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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 DLC | ||
Bloodbrone 블러드본 |
Bloodbrone: The Old Hunters 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 ||
개발 | 프롬 소프트웨어, SIE 재팬 스튜디오 | ||
배급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 ||
장르 | 3인칭 액션 RPG, 고딕 호러 | ||
플랫폼 | PS4 독점 | ||
출시일 | 2015년 3월 24일(본편) 2015년 11월 24일(DLC) | ||
홈페이지 | 일본어 홈페이지 |
개요[편집]
닼소2에서 까였던 좆같은 뿌리형 구조를 없애고 닼소1 에서 사용하던 맵방식으로 바꼈다
내용이 꿈도희망도없다 스포가아니라 걍처음시작할때부터 꿈도희망도없단걸 알게된다
닼소시리즈 게이들이 가끔가다가 지가 닼소에 완전적응했다고 알아보지도않고 블본사서 한다는애들있는데 기량캐로 막는게아닌 회피위주로 해왔다면 금방적응할순있다 하지만 그건 고수들이야기고 흔한 대방패나 가디언쉴드같은거 들고 보스들을 반시계방향으로 빙빙돌면서 패턴빠질때만 때리던 근력유저들은 찢어지다못해 분쇄될수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자 ㄴ 근력캐인데 방패로 막으면 스태미너 소모 심해서 벌레새끼마냥 존나 굴러댕겼는데 원래 막는거냐, 그리고 블본이 더 쉬운것같던데
그리고 DLC인 디 올드 헌터즈도 발매되었는데 꿀잼이긴하지만 첫번째와 네번재와 다섯번째보스에서 멘탈이 부셔지다못해 가루가 되고싶지않으면 그냥 온라인플레이해서 코옵몰고가자.
확장팩 퀄리티가 역대 소울 시리즈 중에서 최강급 혜자를 자랑한다. 확장팩 하나로 작품 퀄리티가 급상승했다.
서버가 툭하면 렉걸리고 해서 멀티 할게 못된다. 씨발
레벨업 셔틀로 존나 커여운 인형이 하나 나온다. 인형 페티쉬가 있다면 같이 놀아보도록 하자.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재는 재평가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게임이다.
ㄴ 메타크리틱 선정 2010년대 최고의 게임리스트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는 압도적인 표차로 젤다 야숨, 2위와 3위는 라오어와 위쳐3
새키로의 가드깨기나 다크소울의 게이같은 패리플레이 혹은 방패들고 빙글빙글 돌거나 굴러다니거나
그런 쫓기는 듯한 플레이 보다 총패링과 리게인, 무기교체공격패턴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인해
현재 프롬게임 중에서 계속 고평가 받고 있는 게임이다.
솔직히 ㅅㅂ 설리번 이딴놈 게이같이 세팅해서 원턴킬 하고 전략이니 뭐니 하는거 보다
블본처럼 근본패링하고 약점부위 스릴 있게 강공격으로 쳐서 그로기 만들어서 잡하는게 더 통쾌하긴함
블러드본이 아쉬운건 컨텐츠가 닭3에 비해 짧아서 그렇지
짧은 만큼 전투에 고민을 많이한 흔적이 보여서 존나 닭3처럼 애매하고 어정쩡한 전투의 연속보다
호쾌하고 확실한 패턴과 전투를 보여줌
물론 다크소울류 라서 존나 아파서 뒤지는건 똑같다
근데 적어도 개병신같이 소형방패 들고 게이 같이 타이밍 외워서 엇박자 놀음에 패링 치는것 보다
공격 타이밍에 총으로 끊는 느낌이 훨씬 호쾌하고 안정적임
요약하면 다크소울 보다 모든 면에서 걸작인 게임이지만 아쉬운 컨텐츠 분량과 블본2가 안나와서 묻히고 있는 게임이다.
솔직히 블본은 합리적이면서 호쾌한 전투를 구현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쏫아부어서 컨텐츠가 전반적으로 적은듯
여튼 대다수 다크소울 보다 훨씬 재밌게 한다. 게임이 짧아서 그렇지...
블러드본의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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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튜토리얼은 프롬겜답게 존재하지 않으며 버튼이 어떤 기능인지만 대충 알려준다(예시 : R1 - 공격)
진료소와 사냥꾼의 꿈에서 수기의 형태로 찾아볼 수 있다.
사냥꾼의 꿈[편집]
닼솔의 제사장같은 곳이다. 무기나 방어구 세팅, 강화, 구과 함께 레벨업, 카릴문자 착용 등등의 여러 활동을 여기서 수행한다.
아름다운 꽃과 잔디가 전역에 깔려있으며 두 개의 상점과 5개의 묘비(순간이동), 6개의 성배 던전이 존재한다.
공방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에서 무기강화, 수리를 할 수 있다. 진행에 따라 혈정석과 카릴 문자를 낄 수 있게된다. 게르만과 때때로 대화할 수 있는데 블본 최고의 명대사 '인형도 말이지, 원한다면..'도 여기서 나온다.
레벨업을 할 때는 인형을 사용하는데 계몽(눈 모양)이 1 이상이어야 살아난다. 악명높은 블본의 초반 난이도가 이 때문에 나오는데 닼솔과 달리 시작부터 렙업을 할 수 없다. 계몽은 보스를 처음 접했을 때 1이 올라가므로 시작하자마자 보스룸으로 달려서 죽으면 처음부터 렙업을 할 수 있다.
가끔 인형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그 때는 의식제단(성배) 끝으로 가면 그곳에 있다. 나중에 사냥꾼의 악몽에 간다면 활성화되는 묘비이기도 하다.
처음 왔을 경우 사자가 무기와 총기를 전해주며 아멜리아를 잡고 처음 왔다면 DLC로 갈 수 있는 증표를 준다.
아래쪽으로 가면 철문으로 닫혀진 곳이 있는데 이는 게임 최후반에 열리게 된다. 그리고 게르만과 달의 존재와 싸우게 된다.
이오셰프카의 진료소[편집]
주인공이 커마를 한 후 최초로 깨어나는 곳. 사실 사냥꾼의 꿈보다도 먼저 딛게되는 장소이다.
시작하면 문이 열려있는데 등불을 통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 후 문이 닫힌다. 이 문은 게임 중반에야 열 수 있다.
진행하다보면 늑돌이가 딸피인 채로 있는데 일반적으로 늑돌이한테 죽고 꿈으로 가서 무기를 산 뒤 다시 진료소로 와서(등불을 안켜도 자동으로 등록된다) 늑돌이를 처치하면 된다. 그리고 문을 열면 문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야남으로 가는 것이고 하나는 게임 중반에 오게되는 금단의 숲이라는 지역으로 간다. 후자는 게임 중반에 열 수 있다.
이후에 너가 깨어났던 곳으로 가려고 하면 그 문은 닫혀져 있으며 대신 이오셰프카와 대화할 수 있다. 개스코인을 잡기 전에는 이오셰프카의 수혈액을 주며(1개만 소지가능) 잡은 이후에는 생존자들을 여기로 데려달라고 부탁한다. 개스코인 처치 기점으로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당연히 이오셰프카가 변을 당했다는 것이며 나중에 안으로 들어갔을 때 내막을 알게된다. 당연히 생존자들을 여기로 보내면 같은 운명이 되니까 웬만하면 예배당으로 보내는게 좋다.
이후 금단의 숲을 통해 진료소 뒷문으로 진입할 경우 진료소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데 적막한데다가 어두워서 횃불이 없다면 꽤 무서울 것이다. 다만 적은 1명밖에 없고 꼴뚜기가 몇 마리 존재할 수도 있다. 그리고 너가 깨어났던 곳에서 카인허스트로 가는 아이템을 얻게 된다.
앞서 말한 1명의 적(가짜 이오셰프카)은 사실 롬 처치 여부에 따라 반응이 엇갈리는데 롬을 잡기 전이면 주인공과 싸우며 카릴 문자를 드랍한다. 롬 처치 이후라면 싸우지 않으며 탯줄을 드랍한다.
야남 거리[편집]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는 곳으로 초보자들은 아마 여기서 수십번도 넘게 죽을 것이다. 특히 주거리 왼편 끝에 있는 뚱땡이(처형자)는 초보자 학살 머신으로 악명이 높다.
뚱땡이의 반대편에는 많은 시민들이 캠프파이어를 하고있는데 총잡이가 셋 있다. 하나는 오면서 죽였을테니 결국엔 둘인데 이 때문에 십수명의 칼잡이들을 한 명씩 유인해서 잡아야한다.
캠프파이어 왼편으로 가면 오른쪽에 길이 있고 대교(첫보스)로 통하는 길이다. 왼쪽길은 상자를 부숴야 나오는데 하수구로 갈 수도 있고 숏컷을 열 수도 있고 대교로 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결국 왼쪽과 오른쪽 길이 통한다는 뜻
대교로 올라가면 늑돌이 두마리가 돌아다니는데 정말이지 프롬의 악의가 돋보이는 몹 구성이다. 1회차 기준으로는 블본에 숙달된 사람이더라도 둘과 직접 싸우는건 자살행위이다. 일단 달려서 건물 내부로 들어오면 늑돌이가 껴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데 그 때 리치가 긴 무기로 짤짤이를 넣으면 된다. 참고로 이 늑돌이 2마리는 수혈액 3개를 확정적으로 드랍하므로 초반에 노가다를 하기 좋다.
야남거리 등불 기준 왼편의 숏컷을 열고 나오는 2마리의 뚱땡이(처형자가 아니다)는 패링이 쉬운 편이라서 초보자들이 패링 연습을 하기에 좋다. 게다가 이 둘은 약 80%의 확률로 수혈액 2개를 드랍하기 때문에 더더욱.
첫보를 잡고 둘째 보스인 개스코인을 잡으려면 앞서 말한 하수구를 통해야 한다. 하수구엔 기존 거리에서보다 야수화가 더 진행된 시민들이 돌아다니는데 특히 가로등든 새끼는 1회차에 원콤날수도 있는 뎀지와 공격속도를 가져서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게임 끝까지 꾸준하게 나오는 돼지라던지(하수구를 돌다보면 뭔가 거대한 형체가 다가오는게 보이는데 그게 돼지다. 돌진에 맞으면 피 70%가 날라가므로 상대하지말고 얌전히 사다리나 타자) 뭍을 기어다니는 새끼라던지를 만나게된다.
