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학교폭력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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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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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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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고 가오 있는 깡패들만 살아남는 헬주의입니다. 약한 허접이 살아남기엔 너무나 마초스러운 곳입니다!
헬지구에서 뒤지기 싫으면 당장 든든한 빽을 찾아 후장을 빨고 가오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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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 MEIN FÜH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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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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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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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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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멈춰!

어디서 목격 가능한가?[편집]

시골이나 소도시나 달동네,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있는 똥통학교에 가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물론 상류층이나 그중에서도 톱급 상위 1%들의 학교에서는 극히 드물거나 아예 따로따로 논다.

그나마 다양한 계층, 다양한 환경이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준이 신도시지역이나 중산층 동네인데, 신도시나 중산층 밀집지역은 의외로 드물다. 그런데는 대부분 변두리나 구도심지역의 지저분하고 환경 열악한 곳에 이런 학교들이 많다.

개요[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국주의의 학교버전

학교폭력 당하면 가만히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된다. 대부분의 피해자가 가만히 참고잇다가 문제가 생긴다.

한번 당하는건 가해자가 나쁜것이고 계속 당하는건 피해자와 그 주변인이 멍청한거다. ㄴ이건 뭔 ㅈ같은 개소리냐

학교폭력 당했으면 117로 연락해라. 대처도 안해놓고 자기가 공부를 안한 것도, 선생님들과 가해자 이외의 애들이 널 싫어하는 것도 모두 학교폭력 탓으로 돌리지 말고. 학교폭력 탓을 하려면 먼저 가족들, 선생님과 친구들 하다못해 경찰에게라도 도움을 요청해봐야 하지 않을까?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일삼는 행위이다. 일진이 아니더라도 찐따들 중에서 그나마 쎈놈들이 약한 애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이 짓거리를 하면 할수록 다른 곳에서 싸움을 중재하는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찐따나 일진이나 도찐개찐이다.

학교폭력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학교에선 일단 '학교의 명예'를 들먹인다. 결과적으로 학교는 피해자가 작은 일을 크게 만들었다며 비난한다.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폭력을 욕하면서 정작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로 처벌한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선도경찰로 서야하는 교사들이 때때로 자기들도 학교폭력에 동조하고 피해자를 등한시하는 사례도 있다. 한국에서 여지껏 행해져온,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최대 가해집단은 학교측과 교육당국, 그리고 교직원들이다.

제발 씨발 학교폭력 저지른 애새끼들 잡기 귀찮고 괜히 잡다가 학교랑 니들 철밥통에 불이익 올까봐 무서우면 애초에 교사 할 생각을 하지마라 병신들아! 학폭 해결해주고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교사의 역할인데 저게 무서우면 교사 생활 접고 새 직장을 알아보는게 더 이득이다. 교사 말고도 철밥통 역할해주는 직업은 충분히 많다.

시간이 흘러도 학폭 논란이 여전히 연예인 요단강 직행 티켓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다. 솔직히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학폭 증오하는 사람은 많거든.

일어나는 이유[편집]

1. 가해자가 태어나서

주로 소득수준, 생활수준, 부모의 능력이 딸리는 동네의 똥통학교에서 발생함.

장애인이거나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 환자들이 있을 때 발생.

멀쩡하더라도 약간 만만해보인다면?
ㄴ 집안 살림 거지같은 애들도 그지랄 하더라.

2. 가해자가 자랄 때 정신상태가 불구가 되서

우성인자는 사실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선생이나 전문가들은 무조건 가해자 환경만 앞세우며 게거품무는데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동학대를 당하거나 성장과정이 불우해도 정상인으로 산다.

아무리 안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수천가지 나쁜 짓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안하면 그만이고 정말 노력해서 정말 멋지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그러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 힘들긴 하지 그래서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거고)

나도 불행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데(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안좋은건 다가짐) 나는 이딴 새끼들이랑 같은 취급 받기 싫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남 해친적도 없고 직장 잘다니면서 인성도 바르다.
ㄴ근데 '일어나는 이유'에 있는 글들 모두 2차가해 아님? 솔까 나도 디시충이라 할 말은 없긴 한데, 이 글 보고 디시새끼들은 ㄹㅇ 답없다는게 느껴짐
ㄴ수정함, 내용은 정상인데 제목이 이상했음

가해자[편집]

만약 당신이 학교폭력 가해자(이)거나 학교폭력 가해자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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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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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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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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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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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사과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이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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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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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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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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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이 문서는 이미 선을 넘은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선을 넘은 지 오래입니다. 인간이라면 선은 제발 좀 지킵시다.
선 넘네...

장난으로 살인을 하는 게 가능한 개 쓰레기들

일단 읽기 전에 알려주자면, 사람은 집단괴롭힘같은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질러도 거기에 합리화 수단(쟤가 이상하니까 내가 괴롭힌거야)+여러명이서 저질렀으니 나만 나쁜 게 아니라는 생각(즉 죄악감 1/n)+누군가를 괴롭히면서 느끼는 우월감의 시너지가 더해져서 아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특히나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변하는 건 없고.

솔직히 인터넷 마녀사냥으로 누가 자살해도 악플러들의 절대다수는 자기 책임 없다고 회피하지 않던?

내가 폭력하면 강건마 남이 폭력하면 천하의 개쌍놈. 정작 지가 개병신인건 모른다. 쉽게 말해서, 새디스트 새끼다.

답은 죽창밖에 없다. 신고 당하고 나서 하는말이 '모르고 그랬다'. "장난이었다". 아 장기 손상시킨 것이 장난이다?

이 논리라면 대가리에 든게 돌하고 똥 밖에 없다. 돌대가리 새끼들이라 애미 애비 얼굴도 모아이석상처럼 생긴게 틀림없다. 이런 병신 또라이 바보 멍청이 돌대가리 꼴통 새끼들은 애초에 이런 새기들하고 친하게 지내지말아야 되는 케이스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자기가 때리는 행동이 피해자에게 고통을 유발한다는 사실조차 모를까? 이새끼들 지능수준 최소 닭대가리 수준? 아니면 무뇌아? 아마 후자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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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아마 지적장애 1급 도움반 익윽엑윽 정박아들이 이 새끼들보다는 똑똑할 게 틀림없다.적어도 정박아들은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되는 이유라도 알지 이 새끼들은 공부도 좆나게 못하는데 피해를 끼치면 안되는 이유도 모른다

지적장애 도움반이랑 지능배틀 뜨면 도움반에게도 발릴게 틀림 없다.


주의! 이 문서는 변태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존나 변태 새끼입니다.

모르고 때렸다는 말보다 더 많이하는 말이 "장난으로 때린거다" 이다. 이 병신새끼들은 뭔 일만 터지면 장난이었다라고 무마하려는 개좆같은 패시브 스킬이 내재되어있다. 그래놓고 지들에게 뭐 사소한 일이라도 생기면 이게 무슨 장냔이냐며 존나게 따진다

이 씨발새끼들은 대가리에 든것도 없고 인생을 장난으로 사는 개 좆변태 싸이코패스 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사람이라 취급해 줄 가치가 없다. 더러운 개씨발좆변태새끼들일뿐...

가해자들의 더러운 변태성욕때문에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서 산다 씨발 조두순같은 새끼들...

가해자랑 조두순이랑 뭐가 다르냐?

심지어 자기 짓거리를 정당화 시키려는 행보도 똑같음. 조두순도 재판에 끌려갔을때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없으니까 심신미약이라고 우겨댔음.

학교에서 공부도 안하고 자기 변태성욕만 채우며 싸돌아다니는 가해자새끼들은 모조리 다 잡아죽여버려야 된다 진심.

