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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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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암면, 송광면 등 순천 시내보다 광주가 더 가까운 곳들

파일:전라남도로고.JPG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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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도청소재지 · 한국의 행정구역
순천시

順天市

Suncheon City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0면 13동
인구 281,815명 (2018년 5월 기준)
면적 910.98㎢
시장 노관규 (무소속)
국회의원 소병철 (갑), 서동용 (을)
홈페이지 http://www.suncheon.go.kr

대한민국 전라남도의 동부에 있는 시(市)이다.

캐치프레이즈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인데 이 '대한민국 00도시'가 순천이 원조로 유래된 거라고 한다.

UN 선정 살기 좋은 도시 은상에 선정된 적이 있으며 대한민국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적이 있다.

대표적인 사건사고는 여순사건이 있다.

여기 사람들을 만나면 꼭 고추장 얘기를 꺼내 첫만남을 인상 깊게 해주자. 자기 고향의 특산물을 알아주는 사람이 얼마나 반갑고 고맙겠냐? 별로 반응이 없으면 닭갈비도 유명한 것을 알고 있다고 해주자. 너에게 넘어갈 것이다.

ㄴ닭갈비는 없어도 닭구이는 있다.
ㄴ고추장 얘기하다 쳐맞는닼 ㅋㅋㅋ

인구가 계속 빠지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인구가 늘던 지역이었는데 2020년 마침내 여수를 인구수로 추월하며 전남 1위가 되었다

평안남도에 있는 순천과 이름이 똑같은 동네다. 다만, '천'자 한자표기는 다르며 평안남도에 있는 순천은 깡촌이다.

역사[편집]

백제 시절에는 감평, 무평, 사평, 삽평이라고 불렸다.

대가야 리즈 시절에 대가야가 순천을 점령하게 되면서 사타라고 불렸다.

신라 때 승평군이 되어서 전남 지역인 무주에 속했다. 이때 순천 북서부는 곡성 관할.

고려 중기쯤에 북서부가 순천에 들어왔고, 구한말에 여수군 독립, 낙안군 반띵으로 지금의 순천이 내려오고 있다.

승보사찰인 송광사가 있다.

경제[편집]

타지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이 전남은 아무래도 소득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데 전남 동부권, 특히 여수, 순천, 광양은 울산, 창원, 거제, 광주 전역은 물론 부산(해운대 제외), 서울(강남 3구, 목동 제외 전부(!)) 등의 웬만한 전국적인 도시들을 싸다구 풀스윙에 어퍼컷으로 머가리 쪼개버리기가 기본이다. 1인당 GDP 약 7만 달러 안팎 수준이다. 전남 동부권 여수, 광양에 대형 산업단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천은 여수, 광양 시민들의 돈으로 살아가는 소비도시 취급을 받아왔다. 여수나 광양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먼 수준이다. 현대제철, 세아제강, 포스코케미칼공장등이 순천에 있다.

별 볼일 없던 도시였던 순천이 2010년대에 들어 급격히 발전했는데 그중에서도 돈지랄이라고 욕먹던 순천정원박람회가 대흥행하며 여수엑스포 적자로 허덕이던 여수시를 크게 엿먹였으며 논밭밖에 없던 왕지동을 갈아엎어 법원, 검찰청을 왕지동으로 이전시키고 호수공원을 정비하고 고급 아파트들을 입주시켰더니 인근 병원 의사들이나 법조인, 학교, 학원 선생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금세 부동산 실거래가 탑을 연속해서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 심심하면 풀튜닝 한 외제차나 가끔씩 람보르기니가 출몰하며 교육열도 SKY 합격자가 꾸준히 나오고 도쿄대학, 히토츠바시 합격자까지 배출해내는 생또라이 동네가 만들어져 교육도시를 표방하던 광양시를 엿먹였다.

상업[편집]

번화가는 중앙동과 연향동이 있다. 주변의 전남 동부권 사람들이 영화 보거나 쇼핑 등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자주 온다.

중앙동(+남내동)은 원래부터 전통적인 구도심 번화가이다. 구도심이 예전보다 쇠퇴했다고 하지만 주변에 중고등학교들이 많아서 급식충들이 많이 찾고 순천대학교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편이다. 그리고 여기에 광주와 더불어 호남 지역에서 유이(唯二)하게 지하 상가가 있다.

연향동은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생긴 번화가인데 급식충들은 줄여서 연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향동에서 큰 길을 건너면 유흥거리가 있는데 거기는 조례동이다.

왕지동 법원 앞 조례호수공원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들이 많이 생겼다.