돼지가 있는 곳 앞의 사다리를 타고가면 숏컷(엘리베이터)를 열 수 있고 반대쪽에는 커다란 돌이 굴러오는 곳이 있다. 돌을 피하고 위로 올라가면 개스코인 보스룸이며 올라가지 않고 돌이 있었던 곳의 사다리를 내려가면 앞서 말한 돼지의 뒤편으로 간다.
참고로 야남거리에 있는 총잡이들은 죽이면 수은탄을 100% 드랍한다. 성직자 야수 숏컷건물 안의 휠체어 총잡이도 포함
성당 구역[편집]
개스코인을 잡으면 여기로 이동할 수 있고 도중에 혈정석 공방도구를 얻을 수 있다. 우선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선 여기서 아멜리아라는 년을 잡아야하는데 잡기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성직자 야수를 사냥하고 '사냥 장의 인'을 구입해서 보스방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피에 굶주린 야수를 사냥하고 성당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아멜리아가 있는 쪽으로 돌아가서 보스방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보통 1회차에서는 모든 보스를 사냥하는걸 추천하고, 피굶야를 처치하지 못하면 나중에 여러 지역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대개 후자를 선택한다. 1회차 때 1만 유지로 인을 사기엔 부담되기도 하고
성당구역은 기본적으로 흰 색에 좀비소리를 내는 지팡이맨들이 많지만 길을 잘 찾다보면 야남에서 봤던 친숙한 시민들이 있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구시가지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다.
구시가지에서 피굶야를 잡고 성당으로 오면 오른쪽 문이 열려있는데 그쪽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중간에 내리면 그 유명한 성검을 살 수 있는 증표를 얻는다. 다시 내려와서 올라가면 치유 교단의 공방이라는 곳으로 갈 수 있다.
그 길을 통해서 다시 성당 구역 뒤편으로 왔다면 그간 잠겨있었던 문들을 전부 열 수 있으며 쭉 위로 올라가면 아멜리아와 싸울 수 있다.
여담으로 보스 처치에 따라 몹들 패턴이 많이 바뀐다. 피굶야를 처리하면 망태기맨이 몇몇 등장하며 아멜리아를 잡으면 원래 시끄럽게 움직이던 거인이 움직이지않고 자고있다. 롬을 잡으면 몹들 배치가 달라지며 보스를 많이 잡아서 계몽이 오르면 몹의 공격 패턴이 추가되고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받는다. 특히 아멜리아 직전의 나무기둥 두마리는 계몽이 30쯤 되면 한대 맞고 발광걸려서 사망한다.
구시가지[편집]
경고를 씹고 구시가지로 가면 바스티온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는데 존나게 아프다. '듀라'라는 놈인데 만나서 죽일수는 있다만 존나게 세다. 그리고 죽이면 여러 손해가 있어서 보통은 우호 루트로 간다. 우호 루트로 가려면 결국 보스를 잡기 전까지 개틀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2회차부터는 그냥 죽이고 해피한 구시가지 탐험을 즐기면 된다.
참고로 이새끼 쉽게 죽이는 방법은 사다리타고 올라가자마자 총 3방 쏘면 떨어져서 죽는다. 이후 종료-컨티뉴 누르면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중간에 몹들이 존나게 많은 건물이 있는데 사실 사전에 불을 떨어트려서(밧줄을 자른다) 몹들을 상당수 지울 수 있다.
진행하다보면 사냥꾼npc를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만난 곳으로 좀 가다보면 닫힌 철문이 있고 쭉 돌아가서 반대편에서 열 수 있다만 보스 잡으러갈 때 사용하지는 않는다.
어떻게어떻게 하다보면 늑돌이가 벽에서 뙇하고 튀어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올라가면 숏컷을 열 수 있다.
참고로 보스방 앞의 잔디밭에는 야수가 곳곳에 보호색 믿고 숨어있으니 유의할 것. 야수가 주인공을 인식하기 전까지는 락온도 안된다.
치유 교단의 공방[편집]
성당의 오른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다. 이곳에는 야남에서 봤던 친숙한 시민들이 있고 건물따라 쭉 올라가면 성당구역 상층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상층 열쇠는 게임 후반에나 얻으므로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올라가지말고 옆으로 돌면 땅이 꺼진 구간이 있는데 떨어져서 안으로 들어가면 살벌한 낙사주의 구간이 나온다. 여기서 적절하게 떨어지면 버려진 구공방으로, 바닥까지 떨어지면 성당구역 뒤편(아멜리아 잡으러 가는곳)으로 간다. 후자의 경우 한 야수가 문을 막고있는데 나중에 성배 던전에서 보스로 나오는 놈이다.
등불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버려진 구공방[편집]
말했듯이 '적절하게' 떨어지면 여기로 향하는 문을 열 수 있다. 설명하긴 복잡하고 차라리 유튜브 공략을 보는게 나을 듯
이곳으로 오는 주 목적은 초반기준으로 얻기 힘든 성검(2만 유지)을 쉽게 얻으려는 것이다. 여기서 얻은 인형세트를 상점에 팔면 35000유지가 나오기 때문. 성검을 굳이 안쓰더라도 35000유지는 게임 난이도를 많이 낮춰준다.
맵 구조는 사냥꾼의 꿈과 동일하다.
지하 감옥[편집]
피굶야를 잡으면 성당구역 전체에 망태기맨(납치범)이 몇 마리 추가되는데 이새끼한테 최초로 죽으면 여기로 자동 납치된다. 존나쎄므로 아마 일부러 죽지 않아도 많이들 여기로 올 것이다.
깨어난 장소엔 등불이 없지만 여기서 죽을 경우 지하 감옥에서 깨어났던 곳에서 깨어난다.
길을 올라가다보면 등불이 나온다. 반대로 아래로 내려가면 마녀와 망태기맨이 있고 그 안에서 더 내려가면 검은 야수 파알이라는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파알은 피굶야 처치 직후라면 좀 어려운 놈이므로 후술할 노가다 이후에 렙을 올린 다음 처리하는걸 권장한다.
등불 근처에 있는 망태기맨 둘을 처리하고 밖으로 나가면 돼지 2마리와 개새끼 몇 마리가 있는데 특히 돼지는 세긴 하지만 유지를 상당히 많이 주므로 주요 노가다 장소 중 하나이다.
망태기맨 둘과 중간의 마녀, 돼지 둘을 잡으면 10000이 훨씬 넘는 유지를 얻을 수 있어 초반 렙업에 크게 도움된다.
나와서 왼편으로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숏컷이 있는데 이는 게임 후반부에 활용한다.
그리고 이 지역은 게임 후반에 '숨은 거리 야하굴'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한다.
헴윅의 무덤 거리[편집]
대성당(아멜리아 잡은곳)에서 나오자마자 우측으로 꺾으면 이곳으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 가는길에 총잡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니 주의할 것
기존까지 남자 적들만 봤다면 여기선 여자 적들이 많다. 화염병을 던지는 적도 있는데 보통의 원거리형 적과는 달리 이새낀 주인공이 떨어지면 달려와서 화염병을 날려댄다.
쭉 진행하면 철창으로 막힌 곳이 있는데 우측 화염병 던지는 여자쪽에 길이 나있다. 그곳으로 가서 마찬가지로 쭉 진행하면 엘리베이터 숏컷이 있고 건물이 하나 있는데 적들의 깜놀 패턴이 많다.
건물에서 나오면 왼쪽으로 길이 나있는데 재수없으면 옆에서 밀치기 공격맞아서 낙사하니까 빠르게 이동하는게 좋다.
이후 탁 트인곳으로 가면 야남에서 봤던 뚱땡이(처형자)가 여러마리 있고 보스룸으로 향하는 길과 앞서 말했던 철창을 여는 숏컷이 있다. 근데 사실 여기 보스는 워낙 좆밥이라 숏컷을 사실 열 필요가 없긴 하다.
계몽이 15 이상이라면 필드 곳곳에서 강적이 튀어나오니 웬만하면 14 이하로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개새끼들이 존나게 많이 나와서 다회차에 갈 시 극혐이 되는 지역이다. 기슭, 카인허스트와 함께 가장 많이 걸러지는 곳
금단의 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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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에서 나와서 거인 2마리 있는 광장까지 쭉 달려서 오른쪽 거인이 있는 쪽으로 가면 여기로 향하는 길이 나온다. 암호를 말하라고 하는데 아멜리아 잡고 두개골을 조사했으면 알 수 있다.
금단의 숲은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뉜다. 진행하다보면 건물이 하나 있는데 다른쪽으로 나오면 등불 코앞에 있는 숏컷을 열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여기를 기점으로 몹의 구성이 크게 달라진다. 전에는 야남에서 봤던 시민들과 개가 주로 나왔지만 후에는 뱀들이 괴상하게 뒤얽힌 적이나 사람 머리에서 뱀이 튀어나온 형태의 적들이 나타나며 이 때부터 블러드본에 징그러운 몹들이 상당히 자주 보인다.
이 지역은 블러드본 내에서 가장 길이 복잡한 곳으로 꼽힌다. 보스룸까지 가려면 앞서말한 뱀들이 나오는 곳까지 숏컷으로 이동한 뒤 계속 내려간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면 된다. 실제로 보스룸도 가장 아래쪽에 있으므로 마치 LG 트윈스같이 계속 내려가면 길이 나온다. 중간에 돼지도 두마리 있지만 지하감옥의 돼지보다 유지를 조금 준다.
금단의숲 초반에 볼 수 있는 작은 나무문에서 오른쪽으로 틀면 '패치' 라고 하는 npc와 대화할 수 있으며 편도석을 입수한다. 이 당시엔 알 수 없지만 게임 후반에 모습과 함께 드러낸다.
패치가 있던 곳 근처에 개들이 갇혀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왼쪽으로 틀면 동굴이 나온다. 그곳은 독 늪이라고 하는 특수한 지형이 있는데 밟고만 있어도 느린 독이 차오른다. 후에 이런 지형을 다시 보게 된다. 어쨌든 떨어져서 어떻게든 출구를 찾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뭔가 익숙한 배경이 나오며 닫힌 철문을 열 수 있는데 그곳이 위에서 말한 게임 중반에 열 수 있는 문이다. 거기서 더 나오면 야남 거리이며 내려가서 계몽쪽쪽이가 있는 곳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뒷문으로 갈 수 있다. 블러드본의 맵 디자인에 감탄이 나오는 부분.
비르겐워스[편집]
금단의 숲과 이어진 곳으로 징그러운거로 탑5 안에 드는 날파리와 지네새끼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역이 매우 협소하여 좀만 잡으면 된다는 것?
건물로 올라가서 호수로 떨어져야 하는데 건물주가 있다. 1회차기준 존나쎄므로 유의해야한다. 그나마 경직은 잘 걸리므로 두들겨패고 뒤로 빼고 다시 패고...를 반복하면 된다.
