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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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 생계형 범죄자, 누명으로 인한 피해자 한정

소주병을 들면 입갤하는 곳이다.

인생이 꼬인 놈들이 들어가면 더 꼬여서 나오는 곳.

왜있는지 모르겠다. 범죄자들이 여기서 기술 배우고 사회로 복귀시키는게 목적이라던데 실제로 여기서 배우는 기술은 동종 범죄자들이랑 좆목질해서 배우는 범죄기술이다. 그러니까 범죄사관학교라고.

솔직히 정신 멀쩡한 새끼들 넘쳤는데 회사 같은곳에서 누가 빨간줄 그어진 새끼를 받아줄까? 어차피 나와봤자 할 수 있는건 다시 범죄밖에 없을거다. 애초에 범죄를 행했단거부터가 뇌 논리회로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임.

다시는 사회에 못붙이게 싹 다 죽여버려야할 것들인데 이것들을 사회로 복귀시킨다고? 사람고기 한번 맛본 동물은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락사 시켜버리듯이 똑같이 해야한다.

여기서 범죄자 인권이니 관용이니 하는것들은 지 딸년 아들놈 애미애비가 뒈짖/강간/폭행 당하면 누구보다 앞서서 빼액댈 놈들이다. 그리고 세금이 범죄자 새끼들한테 쓰인다는것도 영 기분이 좋지않다. 범죄자한테 군인보다 잘 대우해주는 나라가 어딨냐 ㅅㅂ

한국 교도소든 외국 교도소든 다녀오면 항문이 깨끗해진다. 다만 한국 교도소는 자의로 깨끗해지고 외국 교도소는 타의로 깨끗해진다. 참고로 요샌 깜방에도 인권드립치는 애들이 늘어나서 비누 줍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구치소나 교도소가 궁금한 사람은 어느 주갤럼이 그린 만화 교도소 일기를 보자.

범죄자를 사랑하는 헬조센답게 시설이 매우 쾌적하며 맛있는 공짜밥도 나오고 월급도 나온다. 군대에 있을때보다 훨씬 편하게 맛있는 밥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는다. ㄴ 지랄하네 독일 , 북유럽 이런데는 존나 호텔급인데 솔직히 헬무새 새끼들 이럴때만 엄격 진지 근엄 하는거

들어가면 방주지 밥주지 돈주지 빨간줄 그어지는거 빼곤 개이득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낸 세금이 이딴데에나 쓰이다니 ㅂㄷㅂㄷ

범죄자새끼들은 교도소 갈것도 없이 채찍질하면서 피라미드 짓게 해야 된다 ← 병시나, 피라미드 문서 다시 보고 와라 ← 병시나, 그 피라미드가 이 피라미드겠지.

언젠가 폭파되는 순간이 오길 바란다 걍 아예 다 뒤졌으면 존나 좋겠다. 물론 생계형 범죄자들은 갱생 가능성이 있긴 있으니 예외

물론 생계형 범죄자들은 진짜 서울역 노숙자 수준만 아니면 갱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누명 씌워져서 들어온 놈들은 나중에 출소후에 명예회복 가능성은 있고. 물론 얘네 두놈 빼면 답이 없고.

뱀발 달자면, 사형수는 교도소가 아닌 구치소에 갇힌다. 죽어야 형이 집행 완료되니까 얘들은 살아있는 동안엔 '미결수'다. 그래서 사형장도 구치소에 잇지 교도소엔 없다.

아 언젠가 소아온같은 가상현실이 개발된다면 피의자를 피해자가 설계한 가상현실 감옥에 들어가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ㄴ그러면 지금처럼 교도소 수감자들을 싸게 부려먹을 수가 없으니 아마 안 될 듯하다. 게다가 형법에서 피해자가 피의자를 직접 보복할 수 없도록 해놨기 때문에 피해자가 가상감옥을 설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국가에서 설계하는 거면 몰라도

ㄴ 짱개들 라오가이처럼 죄수들 강제로 린저씨 만들어서 아덴 짜내는 노예로 만들면 가능할지도

사실 군대와 작동 원리가 비슷하다. 부담없이 부려먹을 수 있는 재소자들을 동원해 각종 노역품을 생산한 다음 팔아먹는다.

근데 이상한 건, 죄를 짓지도 않았고 전과도 없는 군대 장병들이 교도소 노역자들이나 다름없는 작업을 해 행보관의 배를 불려야 하는가 하는 점

군대보다 좋다 지랄하는새끼들있는데 그러면 징역 1년 6개월인가 2년인가하면 면제던데 중범죄 저지르고 군대 가지마라 병역거부해도 징역으로 이정도 하던데

ㄴ ㅂㅅ아 빨간줄 생기잖아

ㄴ 위에 새기는 '빨간줄'(전과기록)이 무서운 줄 모르는 걸 보니 급식이거나 아니면 중퇴인 듯.

