그와 별개로 청와대가 걸린 건 맞음

거짓말, 말 뒤집기[편집]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이 문서는 구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듯이 까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을 보게 된다면 즉시 아갈창을 위아래로 분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 특유의 아니면 말고 식 말 뒤집기 때문에 결국 갈등만 남았다.

문재인이 국민 동의 없는 국민연금 개편은 결코 없다 고 할 때는 언제고 결국 국민연금을 인상해버렸다.

문재앙이 어제말 다르고 오늘말 다른 것은 야당시절부터 악명높았다. 오죽했냐면 김종인이 문재앙과 예기할 땐 녹음기 켜놔야 한다 고 했을 정도였다.

정치인이 어제말 다르고 오늘말 다른걸 천연덕스럽게 해댄다는게 좀 웃긴거임 ㅋㅋ

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읽기만 하고, A4지를 누가 써준걸 읽느냐에 따라 문재앙 말이 달라지는거같음 ㅋㅋ

농담이 아니라 어디 한참 모지른 애거나 ㅋㅋ 아무 생각 없는 꼭두각시 같음 ㅋㅋㅋ

일본 경제보복 터지고 나니 위의 주 52시간도 국산화 개발을 위해서라며 뒤집어 보이는 위엄을 보였다. 여윽시 우리 문재인에게 걸리면 문재인이라도 양념당ㅎ...


일본 경제보복 아니더라도 어차피 지켜지지도 못할 제도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많은 기업들에게 적용이 계속 미루어져 왔던거다. 그리고 시간 더 투자해서 국산화 개발한다고 치자 그동안 일본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들은 가만 있겠냐? 지금도 국산화 그 자체는 가능이야 한다. 맨날 개발했다는 것들이 다 기업테스트에서 탈락하는거고 국산화 그 자체가 아니라 더 발전할 일본이나 중국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개발해야 한다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노예부리기도 과거처럼 쉽지 않을텐데 지금 당장 EU로부터 노동법 지키라고 국제적으로 존나 욕처먹고 있는 중이라는 거다. EU와의 FTA는 징계가 없다쳐도 한국이 FTA 위반국가로 판명되면 이게 미국,캐나다와도 연결이 되는데 미국,캐나다는 EU 와 달리 징계가 있는지라 골치 아프다. 그리고 EU도 징계는 내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한국상품에 지연때리는등 각종 불이익까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기에 노예부리기도 예전 만큼 쉽지 않을거다.

가뜩이나 지금도 노동권 5등급국가로 노동후진국이란 딱지가 있는데 여기서 국제적으로 힘있는 새끼들과 노동법으로 티격해봤자 국가이미지측면에서도 좋을거 하나 없다.

더군다나 지금 저분이 주장하는 국산화 마저도 고작 수년전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당시에 직접 마스크 까지 쓰고 나오며 "뭔진 모르지만 위험해 보인다"며 반대한 전적이 있다. 아무래도 내면의 자아가 3명 정도는 되는가 보다

재앙식 정책 추진 순서[편집]

1. 문재앙이 영화 감상중 영감을 얻거나, 정은이나 진핑이에게 지령을 받는다

2. 민변, 참여연대, 시민단체,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종 지지자들로 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에 그 분야 젖문가가 없어보이는건 국민갬성의 위대함을 무시하는 니가 적폐기 때문이다.

3. 위원회가 만든 똥을 언론으로 찔끔 지려본다.

4-a. 반응이 좋을시- 국민을 위한 정치. 대승적으로 추진하겠다

4-b. 반응이 나쁠시- 사실이 아냐. 결정된바 없어. 청와대는 보고 받은 바 없다 등으로 둘러댐

5. 장관이 똥을 먹어서 치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이번 정부 장관들은 책임 면피용 똥받이 들이지 모든 정책 추진은 청와대와 시덥잖은 비전문가 위원회가 주력임 ㅋㅋㅋㅋ


ㄴ 정부에서 일하세요???ㅋㅋㅋㅋ

인재 부족, 낙하산 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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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공공기관에 매일 1명씩 낙하산·캠코더 인사 내려꽂았다. ‘캠코더’는 ‘대선프', ‘드인사', ‘불어민주당 출신'이라는 뜻으로, 전문성 없이 문재인 대통령 관련 근무 이력만 갖고 공공기관 임원에 내려 꽂힌 인사들을 의미한다. 1년 4개월 동안 340개 공공기관에서 새로 임명된 1651명의 임원 가운데 365명이 ‘캠코더’ 인사라고 한다. "낙하산 없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은 처음부터 지켜지지 않았다.

