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구광역시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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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니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저 있다는 가정 하에

ㄴ실상 틀딱들은 서울 공화국 현상 이랑 코로나19 때문에 젊은 피, 자영업 다 빠져나가고 흙수저의 월세로 연명하고 있다. 수도권으로 갈 돈도 기반도 없어 자식들한테 등골 브레이커가 된다. 틀딱들의 갱년기를 코로나쯤 확 더 심하게 겪어봤으면 보수에 가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근첩같다고? 대경권에서 살면 근첩같지 않은 팩트라고 절망할걸? 솔직히 틀니앙놈들한테 대구 와서 살라고 하는 게 잔인한 요구라고 느껴진다. 한국의 텍사스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아니 텍사스보다도 못한 동네다. 대경권은 아직도 IMF 시절 중증 알코올 중독 틀딱들이 돌아다니는 동네다. 설상가상으로 틀딱들은 갱년기가 심각한데도 정신과를 안 가서 개노답 분조장이 된 나머지 과거의 사려깊음조차 잃어버렸다. 가망이 있으려면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하지만 틀딱들 갱년기를 겪은 젊은 피가 오겠냐? 죄다 절망적인 토박이거나 돈이 급한 흙수저들이지. 여기의 토박이가 된다? 정줄 놓아 눈동자에 초점 없는 죽은 눈들이 가득하다. 누구도 구해주지 못할 거라고 자포자기했다. 그나마 효자가 받쳐주는 집은 나은데 그조차도 틀딱들 갱년기 때문에 개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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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니가 왼쪽으로 치우쳐저 있다는 가정 하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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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ㄴ 20대 대선, 8회 지선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달성과 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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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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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DGB대구은행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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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ㄴ 프로야구 원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다.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도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경상도의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파일:경상남도로고.gif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 Daegu Metropolitan Ci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1,499.5㎢
인구 2,379,086명 (2023년 7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홍준표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

파일:83타워.PNG

파일:수성못.PNG

파일:신천.PNG

ㄴ젊음의 거리 대구 동성로 풍경

개요[편집]

1981년 직할시로 승격되기 전에는 경상북도에 포함되어 있었고, 현재는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사이에 위치한 광역시다.

단일 시 기준으로는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4번째로 인구가 많다.

경상도에서 가장 먹거리가 많다. 치킨과 막창이 대표적 요리이다. 그래서 치맥페스티벌 역시 유명하다.

대구 주변에 축산 농가가 많아서 그런지 육류 요리가 많다. 이로 인해 당일 도축한 소고기로 만든 육사시미인 뭉티기도 대구 사람들이 자부심 가지는 요리이다. 그 외에도 떡볶이 맛집이 상당히 많다.

행정구역[편집]

대구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남구 달서구 동구 북구
파일:대구서구로고.gif서구 수성구 중구
자치군 달성군 군위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구청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 국민의힘, ■ : 무소속

  • 남구 : 대구에서 90년대까지 땅부자나 졸부들이 굉장히 많이 살았었던 동네. 20년 전만 해도 대구대학교나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같은 대학 캠퍼스들이 전부 여기 있었다.
  • 달서구 : 대구에서 수성구 다음으로 재개발이 잘된 부자동네. 수성구 급으로 공부 잘하는 학교들도 많으며, 건물들도 수성구 급으로 좋고, 인프라도 잘되어있고 아무튼 살기가 좋은 동네이다.

이월드, 계명대학교 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 동구 : 서구 다음으로 대구에서 낙후된 동네. 그래도 최근에 신서혁신도시를 포함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다. 동대구역, 팔공산, 대구국제공항이 이곳에 위치한다.
  • 북구 : 침산동이랑 칠곡3지구 지역 빼곤 볼것도 없는동네. 그것도 그럴것이 침산, 칠곡3지구쪽은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서 교통, 문화, 여가생활 인프라가 잘되어있지만 나머지는 아직 부족하다. 한때 경북도청의 소재지였다.

경북대학교 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 서구 : 대구에서 제일 낙후된 동네. 여기 볼게 뭐가 있냐? 그나마 서구안에서 인프라가 잘되어있는 내당동이랑 비산동이 있긴하지만, 볼게 없다.
  • 수성구 : 대구에서 제일 좋은 수도권의 강남권을 능가하는 지역. 대구 명문 중/고등학교들이 여기에 대부분 위치한다. 부모들의 교육열이 제일 센 동네로 강남3학군과 비교하기도 한다.

