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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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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마트같은데보단 확실히 싸다.

ㄴㄴ 아니 근데 다이소랑 비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엄연히 대기업인데 그거랑 비교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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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시식코너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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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코스트코!오오오 코슷코!

코스트코는 미국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

연회비는 일반고객 기준 38,500원이고 조선에서 가입해도 전세계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카드 없어도 입장은 검사가 허술해서 가능할 수도 있으나 계산은 무조건 본인 명의의 회원카드가 있어야 된다. 계산시에 회원카드에 있는 사진을 확인하며 다를경우 계산 안해준다.

괜히 개망신 당하지 말고 회원카드를 만들어라. 그리고 남의 회원카드 들고와서 계산해달라고 우기는 씹미개 무한이기주의 좆같은놈들이 있는데 내가볼땐 이새끼들이 제일 진상인 새끼들이다.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받는 이유중 하나는 연회비를 잘 걷어서 그 돈으로 물건값을 낮추겠다는건데 이 새끼들은 연회비는 내기 싫은데 물건은 싸게사고싶어서 안달난 개씹새끼들이다. 이건 분명히 도둑질이나 다름없는데도 오히려 도둑놈년들이 그냥 한번 계산해주면 어떠냐면서 개뻔뻔하게 나온다.

계산은 현금하고 특정 카드만 가능하다. 카드는 2018년까지 삼성카드 Only엿지만, 2019년 5월부터는 현대카드 Only로 갈아탄다.

코스트코 전제품의 마진율은 14%~15%다. 얘네들은 당당하게 공개한다.

모든 제품은 양이 매우 낭낭하고 포장 또한 군더더기가 없다.

그리고 환불 서비스는 헬조선 토박이들이 무조건 오줌을 지리게 만든다.

쓰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환불해주고 음식이 맛없다고 해도 환불해준다. 특정 전자기기를 제외하면 환불이 가능한 기간제한도 없다. 환불시 영수증 지참도 필수는 아니며 타 매장에서 산 물건도 환불을 해준다. 예를들어 양평점에서 산 물건을 울산점에 가도 환불을 받아준다. 코스트코를 베낀 한국기업 창고형 마트가 또 있는데 영수증 지참 필수에 기간제한도 있고 역시 창렬이다. 물론 악용은 하지 마라 쓰레기새끼들아. 원가상승의 원인이다.

코스트코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은근히 물건의 종류가 별로 없다는거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종류별로 제일 잘나가는 몇가지만을 판매해서 인건비 등 부대비용을 절약해 가격을 더욱 낮추겠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청바지 코너에 가면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커클랜드 3개 브랜드밖에 없다. 세제 코너에는 퍼실, 커클랜드 등 몇가지가 없다.

이건 대충 아무거나 집어도 만족할만한 제품들만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류도 존나 많고 단위무게당 가격까지 봐야되고 마진율도 알수없는 타 대형마트보다 훨씬 장보기가 편하다.

그리고 특히 식재료가 매우 저렴한 편이다. 그중에서도 고기는 존나 혜자다. 벨기에산 냉동 삼겹살 목살이 100g당 400원~500원밖에 안한다.

구워먹으면 그냥 평타치는 정도고 수육을 해먹으면 조올라 맛있다.

이쯤 되면 대충 눈치 챘겠지만 뚜벅이들은 장보기가 존나 힘들다. 여기는 라면을 사도 박스단위로 사야해서 씨발 대중교통으로 들고오지도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 자가용을 끌고 오며 택시를 타는사람도 많다.

참고로 택시비보다 카셰어링이 더 저렴할 수도 있으니 잘 계산해보고 알뜰 쇼핑해라.

또는 주부들끼리 공동구매한 뒤 서로 적당량 갈라서 가져가는 식의 쇼핑 방법도 있는데 이 아줌마들도 씨발 민폐일 확률이 높다. 어느 마트나 그렇듯이 통로 양옆에 물건들이 놓여있고 그 물건들을 보고 카트에 담으며 쇼핑을 한다. 근데 아줌마들 특징은 맘에 드는 물건이 보이면 통로 한가운데에 그대로 카트를 세우고 물건을 구경한다. 카트를 통로 한쪽으로 붙이지도않고 뒤에서 따라오던 다른 사람들이 빡쳐하든 말든 조또 관심이 없다. 존나 정색빨면서 지나갑시다. 이렇게 말하면 어맛 죄송해요 하면서 카트를 치워주긴 하더라. 아니 씨발 이 아줌마들은 자동차운전도 좆같이 하면서 카트운전도 좆같이 한다. 제ㅡ발 니혼자 쇼핑하는 공간이 아니라면 다른사람 배려를 쥐좆만큼이라도 해줘라.