장하성 인터뷰를 보면 최저임금 급격상승 부작용이 너무 심하니 겁을 집어 먹은거 같던데, 장하성 보면 문재앙 패거리들이 초무능해서 말아먹는거지 일부러 말아 먹는건 아닌거 같다고 본다

너무 심하게 말아 먹으면서도 필사적으로 책임 회피하고 남탓 하면서 오기,깽판의 굿판을 계속 벌려대고 ,내년도 최저임금도 급격 상승 시켜버리니 사람들이 이거 일부러 말아먹는 거 아닌가 하고 오해하는 거라고 본다

현재, 문재앙 패거리가 하는 행동은 사람들이 일부러 말아 먹는건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그 정도로 엽기적인 건 사실

특히 이번 정부는 운동권청와대 등 정부 곳곳의 요직에 기용하였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일반적으로 운동권이라 하면 대학교에 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허구한 날 민주주의만 외치며 데모나 하던, 전공지식은 제대로 알까 의심쩍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런 무능력한 인물들로 청와대 전 요직을 바글바글하게 채운 것이다. 아주 극단적인 형태의 낙하산이라 할 수 있다.

설령 낙하산이라고 하더라도 꽂아넣은 사람이 능력이 있다면 그나마 나을 텐데, 이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을 동지랍시고 끼워넣은 것이다. 차라리 동지들 대우해주고 싶으면 일감 몰아주기라도 하지, 왜 중책에 기용해서 나라를 침몰시키려 드는가?

애초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런 정권에서 중책을 맡지는 않지. 결국 폭망할 싹수가 훤히 보였거든. 지금 기껏 고위직 차지했는데 탈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봐봐 얼마나 불쌍하냐.

청와대공직기강변호사 에 또 민변 출신을 넣었다고 한다.

18대 정부 때는 20년 경력 전문가를 앉혀놔도 낙하산 운운 하는데 이번 정부는 1도 경력 없는 사람 앉혀도 이렇게까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게 소름끼친다

문재인이 제시한 5대 적폐 조건 해당 안 되는 장관은 한 명도 없고 그랜드슬램 달성한 사람도 몇몇 있음

하다못해 전두환 정부를 예시로 들어보자

보좌진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경제 외교 등 성과가 굉장히 좋았음

대통령은 본인이 일 잘하는 것 보다도 각 부문의 수장을 누구 앉히느냐 하는 안목이 엄청 중요한데 전두환이 이 점을 정말 잘했음 군인 출신인데도 군인 출신 심복들도 쫒아내고 다 전문가 앉혔지

금융실명제도 솔까 전두환 시절에 김재익 경제 수석이 낸 아이디어였는데 영삼이가 뺏어간거고 진짜 우리나라 굵직굵직한 토대는 전두환 시절때 다 세워놨음

광주 사태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일으킨 내란은 중죄로 다스려야 하지만 경제적인 면 그리고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는 무난했고 인재 활용 역시나 나름 잘했다.

어르신들이 괜히 박정희, 전두환 빨아주는 게 아니라 당시는 독재라는 죄악이 있었지만 경제를 크게 발전시켜서 먹고 살게 해줬기 때문에 좋아하는거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뭐든 잘했다는건 당연히 아니고 용서할수 없는 큰 죄는 있지만 일부 중증 좌익들의 주장처럼 김씨왕조 돼지일가와 비교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다.

애초에 김일성이 일으킨 6.25 전쟁으로 숨졌던 북한의 인민 및 군인과 고난의 행군으로 숨졌던 북한의 인민들을 생각해보자.