무엇보다 인구 약 30만명 답지 않게 쇼핑 시설들이 갖춰진 편이다 현재 주요 쇼핑 시설로는 홈플러스 2개, E마트, NC백화점, 모다아울렛이 있다.

재미있는 게 까르푸광주, 전남권에서 유일하게 존재했던 곳이 순천이다. 그 까르푸는 홈에버로 변했다가 지금의 홈플러스 순천풍덕점이 되었다.

그리고 광주나 전주에도 안 들어간 코스트코(!)가 들어오려고 시도했는데 지역 상권, 정치인들이 존나게 빼애애애액(!)거려서 못 들어옴. 덕분에 여순광 단체로 광광댐.. 아무튼 인구 30만명도 안 되는 동네에 코스트코까지 들어오려고 했던 거 보면 존나 미친 동네임.

ㄴ 조 전 시장이 예전에 코스트코 입점을 ㅈ나게 반대했다가 재유치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시장 경선에서 졌음. 실낱 같은 희망이 있는가 싶었는디...

코스트코 측에서 요즘 순천 근처 광양쪽을 알아본다는 소문이 있음. 광양시장은 예전부터 대형마트같은 것들을 유치하려고 노력하던데 이러다가 광양에 입점할 가능성도 있을 듯. 순천 정치인들 ㅂㅅ들. 무조건 반대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데 그런다고 막아지나... ㅋㅋㅋ 그리고 정작 코스트코보다 하나로마트같은 것들이 중소형 상인들의 진정한 주적인데 그걸 몰라요. ㅉㅉ

ㄴ 코스트코 입점할 곳에 아울렛, 영화관이 들어서버림 애초에 부지는 병원이 들어설 부지였음

ㄴ 코스트코가 들어설 부지는 메가타운 건너편 큰 공터임. 코스트코 쫓아낸 덕에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중. 그리고 병원이 들어설 곳은 좌야초 옆 유채꽃들 잔뜩 심어놓은 부지임.

현재 주요 영화관으로는 CGV 2개, 메가박스가 있다.

문화[편집]

관광[편집]

내일로 학식충들이 거의 90%이상 들리는 필수 코스이자 성지이며 방학만 되면 내일로충들로 인해 순천만 주변 펜션들, 순천역 주변 모텔들이나 사우나들이 아주 성황을 이룬다.

순천만 갈대밭이 특히 유명하다. 일몰 때 용산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순천만의 노을 풍경이 아름답다.

ㄴ 대신 여름에 습도가 높을 때나 폭염 때 가지말고 날씨 좋을 때 가라.

순천만 정원도 유명하다. 2013년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2014년 순천만 정원, 2015년에 대한민국 제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이후 10년 만에 2023년 4월 1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순천만에서 국제 정원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는 순천만 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승보사찰로 유명한 송광사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선암사도 유명한 편이다.

순천은 유흥업소는 그리 발달되지 않았지만 무인텔촌이 3개나 존재 하는걸보면 앞으로 인구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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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지만 이정현이 이 지역 국회의원이었다. (농담같지만 진짜다. 호남에서 거짓말마냥 새누리당 후보가 2번이나 당선되었다. 이유는 후술)

ㄴ 하지만 탈당했다가 2022년 2월에 국민의힘으로 복당했다.

과거 민주당이 오랫동안 푸대접해온 지역이라 그런지 전라도 지역 중 거의 유일하게 민주당이 기를 못 펴는 곳이기도 했다.

오랫동안 전남 서부 국회의원들의 끗발이 세서 전남의 GRDP 8할을 차지하는 동부권이 예산을 20%도 못 가져간다. (경제학 용어가 생각나는 부분)

특히 예전에 서갑원 병신 새끼가 순천시 전 국회의원인데 순천이 잘 되기 위해서 예산을 더 타오지 못할망정, 순천의 예산을 자기 손으로 까버린 대 병크를 저지른 적이 있었다.

이런 국회의원이 민주당 간판을 걸고 또 나왔는데 아무리 민주당이지만 순천의 예산을 날려버린 정치인을 또 뽑고 싶었을까? 그래서 극좌 김선동 뽑는데 최루탄 병크로 얼마 못 가서 망하고 서갑원 이정현 대결이었는데 이정현이 이겼다.

