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2007년에 출시된 아이폰의 1세대 모델은 여기로

틀[편집]

Apple의 기기 일람 (소프트웨어 일람↗)
스마트폰	태블릿PC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노트북
iPhone	iPad	AirPods	Apple Watch	MacBook
일체형PC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AI 스피커	분실방지 태그
iMac	Mac Pro Mac Studio	Mac Mini	HomePod	AirTag
운영체제
macOS	iOS	iPadOS	watchOS	tvOS

iPhone 시리즈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아이폰 1세대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s
아이폰 1세대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c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X	아이폰 XS	아이폰 11 Pro	아이폰 12 Pro/Pro Max
아이폰 6 Plus	아이폰 6s Plus	아이폰 7 Plus	아이폰 8	아이폰 XS Max	아이폰 11 Pro Max	아이폰 12/mini
아이폰 6 Plus	아이폰 6s Plus	아이폰 SE	아이폰 8 Plus	아이폰 XR	아이폰 11	아이폰 SE(2세대)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아이폰 13/13 mini	아이폰 14/14 Plus	아이폰 15 / 15 Plus
아이폰 13 Pro/Pro Max	아이폰 14 Pro / Pro Max	아이폰 15 Pro/Pro Max
아이폰 13 Pro/Pro Max	아이폰 SE(3세대)

모든 아이폰 유저들은(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처럼 안느려지게 os업그레이드 절대 안할거면서 다운그레이드 싹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iOS 업그레이드해 남의 폰 망가뜨리는걸 즐기는 팀쿡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처럼 안느려지게 os업그레이드 절대 안할거면서 다운그레이드 싹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iOS 업그레이드해 남의 폰 망가뜨리는걸 즐기는 팀쿡(이)거나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처럼 안느려지게 os업그레이드 절대 안할거면서 다운그레이드 싹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iOS 업그레이드해 남의 폰 망가뜨리는걸 즐기는 팀쿡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이폰은(는) 추위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추위(이)거나 추위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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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주들은(는) iOS 새 버전 나오면 다운그레이드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구형기기 os업글해 불구로 만들어 신형 아이폰 강제로 사게 만드는 팀쿡을(를) 좋아합니다.

만약 당신이 애플 주주들(이)거나 iOS 새 버전 나오면 다운그레이드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구형기기 os업글해 불구로 만들어 신형 아이폰 강제로 사게 만드는 팀쿡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iOS 새 버전 나오면 다운그레이드 다 막아버리고 강제로 구형기기 os업글해 불구로 만들어 신형 아이폰 강제로 사게 만드는 팀쿡을(를) 찬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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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식이 잘나가는 이유[편집]

(한국이 밥먹듯이 하는) 유상증자: 시가총액이 올라도 주가는 떨어질 수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300배가 되도 주가는 20배 밖에 안오른 이유는 한국 기업들이 유상증자를 밥먹듯이 해서다. 시가총액이 그대로라도 주주들의 재산은 1/15토막 나는 것이다.

(미국이 밥먹듯이 하는) 자사주 소각: 시가총액이 떨어져도 주가는 올라갈 수 있다. 예를들어 기업의 시가총액이 3배가 됐다면 주가는 3배가 아닌 5배가 될 수 있다. 시가총액이 그대로라도 주주들의 재산은 67% 늘어난다.

주주들이 보기에는 애플만큼 자사주 소각에 적극적인 회사도 없다.

만약 애플이 한국 주식이었다면?[편집]

속도 문제[편집]

iOS/느려짐

잡스는 5.5인치 아이폰을 만들다 죽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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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다른 때보다 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조사가 활발한 때였다. ...그 해가 가기 전에 iPhone 6의 프로토타입 조상이 스튜디오에 놓였고, 그 프로토타입은 “4인치부터 6인치 이상까지 0.1 단위로” 화면이 탑재되어 있었다. … 아이브와 동료들은 향후 iPhone 6의 화면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며칠 동안 들고 다녔다. “저희가 처음 괜찮다고 느꼈던 건 5.7인치였습니다.” 그는 회상했다. “그리고 하루 자고 나서 다시 돌아가 보면, 그냥 ‘아, 이거 너무 큰데.’ 싶었죠. 그리고 나면 5.6인치도 커 보였습니다.” (쿡이 그 과정을 설명하면서 “조니는 4.7과 5.5인치에서 벗어나지를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2011년이면 아이폰4S를 발표한 해이다(정확히 11년 10월). 그때 이미 애플은 아이폰6의 크기를 테스트하고 있었다. 애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서 제품을 내놓는다. 새 제품이 나오면 어설픈 전문가들이 달려들어 각종 문제를 지적해도 애플 제품이 잘 팔리는 이유다.

