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조무위키
- 상위항목: 야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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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경질된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존나 애미애비 처뒤진 운영을 해놔서 모가지된 사람을 다룹니다. 이 팀은 곧 좆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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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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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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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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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당신은 쓱충이들의 저주에 신음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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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위즈파크에선 빅버드보다는 덜하지만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콱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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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야신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야구의 신 조범현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가짜 야신인 가네바야시 세이콘과는 다르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조범현 Bum-hyun "snake" Cho, 曺凡鉉
일반인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60년 10월 1일 출생지 머구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인하대 신장 177cm 체중 80kg 선수 정보 입단 1982년 OB 베어스 창단멤버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포수 선수 경력 OB 베어스 (1982~1990.10.20)
삼성 라이온즈 (1990.10.21~1992)
지도자 정보 경력 삼성 라이온즈 2군 배터리코치 (1992)
쌍방울 레이더스 1군 배터리코치 (1993~1999)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 (2000~2002)
SK 와이번스 감독 (2003~2006)
KIA 타이거즈 1군 배터리코치 (2007)
KIA 타이거즈 감독 (2008~2011)
삼성 라이온즈 포수 인스트럭터 (2013)
kt 위즈 감독 (2013~2016)
소개[편집]
現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의 감동님이였으나 경질되었다.
前 꼴찌였던 기아타이거즈를 우승시켰던 명장
그러나 기아 타이거즈 전기톱 사건의 주인공(톱동니뮤ㅠㅠㅠㅠ)
그러나 기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를 경질해서 각동님, 런동님 등 수많은 명장들의 손을 거치고 있다.
특징[편집]
1. 지독한 포수사랑
포수출신이라 그런지 포수를 사랑하시다 못해 뒷문까지대주셨다. 이 밑에서 박경완이 크긴했지만 성격이 머구출신답게 다혈질적이라 火병이있어서 지독한훈련을 버티지못한 박경완이 스승면상에 욕한적도있었으니 말 다했다. 포수사랑때문에 스크시절에는 류현진을 거르고 이재원을 뽑았었으며 KT에서도 포수사랑때문에 당해 최고의 유망주였던 박세웅을주고 장성우을 얻어오는 결과를 나타냈다. 물론 트레이드는 좋은뜻이지만.. 당시 KT가 투수가없어서 빌빌거렸는데도 굳이 투수를내주고 포수를 얻어온건 조뱀 아니고는 하지 않을 발상이다. 심지어는 조뱀도 사생활에 잡음이 있다는걸 어느정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냥 트레이드를 강행했고, 콱전드가 될수있던 세웅이는...
2. 혹사는한다. 단 한놈만 찍어서간다.
역시 세이콘의 제자답게 혹사는 어느정도있다.. 세이콘하고 차이점은 세이콘은 조금만 잘던지면 살려조로 편입시켜서 경질된후 팀이 부상병동으로 만들어놓지만, 조범현은 한놈을 집중적으로 갈아버린다. 대표적으로 싱커를 기가막히게 잘던졌던 손영민이 고무팔이되서 조뱀이 떠나간이후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1]그리고 작년에는 신인 조무근을 2군기록포함 90이닝 가까히먹이는 최악의결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조무근이 영점을못잡자 올해는 고영표를 박정진 못지않게 굴리고있다.
3. 양아들과 내치는선수가 명백하다.
대표적으로 장성호, 김동수, 조경환을 준수한 성적을 보이는데도 불구 구단에 요청하여 내쫒았으며 김상현, 채종범을 데려올때 호구트레이드까지 감행하면서 데려와서 밀어주기도 한다. 양아들 소리들으면서 밀어준 선수 중 성공한 애는 양현종밖에 없다는건 함정...
비판[편집]
사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조범현은 존나 잘했는데 개아가 욕심땜에 짜른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범현도 제2의 세이콘일뿐 과대평가해선 안된다.
일단 조뱀의 투수기용방식을 보면 세이콘과 거의 똑같다. 병신선발 퀵후크하고 불펜 줫나게 혹사시키는것
차이점은 세이콘은 구단의 왠만한고참 투수들을 전부다갈지만, 조뱀은 하나만 집중적으로 간다. 대표적인예가 조무근, 손영민
현재 콱 어린투수들은 존나게 갈려나가고 있는데 비인기구단이라 세이콘만큼 주목을 못받는다...