졸부들이 많은 달서구,남구와는 달리 여기는 진성 부자들이 많다. 대구에서 제일 비싸고 큰 아파트 2곳이 수성구에 위치한다. (범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수성 SK리더스뷰) 범어동 쪽 동대구로나 달구벌대로에서 서울의 도산대로 처럼 여러 슈퍼카나 다양한 외제 고급차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중구 : 대구 시내. 동성로 하나로 끝난다. 문화생활 여가생활과 같은 젊은 층 문화의 중심지.
  • 달성군 : 시내는 더이상 개발할 곳이 없어서 그런가 요즘은 여기를 개발하고있다. 화원, 다사, 가창용계리는 대구 시내라 봐도 무방하다.
  • 군위군 : 2023년 7월 1일 편입되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어질 예정이다. 동구와는 팔공산으로 막혀 있어 실질월경지이다.

역사[편집]

원삼국시대, 달구벌이라는 마을이 형성되었다. 신라의 세력확장으로 인해 신라 땅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달성공원과 그 일대에 달구화현(達句火縣), 수성구와 달성군 가창면 지역에 위화군(喟火郡) 혹은 상촌창군(上村昌郡), 달서구와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 설화현(舌火縣), 달성군 하빈, 다사일대에 다사지현(多斯只縣), 대구칠곡에 팔거현(八居縣), 동구 일대에 치성화현(雉省火縣), 舊 현풍지역에 추량화현(推良火縣)이 설치되었다.

신라의 삼국통일이후 신문왕이 왕권강화를 위해 위화군 지역에 수도를 옮기려고 했지만 무산되었다. 그래도 신문왕이 수성구 중동 일대에 천도한답시고 월성 싸다구 후리는 건물을 세우는 등 나름 크긴 한 것 같다. 안타깝게도 중동유적은 파괴되고 말았다. 경덕왕시기에는 달구화현은 대구현(大丘縣), 위화군은 수창군(壽昌郡), 설화현은 화원현(花園縣), 팔거현은 팔리현(八里縣), 치성화현은 해안현(解顔縣), 다사지현은 하빈현(河賓縣), 추량화현은 현효현(玄驍縣)으로 개명되었다. 그리고 수창군은 화원, 대구, 팔리, 하빈의 4현을 속현으로 거느리게 되었고 해안현은 장산군의 속현이 되었다. 그리고 현효현은 화왕군의 속현이 되었다.

후삼국시대에는 왕건이 견훤으로부터 도망친다고 피똥을 아주 많이 쌌다. 그리고 여기서 왕건의 오른팔 신숭겸이 왕건 대신 전사했다. 팔공산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지명 대다수가 왕건의 흑역사 그 자체. 암튼 후삼국 통일 직후에는 수창군 수성군(壽城郡), 현효현은 현풍현(玄風縣)으로 개명되고 팔리현은 옛이름인 팔거현으로 돌아왔다.

1018년, 현종이 행정구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때, 수성군, 해안현은 경주, 팔거현과 대구현과 하빈현과 화원현은 경산부, 현풍현은 밀성군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고려시대 특별 행정구역으로는 밀성군 소속의 구지산부곡(仇知山部曲, 現 달성군 구지면 일대)[1], 자이소(資已所, 해안현 북쪽 20리에 있다는데 정확한 위치 불명), 하양현 소속의 안심소(安心所, 現 안심동일대)가 있었다.

1143년 현령이 파견됨에 따라 대구현이 주현으로 승격되었고 뒤에 하빈현, 화원현이 대구현의 속현으로 내속되었다....만 화원현은 뒤에 다시 경산부로 내속되었다. 공민왕 때 수성현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해안현이 수성군의 속현으로 내속되었다. 1390년에 현풍현에 감무가 파견되었다.

1394년, 수성군이 현으로 격하되어 대구현에 내속되면서 화원, 하빈, 해안, 수성의 4개현이 대구현으로 편입되었으나, 어떤 시기에 수성현이 경주, 화원현이 성주로 내속되었다. 이후 1419년, 대구, 수성, 해안, 하빈의 4현이 재통합되어 대구군으로 승격되었다. 이 대구군은 1466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런조시기 기존 경상감영이 있던 상주가 임진왜란으로 초토화되자 1601년, 경상도 감영이 대구부로 옮겨지면서 경상도의 No.1급 맹주도시로 벌크업하게 되었다. 같은 시기 대구도호부에 화원, 경산, 하양현이 편입되었는데, 1607년 경산현과 하양현이 대구도호부로 분리되고 1684년 풍각현지역이 내속되었다.

영조시기에는 희대의 개뻘짓이 대구에서 일어난다. 유교 탈레반들이 공자의 이름과 같다며 지명을 바꾸라고 한 것이다. 영조도 한 유교 하지만 이건 좀 아닌데 싶었는지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바꿔줬다.

암튼, 조선말기 이후 구한말까지 대구에서 기록된 호적이 '대구장적'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대구장적은 현존하는 조선시대 호적(울산부호적, 단성호적)중 유일하게 대도시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조선시대 도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연구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고 한다.