https://brunch.co.kr/@gogoj2/33

스티브잡스는 2011년에 이미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개발하고 있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진짜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다

아는놈은 다 알지만 잡스처럼 말바꾸기 잘하는 사람 없음

예로 앱스토어도 지가 반대했지만 1년만에 말바꾸고 아이폰3G에 도입함

기능[편집]

아이폰/기능

단점[편집]

아이폰/단점

디스플레이 변천사[편집]

LCD 라인[편집]

아이폰4의 RETINA 디스플레이:아이폰3GS보다 해상도 밝기 색재현율 색정확도 획기적 개선 —>아이폰5의 RETINA 디스플페이: 인셀 기술 도입으로 아이폰4보다 햇빛 아래에서도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음 —>아이폰6 시리즈의 RETINA HD 디스플레이:듀얼도메인 기술로 명암비 1300:1로 개선 및 색재현율 색정확도가 아이폰5s보다 획기적 개선 —>아이폰7,아이폰8시리즈의 RETINA HD 디스플레이:아이폰6 시리즈보다 넓은 색영역 제공(P3), 밝기와 색재현율 색정확도 개선—>아이폰 XR과 아이폰11의 Requid Retina HD 디스플레이: 아이폰7,8시리즈보다 색정확도 색재현율 획기적 개선

아이폰 12부터는 기본형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나오기 때문에 LCD 탑재 아이폰은 더 이상 안 나온다.

OLED 라인[편집]

아이폰 X,아이폰XS 시리즈의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100만:1 명암비 탑재,아이폰7,8시리즈보다 색정확도 색재현율 압도적 개선—>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2 Pro 시리즈의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 200만:1 명암비 탑재, 아이폰X,XS보다밝기 색정확도 색재현율 개선

13 Pro, 13 Pro Max에 한해 120Hz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상세정보[편집]

2015년까지 짐바브웨보다 서비스가 안좋았다가 2018년에 애플 스토어가 생기면서 그나마 나아졌다.

역대 아이폰 디자인은 아이폰2G~3GS까지는 플라스틱 바디,

아이폰4 ~ 4s는 Retina Display + 후면 유리 + 측면 스테인리스 스틸

아이폰5 ~ 5s는 Retina 디스플레이 + 알루미늄 바디,

아이폰6,6 plus ~ 6s,6s plus는 Retina HD 디스플레이 + 알루미늄 바디, + 극혐 절연띠 추가

아이폰7,7 plus는 Retina HD 디스플레이 + 알루미늄 바디 + 극혐 절연띠가 측면으로 이동해서 그나마 나아짐

아이폰8, 8 plus는 Retina HD 디스플레이 + 후면 유리 + 알루미늄 바디,

아이폰 X ~ XS,XS max는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 + 아이폰4처럼 후면 유리 + 측면 스테인리스로 회귀했다 하지만 덤으로 M자탈모도 받아왔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6N0Rai3GtQ8&t196s</youtube>
주소

장애인들이 쓰기에 좋다.

멀티태스킹은 지원하지만 {iOS4 이전에는 음악같은 작업만 멀티태스킹이 됐지만(음악앱으로 노래들으면서 사진 촬영이나 메세지보내기 가능) iOS4부터는 모든 작업에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멀티윈도우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야 쓸 수 있다.

