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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딘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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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딘지엠[1]
Ngo Dinh Diem[2]
Ngô Ðình Diệm[3]
오정염[4]

吳廷琰

국적 베트남 공화국
출생지 꽝빈(Quang Binh) 성
종교 가톨릭교, 심령주의
정당 Labor_Revolutionary_Party (영어위백)
경력 제1대 베트남 공화국 대통령
(1955년 10월 26일~1963년 11월 2일)
다음 대통령→
제6대 베트남국 수상
(1954년 1월 11일 ~ 1955년 10월 26일)
←이전 수상
표방이념 우익 ~ 극우
반공주의, 권위주의

개요[편집]

1954년부터 완조의 마지막 수상으로 일하다가 보대제가 대국적이지 못해서 직접 제정을 작살내고 1956년부터 남베트남의 총통직에 올랐다. 반공인사들 중에는 유일하게 미개한 바게트 종자들과도 상종을 안했고, 왜노 원숭이들 한테도 넘어간 적이 없으며, 그링고들 간섭 없이도 자체적으로 남베트남을 다스리는 등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은 나쁘지 않았다. 심지어 호찌민도 이 양반을 꼬셨을 정도.

근데 가톨릭만 후빨하고 베트남 최다 인구를 차지하는 불교를 탄압하였다. 마치 조선말 제주도의 가톨릭 선교 정책같다. 이외에도 낙하산 인사들을 배출하고 비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등 당연히 이 새끼는 독재자로써 국민의 반감을 샀고 북베트남 간부나 심지어 미군으로부터 암살 시도를 당한다. 임기 1963년에는 불교 승려 틱꽝득이 분신 자살하여 남베트남 국민의 분노는 더 심해졌다.

그래서 그 해 11월 즈엉반민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에 의하여 응오 딘 지엠 정권이 무너지고 나중에 병원으로 옮겨지는 도중에 지 동생 응오딘누와 함께 암살당했다. 크 사이다

유학자 집안 출신에다 아버지인 응오 딩 카와 스승인 판 보이 쩌우의 문하에 있었던 만큼 가부장적이고 줏대가 강했다. 특히 유교의 덕과 프랑스에서 태동한 인격주의를 결합한 향촌운동으로 낙후된 사회를 발전시켜 자유월남이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반석을 마련코자 했다. 같은 반공우파 정치인이었던 이승만이 사유재산 보호를 통해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만들어 그 이윤으로 국력을 성장시키려 했던 것과는 다른 셈이다.

재임[편집]

사상 탄압[편집]

이 양반은 베트남인의 9할 이상이 믿는 불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언제는 이 새끼 동생 아내가 간음, 간통 관련 법률을 제정했는데 그게 가톨릭 가치관에 따라서 제정된 거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에 대한 농장, 토지, 부동산, 세금 감면 등등 온갖 것을 다 지원하여 교회를 자기들 지지세력으로 만들었다. 결국 가톨릭 교회가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했고 토지 개혁에서도 면제되었다. 왜냐? 이 새끼가 가톨릭 신자거든.

언제는 베트콩 게릴라를 격퇴하기 위해서 마을별로 총기를 배급할 때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배급하지 않았다.

불교 절, 불교 마을들이 응오딘지엠의 군대의 포격에 의해서 파괴되었다.

이 새끼는 언제 공산주의 봉기를 부추긴다면서 불교도들을 투옥하고 처형해서 심지어 미국까지 지원을 중단시킬 정도로 병신이었다.

1963년에 틱꽝득이 응오딘지엠의 억불 정책에 항의하는 뜻으로 소신공양했다. 그런데 또 이 새끼 동생 아내가 사고를 쳤다. 미국인과의 인터뷰에서 "틱꽝득의 죽음은 땡중에서의 바베큐 쇼"라고 말해서 심지어 당시 미국 대통령 존.F.케네디의 분노까지 샀다. 머가리 핵댕청. 위에서 미국이 지원 중단한 이유도 사실 이 년 때문이다. 걍 아가리 여물고 있거나 불쌍하긴 하지만 정권에 위협이 되는 반정부세력이라 어쩔 수 없다고 입이라도 털었으면 좋았을 것을

뒤이어 8월엔 사이공에 있는 한 사찰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30명씩이나 살해당하고 민간인 200명, 승려 1400명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숫자의 사람들이 체포당했다.

