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모닝

조무위키

사전적 의미[편집]

Morning

아침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굿 하나 붙이면 인사말이 된다.

반대로 저녁은 이브닝이다.

뭐든지 접두사로 모닝이 들어가면 상쾌해진다. 모닝빵 모닝똥 모닝섹스

기아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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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잡지 말고 집에서 솥뚜껑이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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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경차 일람
현대 아토즈,캐스퍼 기아 모닝,레이(비스토) 쉐보레 스파크(마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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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에에에에에-발 좀.
1세대 (코드네임 SA) 2세대 (코드네임 TA) 3세대 (코드네임 JA)

기아자동차경차. 개발은 기아차에서 하지만 생산은 동희오토라는 먹버멀티한테 외주를 준다. 경쟁차종이 된 캐스퍼 역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외주를 줘서 생산한다.

이것도 니 차다.

스파크와 더불어 머한민국 대표 나무수저들의 대표카로 쓰이거나 철수저들의 세컨카로 주로 쓰인다. (마티즈나 이거나 구분이 안간다고 카더라.)

사이언스5에 가려져서 그렇지 흰색 모닝도 다른 쪽에서 과학이다. 물론 브렌톤 붙은 모닝은 걍 양카충이다.

한국 경차규격이 1000cc로 상향될 것을 감안해 1000cc로 출시되었으며, 2008년부터 경차가 되었다.

모닝도 깡통이 구별되는데 깡통모델(스마트)은 안개등 자리에 안개등이 없으며, 사이드 미러와 그릴은 도색이 되어 있지 않은 검은색이다.

또 내부를 보면 앞 뒤 모두 크랭크식이다.

자가용으로 깡통 모델을 볼 확률은 마티즈 초기형을 길거리에서 볼 확률만큼 낮다.

역시 레이처럼 밴모델을 출시했다. 레이처럼 2인승인데다가 승용차로 분류되어 매 년 자동차 검사는 안받아도되지만 비싼 세금을 내야된다. 하지만 모닝은 경차라서 10만원만 내면 그만이다. 모닝 밴 경쟁차종은 레이, 다마스다. 물론 에 비해 모닝 밴은 보기 힘들다. 보여봤자 롯데 칠성사이다나 코카콜라차량으로 밖에 안보인다. 다마스, 레이는 PC방 물건 가져다 나르는데 모닝은 음료수라니...

애미없고 면허 없는 급식충 학식충 새끼들아 경차 무시하지 마라.

+fact)뚜벅이or급식충일수록 모닝을 무시한다. 경차-준중형-중형 차급의 차이보다 뚜벅이or자차소유 의 차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나 뚜벅이들은 이를 모른다. 왜냐 차가없기때문 ㅋㅋㅋㅋ 그러니 병신 뚜벅이 새끼들은 모닝은 줘도안탄다는 소리하지말고 차나 사고말하자 ㅋㅋㅋㅋㅋ

1세대와 2세대 초기형 모닝 10대중 7~8대는 크랭크리데나 누유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 주행거리가 10만키로 미만이면 기아차 직영서비스센터나 오토큐에서 무상으로 오일실을 교환해준다고 한다. 만약 10만키로 이상이면 최소 20만원은 깨진다. 부품값은 얼마하지 않는데(1,000원 내외) 미션를 내리고 작업하기때문에 시간과 공임이 많이든다.

세대[편집]

  • 1세대

2004년에 비스토의 후속으로 출시됐으며, 2008년에 경차로 편입되면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서 뉴모닝으로 출시됐다.

현대 클릭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만들었으며, 2004년 출시 당시 향후 경차 규격이 1000cc로 늘어나고 차체 사이드 제한도 커질것을 대비해서 출시했는데 마티즈를 팔던 대우에서 1000cc 소형차는 경차가 아니라는 광고를 하면서 극딜했다.

경차로 편입되자 마자 평균 판매량이 5배까지 뛰면서 올 뉴 마티즈를 쳐 바르고 경차 판매량 1위에 올라갔다.

  • 2세대

2011년에 출시되었다.

경차 최초로 에어백 6개를 기본 장착하고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동접이 사이드미러, 프로젝션 헤드램프, 열선 핸들 등 경차에는 없던 옵션을 모두 때려박아서 풀옵션 가격이 1,500만원이 넘는다고 욕을 많이 쳐먹었다.

풀모델체인지된 신형 스파크에 의해 1위 자리를 잠시 빼앗겼으나 모닝도 2017년 풀체인지되었으니 향후 경쟁구도가 기대된다.

  • 3세대

2017년 1월 17일 3세대 모닝이 출시되었고 이 날부터 판매를 개시하였다. 가격은 950만원~1400만원 사이로 책정되었다.