군밤대왕시기에 23부제가 실시되면서 대구도호부에서 대구군 대구부로 강등된다. 근데 1년뒤에 다시 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북도 대구군이 된다. 1906년에는 월경지 정리 정책에 따라 풍각현이 있던 각북, 각현내, 각초동, 각이동의 4개면이 청도군으로 옮겨졌다.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대구부로 다시 개칭된다. 얼마 안되 도심지를 제외한 농촌지역은 현풍군과 함께 달성군으로 분리,개편되었다.

이후 해방이 되면서 대구시로 다시 개칭되었고 6.25 전쟁초기 북괴군의 침공을 피해 임시수도가 된 적이 있었지만 낙동강전선이 형성될 때 임시수도가 부산으로 옮겨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하다가 81년 대구직할시로 승격한다. 이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대구광역시가 되었다.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편입되면서 가장 넓은 광역시가 된다.

빛과 어둠[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조선의 도시 대구광역시에는 빛과 어둠이 존재한다.

빛[편집]

최근 주한미군의 사드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사드가 배치될 유력 후보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사실 여러가지 이유에서 봐도 가장 적합한 곳이라 할 수 있는데 일단

북한 장사정포/방사포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있고

중국의 공격 사정권에서도 후보지 중 가장 떨어져 있으며

대구 지형 자체가 방어하기 굉장히 좋은 지형이고

주한미군 또한 기존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싸바싸바로 사드 배치가 무기한 연장 되면서 없던 일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지만 다시 중국이 씹지랄을 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배치가 논의되고 있으며, 2017년에 배치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결국 사드가 경북 성주로 가게 되면서 실리인 K2공항이전은 챙기고 대가인 사드는 성주에 넘겨버리는데 성공했다. 즉 대가는 안 치르고 이득만 귀신같이 챙겼다. 이걸 보면 얘네 정치력 하난 쩔어주는듯. 좀 뭐같긴 하지만 지역유지들의 이득만은 잘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대구에 땅투기한 사람들 한강물 온도 안 재도 될거같다.

아무튼 사드를 넘겨버리긴 했어도 그 사드의 보호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방공망 부심은 여전히 유효하며 전쟁나면 공격받을 공군기지도 곧 다른 곳으로 이전하므로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었다.

더더욱 웃기는 상황은 성주에는 미군 기지가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한국군 배치지역에 설치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원래 안 부담해도 될 배치비용까지 부담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도 인구 250만명 이상의 도시답게 소비기능이 서울, 부산 다음이다.

지방에서는 제일가는 경북대가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군면제, 공익을 노리는 친구들은 중신검이 대구에 있어서 좋아한다.

그리고 여담 하나로 빛이 존나게 쎄서 더워 뒤질것같다. 대구에사는 백성난민들은 폭염만 찾아오면 대프리카 신께서 노하셨다고 개지랄염병을 떤다. 근데 씨발 존나 덥다.

바나나를 키울수 있다. 대구사는 디키러들은 열대과일 사먹지 말고 키워먹자. 몇년이나 몇십년 지나면 대구에는 바나나가 싱싱한 상태로 상점에 오를듯 하다.

어둠[편집]


덥다. 분지라는 지역 특성 상 여름에는 지옥을 방불케 하는 고온이 도시를 습격한다.

동의어=대프리카

마조작 출신지기도 하다.

달성공원은 좋은데 거기 상주하는 틀딱충은 극혐이다.

2000년대 중반에는 범죄 도시 최상위로, 이른바 고담 시티를 생각나게 한다고 고담대구라는 악명을 듣기도 했다. 유명한 것으로는 "어묵인 줄 알았다." 등이 있다. 사상 최초로 초등생간 집단 다단계 성폭행이 벌어지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퇴물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시민구단이라는 애미없는 구단을 헬조선 프로 최초로 만들었다. 그 팀이 바로 대구 FC. 알다시피 팀은 못하고, 관중 안 오고, 그러니 벌어들이는 돈은 없고, 시 세금만 축내고 있다. 그렇다고 해체하자니 시민주주들이 열낼게 뻔하고.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아래 경제 문제와도 연결된 건데 옛날에는 인구 3위였지만 일자리가 좆도 아닌 것들만 좀 남게 되면서 인구가 점점 빠지고 있다. 인천한테도 인구 수 밀렸고.

쓸만한 기업들이 다 빠져서 소비도시가 되었고 기성세대의 꼰대기질이 너무 강해서 젊은이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 바로 밑 부산이 더 심각해서 그렇지 현재 가장 인구 유출이 심각한 도시로 도시가 실시간으로 죽어가고 있다.

