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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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차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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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준 배기량 1000cc 미만, 크기는 전장 3600mm, 너비 1600mm, 높이 2000mm 이하 규격을 충족하는 작은 차.
김여사 년들이 주로 타고다닌다.
북미권에서는 City Car 또는 Urban Car로 분류되며 유럽에서는 A 세그먼트로 분류된다.
2008년을 기점으로 배기량 기준이 800cc 미만에서 1000cc 미만으로 확대되었다.
경차 배기량제한규정이 사실 일본 제도를 그대로 베끼다보니 800cc로도 사실 불충분하여 1000cc로 키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대우차가 우리 마티즈 팔아먹어야 한다고요 빼애애액 생떼를 부려서 계획이 5년 유예되었고, 2004년 1000cc인 모닝이 출시되었을 때 800cc 마티즈2는 "모닝은 경차가 아닙니다"라는 광고로 비웃었다.[1]캬 이분들 4년만 장사하실 분들..
하지만 2008년부터 경차 배기량 기준이 1000cc로 바뀐 뒤로 역시 마티즈는 좆망했고, 결국 2009년 들어서야 현재 우리가 '스파크'라고 부르는 1000cc짜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출시하게 된다.
참고로 일본의 경차는 660cc 미만이다.
헬조센에서는 티코의 취급으로 알수 있듯이 똥수저나 흙수저들이 주로 타는 차량으로 인식된다. 근데 이것도 옛말인게 경차를 세컨카로 굴리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동수저나 철수저들이 세컨카로 타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차를 2대 굴리기 힘든 똥수저나 흙수저들은 패밀리카로 쓰고 일할때도 타야해서 무리해서라도 올란도나 렉스턴 스포츠, QM6 LPG 이런거 많이 삼ㅇㅇ 물론 경차 한대 타는 똥수저 흙수저가 없지는 않다.
원래 경차는 여자들이 많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세컨카로 경차를 사는 경우가 많아져서 아저씨들도 많이 타고다닌다.
장점[편집]
- 뛰어난 연비
물리학에 의하면 같은속도를 낸다면 질량이 작을수록 에너지가 적게 소비된다.
경차는 무게가 800~900kg밖에 안될정도로 가벼워서 당연히 연비가 좋다.
때문에 경차는 연비가 리터당 25km나 된다.
반면 중형차는 리터당 15km될까말까이고 대형승용차는 리터당 10km도 버겁다. 7호기 2018년형 2.4 가솔린 기준 시내 평균연비 6~7km밖에 안 나온다.
ㄴ 반은 맞고 반은 틀린소리다. 준중형 중형 대형 급 차들과 비교해서 고속주행시 엔진베기량이 거지라
기름 더처먹는다 시내주행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반대다
가다서다 반복하는데 준중형이상은 정차상태에서 잘치고 나가는 반면 경차는 그냥 노답이다.
그리고 고속주행시 연비다 좋다 이말은 어느한차선에서 길막중이라는 소리다.
헬조선 종특으로 고속도로건 일반도로건 1차로에서 과속을 즐기게때문에
잠시 사이드미러나 빽미러를 보자 모든차들이 빠른속도로 추월하거나 ㄸㄲ찌르고 있을거다.
아니면 라이트를 키거나 알아서 하위 차로로 빠져서 화물차들이랑 사이좋게 다녀라, 진짜 연비생각한다면
한여름에 에어컨 틀지말고 창문 내리고 다니면서 시속 60km로 운전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레이는 차체 모양 때문에 기름을 쏘나타 수준으로 처먹는다. 그러나 현행 레이는 기름을 덜 처먹는다.
- 쉬운운전과 주차
경차는 덩치가 작다보니까 운전이 쉽고 중앙선침범위험이 적다. 물론 위험이 없는 건 아니라서 운전 좆같이 하는 새끼들은 차종 상관없이 중침 잘도 쳐한다.
당연히 주차도 훨씬 쉽다.
반면 중대형승용차는 주차가 쉽지않은편이고 차량이 클수록 주차와 운전이 어렵다.
이때문에 버스기사가 괜히 대단하고 휼륭한 직업이 아니다.
운전과 주차가 쉬워서 김여사들이 많이 타고 다닌다.
ㄴ 주차가 아무리 쉬워도 그분들이 주차를 하면 머같이 주차한다. 그리고 요즘은 3호기 많이 타고 돈 많은 김여사들은 c클 탐.
