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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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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세대에 나온 차량 뼈대를 무려 30년을 우려먹고 있다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사실상 포터나 봉고 3 같은 달리는 죽창인 셈 포터나 봉고는 에어백 있지만 이놈은 그마저도 없다 뭐 있으나 마나 30년 이상을 우려먹은 뼈대를 쓰는데 얼마나 안전하겠어 나쁜 의미로 말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타고 다니는 차 말 그대로 진짜 가성비로 타고 다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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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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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확정

ㄴ 응 아냐 또 연장~
ㄴㄴ 응 단종 확정. 다마스, 라보 만들던 창원공장 생산라인 싹 갈아 엎음. 지금은 재고 처리 중

다마스로이스 곶스트

Damnass

상용판 츠루

개요[편집]

니 급식때 종이로 차만들면 되는결과다.

1991년 첫 출시되어 1995년과 2003년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서 지금까지 팔리고 있다.

흙수저도 거르는 차.

일본 스즈키 에브리라는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경상용차이다. 이후 에브리는 이런저런 모델체인지를 거치면서 커여운 박스카로 환골탈태한 반면 좆마스는 30년째 병신 깡통차 그대로이다.

2003년에 마지막으로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후 17년째 아무런 변화도 없다. 아니 예전보다 더 퇴보했다.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5인승, 7인승, 2인승밴 등 종류가 다양했으나 요즘은 2인승 밴으로만 팔린다.

2013년 말경에 환경, 안전기준 미달로 잠깐 단종됐다가 한국GM이 정부에다 대고 서민팔이 빼애액을 시전하여 아무런 사양개선 없이 다시 부활했다. 그리고 2014년 초쯤 판매가 재개되면서 가격을 백만원정도 인상시켰다.

근데 씨발 나온지 20년 넘은 차가 전혀 개선된 부분이 없다. 앞머가리 디자인만 바뀌고 돌출형 범퍼 달린거 이게 전부다. 하지만 그마저 라보엔 달리지도 않는다.

사골이라고 욕먹는 봉고포터도 다마스 나올동안 풀체인지 두번이나 했다. 물론 처음에는 포터와 봉고도 안전장비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안전장치라곤 2004년 1월에 뉴 포터와 봉고 프론티어가 각각 포터2와 봉고3로 풀체인지될 때 ABS 하나 장착해 준 게 전부였다.

그러나 2012년에 포터와 봉고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이후에는 돈만 더 주면 운전석과 조수석(최고급형 모델 한정)에 에어백을 달아줬고, 2016년 유로6 모델들부터는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화되었다.

하지만 다마스는 ABS, 에어백, VDC 같은 기본적인 안전장비들조차 달려있지 않다. 뭐 40km/h로 달리다 부딪혀도 탑승자들이 죽는데 다마스와 라보에 그런 거 달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처음 나올때 300만원대였던 차를 디자인만 살짝 바꾸고 값을 세배나 올려팔면서 서민들을 위한 차를 만들어간다는 노양심 망언을 하고 다닌다. 뭐 이건 IMF 터져서 물가가 올랐다는 변명은 지엠머우 시절 다마스까지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돼지코 로고 뗀 뒤에는 머우 시절에 있었던 카세트 테잎을 없앴기 때문에 어르신들 운전하시면서 들으실 트로트도 라디오 본방 맞춰야만 들을 수 있게 하향되어서 변명조차도 못 한다.

VDC나 에어백 정도는 달고 그런 소리를 하면 몰라요 ㅉㅉ

90년대 초반 잠깐 나왔던 휘발유 다마스의 경우 스즈키 카푸지노의 엔진을 보어업한 엔진을 사용해 고회전 고성능이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이미 뒤져서 너희들은 탈 수 없다. 지금 팔리는건 800cc LPG엔진으로 최고마력은 43마력정도 된다.

출력이 출력인데다 고대유물급 엔진이라서 조오오온나 느리다. 타는 니들은 모르는데 추월 안되는 국도에서 다마스 뒷꽁무니에 따라붙으면 강제 기차놀이 행렬에 동참된다.

그냥 동네바리 영업용으로 좋은차다.

2017년형 나오면서 바뀐건 TPMS 유무뿐.

이런거 탈바에 돈을 좀 더 보태서 깡통 경차나 타고 다니자. 하지만 모닝 3세대 초기형 깡통은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오디오도 아닌 일반 오디오가 옵션이었고 안 달면 2딘 타입, 1딘 타입 수납공간도 아닌 아예 플라스틱 덩어리로 메워놓고 파는 미친 옵션질을 자랑했으나, 모닝 어반은 오디오가 기본으로 돌아왔다.