교통[편집]

교통은 여러 고속도로와 고속철도가 만나는 대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의 교통요지이며, 대구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모노레일인지라 철덕들이 좋아한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2016년 12월 12일에 개장하였다.

시내버스가 씨발이다. 11시 30분 땡하면 버스가 가는 중이어도 자리에서 승객들이 다 내려야 한다.

심야버스 제도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택시기사들 굶어죽는다고 택시측에서 알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이게 다 시장 하면서 시내에 택시 5천 대 허가 풀어버린 문희갑 개객끼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시내중심가인 동성로는 밤11시 넘어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 만성 적자에 애미 뒤진 택시측 눈치보느라 대구 시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러면서 대구 컨텐츠는 좆도 없는데, 젊은 사람들은 계속 빠져나가고, 소비도시 컨셉으로 가기엔 이런 것 하나하나가 발목을 잡아 장기적인 안목을 제시하지도 않고, 이런 일은 방관만 할 줄 아는 대구 공무원 수준을 알만하다. 1100원에서 2017년 들어 1250원으로 요금 인상이나 할 줄 알지, 시민 편의는 생각지도 않는다. 향후 몇 년 동안은 계속 이 지랄하면서 현상유지할 듯. 대구버스 649번은 지하철 노선도와 거의 동일한데, 2016년 개편에서 살아남아 아직까지 멀쩡히 운행중이다. 어떻게 수정할 것이라는 논의라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되려 대구 사람들만 개선책을 제시하며 지들끼리 싸우고, 윗사람들은 늘 그렇지만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듯.

동대구역이라는 갓-철도역이 있다. 전라도랑 경상남도 일부 촌동네 빼고 못가는데가 없다.

대구공항이 있는데 김해공항보다 딸리지만, 해외 가는 비행기가 몇 편 있어서 아예 없는것보단 낫다. 그런데 공항 주변 사는 사람들은 당장 공항 폭파시키고 싶어한다.

대구 교통의 핵심은 경산과의 썸씽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시내버스 가지고 옆동네 경산과 밀당하는게 예술

대구식 작명센스가 유명하다. 버스 정류장 이름이 '동대구역건너'이다. 이 동네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버스 정류장이 많다.

이제보니 건너2 정류장도 있음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지하철에 사기업(대구은행역. 이건 부역명도 아니라 아예 대놓고 이름을 집어넣는다. 부역명은 개인치과병원 이름을 집어넣기도 한다.

근데 대구은행이 대구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이상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대구은행역 근처에 뭐 아무것도 없다 전부 아파트뿐임

분지 지형이라 그런지 도심도로가 잘 닦여 있는 편이다.

놀이기구를 교통수단으로 만들어 타고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 한가운데 기둥들이 박혀있어 보기 안좋다

경제[편집]

“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못사는 지역이 대구고요, 광주가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사는 곳입니다. 대구와 광주는 다른 것 같지만 쌍둥이 도시입니다.

”
 
—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201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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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지역 내 총생산이 낮은 곳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의 30% 수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특별시-광역시 중 자산순위는 서울 및 수도권 다음이다. 70~80년대 산업화시절 공장을 존나게 돌렸던 대구가 21세기에 접어들면서는 소비도시화 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더이상 대구 자체에서 직접적인 경제적 창출을 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다른 포항, 구미같은 지역에서 돈이 대구로 들어오고 대구에서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

아이러니하게, 백화점이 광역자치단체중에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다. 심지어 부산보다 많다. 물론 백화점에서 아울렛으로 바뀌는 백화점이 많아 지금은 부산보다 적다. 그리고 광역시 중에서 10만 불 이상의 자산가들이 가장 많은 도시이다. 이것 역시 부산보다 많은 숫자이다. 그 이유는 포항이나 구미 공업지역의 부자들이 대구에 거주하고, 한때 대구가 섬유로 가장 잘살았던 도시라 그때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돈놀이를 했다고 추측된다

외제차가 부산보다 많아, 대포차도 광역시 중 가장 많다. 치맥축제가 몇 년 사이 전국에서 몇 안되는 규모의 축제가 되었다.

허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인천이 대구를 능가했다. 인천 인구 거진 300만 다 돼간다.

경제도 인천이 대구를 압살하는 게 인천 바로 옆에 뭐가 있나를 생각해 보자.

부동산[편집]


수성구 대부분, 경신고등학교 일대. 경신고 근처는 대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다.
달서구 대부분, 상인동, 안심신도시 일대


남구 대부분
중구 대부분


북구 대부분
서구, 동구 대부분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달성군

기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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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도시 대구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더라..

레알 대프리카. 여름에 아주 불지옥이 따로 없다.