그런데 좌빨들은 있는 경제도 꼬라박는 게 특기인 북한을 후빨하는 걸로도 모자라서, 국민들이 피를 흘려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발판을 딛고 서서는 부정부패 언론탄압은 똑같이 저지르면서 능력도 없이 퍼주기나 하고 그것도 못해서 체감도 안 되고 나라 말아먹고 있자나

이젠 국민연금 기금운용장으로 한화에 3천억 손해 끼쳐서 제대로 말아먹은 사람을 앉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연금코인 아직도 믿는 흑우 없제??

그리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한괴뢰에서 메갈들 쿵쾅거리던 소리나 했던 ㅈ모씨라는 메퇘지를 20대라고 꽂아주는 낙하산의 절정을 보여줬다. [26]

개돼지들의 문제[편집]

가리가 져서 재인

 
— 디시위키 대깨문 문서

지금 일자리는 정부 정책 영향 많이 받는 젊은 층과 흙수저들 일자리 중심으로 말라가고 있는 거고. 국제 경기 호황으로 수출이 잘 되어서 수출 기업과 금융업 쪽은 아직 괜찮은 편...이명박근혜 같은 보수 정권이었으면 젊은 층과 흙수저들이 좌파 시민 단체들 선동에 흥분해 광장으로 뛰쳐 나갔겠지만 지금은 진보 정권이기 때문에 시민 단체들은 선동을 안하고, 정부 욕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젊은 층과 흙수저들은 자살률 높이거나 탈조선을 하면서 점점 사라질 것이다.

곧 북한에 대규모 투자 정책 발표해도 잠시 동안 더 어렵겠지만 30년 후엔 대북 투자로 한국 경제 살아 난다는 정부에 희망 찬 발표에 열광하며 한국 젊은 층과 흙수저들은 죽어서도 진보 간판을 끝없이 사랑하는 귀신들이 될 것이다.

고용 상황과 경제 상황이 더 나빠져도 노조와 진보 시민 단체들이 계속하길 원하는 소득 주도 성장이나,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 정책 등 부분 에서 더 이상에 큰 후퇴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조나 진보 시민 단체들에게 손해를 주면 정권이 바로 심각한 공격을 당하여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험을 노무현 + 박근혜 정부를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 층과 흙수저 서민층은 대가리 깨져서 죽더라도 진보 간판만 내밀면 지들이 대가리 깨서 죽인 정치 세력을 변함없이 지지해 준다는 경험을 했다.

그러니까 30% 국민들이 노무현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또 뽑아준 대가를 나라 전체가 치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한국 20대 존나 착하지 않냐? 프랑스였으면 이 정도 실업 대란에 반정부 시위 5달짜린데ㅋㅋㅋ 정부 지지 안 하면 적폐라니 아 시발 내가 적폐되면 안되지 하고 받아들임 ㅋㅋㅋ 개 븅신들 ㅋㅋㅋ 지들 가지고 실험하는 걸 왜 몰라? ㅋㅋㅋ

ㄴ 착한 게 아니라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뇌가 장식인 병신들이지. 반미시위도 일어나는 판에 뭘 ㅋ

불만이 있으면 뭐하나. 주도할 사람이 없는데. 시위 일으킬 동력 있는 새끼들 전부 그짝 진영이잖아. 그러니까 못하지. 아마 닭근혜나 띵박이가 취업률 통계 저딴 식으로 씹창 냈어봐라 지금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를 걸?

촛불 시위는 대학생들이 주도했냐? 아니 다들 모른 체 했어. 40대 이상은 과거에 학교에서 데모 좀 하던 세대가 안 나가세요? 하던 시절이야 ㅋㅋ 내신으로 다져진 세대부터는 그냥 경쟁에서 도태된 줄 앎

지금 한국 사람들 특징이 돈은 많이 바라면서 힘든 일은 기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노자를 쓰지 않을 수 없다. 외노자들이야 조금 적은 돈으로도 만족한다는데, 외노자와 사업가 양 쪽에 이익 아닌가. 물론 세계 경제 규모 12위의 대국에서 좀 더 높은 대우를 바랄 수는 있는 일이지만, 그걸 해결하려는 현실적 노력 없이 빼액대기만 하고 있으니 개돼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3~40대 취업률이 수직으로 운지하고 있는데 마침 여기서 소득주도성장(웃음)을 지속해서 실직률까지 올리면 지들 밥그릇이 사라지니까 탄핵 시위 할 수도 있겠다.