너가 자영업자라면 이딴 쓰레기를 뽑지 말고 레이 깡통 밴을 뽑거나 돈이 훨씬 넉넉하다면 그랜드 스타렉스 패널밴(판넬 밴)을 뽑도록 하자.

옵션[편집]

다마스의 내부

핸들 모양을 자세히 보면 왠지 홍어랑 비슷하게 생겼다.

이게 최신 다마스의 인테리어 사진이다. 91년식 아니다.

옵션으로 말하자면 팔근육을 강화시켜줄 무파워 스티어링휠과 운전실력을 향상시켜줄 5단 수동기어가 들어간다.

아 그리고 다마스는 무조건 닭다리 윈도우라 생각할 수 도있지만 옵션으로 버튼식으로 바꿀 수 있다 세상좋아졌다.

그런데 GM머우가 쉐보레로 바뀐 뒤부터 씹창렬해져서 멀쩡한 앞뒤 엠블럼과 카세트데크 오디오를 삭제하면서 값을 올리는 만행을 부리고 있다.

이 차 안에서는 라디오만 들어야 한다. USB오디오 하나 달아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ㅉㅉ

ㄴ다마스에 뭘바라냐 병신이

ㄴ이딴 개소리 싸고다니는 놈들이 VDC나 에어백 달린 포터 보고 비싸다고 까더라

ㄴ꼬우면 사제오디오 달던가

엔진이 사람이 타는 시트 아래에 위치해있어서 여름에는 엔진열 때문에 덥고 겨울에는 무릎 위로는 나오지 않는 히터때문에 춥다.

추가로 이차는 오직 수동밖에 없기때문에 사제로 50만원정도 주고 세미오토를 다는 사람들도 많다.

ㄴ어떤 미친새끼인지는 몰라도 돈지랄도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

세미오토는 쉽게말해서 클러치 없는 수동인데 변속을 할때 기어봉만 딸깍딸깍 해주면 된다.

화물용 기어비기 때문에 100km에서 4000rpm을 찍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정도의 소음이면 악을 쓰지 않는 이상 옆자리 사람과 대화가 불가능하다.

에어컨은 선택옵션이다. 기본옵션으로 하면 돌아다니는 라디오찜질방,냉장고가 된다.

특징[편집]

좆구형 종이호일[편집]

자칭 고강성 차체

ㄴ 첫짤은 타우너잖아 호구년아

ㄴㄴ타우너는 덜 찌그러졌네

ㄴㄴ마지막에 9703하고 박은거냐? 범퍼만 찌그러진건가

ㄴㄴㄴ좌회전하다가 혼자 엎어져 옆으로 누운거라 카더라. 다마스는 차급에 비해 전고가 높아서 코너돌다 혼자 엎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대신 차가 가벼워서 건장한 장정 너댓명이 들어서 세울 수 있다고 한다.

한~~참전에 가격경쟁력 위주로만 생각해서 나온 경차답게, 안전성 따위는 같은 제조사의 티코와 함께 어머니가 안계시는 수준이다.

안전옵션? 그딴거 없다. VDC나 TCS는커녕 ABS, 에어백도 없어서 코너를 돌다가도 자빠지고 눈길 빗길엔 조오오온나 위험하다.

시발 에어백도 없는건 너무 심하지 않냐

60km에서 벽 정면충돌시 하반신 절단 100%, 위험하게 얇은 차체 강판등 시급하게 풀체인지 되어아 하는 차종이다.

시속 40에서 사고가 나도 니 하반신이 마비될 수 있으니 혹시 이런 차를 타야 하는 똥수저들은 오래 살고 싶으면 제발 칼치기하지 마라.

이차 같은 경우는 똥차지만 타고 다닌다고 무조건 똥수저라고 할 수 는없다.
왜냐하면 극소수지만 그랜저, 제네실수, 에쿠스같은 대형차나 벤츠 E클래스나 벤츠 S클래스를 타고 다니는
사장님들도 배달용으로 다마스를 애용하기 때문이다.

ㄴ하지만 금손들께선 다마스를 사도 똥수저들을 알바로 고용해서 굴리지 직접 타지는 않는다. 너같으면 타겠냨

고로 니가 자살하고 싶으면 이 차를 타면 된다.

여담으로는 짤 2번째의 찌그러진차 운전자는 가벼운 경상 외에는 다친 점이 없었다고 한다. 운빨 ㅆㅅㅌㅊ K-운전자는 종잇장이 되어버리는 다마스도 이겨낸다.

ㄴ 어케살았노 ㄷㄷ

헬조선의 대표 튜우닝카[편집]

일본식 튜닝문화가 전래되어 이차를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처럼 개조하는 유행이 일고 있다.

근데 글쎄 튜닝킷 가격이 천만원 가까이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차값에 개조값을 더하면 제대로 된 준중형차를 살 수 있다.