호수에서 거미 롬을 잡으면 달이 붉게 변하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진다. 성당구역과 야하굴에 아미그달라가 보이고 사냥꾼의 꿈의 하늘이 붉어지며 곳곳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숨은 거리 야하굴[편집]
대성당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꺾으면 길이 하나 있는데 내려가면 사냥꾼이 둘 있다. 하나씩 유인해서 줘패면 쉽게 잡는다. 더 내려가면 처형자 몇마리와 총잡이들이 몇 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원래는 문이 잠겨있다.
비르겐워스에서 롬을 잡았다면 컷신과 함께 이 건물로 자동이동하며 문이 열린다.
위를 보면 아미그달라가 있다. 후에 편도석이 있는 채로 여길 다시와서 아미그달라에게 잡히면 교실동 1층으로 이동된다. 야하굴에는 얘 말고도 다른 아미그달라도 있는데 걔네들은 이동시키지 않고 죽이기만 한다.
여기는 종녀라는 특수한 개체가 있는데 이년을 죽이지 않으면 몹이 끊임없이 부활하며 체력과 공격력이 강화된다. 대신 종녀를 죽이면 근처의 모든 적이 기절한다. 이 지역의 종녀는 총 6마리가 있고 이후 보스전에 6마리, 그리고 성배 던전에서는 지겹도록 볼 수 있다.
1,2,4,5,6번째 종녀는 찾기 쉬운데 3번째 종녀가 좀 어려운 편이다. 무시할 수도 없는게 3번째 종녀는 그곳에 상층 열쇠가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샅샅이 찾아서 죽여야 한다.
3번째까지 죽이면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이 너가 예전에 왔었던 지하 감옥이다. 4번째 종녀를 죽이고 들어가면 지하감옥 등불로 가는데 예전에 켜놨었던 지하 감옥의 등불은 사용불가능하게 바뀌며 기존의 몹들 역시 새로운 것으로 모두 바뀐다. 등불 앞에 있던 망태기맨 둘은 야하굴 교단 사냥꾼 셋으로 바뀌었고(한번 죽이면 부활하지 않는다) 돼지와 개들은 야하굴 시민들이 괴상하게 뒤얽힌 형태로 바뀐다. 파알 보스룸 앞에 있던 망태기맨이나 마녀는 뼈늑돌이로 바뀐다. 굳이 지하감옥과 야하굴을 따로 쓴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야하굴 사냥꾼 3형제는 야남의 그림자와는 달리 정공법으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긴다. 따라서 중앙에 있는 놈을 뒤잡-패링 후 튀고 다시와서 뒤잡-패링.. 이렇게 하나를 처리한 후 나머지 둘을 하나씩 유인해서 1:1로 처리하는게 가장 빠르다. 각각 11시, 중심, 5시에 있으며 11시에 있는 놈은 대포를 쏘니까 조심하자.
밖으로 나가면 돼지 대신 흉측한 형체가 여럿 있다. 그리고 기존에 닫혀있었던 문이 열려있고 그곳으로 가서 달리면 보스룸이다. 숏컷을 뚫으려면 위에서 말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중간에서 뛰어내려야한다. 그리고 수반을 조사하면 아래로 순간이동하며 그것이 숏컷이다.
교실동[편집]
야하굴에서 다시 태어난 자를 잡으면 앞의 길이 뚫리고 어떤 시체가 보이는데 이를 조사하면 교실동 2층으로 이동된다. 앞에서 특정 아미그달라에게 죽으면 1층으로 간다고 했는데 1층과 2층은 몹 구성은 같으나 체력, 공격력, 유지 등에서 매우 많은 차이가 난다. 2층에서는 1층을 갈 수 있지만 2층을 가지 않은채로 1층에 왔다면 2층으로 갈 수 없다. 1층과 2층 모두 정면의 문에는 평소의 '문을 연다' 가 아닌 '밖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라고 하는데 이는 물리적인 이동이 아니라는 뜻이다. 각각 악몽의 기슭, 멘시스의 악몽이라는 지역으로 가는데 교실동에서 각 지역으로 갈 수는 있어도 그 두 지역에서 교실동으로 갈 수는 없다.
2층에 가지 않은 채로 1층에 왔다면 정면에 문을 열 수 없는 대신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아까 봤던 패치이다. 참고로 이 방은 2층으로 향하는 사다리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강의실 열쇠를 얻고 강의실로 들어가면 슬라임이 떼거지로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피의 유지 노가다 지역이다. 1만이 넘는 유지를 얻을 수 있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고 거리도 가깝다는게 장점이다.
2층에 왔다면 1층보다 훨씬 강한 슬라임을 상대하게 된다. 다만 2층은 중간이 텅 비어있어서 1층보다 좁다. 가다보면 성당에서 봤던 흰 거인이 있는데 그 뒤에 1층으로 내려가는 사다리가 있다. 내려가면 웬 거미가 문에 딱 붙어있는데 그새끼가 바로 패치다.
악몽의 기슭[편집]
교실동 1층에서 갈 수 있는 지역으로 존나 어렵다. 물론 멘시스나 향후 보게될 dlc보다는 쉽지만 이제 막 야하굴을 뚫은 상태에서 왔다면 엄청나게 고생할 것이다. 게다가 보스인 아미그달라도 블본 본편에서는 꽤나 어려운 축에 속한다.
사냥꾼이 둘 있는데 좆밥이니까 패주면 된다. 문제는 여기가 길이 금단의 숲 다음으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숲내 특정 구간에서만 존재했었던 독늪이 여기는 전방위적으로 깔려있으며 속도감소 디버프까지 묻어서 매우 빡세다. 그리고 초장거리 폭격을 날리는 돌쇠들까지 있어서 정타로 맞으면 원콤날 위험까지 있다. 파편에 맞아도 체력 60% 가량이 닳을 정도니.. 후반에는 좆같은 발광녀까지 등장한다.
진행하다보면 아이템 근처에 동전들이 떨어져있고 수기 하나가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아이템을 먹으려고 다가가면 패치가 와서 등떠밀고 사라진다. 참고로 컷신으로 재생되는거라 피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주인공은 독늪의 제일 구석탱이에 떨어진다.
사실 맵의 좆같음만 따지면 금단의 숲 싸다구 후려갈기는 수준이라 보통 1회차 때 카릴문자랑 로랑성배만 먹고 다음부터는 얼씬거리지도 않게 된다. 어차피 2회차부터 궁검 쓰면 어려운 보스전도 좆밥이라..
멘시스의 악몽[편집]
교실동 2층에서 갈 수 있는 지역으로 존나 어렵다. 심지어 악명높은 dlc와도 비슷할 정도. 공략을 모른채 진행한다면 아마 dlc보다도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보스가 둘 나오는데 다 쉬운게 위안이다.
여기는 실외에 발광이 깔려있다. 벽 뒤로 숨지 않으면 발광이 차오르며 차오르는동안 피가 줄줄샌다. 도트뎀도 상당하므로 주의. 근데 이건 몹도 똑같아서 발광을 역이용해도 된다.
기슭과는 달리 나가자마자 등불이 바로 있지도 않다. 가는길에 기슭에서도 본 횃불든 야수(로랑의 은빛 야수)가 있는데 그때와는 달리 죽이면 기생충 2마리가 나온다. 기생충은 높이가 낮아서 휘둘러도 안맞는일이 대다수인데 공격은 더럽게 아프므로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다만 패링으로 죽이면 기생충없이 끝낼 수 있으니 이점을 적극 이용해야한다.
등불에서 길을 따라가다가 왼편에 샛길이 있는데 그곳에서 또다른 등불을 켤 수 있다. 다만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웬만하면 본래 길로 가자.
더 가다보면 건물이 나오고 그 전에 기슭에서 봤던 돌쇠들이 여러마리 있는데 돌던지는새끼한테 맞으면 한방에 골로간다. 보통 달려서 건물 안으로 진입하여 어그로를 풀고 뒤잡을 하는 형태로 공략한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거미 몇마리와 존나 큰 거미가 하나 떨어지는데 작은거미는 몰라도 존나 큰 거미는 1:1로 이기기 힘드므로 작은거미 처리 후 벽 뒤에 숨어서 차지공격만 하는게 이롭다.
거미있는곳을 빠져나오면 성검든 사냥꾼npc가 있는데 존나 세다. 성검이 왜 사기인지 절절히 체감하는 부분. 이새낀 주인공이 죽으면 인성질도 시전한다. 보통은 일단 달려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어그로가 풀려서 다시가서 뒤잡-패링 후 튀기를 반복하기로 잡는다. 참고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앞서 말했던 그 등불이 있는 곳으로 가진다.
쨌든 성검 npc를 잡으면 양철 난쟁이들이 여러마리 있는데 밑으로 내려가면 공격을 하는데 위에서는 안한다. 얘네들은 위아래를 왔다갔다 하니까 위에서 다 죽이고 내려가는게 좋다.
아래에는 난쟁이들 애미가 있는데 세지만 느리므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오히려 석궁든 난쟁이가 더 빡세다. 그리고 그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숏컷을 열 수 있다.
미콜라시 보스전을 끝내고 길을 찾아서 나오면 왼쪽과 오른쪽 길로 나뉘는데 왼쪽은 피의 유지 노가다를 하는 곳이고 오른쪽은 발광녀 및 혈정석 파밍을 하는 곳이다. 특히 왼편의 돼지3마리+개노답4형제는 약 4만 유지, 7회차라면 약 60만 유지가 모이는 블본 최고의 노가다 장소이므로 자주 이용된다.(물론 7회차 돌 쯤이면 성배에서 분당 35만 유지 얻는곳을 뚫는게 더 낫다) 정확한 방법은 첫번째 돼지를 뒤잡으로 처리하고 2,3번째 돼지를 유인해서 4형제와 싸움붙이는 것. 근데 이게 말이 쉽지 그냥 싸움붙이면 4형제가 쳐바르므로 적당히 어그로 끌어주면서 줄타기를 해줘야 빠르게 할 수 있다. 쭉 올라가면 비르겐워스에서 봤던 여자가 있고 숏컷이 있다.
오른편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중간에 구르면 발광녀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진정제는 필히 지참해야하며 어떻게든 뚫고 가서 멘시스의 악몽 실외에 펼쳐진 광역 발광의 원인을 떨어트릴 수 있다. 후에 뇌둥둥이가 떨어진 곳으로 가서 유용한 카릴 문자(유지획득량 +30%)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
가다보면 철문이 있는데 미콜라시 보스룸을 돌아다니다가 얻었던 철문 열쇠로 열 수는 있는데 어차피 그곳을 드나들 일이 없다. 그리고 그 근처에 핏바위가 있으니 반드시 먹자.