- 친환경성
차가 작다보니 에너지소비가 적고 오염물질방출도 적다.
- 할인혜택
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보면 차급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는데 그중에서 경차는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50& 정도 할인된다.
단점[편집]
- 사고위험성
경차는 질량이 가볍고 내구도가 약해서 교통사고에 취약하다. 왜냐하면 물리학적으로 두물체가 충돌하면 질량이 큰쪽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고속도로에서 경차가 덤프트럭에 깔리면 고어물확정이다.
질량을 비교하면 경차의 질량은 800~900kg밖에 안되는데 덤프트럭은 25~26톤에 달한다. 당연히 경차는 개박살난다.
특히 도로 진출로 놓치면 무리하게 처들어가지말고 다음 진출로로 빠져라. 갈려면 혼자가야지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갈려하냐
또한, 레이는 박스카 형상이라 차가 잘 뒤집어지기 때문에 칼치기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 헬조선식 운전문화
헬조선에서 만큼은 차량 크기와 가격으로 운전자의 경제력과 권력으로 보는 경항때문에 경차는 인기자체가 없다.
그성별군에서 인기가 많은차라 인식자체가 초보들이타는 차로 대못이 박혀있다. 준중형급이상 보다 경차는
헬조선식 운전자들에게 동내 개보다 못한 존제이기에 일반도로및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버스 제외 추월또는 거슬리게한번 해봐라. 호전적인 헬조선 운전자들이 눈뜨고 못보며
풀악셀로 다시 추월하는건 양반이고 '경차주제에 감히 끼어들어?' 라는 생각을하며 보복운전을 당할 것이다. 뭐 신고해주면 되지만 한 두명이냐는거다 ㅋㅋㅋㅋ 부산에서 경차몰면 아름다운 모습들이 펼쳐질태니 한번 경험하고 싶으면 경차타고 부산다녀봐라 ㅋㅋㅋ
- 제조사의 옵션 장난질
아무리 ㅈ같은 차라고해도 경차는 차다 헬조선 비교문화에서 어디가서 안꿀릴려면 옵션을 넣어야되는데 넣기시작하면 휠만 바꿀꺼냐 ㅋㅋㅋ? 안전옵션 등등 이것저것 넣기 시작하면 깡통 아방이 급으로 올라간다. 이러니 경차 인식이 ㅈ같은 이유다.
일뽕 새끼들이 찬양하는 경차[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최근들어 비주류라면 뭐든 후빨하는 힙스터새끼들의 영향으로 일본 경차에 대해서 지나친 찬양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도 좁은 길, 주차여건과 살인적인 자동차 유지비 때문에 할수없이 경차 타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종류가 많다고 해도 사실 같은 차를 다른 메이커끼리 돌려쓰기를 하거나 그놈이 그놈같이 생긴 박스형 경차가 존나 많거나 한 수준이라서 그리 부러워할만한 일도 아니다.
일본에서 1000만원 초반에 살 수 있는 싸구려 경차를 괜히 헬조선에서 아반떼나 쏘나타 가격에 사는 미련한 짓은 하지 말자.
배기량도 작고 무엇보다 출력 제한까지 있어서 모닝터보같은거한테 씹발린다. 660cc 엔진이라 고속도로에서 갑갑한건 1000cc인 국산 경차보다 더하고, 고속에서 주행 안정성도 모닝이나 스파크보다 더 떨어진다. 25 넘는다는 연비도 일본의 우덜식 뻥연비때문에 심하게 뻥튀기된 숫자라서 믿을게 못된다.
외제차는 경차 안시켜주려는 자국보호 빼애액 헬조선 타령하러 오지 마라 힙스터새끼들아 일본도 제조사들이 경차규격때문에 수출을 못해서 죽겠다는 소리 하는 판인데 ㄲㄲ
일본경차들 한국으로 비싼돈주고 직수입해서 탈바에 모닝이나 스파크 풀옵뽑는게 훨씬좋다. 그리고 보통 그돈이면 k3이나 아반떼가는게 대부분
경차에 속하는 자동차[편집]
- 항목이 작성된 것들만 서술한다.
대우자동차(쉐보레 포함) - 티코, 마티즈, 다마스, 라보, 스파크
현대자동차 - 아토즈, 이온, 블루온, i10, 상트로
스즈키 - 알토(티코의 베이스 모델), 에브리(다마스의 베이스 모델), 캐리(라보의 베이스 모델), 알토라팡, 허슬러, 짐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