그래서 이정현은 마을회관에서 자면서 진짜 미친듯이 일했다. 민원 처리 지가 다 들어주고 자전거 끌고 직접 동네 돌아다니면서 불편한 점 없는지 일일이 다 물어보고 주말마다 토론회를 열어 지역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주민들과 소통했다. 와... 비행기 120번 왕복하면서 내려와서 하는 게 작은 시골 마을회관에서 자면서 민원 다 들어주고... 20명 정도라도 그 진실성은 입소문을 타고 돌게 되어있다. 아무리 새누리당의 정치인이라도 이렇게 노예처럼 일하는데 안 뽑아줄 리가 없다. 근데 이 동네 시장은 대체 하는 게 뭐야?

ㄴ 그렇게 일하면 누구라도 뽑아준다. 그리고 전라도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뽑아줌.

그런데 이정현이 ㄹ혜 후빨하면서 온갖 어그로를 다 끌어서 점점 시민들에게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결국 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완전히 맛이 가뿌렀다.

이정현이 뽑히니까 오유에서 순천은 생각 없는 새끼들이라면서 존나 욕햇다. 오유랑 일베에게 다 까이네

ㄴ 순천 탈라도라고 존나 빨리던데?

ㄴ 그걸 어케 앎? 설마 하는 사이트가...?

ㄴ 응 야갤

지금은 다시 민주당 초강세 지역으로 돌아왔다. 19대 대선 때 문재인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순천시(67.81%)다. 어찌 보면 당연하지 ㅋㅋ 이정현이가 ㄹ혜 후빨을 그렇게 해댔는데. 그래서 지금 이정현은 자기 지역구인 순천에 가질 못한다고 한다. 안 그래도 지역구에 이정현 뚝배기 깨고 싶은 놈들이 많은 거 같은데. 얘는 그냥 일반 국개로 남았으면 3선은 어찌어찌 했을 수도 있는데 새누리 대표가 되면서 어그로 존나 끌었던게 만악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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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서갑원을 밀려고 한다. 지역위원장으로 서갑원이 뽑혔다.

다만 21대 총선에서는 민주평화당+정의당 단일 후보가 뽑힐 가능성은 있다. 민주당이 지난 기간 똥싸긴 했는데 최근에 문재인 최고 득표율 할 정도로 민주당에게서 이반된 민심이 돌아온 것으로 보이니. 더군다나 지방선거 기준으로 순천에서 득표율 10% 넘기는 정당은 민주당 외엔 없다. 저번 총선에서도 국민의당 후보 10% 받아서 가망 없음. 하지만 정의당이 민주당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다.

예전과 달리 민주 vs 친여 무소속 vs 정의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서갑원, 노관규는 컷오프 해야 될듯.

참고로 서갑원 당협위원장 만든건 민주당 순천당원이다.


게다가 정의당에는 지선 2회 출마한 빵집 주인인 강병택이 출마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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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에서 검찰총장 후보로도 여러번 오르내린 소병철 전 농협대 교수(전관예우 타파를 위해 퇴직 후 본인부터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았다 )를 영입하여 전략공천됐고 서갑원 노관규라는 적폐청산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노관규는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19대 총선처럼 압도적으로 처발렸다. 이로써 서갑원→노관규→김선동이정현으로 이어지는 순천 정치의 암흑기는 일단 막을 내렸다.

여담으로 이정현의 썰로는 국민의힘새누리당 시절 소병철의 화려한 커리어 때문에 영입을 몇 번이고 고려했다 한다 그리고 순천은 보수정당 민주당계 정당 진보정당 무소속 다 선출된 적이 있는 호남의 유이한 지역이다(다른 한 곳은 남원시 13대 때 보수정당 국회의원을 배출했고 19대 땐 지역구 민심이 나락으로 떨어진 3선 국회의원 이강래 심판을 목적으로 당시 통진당 소속 강동원에게 과반을 몰아줬으며(이 사람은 후에 민주당→무소속→민주평화당 테크를 탄다) 20대 땐 당시 국민의당 소속 이용호가 당선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재선했다)

행정구역[편집]

舊 순천군지역[편집]

향동[편집]

매곡동[편집]

삼산동[편집]

조곡동[편집]

덕연동[편집]

암동과 향동에서 덕연동을 따왔다. 본래 순천군 소안면, 해촌면 지역이었다.

연향동 모 버스 정류장에서 레바가 전설적인 고백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 기억 안 난다니까 다시 말할게요...

풍덕동[편집]

남제동[편집]

저전동[편집]

장천동[편집]

중앙동[편집]

도사동[편집]

왕조1, 2동[편집]

지동과 례동을 합쳐서 왕조동인듯? 행정동이 두 개나 되며, 관할구역은 왕지동, 조례동인데 조례동은 행정동이 나눠졌다.