오히려 미국이 식겁해서 직접 문제의 절에 대사 보내서 위로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 새끼는 서적, 학문, 예술 작품까지 검열해서 반체제, 반정부, 지나친 자유를 외치면 탄압을 했다.

군대에서는 응오딘지엠이 정권 잡을 동안 5만명에서 7만 5000명에 달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죽였다.

당시 땡중 군벌놈들이 졸라게 설치고 다녔었지만 베트남 불교도들의 압도적인 인구를 무시한게 화근이었다. 응오딘지엠 집권 당시 베트남 전역을 들쑤씨던 군벌들은 훗날 응우옌반티에우 집권때도 출몰한다.

업적[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프랑스나 일본의 통치하에서 어찌어찌 굴러가다가, 세계대전말기 일본의 공출로 수백만이 아사하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기존체제는 붕괴되고 당시 베트남은 태평양전쟁 종전 이전에 비해서 국민소득이 삼분의 일쯤으로 급추락해있던 상태였다. 그상태에서 다시 인도차이나전쟁 ... 54년 17도선 이남의 황제였던 보대제가 지엠을 귀국시켰을 당시 베트남의 상황이란게 조폭들이 경찰마냥 행세하면서 거의 군벌난립하듯 나와바리싸움하고 불교사원들도 무장해있던 무슨 북두의권?? 전국시대?? 방불케하는 개막장상황이다. 바오다이 황제를 퇴위시키고 베트남을 공화정으로 이행시키는 한편 , 조폭들은 기관총동원해서 박살내버리고, 공업화에 투자하고, 정국을 안정시켜서 인구도 증가시키고 경제적으로 성과를 꽤나 냈다.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the_Republic_of_Vietnam#Growth_stages

더욱이 북베트남에서 토지개혁 반란 천주교탄압등으로 난민이 백만넘게 월남하는 상황에서 인구의 10%가 넘는 난민들을 잘 정착시켜냈다. 같은시각 호치민은 중국식 토지 개혁인 대약진 운동 펼쳤다가 개망하는 사이 응오딘지엠은 토지개혁 잘 시행되서 첫 출발은 잘 나갔어. 사실 지속되는 정정불안이나 공산당프락치 선동 그런거는 이사람 사후의 이야기

놀라운건 북베트남과 월맹 때문에 망했다고 하는데 미국이 망하게한 장본인이다. 원래 후진국들은 지원해준 돈으로 국가발전은 적게 투자하고 사치품은 잔뜩 사들였다. 남베트남 마지막 민족주의자 희망인 응오딘지엠 밖에 없었는데 미국만 없었어도 영구분단 상태로 나갔을거다.

집게사장[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이 새끼는 존나 돈만 밝힌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 베트남 전쟁 일어나기 전 이새끼 행보를 미리 알고 있었다.

막강한 족벌인사로 동생들은 비밀 경찰 지휘관이 되었고 다른 형제는 영국 대사도 되었다. 언제 외국 은행에 널려있는 재산 + 라오스를 통한 불법 밀수로 미국과 무역을 해서 이익을 존나게 챙겨갔다.

근데 웃긴 건 이런 행보와는 다르게 응오딘지엠 본인은 독실한 가톨릭신자라 청렴했다고 한다. 이게 뭐지? 미국 없었으면 적화통일 되버렸 겠지만 개뿔이고 결론적으로 미국이 응오딘지엠 몰아낼 궁리를 짜내며 남베트남을 몰락시킨 주범이거든? 처음부터 미국이 돈 대신 무기 지원해줬으면 부패할 일은 없었을걸?