만약 교도소에서 원예관련일을 하는분이 있다면 그분은 밖에서 니가 범접하기도 힘든분이니 꾸준히 애널써킹을 하도록 하자.

교도소 온라인

💰 이 게임은 현질좆망겜입니다. 💰 해당 문서에서 서술되는 게임은 많은 자본을 요구합니다. 지갑전사가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곱게 포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억울하면 결제해라.

교도소도 헬조선 사회와 같이 사회적 신분, 계급의 영향을 받는다. 사회와 달리 조폭, 양아치들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유저들 입장에서는 더 좆같다.

예치금이라는 현질 시스템을 통해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물록 옥바라지 하는 가족들 등골을 뻔뻔하게 갉아먹을 노양심이 있어야 한다.

교도소 온라인 유저들의 계급은 좆무위키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해라.

또다른 계급 분류법으로 이런 것이 있다.

• 범털 : 재벌, 거물급 정치인 등 현실 헤비현질러라서 남들보다 쾌적한 환경이 가능한 유저들이다. 웬만한 고시원보다 생활 환경이 좋은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금수저 입장에서 보기에는 교도소는 워낙 시궁창이라서 적응하기 힘든 환경이라더라. 왜 우리 금수저 기를 죽이고 그래욧! 사실 제일 무서우신 분들이시다. 너가 행여 징역을 살아 교도소에 가게 되면 비실비실하게 생겨갖고는 맨날 화분에 물을 주는 잉여가 있을 거야. 그 분은 히든보스로 니가 눈이 부실 정도로 그 분의 똥꼬를 핥아드려야 한다. 사실 교도소의 카스트는 체포되기 직전에 뭐였냐로 갈리는데 이 분들은 브라만인 분들이시다. 그러니까 재벌 아니면 국회의원 하던 양반들이다. 특히 국회의원일 경우 이 분은 영치금이 수억원이지만 너는 몇백만원밖에 안 되더라도 니 영치금 탈탈 털어서 이 분을 모셔라. 행여 나중에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넌 그 밑에서 대통령비서실 말단 직원이라도 꿰찰 수 있을 것이다.

• 평민 : 어쩌다 죄짓고 감방 오게 된 어리버리한 놈들이다. 만만해서 깜방 유저들이 갖고놀기 좋은 양민이다.

• 피융신 : 등짝에 그림공부를 하는 새끼님들이다. 할줄 아는 건 주먹쓰기밖에 없고 중졸 이하가 대부분이라 다루기는 의외로 쉽다. 한글공부를 시켜주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다만 너무 친해지면 안된다. 이 새끼님들은 스티커 캡쳐라서 너가 이 새끼님들과 지나치게 친해지면 넌 가석방이 완전 ㅃㅃ~

• 방장 : 주로 잡범이긴 하지만 전과 숫자가 높은 사람들이 하는데 교도소 방의 관리자이다. 점호를 주관하는 등 다른 수감자들을 자체적으로 관리한다. 죄는 많이 지었지만 정신은 멀쩡한 사람들이므로 이 사람들과 친하면 좋다.

• 인포 :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님들이다. 방장이 자잘한 죄로 전과수가 높다면 이 새끼님은 큰 거 한 방을 터뜨린 새끼님이다. 때문에 절대 석방될 일이 없는 놈들이고 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게 행복한 수감생활의 지름길이다. 이정도 되었으니 밝히는데 강호순, 이찬희, 오원춘, 조두순, 유영철, 김길태, 정남규 이 새끼님들이 이 카테고리이다.

• 가난충 : 돈도 없어서 깜방에서조차 멸시받으며 돈 한푼이라도 벌려고 열심히 노역을 뛰는 노예이다. 그러나 가난충 입장에서는 자기 집이나 교도소나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열악한 헬환경에서도 잘 적응한다는 게 그나마 장점이다.

• 기생충 : 평민들한테 기생해서 예치금을 쓰게 만드는 새끼들. 남들에게 빌붙어서 어떻게든 꿀빨아보려는 거지근성이 탁월하다.

돈버는 교도소

액션 쾌감! 던전앤파이터! 이 문서는 사회복무요원(정공) 또는 던창들이 17년째 밥 먹고 똥 싸면서 즐겨하는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레이드 돌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또는 던창을 만나면 의자를 마구 흔들며 아는 척해 주세요. 그들에게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던-

로 돈을 버는 중국 교도소.

교도소에 갇혔다고 그냥 놀고 먹기만 하는 건 아니고 뭔가 일을 해서 돈을 벌게 하는데 그것을 '노역'이라 한다.