달창댓글알바들이 아무리 여론을 조작하고 옹호해도 통계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통계마저 거짓말을 한다는 건 적나라한 독재를 의미하는 상황이라서. 아직 희망은 있다. 그러니까 제발 정신 좀 차려 개돼지들아

문재앙은 대선 전에 "본인은 나라를 이런 식으로 말아먹겠습니다" 프리젠테이션까지 정직하게 다 했는데 이제 와서 욕하니 어처구니 없지 ㅋ

니 새끼들은 진짜 몰랐냐? 최저시급 올리면 중상공인들 다 뒤질 거 몰랐냐? 대통령 후보 토론 때 유승민이 5년 동안 21조 원으로 어떻게 8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인지 물어봤을 때 선거캠프 홍보 대표한테 물어보라고 대답한 문재인 보고도 몰랐냐? 사드 문제 얘기할 때 기승전 박근혜로 일관하던 문재인 보고도 몰랐냐?

그래서 니들이 개돼지다. 교육정책도 경제정책도 반대하지만 대북정책은 좋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보통 이 쯤 되면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를 연호해야 정상 아닌가?

핵심 인물들이 대놓고 이런 발언을 해도 좌탈지순 안 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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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인터넷에서 지껄이는 개돼지들의 상당수가 사실 짱깨라는 설이 있다. 좌빨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태세를 전환하기는 하지만, 일단은 중국의 멍멍이인 북한에 맞서는, 경제 규모 11위의 미국의 든든한 우군 대한민국이 약체화되면 제일 개이득인 건 북한 주인 짱깨다. 가끔 네이버 아이디로 대놓고 짱깨 옹호하는 것도 보이는데,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 것인지, 아님 진짜 중국인이나 조선족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니까 제에발 문베충새끼들은 그냥 대가리 박고 자살하거나 대가리좀 굴려서 문트릭스에서 나와라

짱깨폐렴(COVID-19)의 영향[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짱퀴벌레들의 생화학 테러로 인해 세계가 초토화 되며 당연히 헬조선 경제 또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젠 하다하다 재앙이가 직접 손을 안대어도 경제가 알아서 작살이 나는 상황이 연출되는 상태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중국몽 빨아야 한다며 중국인 입국 금지도 반대하며 조공질까지 하고 있으니 이 새끼 잘못도 거의 반절을 먹고 들어간다.

삼성 같은 대기업이야 원래 부터 쿵쾅거릴 정도로 덩치가 큰데다, 애플이나 중국 하웨이에 비해 중국 자사가 적은지라 크게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문제는 흉기차 같은 자동차 기업은 등골이 아작나는 상황이다. 기업 문제가 아니어도 안 그래도 소비물가는 점점 발기중이고 그냥 임금부터 때려 올리면 된다는 정책 덕분에 채용률도 작살이 난 판에다 물가상승률은 점점 바닥을 치는 중이다. 한마디로 디플레이션 직전인 상황이라 서민층들은 점점 더 소비생활을 줄이는 와중에 바이러스까지 퍼졌으니 당연히 외출도 소비도 줄어든 상태이다. 그 좋다며 츄라이를 외치던 짱깨몽의 결과는 이런 것뿐이다.

결국 중국인 입국 전면금지를 때리지 않고 중국몽을 시전한 결과, 본격적으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이 시작되었고 거기에 병신천지 + 전광훈네 교회의 어시스트까지 더해져 헬게이트 상태에 돌입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깨진 분들은 아직도 남탓만 오지게 하고 있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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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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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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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파일:선군정치.PNG 경고! 리 문서른 주체사상, 선군정치롸 밀접한 관련리 맀습레다.
뤼 멍청한 사리비 종교급릐 두 사상레 선동당하지 랂도록 착한 디시뤼키러들른 리 문서를 렬람 시 라무쪼록 주릐 해주시기 바랍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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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주릐!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종북립레다!!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북괴주체사상를 렬렬히 빠른 주사파 혹른 종북 빨갱리롬들립레다.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르로 린하려 당신리 종북좌파가 될 수 맀르리 주릐하십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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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북괴마냥 '고통 분담'을 개돼지들에게 적극 강요하고 있다.