이딴 인간같지 않은 새디스트 변태성욕자들 때문에 대다수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그리고 이새끼들 인생 걱정해주는 병신들이 있는데 짜피 시궁창 앰창인생되고 인실좆 당하니 걱정해봤자 인생 좋아지는건 아니다

특히 학교선생들은 피해자를 더 챙겨주지 못할망정 이놈들 미래를 생각한다고 솜방망이 처벌로 은폐하려 한다 가장 위선적이다.

선생새끼들이나 전문가 상담사새끼들은 가해자 똥구멍 빠는게 존나 착하고 성자인 줄 안다.

송포유나 예능에서 이런새끼들 감싸지 말고 차라리 판사님이나 한번 더뵈라고 해라

참고로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일진이 아니라 일반학생들인 경우도 많고 찐따도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는 갑질하거나 평범한 애들이 자기 잘못을 지적했다고 방어심리에 취해서 역공 날리는 경우도 있음.

일례로, 지존파 같은 범죄자는 일진에 가까운데 찐따출신이여도 약자들에게는 폭력쓰고 사회탓 오지게 하면서 지가 깨어있는줄 아는 찐따출신 범죄자들도 있음.

심지어는 가해학생인 일진이 자기 엄빠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한 후 다음날 피해학생을 전날 아동학대 당한 것의 곱절 수준으로 심하게 구타하는 경우도 많다. 즉 이건 가해학생이 자신의 십자가를 피해학생으로 하여금 대신 짊어지라는 뜻이다.

결론: 학교폭력 가해자는 사회악으로 분류해서 마땅함.

여혐, 남혐, 대깨문, 박사모, 중뽕, 일뽕 같은 이상성애자보다 더욱 심하면 심하지 절대로 얘네들한테 밀릴 상대는 아님.

이소룡을 우상으로 많이 섬기기도 한다. 피해학생이 자살하게 만드는 것도 이소룡한테 인신공양하기 위한 것도 있다. 저승에서도 이소룡한테 맨날 뚜드려맞길 기대하는 것이지. 그러면 가해자는 그 댓가로 자기 팔자가 풀릴꺼란 기대를 하는거고.

정작 그 진짜 이소룡인 이진번은 이 생퀴들과는 성격이 정 반대다. 자기가 영화 찍는데 보조출연자로 나왔던 방사룡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대했고 액션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방사룡이 정말 심하게 다치자 치료비 다 대주고 방사룡을 주연으로 성장시켜주겠다고 약속해놓고 방사룡을 위해 영화 대본까지 짰었는데 그러다 죽었다. 그리고 그 방사룡은 술주정뱅이 권법가를 다룬 영화로 스타덤에 오른다.

해결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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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전두엽 절제술이라는 아주 획기적인 치료 방안이 존재한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전두엽 절제술을 실시하면 전두엽 절제술을 당한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한없이 착해진다.

어차피 커봤자 교도소 단골손님이 될 놈은 그냥 목숨만 붙어있는 게 아주 좋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개인 커리어를 망치지 않아서 좋고 학교폭력 피해자는 학교폭력에서 영원히 탈출해서 좋고 경찰은 수사력을 아껴서 좋으며 학교는 학교의 명성에 흠집이 안가니 서로가 모두 좋은 방법이다. 완전히 일석이조를 초월한 일석사조다.

그냥 씨발 조용히 살아가라. 넌 어차피 뭘 해도 죄책감에서 살아야할거고 더욱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폭로자가 나오기 마련이며 니 인생은 이걸 하던 저걸 하던 조져진다. 고로 미디어는 물론이거니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려 애쓰지 마라 씨벌탱련아.

만약에 니가 가해자라면[편집]

주의! 이 문서는 남자를 좆나 심각하게 밝히는 치녀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 안가리고 추하게 들이대거나 변태적인 성벽을 타고난 서큐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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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학교폭력에서 중요한 것은 주먹이 아니라 똥구멍이다.

주먹은 거들 뿐.

너를 지켜주는 것은 니 똥구멍임을 명심해라.

마음에 안드는 애한테 좆같은 짓 하고 일이 안좋아지면 "나는 학생이에요 미성년자에요" 라고 똥구멍을 벌렁벌렁 벌리면 영계의 설익은 똥구멍에 환장한 교사들이 너의 성장과정을 운운하며 알아서 변호 서 줄 것이다.

그렇게 너는 아무한테나 똥구멍 걸리는 걸레창년이 되는 것이다. 잘해봐라.

그리고 피해자가 잘나가서 니한테 복수할수도 있고 특히 학교에서 피해자가 그 모습보고 비웃고 애들이랑 조롱해도 할말없다...그걸 쌤한테 말해봤자 피해자를 혼내기 커녕 더 뭐라 할 수 있다.물론 학폭의 정당화는 없듯이 그 피해자도 잘한건 아니다. ㄴ 피해자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되갚아주는거지만 결국 이 짓도 자신을 병들게 만듦… 피해자 입장에선 정말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없음 ㄹㅇ

니 인생은 이제 뭘 해도 망한거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직업에 종사하게 되었는데 너가 이걸 했다는 게 밝혀지면 다신 텔레비전에 못나오며 회사에 들어가도 이걸 사장한테 걸리면 해고사유가 된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무서워서 고용 못하겠다고 일축하면 그만이다. ㄴ 과연 회사에 지가 폭력했다고 말하는 ㅂㅅ이 있을까? 나중에 걔가 어디서 일하는지 알아내서 그 회사에 알리는게 빠를껄?

장사를 시작했는데 너한테 이걸 당한 사람이 그 사실을 유포하면 니 가게에서 아무도 물건을 안사간다. ㄴ ㅎㄴ 이라는 애는 잘만 사가더만… ㅆㅂ

차주혁 그 새낀 아빠가 돈이 썩어넘치도록 많으니까 이 짓을 하고도 그거나 까쳐먹으면서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고 있지만 가난한데 이걸 했다면 한강 포탈로 가게 된다.

괴롭힘의 종류[편집]

가해자가 하는 괴롭힘의 종류는 묻힌 것도 있고 공론화된 것도 있다.

피해자들을 투우질이나 검투사질시킴[편집]

묻힌 것의 예시로 왕따들이나 정박아처럼 보이는 약한 애 둘을 투우사랑 검투사질로 싸움 붙여놓고 구경하는 거?

2000년대 중반에 일어났지만 묻힌 일. 도망가지 못하게 원형 콜로세움으로 둘러싸놓는 압박적인 광경.

피해자 입장에선 아무 생각도 안 난다.

피해자는 왜 가해자들이 자기들을 괴롭히는지 억울해하면서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울면서 힘없이 복종해버린다.

그때 가해자들이 어떤 눈으로 투우가 되어버린 불쌍한 피해자들을 봤을까

피해자 입장에선 울고 싶어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마 좋은 시선은 아니었겠지.

이 사건은 피해자가 공론화를 하지 못해서 묻혔다.

이제 와서 공론화를 한다고 해봤자 법은 심증이 아닌 물증을 따르기 때문이고

피해자라도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법정에서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 알 수 없다

물증 없이 공론화를 하면 피해자라도 역풍을 맞을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15년까진 어느 정도 심증주의가 있었겠지만 허위 미투 운동 때문에 세상은 물증을 중요시하게 됐다.

가해자 입장에서 말해봤자 좋을 게 없으니 이걸 기여한 나는 피해자다.

그때 그 애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두 사람의 인생을 망쳐놨으니 천국이 있다면 가진 못하겠지.