한국의 교도소는 존나 순진한 나라 한국답게 책상, 의자, 수건, 벼루, 붓, 공책 등 이런저런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있다.

가격이 말도 안되게 저렴하고 판매처가 법무부라면 100% 죄수가 만든 물건이다.

중국의 교도소는 죄수들에게 던파를 시킨다. 하루 12시간씩 던파를 하다 보면 머릿속에는 던파 말고는 모든 게 다 지워져버려서 머릿속이 던파로 가득차게 된다.

던파를 시켜서 얼마 이상의 캐쉬나 아이템을 캐도록 시킨다. 죄수들이 캐온 아이템은 베이같은 데 올라가고 판 돈은 전부 교도관들이 먹는다.

미국의 교도소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죄를 씌워서 판사와 한통속이 되어서 기어이 유죄로 만들고 보석금을 거의 강요하다시피 한다. 그렇게 보석금 뜯어먹는 장사를 한다.

참고로 이 못된 짓거리는 미국 역대 대통령중 최악의 암군인 로널드 레이건 씹새끼가 '교도소 민영화'를 하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 민영화=장사. 이게 어딜가나 공통된 공식이다.

한국 교도소는 존나 순진하고

중국 교도소는 존나 약삭빠르며

미국 교도소는 존나 못돼쳐먹었다.

범죄사관학교

진짜 초범인 애들은 여기 들어갔다가 중범죄자와 같이 짬시켜서 몇년을 구른 결과 물이 안들수가 없다.

친구가 된 놈에게 절도 기술을 전수하는것은 기본이요, 교도소 동기들끼리 마음을 맞춰 도적단을 이루기도 한다.

가장 심각한것은 마약인데 호기심에 한번 했다가 끌려간 신삥은 원래 들어가있던 수많은 약쟁이들의 새로 개척할 시장이 되어 어느형님, 어느 밀수책등의 광고를 수감생활 내내 애드블럭 없이 원없이 관람하게 된다고 한다.

교도소 환경및 복지

• 대부분의 국가는 썩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북유럽 국가같은경우는 너무한거 아니냐 할정도로 교도소 복지가 좋다

심지어 노르웨이는 바스토이라고 불리는 섬에서 수감자들이 자유롭게 살아간다. 물론 탈옥은 아예 배를 만들어서 해야 한다.

• 스페인의 교도소에서는 임산부 범죄자를 위해 출산방이 있다. 여기는 말 그대로 교도소가 아닌 산후조리원 그 자체이며 진짜 산후조리원과의 차이는 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 하나밖에 없다.

• 반면 프랑스의 교도소는 선진국중에서도 매우 안좋기로 유명하다. 누가 재범률 방지 때문이라고 얘기하던데, 애초에 프랑스 교도소 환경이 최악인 상황에서 교도소 수용률까지 포화상태에 이르니까 나온 게 아래의 재범률 방지 대책인 거라 선후관계가 바뀌었다.

이 때문에 당초엔 경범죄자들 위주로 전자팔찌(얘들은 팔에 단다) 같은 걸 시행해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자 2010년대부터 무작정 교도소에 집어넣지 않고 가택연금이나 보호관찰제도를 활용한다. 물론 옛날 우리나라 보호관찰처럼 미리 주홍글씨 드리워놓고 취업이나 사회생활까지 제한하지 않고(애초에 얘네들은 보호관찰 기간 잘 넘기면 전과 없는 걸로 간주) 그 대신 헬조선 공무원들과 달리 보호관찰 감시도 제대로 한다. 덕분에 프랑스는 죄수들에게 연간 200달러만 쓰고 1%의 재범률을 보이고있다. 미국이 연간 3만 달러를 쓰고 82%의 재범률을 보이는걸 보면 아예 이런 조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ㄴ 미국 새끼들은 교도소로 장사를 하는 씨발새끼들이라서 재범율이 절대 낮을 수가 없다. 맛좋은 호구를 한 마리 발견했으면 계속 보석을 뜯어쳐먹어야지, 안 그래? 이렇게 전과자들은 빚더미에 시달리고 교도소장은 똥뱃살이 디룩디룩 찌는 미치광이 나라가 헬미국이다.

• 중국의 교도소는 교도소에 컴퓨터가 있고 죄수들에게는 착짱죽짱이 될 사형수를 제외하고는 전원 1인 1컴퓨터가 제공된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MMORPG를 즐긴다.