성당 구역 상층[편집]
야하굴에서 상층 열쇠를 먹었으면 치유 교단의 공방 지역에서 문을 따고 입장할 수 있다. 여기는 야남/구시가지에서 봤었던 늑돌이와 계몽쪽쪽이 둘이 메인으로 나오는데 어두운 배경과 무서운 bgm이 합쳐져서 매우 호러틱한 분위기를 낸다. 늑돌이는 이쯤 왔으면 쉽게 상대할 수 있을텐데 계몽쪽쪽이는 속박 한 번 걸리면 반피+계몽2가 빨리기 때문에 까다롭다.
어떻게든 이 무서운 지역의 문을 열어서 밖으로 나가면 숏컷이 있긴 한데 안열어도 무방하다. 보스전에서 죽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후 정원으로 가면 천계의 사자라는 보스(웃음)과 싸우고 처치했다면 뒤의 벽을 쳐서 뚫고 들어가야 한다. 블러드본에서 성배를 제외하고 숨겨진 벽이 있는 유일한 곳. 그리로 쭉 진행하면 블본 최고의 미녀가 있다.
폐성 카인허스트[편집]
진료소에서 초대장을 받은 상태에서 마녀의 저택으로 이동 후 시계 모양의 비석에 가까이 가면 컷신이 나오면서 여기로 이동된다.
즉 여기는 게임 중반에 오는 것으로 설계되었다는건데 개소리다. 여기는 가자마자 보이는 블러드리커(부랄큰 모기새끼)부터 시작해서 잡몹들이 후반 기준으로도 까다롭고 강력하며 보스도 1회차 기준으로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후반에 오는 것을 대개 권장하곤 한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칼든 여자들이 존나게 많은데 죽여도 계속 부활하므로 무시하고 갈길 가면 된다. 속도가 워낙 느려서 그냥 이동해도 못따라온다. 그리고 성 안에는 상자가 많은데 적당히 달리면서 먹어도 안맞는다.
밖으로 나가면 가고일이 몇 마리 있고 다시 진행하면 또 건물이 나오고 숏컷을 열 수 있다. 이렇듯 맵 디자인은 일직선 형태인 편이다.
초반에는 걸레닦던 하인들이 후반에는 칼들고 적극적으로 공격하는데 매우 까다롭다. 이속도 빨라서 여러마리가 뭉쳐다니면 답이 없으므로 반드시 하나씩 처리하자.
여자들이 있는 곳에 침쏘는 새끼가 하나씩 있는데 침에 맞으면 여자들이 광폭화한다.
사냥꾼의 악몽[편집]
dlc의 첫 번째 지역이며 아멜리아를 사냥한 후 사냥꾼의 꿈에서 증표를 얻으면 갈 수 있다. 가는 방법은 성당구역의 왼편으로 나가서 사냥꾼세트가 떨어져있던 곳으로 가면 아미그달라가 납치해간다. 붉은달이 뜨지 않아서 아미그달라가 안보여도 가진다.
아멜리아를 잡고나서 갈 수 있지만 절대로 그 때 가면 안되며 엔딩 직전, 메르고의 유모까지 잡고 가는 것을 보통 추천한다. 그런데 유지는 난이도에 비해 존나게 조금 준다. 이는 이후 연구동, 어촌도 동일
기본적인 구조는 현실의 성당 구역, 야남 거리와 비슷하다. 다만 비슷할 뿐 악몽답게 뒤틀려있어서 대성당 기준 야하굴로 가는 길로 가면 악몽에서는 야남으로 간다.
사냥꾼들이 피에 취해 온다는 설정답게 사냥꾼 적이 많고 종류도 많다. 먼저 야남에서 봤던 시민들이 있고 dlc 신무기를 낀 좀 쎈 사냥꾼이 있고 빨간 눈을 가진 정예 사냥꾼이 있다. 빨간눈은 기존 사냥꾼npc처럼 한번 죽이면 부활하지 않는다.
우선 현실기준 대성당이 있는 쪽으로 간다. 현실과는 다르게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문 뒤에 있던 적이 나타나서 몹들을 때려잡아주신다. 그 때를 틈타서 진입하면 로렌스가 있고 이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다. 그리고 근처의 동굴로 가는게 루트
진행하다보면 물체 속성의 총이 있다. 물체 속성이라 굴러도 부셔지지만 안부시면 아픈 총알을 날린다. 그리고 앞에 있는 건물에서 나오면 카인허스트에서 봤던 모기맨들이 존나게 많다. 크게 왼쪽길과 오른쪽길로 나뉘는데 오른쪽길로 가면 개틀링건 사냥꾼이 있다. 근접무기 톱단창, 원거리무기 개틀링건이라는 환상적인 조합으로 주인공을 썰어버리는 npc다. 게다가 동굴 안이라 엄청나게 어두워서 어디있는지 알기도 힘들다. 개틀링건 헌터를 잡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피굶야가 잡몹으로 나온다. 대부분 이 시점에서 쌍욕을 외치겠지만 여기까지 진행한 굿헌터라면 좆밥이다. 다만 주변 잡몹한테 락온이 옮겨져서 시야가 꼬이는 경우가 있으니 요주의.
왼쪽으로 가면 우선 계단이 있고 올라가면 사냥꾼이 몇 있다. 다 잡고 진행하면 잠긴 문을 열 수 있고 다시 돌아와서 직진하면 교단 대포를 든 돌쇠가 있는데 맞으면 60% 이상이 까인다. 굴러도 운 안좋으면 맞으므로 그냥 달려서 등불부터 켜는게 이롭다. 등불을 켜고와서 보면 뒤를 돌아보고 있어서 뒤잡을 넣어주면 된다.
등불 근처에는 구시가지 갈 때와 비슷한 계단이 있고 그쪽으로 쭉 이동하면 pve 최강의 무기 무한궤도 톱을 얻을 수 있다.
보스방에 가면 철창을 두드리고있는 갈색 몹이 있는데 죽이면 확정적으로 수혈액 5개를 드랍한다. 보스의 난이도가 워낙 높다보니 이런거라도 마련한듯
연구동에서 로렌스의 해골을 습득하고 로렌스가 있던 곳으로 가면 로렌스와 보스전을 할 수 있다. 존나 어렵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1회차 기준으로는 결코 어렵지 않다. 2회차부터 슬슬 어렵고 3회차부터 지옥인거지.. 7회차까지 가면 오히려 쉬워지는데 그쯤되면 보통 체력 2400 이상의 세팅을 하고 오기 때문
연구동[편집]
루드비히를 죽이고 올라가면 여러 문이 있는데 나중에 열 수 있다. 올라가면 성검든 사냥꾼 하나와 법사가 있는데 성검맨만 유인해서 계단 밑까지 끌고온뒤 죽이고 법사를 패면 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켜서 연구동으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이중 엘리베이터라서 타고 곧바로 내리면 다른 바닥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로렌스의 해골을 얻을 수 있다. 거기서 또 내려가면 교단 대포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 다만 그리 좋지는 않다.
연구동으로 가면 우선 올라가야 하는데 왼쪽길과 오른쪽길이 있다. 적은 오른쪽에 많고 숏컷은 왼쪽에 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가서 장치를 돌리지 않으면 숏컷이 소용이 없으므로 어느쪽을 먼저가도 상관없다.
왼편으로 갔을 경우 아델린이라는 npc가 있는 쪽의 숏컷을 열 수 있으며 이벤트를 할 수 있다. 이벤트를 하거나 죽이면 발코니 열쇠를 드랍한다. 발코니가 필수는 아닌데 아이템 먹고싶으면 얻어두긴 해야함
연구동의 적들은 경직을 잘 먹고 물몸인데 딜은 더럽게 세고 숫자도 엄청 많다. 1회차기준 5연격 패턴을 정타로 맞으면 사망할 정도. 그게 3~4마리가 같이 달려온다. 강적으로 링겔대든 썅년이 둘 있는데 그새낀 체력도 많고 경직을 안먹는데 딜은 잘못 맞으면 원콤날정도로 세다. 그렇다고 도망치자니 이속이 주인공 달리기와 비슷한 정도. 따라서 도망가는건 불가능하고 무조건 싸워야한다.
금단의숲과 반대로 어떻게든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여 꼭대기까지 가면 중앙에 거대한 레버를 돌릴 수 있다. 레버를 돌리면 연구동 내의 계단 등이 모두 한 층씩 열리며 사실상 지형이 모두 바뀐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연구동 바닥에 기어다니는 년들이 추가된다.
이후 아델린이 있는 방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면 보스룸이 보일 것이다. 보스를 처치하면 또다른 보스룸과 연결되는 구조다. 성당상층보다도 거리가 가까움
어촌[편집]
마리아를 잡고 시계탑에서 나가면 갈 수 있는 지역. 물리적인 이동이지만 어촌에서 연구동으로 갈 수는 없다.
멘시스의 악몽, 연구동과 함께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멘시스가 발광, 연구동이 잡몹땜에 어려웠다면 어촌은 둘 다 어렵다. 우선 가장 약한 잡몹인 생선도 딜이 무지막지하며 호밍성능도 뛰어나다. 유도탄을 끊임없이 날려대는 몹(형식의 물체)도 있고 번개맨도 곳곳에 있고 무엇보다 상어거인이 그냥 미친새끼라서 어렵다. 그리고 보스는 블본 내 최강.. 아니 소울본 시리즈 최강의 난이도를 가진 애미뒤진새끼라서 더더욱 그렇다.
어촌에 도달하고 길을 따라 가다보면 우물이 있는데 우물에서 상어거인 둘을 상대해야한다. 블본의 보스 중 가장 어렵다는 코스, 다회차 로렌스와 더불어 3대 보스라고 칭할만큼 어려운게 이 상어거인 둘을 우물 안에서 때려잡는거다. 문제는 이새끼들을 잡아야 블본 내 세 손가락에 꼽히는 사기무기 라쿠요를 얻는다는건데..
길을 따라 걸으면 등불이 있다. 건물 안에 시몬이 죽어가고있고 말을 걸면 그제서야 죽는다. 지하 감방 내실 열쇠를 드랍하는데 여기서 감방으로 가야한다. 아마 연구동에서 지하 감방 열쇠를 얻었을 것이니 같이 사용하면 되겠다.