ㄴ 근데 그래봤자 차값 튜닝값 다 합쳐도 2천만원~3천만원따리인데 이거가지고 승용차는 못산다.

개조해도 존나 똥송해보이는 똥수저차같아보이니까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재수없으면 불법튜닝충으로 단속되어 벌금을 물 수도 있다.

정말로 특이한 차를 타고싶은 힙스터 새끼들은 차라리 일본 현지 경밴 개조차를 직수입해라. 다마스보다 훨씬 자동차답게 생기고 탈만하다.

네모지게 생겨서 내부가 넓직하다보니 캠핑카 개조도 용이하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존나 느리고 후지기 때문에 이런걸로 캠핑 다니면 측은한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을것이다.

혹시라도 다마스로 무슨 캠핑이냐! 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다마스 캠핑카"가 자동 검색어가 되어있고 블로그, 각종 웹사이트에 다마스 캠핑카 제목에 다마스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 수 있다.

딴걸 떠나서 자동 검색어는 왜 되어있는건지.. 추측이지만 지엠놈들의 뒷구린 한심한 이면이 뭔가 보인다.

노오력을 해서 카니발이나 코란도투리스모처럼 더 크고 좋은 차를 개조하자.

그래도 이 차를 타는 이유[편집]

헬-깡촌에 살면서 사람들이 왜 이런 병신같은 차를 탈까 하는 이유를 분석해본 결과 다음과 같다.

  1. 자가용은 이미 있는데 사업용으론 적절하지 않고 일할때 가끔 쓸 차로 사는 경우.
    ->이게 대부분이다. 그랜저나 벤츠 E클래스 같은거 끌고와서 옆에있는 다마스 타는 사람들이 많다. 반포자이나 반포 래미안같은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 다마스같은 줘도 안탈거같은 똥차가 몇대씩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2. 니가 근무하는 회사의 차량일 경우.
    ->세스코 다마스 돌아다니더라

ㄴ 이젠 모닝이나 스파크, 레이 경형 밴 많이 쓴다.

  1. 흙수저 동네에서 장사하는 빠듯한 형편의 자영업자일 경우.
    -> 흙수저 동네 특성상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 많다. 레이는 차체가 낮고 왠지 모르게 핸들링이 뻣뻣해서 도로상태가 안좋으면 조심히 가야되는데 다마스는 더 가벼운데다가 좀 높기때문에 확확 지나갈수 있음. 대신 그만큼 잘 넘어지지만
  2. 진짜 개씹흙수저일 경우
    -> 다마스에 일가족 다 쑤셔넣어 가는 거 봤다. 안습
  3. 자살하고 싶은 경우

근데 니들이 여기에 해당 안되면 최소한 경차 깡통이라도 타고 다녀라. 에어백도 없는 병신차 끌다가 뒤질일 있냐? 운전석 에어백이라도 있는 마티즈 2세대 개씹깡통이라도 2000년대에 만든 차라 추레라에 꼬라박거나 절벽에서 낙하하지 않는 이상 1980년대에 나온 다마스처럼 존나 구겨지지는 않는다. 포터와 봉고조차도 2019년식부터는 최소한 운전석 에어백은 기본장착이라 사고 이후 후유증은 있어도 핸들에 대가리박고 뒤질 일은 렉카충마냥 초고속 주행하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 거기에 계기판도 요즘 승용차에 달리는 계기판처럼 흑백 액정이 달리기 때문에 펑크나면 타이어 바꾸라고 알려준다.

ㄴ 애초에 포터 봉고는 차체가 높아서 대형트럭이나 버스에 쳐박지 않는이상은 승용차보다 안전하다. 뒤에 적재공간이 넓은게 후미충돌시에 충격흡수역할을 해줘서 생존률이 높다.

내구성[편집]

좆마스는 90년대 초반에 나온 차량인데다 당시에도 ㅆㅎㅌㅊ였던 차라 내구성이 정말 형편없다.

키박스 - 자동차 시동걸때 열쇠 꽂고 돌리는 그 키박스 이야기 하는거다. 접점이 허벌이 되는건지 시동이 걸렸다가 다시 꺼지거나 심하면 달리는 중에도 꺼진다. 고질병.

유리미션 - 클러치 마모 속도가 정말 빠르다. 운전습관을 탓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부품 내구성이 허벌이라 계속 타면 갈수록 클러치가 무뎌지는게 체감될 정도다.

겨울철 방전 - 헤드라이트 켜놓고 시동 끄고 내리면 10분안에 방전 씹가능.

방향지시등 - 방향지시등이 깜빡이다가 갑자기 켜진채로 멈춘다.

등화류 - 전구가 금방 타버려서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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