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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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국의 자동차 회사 타타가 생산하고 판매하는 경차이다.
기본형[편집]
2008년 타타 그룹의 회장 라탄 타타가 스쿠터와 오토바이의 대안으로 고안해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작은 크기에서 넓은 공간을 뽑아내기 위해 톨보이 스타일을 채택하였으며, IDEA에서 디자인하였다. 와이퍼와 사이드미러를 한개로 줄이고 휠에 너트를 3개만 박아넣고 접착제나 단순한 볼트로 차체를 고정하는 등 비용을 적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엔진과 파워트레인은 624cc 엔진과 4단 수동변속기밖에 없다. 연식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델과 색깔을 출시하였다. 수출형 모델의 경우 에어백을 선택할수 있다. 2015년 후속모델 나노 GenX가 출시되었지만, 2017년까지 병행생산, 판매하였다.
최저가 4인승 자동차로 주목받았으나 저 싼 가격은 짤의 설띵에서 보듯 역시 괜히 나온게 아니다. 출시 초기에는 이야기가 달랐지만 나온지 수년이 지난 최근 테스트상으로 안전도 평가는 별 제로 수준이며, 출시 초반의 잦은 발화사건으로 인해 이미지는 너덜너덜해졌다. 이제 이것저것 사양 붙인다고 가격이 싸지만도 않다. 인도 똥수저들도 저거 대신에 그냥 15년 먹은 중고차를 사는게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결국 2018년에 단종되었다. 이유는 판매부진. 즉 좆망했다.
나노 GenX[편집]
나노의 단점을 보강하여 출시하였으며, 타타의 패밀리 룩을 채택하였다. 옵션도 더욱 풍부하게 나왔다. 그런데 얘도 단종되었다.
결론[편집]
이거 사느니 차라리 르노 트위지를 사고말지. 그건 값이라도 싸니까. 400만원밖에 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