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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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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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구단 역사 • SK 와이번스 • 박경완 • 명예의 전당 • 쌍방울 레이더스 • 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솩북공정 • 2021시즌 • 2022시즌 2023시즌 |
| 장소 |
인천광역시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강화 SSG 퓨처스필드 • 숭의야구장 |
| 특성 | |
| 팬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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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욕보일 시 당신은 북홍어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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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망했습니다. 어느 숫자가 더 클까요?? 1. 해태×삼성×현대×쌍방울의 우승횟수 2. 한화의 우승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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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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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6, 97년 제외한 모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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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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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6, 97년 한정. 근데 그게 전부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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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레이더스 | |
|---|---|
| SBW Raiders | |
| 창립~해체 | 1990년 3월 31일 ~ 2000년 1월 8일 |
| 모기업 | 쌍방울 |
| 연고지 | 전라북도&전주시, 군산시 |
| 프론트 | 구단주:이의철, 사장:박효수, 단장:유은수 |
| 감독 | 세이콘, 김준환[1] |
| 홈 구장 | 전주야구장, 월명야구장 |
1990년 3월 31일부터 2000년 1월 7일까지 존재한 KBO리그 프로야구단. 따라서 3월 1일 목요일, 3월 2일 금요일, ... 3월 30일 금요일을 맞이하지 못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김성근)감독 거품의 시작
연고지는 전북과 전주. 진짜 존나게 못했다.
리그 꼴찌를 도맡아하던 추억의 구단.
팀 역사[편집]
좆크보가 원래 6개 구단 체제였다가 1986년 빙그레 이글스가 창단된 이후 7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팀 하나 더해서 짝수를 맞춰야 한다는 논리로 탄생한 게 이 쌍방울 레이더스다. 하긴, 방울은 짝수여야지.
마산이냐 전주냐 하고 대결하다가 전주가 이겼는데 원래 대상그룹[2]-쌍방울 연합이었다가 걍 쌍방울이 혼자 팀을 만들었다. 전주 출신의 사장이 야빠라서 그랬다고 한다.
문제는 전북 일대에 야구부 있는 고등학교가 전주고와 군산상고 정도밖에 없어 선수수급이 무쟈게 힘들어 타팀 쩌리들까지 불러와서 겨우 팀을 꾸렸다.
호남팜 전체가 해태 타이거즈가 먹기로 되어있어서 해태 쪽에서 반발이 있었다 카더라.[3][4] 근데 해태도 쌍방울한테 승리를 많이 챙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쁜것만은 아니었다.
ㄴ쌍방울이 없었다면 조규제 김기태 김원형 박경완같은 호남출신 선수들이 그대로 해태에 가서 우승 더 많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을것 같은데
1990년 출범했을 때는 8팀중에 6위[5]라도 하고 김기태랑 조규제같은 신인이라도 나왔는데
이후 4년동안 8,7,8,8위로 꼴아박았다.
특히 한 시즌 홈 경기 평균관중수가 757명일 정도로 망해버려서 1996년 가네바야시 세이콘 감독을 부임시켰다. 참고로 역대 최소 관중은 54명.
김현욱을 구원 20승 150이닝으로 굴려서까지 경기를 해서 정규시즌 2위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현대에 승승패패패로 망해버렸다. 자세한 이유는 여담 항목에서.
마찬가지로 1997년에도 3위 했는데 삼성한테 졌다.
그 이후로 1998년에 IMF가 터져서[6] 자금 좆망으로 용병도 못 쓰고 기사식당에서 외상으로 식사를 했으며 비닐하우스에서 전지훈련을 했다고 한다. 결국 98년 시즌은 6위로 마치고 가을야구도 못 갔다.
그렇게 1999년 28승 7무 97패로 팀 좆망하고 감독은 해고되고 2000년 1월 7일에 해체되고 쌍방울 선수들은 죄다 SK 와이번스에 계약된다. 참고로 저 97패는 크보 최다패 기록이며 나중에 8888577을 찍던 꼴데가 타이기록을 이루게 된다.
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여기로 [[1]]
여담[편집]
대표선수로는 김기태, 박경완등이 있었는데 돈 없다고 다 팔아버렸다.
마지막 신인선수로 현 kt 위즈 씹대괄 이진영이 있었다. 또한 현재 쌍방울 유니폼을 입었던 마지막 현역이기도 함.
현대와의 플레이오프 때 홈경기에서 마운드를 평평하게 밀어버린 부정마운드 사건이 유명함.
바로 성영재, 김현욱 등 언더투수가 많았기 때문에 졸렬하게 마운드 높이를 낮춰 버린 것.
당시에는 마운드 높이에 대한 규격이 없어서 가능했다. 이 이후 전국적으로 마운드 높이가 통일됐다 갓세이콘
이 덕분에 홈경기에서 쌍방울은 2경기를 쓸어담았지만 원정가서 수원에서 현대한테 3경기 연속 내주고 씹털렸다. 개꼬시다. 졸렬의 표본이라고 야알못이 싸질렀다. 삼청태현이 인천을 홈으로 썼다는 것은 ㅈ뉴비 아닌이상 다 아는 사실이다. 34는 인천에서 5는 잠실에서 썰렸다
전주 야구장에서 버려진 마스코트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2]]
쌍방울과 SK 와이번스의 관계[편집]
쌍방울의 남은유산들을 SK 와이번스가 신규창단을 하면서 유산을 다먹은탓에 SK에는 현재까지도 박정권, 채병용, 이대수, 이승호등 전라북도 출신의 선수가 많다. 그렇지만 SK는 서울 히어로즈처럼 신규창단이기 때문에 프론트와 팬들은 쌍방울과의 관계를 부정한다. 이거 때문에 통산 134승을 먹었던 김원형이 SK와이번스의 레전드로 추앙받지 못하고있다ㅠㅠ
같이 보기[편집]
최훈의 쌍방울 카툰 [[3]]
쌍방울 출신 쌍전드[편집]
조원우, 조규제, 김기태, 성영재, 박경완, 김원형, 김성래, 최태원, 김현욱, 이진영[7]
좆크보의 적폐[편집]
가네바야시 세이콘, 코기태, 조석두, 좆원형등 병신 지도자들이 죄다 쌍방울에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