정박아스럽게 보이는 애가 기억 못할 거라 생각했지? 끝까지 기억할 거야.


IMF 때 이후 신용카드 대란 이후 곧바로 수많은 신용불량자가 생겨났고

그 중 부모의 빚더미에 충격을 받은 아이들은 정박아처럼 실어증처럼 말을 못했지

배운 게 없는데 가난한데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잔혹한 현실에서

당시 어린애들 중 약한 애들은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정신이 나가서 씹덕이 되거나, 부녀자가 되거나, 환쟁이가 돼 미레바 와카루 저격질을 하거나 다른 환쟁이를 미워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구독자들한테 관심을 구걸해대거나,

트위터에서 정병러로 자해질하거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격을 빌미로 여시처럼 정상인을 마녀사냥하거나 혹은 저격질당하거나 성희롱하는 비틱이 되거나,

정신병이 생기거나, 개빠가 되거나, 캣맘이 되거나, 에코나치가 되거나,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환빠가 되거나, 일뽕이 되거나, 중뽕이 되거나, 개신교인이 되거나, 이슬람이 되거나,

사이비 종교인이 되거나, 온라인 게임에서 날뛰는 초딩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미쳐버리거나,

아니면 용케 미치지 않고 정신줄을 잡으려 하거나. 정신줄을 잡으려 해도 사회성을 손에 넣지 못해 절망하면서 우는 하루를 매일 반복하거나,

자기가 선천적으로 나쁜지 후천적으로 나쁜지 알지도 못하고 자수성가를 못했다는 죄책감에 빠지는 게 부지기수지

그런 아이들을 고작 정박아 취급하고 무시한 게 2000년대까지의 선생들과 학생이었는데 말이야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들이 이제 와서 자기는 깨끗한 척한다면 뭘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2000년대 중후반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간 것들이 있다면 말이야

2010년대부터의 후배 세대한테 쓰레기 같다고 말할 자격이 없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정신이 나가버린 약한 애들이라도

취업하기 위해 뭘 공부해야 하는지 사회성을 기르고 분노조절장애를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박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부모의 빚 때문에 보살핌을 받지 못해서 정신연령이 어린애와 어른이 뒤섞인 상태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이 없어 보여 부들부들 떨면서 실어증처럼 말을 못해서 제대로 전하기 어렵고 힘들었는데

왜 그때 선생들은 말을 안 들으면 체벌로만 다스리려 했을까? 좆팔육이라서?

'그때 그 좆팔육들이 페미니즘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한다'라. 웃기고 있네.

그때 부모의 빚에 허덕인 약한 아이들한테 돌아온 건 벌서기와 매질뿐이었어

조별과제를 잘하는 법도 정말 몰라서 가르침 받고 싶었던 약한 아이들한테 선생으로서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은 왜 안하고 있었지?


이건 좆팔육 세대 교육의 원죄다. 이거말고도 잊히거나 묻힌 죄가 많겠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문제는 당시 정박아 취급 받았던 약한 애들이 단합이 되지 않는다는 거.

그때 그 약한 애들 중 남자애들은 씹덕이 되든 안 되든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생의 낭비를 하고 있을 거고

특히 씹덕이 되면 씹덕들이 모이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트위터 등(2014년까지)'이나 '루리웹, 아카라이브 등(2015년부터)'으로 갈 거고

씹덕이 안 되면 나머지 남초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씹덕을 배척하면서 살아가겠지.

씹덕에서도 배척받은 애들은 어린 남페미가 되는 거고.


그때 그 약한 애들 중 여자애들은 자캐 커뮤니티네이버 카페를 전전하다

깨시민 씹선비 좆팔육이 많은 트위터를 유사 부모 삼아 트페미가 되어버렸다.

여자애들은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좆팔육한테 체벌을 당한 원한을 잊고 진보좆팔육을 순진하게 믿어버렸다.

약한 애들은 가능해. 가난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니까 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선택을 하지.

좆팔육들은, 특히 좆팔육 교사들은 자기들이 학교에서 옛날 2000년대쯤 당시 어렸고 트페미가 아닌 지금 트페미들이 당했던 따돌림을 부추기거나 방관했다는 걸 일부러 숨기고 있다.

좆팔육들은 페미질하거나 PC충짓 하면 어린 애들한테 용서받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씨발 말 같잖은 소리를 해라

그때 IMF랑 신용카드 대란 때문에 막장이 되어버린 어린애들을 버린 건 니들이잖아. 근데 니들이 이제 와서 트페미들을 거두겠다니 증말 같잖다.

약자를 위하겠다고? 사람이 먼저다라고? 웃기는 소릴 지껄여봤자 사람을 먼저 버린 건 니들이잖아

도게자해봤자 믿지도 않아 어차피 면피용 사과잖아


스티브 잡스아이폰을 히트시키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부흥하자

한국의 디자인은 여초에 맞게 휘향찬란해지고 K-POP과 연예인 가십거리를 부추겼지

좆팔육들은, 특히 좆팔육 기레기들은 이에 편승해 달동네를 허물듯 약한 애들에게 저지른 추악한 짓거리들을 묻어버리듯

외모지상주의성괴를 부추겼고 침묵했다

옛날 건 잊어도 좋으니까 최신 것만 하라니

과거는 잊어도 좋으니까 현재랑 미래만 생각하라니

그 결과가 2015년부터의 면피용 페미나치PC충짓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옛날에 사람을 죽인 건 괜찮고 지금 안 죽이는 건 안 모순적인가?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1990년대와 2000년대 당시 어렸던 오유 근첩 깨시민 씹선비 트페미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도 걸렸는지

자기한테 체벌을 가하고 야자를 강요하는 것도 모자라서

보수우파랑 진보좌파 등 정치적 성향에 상관없이

진짜 취업과 사회성을 배우길 간절히 바랬고 진짜 심신미약이었던 약한 애들마저 따돌리도록 부추기고 방관한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좆팔육들 중 진보좆팔육을 왜 정신적 스승으로 모시는 걸까?

트위터에 있는 좆팔육들은 성인이고 현실의 좆팔육은 쓰레기니 이단이고 사이비 종교라는 걸까?

왜 어린 깨시민과 씹선비들은 자기들에게 따돌림 문화를 강요했던 좆팔육을 사랑할까?

그들이 섬기는 좆팔육이 학교폭력을 숨기지 않은 순결하고 깨끗한 정치인, 평론가, 시민단체 운동가, 주사파, 친중, 반미, 페미니스트, 진정한 마음의 아버지이자 어머니란 보장은 어디에 있지?

'정신이 병들어서 자기가 윗선으로 섬긴, 자기한테 가해자일 수도 있는 좆팔육을 의심하지 않고 그 적을 축출하기 위해 일기방패남성혐오를 자행한다'라

문과 좆팔육들은 뭘해도 용서받을 수 없다.

문과는 좆팔육이 기득권이고 굶는 과가 아닌 사람을 죽이는 과다.

1990년대와 2000년대의 학교폭력을 부추기고 2010년대부터의 기레기질과 성별갈등을 부추긴 세대라고 미래의 역사서에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한 번 저지른 죄는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너한테 되돌아온다

유대인 학살, 세르비아 학살, 아르메니아 학살,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6.25 양민학살급의 인종청소가 시급한 인간쓰레기들

그밖에[편집]

나는 완전 맞고 욕먹고 심부름하는 그런것보단 호구잡힘 요즘엔 애들이 계속 패드립날리고 욕하니까 빡치더라 나처럼 어느정도 수준이안돼서 호구잡히다가 욕받이가됐는데 이런거도 학교폭력인진 모르겠다
ㄴ욕받이도 학교폭력임 다 똑같은 몸뚱아리있는 사람인데 누가 누굴 욕하는건 말도안됨

난 그냥 애들사이에 소문 안좋고 꼽 먹는게 끝인데 이것도 학폭임?