최근에 존나 싼 여기 과자를 사서 유기농이라고 언플주작해서 2~3배 가격으로 팔아처먹는 미친놈들이 적발되었다.

여기도 다른마트처럼 시식코너가 있지만 차이가 있다.

다른 마트는 시식코너이용에 연령제한이 없지만 코스트코는 시식코너에도 연령제한이 있다.

시식코너는 만12세이상이어야 이용가능하고 그미만은 이용불가이다.

다만 만12세미만이 시식코너를 이용할려면 보호자가 동반해야한다.

베이커리[편집]

1. 가장 대표적인 녀석으로는 치즈케이크가 있다. 12,900원에 1.3kg이라는 치즈케이크계의 파오후이다. 이 녀석이 얼마나 엄청난 녀석이냐면.. 일단 크림치즈 함량이 41%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빵집의 크림치즈 함량이 20%가량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차이이다. 심지어 그 녀석들은 사이즈도 작은 것이 가격은 18,000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코스트코 치즈케이크의 아성이 워낙 높아서 요즘은 크림치즈 함량이 35%가량 되는 버전으로도 나온다고 한다. 가격은 2만원이 넘지만

ㄴ이때까지 치즈케이크는 텁텁했는데 이건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전나 부드럽고 촉촉하다. 치즈맛이 겁나게 농후한 게 ㄹㅇ 신세계. 갓갓치즈케이크 꼭 먹어라.

2. 그 다음으로 유명한 녀석이 바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역시 사이즈는 장난이 아니다 이 녀석이 왜 대단하냐면.. 보통 티라미수는 밑에 쿠키시트를 채운다. 그런데 이 녀석은 그게 없다. 크림위에 크림치즈이다. 쿰척쿰척... 마스카포네 치즈 자체가 비싼 편인데, 사이즈도 1.2kg으로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그 크기와 그 함량에 가격은 19,990원이다! 이 녀석을 따라잡겠다고 만든 녀석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티라미수인데, 이 쪽은 심지어 마스카포네 치즈도 아니다. 사스가 헬조센..

3. 다음 타자는 머핀이다. 코스트코 머핀은 유명하다. 정신나간 크기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중량.. 엄청난 크기.. 엄청난 맛....은 아니고 이 쪽부턴 그럭저럭이다. 개인적으로는 그저 사이즈에 일단 벙찌고, 가격에 압도당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4. 파이류. (대표적으로 애플파이, 피치파이만 하겠다) 애플파이는 원래 레시피에 계피가 들어간다. 역시 코스트코 답게 커다란 파이에 사과를 때려넣고 계피도 탈탈 털어넣었다. 덕분에 엄청나게 달면서 계피향이 엄청나게 난다. 호불호 극강.... 불호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피치파이도 마찬가지인데, 애플파이와는 달리 파이의 반죽냄새라고 할까.. 계피가 가려주던 그 것을 가리지 못한다. 복숭아는 가득 들어있으나, 그저 설탕 덩어리를 먹는 느낌의 그런... 좋지 않다.

4. 1. 약과 호두파이. 안 먹어봐서 아직 모름

5. 베이글 먹을만한데 졸라싸다 다담자.딴데서 1개살가격이면 여기서2개산다. 종류는 어니언,블루베리,시나몬 3개가 있는데 어니언이 가장 핵존맛이고 블루베리도 맛있다, 시나몬 계피맛은 호불호가 갈린다.

6. 그 외 모닝빵, 쿠키종류, 생크림 소보루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모닝빵은 양이 많고 싸지만 맨빵의 한계가 보인다, 근데 반면에 생크림 소보루는 달콤함과 맛과 양 그리고 가격 모든면에서 뛰어난다, 다른곳은 개당 2000원대 하는데 여기는 6개에 5000원대 한다.

다 닥치고 도넛 먹어라.

ㄴ크루아상 왜 빼냐? 쫄깃해서 졸맛인데

프랜차이즈 말고 개인카페같은 경우 사업자회원으로 코스트코 빵 장봐와서 갖다 파는게 맛도 좋고 원가도 싸게 친다 ㄱㅇㄷ

푸드코트[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짭니다.
혀로 느끼는 짠맛이든 돈을 존나 아끼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고혈압 걸릴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짭니다.
혀로 느끼는 짠맛이든 돈을 존나 아끼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고혈압 걸릴라...

푸드코트는 비회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도 계산은 코스트코 사용 가능 카드나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피자는 푸드코트에서 조각으로 팔지만, 통째로도 살 수 있다.

콤비네이션과, 치즈, 포테이토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피자헤이븐 뺨따구 후려치는 사이즈로 천조국의 위상을 느끼게 한다.