역대 아이폰 디자인 순위는 대체적으로 아이폰4 4s 5 5c 5s가 각진 디자인으로 1위고 아이폰6 6s가 절연띠로 꼴지다 아이폰 텐은 전면 M자탈모 디자인은 극혐이지만 측면 스테인리스 스틸 반짝거리는게 예뻐서 호불호가 갈린다

밴드게이트의 주인공이니만큼 내구도에 문제가 있는 편. 떨어뜨릴시 쉽게 깨지며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휘어버리므로 항상 신줏단지 모시듯 들고다니자. 그러나 밴드게이트 문제는 6s부터 어느 정도 해결되어 아예 작정하고 꺾어버리지 않는 이상 지좆대로 휘어질 가능성이 줄었으며, X, XS, XS Max, Pro 라인업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아예 밴드게이트가 발생할 수 없다.

ㄴ나 4s 3년쓰면서 노케이스로 수천번은 더 떨어뜨렸는데 도대체 뭐 어떻게 깨진다는거냐? 오히려 맨날보이는건 갤럭시 액정 박살난거던데

ㄴ지랄마라 우리누나가 밥먹다가 한 60cm미터에서 떨었뜨렸는데 바로 절반으로 갈라졌어 그마저도 한번더떨구니까 사분면으로 갈라지더라 그리고난 갤럭시s2 6년동안쓰고있지 ^0^

ㄴ 난 몇번 떨궈도 액정 금가지도 않던데 아이폰도 뭐 뽑기인가보네

ㄴ모든거에 예외는 있는 법 아니겠냐.

ㄴ보드 내구성, 특히 유심 슬롯 쪽이 은근 약하다. 게다가 통신칩이 따로 있어서 떨구다가 통신칩이 나가버리면 게임용 공기계로만 써야 한다. 폰 험하게 쓴다면 애플감성 정신승리질은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만족하고 폰은 싸구려 보급형(짱깨산은 내구성이 딸리므로 예외) 사서 쓰는 게 낫다. 아이폰 11 프로 쓰다가 폰 떨구는 바람에 액정이랑 뒷판은 케이스 끼워서 멀쩡한데 통신칩이 나가는 바람에 신호가 안 잡혀서 좆성 보급형 중고로 사서 쓰고 있다 ㅅㅂ 알고 보니 IMEI는 잘 뜨길래 네트워크 재설정하니까 잘 되긴 하지만 고3때 쓰던 se1은 떨군 후 바로 통신칩이 나갔다 씨발

폰이 개좆병신같은게 아이튠즈때문에 벨소리 넣는것부터 좆같음. 무조건 컴퓨터랑 같이 연결한다음 바꿔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새끼들은 평생 기본음만 쓰는 폰. 벨소리음이나 알림음이나 잠금화면음 전부 기본만 써야함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기본음이 다양해서 벨소리 질릴일은 없다.

아이튠즈 동기화 한 번 잘못하면 넣어놨던 음악 다 날아간다. 아이폰 처음 써보는 애들은 쇼킹했던적 있을거다.

아이폰은 아이튠즈 없이는 벽돌에 불과할정도로 아이튠즈 의존도가 심하다. 영화든 벨소리든 음악이든 뭐만 하려고만하면 무조건 아이튠즈를 거쳐야하고 다른 경로는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 그게 싫으면 애플뮤직과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해서 애플과 구글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2023년 기준으로도 아이튠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이폰이다.

거기에 사진 전송 외 다른 기능은 macOS랑 윈도우에서만 가능하고 리눅스에서는 그 좆병신급 아이튠즈조차도 없어서 사진 옮길 때마다 클라우드로 지랄해야 한다.

추우면 폰 꺼지는게 종특이다. 애플은 이런걸 자가 배터리 보호 기능이라고 넣었단다. 어이가 없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g4m6StzUcOw</youtube>
주소

아이폰의 아이덴터티 M자 탈모에 있는 TrueDepth 카메라는 Face ID 인증할 때 적외선 도트프로젝터로 보이지않는 3만개 이상의 점을 투과시키며 셀카에서도 인물모드가 가능하다.

전면에있는 TrueDepth 카메라로도 AR 구현 성능이 뛰어나다.

아이폰은 항상 출시 후 여러 디스플레이 평가 사이트에서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폰의 OLED는 설계는 애플이 하고 제조는 삼성이 했다. 목수가 빌딩의 설계도를 만들고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설계하고) 기술자가 벽돌을 쌓았다(삼성이 설계된 디스플레이를 제조했다)고 이해하면 쉽다.

