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커피 마시는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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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가면 꿀잼인곳. 혼자가면 커피만 마시는곳. 그러나 모솔 아다 디시인은 혼자만 갈 수밖에 없는 곳

머가리 텅텅빈 맘충들이 아침부터 아이는 어린이집에 던져버리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러 오는곳.

패션고자라 무난한 옷만 입고 다니면 왠지 자신감이 축 쳐지는 곳.

별다방 콩다방 커쥬어마이걸 휠리스 등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한때 별다방에서 맥북 키고 커피마시는 녀성들을 된장녀라 칭했지만, 요즘에는 타 브랜드에 비해 별다방의 커피가 그리 비싸진 않은것 같다.

본래 지옥불반도는 500년간 유교탈레반의 지배를 받아 서민들 사이에 차문화라는 게 없었지만, 현대에 들어와 카페게 우후죽순 생겼다.

사람들은 이러한 차문화를 신기해해서 현재 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아시아 톱이다.

물론 커피맛은 개좆도 모르며, 역시 카페주인도 커피에 대해 개좆도 모르고, 알바도 좆도 모른다.

이런 시장통에 공부하러 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실제로 약간의 소음이 공부에 더 좋다는 과학적 입증이 있으나

과학자 새끼들이 실제로 카페 안가보고 실험한 개소리다.

실제로 가보면 대학생 보지년, 헬조선 헬줌마들의 교양없고 어이 없는 대화거리를 억지로 듣게 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보혐지수만 올라가게 된다.

요약하자면 본래 카페는 분위기로 마신다지만, 지옥불반도에서는 김치냄새와 마시게 되는 것이다.

설거지론이 난리난 이후부터 커피 마시는 년들만 보면 매일매일 남자들이 얼마나 설거지당할지 빡치는 하루가 된다.

그래도 주말에 집에 에어컨이 없거나 틀기는 뭐하거나 하고 찜질방은 그렇고 할때 가서 하루종일 개기는 용도로는 괜찮다. 파오후라면 밀린 애니 진도빼는 날로도 삼아보자.

ㄴ 이거 씹민폐짓이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시발 전세내는것도 아니고 좆같이 시끄러운데서 공부가 된다는건 다 개소리다. 알바생새끼들 불쌍하지도 않냐?

ㄴ에어컨 때문이면 은행이 낫지않나?

ㄴ카공을 하지 말고 도서관을 가자

기침하거나 열 좀 난다 싶으면 좀 집에서 믹스커피나 쳐마셔라 카페가 니들 기침하는 곳이냐 좆같은 새끼들아

엔젤리너스 커피 같으 경우 먹거리x파일에 나왔는데 1회용 컵 재사용한다^^ 커피 마시고 항산화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세균만 들이키는 거임

좆보세 카페에서는 우유도 재사용함

프랜차이즈 카페보단 동네 조그만 카페가 커피맛도 좋고 싸다.

동네 카페에서 파는게 스벅보다 싸고 향긋함 ㅇㄱㄹㅇ

성별로 요금 차별하는 것. 놀랍게도 실제로 한 카페 주인이 있었고 버티지 못해 문을 닫았다. 병신.

유럽최강의 다이아몬드 수저 집안이다.

합스부르크가 잡고 있던 신성로마 황제만 빼고 모든 것을 다해봤으며 특히 대대로 프랑스 왕은 이 집안에서만 배출되었으나

자유인들의 죽창질로 프랑스에서 쫓겨났다.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