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치아 입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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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Type 840/란치아 Y)	2세대(Tipo 843)	3세대(Type 846)

란치아에서 시판중인 경차이자 현재 란치아 내에서 유일하게 판매중인 차량이다.

경차치곤 꽤 커서 그런지 일각에선 소형차로 분류하기도 한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3세대에 걸쳐서 팔고 있고 1996년부터 2003년까지 팔았던 1세대(Type 840)는 '란치아 Y'라는 이름으로 팔았으나 2003년부터 2011년까지 판 2세대(Type 843)부터는 입실론이라는 명칭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고 현재는 친퀘첸토에서 쓰이는 피아트 미니 플랫폼 기반의 3세대(Type 846)가 팔리고 있다. 3세대는 2015년에 페이스리프트를 먹은적이 있었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로도 팔리기도 했는데 2015년에 단종되었다.

슬슬 란치아가 폐지 절차를 밟는 중이라 란치아 델타 및 란치아 보이저 같은 기존의 라인업들을 단종시키고 있어서 현재 이차가 란치아 내의 유일한 라인업이 되었다. 하지만 2019년에 단종 예정이라서 란치아의 마지막 차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