문제는 이게 강제로 즐기는 거다. 각 국가마다 교도소에는 노역이 있고 대한민국의 경우는 벼루나 붓, 책상이나 걸상 같은 걸 만드는 걸 한다. 다른 제품과 다 똑같은데 판매처가 법무부라면 그건 죄수가 만든거다. 죄수가 만든 거라서 인건비는 아예 안들어가기 때문에 사제보다 훨씬 싸다. 중국의 경우는 MMORPG 작업장을 교도소에 설치해서 죄수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이템을 캐야 한다. 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랑 던전 앤 파이터가 많다. 간수들은 작업장에서 감시를하는데 아이템 캐는 거 말고 다른 건 할 수 없다. 할당량은 1일당 100만원이며 할당량을 못 채우면 치질에 걸릴 때까지 똥꼬를 플라스틱 작대기로 얻어맞는다. 계속 몇년씩 이지랄을 하다 보면 만기출소할 무렵이 되면 해당 게임 얘기만 나오면 뇌보다 반사신경이 먼저 움직여서 주먹을 날리게 된다.아이템을 계속 캐다가 현질러들에게 팔고 그렇게 판 돈은 그 아이템을 캔 죄수들은 구경조차 못하고 중국 공안당국으로 죄다 빨려들어간다. 중국에서 죄짓고 교도소에 수감되면 온라인 게임이 형벌로 변하는 기적의 미라클을 경험하게 된다.

• 최악은 단연 러시아. 다른 나라 교도소 수감자들의 고통은 러시아에 비하면 복에 겨운 거다. 러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교도소라는 흑돌고래 교도소라는 곳이 있다. 거기가 왜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교도소냐 하면

• 형량은 무조건 무기징역 고정. 아니, 애초에 그런 놈들 중에서도 악랄한 놈들만 골라 수감시킨다. 죽는다고 나올 수도 없는 게 죽으면 화장 후 교도소 내부에 설치된 공동묘지에 묻힌다. 죽어서도 석방이 안되는 레알 지옥 교도소다.
•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을 매일 구타한다. 진정한 생지옥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이며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을 "저 새끼들은 애초에 사람이 아니니까 아무렇게나 막 대해도 된다"고 방송에 나와서 대놓고 얘기할 정도이다. 게다가 교도관들은 항상 공포탄 없이 순 100% 실탄만으로 꽉 찬 소총을 휴대하고 있으며 러시아 전국에서 가리고 골라서 뽑은 난폭한 맹견들을 데리고 다닌다.
• 식사도 거의 쓰레기 수준의 누르렁으로만 나온다. 이놈들에게는 쌀이 아까우므로 음식물 쓰레기만 간신히 모면한 음식으로 연명시켜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이다.
• 외출 외박은 당연히 영구금지이며 면회도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책도 일절 금지된다. ADX는 그나마 갱생용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도 틀어주는데 얘네는 그마저 없다. 그나마 2인 1실이라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있는게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다.
• 하루 한 번 방수색을 하는데 조금만 트집잡혀도 소총 개머리판으로 마구 얻어터진다.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

이러니까 러시아에서는 어지간히 악명높은 범죄자들도 빚까지 내가며 전국의 내로라하는 변호사들을 가리고 골라 뽑아가며 판사한테 전재산을 뇌물로 바치는 것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제발 흑돌고래 교도소만은 안 가게 해달라며 싹싹 빌고 있다. 같은 무기징역이라도 흰올빼미 교도소가 훨씬 천당이라서다. 심지어 러시아의 인권단체에서는 차라리 사형 부활시키자는 요구를 하고 있다.

흰올빼미 교도소의 특징

• 노역해서 번 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
• 20년이상 형량 받은 죄수는 가석방 기회가 있다.
• 처우가 좋으며 매일 구타를 안한다.

다만 독방도 있는데 천장에는 철창이 있고 지하에는 수감자가 있다.

• 마이애미 교도소

대륙 한칸을 차지하는 미국의 온갖 흉악범 새끼들이 몰리는 학교 같은곳이다.흑인.백인.히스패닉등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악명높은 갱단끼리의 전쟁이 늘 벌어지고 살인미수 및 폭행이 수시로 자행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초범자의 경우 이런 갱단들로부터 싸움에 안 휘말리도록 영치금이나 담배같이 반입이 안되는 뇌물을 상납하고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흐긴 배긴에게 붙잡혀가서 린치를 당하거나 엉덩이를 털리고 쭈그려앉아 남은 형량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특히나 여자가 없는 이런 남자교도소는 돈고춘 새끼들이 태반이므로 너가 돈이없고 죶밥같이 보이면 여지없이 끌려가 후장을 개통당할수 있다.한쿡인인 니가 이런곳에 평생 갈일은 없겠지만 교도관들조차 부패해서 이러한 인권침해 행위를 묵인하기 때문에 절대로 죄지어서 가면 안되는 곳이다.

관련문서

• 자기 길들이기 원래는 과학자들이 쓰는 표현은 '자기가축화'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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