아스팔트가 활활타오르는게 TV에서 보던 아지랑이를 실제로 구경할수있다.

대구토박이들은 여름이면 아스팔트에서 항상 아지랑이가 피어나는줄 알다가 타지역가면 놀란다카더라

가끔가다 울산이 더덥네 ,창원이 더덥네 , 밀양이 더덥네 하며 더위부심부리는 새기들은 대구에 한번도 안 살아본 새끼들일 확률 99%다.

8월중반에 아무런 각오없이 밖으로 나갔다간 죽을수도 있다. 그늘에 있어도 헬파이어 머구의 불의숨결은 피할수없으며 양지와 음지는 빛을 직빵으로 맞느냐 안맞느냐 차이지만 똑같이 더우니 그늘말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자.

2018년 이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40도를 넘어본 적이 있는 도시 요즘 들어 비공식으로는 영남 쪽에 40도 넘기는 도시들이 왕왕 있다지만 공식 40도 오버는 대구뿐이다.

일단 비슬산, 팔공산 등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분지에 개쩌는 열섬현상과 대구로 들어오는 바람을 용의 숨결로 만드는 푄 현상까지 3중 지옥이다.

군대에서조차 35도만 넘어도 연대장 재량하에 훈련 짼다. 근데 그거보다 5도나 높다.

기후가 이렇다보니 화염저항 종특이 있어서 통계적으로 전국에서 36도 이상의 폭염에서 사람이 가장 적게 뒤지는 동네다. [1]

통계적으로 전국 사람들 대표를 모아두고 날씨를 36도 이상으로 올리면 대구사람 1명 뒤질때 광주나 부산은 2명이 뒤지고 대전이나 서울은 3명 인천은 4명이 뒤진다는 말이다.

AWS(자동기상관측장치)로는 뭐 밀양 울산 뭐 이런데에서도 41도 막 이렇게 찍힌다만, 비슷한 개념인 차량 외기온도계 기준으로 대구는 44도까지 찍히기도 한다.

2017년, 변함없는 대프리카.

아 장점도 있긴 있다. 여기 살면서 자연재해 볼 일이 적음 홍수나 태풍피해같은걸 찾아볼수 없다 예전엔 눈도 많이 안왔는데 2010년 이후로는 겨울에도 눈이 좀 내리기 시작한다

여기서 사느니 차라리 동두천에서 살고 만다. 동두천은 그나마 서울에서 가깝기라도 라지.

겨울엔 뭐 그럭저럭 살만한 편이다. 겨울 평균 기온은 영상 1도 정돈데 일교차가 존나 크다

대구에 사는 사람은 머구가 더운 걸 잘 못 느낀다 카더라.

(실제로는 Cwa기후가 나타난다. Cwa기후가 어중간하게 나타나는 서울과는 달리 대구의 경우 확실하게 Cwa기후가 나타난다. 겨울은 춥고 몹시 건조하여 쉽사리 눈이 내리지 않으며 여름은 엄청나게 덥다. 또한 대구는 한반도 타 지역에 비해서 많이 건조한 편이다. 한반도에서 대구보다 건조한 지역은 북한의 양강도 주변이다.)

이것때문인지 불의도시답지않게 본래 많은 저수지가 남아있었다. 물론 대부분이 도시화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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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8년 8월 1일에 홍천군이 대구의 최고기온 공식기록을 드디어 앗아갔다. 무서운 지구온난화...

치안[편집]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17.010110743480001

2015년기준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치안평가에서 종합3위를 달성하였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물론 서울 사람은 예외다.서울말 쓰면 와서 집단린치 갈군다.

학교 폭력은 가히 어느 지역이 대구를 이길려 드는가. 학교에 쳐맞는 애들 20명은 반드시 존재하는곳이 대구다.

ㄴ달서구,수성구는 요즘은 덜하다 카더라... 그래도 딸공이랑 대구공고는 조심할것

스포츠팀[편집]

야구 (KBO)[편집]

  • 삼성 라이온즈 - 크보 원년구단으로 롯데와 유이하게 연고지와 모기업이 바뀌지 않은 구단으로 시즌 중 클래식씨리즈를 치른다. 근데 야구를 제대로 안한다.

축구 (K리그1)[편집]

  • 대구 FC - 원래 대구스타디움 쓰다가 2019시즌에 지금의 대팍으로 이사갔다.

농구 (KBL)[편집]

교육[편집]

대구 시내에 있던 대학교들 중 상당수가 경산시로 부지를 옮긴 상태여서 대구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대학교들 중 실제로는 부지가 경산에 있는 경우가 꽤 있다. 그래서 결국 경북대학교는 대구에 있고 대구대학교는 경북에 있는 현상이 발생했다. 경북대학교가 지어질 당시에는 경북대의 부지가 대구땅이 아니라 경상북도땅이었기 때문이다.