한국에서 여지껏 행해져온,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최대 가해집단은 학교측과 교육당국, 그리고 교직원들이다.

역지사지로 이걸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이런건 일어나지도 않았다,사지를 찢어버려서 영원히 아무짓도 못하게 만들어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는다 죽창이 답이다.

그리고 누구 괴롭힌적있으면서 뭔가 유명해질려는생각 꿈도꾸지마라 ㅋ 심지어 BJ라 할지라도 요즘 학폭논란뜨면 팬이 막말로 천만명있어도 헬조선에서는 댓글물타기로 걍 그 직업접어야한다. 일진녀중에 종종 춤 존나 열심히 해서 아이돌되야지 페북스토리에

올리는데 걍 접어라 한명이 과장해서 일진인증글 올리면 걍 살인마취급비슷하게 마녀사냥 오지게 당한다 . 다이아몬드 수저라할지라도 요즘 커뮤니티미디어가 졷나게 발달했기 때문에 누군가가 작정하고 신상털면 얼굴팔려서 오지게 갈굼당한다. 피해자는 너가 유명해진다면 바로 일진설 이런거 인증해서 아이돌못하게 막을것이다 그럼 예고나 예체능학원에서 배운거 걍 말아먹은거지 머 ㅋ

그런게 싫다고? 듀나, 랑또, 코렛트처럼 니신상 철저히 숨겨라.

흙수저연습생이건 금수저 아이돌연습생이건 성형하고 개명하지않는이상 넌 무조건 토익점수 채워야하고 스펙에 면접준비를 해야한다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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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은 건 좀 같이 봅시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지구 어디서나 발생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곳은 대한민국, 일본, 미국 등이 있다.

헬조선은 계급 사회와 서열 문화, 각종 갑질갈굼이 학생들에게 내려와 일진이 탄생하였다.

미국은 학생들이 들고 다니고 갱단에 들어가기도 한다. 일본은 이지메가 있는데 한국 못지 않게 심각하다.

트라우마가 있으면 가해자따위 씹압살하는 실력자인데도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학교폭력을 당했던 피해자가 왕따에서 벗어난 후에 방관자나 가해자가 되는 일도 있다. 다시 당할까봐 무서운 개좆병신새끼나 남한테 화풀이하는 싸이코새끼들이 주로 저러는 듯.

그래서 학교폭력이 문제다.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 물론 가해자도 원래 피해자였다고 생각해 솜방망이 처벌를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런 현상 없애는법[편집]

가해자 죽창들고 죽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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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논리적으로 따지고 싶을땐 2조1항을 말하자.

친구 관계,연인 관계에서 끼리끼리 라는게있다. 그 끼리끼리 문화가 활성화 되면 존나 편하게 살수있을듯

존나 잘나가는건 갑질이 많으니까 돈 많이벌고 존나 못나가는것 갑질이 없으니까 돈 적게 번다..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새끼는 세월이 지나면 처벌을 받는다.

학교폭력 피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ADHD, 비언어적 학습장애 등 경증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특수학교도 세워야 한다. 물론 현재 일반학교 내에 있는 도움반 따위는 다 싸그리 없애버리고. 학교폭력 피해 문제도 있겠지만, 더 결정적으로는 학교 수업진도를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말이다. 실제로 이런 경증 장애는 물론이고 자기 아이가 자폐증 등으로 엄연히 특수학교에 진학해야 할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그 학부모가 아이의 미래는 내팽겨치고 당장 자신의 체면을 위해 일반학교에 보낼려고 빡빡 우겨서 보내게 되어 학교폭력을 당하게 되는 사례도 많다.

반대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폭력을 학습하는 것이다. 가해자가 했던 방식 그대로 답습해서 자기보다 약한사람을 괴롭힌다. 필자 중학교 1학년 때 한 친구가 학폭을 당해서 학폭위가 열리고 관련 애들 다 경미한 처벌을 받았다. 이후 학폭 당한 친구가 다른 애를 괴롭혀서 학폭위에서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다. 절대 이렇게는 되지 말자. 이렇게 된다면 가해자랑 똑같은 사람되는거다.

여경식 학교폭력 해결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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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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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멈춰‎‎ 문서를 참조해라.

교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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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입장[편집]

공무원의 현실을 그저 잘 보여줄뿐이다

난 이새끼들이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자기들한테 먼저 찌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왜냐면 일이 커지게되면 교사가 첫빠따로 욕먹고 학교 이미지도 큰 타격에 승진은 물건너가기 때문에 대충 넘기려는것이다

평소에, 특히 좆반중이나 좆반고에서 군기 잡는다고 큰소리 치는 교사들 보면 금수저나 인싸 같은 애들한테는 다른 애들한테 지랄하는거 보다 은근히 약하게 하는 걸 본적이 있을꺼다.

왜? 대부분 그 사람들은 사실 실적 쌓고 보여주기 식으로 일하는데 바빠서 잡을 필요도 없는 군기를 잡을 뿐이고

또 금수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학교에 기여한게 많은데다가 인싸들은 하소연할 친구들도 많아서 소문내는 순간 자기 평판이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건드려봐야 좋을것도 없다.

약자들 한테는 한없이 엄하고 강자한테는 "오해다 사이좋게 지내자ㅎㅎ" 운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애초에 애들이 자기 갈군다고 일러바친거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해봐야 실적은 커녕 돌아오는건 벌점이랑 높으신 분들의 학생 관리 못한다는 갈굼과 쪼인트, 그리고 혼난 애들한테 뒤에서 까이는 것 말고는 없는데 철밥통들 입장에서는 굳이 뭐하러 귀찮게 쟤네들을 혼내고 싶어할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학교 내에서 약자에 위치한 찐따들한테 사소한 것으로 똥군기 부리고 벌주고 몰이주면 된다는 대안이 있어서 쟤네들을 굳이 건드릴 필요도 없거든.

ㄴ 특수반은 제외. 특수반 애들한테 저짓거리 했다가는 장애인 학대했다고 낙인 찍히고 쫓겨난다.

부당하게 딴지걸어도 찐따인 만큼 목소리를 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서 교사 본인에게 실질적인 피해도 없고 자기 스트레스도 풀고 동시에 실적도 쌓이니까.

ㄴ 아재 혹시 586 시절 학생입니까... 꼬추 서요...?
ㄴ 사실 저런거는 대부분 찐따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교육청이나 교장, 교감한테 찌르면 99%의 확률로 해결되긴 한다. 근데 저게 선생도 적으로 돌리는 거라 특히나 니가 고딩이라면 니 생기부에 좋은 말 적힐 기회를 영원히 버려서라도 해결 해야한다는 각오로 찌르고, 선생이 나중에 니한테 보복하면 경찰 부르고 고소 때려서 제대로 인실좆 시키겠다는 배짱도 가져야한다. 애초에 교사는 학교안에서나 갑이지, 다른 곳에서는 그냥 평범한 국민 한 명일 뿐이라는 걸 기억하자.
ㄴ 저건 그냥 학교 자체가 폐급 똥통학교인거 아님? 어지간한 좆성화고에서도 저지랄은 안하는데

ㄴㄴ 이거 ㄹㅇ이다. 옛날 우덜식 엄한 스승님 코스프레 하는 것들도 교장 교감은 고사하고 별 볼일 없는 순경 앞에서 조차 꿈틀대는걸 꺼리는게 대부분이다. 제에발 아무도 안 도와준다고 피해망상에 빠져서 혼자서 학원폭력물로 딸치지 말고 그 시간에 높으신 분들의 도움을 받자.

