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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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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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새끼는 자신에게로의 모든 까임에 달관한 자칭 초인으로 현재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를 구제할 방법은 없으니 포기하십시오. |
영어권에서는 No true Scotsman fallacy로 불리는 논리적 오류.
전세계 어느 커뮤니티에나 존재하는 무의미한 쉴드다.
이 단어를 자주 쓰면 그만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모자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페미니즘은 병신 같아. 아니거든요! 일부만 나쁘거든요!
꼭 '일부'라고 반박하며 자기를 포함한 대부분은 착한 것처럼 정신승리를 한다. 이새끼들이 말하는 '일부'는 자기들과 같은 집단에 속해 있지만 절대 그 집단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사실상 꼬리 자르기다.
이 드립을 치는 것은 대부분은 착하다는 식으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소속감을 유지시키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
애초에 싸잡혀서 욕먹는 것 자체가 집단내에 적지않은 병신들이 있다는 증거라 상당히 의심해봐야 한다.
이 전략을 잘 쓰는 집단으로는 개신교나 일베충, 아미, 워너블 등 아이돌 극성 빠순이들이 있다.
모든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발생하며 둘이 뒤섞여서 개똥같은 상황을 만들때도 있다.
하지만 일부드립도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으로서 어디서 이 말을 꺼내느냐에 따라 취급이 달라지기도 한다.
일부의 일반화를 비판하는 현명한 사람이 될수도 있지만, 일부충이라고 욕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일부 운운하는 놈들이 항상 자기 발이 저린 놈들이다.
언제나 명심해야 하는것은 그 일부가 모여서 자기들을 만든사실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