대학 사실상 대구권이라 봐야됨. 경산 구미등지로 통학하는사람 비교적 많더라 ㅇㅇ

경산시는 행정구역상으로 경상북도 안에 있긴 하지만 대구 바로 옆에 있고 시내버스로도 쉽게 가고 지하철도 뚫려있다. 지역번호도 대구와 같은 053을 쓰는 등 같은 생활권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보통 경산에 있는 대학교들까지도 '대구의 대학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일부 캠퍼스건물들이 조금씩이라도 대구에 존재는 하는터라 '대구의 대학교'라고 불릴만도하다. 물론 대구에 캠퍼스건물 단 한채도 없는 대학은 해당안된다.

수성구가 대구의 교육메카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학원 등 교육시설의 다수가 수성구에 몰려있고, 수도권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방에서는 학군이 좋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이 때문에 이러한 학군의 위력으로 대구 시내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만점자 29명 중 강남구의 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수성구의 경신고등학교가 4명을 배출한 것으로 언론에서 주목 받기도 하였다.

대학교[편집]

4년제 대학교(경산,구미 포함)[편집]

  • 대구교육대학교

2~3년제/전문대학[편집]

  • 계명문화대학교
  • 대구공업대학교
  • 대구과학대학교
  • 대구보건대학교
  • 수성대학교
  • 영남이공대학교
  • 한국폴리텍대학

선행[편집]

대구의 배트맨들의 활약을 모아보았다.

고담[편집]

모노레일이 있넹?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고담 지하철도 나온다.

지하철도 있넹?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이랑 모노레일 둘 다 있는 도시가 머구넹

사스-2(우한 코로나) 발발[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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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그 감염원은 병원균일 수도,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그 이상으로 더러운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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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입국 금지나 제한 안해서 문제인데 신천지에 미친 60대 -틀- 때문에 좆됐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신천지들은 쉬쉬하면서 넘기려고 한다. 정부에서 칼을 뽑으려고 하는 중...

이래서 사이비놈년들은 그냥 불도저로 밀어버리거나 그라목손 처맥이는 게 옳다. 자기에게 불리하면 명예훼손이네 뭐네 지랄 ㅉㅉㅉ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난 확진자들 동선도 몇몇은 가관이더라. 자세한 내용는 우한 코로나 문서로 가라.

대구경북이 더 좆된게 여기 고령화가 수도권보다 심하다며? 고령자는 더 전염병에 취약하니까

머구 시장이 중국인 안 막아서 이렇게 됐다는 투로 기자회견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머구는 중국이 아니라 신천지때문에 병이 퍼지고 있다. ㄴ 응~ 수도권 확진자 비율 전체 우리나라 확진자의 50퍼야 21년 2월 기준 짱퀴벌레가 제일 많은 서울은 확진자가 2만 8천명이 넘지만 중국인 별로 없는 머구는 8천명이 이다.


참고로 대구 시장이 저렇게 말한 이유는 대구시에 우한 폐렴이 유행하게 된 최초 원인이 아직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다. 기사 기사 2 신천지 내에 좆족 짱퀴벌레 신도들이 많은데 이 새끼들이 춘절 때문에 우한 다녀온 게 밝혀져서 정부가 일일이 다 검진하고 있다. 지금 네티즌들은 일단 근본적인 원인은 좆족들과 짱퀴벌레, 2차 원인은 짱퀴벌레 입국 안 막은 문죄앙 정권, 3차 원인은 신천지 신도들로 보고 있다. 신천지를 욕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짱퀴벌레들과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는 거다.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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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하는 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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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물, 땡삼, 쥐, 닭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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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제1공화국 시절까지 대구는 진보 정치인들이 즐겨 찾는 성지였다. 오죽하면 별명이 조선의 모스크바였다. 반대로 예전엔 전라도가 오히려 보수의 성지였다. 장면이 부통령으로 출마하려고 했을 때도 지방 유세를 한다고 내려온 곳이 대구였다.

팡주는 90%의 몰표를 보이지만 여기에서도 80% 몰표가 나온다. 10%p는 커 보이지만 인구 수를 감안하면 도긴개긴이다.

18대 대선에서는 20대도 박근혜를 더 많이 찍는 위엄을 선보였다.

날이 갈수록 변화를 보인다. 닭이 유승민을 쫓아낼 때부터 살짝 흔들리기 시작했다. 뭐 이때까진 미미했지만. 김부겸과 홍의락은 대구의 거대한 동창회와 인맥들의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선이 가능했다. 특히 홍의락 의원은 대구에서 경북고 다음으로 동창회가 큰 계성고 졸업생이고, 고려대 졸업생이므로 대단한 학연이었다.