내외의 경고[편집]

OECD에서 생산력 향상 없이 무식하게 최저임금만 높이겠다는 정책이 한국 경제의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ECD가 무슨 빙다리핫바지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교만해져서 외부의 조언도 듣지 않는 걸까?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르헨티나와도 유사점이 있다. 공무원을 늘리고 통계 조작을 감행한 결과 만회할 시기를 놓쳐 폭망한 것이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우리가 그 동안 여유도 없는데 무상복지니 뭐니 분에 넘치게 살았다 며, 이제는 이번이 마지막 경제 위기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엄격한 긴축 재정을 실시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공무원 혜택을 줄이니까 공무원들이 개지랄을 하기 바쁘다. 이거 아무리 봐도 공무원 숫자 존나 늘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미래 아닐까?

잃어버린 20년[편집]

현재로서는 상황이 잘 풀려야 잃어버린 10년이라도 할 수 있을까 말까다. 솔직히 한국 주제에 잃어버린 10년은 기대가 과하고 스페인 정도? 일단 최소 잃어버린 10년은 확정이다. 작년 중순부터 L자형 장기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래도,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계가 호황인 덕택에, 삼성의 반도체가 잘 나가는 덕택에 잘 나가는 수출 수치만 믿자면서 허상을 허우적거리는 문재앙 정권이다. 경제란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부문이지 행복 회로 백날 돌려봐야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악화되어서 머저리들의 숨통을 조르게 될 것이다. 애초에 조금만 알아봐도 재앙이는 답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토론도 못 하고 갖은 실수에 국회의원 시절에는 일 안하고 자기에 바쁘고 주사파에... 이런 놈을 아몰랑 암튼 뽑아야지 하고 앉아있으니 당연히 개돼지 국민들이 대가를 치를 때인 것이다.

일본이 80년대 지나서 부동산 버블붕괴되면서 자그마치 20년의 장기불황을 겪었잖아

한국은 아직 꺼지지는 않았지만 금리인상, 초초저출산을 감안하면 부동산 연착륙은 예정된거고 이미 경제에도 선반영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이나 미국처럼 30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아님. 한국 정치 기득권은 30년후의 미래 따위에 관심 없다. 그냥 서로 어떻게 조질까에만 관심 있지. 이제는 다 내줘야되는 산업밖에 안 남았다.

지금은 조선후기외 비슷한 시기임

임프때처럼 한번에 망해버리는건 아니고 한국은 공무원과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과 산업, 시장이 지금부터 적어도 한 30년 정도의 초장기불황을 겪을 듯하다.

베네수엘라와 유사점[편집]

우고 차베스는 '사악한 외세의 멍멍이'인 기업을 때려잡아서 그 이윤을 국민에게 돌려야 한다면서 기업을 강제로 국유화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은 전부 국민들에게 돌렸다.

여기까지만 보면 좋은 것 같지만, 문제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가만히 앉아도 나오는 이윤에 취하고 게을러져 일은 안 하고 복지만 바라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우고 차베스가 뒤진 이후 베네수엘라는 지상 지옥이 되었다.

국민들은 길고양이, 비둘기, 음식물 쓰레기 등 각종 역겨운 것까지도 입에 넣어 어떻게든 목숨만 부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좌빨들은 여전히 좌빨 탈출을 못해서 여전히 외세 때문에 먹고 살기가 힘들다... 이 지랄 하길 바쁘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베네수엘라는 석유에만 의존하는 기형적인 수출 구조가 문제였다. 석유 중심의 경제는 중동도 비슷한데, 베네수엘라와는 다르게 중동은 외노자를 헐값으로 부려먹었고 석유 팔고 남은 돈을 다른 산업에 투자해서 유가가 폭락해도 버틸 수 있었다. 반대로 베네수엘라는 기업 탓이라면서 자국민한테 돈을 펑펑 뿌렸고 다른 산업을 키우려는 노오오오력을 안 했다. 킹의 말대로 단순 복지 문제였으면 그리스나 남부 이탈리아에서 끝났지, 이 정도까지 파탄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몰론 베네수엘라는 부정부패도 북한급으로 심각한 유사국가다.