가격은 12500원으로, 한번 갈때 몇판씩사서 조각을 따로 포장해 얼린다음,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데워 먹으면 좋다.

치즈와 토핑이 듬뿍 들어가 있고, 맛은 짠 편으로 맛나다고 한조각씩 꺼내먹다가는 매우 높은 확률로 파오후가 된다.

피자는 됐고 그냥 베이크 사먹어라. 베이크가 진짜 갑이다. 특히 불고기 베이크는 갓 나올경우 치즈가 녹아내리며 그 맛이 일품이다.

↑이새끼 말 믿지말고 그냥 하나씩 다 사먹어봐라. 아무래도 맛도 미쿡식이라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ㄴ조오오오오올라게 짜다. 비만율 세계 1위인 천조국의 오뤼쥐눨 음뭬어뤼칸 수똬일 핏쏴의 클라스를 느낄 수 있다.

ㄴ그래도 헬조센식 식사때 나트륨짜르봄바 수준인 찌개나 국 한그릇 덜먹으면 나트륨량은 더 적게 섭취가능할듯

푸드코트의 음료수는 과거엔 코카콜라였다가 2012년부터인가 펩시로 바뀌어서 이젠 펩시하고 칠성사이다, 미란다로 구비되어 있다.

500원으로 음료수 무한으로 뽑아먹을수있다

소시지 사온 거 먹는데 존나 맛있다. 슈퍼 싸구려 비엔나만 먹다가 이거 먹으니까 신세계다. 너무 맛있어서 구워먹고 볶아먹고 찌개 해먹고. 매운 훈제향이 죽여준다 진짜.

그리고 애미뒤진 양파거지새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은박지로 그릇 만들어서 퍼담는건 애교고 대놓고 락앤락 김치통 갖고와서 하염없이 돌리고 있는거보면 씨발소리가 절로나온다.

베이크 하나 들고 양파 기다리는데 그지랄한다고 양파 한통 다 앵꼬내면 진심 똥꼬에 베이크를 쑤셔박아주고 싶어진다.

양파거지새끼들의 연령은 다양한데 맘충, 틀딱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2017년 민락점에서 락앤락 두개 까놓고 퍼담는 맘충년이 기가차서 뒤에서 들으라고 "요새도 양파거지가 있네 씨발" 하고 한소리했더니

옆에 카트에 타고있던 꼬맹이가 "엄마 양파거지가 뭐야"하고 묻는데 그 꿀잼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양파거지의 만행이 극에 달하자 결국 양파 디스펜서가 없어지고 핫도그 시키면 종지에 담아 나오는걸로 변경되었다.

시식코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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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부분 어린이는 여전히 못 하니까 초딩이라면 초6에 생일을 맞이하고 오십시오.

여기도 시식코너가 있다. 다만 다른 가게는 연령 제한이 없는데 여기는 만12세 이상만 시식코너 이용이 가능하다. 12세 미만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주류[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와인, 리큐르, 증류주들, 위스키, 맥주, 사케, 소주 등등이 있다. 와알못이라 와인은 빼고 몇 가지만 설명한다.

그리고 날짜나 매장마다 술이 뭐가 있는지도 각각다르다 가장 추천할곳은 양재점 쪽이고

양평은 씨발 본점이라면서 생각보다 술 종류 별로 없다. 아니 미친새끼들이

ㄴ 양평은 옛날 본점이고 지금은 광명으로 이전함

1. 리큐르 주로 나가는 웬만한 녀석들은 있다. 베일리스, 깔루아, 미도리, 예거마이스터 등등. 보통 마트에서 진열 잘 안되는 코엥트로같은 물건도 꽤 있다. 그러나 바리에이션이 생각보다 다양하지는 않다.

2. 맥주 일본맥주가 꽤 있다. 하이네켄같은 경우에는 통으로 있다. 산미겔, 칭따오, 밀러 등 요즘 편의점에 흔히 보이는 녀석들이 존재한다. 크래프트 맥주 좋아하면 발포나 스톤 6팩세트같은게 좀 싸게있으니 가는김에 사도조타

최근에 이놈들도 크래프트 맥주 만들었다 24병에 5만원이니 알아서들 사자. IPA를 2200원 정도에 산다..? 개꿀 참고로 시즌마다 종류도 변한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건

필스너,IPA,세션 IPA,APA

가끔 필리이트나 카스 같은 쓰레기도 파니 거를건 거르자

3. 스피릿츠들

  • 위스키

저렴이부터 꽤 고급진 녀석까지 존재한다. 소주, 사케 다음으로 종류가 적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스카치 위스키는 NAS,12 정도있고 아이리쉬 위스키 케네디안 위스키가 있는데 저렴이들이다. 대신 맛은 병신이니 걸러라 아이리쉬는 사람마다 평가 다름.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조니워커 블루 라벨까지는 있다. 싱글몰트중에서도 맥캘란, 글렌피딕, 더 글렌리벳같은 유명한놈들은 다 들어와 있다. 그러니까 그냥 가장 잘 팔리는 몇가지는 다 있다. 버번 위스키도 짐빔, 와일드터키, 메이커스마크같은 메이저류는 다 있다.