다만, 김부겸은 이전부터 꾸준히 대구에 공을 들였고 상대가 대구의 섬유 공장들을 경기도, 특히 포천으로 빼간 도지사여서 그나마 이기기 쉬운 측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당선된 것이 보통 일은 아니지 않은가? 참고로 홍의락은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그리고 19대 대선에는 20대 과반이 문재인을 뽑을 정도로 청년의 성향은 조금씩 중도화되고 있다.

틀을 보면서 좀 슬펐던 게, 광주에 글을 쓴 내용과 많이 다르다. 대구에서 더블오 나온 거는 칭찬하는데 광주에서 국민의당이 나온 거는 욕 처먹고 있고 지역 감정이 너무 심한 것 같다.

그래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서 19대 대선 이후 여론조사에서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백중세이거나 민주당이 앞서는 결과까지 나오는데, 일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까봐야 할 듯?

지역 별로 봤을 때, 구도심(남구, 서구)에선 보수 정당 텃밭 수준이 아직 나오는데, 중구에서는 그냥 우세한 수준이고, 나머지(동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은 약간 우세한 수준까지 바뀌었다.

21대 총선에서는 그런 거 없고 1석 빼고 전부 미래통합당이 싹쓸이 했다. 그 한 석은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 후보가 당선되었다.

재앙이로부터 나라를 지킨 지역중 하나다.

박정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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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서 박정희는 신으로 숭배된다. 실제로도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짤표가 유일하게 문재앙을 이긴 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시에서 박정희를 함부로 까면 안 된다. 농담 아니고 길 가다가 벽돌 맞을 수 있다.

박정희 사후에는 박근혜가 떠오르기 시작해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시점에서 박근혜 지지는 절정에 달했...지만 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지지는 꽤 사그라든 상태다.

그래도 이 도시에서 박정희는 그야말로 시부(市父)이기 때문에 절대로 욕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도 대구 곳곳에서 박정희 동상이 가끔 보인다. 중고등학교에도 있다.

나도 박정희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구에서는 존나 조심한다.

사실 박정희는 선산 사람인데 레이디무현이 대구 삼덕동 출신이라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것도 있다.

헬조선 4위의 도시로 추락하다[편집]

원래 헬조선에서 대구는 3위였다.

하지만 도시 총생산에서 인천에게 밀린 게 문제가 아니라 이젠 인구수로도 인천에게 밀렸다.

인구수가 왜 도시서열에 중요한 지표가 되냐 하면 100만명부터 광역시가 될 자격이기 때문이다. 이걸 300만 명으로 인상하면 대구는 광역시에서 짤리지만 인천은 부천을 흡수하고 광역시로 남는다. 대구는 구미를 흡수해봤자 지금의 인천보다 8만명 가량 적다. 반면 인천은 부천을 흡수하면 부산을 40만 명 차이로 압도해버린다.

  • 인천: 2,945,565명
  • 대구: 2,426,849명
인천이 대구보다 518,716명 많음
  • 평택: 502,2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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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도시서열은 서울 1위, 부산 2위, 인천 3위, 대구 4위, 대전 5위다.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들[편집]

매년 열리는 다양한(?) 축제들은 횟수를 거듭할 때마다 발전은 하는데 ㅈㄹ 노잼이다. 그렇게 노잼으로 프로그램 짜는 것도 힘들겄다. 차라리 그 예산으로 에어컨이나 틀어라. 봄이라고 에어컨 안 튼다고? 대구에 봄이 있냐? 대봉도서관 온도 35도인데도 봄이라고 안 틀더라. 심지어 안 덥데ㅋㅋㅋ 실내 온도계 38도인데도 도리도리치더라. 외계인인가...

ㄴ요새는 현지인들도 못버티고 30도만 넘으면 튼다.

ㄴ그나마 반월당 중앙로 상가가 재밌어서 망정이지

기타[편집]

  • KTX를 타고 내려가면 대구역이 아니라 동대구역에 내려준다. 이제 서대구역이랑 동대구역 중에 하나 고를 수 있다.