루드비히를 죽인 곳으로 가서 닫힌 감방 문을 열면 아이템을 쏠쏠히 챙겨갈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그 중 하나에 교단 피크 헌터가 있는데 치카게 헌터와 더불어서 사냥꾼 npc 투탑의 난이도를 갖는다. 그냥 싸우면 대체로 질 것이므로 벽 뒤에서 차지공격으로 꼼수를 써서 죽이는게 좋다.
감방 중간에 내려가는곳에서 내실 열쇠를 쓸 수 있고 그곳에는 브라도르가 있다. 죽이면 출혈검을 드랍하는데 이새끼를 안죽이면 어촌 2번째 등불을 켠 시점부터 브라도르의 영채가 어촌필드에 꾸준히 나타나서 괴롭힌다.
2번째 등불에서 왼편으로 가면 건물이 있고 그곳에서 번개맨을 만나게 된다. 번개는 이동으로도 피해지지만 문제는 몹들을 공격하고 있을 때 번개가 켜지는거다. 따라서 번개맨을 먼저 죽이거나 몹 공격시 공격 선입력을 하면 안된다.
쭉 들어가면 달팽이같은 몹들이 있고 이들을 다 죽인다음 더 들어가면 달팽이말고 본체만 펄쩍펄쩍 뛰어다니면서 공격하는데 이게 까다롭다. 안의 동굴로 들어가면 숏컷이 있고 더 들어가면 발광녀가 있다. 발광녀까지 다 죽이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아까 상어거인 둘이 있었던 장소가 나오며 오른쪽에는 핏바위가 있다. 물론 핏바위를 먹으려면 꽤나 고생좀 해야한다.
블러드본의 보스[편집]
본편 보스[편집]
DLC 보스[편집]
비틱새끼들도 안웃을 애미뒤진 이름 드립 다 지움. 꼬우면 재밌게 쓰던가 씨발
ㄴ존나 재밌더만 왜지웠누 병시ㄴ아
보스 쉬운 한줄공략[편집]
성직자 야수 : 적을 12시, 나를 6시라고 놓으면 11시 방향으로 피하면서 딜을 누적시키면 된다. 성직자야수는 왼손이 크기 때문
개비스콘 : 시작하면 앞에 비석이 여러개 일렬로 늘어서있는데 그 앞에 있으면 개스코인의 모든 공격을 받지 않는다. 이 때 도끼 R2 차지공격으로 때려주면 된다. 가끔씩 반바퀴 돌아서 오는데 그러면 너도 반바퀴 돌아주면 그만. 야수로 변하면 비석을 부수면서 공격하므로 변신시 화염병을 던져주자.
피굶야 : 시큼한 혈주를 맵 구석탱이에 박아놓고 극딜하면 된다. 부싯깃에 환약까지 바르면 보통 3페이즈 가기도 전에 녹는다. 혈주 쓰기 싫으면 락온 걸어놓고 피굶야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모든 공격이 다 피해진다. 피하고 나서 뒤잡하는거 반복하면 끝.
아멜리아 : 그냥 앞으로 들어가서 다리만 존나 패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헴윅의 마녀 : 마녀 찾을 때 다리를 자주 이용해주면 따라다니는 잡몹의 인식이 끊긴다. 계몽을 0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이 개좆밥새끼를 왜 그렇게까지해서 잡음ㅋㅋ
피카츄 : 아멜리아처럼 그냥 앞으로 들어가서 다리만 존나 패주면 된다. 정 다리 패는게 힘들면 3연격 할때 안으로 들어가서 성검 L2 공격같은걸로 줘패고, 그로기 걸리면 내장뽑기->번개 회복할때 차지강공 반복하면 어느새 뒤져있다.
3형제 : 칼잡이를 먼저 패링으로 잡는다. 다행히도 이 칼잡이가 블본 내에서 가장 패링하기 쉬운 적 중 하나다. 칼잽이를 처리했으면 법사를 쫒아가서 죽인다. 그러면 화염방사기 쓰는 새끼만 남는데 하나 남으면 개좆밥이니까 그냥 후두려 패면 된다.
거미 롬 : 새끼거미를 모두 잡아라. 이거 스피드런하는 새끼도 새끼거미들은 다 잡고 시작한다. 참고로 2번째부턴 운석소환하니 새끼거미에 락온하지 말고 롬을 항상 시야에 두면서 싸우도록 하자.
다시 태어난 자 : 일단 종녀를 다 잡고 중간즈음에서 낙하공격만 반복해도 깨진다.
아미그달라 : 횡공격이 아닌 종공격을 하는 무기로 머리를 때려주면 된다. 참고로 다리에 때려봤자 7~8쯤 들어가니 안때리는게 이롭다.
로가리우스 : 1페는 모으면서 구체 생성할 때 뒤잡-패링하면 쉽고 2페는 돌진공격때 앞대쉬-뒤잡-패링을 하는게 좋다. 중반부터 갈 수 있지만 딴딴한데다가 잡몹도 쎄므로 후반에 가는걸 추천.
천계의 사자 : 롬과는 달리 얘는 잡몹이 끊임없이 부활하므로 어느정도 정리만 하고 본체를 노리는게 좋다. 얘가 커지고 촉수까지 돋아나면 살짝 까다로운데 보통은 그걸 느낄새도 없이 극딜맞아 죽는다. 이새끼 체력이 워낙 조루라(1넴보스인 성직자야수보다도 적다)
이브리에타스 : 보스의 9시나 3시 방향에서 딜을 넣는다. 넣다보면 머리가 떨어지는데 그 때는 머리에 딜을 넣는다.
미콜라시 : 촉수공격은 옆으로 걷기만해도 피해진다. 미사일은 앞으로 스텝밟아야'만' 피해진다. 주먹질도 날리는데 그건 맞딜해도 된다. 2페이즈 공허의 외침은 근접하면 안나오는 패턴이기 때문에 2페이즈부터는 최대한 근접해서 싸우는걸 추천.
메르고의 유모 : 등짝만 집요하게 노려주면 된다. 가끔 안개를 쓰는데 그 때는 안개 걷힐때까지 계속 달려야한다.
루드비히 : 2페이즈에 들어가면 검풍을 날리곤 하는데 판정이 병신이라 옆으로 피하면 다 안맞는다. 칼을 휘두르는 공격은 1번, 2번, 3번, 4번으로 횟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종료된걸 확실히 확인한 후에 딜을 넣어야 한다. 가끔 검을 들고 집중하는데 그때는 보스 뒤에 위치하면서 피하면 된다. 참고로 1페는 존나 어려워서 쉬운공략따위 없음
실패작들 : 얘는 신기하게도 카릴문자 중 내장공격과 관련된 효과가 +400%되는 버그가 있다. 그러니 내장공격시 체력회복, 수은탄회복을 들고가서 근거리한테 패링만 해주면 된다. 솔직히 여기까지 왔으면 패링 쓸 줄 알아야지. 그리고 운석패턴은 보스룸 들어오는것을 기준으로 8시쯤에 서있으면 한대도 안맞는다.
마리아 : 모든 패턴이 11시로 피하면 다 피해지므로 그 때 1~2대씩 때리면 된다. 참고로 그냥 인간형 몹이라 경직을 다먹으므로 스태미너만 충분하면 1~2대가 아니라 계속 패줄수 있다. 아니면 대충 다가가서 어느정도 근접했을때 총쏘면 70%확률로 패링먹는다. 3페 전까지는 패링으로 내장요리하고 3페부터는 월광검같은거 들고 푹푹 찍어주자.
코스의 앰뒤 : 1페이즈는 점프공격 말고 모든 패턴의 패링판정이 넉넉하다. 얘도 살아있는 실패작들처럼 카릴문자 버그있다. 그리고 2페이즈는 쉬운공략 없다. 괜히 애미뒤진 새끼겠는가? 아니면 톱창같은 무기 들고 패링하고 R1 2타 반복하는 식으로 무한패링 먹여서 2페이즈 안보고 끝내기도 가능하다.
로렌스 : 얘는 3회차 쯤 가면 패턴의 절반이 즉사만큼의 뎀이 들어와서 씹극혐이지만 1회차라면 그냥 피통많은 성직자야수다. 3페이즈에 가면 하체가 짤리는데 보스의 9시로 가서 때려주면 아무것도 못한다. 3페이즈가 정 힘들면 그냥 멀리서 궁검이나 뿅뿅 쏴주자.
게르만 : 2페이즈까진 마리아만큼 호구인데 3페이즈가면 얘가 경직을 안먹는다. 그래서 1~2대 때리고 빼야한다. 빼고있으면 가끔씩 날아올라서 검풍을 쏘는데 안보인다. 그냥 옆으로 계속 굴러주면 피할 수 있다.
달의 존재 : 니 피를 1로 만드는 공격 때는 리게인이 평소보다 길게 유지되며 보스는 아무것도 안한다. 그 때 존나 패면 된다. 덩치큰놈 치고는 날쌔니까 주의
번외) 치카게 헌터 : 성당 내 문쪽까지 유인한뒤 성당 안쪽으로 존나 달려서 기둥 뒤에 숨는다. 그러면 이새끼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데 그때 몰래가서 뒤잡-패링 후 이를 반복하면 된다.
번외) 상어 형제 : 두새끼가 한꺼번에 덤비면 절대 못이긴다. 어떻게든 빙빙 돌면서 하나만 유인한 뒤 패링으로 잡아야 한다. 패링할 실력이 안되면 정공법으로 잡아야하는데 그러면 아마 존나게 고생할거다... 아니면 그냥 코스방 가기 직전에 발광녀 나오는 쪽으로 연결되어있으니 위에서 무기든놈한테 독나이프 던져서 유인하고 리치 긴무기로 한대씩 패서 죽이자.
성배던전 보스[편집]
모독똥개 : 사실 체력 1700 이상 세팅하면 쉽다.
야수 피의 주인 : 근력심연을 파밍하기 위해 수십번 죽여야하는 좆같은 새끼. 3뚱은 쉽기라도 하지 이새낀 더럽게 어렵다.
계몽쪽쪽이 : 몹으로 나왔을 땐 무섭지만 보스로 나오니 좆밥인 새끼. 성배던전에서 은빛야수, 식인돼지와 함께 병신 3대장을 구축한다. 다행스럽게도 코스기생충이나 바퀴 혈정석 파밍에 이런 쉬운 새끼가 이용된다.