  • 보드카

싸구려 앱솔루트, 스미노프부터 그레이구스같은 고급품까지 있다. 커크랜드 PB상품으로 아메리칸 보드카와 프렌치 보드가카 있는데 코스트코 PB상품중 가성비 끝판왕을 자랑한다. 니가 알중새끼가 아니라면 관심없겠지만 1.75ml짜리가 각각 아메리칸 만원 언저리, 프렌치 2만원 언저리다. 프렌치의 경우 이게 3만원도 안되는 가격 맞나 싶을정도로 꽤 깔끔함을 자랑한다. 아메리칸도 스크루드라이버같은거 스까먹는용으로는 최고의 가성비다.


  • 브랜디

주요 유명 코냑들 헤네시, 레미마르땡, 카뮤의 XO, VSOP들은 다 있다. 커크랜드 XO코냑도 있다 가격은 12만원정도 한듯. 칼바도스같은 브랜디들도 종종 있다.


  • 데킬라

호세쿠엘보같은 유명제품부터 커크랜드 대용량 데킬라로 실버와 아네호가 있다. 가격은 아네호 1L짜리가 5만원 안으로 구해진다.


럼알못이라 바카디밖에 모른다. 바카디 화이트럼이 2만원이 안됬던거로 기억 스파이시드럼은 그냥 저렴이니까 쓰까아니면 걸러라


롯데마트에서 파는거랑 라인업이 크게 다르지 않다. 장점이 있자면 롯데마트보다 조금 더 가격이 싼정도 커클랜드 런던 드라이진은 쓰까용 아니면 거르자.

일하는 새끼들이나 진상새끼들이 보면 좋은거[편집]

꼰머들이 트집을 조오오온나 잡는다 지껏도아닌 회원카드가지고 계산해달라 지랄 영수증 확인하는거 가지고 지랄 니는 그냥 열심히 일했을뿐인데 싸가지없다고 지랄 이새끼들은 친절한서비스와 창렬을 원하는새끼들이다 엄격 근엄 진지를 유지하면 알아서 떨어지겠지.

사실 회원카드를 확인하는 이유와 영수증을 확인하는 이유는 존나 크게 벽에 쓰여 있다. 그거 가지고 시비거는 놈이 있다면 그는 문맹임이 틀림없으므로 안쓰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주자.

헬조선 씹거지노예새끼들에겐 과분한곳이다. 씨발새끼들 그럴거면 이마트를 처 가든가. 그리고 누가 씨발 헬조선 아니랄까봐 시식코너에서 역시 조선인의 미개성이 명실상부하게 드러난다. 소고기 시식코너에서는 일렬종대로 열댓명이 줄서서 기다리고 나서 좆만한 고기를 받아먹으며 가끔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이를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한다. 애새끼들이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시식코너를 휩쓰는것은 당연하고 그 부모까지 거들어 내 고기 한점 애새끼들꺼 두점을 챙겨간다. 연회비가 아깝다고 생각하는건지 시식코너로 뽕을 뽑으려는 미개한 새끼들이 많은것 같다.

사실 천조국도 좀 잘사는 동네가 아닌 검둥이새끼들이 널린 동네에서는 저런일이 자주 펼쳐진다.

코슷코는 외국계라 직원복지랑 수당이 쩐다는데 그이야기는 없냐?

그런건 디시위키에서 찾지말고 구글링을 해봐라 엠창인생아

모바일 링크 걸어둔다

윗글 요약[편집]

전직 코스트코 직원이 말하자면 코스트코는 헬조선 마트와는 달리 100퍼 미국 본사 규정과 같음 그러므로 고객과 직원의 편의를 최대한 만족시켜주는 구조인데 헬조선이라 그런지 그만큼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짱깨점 오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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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 not know de wae.
착짱죽짱의 증명.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14억 아니랄까 봐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하여간 짱깨들은 민도는 둘째쳐도 인구부터 줄이는 게 우선일 거 같다.

짱깨 네티즌들의 반응은 "미제 양키놈들 싫다면서 왜 코스트코 가고 지랄이냐" 같은 반미를 외쳐도 마음은 친미라는 점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