ㄴ납작만두랑 뭉티기는 꼭먹어라

ㄴ닭똥집은 동대구역 근처에 있는 평화시장을 가라. 거기에 아예 특화거리로 만들어놨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곧 지역 특산물에 바나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 오후 11시 30분이 되면 버스에 "ㅇㅇㅇ까지 운행"이라고 대문짝만하게 표시한 뒤 실제로 그 장소에서 손님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빈차로 차고지까지 간다. 중간 종료 정류소는 노선 구간 중 차고지까지 가기 편한 곳에 잡는다. 첫차는 차고지에서 빈차로 전날 운행 종료한 정류소까지 가서 오전 5시 30분에 운행을 시작한다.
  •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시내버스 기사들이 차고지 또는 사전에 지정된 정류소에서 교대한다. 이 시간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사 근무복을 입은 아조씨들이 보인다면 여기서 교대하는구나라고 생각하자. 버스정류장에서 교대하는 경우 대부분 업무를 인계하고 내리지만 교대 직후 자기가 운전했던 버스 맨 앞자리에 타고 차고지까지 가는 버스기사들도 종종 있다.
  • 보수적인 이미지와 정반대로 유명한 힙합 뮤지션들이 배출된 곳이기도 해서 힙찔이들의 성지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이센스[2], 가리온의 MC메타, 마이노스가 있다. 1999년 남구 대명동의 클럽 헤비라는 곳에서 힙합 트레인이라는 공연을 매해 한다. 힙찔이라면 한번씩 가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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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여자가 유난히 이쁘다 타 지역보다 피부가 뽀얗고 이쁘다고 한다. 백인 피부 유전자가 대구 여자들에게 검출이 된게 증거다 카더라 그리고 오빠야 ㅇㅈㄹ하는 사투리 애교 좋아하면 꼭 대구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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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역교류 때문에 섞일 대로 섞여서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당연히)번화가 가면 많다.

성매매 여성 2천만 원 지원 논란[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주의! 이 문서는 보빨러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보빨러의 정의, 보빨러에 해당하는 상병신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김치년'을 양산하거나, '김치년'보다 사악한 악종인 보빨러들을 서술합니다.
당신이 우연히 보빨러를 목격한다면 제대로 정신머리를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2]

머구팡역시 유명 빡촌 자갈마당을 밀어버리면 백수가 될 성매매 종사자들에게 인당 최대 2천만 원을 생계비와 직업 훈련비로 꽂아준다고 하여 머구팡역시와 중구가 막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게 왜 문제인지는 창녀 문서의 이 문단을 보고 만약 네가 저 돈을 받는 당사자라 생각해볼 것.

문주당(!) 머구시 중구의원 홍준연 센세는 이를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은 팩트 폭격을 가했다.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이 문서는 혼자만 제정신인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해당 작품이나 해당 단체 전체에서 모두가 다 미치광이들 뿐인데 혼자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전부 척결대상들 뿐인데 혼자만 착한 사람도 이에 포함됩니다.
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

성매매자활대상자 41명에게 생계, 주거 명목으로 지급되는 시비 8억 2000만 원은 피 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토지 개발에 방해가 되는 성매매 종사자를 처리하고자 하는 성매매 사업자, 토지 개발 업자와 대구시 공무원의 농간으로 이루어진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부터 땀 흘려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 원 받고 난 다음에 재활해서 자활교육 받고 난 다음에 또 다시 성매매 안 한다는 그런 확신도 없다. 저는 그게 혈세 낭비이며 최저임금 7530원을 받으려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동시대 여성노동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
“

청장님께서는 ’인권이 유린당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전부 자발적으로 들어온 사람이다. 자발적으로 카드 값 못 막아서 선금 받고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

들어보면 맞는 말 아닌가? 하지만 우리의 애미뒤진 머구팡역시 메퇘지들과 보빨 끝판왕인 문주당 머구시당은 이분을 제명하려고 하지만 우리의 홍준연 센세는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계신다. 준연니뮤ㅠㅠ [3] [4]

결국 제명되셨다고 한다. 준연니뮤ㅠㅠㅠㅠ

컬러풀 대구 로고 변경 논란[편집]

[5]

고작 동그라미 색 2개 바꾼 걸 3억 5천만 원 들었다. 3년의 시간도 들였다고 한다.

출신 인물[편집]

정치계[편집]

대구시 출신만 넣을 것

경제계[편집]

  • 김성곤

문화예술인[편집]

ㄴ자란곳은 순천이지만 대구에서 태어났다.

야구계[편집]

축구계[편집]

사회운동가[편집]

범죄자[편집]

  • 마주작
  • 김종훈 로또갤러리 네임드

그 외[편집]

대구가 본진인 기업[편집]

삼성그룹의 시발점이 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대구은행
  • KOG
  • CFK: 오덕게임의 석유왕. 비록 그 게임들이 갓이든 똥이든 꾸준히 한글화를 해주고 있으며, 초차원게임 넵튠의 모든 시리즈를 한글화해서 정발해주고 있다.

ㄴ 지금 그게임은 그쪽에서 정발안하고 다른회사에서 하는지라 옛말이 되었다.

각주

  1. ↑ 현풍현에 감무가 파견될 때 구지산부곡이 현풍현으로 넘어왔다.
  2. ↑ 경산시 출신인데 데뷔를 대구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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