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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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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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 |||||
| 토요타 계열 | 혼다 계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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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 렉서스 | 다이하쓰 | 스바루 | 혼다 | 어큐라 |
| 르노-닛산 계열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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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 인피니티 | 미쓰비시 | 마쓰다 | 스즈키 | 이스즈 |
| 일본의 오토바이 4대천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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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 스즈키 | 야마하 | 가와사키 | ||||||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했던 경차들 티코, 다마스, 라보의 베이스 모델인 '알토', '에브리', '캐리'가 이 회사에서 만들어졌다. 인치케이프를 통해 사이드킥(에스쿠도)가 수입된 적이 있다.
국내에서 몇몇 사람들이 수입업자를 통해 수입해서 타고 다니는 '알토 라팡'이 알토의 파생 모델.
티코가 완전히 철판 수준으로 안습인 차인데 비해 오리지널 모델인 알토는 제대로 만들었다 보니 퀄리티나 안전성이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티코보다 엔진 배기량이 작아(티코-800cc, 알토-660cc)[1] 파워 면에선 좀 딸린다. 이런 이유로 알토를 비롯한 일본 경차들은 터보가 달린 경우가 많다.
이니셜D를 봤다면 알 법한 경스포츠카 '스즈키 카푸치노'도 이 회사의 차.
자동차 사업부는 작은차 성애자라서 판매차의 90% 이상이 경차 내지 소형 승용/상용차다.
작은차는 대체로 마진이 많이 안 남다보니 CEO부터 계열사 하청업체들까지 전사적으로 절약 정신이 엄청나다.
헬조선 대기업 회장들과는 차원이 다른 자린고비 정신을 볼 수 있다. 아마 디씨위키하는 백수들보다도 더 애끼면서 사는듯.
오죽했으면 2000년중반에 위에 대우차로부터 매그너스를 받아서 미국에 판매했을정도.
하지만 크고 비싼차를 못만든다는 단점이 때문에 3년전 미국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못해도 320d나 골프 정도는 돼야 외궈차로 쳐주는 헬조선 수입차 빠돌이들에게 선택받을 확률은 제로에 가까울듯.
이새끼들도 미쓰비시 따라 연비 조작했다.
하지만 오토바이 제조사로서의 스즈키는 매우 유명함
특히 외국시장에서는 일제4사 인지도가 탑급인데 그 일제4사중 1곳이 스즈키다[2]
스즈키는 자동차시장은 국내에 정식으로 진출한 상태가 아니지만 오토바이 시장진출에는 성공하였다
국내에서 준수한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GSX 시리즈가 대표 모델이며 특히 하야부사 모델은 제일 빠른 오토바이 중 하나다.
ㄴ 이제는 아니다 하야부사 빠른 오토바이 많이 나옴
여담으로 가면라이더(초대) 부터 가면라이더 블랙 RX까지 쇼와 라이더들의 머신들을 납품한 가면라이더의 스폰서중 하나이다.
오토바이의 경우 차량에 대한 사골이 심하다.
예를들면 스즈키 카타나의 경우 81년에 처음 선을 보였는데 풀체인지 한번 없이 2006년까지 팔아먹다가 단종으로 끝을 낸 사례가 있고
위에 언급된 하야부사의 경우 99년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판매되고 있다. 이쪽은 현재진행형.
특히 카타나는 요즘들어서 풀체인지로 예토전생을 시켰다고 한다.
타사의 동급 오토바이들과 비교했을때 전자장비의 도입이 비교적 소극적인것도 특징.
결국 합병대신 재휴를 했다고 한다.
바이크 제작에도 그놈의 절약, 자린고비 정신이 발휘되어 동급의 타사 모델에 비하면 가격은 분명히 저렴하나 원가 절감한 티가 팍팍난다. 잘 모르겠으면 동급 타사 모델을 두고 스윙암이나 엔진연식을 비교해보자. 여긴 미들급까지도 각목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