교사의 입장[편집]

2015 ~ 2016년 동안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 지침이 수없이 쏟아졌다. 중고등학교에는 학교 담당 경찰관이라는 것도 생기고, 각 학교마다 학교폭력전담 교사라는 직책도 마련되었으며 학폭대책위원회라는 것도 조직된다. 급식이들은 그런거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잖아 빼애애액!! 하지만 그래도 생긴 건 생긴 거고, 이전보다 시스템은 확실히 나아졌다.

일단 2016년 기준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폭담당은 사건 경위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건 경위서를 작성한 학폭 담당은 해당 학생 학부모와 교사, 학교 담당 경찰관, 학폭대책위원회 소속 학부모 등 6명 이상을 소집하고 학폭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한다. 여기서 회의를 통해 일어난 사건의 처벌수위를 정하고, 담당 교육청에 보고도 올린다. 그런 다음 처벌을 내리고 사후조치계획서 쓰고, 사후조치를 취한다.

여기서 말하는 학폭은 그 반의 담임이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된 일을 뜻한다. 학생들간에 싸웠는데 담임 선에서 서로 화해하고 잘 해결봤다면 그냥 그걸로 끝이지만, 담임의 중재에도 끝까지 처벌을 요구하거나 학폭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면 담임 의견과는 무관하게 학폭담당이 경위서 써야한다. 물론 대부분의 학교들은 학폭담당까지 일이 가면 그 하나하나가 교육청에 보고가 되기에 최대한 거기까진 안 가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거 무마하려고 했다가는 X되는 수가 있다. 실제로 2016년 대구 읍읍 고등학교에서 덮을려고했다가 아주 박살이 난 경우도 있다. 이건 학교의 교감, 부장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또 피해자가 얼마나 처벌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니네 학교 담당이 정 못 미더우면 교육청이나 청와대에 올리던가. 그럼 장학사 내려옴. 아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요샌 학폭 직통 신고번호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은듯. 요샌 학교에 경찰차 들어오는 거 봐도 안 놀램.

급식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왜 가해자 처벌이 이것밖에 안되요!! 빼애애액!!" 이건데, 이건 법이 그런 거니까 아무리 선생보고 뭐라 해도 어쩔 수 없다. 교육학 배운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우리나라 교육법상으로는 가해자도 올바르게 계도시켜 사회의 동량으로 만들어야 되는.... 그 뭐... 그런 정신이 중심이라서 가해자들을 엄히 처벌하지 않는 분위기거든. 진짜 형사처벌 받을만한 거 아니라면 초범일 경우 등교정지 10일에 We센터 교육 몇시간 이수, 봉사활동 몇시간 정도이고, 재범이고 죄질이 안좋으면 보호감찰 정도라서 피해자들이랑 피해 학부모들이 많이 어이없어 한다. 그래도 요샌 가해자를 곧바로 전학 때릴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꼴보기싫으면 전학 보내버리는게 좋다.

매도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수의 교사들이 되도않은 매너리즘에 빠져 학교폭력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 교사를 만나면 급식이들은 좌절하거나 자살같은 되도 않은 미친 짓 생각하지말고 최대한 싸워라. 교사라는 거 별 거 없다. 장학사만 내려와도 쫄려하는게 교사고, 솔직히 밖에 나가면 을중에 을이다.

교사가 학폭 덮으려고 하면 바로 교육청에 찔러라. 개인적으로 청와대 신문고 강추. 어우 생각만해도 소름 돋네

학폭위 온 변호사들 검사들 유치하고 찌질한 경위 보고 내가 애새끼들 싸움 중재할라고 이 짓거리하나 이런 생각 안할까

ㄴ 자기한테 오는 실적 받아 먹는건데 굳이?

한국에서 여지껏 행해져온,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최대 가해집단은 학교측과 교육당국, 그리고 교직원들이다.

교장선생님/교감선생님[편집]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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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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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잘해서 고건 총리도 눈물을 흘릴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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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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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교사한테 찔러도 안되고 경찰한테 찌르기 좀 그러면 교장실가서 교장선생한테 찌르거나 교무실가서 교감선생한테 찔러라. 내 경험담인데 초4때 왕따 존나 심하게 당함. 선생한테도 학대 당하고 전교에서 왕따였는데 교장선생님한테 찌르고 나서 바로 전따, 학교폭력해결됨.

고3때는 2년동안 괴롭히는 가해자한테 선생한테 말해도 안 통하길래 가해자 반 알아내서 교감한테 찌르니까 바로 인성부가 막고 해결함.

킹감이나 갓장한테 다이랙트로 보고되면 선생들 발등에 불떨어져서 모두가 갓무원으로 돌변한다.

문제점[편집]

학교폭력의 가해자는 일단 강자의 입장에 있다보니까 애들이 동조하거나 방관한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어디 믿을곳 하나없다

또한 징계위원회가 열려 징계를 받았어도 그동안 당한 폭력피해는 누가 치유해줄것인가?

그리고 덧붙여서 지금도 애들 때리거나 어린 사고방식을 가진 병신새끼들이 존나웃긴게 피해자는 왜욕하는거임?

가끔은 이상한 부모들이 피해자보고 사회성 없다면서 저능아취급하면서 피해자탓을 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ㄹㅇ ㅆ노답이다. 상담사가 와서 뜯어고치거나 지 혼자 깨닫지 않는이상 이런 ㅂㅅ같은 사고방식은 거의 못 고칠거고 당연히 그 자식만 억울한거다

선생들중 노답인새끼는 니가 힘약해서라 하는데 시발,지는존나 슈퍼맨이냐 허약하거나 원래부터 약한애들은 어쩌자는건지 저런말하는선생은 완득이 존나본거같다.

이 글에 되도않는 반박나올거같아서 간단하게 자문자답으로 해결해준다

Q1. 우리 학교다닐 때 다 잘 지냈는데.. 단지 몇 명 문제 있는 놈년 빼고는
A : 그 몇 명 문제 있는 애들이 선동하고 따돌리니까 문제다. 정확히는 그 몇명이 따돌림을 주도한다.
Q2. 솔직히 지금까지 괴롭힘 당한 애들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A : 그러면 문제가 있는새끼들을 괴롭히는 가해자들은 문제가 없는 것인가, 또한 문제가 있다고 한들 괴롭혀서 해결하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가?
Q3. 단순한 사춘기시절 애들 장난인데 뭘 진지하게 짚고 넘어가냐?
A : 단순한 사춘기시절 장난으로 자살까지 가고, 반평생 트라우마 갖고 있고, 일시적인게 아닌 대물림 중인데 이걸 짚고 안 넘어가야하냐?
Q4. 솔직히 당한 새끼들도 불쌍하지만 징계먹일 때 피해자 갑질이 너무 심하다 너무하지 않냐?
A : 진짜 갑질은 가해자가 학교폭력을 휘두르는 거지 병신새끼야. 학교폭력 가해자 새끼들은 한곳에 모아넣고 죄다 총으로 쏴죽여야지 뭔소리냐?


참고로 위 질의응답은 최소한 한 번쯤은 들어봤던 소리다

그리고 제발 급식충마냥 무대포로 무논리좀 덧붙이지 좀 말아라

학교폭력처벌 레벨[편집]

학교폭력법 악용 사례[편집]

소수지만 단순한 친구들끼리의 주먹다툼을 피해 부모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죄없는 학생까지 고소하는 사례가 있다.

