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쏘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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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9일 디시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 에서 'Catsaw' 라는 유동 닉네임을 사용한 유저가 '차차'라고 불리는 고양이를 학대한 사진 4장을 인증하며 네티즌들에게 게임을 제안한다는 글을 게시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해당 글 업로더(이하 캣쏘우)는 자신에게 욕설, 모독감을 주지 않고 설득시키면 차차라는 고양이를 치료하고 다시 원래 집으로 돌려보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차차라는 고양이가 주검이 된다는 게임을 제안하였다.
사진 속 '차차'는 아래턱이 잘려나가 피범벅이 됐고 바닥에도 많은 양의 피가 흘러 한 눈에 보기에도 처참한 상태였으며, '차차'의 전신이 나온 사진을 보면 폭행을 당한 듯 여러 곳에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도 발견됐다. 해당 게시물은 디시인사이드 관리자에 의해 바로 삭제되었으나 스크린샷이 디시 곳곳에 퍼지게 되었는데, 이를 보고 대노한 디시인들은 캣쏘우의 신상을 찾는데 열을 올렸다.
당일인 9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언급하였으며 다음날 10일 오전에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현 팀장은 "사진을 보고 밤새 한숨도 못 잤다. 어제 6시 이후 올라온 사진이라 일단 사이버수사대에 인터넷으로 고발접수를 했다. 오늘 오전 내로 종로경찰서를 직접 찾아 고발조치 할 것" 이라며 '차차' 학대자를 경찰에 고발하였다.
이후 공중파 방송에 까지 보도되며 대대적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문제의 캣쏘우라는 새끼는 게시물을 올린지 얼마안가 게시물을 삭제했고 계정까지 폭파했는데 이새끼가 유동닉인지라 결국 체포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