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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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가득한 김치남 김치년들이 식당을 고급스럽게 부르기 위해 사용하는 말이다.
이런 수식어는 시골 국밥집이나 분식집보다는 고급 서양식 음식을 판매하는 곳으로 가격에 비해 양이 머더퍽커할 정도로 적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이러한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격으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이 있다.
설명[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허세 부리려고 가는 식당. 물론 제대로 된 요리를 추구하는 진짜 레스토랑도 있지만 그런 곳 찾기가 쉽지가 않다.
식당을 레스토랑이라는 말로 부른다면 그만큼 창렬하다는 뜻으로 알면 된다.
이딴거 운영하는 새끼들은 기본 마인드가 고객을 호구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토마토랑 양파쪼가리를 14000원에 파는 애미뒤진 짓을 한다.
지들 딴에는 최대한 있어보이는 척 하면서 미식 품평회 한번 하면 밑천이 뽀록나니까 어떻게든 언플을 해서 자기 레스토랑을 혹평하는 사람들의 권위를 깎아내리려고 발버둥치고, 블로거지들을 이용해서 자기 레스토랑 후장의 청결을 유지하는 정성을 보인다.
종류[편집]
패밀리 레스토랑[편집]
말 그대로 가족끼리 모여서 자유로운 분위기 내에서 즐기는 식당이다. 동수저 이하 허세충들이 즐겨 찾는다. 지들 딴에는 분위기 있는 곳이라고 착각하겠지만 정작 식당 내에서는 꼬맹이들 빼애액 거리는 소리때문에 정신이 없다. 애초에 패밀리 레스토랑 자체가 격식을 차리지 않는 곳인데 거기서 격식을 바라는 게 넌센스다. 재료의 질이나 요리 솜씨 모두 그냥 평범한 양산형 수준인데 고기덩어리 하나 구워주고 몇만원씩 받는 창렬함을 자랑한다.
고오오오오오급 레스토랑[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
말 그대로 금수저, 최소 은수저가 아닌 한 평생 가보기 힘든 곳. 한끼에 십만원대는 기본이며 생수 한병에 몇천원씩 받는 아스트랄한 곳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요리의 질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값만 더럽게 비싸고 허세는 존나게 부리면서 요리 수준은 좆거품인 레스토랑이 널렸다. 진짜 레스토랑 애호가들에게 유명하지도 않고 미슐랭 별도 없고 전통도 없으면서 왕실김구이 만사천원 이지랄하는 식당새끼들은 다 폭파시켜 버려야 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여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