무정한 묘지기/묘지기장 : 주로 3뚱이라고 불리는 놈들. 블본을 좀 파봤다는 새끼들은 이 보스를 수백 번 클리어한 새끼들이라고 봐도 좋다. 그 이유는 블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혈정석인 물리 27.2%를 이새끼들이 뱉기 때문. 물론 드랍률이 낮으니 많이 노가다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모든 공격력 23.6%나 특화 공격력 32.6, 화염/번개/신비 27.2, 빈사/만피/모으기 공격력 등등 쓸만한 혈정석을 존나게 많이 드랍해주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죽어나간다. 다행히도 난이도는 쉬운편.
투메르의 후예 : 성배던전에서 제일 어려운새끼. 공격범위랑 딜이 로렌스급이라서 피하기도 어려운데 전진성도 강해서 뒤로 빼다간 연속기맞고 뒤지기 십상이다. 결국 패링으로 깨야 하는데 패링 난이도가 마리아보다 어렵고 코스2페보다 살짝 쉬운 수준이다.. 원거리 견제기도 애미뒤져서 2페이즈 들어가면 평범한 견제기에 원콤나는 좆같은 상황도 종종 나온다.
투메르의 장로 : 위보다 훨씬 쉽다. 패링은 여전히 까다롭긴 하지만 원거리 패턴이 존나 병신이라서 파고든 후 때려주면 쉽다. 문제는 가끔씩 기름바닥에서 보스전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원거리든 근거리든 한대 맞으면 아웃이다.
아미그달라 : 모공파밍하려면 노가다해야하는데 빠르게 잡기가 어려워서 애먹는 보스. 사실 궁검으로 깨면 좆밥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쨌든 21.5%+15+스테옵을 먹으면 고생 끝이다.
우둔한 거미 롬 : 이새끼도 모공파밍하려면 노가다해야하는데 빠르게 잡는게 아미그달라보다 3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가고일 노가다로 대체한다.(19.5%와 19.3%의 미미한 차이다)
투메르의 여왕 야남 : 투메르 성배의 최종 보스. 이로서 야남시의 어원이 사람 이름인 것을 알 수 있다. 정식 성배에서만 등장하며 랜덤던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난이도는 꽤나 높은 편. 패턴의 수준이 본편보스 만큼이나 다채롭다.
로랑의 검은 야수 : 로랑 성배의 최종 보스. 파알과 똑같은데 스텟이 7회차 수준이다. 보통 성배를 2회차 돌 때 시작하는 점을 감안하면 좆같이 어려운 셈. 시큼한 혈주를 동원하도록 하자.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 이즈 성배의 최종 보스. 이브리에타스와 똑같고 스텟이 7회차 수준이다. 그럼에도 체감 난이도는 위보다는 낫다. 그런데 문제는 모독이 껴있으면 똥개, 아미그달라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보스는 아닌데 좆같이 구는 놈들[편집]
초반 다리 늑돌이 두마리 : 두마리가 같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초보는 두마리 다 인식당해서 뒤지는 수가 있다. 한마리씩 유인해서 내장뽑기하거나 건물까지 유인하면 안에 들어가면 운이 나쁘지 않는 이상 못들어온다. 그때 도끼로 풀스윙하거나 이것도 힘들면 근처 지하실가는 구덩이에 빠뜨리거나 야냠 거리로 가는 길에 점프해서 유인해서 빠뜨린다음 왔던 길로 다시가면 늑대가 없다.
초반 무기 고르기[편집]
톱 단창 : 제일 무난한 무기. 블러드본의 진짜 주인공은 성검이겠지만 이게 공식 대표 무기인데는 이유가 있다. 변형후에는 사거리가 길어지는데 도끼와는 다르게 폭이 좁은 편이라 이 점만 약간 아쉽다. 야수 대상으로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회차할때도 쓰는 사람 꽤 있음.
ㄴ무난은 개뿔 톱단창은 블러드본 최강의 좆사기 무기다. 공속도 개쩌는데에 데미지도 좋고 인챈트에 환약까지 바르면 우주사기 무기가 된다.
ㄴ네 말이 맞긴한데 초보 입장에서는 휠윈드로 광역 공격되는 도끼가 쓰기 훨씬 편함. 피굶야나 아멜리아 잡을때쯤 톱 단창이나 다른 무기로 바꿔서 써도 무방.
ㄴ점프공격(방향 앞으로 누르면서 R2)가 경직을 줘서 콤보로 넣기 딱좋다. 변형상태보다 접은 상태를 더 많이 씀. 위에서 언급한데로 야수 대상 공격력 증가가 있는데다 화속성 혈정석을 박는 경우가 많아서 보조 무기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ㄴDPS좃사기인건 인정하는데 역시 리치문제가 고자라서 만능은 아니다. 그래서 성검이나 무궤톱 얻기 전까지만 넘기려는 사람들은 차라리 리치가 더 긴 톱창을 사용하자.
야수 사냥의 도끼 : 휠윈드 쓰는 맛이 좋은 무기. 높은 리게인율과 사거리, R2의 사기적인 성능을 이용해서 초반 보스까지는 날먹으로 골로 보내버릴수도 있음. 비교적 제일 다루기 쉬움. 리게인율이 높아서 혈질캐들이 혈탄 만드는 용도로 쓰기도 함. 덩치가 큰넘들도 맞으면 모션 캔슬되면서 경직이나 그로기가 터진다. 뒤잡하고 차지 R2하고 몹이 똥지리기 직전 포즈를 취한다 싶으면 바로 내장뽑기 ㄱㄱ 대체로 L2 치고 빠지고와 차지 R2가 주력. 모으는 시간이 짧아서 쏠쏠하게 쓰인다. 리치고 길고 뒤잡하고 내장뽑기 잊지말자. 기본 무기 무시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 ㅇㅋ?
혈정석은 물리위주로 맞추는것이 좋다. 당연한 얘기지만 성검보다 데미지는 안나오지만 높은 경직도, 리게인, 리치 한손모드 일때도 차지는 빨리 발동되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추천. 참고로 개비스콘 아재가 들고 있는게 이거다.
칼날 지팡이 : 초보자에게는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변형 후 모습이 활용도가 높긴 하다. 만약 자기가 블본 뉴비라서 "어떤 무기가 좋아?"라고 묻는데, 칼날 지팡이 추천하는 놈 있으면 그 놈 후장에다가 꽂아준 다음에 변형하고 휘저어주자. 진짜 초심자라면 네버 네버 절대로 하지마라 . 피똥싼다 ㄹㅇ . 채찍으로 촥촥 때리는거 보고 개간지 난다고 골랐다가는 내가 촥촥 개같이 역관광 당하고 눈물 머금고 새 캐릭 만드는 수가 있다.
ㄴ 위 설명은 칼날 지팡이에 대해 상당히 포장을 한 것이다. 칼날 지팡이는 상급자용 무기가 아니고 그냥 '구리다'. 초반은 말할 것도 없고 후반으로 간다 한들 톱단창, 성검, 절단기, 장송 등 상위호환이 넘쳐난다.
최종 무기 고르기[편집]
블러드본에서 무기 10강을 찍으려면 본편에서 1개, dlc에서 1개 회차당 최대 2개 나오는 핏바위를 써야 한다. 그래서 10강 무기를 선택하는 것은 꽤나 중요하다.
보통 블러드본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 10강까지 찍을만 한 좋은 무기들을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톱 단창 : 블러드본 최강급의 dps, 변형공격의 높은 경직도가 강점인데 무려 '처음부터' 쓸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톱 창 : 단창의 고질적인 리치문제를 해결해주며 변형후공격이 쓰레기인 단창과 달리 상당히 쓸만해진다. 후반까지 단창의 상위호환. 다만 최후반(성배 노가다 후)에 가서 근력심연 혈정석까지 얻게 된다면 딜적으로 단창에게 밀리게 되어 결국은 안쓰게 된다.
루드비히의 성검 : 꽤나 초반부터 얻을 수 있으며 한손모드일 때는 높은 dps, 양손모드일땐 높은 경직도로 몹과 보스를 유린한다. 대표적인 사기무기로 꼽히는데 운용법도 굉장히 쉽다. 그리고 씨발광녀를 패링, 회피없이 때려잡을 수 있다.
무한궤도 톱 : 얘도 초반부터 얻을 수 있으며(다만 공략이 좀 필요) 한손모드일 때부터 꽤나 경직도가 높다. 양손모드일 땐 뭐 대부분이 동의하는 블러드본 pve 최강의 무기.
라쿠요 : 무한궤도톱과 1,2위를 다투는 최고의 사기무기. l2에 슈퍼아머가 달려있고 돌진/회피까지 붙어서 매우 좋다. 게다가 톱단창과도 맞짱뜰만한 dps에다가 블본 내 압도적 1위의 선제공격 모션. 다만 얻는시점이 최후반이고 상급자용이라는게 흠
시몬의 궁검 : 다른 원거리보다 사거리가 더 길다. 게다가 스텟보정이 기술혈질 S S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한다.
신성 월광검 : 3가지 스텟을 의미있게 보정받아서 후반으로 갈수록 딜이 높아지는 무기. 특히 근기신을 모두 50을 찍을경우 블러드본 최고의 단타 데미지를 보인다.
장송의 칼날 : 높은 리게인율로 수혈액을 아껴주며(후에 악몽 지역에서 크게 체감된다) 높은 경직과 엄청난 사거리, 공격범위로 필드정리/잡몹 사냥에 사기적인 무기. 일반적으로 2회차부터 사용가능하며 보스전에선 그닥이다.
야수사냥의 도끼 : 블러드본 1위의 리게인율(125)로 혈질캐들이 혈탄-뒤잡R2로 체력 소모없이 수은탄을 만드는데에도 쓰이고 양손차지R2의 사기성능으로 날먹이 가능한 무기. 위와 마찬가지로 필드사냥에 특화되어있고 보스전에선 그닥이다.
교단 피크 : 사거리가 긴데 공속이 빠르다. 변형후 공격이 죄다 찌르기라서 특정 맵 날먹이 가능한것도 장점. 무난하게 두루두루 쓸만하다만 외형이 간지가 안난다는게 단점이다.
자비의 칼날 : 블본 내 1위의 공속이다만 기본 공격력이 더럽게 낮다. 하지만 스텝R1과 변형L2의 다재다능함을 이용해서 트리키한 싸움을 할 수 있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무기
출혈검 : 최상급의 R1 연타모션과 L2의 광역기로 승부보는 무기이다. 이름답게 혈질캐들의 주요 근접무기로 쓰이고 무엇보다 무기가 존나 쎄보인다는게 좋다. 다만 계몽이 높으면 L2 사용은 봉인해야한다.
