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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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콘서트장이 아니란다 혼모노새끼들아
개요[편집]
원래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매니악한 탓에 국내 팬들이 종범 수준이였으나, 너의 이름은에 감독이 오타쿠들이 쿰척할만한 것좀 넣어주니까
너의 이름은에 광적으로 집착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도덕성 결여된 오타쿠들을 일컫는 말이다.
ㄴ너구리 라면 폭도 아니였음??
ㄴ갓라면 너구리라면에 일베, 홍위병도 기겁해서 도망갈정도의 병신력을지닌 새끼들에 비유하다니 무엄하다!
일단 너의 이름은 자체가 신카이 마코토가 감독을 맡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다. 그러다보니 오타쿠들 사이에선 화제가 되길 마련이고, 팬덤이 생기길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팬덤들이 과도화되고, 일반 오타쿠들을 비판하며 이 영화를 광적으로 추앙하고, 다른 좋은 작품들을 어처구니 없는 근거로 비판하며 관심을 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프폭도, 언폭도 등등 보통의 악질 팬덤들이 그래왔듯이 이새끼들 역시 멀쩡한 작품을 욕먹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혼모노 빠가새끼들은 과도한 빠질이 빠가 까를 만드는 법칙에 따라 까를 형성하는걸 모르는걸까? 상상은 여러분의 몫이다.
현재 너의 이름은이 고인화 됨에 따라 혼모노들도 다 빠져나가고 까가 빠를 만드는 법칙이 성립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분들이 하는 행동들[편집]
타 영화 비판[편집]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은 뒤, 나는 로그 , 어쌔신 크리드 (영화) , 모아나 같은 영화를 보는 저급 영알못들과는 다르다는 망상을 품게 된다.
다만 어쌔신 크리드는 저급영화가 맞다
따라서, 자신이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에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신은 이 영화를 3~4번 보았다.' , '다른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같은 소리를 하며 다른 영화들을 비판하게 된다.
몰론 이 영화를 몇번 보던 감동적이던 타인이 상관할 바 아니나, 좀 다른 영화하고 관련짓고 좀 폄훼하지마라 씨발새끼들아
↑ 그 분들이 영화를 보는 시각은 그 어느 평론가보다 뛰어나다.
영화 따라하기[편집]
여주인공 미츠하가 만드는 쿠치카미자케라는 술이 있다. 밥을 씹고 그걸 다시 뱉어 침과 함께 발효시키는데, 이 술의 색상이 하얀색이고, 감촉은 살짝 걸쭉해보이는 느낌이다. 이 쿠치카미자케를 남자 주인공이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에서 그 분들은 아침햇살을 들고와 남자 주인공이 마실 때 동시에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한다.
딱 봐도 의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미츠하가 뱉은 타액(술)을 어떻게든 간접체험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아니면 그냥 남자주인공에 빙의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굳이 쌀로 만든 음료수 중에 아침햇살을 택한 이유는 뭘까? 설마 씨발 아'침'햇살이라 선택한 거라면 당장 뒤지길 바란다.
아마도 뱉을때 모양새가 아침햇살 색감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 분들의 주장에 의하면, 미츠하의 침, 아밀레이스는 쌀추출액과 발아현미추출액, 정제수, 식물성 크림, 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 아침햇살과 맛이 비슷하다고 한다.
주제가 합창[편집]
전전전세라는 영화 주제가가 있다. 럽폭도와 대를 같이하는 부류에 걸맞게, 이 노래를 따라부른다. 쿵쾅쿵쾅대며 온갖 더러운 몸짓과 더불어 빼액빼액 노래를 하기 시작한다.
자신들 너폭도는 럽폭도와 다르다 주장하지만, 실상은 럽폭도, 언폭도, 배박이 등 다른 폭도들과 어깨를 견주는 더러운 폭도라는 사실을 깨워쳐야한다.
근데 영화 자막에서는 노래부를 때 그냥 그 노래 뜻만 나오지 않나? 노래 발음도 같이 나옴? ㅅㅂ 얼마나 많이 쳐 들었으면;
또한, 게다가 노래를 부르는 그 분들은 또 여러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
- 흥얼충
걍 좆같다. 반주를 흥얼거리는 타입으로, 근처에서 반주와 엇박자거나, 옥타브가 어긋난 흥얼거림이 들려온다면, 근처에 그 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흥얼충+가사
역시 좆같다. 이건 그냥 노래를 따라부르는 타입으로, 크게나마 못하고 끼미노 쪤쪤쪤쎼까랴 이러면서 따라부른다. 정작 자신은 작게 부르면 민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민폐다. 집에가서 부르던 노래방가서 부르던 해라.
- 독창충
진짜 대놓고 부른다. 듣는 순간 바로 기분 잡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자기 딴에는 이 노래 부른 가수마냥 존나 잘 부를 줄 알지만, 그것도 아니다. 바로 조치를 취해주자.
- 합창충
독창충들이 떼거지로 온 유형이다. 온갖 좆같은 화음을 섞어가며 부른다.
- 합창단
합창충들이 떼거지로 온 유형이다. 합창충들과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같이 불러달라며 선동을 한다. 그 분들은 영화를 그 분 나름대로 영화를 즐기고 있는 문화시민 그 자체로, 바로 조치를 취해주도록 하자.
↑ 야광봉까지 지참하신 진정한 문화시민의 모습. 컨셉이길 빈다.
효과음[편집]
타키나 미츠하가 놀란 듯 일어날 때의 효과음, 또는 에에에에에같은 자잘한 것들을 자기가 따라한다.
도대체 왜 따라하는 것일까, 이제는 사람이 아닌 물건의 심리에도 집중한 모습이다.