뭐 세이콘과의 차이점이라면 아가리를 안턴다는점?
개아가 09년 우승하고도 조뱀을 경질시킨데는 이유가 있다.
또 세이콘처럼 지독한 포수성애자라서 세이콘이 폭스, 차일목, 조인성, 허도환, 로사리오 등 병신같이 포수를 등용하여 팀을 말아먹었다면 조뱀은 포수 만년유망주였던 장성우를 콱 구단반대에도 무릅쓰고 박세웅과 트레이드 시켰다는 점.
꼴데에서도 콱 투수가 필요하긴 했는데 박세웅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걸 보고 놀랬다고. 오죽하면 류중일이 박세웅 트레이드 된거 보고 한번 안찔러본걸 땅을 치고 후회했겠냐
꼴데에선 과거 장성우의 인성과 사고친 내력을 죄다 미리 말해줬는데도 조뱀이 콱 구단을 설득하여 박세웅과 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현재 장성우는...
또 유망주를 잘 키운다고 하는데 현재 콱 타선을 보면 어린 타자를 보기가 힘들다. 죄다 FA나 트레이드로 줏어온 낡은이들이다.
게다가 투수쪽은 어린투수를 5연투를 시키는 등 존나게 갈아넣고 있다.
이렇듯 세이콘 뺨치는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안까이는 이유는 콱이 비인기구단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일단 인기가 많고 봐야
뭐 씹솩시절 신생구단이었던 씹솩을 준플 플옵 죄다 스윕하고 가을야구 시킨거라던가 기아 감독시절 기아를 우승시킨것 때문에 조금 미화되는게 있는데 당시 씹솩은 강병철이 키운놈도 있었고 일단 선수진 자체가 좋았다.
기아의 경우땐 선수 잘 키웠으니까 넘어감. 대신 09시즌땐 노장이 거의 절반이었다.
선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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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사 라인에도 못 미치는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발암 타격을 보고 입은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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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베어스의 창단멤버로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였다. 이후 현금트레이드로 삼성 라이온즈로 건너가게 되고 얼마 안 가 은퇴한다.
지도자 시절[편집]
코치[편집]
은퇴 후 삼성 2군의 배터리코치를 지내다가 이듬해 쌍방울 레이더스로 가 1군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그 후 삼성으로 돌아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1군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SK 와이번스 감독 시절[편집]
2003년 감독으로 취임한 후 4위로 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뤄낸다. 그리고 준우승까지 하지만 이후 3년동안 5위-4위-6위의 성적을 내고 재계약에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후반 SK 와이번스가 왕조를 구축할 수 있게 리빌딩을 하신 장본인이다. 따지고 보면 가네바야시 세이콘은 숟가락만 얹어버린 셈. 하지만 노리타들은 인정하지 못한다.
- ㄴ정확힌 둘 다 갈아먹었지. 세이콘이 더 악착같이 갈아먹었고.
KIA 타이거즈[편집]
2007년 10월 감독으로 취임하자마자 데뷔전을 치렀다.
2009년 우승했지만 이후 2년간 5위, 4위의 성적을 찍은 후 임기가 1년 남은 상황에서 2011년 10월 18일 자진 사퇴로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참고로 호사방의 조뱀 전기톱 드립이 이 해에 나왔다.
ㅅㅂ 그래도 09년 우승 감독인데 이렇게 버리냐
그리고 기아는 각동님을 모시고 588 비밀번호를 찍는다
심고자 선발로 키운다 했고 실제로 17시즌에 심고자는 선발로 첫승을 먹는다. 물론 심고자 이새낀 선발은 커녕 불펜으로도 못쓸놈이다.
그래도 팀의 중심인 양현종 안치홍 김선빈을 중용한건 큰 공이다.
kt 취임 전까지[편집]
2012년 한국야구위원회 육성위원장을 지냈다.
2013년 삼성 라이온즈 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되었다.
kt 위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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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많은 꼴리건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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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일 kt 위즈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델동한테 낚여서 쓰레기 하나랑 유망주를 사기당했다.
10월 8일자 루머에 따르면 양아들 장성우가 몰래 뒷담화 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t는 사실 파악중
근데 박경완도 이양반 밑에서 미트질 배우다가 바로 앞에서 쌍욕했다는 전적이 있으니 엄청 가혹하게 가르치는 건 사실인 모양이다.