반대로 이승만은 미국이 지원해 준 돈으로 빨갱이 때려부수겠다고 최신 무기를 잔뜩 사들였다. 한반도가 적화통일되지 않은 것도 후진국이면서도 반공과 동시에 민족의식이 오지게 강해서 그런 거다. 독재자 이승만,박정희 그 이상으로 김씨왕조를 증오하듯이 말이다. 응오딘지엠은 그런거 관심 없고 가족 정책으로 사치품만 다 사들였지 처음부터 국가발전은 관심없었다. 북돼지랑 똑같네??

암살[편집]

1957년에 공산당 간부에게 암살당할 뻔했다,

1962년 2월에 미 공군에 의한 통일궁 폭격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응오 딘 지엠은 살아남았다.

1963년 11월 1일 대통령궁을 완전히 장악한 쿠데타 세력에게 항복했다. 이후 장갑 차량에 호송되던 중 동생 응오딘누와 함께 쿠데타 군에 의해 암살당했다. 

남베트남은 응오딘지엠 사후 더욱 막장으로 치닫았으며, 후임들이 정염이 IQ 반도 못따라가는 빡대가리들인지라 그야말로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 사실상 응오딘지엠의 존재 자체가 남베트남이 국민국가로 유지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오정염 너 이새끼 GUNBANG져!

이 새끼가 남긴 교훈[편집]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병신이 된다."

능력, 자질 다 좋은데 그놈의 권위주의로 다 말아먹었다. 반대파에게 좀 더 관용을 베풀었더라면 최소 남베트남은 오늘날까지 존속하지 않았을까.

사실 월남 지도자중에 ㅅㅌㅊ는 맞긴하다. 뒤에 응우옌 카잉이나 즈엉 반 밍처럼 병신은 아니었다. 지엠의 큰 실책은 불교탄압이긴 했지만 당시 머트남 불교도 부정부패가 심해 타락한 상태였다. 베트콩 등장전에 불교도 군벌이 지엠 정부 상대로 내전을 일으키기 까지 했으니 탄압하는건 당연했다.하지만 부패한 땡중만 잡으면 될꺼 불교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미친짓을 했고 이로인해 소신공양이 일어나 국제적인 질타를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동생인 응오딘뉴(형과 하루 차이로 총살당함)의 부인인 쩐레쑤언[5][6]이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바비큐 드립을치면서 국내외 평판이 씹창이나고 미국정부가 지원을 중단하고 남베트남군에 쿠데타를 사주하게되면서 몰락한다.

미국정부에 판단은 나중에 미국 젋은이들을 사지로 쳐 몬 결정이 되고 말았다.사실 지엠이 족벌정치랑 부정부패 불교 탄압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국정을 이끌어갈 카리스마와 지도력은 충분했고 본인에 정치를 할수있는 능력까지 있었다 거기다 빨갱이 들을 ㅅㅌㅊ로 잘 때려 잡았다. 지엠뒤에 티에우 제외한 지도자들은 개병신들이었고 베트콩들이 월남 땅에서 토굴파고 게릴라전을 준비할때 지들끼리 권력잡을려고 정치싸움 하고있었다 65년까지 2년동안 쿠데타가 5번 일어났으니 나라 꼬라지는 개판으로 흘러갔다.

각주[편집]

  1. "고 딘 디엠"은 틀린 표기다.
  2. 영어
  3. 베트남어
  4. 한국어
  5. 응오딘지엠이 독신주의자라 실질적인 퍼스트레이디 역활을 맡았다. 문제는, 지엠보다 더한 씹막장이라 서양 쪽에서 붙은 별명이 "드래곤 레이디." 당연하지만 좋은 의미는 아니다.
  6. 자기 오빠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어서 반공성향이 매우 짙었다. 참고로 쩐레쑤언은 쿠데타 당시 방미 중이라 목숨은 건졌고 여러 나라를 떠돌다 2011년에 87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뒤졌다. 죽기 직전 조국에서 묻히고 싶다고 애원했지만 베트남 정부는 "넌 죽어서도 시체로 못 받아줌" 해서 이탈리아 공동 묘지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