치카게 : 위와 같이 혈질캐들의 주요 근접무기인데 페널티가 출혈검보다 심하다. 초당 체력 1%의 도트피해를 받는데 도트뎀이라 리게인도 안된다. 그러나 납도와 발도공격의 데미지와 범위가 절륜하며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다만 라쿠요, 자비의 칼날과 같이 난이도 탑 클래스인 무기이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숙련이 필요하다.
야수사냥의 사이프 : 톱 단창과 비슷하지만 톱단창과 반대로 얘는 변형후는 좋은데 변형전은 쓰레기다. 그래서 변형후만 사용하게 된다. 이 무기의 특징은 R1이 전진특성을 갖고 변형공격이 후진특성을 갖는다. 그런데 변형전에서 후로 바꿀때의 변형공격은 또 전진이다. 이 점을 잘 활용하면 단창보다 더 트리키한 싸움을 할 수 있다.
코스 기생충 : 촉수로 공격하는 특성을 살려서 레이디 마리아와 싸울 때 요긴하게 사용된다.
캐릭터 육성[편집]
근력캐 : 크고 묵직한 무기들로 한방 한방을 노리는 조합. 주로 돌망치,도끼를 쓴다. 최종병기로는 무한궤도 톱이 있다. 그래도 순수 깡근육은 패링 데미지도 약하고 선택폭이 좁은 편이라 아래의 근기에 비하면 적은 편.
근력+기술캐 : 시리즈 전통의 좋은 조합. 내장뽑기 뎀도 잘나오고 그냥 패도 데미지 잘나옴. 특히 국민무기급인 루드비히의 성검 보정이 대놓고 근기 BB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성검을 강화해서 써도 된다. 단점이라면 총기 데미지가 아무래도 혈질보다 구려서 특정 보스전에선 조금 어려워지는 정도. 컨이 어느 정도 괜찮아졌으면 환약쳐먹고 보스를 줘팸하자.
기술캐 : 근력캐와 달리 스피디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내장 뽑기 데미지도 쭉쭉 잘 뽑혀서 패링에 자신있는 사람이 하면 좋음. 다만 무기들이 경직걸기 어렵고 깡딜이 약하기에 치고 빠지기를 잘해야 된다.
혈질캐 : 초반에 육성이 상당히 어렵다. 중반부엔 가장 쉬운 난이도. 후반에는 점점 총데미지가 안박히기 시작해서 총만 써서 깨기는 상당히 힘들어진다. 치카게랑 궁검 또는 개틀링 건에 기대보자. 혈질 단일로 키우기는 좀 그렇고 기술이랑 섞어서 많이 키움. 권장 무기는 치카게, 출혈검, 에블린, 시몬의 궁검, 교단의 연발총, 개틀링 건. PVP에서 좋은 캐릭터다. 무기 선택지가 매우 협소하다.
혈질+기술캐 : 혈질 데미지와 내장뽑기로 먹고 삼.
신비캐 : 본편엔 순수 신비캐를 위한 무기가 없었지만 DLC가 나오면서 전용 카릴문자랑 코스 기생충이란 무기가 생겼다. 역시 육성이 어렵지만 pvp에서 강한 조합. 근기를 요구치만큼 찍고 신성 월광검을 이용한 빌드도 있다. 초고렙으로 올라갈 수록 월광검의 사기적인 스탯 보정과 무기 성능 덕분에 강려크해짐.
신비+근력캐 : 순간딜뽕이랑 마법으로 먹고 삼 토니turus, 붐빠따, 바퀴, 월광검이 최고효율을 보여준다. 기술+혈질 이랑 운용이 비슷하다.
지구력캐 : 스테미나 회복속도가 매우 빠른 블러드본의 PVP에서 버리는 지구력(END)을 99까지 올린 시퍼런 병신들. 대표적인 예로는 /bbg/의 마스콧인 END YOURSELF.
잡캐 : 다양한 무기들을 즐겨쓰고 싶으면 추천하는 육성 루트. 어차피 피빕은 좃망한 게임이라서 처음하게 되면 이쪽도 좋다고 봄.
오른손 무기[편집]
항목이 없는 목록은 걍 여기에다 씀. 여기에다 쓴거 걍 항목 새로 만들어서 옮겨도 상관없고.
톱 단창[편집]
블본 최고의 사기무기. 초보자들에게는 성검이 더 좋을 수 있겠으나 경험이 쌓이고 손이 좀 붙으면 결국 단창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톱창[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리치랑 변형 전후 모두 야수한테 추가 데미지를 주는것이 가능하고 변형 후 모션 차이를 제외하면 톱창이랑 비등한편. 취향껏 쓰면 되고 이쪽도 꽤 인기 많은 편.
야수 사냥의 도끼[편집]
총창[편집]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확장팩 이전 패치전까진 행성파괴 무기로 moves like JAGUAR를 들으면서 야수의 심정으로 적들의 심장을 향해 대국적샷을 날리면 야수고 권속이고 침입자고 나발이고 죄다 윽엑하고 뒤지게 만드는 소울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 데미갓슬레이어 무기였으나 종북몰이 패치로 평범한 무기로 전락해버렸다. 대신 보상으로 총보다는 창으로써의 기능이 좀 상향된 편. 적들이 좀만 옆으로 피하면 위치추적 아예 못하는 다크소울 3 창과는 달리 변형R2는 호밍도 가능하고 상황대처 능력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패치 이후로도 엄청 좋은편 까지는 아니지만 창을 좋아한다면 그래도 취향껏 쓸 수 있는 무기. 변형 모아R2 잘 쓰면 재밌다. 기량,혈질 스텟 모두 50정도 찍고 혈정석도 그냥 평범하게 물리 27.2박아놓고 총을 쏴도 데미지는 그럭저럭 봐줄만 한 편이라서 기량혈질캐라면 추천해봄직 하지만 역대급 사기무기중 하나인 궁검때문에 가려지는 편이고 문제는 창이라서 인기가 좆나 없다. 그래서 성능대비 인지도는 말뚝박이같은 애들하고 동급취급받는 안습한 무기. 아무리 그래도 말뚝박이나 바퀴처럼 쓰레기까진 아니다 진짜. 추천 혈정석은 찌르기보다는 물리 추천함.
말뚝박이[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제발
루드비히의 성검[편집]
변형후 R1 R2 L2 모든 공격이 모두 쓸만한 사기무기
치카게[편집]
블본에서 가장 어려운 무기다.
칼날 지팡이[편집]
교단의 돌망치[편집]
라쿠요[편집]
시몬의 궁검[편집]
레이테르팔라슈[편집]
상점에 팔면 돈 많이 줌.
토니트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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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 줘팸하는 재미와 성능은 준수한 편. 근데 내구도가 다크2 무기 내구도 수준이다. 내구도 감소 패널티 혈정석 끼우면 다크2 장대,아론요도 수준으로 빈약해진다.
로가리우스의 바퀴[편집]
운용은 어렵지만 써보면 의외로 재밌는 무기다. 바퀴를 돌려서 상대를 갈아버리는 공격을 한다는 특징 때문에 모든 무기들 중 유일하게 독 관련 혈정석과도 시너지가 좋다. 적한테 변형 강공격이나 변형 스텝 약공격으로 갈아버리면 순식간에 독에 걸린다. 그 외에도 성배던전에 있는 브레인서커들이 자주 내뱉는 신비 혈정석이나 모두 공격력 혈정석, 타격 특화 혈정석이 잘 어울린다. 나름대로 특이한 무기를 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자비의 칼날[편집]
라쿠요 하위호환
장송의 칼날[편집]
야수의 발톱[편집]
야수 절단기[편집]
DLC에서 쓰는 적이 세기 때문에 무기도 세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쓰레기다. 공속이 어미뒤지게 느려서 사거리 높은것도 그닥 체감 안된다.
폭발 망치[편집]
교단 공방의 이단아이자 화력덕후들인 화약고에서 개발한 무기. 토니트루스처럼 속성 데미지를 추가한 뒤 공격하는 무기지만 토니트루스와 달리 한대 때리면 다시 변형시켜야 된다. '시밤쾅!' 하는 화끈한 무기라 그런지 남자의 로망이 가득하다. 화염 속성의 모공 혈정석과 궁합이 좋음.
아미그달라 종의 팔[편집]
야수 사냥의 사이프[편집]
톱단창, 톱창이 나오기 전의 무기로 추정되는데 이름과는 달리 인간 사냥의 사이프다. 본편 시대에 사용되는 톱단창, 톱창이 주로 pve에 특화된 무기인 반면 이건 pvp에 유난히 극대화된 무기다. 물론 톱단창이랑 톱창도 pvp에서의 성능도 나쁘진 않지만 사이프가 리치도 길고 경직이 쩔어줘서 대인전에선 개좆좆사기다. 변형 공격 모션으로 훼이크 치기도 좋고 대놓고 pvp에서 써먹으라고 만든 무기삘이 난다.
무한궤도 톱[편집]
PVE 최강의 무기. 다만 극후반까지 가서 근력심연까지 먹었으면 단창에게 밀린다.
교단 피크[편집]
변형시 모든 공격이 찌르기라 대 이브리에타스전 결전병기로 쓰인다. 이외에 성배 계몽쪽쪽이라던지...
신성 월광검[편집]
문라이트 소드 문서좀 합쳐라 좀.
출혈검[편집]
코스 기생충[편집]
왼손무기[편집]
에블린[편집]
개틀링 건[편집]
그야말로 싸나이의 로망무기, 다만 혈질보정이 낮고 깡뎀이 높아 근력 적당히 높히고 혈질투자 안하고 사용하기 적당함, 아니면 혈질을 99까지 찍어서 극딜을 넣을수도 있음.
대포시리즈도 마찬가지
주요 아이템[편집]
수혈액 : 최대 체력의 40%를 회복시켜준다. 딱 봐도 알겠지만 존나 말도 안되게 사기적이다. 물론 이걸 커버할 만큼 겜이 어렵기 때문에 수혈액의 사기성이 그닥 체감되지는 않는다.
수은탄 : 왼손무기와 마법을 쓰는데 필요한 것으로 이외에 월팡검이나 총창 등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오른손무기의 일부에도 쓰인다. 예외로는 코스 기생충의 L2가 있다.
이 두 아이템은 죽었을 때나 꿈에 들를 때 보관함에서 즉시 보충되는 아이템이다. 밑의 아이템들은 다 떨어졌을 경우 보관함에서 손수 꺼내와야 한다.
해독제 : 느린독/맹독 상태를 치료해준다. 보통 피굶야전이나 기슭에서 사용하는 편
진정제 : 발광이 쌓인 것을 없애준다. 발광녀 나오는 구간에서는 필수와도 같다.
