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대생 버스 집단강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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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편집]
2012년 인도 델리에서 일어난 집단 성폭행, 윤간 사건으로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섹스가 인사 법인 인도에서도 전국적으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23살 여성이 일요일 밤 늦게까지 남사친과 외출 후 귀가를 위해 같이 버스를 탔는데 버스 운전수와 6명의 승객들에게 폭행, 강간, 고문을 당한 사건으로 강간 고문을 당한 여성은 사건 발생 11일 뒤 싱가포르 병원에서 치료 도중 생을 마감하였다. 근데 둘이 버스 탄 시간 보면 늦어봤자 밤 9시 30분이라서 존나 늦은 시간도 아니었다.
버스가 정상적인 노선을 벗어나 이탈하자 남사친이 먼저 눈치를 까고 항의를 하니까 곧 바로 철막대로 구타를 당하고 의식을 잃었다. 곧 6명의 승객들이 피해 여성을 구타 및 강간을 범행하였고 폭행과 철막대기로 생식기에 삽입되어 내장이 극심한 상처를 입었다. 윤간 행위가 끝난 뒤 범인들은 두 사람을 버스 밖으로 던져냈으며 운전수는 여성 피해자를 버스로 밟아내려 했으나 의식이 깨어난 남성 피해자가 가까스로 피해 여성을 밀어내 실패했다.
사탄이 비명 지르며 울겠다.
여파[편집]
인도 전역에서 여성 인권 보호 운둥과 반 강간 시위가 일어났으며 피해자에 대한 추모 행렬까지 이어졌다. 사건의 여파가 꽤 컸는지 인도의 앙숙 파키스탄은 물론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까지 주변국들에서도 시위와 추모 행렬이 일어났다.
구글 인도판에서도 피해 여성에 향해 애도의 의미로 촛불 사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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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가량의 시민들이 구금된 가해 남성들 중 한 명을 몰래 납치해 나체 상태로 차량에 끌고 가 집단 구타를 행했고 그 가해자는 사망하였다. 결국 22명의 사람들도 체포됐다.
2019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도 드라마인 델리 크라임(Delhi Crime)이 이 사건을 각색하여 범죄자 놈들을 잡아 족치겠다는 범죄 추격 장르로 만들어졌다. 한국 넷플렉스에서도 청불로 시청 가능.
결론[편집]
2020년 3월 20일 이 사건의 가해자들이 사형이 집행 되면서 마침내 정의구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