레바가 2015년까지 쭉 살아온 곳이다. 때문에 봉화산, 연향동과 함께 레꼬단들의 성지인 레루살렘으로 등극했다. [1]

주암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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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년 성종때 행정 개편하면서 순천으로 이관되기 전에는 곡성군에 속햇던 지역이었으며 이름도 부유현이었다. 전남 최대의 댐인 주암댐이 여기 있다. 댐 완공 기념으로 물로 유명하신 어느 대통령님께서 비석을 세워놓으셨다.

여기 사는 놈이 있다면 닥치고 광주로 가라. 주암터미널 기준 순천역과 소태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 물론 인프라는 소태역이 순천역 개바른다.

송광면[편집]

승보사찰인 송광사가 있는 곳이다. 1973년 7월 1일 보성군 문덕면 한천리가 송광면 우산리로 편입되었다.

승주읍[편집]

백제 멸망 이후 순천에 통폐합된 쌍암현이 있던 곳이다. 1985년 10월 1일 쌍암면에서 승주읍으로 개명되었는데, 이게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월등면[편집]

순천 내에선 복숭아가 유명한 곳이다. 곡성군 죽곡면과 경계다

레자바지 한쪽 손의 도리토스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을 못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심각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닉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이름과 달리 월등하지 않다.

황전면[편집]

백제 무령왕이 세우고 신라 진성여왕이 폐지했던 삽현과 점방현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구례군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구례구역이 있다.

서면[편집]

해룡면[편집]

1914년 순천군 해룡면과 용두면이 통폐합되어서 만들어졌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2013년 무렵부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드타운 지역으로 인구가 벌크업 한 신대리와 이런저런 이유로 사실상 분리된 상삼리에는 출장소가 있다고 한다.

복성리, 대안리, 농주리에는 지석묘군이 있다.

갓순신 니뮤를 기리는 이충무공사적비, 충무사와 임진왜란시기 좆본군이 쌓고 갔던 순천왜성이 있다.

상사면[편집]

舊 낙안군지역[편집]

낙안면[편집]

백제 때는 분차군/분사군, 신라 때는 분령군으로 불렸고 고려 시대부터 낙안으로 불리었다가 1908년 8월 5일 남한대토벌 작전의 결과로 완전 폐지된 낙안군의 중심지가 있는 곳이다. 이전까지 낙안군의 읍치역할을 하던 낙안읍성이 면내에 있다. 벌교가 낙안면에 속해서인지 낙안읍성은 순천보다는 벌교랑 더 가깝다.

1973년 7월 1일 승주군 쌍암면 석흥리를 편입했다.

별량면[편집]

별량부곡이 있던 곳으로 동부는 순천군, 서부는 낙안군에 속했다. 남한대토벌작전이후 낙안군이 순천군, 보성군에 반분되면서 순천으로 순천군 별량면으로 통폐합되었다.

이 곳의 금치리에는 오래전에 비리 때문에 폐교당하고 순천시민들에게도 존재감이 없었던 희대의 똥통학교명신대학교가 있었다.

외서면[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순천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외진 곳에 있는 깡촌 그 자체다 순천시내보다 벌교가 더 가까우며 버스도 순천교통보다 보성교통 버스가 더 많이 운행하는 벌교권역이다 심지어 보성군 버스만 지나는 곳도 있다 이는 낙안면 또한 비슷하다 다만 낙안은 순천교통이 안 가는 곳이 없고 벌교 배차 또한 외서에 비해 많다는 차이점이 있다

아웃풋[편집]

유명한 인물들이 존내 많이 나왔다.

역사적 인물[편집]

  • 김총: 후삼국시대 이곳의 호족
  • 박영규
  • 김종익
  • 남승룡: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딴 손기정 선수와 양정고등학교 동기라고.

정치인[편집]

  • 강성재
  • 김동성
  • 김양수
  • 김우경
  • 김정기
  • 김광진
  • 김태년
  • 정순균
  • 서갑원 ← 이분이 전남 최초 새누리를 뽑게 만든 원흉이다.
  • 성장현
  • 안병옥
  • 조충훈
  • 허석

예술인[편집]

ㄴ 태어난 건 순천이 맞는데 자란 건 은평구라고 하면서 자꾸 서울이 고향이라고 하고 있음. ㄴ 참고) 뮤직뱅크 전주 편에서 전 모모랜드 태하랑 전라도 출신 걸그룹 멤버가 mc맡았는데 태하가 조심스럽게 고향얘기를 유도함. 그래서 당연히 태하는 순천얘기 할 줄 알았는데 정채연이 표정이 굳으면서 주제를 바꿔버린 적이 있다.

야구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