카메라 및 비디오 성능도 현존폰 중에 최상위권이다.[1][2][3][4][5][6][7][8] dxomark 카메라 순위에서는 낮게 나오지만 dxomark는 뇌물을 받고 순위를 올려준 이력이 있다.출처

잠금화면에서 왼쪽화면으로 이동하면 위젯을 볼 수 있고 (잠금을 풀지 않고도 위젯을 볼 수 있으니 편리하다.) 오른쪽화면으로 이동하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쓰레기같은 인텔 모뎀부터 갖다 버리고 퀄컴 모뎀 써야 한다. [9] 다만, 5G 지원 기기는 퀄컴 모뎀 쓴다.

458ppi에 집착하는 이유는 OLED 펜타일의 적색과 청색 화소수를 326ppi에 맞추기 위해서이다.

게임 하기가 불편하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새 아이폰이 나올 때마다 향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전송규격은 충전단자 바뀐 거 말고는 USB 2.0을 2021년에도 우려먹고 있다. 참고로 아이폰 5s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3이 USB 3.0을 지원하며(물론 현 시점에서는 서랍장 속에 들어있는 고물폰이며, 출시 당시에는 USB C타입도 없던 시절이라 5핀 단자의 확장형인 USB 3.1 Gen1 micro-B 케이블을 써야 하는 등 하드웨어적 문제가 많다), 2021년은 삼성의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3이 USB 2.0 넣었다고 욕먹는 시대다.

기종별 판매량은 위키피디아 참조

스티브 잡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아이폰 클라우드를 이용해 흑마술을 펼치려고 했으나 이건희의 Effective. Power لُصّبُلُلصّبُررً h 冗 라는 아랍어 퇴마 주문으로 네크로맨시가 파괴되었다.

그러나 이건희도 그 후유증으로 현재 야채인간이 되었다.

بللصبً hصبً - iOS6 이후로 막혔으나 한때 아이폰을 강제 재부팅시켰던 메시지로 많은 앱등이들에게 짜증과 절망을 선사한 문구

갤7 실사용자인데 시간낭비서비스(특히 인스타나 카톡) 사용할때 뭔 애새끼들이 이모티콘을 존나 싸질러놔 이모티콘이 딴걸로 뜨거나 이모티콘 옆에 엑박이 뜨거나 심지어 걍 엑박이 떠바리는 경우가 존나 비일비재했으나, 요즘 나오는 기기들은 삼성 쪽 이모티콘도 많아져서 안드로이드 순정 이모지를 쓰는 짱개산이나 AOSP롬 쓰지 않는 이상 이모티콘이 깨지는 일이 적어졌다. 제발 씨발 ㄹ혜어좀 쓰지말라고.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개되기 전엔 망했다 망했네 나오고 나서는 혁신은 죽었다 빼애애액 하면서도 늘 스마트폰시장 수익을 싹 다 쓸어가는 매우 미스테리한 브랜드다.

탈모는 유전된다[편집]

http://m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78651.html

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시리즈 전 모델에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와 페이스(Face) ID를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 애플 전문 매체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는 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X 트루뎁스 카메라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빅셀(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VCSEL) 레이저를 애플에 공급하는 업체가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업체는 피니사(Finisar)로 알려졌다. 피니사는 이날 2017년 4분기(10~12월) 실적 보고를 발표하고 VCSEL 레이저의 생산 능력을 앞으로 대거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니사는 이미 미국 텍사스 셔먼에 7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생산 공장을 구축한 상태로 2018년 1분기(1~3월) 수익이 3,000만 달러(약 328억5,000만 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VCSEL 레이저의 생산이 증가하면 차기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폰X의 공급 지연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트 프로젝터의 구성 요소인 VCSEL 레이저는 특수한 렌즈 통해 적외선 빛으로 변환하는 부품이다. 레이저가 물체에 투영되면 반사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페이스 ID 등의 3D 센싱이 가능해진다.

노치 공간이 안드폰 대비 넓은 이유는 애플이 병신인 게 아니라 Face ID, TrueDepth 카메라 구현에 필요한 센서 때문에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거다. 즉, 노치가 사라지려면 Face ID를 버리고 액정에 Touch ID를 넣거나 Face ID, TrueDepth 카메라 구현에 필요한 센서를 디스플레이 밑에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모기장 현상이 발생해서 노치보다도 못한 가독성이 나온다.