야수 피의 환약 : 블본에서 수혈액 다음으로 사기인 아이템으로 야수성 최대시 뎀증 70%라는 무시무시함을 보인다. 보스 체력이 무진장 많은 블본이지만 이걸 쓰면 다크소울 급으로 보스잡는게 빨라진다. 부작용으로 방어력이 낮아지는데 이 겜은 방어력이 거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디메리트가 없다고도 볼 수 있다. 환약 게이지 차는 속도는 무기마다 다르며 무궤톱이 가장 빠르다.
푸른 비약 : 몹에게 어그로가 끌리는 반경을 낮춰준다. 절대 투명해지는게 아니다.
수은 비약 : 방어력과 강인도가 올라간다. 이게 생각보다 꽤 체감되는 수준이라 사냥꾼형 적을 존나 쉽게 잡을 수 있다.
화염병 : 말그대로 화염병. 신비 스텟을 안올렸으면 회차가 지날수록 의미없어진다.
기름병 : 화염 속성 공격을 증폭시키는 아이템. 부싯깃도 영향을 받는다. 성배 던전의 일부 보스룸이 기름바닥인데 이 경우 상시 기름병을 뒤집어쓴 상태가 되어 화염 속성 공격이 영구적 죽창이 된다.
시큼한 혈주 : 야수를 한곳으로 유인하는 아이템. 햄윅거리 개새끼들이나 성배던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쥐새끼들을 저멀리 보내는데에 쓰인다. 피굶야와 파알, 성배 광년이도 통한다.
독 나이프 : 대 무서운야수전 결전병기. 보통의 적은 이걸 쓰기엔 귀찮고 보스는 아예 안통하는 경우도 많다만 무서운야수는 특이하게도 이걸 한대만 맞춰도 느린독에 걸린다.
돌멩이 : 야남 캠프파이어 등 적들이 모여있을 때 하나씩 상대하기 위해 사용한다.
부싯깃 : 화염/번개 속성 공격 80을 추가한다. 나중에 정령의 빈 껍데기 얻으면 거의 버려진다.
골수가루 : 혈질캐들이 초중반 총뎀을 늘리기 위해 사용한다. 후반가면 궁검 모으기가 골수가루 바른 총보다 세서 거의 안쓰인다. 참고로 무기마다 골수가루로 뻥튀기되는 배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 대포는 1.4배인데 에블린은 2.55배이다.
제사자의 뼈의 칼 : 대 상어거인 결전병기. 우물상어를 어떻게든 반피를 까고 이걸 쓰면 라쿠요를 얻기 쉬워진다.
사혈 : 닼소의 소울과 똑같다. 다만 팔았을 때 얻는 유지보다 적게 되므로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
광인의 지식 : 계몽을 1 올려준다. 위대한 자의 지혜는 2 올려준다.
사냥꾼이라는 뚜렷한 증거 : 가장 최근에 사용한 등불로 이동하며 체력이 채워진다. 당연히 몹들은 부활
혈석 : 쐐기석과 똑같다. 무기 강화에 사용. 닼소와는 달리 필드 몹으로부터 루팅되지 않기 때문에 귀찮다. 다행히도 핏바위는 계몽상점에서 살 수 있음(덩어리는 상점에서 사는게 손해다)
혈정석[편집]
블러드본에 존재하는 몹들이나 보스의 피통은 닼소 시리즈와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높은 편이다. 이유는 이 혈정석 때문. 혈정석을 박으면 뎀뻥이 엄청나기 때문에 필드 잡몹들의 피통은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본편 기준으로 15%, 18%, 18% 세 개를 구할 수 있으며 DLC에서 발광녀 파밍을 통해 22.3%까지 얻을 수 있다. 이후 성배 던전에서 최종적으로 27.2%를 얻으면 딜의 차원이 달라지게 된다. 참고로 혈정석 3개의 계산은 곱하기.
혈정석의 등급은 20까지 있으며 20은 심연이라는 말이 추가로 붙는다. 성배 깊이5 기준 1~2층 보스는 최대 19등급까지, 3~4층 보스는 최대 20등급까지 드랍하는데, 몇몇은 20등급보다 19등급이 더 좋은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3,4층이 좋은건 아니다.(대표적으로 물리 혈정석은 20등급의 24.8%+15보다 19등급의 27.2%가 더 좋다)
로렌스나 코스, 실패작들 정도 잡을 때 빼고는 DLC의 22.3% 3개로도 7회차까지 충분히 돌 수 있는데, 더 강한 딜을 원한다면 결국 성배의 힘을 빌려야 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3뚱을 잡아서 얻는 물리 27.2%+스테저주. 나올 확률이 약 1/20보다 낮은 수준이라 욕이 절로 나온다. 참고로 이게 혈정석 파밍 중 가장 쉬운거다.
물리 27.2를 맞췄다면 이제 근력심연 혈정석을 파밍해야한다. 이건 3~4층에서 야수 피의 주인을 잡으면 드랍한다만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옵션인 근력보정+65, 물리+15, 스테저주를 맞추는게 존나 까다롭기 때문에 보통 30마리는 잡아야 하나 얻는다. 근데 얘는 최소 3층에서 나오기 때문에 잡는게 존나 귀찮다. 따라서 psn 시스템인 세이브 저장/로드 기능을 이용해서 던전 6개 전부를 3층 보스 직전으로 맞춰놓은 뒤 저장 -> 6개 돌고 옵션 안나오면 저장해둔거 업로드 -> 다시 6개 돌기의 반복 작업으로 한다.
최종적으로 근력심연 하나에 27.2 두 개를 박는게 대부분의 무기의 최종 혈정석 세팅이다. 다만 성검같은 경우는 근력심연을 박으면 뎀이 오히려 낮아지기도 하고 라쿠요같은 무기는 근력심연 2개를 박는게 더 효율이 잘나온다.
복합 속성 무기는 물리 말고 '모든 공격력' 혈정석을 사용한다. 이 경우 야피주 노가다처럼 3층 이상에서 아미그달라를 노가다해야한다.
신비 속성 무기 혈정석은 계몽쪽쪽이를 잡으면 드랍한다.
참고로 타격/찌르기/모으기 등등은 걍 포기하는게 이롭다.
광년이를 잡으면 최대 35% 급의 혈정석을 가끔 주는데 보통 하나 얻으면 유지가 2~3억 쌓여있을 정도로 극혐이니까 걍 하지마라.
카릴 문자[편집]
닼소의 반지와 비슷하다. 낮은 단계는 맵에서 다 루팅할 수 있으며 높은 단계의 카릴을 얻으려면 성배에서 찾아야 한다. 유일하게 획득 유지량을 늘려주는 '달' 카릴은 본편에서 드랍한다.
쓰이는 카릴은 다음과 같다.
HP +15%, 10% : 가장 대중적인 카릴. 체력 99를 찍고 저 두개를 박았다면 체력이 2400이 넘게 되므로 로렌스한테 정타를 맞아도 체력이 어느정도 남는다.
스테미나 +20%, 15% : 가장 대중적인 카릴. 스테미너가 곧 이동이며 회피며 공격이므로 당연히 중요하다. 보통 카릴을 낀다 하면 위에까지 포함 4개 중 3개를 골라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지 획득량 +10%, 20%, 30% : 필드돌면서 유지를 벌어들이고 싶거나 좆밥보스일 때 사용한다. 이외에 이즈의 대성배에서 유지노가다할 때도 사용한다.
내장공격 유지 획득량 +40%, 50% : 유지노가다 전용 성배에서 이걸 끼면 45초에 35만 유지를 얻을 수 있다.
내장공격 시 수은탄 회복 3 : 사실상 실패작들과 코스고아 전용 카릴. 저 둘에게 내장공격을 하면 3이 아니라 12가 회복된다.
내장공격 시 HP 회복 300 : 위와 같은 이유로 저 둘에게 내장공격을 하면 1200이 회복된다.
데미지감소 5% : 체력 +5%와 비슷한 효과지만 진정한 의의는 모독성배에 있다. 모독성배에서는 체력+10%와 비슷한 효과가 되기 때문에 필수 카릴 중 하나.
물리 데미지 감소 7% : 위와 용도는 같은데 잡고자하는 보스 공격이 물리가 대부분이라면 대신 이걸 사용하게 된다.
발광 저항력 +300 : 이걸끼면 발광녀를 그냥 때려잡아도 어느정도 괜찮아진다. 패링으로 피해없이 잡을거라면 오히려 안끼는게 좋음
발견력 +50, 70, 100 : 광년이 혈정석 노가다를 위해 사용하는 카릴. 물론 이거 껴봤자 좆같이 안주므로 광년이 노가다는 하지 말자. 오히려 3뚱같은 보스 잡을 때 덩어리 드랍율을 올리는데에 의의가 있다.
야수화 +100 : 야수화가 문제가 아니고 히든속성으로 낙하 데미지를 없애준다. 당연히 낙사 판정나는 높이라면 죽기는 하지만 필요없는 hp 소모를 줄여주는데에 의의가 있다.
계약카릴문자 : '사냥'을 제외하고 체감이 전혀 안되는 쓰레기같은 효과만 달고있다. 가끔 발트르 부를 때 부정 끼는 정도?
성배 던전[편집]
모두 뚫고 모독의 범성배에 3개 공물을 다 넣으면 끝이다. 이제 던전 검색으로 원하는 아이템을 찾아보자.
대부분의 최고등급 카릴문자와 최고등급의 혈정석, 이질적/잃어버린 무기는 성배 던전에서만 나온다.
주요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카릴 문자 : 주로 체력+15%, 스테미나 +20%, 내장공격 관련 문자 등을 파밍한다.
이질적인/잃어버린 무기 : 단창이나 성검에 제대로된 혈정석을 박으려면 본편에 있는거 말고 성배에서 따로 얻어줘야 한다.
물리 27.2 : 성배 노가다 한다면 90%는 이거라고 할 수 있다.
근력심연 : 물리 27.2로도 부족한 망자들이 하는 것. 대부분 여기서 직싼다.
모공심연 : 위에서도 만족못한 블창들이 하는 것으로 다른 무기들을 써먹어보고싶어서 노가다한다.
신비 67.5 : 기생충이나 바퀴 전용 혈정석. 사용처가 매우 제한적이지만 난이도는 물리 27.2보다 쉽다.
유지 : 세팅을 해놓았을 경우 약 45초에 35만 유지를 벌어들이는 블본 최고의 유지 노가다장소이다.
스토리 관련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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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 문서에 똥을 싸질러도 그대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