차이점이 있다면, 베네수엘라는 고유가로 그나마 잘 나갔던 시절이라도 있었지만 재앙이식 정책은 시작부터 개좆망이라는 게 있다. 따라서 베네수엘라의 최후만 헬조선과 같지, 진행 과정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베네수엘라는 육로도 뚫려있고 스페인어권에 속해서 베네수엘라인들 입맛대로 주변 남미국가들이나 멕시코로 스페인으로 이탈하고 있는데 헬조선은 언어도 통하는 곳이 없고 나갈 곳도 없다. 육로는 그냥 막혀있고 그 뒤에 있는 나라도 똑같은 새끼들이고 아래는 바다고 옆나라는 총질을 해서라도 내쫓으면 내쫓았지 절대 안 받아준다. 결국 남은 건 동남아나 대만밖에 없는데 동남아랑 헬조선 거리는 존나게 먼 거 알아두자. 필리핀만 해도 제주도랑 2000 km 떨어져 있다. 대만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혹은 살짝 받아주고 나머지는 꺼지라고 할 확률이 높고 거리 역시 제주도에서 1200km다. 러시아? 거기는 숙소 못 구하면 얼어뒤지기 십상이다. 베네수엘라 꼴 나면 지금 아랍 놈들이 지중해에서 통통배 타고 런하는 것처럼 대한해협에서 그 짓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아랍 놈들 보면서 연습하고 있자 ㅋ

그리스와 유사점[편집]

그리스는 주력 산업이었던 조선업과 해운업이 한국의 조선업과 네덜란드의 해운업에 밀려서 폭망해버린 상태에서 관광업에 수입을 의존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신산업을 발굴하지 못하고 관광업에 의존도가 높아졌고, 이 상태에서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진 것이 결정타였다. 복지나 이런 건 다른 문제인 게, 국가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이 잘 굴러가면 복지를 많이 해도 전반적인 세수 진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그리스는 산업을 못 구해서 기초 세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연금복지가 늘어나고 부패도가 올라가니까 문제가 터진 것이다. 이런 기초 세금이 줄어들 때에는 정부가 재정 지출을 삭감하고 국민 복지도 줄이고 연금도 줄이고 공무원을 해고하고 해야 하는데 그리스는 그렇게 안 했거든.

그리스와 유사하게 2018년의 한국에서, 한국의 조선업도 결국 중국한테 따라잡히고 있고, 한국은 2018년 현재 반도체 이후의 신산업을 못 찾고 있다. 그나마 그 후보가 게임, 아이돌, 영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인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전 세계에서 관광업보다 더 심하게 경기를 탄다. 지구적 경기를 타는 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인데 이 산업이 한국의 미래산업 후보라니... 망한 거다.(그리고 이런 산업은 미국이 존나 압도적이기도하고) 제약산업은 아직 대체할 만큼 성장하기는커녕 바이오 버블이라며 주식 시장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고,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문재인이 매우 싫어하면서 제약/바이오를 조지려고 하고 있다.

그리스와 헬조선의 차이점은 그리스는 유럽 연합 회원국이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스와 베네수엘라의 공통점은 망하기 전에는 한국 좌파 언론에서 본받아야 할 나라라고 물고 빨고 난리 났었다는 거다

근본적 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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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참고로 디시위키는 디시위키다 여기서 대한민국 경제위기의 근본적 원인을 찾는 디시병신년들은 그냥 나가서 한국인이 쓴 베스트셀러 경제서적이나 한 권 사라 (이 문단은 좆문가가 쓴 것도 많고 지 좆대로 쓴 것도 있다)

노동개혁 + 규제혁신이 불가능하다.

다 필요없고 이게 문제의 원인이다.

북유럽 복지국가들 애들도 비효율적인 복지체제를 어케 장기적으로 유지시킬까?

생각해보면 그 새끼들도 노동개혁 + 규제혁신 + 공정시장 유지하기 때문임

좌파가 되던 우파가 되던 뭐가 되던 노동개혁 + 규제혁신 + 공정시장 없이는 아무것도 못함

ㄹ혜가 비슷한거 추진하긴 했는데 역풍 맞고 좆망한거 보면 이 나라는 몸으로 배워야지 정신을 차리는 나라같다.