경차 최초로 자동긴급제동 기능 옵션을 넣을 수 있다. 전방충돌"경고"를 풀옵션사양 한정 탑재해주면서 생색내는 쉐보레 스파크와는 차원이 다른 혜자 모닝 캬..

옵션가격 30만원밖에 안 하니까 꼭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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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논페리 깡통 사양은 진짜 가관인데, 뒷문 닭다리는 어차피 당시 팔고 있었던 프라이드 깡통도 뒷문 닭다리라서 넘어갈 수 있지만 오디오마저도 옵션이라 오디오를 안 넣으면 오디오 기능만 빠지고 라디오만 나오는 물건이 대신 달리는 게 아니라 아예 플라스틱 덩어리로 채워서 최하위 트림에 옵션 하나도 안 넣고 뽑으면 에어컨 나오고 굴러가기만 하는 정도라 차가 튼튼해진 것만 빼면 에어컨 나오는 다마스 수준의 사양을 자랑한다...는 지랄 다마스도 라디오는 기본이다. 사실 도요타 86이 더 심각한데, 한국에서는 상품성이 없어서 수입하지 않지만 일본 본토에서는 양카 만들어서 놀라는 목적으로 만든 옵션 자체가 하나도 없는 모델도 있다. 어느 정도냐면 그나마 에어컨은 나오는 논페리 모닝 깡통이랑 다르게 얘는 에어컨도 없다.

풀옵션(프레스티지 풀옵션 1600만원대)을 해도 스파크(블랙에디션 LTZ 풀옵션 1700만원대)보다 저렴하다.

    • 페이스리프트

모닝 어반 나왔다. 깡통 사양이 상당히 개선되었으며(오디오랑 전 도어 파워윈도우가 기본이다.),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동급 두 번째(최초는 레이 페리 상위트림이다.)로 들어간다. 그래봤자 얘는 어디까지나 경차이기 때문에 요즘 차처럼 통짜 액정이 아니라 rpm 게이지랑 속도 계기판 사이에 액정이 들어간 거다. 그래서 모닝 어반 풀옵은 시동걸 때 기아 특유의 소리가 나며, 안전벨트 경고음 역시 기아 특유의 경고음이 난다.[1] 다시 말해 이번 페리부터는 풀옵을 사면 시동걸 때 좆같은 삑- 삑- 소리를 안 들어도 된다. 게다가 통풍시트도 있다. 하지만 터보랑 스틱은 없어졌다. 스틱은 뭐 그렇다쳐도 터보는 다시 출시해라. 단, 어반 깡통은 페리 전 깡통 계기판을 우려먹었다. 2022년형부터 기아 로고가 바뀌었다.


쉐슬람 입장

경차 살거면 모닝 말고 스파크 사는걸 추천함. 이번에 새로 나온 3세대 모닝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구 모델들은 스파크와 비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차체가 엉성하다.

ㄴ그 비싼돈 주고 경차살놈은 없다. 차라리 아반떼 깡통을 몰지

ㄴ 3세대 모닝은 2세대에 비해 강판이 70% 증가해서 내구성이 크게 향상됨.스파크랑 비교해도 안 꿀린다

ㄴ 강판 보강을 잘못한거같은데 [1]

통뼈경차라고 광고했으면서 막상 충돌테스트 점수는 전작인 2세대 모닝보다 점수가 낮다.

일단 경차 한정으로는 스파크가 모닝보다 낫다 이 쉐슬람무새들아

그러나 모닝 어반 이후 스파크의 장점은 스틱 모델 존재여부 말고는 없음.

ㄴ CVT도 있다. 레이 모닝 캐스퍼 전부 시승해보면서 다른거 다 만족해도 암 걸릴거같은 4단 기열찐빠 변속기는 정말 미친듯이 별로다.

그에 반해 스파크는 변속충격도 없고 오르막 가속도 정말 부드럽다.

최근에 크로스오버 모델 나옴. 근데 경차 규격 초과라서 유럽 수출용만 있다. 규격 맞춰서 한국도 출시점.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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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후속작은 이브닝이다

관련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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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차량 K111/군토나/KM-1
트럭 육공트럭/K-711/K300/K-811/K-311/K-911
장갑차 KM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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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아 특유의 경고음은 경차, 과학3, 과학5, suv, 봉고3 ev에서만 적용되고 과학7, 과학9는 프리미엄 차라는 이유로 현대랑 비슷한 경고음을 쓴다. 스팅어는 프리미엄이 아닌데도 과학7 경고음을 돌려쓰며 쏘렌토 mq4는 웰컴음만 과학7이랑 공유하고 경고음은 과학3의 것을 쓰는 혼종이다. 또한, 레이 깡통은 예전 차와 같은 경고음이 울리고 스토닉은 특이한 버저음이 울리며 과학3 깡통, 모닝은 삑- 삑- 소리가 났지만 모닝은 3세대 페리 이후 풀옵에 한해 과학3과 같은 멜로디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