주말 교외에서 싸움이 벌어지자 이를 말렸던 학생A는 서로 떨어뜨리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단폭행 가해자로 지목당하고 이후 출석정지 2일, 교내봉사 징계까지 받았다.

적극적으로 싸움을 말리지 않았던 다른 학생들은 112에 곧바로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관자 취급을 받았다. 고소는 면했지만 학생A와 같이 교내봉사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후 학생A는 경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렸지만 학교폭력 징계로 생긴 무단결석 2일은 사라지지 않아 고통을 받고 있다. (학폭 징계기록은 졸업 동시에 삭제)

10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시민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다지만 정당방위도 인정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세상 어딘가에도 가해자라는 누명을 쓰고 출석정지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기소유예도 받는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이 문단을 보는 위키러들은 학교 안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사람들이 몸싸움을 하는 걸 목격한다면 지체없이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 걸 권장하고

스스로 왕따가 되는 걸 선택한 아이들은 되도록 접근하지도 말고 없는 사람 취급해라.

학교폭력 당했을때 해결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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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참지마라. 알리자니 부끄럽고 맞서자니 쫄리냐?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들이 가만히 앉아서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차라리 공부 안 하고 서울대에 들어가길 바라라. 지금이라도 이글을 보면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혹은 너)가 있다면 이걸 봐라.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니가 학교폭력 목표물로 지목된 시점부터 넌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혼자일뿐이다.

정이니 뭐니 개소리 씨부리는 경우도 있는데,믿고 걸러라.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헬조선화를 더욱 부추길뿐이다.

1. 모 아니면 도 로 학교에서 맘먹고 난동을 피워라. 미친짓이긴 하지만 어차피 소년법이 널 쉴드쳐주고 있고 죽기 직전까지 상황이 갔으면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통쾌하게 살다 가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져라.미국에선 정당방위로 치더라.어차피 니가 좆같은 부조리 일점사대상로 지목된 시점에서 니편은 아무도 없다.

그러면 곧 반애들이 담임을 불러올거고 적당한선(쳐발리기 전?) 에서 싸움을 멈춰줄거다. 져도 상관없다. 그냥 너가 ㅈ밥이아니라는걸 어필하면 목적은 달성한거다.

아니 쳐맞지말고 흉기난동을 벌이거나, 무기를 이용해서 가해자를 폭행해라. 어차피 소년법이 널 보호해줄테니까 소년법 믿고 똑같이 해라. 근데 소년법상 촉법소년만 가능하고, 중2 생일이 지난 이후라면 할 경우 교도소에 같일 수 있다.

특히 너가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라면 난동을 피워라. 대부분 지능쪽장애가 있는 도움반학생이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저질러도 장애로 인해 가벼운 소란으로 무시된다.

2. 빠른 자퇴나 전학

차라리 자퇴가 낫다. 단 부탁인데 시골학교로는 가지 말아라 정말 정신 이상한 선생들 존나게 많으니깐 부탁이다. 차라리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 시험을 응시해라 솔직히 말해서 맞고 다닐 정도로 심약하고 이미 맞아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아이들에게는 답이 자퇴뿐이다. 학폭을 당하고나면 최소 5년가는 트라우마가 박혀있을 텐데 이런 애들에게 학교에서 버티면서 싸우라는건 솔직히 말해서 좋은 방법이 아니다. 부모말 듣지말고 딱 한번만 자기 주체적으로 자퇴를 선택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근처 학교로는 때려죽여도 가지 마라 가해자들이 이미 페북으로 인수인계 다 해놓기 때문에 가까운데로 가야한다면 포기하고 존나 운동해서 몇명 대가리 깨라 체육관 안다녀도 된다. 혼자 철봉하고 푸시업하고 나무 까라

3. 학생인권부가 인도적인곳이 아니라 강경적인곳이면 학생인권부를 믿어라. 최소한 니 또래한테 왕따를 당해도 니 목숨은 보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진들도 선배한테 갈굼당해서 학생부 자주간다

닥치고 117에 상담만 하면 된다. 아니면 신고를 하든지 아니면 파출소가라, 이게가장편하드라


4. 학교폭력을 당해서 경찰서에 가면 증거불충분으로 그냥 풀려날수가 있다. 일단 117에 신고를 한다음 학교를 말하면 그들이 학교에서 가해자를 불러서 반성문 비슷한걸 쓰게한다.

그 학생이 무슨짓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적으라고 한다. 가해자놈들은 적당히 처벌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자기가 했다는것을 대부분 글에 적는다.(가해자가 제대로 안적으면 선생이 존나 지랄해서 열심히 적는다) 그리고 그 종이를 선생에게 제출하는데 가해자가 나중에 와서"너 끝나고 남아라"하면 넌 이제 기다리면 된다. 어떻게?

그 종이를 반드시 보관 하거나 믿을수 있는 선생님에게 맏기고 경찰에 신고해라 그럼 넌 이제 가해자를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하면 된다.

반드시 울거나 힘든 표정을 짓는게 포인트다. 그리고 정신병원 같은데 들어가라 참고로 미친놈들이 가는 그런데 말고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가는 병원같은데 일단 자살하고싶다, 친구가 없다, 친구사귀기가 힘들다 등등 걍 불쌍한척 다해라.

그리고 약도 달라고 하는데 약은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나중에 약국에 버리고 오자. 약을 달라는 이유는 그러면 너가 더 힘들고 매우 심각한 상태로 부각이 된다.

그리고 가해자는 즉각적으로 강전전학에 간다. 참고고 보복이 두렵다고 하는데 보복을 두려워하지마라 그놈이 보복을 하고 다시 경찰에 처넣으면 넌 다시 병원에 가면 된다 그리고 너는 승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그놈을 법적으로 고소하면 된다 일단 청소년일때는 힘들지만 어른이 된다음 고소를 해라 정신적, 신체적 등등. 참고로 필자도 개새기 한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병원가고 현재 어른이 된 상태이다. 일단 그놈은 처벌은 안했지만 조만간 할것이다. 그놈 고소하고 받은돈으로 컴퓨터나 살까 고민중이다 학교폭력을 당한 디시나 일반인들은 내글을 잘보고 이용해라

따 당하고있는 새끼들아 시간지나면 애들도 질려서 안 건들고 이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데 니가 빨리 조취를 취하지 않을수록 가해자는 더 늘어난다. 아무도 안 도와주면 너랑 똑같은 새끼들하고 너 위해서라도 발악이라도 해봐야지 그걸 가만히 당하고있냐? 이대로 가다간 반 왕따정도가 아니고 옆반 옆옆반 쌩판 얼굴도 모르는 븅신새끼들도 재밌어서 같이 건들기 시작할꺼다. 너 나중에 나이먹어도 학교 다닐때 같은반이었던 새끼들이 니 얼굴은 기억하고 있을 것 같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동창회때 한번 만날까말까다. 넌 그딴데 나가지도 않을테지만.. 지금 이상태로 계속당할건지 아니면 한번 눈 딱감고 죽창으로 그 새끼들 배때찌 찌르고 사회봉사 몇주 하면서 편하게 학교 다닐건지 그건 니가 선택하는거다.

단 발악하는 건 학교폭력을 정말 심하게 당했을 때의 경우이다. 애매한 찐따라면 2번을 하자.