6월 운지 시작

9월 문재인 정부 경제포기 선언 나온다.

잘 버티자. 힘내라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대한민국.

결론[편집]

뭐긴...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2연속 대통령 탄핵...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읍읍!!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오히려 그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 이미지에 타격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더 나을 수도? 더 중요한 건 국민들이 깨닫느냐 못 하냐다.

ㄴ 이번 지선 보니, 개표기를 조작하지 않은 이상 경제가 망해도 문재인 지지할 개돼지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경제가 힘들어지면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고 노래를 부르면 되니까. 정작 대부분의 지표가 더더욱 악화되었는데. 좌빨 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경제는 망했다. 김영삼 IMF, 김대중 신불사태, 노무현 집값 떡상, 그리고 문재앙...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파악하고 끊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발전할 수 없다. 노무현이 경제 망치니 이명박 정권이 끼어들어 망친 걸 메꿨는데, 문재인 정권이 끝나도 보수 정권이 집권 못 하면 나라 경제는 진짜 떡락할 거다. 아니 솔직히 1,2년만 지나면 개박살날 듯하다. 2018년에도 이 모양 이 꼴인데.

ㄴ 도대체 김영삼이 왜 좌빨이냐?? 그리고 좌파정권이 못했으면 못했지 지금 우파에서도 인물이 딱히 있는거 같진 않은데.

나향욱 말대로 헬조선에는 생각할 줄 모르는 개돼지들이 넘쳐흐르니까, 나중에 보트 타고 이민 가기 싫으면 슬슬 이민 준비해라. 위에도 올렸지만 18년 트렌드는 탈조선이다.

6월말 재앙이가 홍장표를 나가리시키고 땡삼 정부 시절부터 재정부 관료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띵박이 형밑에서 경제 수습 ㅅㅌㅊ로 했던 윤종원이라는 양반을 신임 경제 수석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잔챙이만 바꾸면 뭐하나 장하성 안 쫓아해년 그게 그거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애초에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가 많아도 상관이 빼애액 맘에 안 든단 말이야 징징대면 전부 무쓸모 ㅅㄱ

이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존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파일:흔드르라이니150.gif

지금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탄핵이 없다면 거의 3~4년 가까이 계속 나라가 흔들릴 건데 그때 가면 이미 우리나라는 폴아웃 76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탈조선이 답이다.

지금 참 총체적 난국인 게, 시장은 늘 그랬듯이 예전과 다름없이 한국 증시가 가장 약세...

상장은 쉬워지고 상폐는 더 쉬워지게 만들어서 개미들 피 보는 건 보너스다.

상장을 어렵게 만들어야지, 싹 수 없는 회사들까지 상장을 그리 쉽게 만들면 누가 피해를 보겠냐? 사기꾼들만 살 판이 났다.

세월이 흐르면 좀 시장이 건강해지는 쪽으로 제도를 개선해야지... 거꾸로 가고 있다.

부동산 작전 세력들의 농간으로 서민들 피 보고 있고, 그걸 말로는 잡겠다고 하는데 잡을 의지는 없어 보이고. 진짜 잡을 생각이 있다면 저리 안 하지.

법이 형평성을 상실한 지는 이미 오래됐고,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아야 되는데 사법기관을 포함한 다른 국가 기관들도 여론 눈치만 보고 바로잡기는커녕 악화만 시키고 있고...

나라가 제대로 원칙으로 굴러간 적이 없긴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좀 나아지는 게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다.

여론 눈치를 존나게 보는데 그 여론이라는 게 단세포에 가까울 정도로 수준이 극히 낮아서 걸러야 될 게 많은데, 여과없이 고대로 인기투표 하듯이 받아들이면서 국가가 운영되니, 이젠 걱정되는 걸 넘어서 그냥 체념하고 극단적 개인주의자로 살아가는 게 답이다.