하지만 박경완은 남자답게 바로 앞에서 쌍욕했지만 치졸하게 뒷담화가 뭐냐 성우야
선발 자원으로 10명을 준비하셨다한다. 델동님의 영혼의 씌인 모양이다.
2016 시즌[편집]
외인 선발 3명과 함께 정대현, 정성곤, 엄상백의 6선발 체제를 시즌 초반에 가져갈 거라는 인터뷰를 하셨다.
세이콘에 가려진 숨은 혹사대장이며 15시즌 언터쳐블 평자 1.88의 조무근을 90이닝+국대로 혹사로 아작냈으며 제구가 안잡히는 수준까지 이르럿다.
결국 경질되었다
또 접전에서 야알못 초딩보다도 못한 좇가튼 투교타이밍으로 kt 팬들의 잠을 요즘 설치게하고있다. 고영표,장시환,김재윤 이 살려조들은 2군에서도 좇털리는 토종선발 때문에 매일 나온다. 한화에 이어 혹사 2위 ㅅㅂ 4연투 1일 휴식 또 등판 패턴 똑같은데 기레기들이 관심이없어서 스포트라이트를 전혀 못 받는다. 역시 충암고시절부터 인연을 이어간 세이콘의 직계제자답다. 그래도 기민우 발견해놓고 어깨 관절 파열시켜버린 스승님과는 달리 주권 하난 찾아냈다. 문젠 수원 아재들도 안 할 투교로 압살할 수 있던 스승님네 팀에 은근히 승리 많이 챙겨준 거?
솔직히 존나 불쌍하다. 시즌 시작전 선수가 음주운전을 쳐하질 않나. 선수가 자기포함 타팀 선수 감독 등등 존나 까대고 sns에서 난리가 나질 않나. fa계약한 타자는 딸딸이 치다가 은퇴하질 않나. 타선의 핵이던 외국인 타자는 드르렁 하질 않나. 존나 불쌍하다. 다른 사람은 6-7년에 한번 겪을까 말까한 불행을 1년에 몰아서 받음 ...ㅠㅠ 딸바보 기사 뜨고 구단이 재계약 의사를 대놓고 파기해버린 게 결정타가 되었다.
거기에다 크트 구단도 솔까 뭐 하나 제대로 투자해준 것도 없다. 선수 사오는 것도 유한준 빼면 죄다 어정쩡한 퇴물이나 다른 팀 잉여들이 대부분이었고, 특히 데려오는 과정에서 팀의 장래를 책임질 유망주들 팔아서 데려왔다. 이건 뭐 손발 다 묶고 결박플레이 상태에서 앙탈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
막판에 신인들 인사왔는데 대놓고 씹은 게 발굴되서 콱 팬들이 딱히 그리워하지 않을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픽을 ㅅㅌㅊ으로 뽑았다
예를 들어 조무근,정성곤,김재윤,엄상백,주권 같은 투수를 영입해서 유산으로 남게됐다 근데 현실은 꼴칰과 동률 ㅋㅋㅋ
요즘 커동 하는 꼬락서니 보면 조뱀이 훨씬 나은 거 같다ㅋㅋ 10게임 더 빨리 50패를 찍으면서 정작 키운 선수 없는 거 보면 ㅉㅉ 조범현 당신은 도대체..
그래도 18시즌 돌귀피가 이지풍을 영입하고 강백호를 무난하게 키우면서 조뱀과의 비교는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다. 타팀팬이 보기엔 돌귀피를 먼저 뽑고 조뱀을 그 다음에 뽑아야 했는데 영입 순서가 반대였음.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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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글스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칰키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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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혹사로 빡친 프런트는 조범현 영입을 추천,
2018년에 한화 이글스로 와서 마침내 병신같은 비밀번호를 끊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하는 갓독이 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19,20,21년까지 한화의 연속우승으로 이끄는 갓독이 된다 갓독니뮤ㅠㅠㅠ
한용덕이 오며 망한 예언이 됐다.
뭐 김기태든 조원우든 조범현이든 한번쯤은 불러올만도 할 거 같은데? 용덕한이 100패 찍고 조기 경질된다거나 하면...
- ↑ 손영민 사생활문제가 더 크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