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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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車
파오후오너들이 자동차에 씹뜨억스러운 것을 데칼질 하는 행위. 물론 홍보용으로 만든건 예외다. 그걸 따라하는게 이타샤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아프다(이타이) + 차(샤). 차랑 보는사람의 마음. 둘다 아프다.
이 비슷한것을 오토바이에 하는걸 이탄샤(痛單車)라고 하며 자전거에 하는걸 이타차리(痛チャリ)라고 한다. 양카의 일종이지만 그냥 데칼칠 만 해놓은 것만큼은 불법이 아니라서 조금 다르다.
2차 대전때 미군들이 전투기나 폭격기에 여성 그림을 그려 넣는 '노즈아트'와 일상통맥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 2의 타이커스 핀들레이 슈트 어께에 있는 여자 그림)
차가 정말 아까운 병신짓중 하나. 눈깔 괴물을 굳이 붙여야겠냐...
- ㄴ자신이 자신의 돈을 지불해서 붙인다는데 무 슨상 관이죠?
- ㄴ네다통
- ㄴ시각테러란 말은 들어봤나?
네이버 카페 검색을 통해보면 국내에 이타샤 그룹이 약 세그룹 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는 ㄹㄹ웹 커뮤니티인듯. 실제 국내 이타샤들의 검색 및 수집결과 최소 60에서 최대 100대로 추정이 가능해진다.
- ㄴ시발 100대도 안되는데 거기서 찐따도 아니고 그룹을 꼭 나누고싶나
- ㄴ 100이라는 숫자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다들 차 끌고 온다는 생각하면 존나 많은거다. 최소치인 60으로 잡고 그룹 3개에 균등하게 나눠서 20명씩이라면 20대의 차가 한 곳에 모일만한 주차시설이 있는 곳도 별로 없어. 차 20대가 동시에 움직이면 도로 하나 막힌다.
힛갤에 결국 박제됐다. [1]
틀타샤[편집]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현대 액센트에 베르나 휠을 장착한 차량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보기도 힘든 차량이 어쩌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