↑ 물건과 일체가 된 모습이다. 진정한 本'物'라 할 수 있다.
굿즈집착[편집]
메가박스에서, 너의이름은을 볼때 팝콘이나 콜라같은 먹거리를 구매하면, 가방이나 포스터같은 굿즈를 주기로 이벤트가 있었다.
그 분들은 일개 옥수수와 콜라따위는 갓의이름은을 볼 때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거추장스러운 물품이라 판단하여 콜라나 팝콘 따위 버리고 굿즈만 챙겨가 알바생들을 피곤하게 만들고있다.
포켓몬 빵 스티커만 챙기고 빵은 버리는 개초딩 급식충들이랑 똑같은 행위를 일 삼고 있다.
↑ 쓰레기통 가득 있는 갓혜자 콜팝 세트이다. 위에 부분만 퍼서 먹는다면 괜찮을 지도 모른다. 게다가 저 정도면 혼모노놈년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여주년의 2주간 생활비는 될거다.
파일:어이가없네.PNG |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156477
심지어 그 굿즈로 팔린 컵을 머리에 쓰는 병신이 출몰하기도 했다고 한다.
무스비충[편집]
뭐만하면 우연이라고 지랄하며 무스비무스비 거리는 씨발새끼들을 말한다.
오늘 내가 똥 싼것도 무스비, 오늘 한조로 트롤한것도 무스비라며 온갖 지랄병을 다 떤다.
재미없다고 하면 재미없다는 것도 무스비라고 한다.
역시 그 분들의 유행어는 차원이 다르다.
기타 만행[편집]
경험담[편집]
이 문서 만든새끼는 친구랑 같이 보러갔는데, 오른쪽 그 분이 가방에서 부스럭부스럭 몽쉘 꺼내서 쳐먹더라.
영화 하기 전에 앞자리 어떤 년은 폰으로 영화 촬영하고 있고, 영화 끝나니까 뒷자리에서 기립박수침.
내가 영화관 갔을때 인원이 적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뒷자리 어느 한 혼모노가 자기 지인한테 설명충이
말하듯이 내용 스포(?) 같은 내용 이야기하는게 들렸는데 그 때 기분 잡쳤음....
서기2017년 1월15일 일요일 목포 하당포르모 메가박스다 시간대는 조조9시50분 진짜 너의이름보면서 느낀게 그냥 나도 내동생이 흥미있어하길래 조용한놈이라 데리고왔더니 왠 소도시에 혼모노들이 이렇게많아... 영화보면서 따라부르길래 째려봤더니 고개숙이더니 나중에 혜성 떨어질때 펑!이러는거보고 개빡쳐서 대가리한대칠뻔했고 마지막에 노래또부를때 자리찾아갈려고하니까 얼른 튀더라 진짜. 앞으로는 그딴짓좀 쳐하지마 나도 이런짓안당할려고 블루레이나 디브이디나 블루레이사서 집에서 조용하게볼테니까 딴사람들 방해나하지마 혼모노새키들아. (이거삭제하지마 나지금 진지하다 이거 실화다 많은사람들이 봐야해.)
동생이랑 메가박스 조조로 보러갔었다. 혼모노 5명이나 단체관람이었음ㅠㅠ 혼모노들 영화 광고 전에는 조용하더니 노래 나오니까 막 존나 일어나서 야광봉이랑 미츠하 사랑한다고 소리지르고 미츠하♥라고 써진 현수막 흔드니까 극장에 그 파오후 특유의 냄새가...아아아아아아앜!! 혼모노들이 에에에에엑?그 장면 나올때 에에에에에에에에에ㄱ?을 합창식으로 존나 역겹게 말하니까 거기있던 직원들이 혼모노들 있는곳으로 그만하라고 그랬는데 혼모노들이 그래도 말안들으니까 포기했는지 나중에는 가만히 있더라 하도 미츠하 나올때마다 소리지르고 효과음까지 넣고 그러길래 관람 끝나고 나올때 같이 관람했던 아저씨2명 이 "덕후로서 창피하지도 않냐!"하더니 혼모노들이 가지고있던 현수막이랑 야광봉 굿즈등 다 부수고 찢고 가버렸다...아저씨들의 정의구현 사이다였다ㅋㅋㅋㅋㅋ (아 잘못 썼다 5명이다)
1회차때 혼자보러갔는데 옆좌석에 혼모노새끼가 미츠하나올때마다 흐흐흐거리고 미츠하가슴만지고싶다면서 지성욕을몇십분동안존나중얼거렸다
좆같아서 미츠하도쿄탐방부분에서 나왔다 2회차는 애미씨발진짜 이번혼모노새끼는 노래나올때마다 리듬에맞춰서 비트박스하드라
더 좆같은건 잘하드라씨발 뿐만아니라 허벅지하고 손뼉까지동원하더라 그지랄을 어느갓-사이다일진성님께서 친히그새끼있는자리로 오셔서
좌석쌔게치고는 영화보자씨발ㄹ련아 퍄 아직도 그분의 갓조넘명대사를 못잊겠노....
PC방에서 제발 느그이름은 노래틀지좀 말아라 틀거면 헤드셋 쳐끼고듣던가 스피커로 온PC방에 대북방송마냥 쳐틀고있냐 ㅅㅂ 주위사람들 다 표정시발되가지고 쳐다보는데도 노래틀고 묵묵히 게임하는거보고 나도 꺼달라고하려다가 인민재판당할까봐 게임하다가 도중에 나왔다
결론[편집]
오타쿠다.
그것도 존나 더러운 혼모노다.
그 분들이 많이 계시는 곳들[편집]
카카오스토리의 씹뜨억새끼들
등등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