5. 심부름센터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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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심부름센터에서 고생 더 할거 같은 두세번째 패키지보다 첫번째 패키지가 돈이 더 많이 깨져서 의아해할 수 있는데 사실 적힌대로 경고만 주는게 아니라 걍 줘팬다. 그래서 법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두세번째 패키지보다 높기에 가격이 비싼거다. 학부모들에게도 짭새들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피해쪽입장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해결방법으로 유명하다.

돈이 500단위로 깨지겠지만 조폭이 와서 친척행세 해주고 일진 한둘만 본보기로 개갈굼하고 진단서 안 끊을 정도만 줘패는 식으로 해결해줌.

어차피 일진도 쫄보새끼라 강한놈한테 약하다는 심리를 이용한건데 잘 먹히긴 한 모양이다.

물론 이건 돈도 어마어마하게 깨지는데다 불법행위이니 추천은 하지않는다.

2020년부터는 흥신소가 합법화 되긴 했는데 아직 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불법시설도 여전히 많은데다가 그중에서는 사기 치는 곳도 많기도 하고,

일진이 역으로 고소해서 오히려 니네나 심부름센터쪽이 벌금 물어내야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재수 없으면 나중에 그 심부름센터 깡패가 니한테 손해배상금 내라고 협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한 방법이다.

그리고 어차피 이런 깡패들 고용이 가능할만한 금~은수저라면 애초에 학교폭력을 거의 안당한다.


6.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에 학교폭력사실을 올려 공론화한다

이게 가장 가해자를 뒤집어지게 하고 전국민의 시야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다.

7. 변호사를 사라(법적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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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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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산다는 것은 반드시 법적으로 끝을 보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해자 입장에서 엄청난 압박이 된다. 그러나 수위낮은 학폭인데 변호사를 산다는것은 앰뒤 ㅈ병신 ㅅㄲ 짓이다.

ㄴ 왜 수위낮은걸로 변호사 사는게 앰뒤짓이라면 법대로하는게 무조건 판이 ㅈㄴ커지기 때문이다. 작은일이였지만 이게 심각한쪽으로 커진다는거임.

ㄴ 솔직히 한두번 당한걸로 변호사를 고용한건 앰뒤짓은 맞지만 수위가 낮더라도 괴롭힘이 오래 지속되면 그것도 심한학폭이 맞음

사실 이런건 금수저나 빽 좋은 막장부모나 하는 짓이고 이런걸로 이상한 논리 펼쳐서 합의금 계속 물게하면 걍 신분 숨기고 자살이 답이다.솔직히 지나친 갑질도 제한하는게 맞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ㄴ 우리반에 어떤애가 학폭했는데 그냥 어떤애 꼽준거였다 지속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딱 한번했고 그냥 발표할때 비웃은건데 피해자 부모가 ㅈㄴ 풀발해가지고 학교 뒤집어졌다 ㅅㅂ 학교 쌤들도 지나치다고 갑질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 했는데 합의금까지 물고 소년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가 학폭을 ㅈㄴ심하게 당하고 있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면 딴건 다 필요없고 너가 쓸수있는 가장 확실하고 최후의 카드이다.

가해자 입장에선 피해자가 증거까지 준비하고 변호사를 고용했다? 그냥 인생 종친거다. 꼭 소년원 같은데 들어가는게 아니더라도 가해자가 재판에서 어떻게든 처벌을 받으면 평생 학폭 가해자로 낙인 찍힌다.

변호사를 사기전에 평소에 몰래 녹음을 하거나 몰래 영상을 찍는등 너한테 유리한 증거자료를 철저히 모으고 준비해라

참고로 5번 방법이랑 이건 좀 돈이 앵간히 든다.(좋은 변호사를 고용한다면) 너네 집안이 흙수저라면 실행하기 어려울수도 있음.

8. 무술을 익혀라

태권도 단증 따고 히히덕거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종합격투기 수준의 수련을 하라는 얘기이며 검도 같이 무기를 사용하는 건 하지 마라.

그러니까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게 생기면 맞붙어서 힘으로 부숴버리면 된다. 가해자가 태권도4단 급으로 싸움을 잘하면.....ㅈ된다.

실제로도 여자친구 소원이 쓴 방법인데 소원이 170cm를 훨씬 넘는 커다란 키에 여자 중에서는 싸움을 굉장히 잘하는 축에 들어서 소원의 학창시절에는 아무도 소원을 못건드렸다.

9. 가해자를 도발시켜라

뭔 개소린가 할수 있는데 이 방법은 애매한 학폭일때 쓰자.가해자가 너한테 은어를 대고 놀리거나 하는 애매한 학폭할때 은근한 팩폭을 날려 가해자 ㅅㄲ를 도발시킨다음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하면서 풀발하면 녹음기 켜고 욕한걸 녹음시키고 쌤한테 보여주면 끝이다. 때릴려고 하면 이성의 끈을 끊고 1번이나 8번 방법대로 하자.당연히 심한 학폭일때 쓰면 ㅈ된다. 솔직히 이 방법이야 말로 가해자를 제대로 한방 먹일 수 있다.


니가 도움반 학생이라면[편집]

위에 말한 1번, 6번 중에 하나 선택하거나 킹장갓센님께 달려가서 사실을 알려라. 너가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면 1번을 할 경우 소년법 보호를 받아도 심신미약까지 붙어있는 너가 더 유리하다. 너가 더 유리한걸 믿고 모아니면 도로 난동을 부려라.

6번의 경우 장애인에 대한 폭력은 10배이상의 공분을 사기 쉽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장애인은 보호해야 할 존재로 여기며 신체적약자인 장애인을 학대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짓으로 여기는 언론이 지배적이다. 심지어 이 막장커뮤니티인 디시위키에서도 장애인문서를 잘 관리하는걸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장애인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다.

킹장갓센님께 알리면 교사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학폭위가 열리는데 도움반학생을 괴롭히면 가중처벌이 된다. 나 2년동안 괴롭힌 가해자 학폭위 열렸을 때는 퇴학까지 갔다가 내가 마음약해져서 용서해줬는데 RP1000점 받았다고 가해자가 툴툴대는걸 우연히 봤다. 선생들 사이에서는 힘없는 장애학생을 괴롭히는 놈으로 낙인찍힐 것이며 가해자 생활기록부에는 "사회적 약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힘"이라고 붙을 수 있다.

잊지마라. 도움반학생은 학교폭력에 있어 숨은 복병이자 가해학생에 있어서는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다.

도움반 본인이 잘 몰라서 그렇지 사회적약자 버프라는 자신의 숨은 핵무기를 알게 되면 가해학생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타국에서의 학교폭력 처벌[편집]

헬조선의 경우 꼰대마인드 철밥통새끼들 덕분에 가해학생 학생기록부 기재마저 어려운게 현실이다.

아니 애초에 기원부터가 일본군 똥군기이고,이걸 뜯어낼 생각을 좆도 하려하지 않았고,덕분에 이지랄이 나게 된다.즉,헬본으로부터 물려받은거라 좌우따지고자시고가 의미가 없다,과연 헬조선!!

유럽[편집]

유럽의 경우에는 학생부에 학교폭력 사실을 기재한다.

영국[편집]

다만 영국의 경우는 처벌이 약하다...

스웨덴[편집]

스웨덴의 경우 학교폭력이 적발되면 교원들을 처벌한다. 하지만 전교조는 북유럽교육 본받자하면서 이런건 교권침해라고 안 본받으려고 한다.

러시아[편집]

유배의 나라 러시아 답게 가해자를 멀리 유배보낸다고 한다.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저 이름도 유명한, 세계 최악의 교도소로 악명 높은 흑돌고래 교도소에 수감시킨다.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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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에는 학교폭력을 증오범죄로 간주해서 엄격처벌한다.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까지 구속한다고 한다. 별거아닌 수위가 낮은 폭력으로도 징역갈수 있는 갓조국이다. 게다가 신고하면 학교에서는 손을 대지 못한다. 경찰이 수사한다.