다만, 4년 동안 X/Xs/11/12 시리즈에 똑같은 노치를 탑재하다가 2021년에 와서야 노치 안에 있던 상단 스피커가 모서리에 이동해서 노치가 줄어든 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

그 와중에 병신들 보고가라[편집]

하... 따라할걸 따라해야지 ㄴ 에센셜폰이 노치 원조다.

보안[편집]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독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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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너네만 다 해먹냐?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구글 픽셀은 1분만에 해킹 성공했지만

아이폰7은 24시간(1440분) 걸려서 해킹 성공했다.

구글 픽셀폰을 해킹하는건 1분밖에 안걸리지만 아이폰7 해킹하려면 24시간(1440분) 소요된다.

갤럭시S10은 해커들에게 뚫리고 3000만원 상금이 되었다.

iOS는 보안이 강력하기때문에 직원의 안드로이드폰에 원격 해킹앱을 몰래 설치해 직원들의 사생활을 염탐한 양진호 감청 사태같은 해킹이 일어난 적이 없다.[10] 갤럭시의 백도어 이슈같은 논란이 터진 적이 없다. [11] 갤럭시처럼 폰이 해커한테 해킹당해 연예인의 개인정보(문자 사진 영상 주소록)가 털린 이슈가 없다.[12] 안드로이드10은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라고 불리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악영향은 다음과 같다.

1. 해커들은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2.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 SMS메세지를 읽고 보낼 수 있습니다. 4. 통화 기록을 만들거나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로그인 자격증명을 피싱할 수 있습니다. 6. 장치의 모든 개인 사진을 포함한 파일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7. 위치 및 GPS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8. 연락처 목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9. 전화 기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취약점으로 인해 해커의 악의적인 앱이 합법적인 앱인것처럼 가장하면서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해커)는 SMS, 사진, 마이크 및 GPS를 포함한 모든 권한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여 대상(사용자)의 메세지를 읽고, 사진을 보고, 조청하고, 피해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공격은 대상(사용자)의 다른 여러 앱이 자연스럽게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도록 설계되어 피해자의 의심을 줄입니다.

대상(사용자)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실제 앱이 아니라 공격자(해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이 취약점을 악용함으로써 장치에 설치된 악성앱은 장치를 공격하고, 이를 속여 합법적인 앱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사용자 화면에 악성앱이 대신 표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 악성앱의 화면에 로그인정보(아이디,패스워드), 카드정보등의 주요정보를 입력을 시도하면 해당 정보가 즉시 공격자(해커)에게 전송되며, 이를 사용하여 중요앱에 로그인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StrandHogg는 장치를 루팅할 필요없이 (관리자 권한이 필요없이) 정교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취약점으로,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시스템의 약점을 사용하여 악성앱이 장치의 다른 앱인것처럼 위장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을 수행합니다. 이는 악의적인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이 원하는 멀티태스킹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신원을 가정할 수 있도록 하는 'TaskAffinity'라는 안드로이드 컨트롤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Promon은 이 심각한 결함을 악용하는 실제 멀웨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안드로이드10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버전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장 인기있는 500개앱 (앱 인텔리전스 회사 42Matters가 평가한 상위 500개 앱)이 모두 영향을 받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취약점은 Promon에 의해 해안지역을 습격하여 몸값을 약탈하는 바이킹 전술의 오래된 노르웨이어인 'StrandHogg'로 명명 되었습니다. Promon의 연구는 2015년에 Penn State University가 수행한 연구를 통해 크게 확장되었으며,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이 취약성의 특정 측면을 이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당시 구글은 이 취약점의 심각성을 일축했지만, Promon은 해커들이 디바이스와 앱에 접근하기 위해 StrandHogg를 악용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10같이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와 같은 보안 취약점이 발생한 적이 없다. [13],[14]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 안드로이드는 최악의 보안 구멍 OS

FBI가 테러리스트의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려하거나 대한민국 검찰이 용의자의 휴대폰을 압수수색 하려고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도 아이폰의 보안 시스템을 뚫기가 어렵다.[15][16][17]

이것은 iOS의 보안이 뚫린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무자위 대입으로 푼거다. 자물쇠를 뚫은게 아니라 자물쇠 비밀번호를 0000부터 9999까지 하나하나 맞춰보면서 풀릴 때까지 노가다 한 것이다.