자기 탓은 안하고 사회탓 국가탓하는 년놈들 감성팔이하면 그걸 법제화해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피해보는 얼척없는 나라 만든 거가 제일 문제지

각자도생의 시대에 접어드는 이때 세계 각국이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관세먹이고 보조금 지급하고 온갖 특해를 주면서 최대한 기업들 유치하려고 발버둥치는 지금

친환경 ㅇㅈㄹ하면서 원전 작살내서 안그래도 전기를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울나라 산업에 타격을 주고 세계 1~3위를 다투던 원전 기술력 말아먹은건 덤(존나웃긴게 태양광 할꺼면 국내기업을 살리던지 중국에 다퍼줘서 국내산업은 뒤짐)

ㄴ친환경은 개뿔 진짜 환경주의자는 북괴석탄이나 로씨야 천연가스 같은 지랄맞은 화석연료 보며 허억허억 하고 그린벨트 쳐미는 짓거리 보면 ㅈㄴ 토악질 나온다ㄹㅇ

사람이 먼저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안그래도 중국산 저가공세에 약해질때로 약해진 중소 중견기업들 법인세로 일단 조지고 최저임금으로 인건비 씹상승 + 주52시간으로 안그래도 극심한 인력난을 가중시킴

그 결과인 고용한파로 저소득층 일자리 감소해서 5분위 이하 소득소비 씹창난건 덤

미중무역전쟁 여파로 세계 물동량이 씹창나는데 수출주도형 국가인 울나라의 미래가 이렇게 암울해 보이긴 처음임

그나마 미국이 중국 기술굴기 조지는 중이라 조만간 5년안에 뺏길 마지막 밥그릇이던 반도체가 살아나서 다행이지만 반도체 호황 종료 여파로 여전히 미래가 불투명한건 분명

차리리 그 잘한다는 머북이라도 잘 끝냈으면 외인투자유치 및 추가수요창출로 과잉공급에 시달리는 울나라 제조업에 그나마 희망이 있었겠지만 알다시피 국운을 몰빵한 머북코인 결과는 좆망

이답도 없는 상황에 세금으로 단기일자리나 뽑아내서 통계마사지나 하는 아마추어짓 그만하고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과오를 인정하면서 그에맞는 경제정책 외교정책좀 내놓았으면 좋겠다

님들 공부할때 화염병이나 던지던 운동권 놈들이라 그런지 진짜 존나 아마추어스럽게 국정운영함

저런놈들한테 투표한 국민들 제발 반갈죽좀

미친 진짜 김영삼도 못한 걸 얘가 하네 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진짜 ㄹ혜 급이거나 그 이하다.

가장 큰 문제는 ㄹ혜 시절처럼 대가리 깨진 좀비 콘크리트 지지층이 30% 정도는 되기 때문에 최순실 게이트 수준의 개막장 사태가 터지지 않는 한 정말로 탄핵 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대선을 봐야 하는데 2019년 3월 23일 기준으로 1082일이 남았다. 답도 없다.

하지만 머통령과 여당이 자폭 스위치를 씨게 당기면서 대깨문을 제외한 모두에게 욕을 쳐먹고 있으니 21대 총선을 기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러나 그 촛불좀비들이 저 정도로 해산될 놈들도 아닐 뿐더러 보수 야당들의 끝없는 병신짓으로 인해 21대 총선만진당의 대승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결국은 탈조선이 답이다. 아니면 제발 우리의 진정한 주인님이 저 쓰레기같은 반미친북 정권을 CIA 정치공작같은걸로 몰아내주기를 바라라. 한미합방해서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되면 더 좋다.

정말 최고의 각자도생 방법은 무출산이다. 애 낳으면 너도 좆되고 애도 좆된다는 거 알지? 결혼을 하지 말든가, 아니면 결혼을 하되 아이는 낳지 않고 살도록 해라. 물론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결혼할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까지는 알 길이 없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허나 이꼴이 나고도 아직까지 경제성장률만 놓고보면 동유럽 후진국들이 가장 높다니 뭐니 하며 머가리 깨지는걸 신경쓰지 않는 대깨문들이 있으니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 중소기업 씹창이 나는데도 수출규제가 터지든 말든 대기업들은 피해가 없으니 괜찮다는 소릴 지껄이는 중이다. 근데 그 대기업 그렇게 싫어하던 사람들이 왜 이제와서 대기업 타령을 하는지 모르는 일이다.

관련 문서[편집]

너무 길어서 다 읽기조차 힘든 이번 정부의 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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