텍사스 주에서는 이 혐의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도 존재한다. 피해자를 뇌사상태로 만들어서다.

일본[편집]

일본의 경우에는 피해자를 교실이 아닌 양호실에서 수업받을 수 있게 해준다. 역시 이지메의 선구자 갓일본 동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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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文書は神本の先進文物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ます。 この文書には良い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た豊田大中先生の恩寵がいっぱいです。?

근데 가해자는 구속된다. 여기는 애들도 가차없이 구속시키기로 악명높은 나라다. 헬한국은 14살은 살인을 해도 징역이 없지만 갓일본은 5살이 사람을 흉기로 때려도 가차없이 징역이다. 초등학생이라도 연쇄살인을 저지르면 사형선고 후 20살에 사형된다. 짱깨마저도 징역 20년이다. 일본은 범죄에 대해 물렁한 대한민국과는 달리 범죄에 대해 매우 엄격해서 쵸딩때 자기네 반 친구를 살해한 네바다 땅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하고 진짜로 구속시켰으며 어렸을 때 연쇄살인해서 잡힌 나가야마 노리오는 징역이 사형과 무기징역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그 사이에 소설가로 등단해서 대성한 뒤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신의 소설 인세를 전부다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 유가족에게 넘겼다. 말 그대로 연쇄살인범은 아무리 반성해도 사형하는 나라다. 그런데 한국을 봐라. 강호순은 징역을 살면서도 다른 수감자들을 빵셔틀로 만들어 부려먹질 않나, 오원춘이는 이감되는 과정에서 여자만 보면 싸늘하게 웃고 있질 않나, 이찬희는 징역을 살고 있는데도 다른 수감자를 또 윤승주한테 했던 그대로 똑같이 패고 있질 않나... 진짜 가관인 새끼들인데도 사형 집행을 안하고 있다.

초등학생 수형자가 존재하는 나라다. 즉, 일본에는 촉법소년 따위 없다. 가장 유명한 초등학생 수형자가 바로 네바다 땅.

짱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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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년법 이전

좆년법 이후

처벌은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피해자가 심각하게 다치거나 맞아뒤지면 징역 20년 확정이다. 사실 그 전에는 13살 이상만 된다면 무기 아님 사형을 때렸으나, 씹선비질 때문에 짱깨국도 좆년법이 생겨서 징역 20년이 최대 형량으로 바뀌었다.

방관[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사실 방관을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괜히 피해자 돕는답시고 잘해주다가는 같이 피해자가 되는게 현실이며, 학교나 경찰측에 은밀히 신고를 해도 보통 다음날,늦어도 일주일 내에 신고자가 누군지 대북전단 날리는거마냥 쫙 퍼진다.

이런 경우 학교측에서 신고자 신변보호조치를 해주느냐? 그런거 없다. 이미 학교내부에 이름이 팔려 전학말고는 딱히 손쓸방법도 없을뿐더러 뭘 하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

학교폭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눈치'다.

남자애가 학폭을 신고할 경우 같은학년 애들은 괜히 문제일으키는 찐따새끼,힘없는새끼,찌질이로 취급한다.물론 눈치로. 애들이 나를 뒷담화하는것같고 전교생들도 나에게 주목하는것같고, 쫄보일 경우 그렇게 애들 눈치를보다가 1차적으로 멘탈이 터진다.

그러니 "절대 눈치 보지 마라. 졸업하면 볼일도 없을 병신들 눈치를 왜보냐?" 신고 한건 잘한거다. 넌 니 할일을 했을 뿐이다.

2차폭발은 학교측에서 일으킨다. 학주나 학폭당담교사가 피해자를 wee클래스로 불러서 '니가 많이 힘들엇겠다', '용기있는 결정잘했어 ○○○아'같은 동정어린 말로 피해자의 똥꼬를 빨아주다가 "니가생각하기에 걔가 왜 너를 때린것같애?" 같은 좆같은 질문을해댄다.

이럴땐 무조건 '그냥요' 라고 대답해주면 된다. 다만 좆같은게 은근슬쩍 피해자에게도 잘못은 있다 라는 생각을 유도해낸다.

그런식으로 "이쯤에서 화해하자"분위기를 만든다.

지한테 공감을해주고 동정해주는데 내가 여기서 거절하면 내가나쁜것처럼 보이기때문에 피해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용서를 하게된다.

절대 그러지 마라. 나빠도 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용서 ㅈㄹ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이딴식으로 해결하면 가해자는 교내봉사,부모호출같이 경미한 벌을 받고 사건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거기서 사건이 끝난게 아니다. 폭력을 받은 피해자는 평생동안 피해망상에 빠져서 사회생활도 겨우 하고 심할경우에는 사회공포증에 걸려서 맨날 집에만 틀여박혀있다. 도대체 피해자의 입장 생각을 반이라도 해주면 어디라도 덧나나?

충고하나 하자면 학교폭력 절대 학교에 신고하지 마는 게 좋다. 학교에서 가해자를 덮어줘서 안된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 게 제일 좋다.

그러니까 그냥 고소 먹이거나 합의금 받아서 그 돈으로 전학가거나 하는것도 괜찮다.

방관 나와서 말인데 방관하는 것도 가해자라는 좆같은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ㄹㅇ 사회가 방관자에게 죄책감 겁나 주는 교육 시키고 있다. 교육 영상 같은 것도 보면 도와주고 마지막에 웃고 그런 내용이고, 실제로 도와줬다가는 반대로 도와줬다고 타겟 변경 먹어서 죄책감 드는 건 원래 피해자다. 도와준 사람이 피해자로 변하는거다. 선생도 약간 혼내고 끝이고, 위원회를 열어도 그쯤 되면 개판이 이미 난거다.

근데 자기가 피해볼까봐 방관하는 애들도 있지만, 가해자가 자기 친구이거나하면, 먼저 잘못하는걸 보고도 그걸 방관하거나 감싸주는 일도 적지 않다. 누구나 자기 친구가 처벌 받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고, 피해자만 참으면 된다라고 생각 할수 있을테니.

물론 가해자가 자기 친구라도, 친구 잘못을 따지다가 똑같이 피해보는걸 걱정할 수도 있긴하다.

만약 학교에서 방관자도 가해자로 넘기면 자퇴가 답이다.

사실 반에서 심각한 학폭 터지면 최대한 빨리 자퇴하거나 전학가서 그 학교 학적을 없에는게 대학이나 취업할때 좋다고 카더라.

눈치보고 그냥 귀찮다고, 입으로 그러면서 마음속으로는 자신도 그 애가 별로고 싫고 가까이 있기 싫어도 잘대해주고
같이 왕따를 당해도 위에 대처방법이 그 어떤 곳보다도 제대로 써져있으니까 피하지 말고 문제 해결해라.
지금 놓치면 두고 두고 생각나고 생각 할때마다 미안해지고 후회한다, 제발 그 애가 떠나기 전에 기회있을 때 제발 진짜 제발 해결해라.
피해자만으로는 할 수없는 일을 니가 할수 있다.
방관자, 보기만 하는 사람이지만 보는거 뿐만 아니라 행동 한다면 정말 잘 해결할 수 있다,
너는 좋은생활을 보내겠지만 그 한명의 지금의 학교생활은 학교도 아니고 생활도 아니라 그냥 목숨을 연명하면서 버티는 시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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