이건 이스라엘 장비로 풀었는데 아이폰 비밀번호 연속으로 틀리면 데이터가 다 날아가기때문에 아이폰을 수없이 많이 복제한 다음(아이폰 1대 복제하는데 1억 줘야한다. 안드로이드폰 해킹툴은 공짜) 000000~999999까지 하나하나 무자위 대입해서 푸는데 4달걸렸다. iOS의 보안을 뚫을 수 없으니 시간이 걸려도 폰 복제해 무자위 대입하는게 유일하게 잠금해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잠금화면 비밀번호를 6자리 숫자대신 알파벳+특수문자+숫자 조합으로 10자리 이상 설정해 놓으면 무자위 대입 노가다로도 절대 풀 수 없다.

가끔 할리우드 배우들 아이클라우드 해킹됐다고 하는 놈들 있는데 그건 비밀번호를 123456 qwerty p@ssword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비밀번호가 뚫린거다. 니네집 비밀번호를 123456으로 설정했는데 니네 집 도둑맞은거 보고 아 우리집 도어락 개쓰레기네 하는 꼴임.

iOS7.0.3부터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그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도 비밀번호 치는칸에는 자동암호 추천을 해주고 자동암호는 icloud keychain에 영구저장된다. 또 니가 a&@c3?"2*72|@2같은 이상한 암호를 치더라도 icloud keychain에 자동저장 되기에 비밀번호 걱정은 절대 안해도 된다. icloud 키체인 덕분에 로그인할때 비번 생각안나도 저장했던 비번 자동으로 기입되니 편하다. 물론 icloud keychain에 저장된 암호는 너만 볼 수있다. 키체인을 통해 자신이 설정한 쉬운 암호로 로그인하면 키체인은 더 뚫기 힘든 암호로 바꾸라고 제안해준다. 클릭하면 뚫기 어려운 암호로 자동 변경할 수 있다.

보안이 워낙 까다로워 컴퓨터에 아이폰 몇 번 연결하면 애플 아이디 잠기고 암호 재설정 해야 쓸 수 있다.

iOS의 매우 강력한 보안과 달리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10분도 안 걸려서 제작 완료하는 실리콘 지문로 뚫리는 지문인식 기능을 갖고있다. 뭐 삼성 갤럭시의 2019년 출시 기기 중 온스크린 지문인식 지원 기종(초음파 - S10, S10+, S10 5G, 노트10, 노트10+, 광학식 - A60을 제외한 A50 이상 A 시리즈, 탭 S6)에서 발생했던 지문인식 버그보다는 낫지만 삼성의 사례는 디스플레이 내장형에서만 발생한 거고 애플은 홈 버튼에서 발생한 거다.

하지만 실리콘 모조지문은 지문인식 기능 자체의 문제이지 아이폰의 단점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시각도 있다. 애플도 지문인식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ACE ID를 2017년부터 도입했고, 애플 키노트에서 지문인식보다 20배 보안이 강력하다고 밝혔다. (터치ID가 다른 사람의 지문으로 뚫린 확률은 5만분의1이며 페이스ID는 100만분의 1이다.)

OLED 탑재 후 아이폰 원가 대폭 상승[편집]

OLED를 탑재한 아이폰10은 아이폰8보다 원가가 무려 48.4%나 높다. 다행히 소비자 심리 저항선 때문에 출고가 상승 폭은 48.4%보다 훨씬 적었다.

삼성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때문에 OLED 원가가 LCD보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1 프로부터 LG디스플레이도 OLED를 공급하지만 수율이 좋지 않아 아이폰 11 프로의 출고가는 떨어지지 않았다. OLED 공급 업체가 LCD처럼 다양해지기 전까지는 OLED를 탑재한 아이폰의 원가는 계속해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2부터 LG디스플레이의 수율이 개선되고 BOE에서도 OLED를 공공급받아 출고가가 낮춰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