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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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취소선충 지워버렸다
내일로(Rail-ro)는 코레일이 만든 프리패스 유형의 티켓이며, 만 25세 이하만 사용 가능하다
이 표 자체가 입석인데 6.25 피난열차 체험하는 느낌으로 많이 힘들다
하계시즌, 동계시즌의 두 시즌으로 판매를 하는데 하계시즌이 제일 낫다. 밤이 늦게 오거든
5일권은 60,000원, 7일권은 70,000원이다.
진짜 끝나기 직전에 표 끊고 다니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이러면 니가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만 골라타지 않는 이상 대부분 앉아서 간다. 대천 가다가 새마을호에서 누워간 적도 있다.
성수기(?)[편집]
2015년 하계 시즌에 만 25세인 상한 연령을 만 28세까지로 바꿔준 데다 요금을 50% 할인해 준지라 이 때가 가장 피크였다 진짜 이때 무궁화호 타서 카페칸 가면 헬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