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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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기업 그룹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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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총 기준 |
한국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 | |||||||||
현대자동차 | 기아 | 한국GM(쉐보레) | 르노코리아 | KG 모빌리티 |
개요[편집]
현대자동차그룹은 2000년 8월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회사로 주력 계열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이다. 지주회사는 현대자동차이나 실질적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는 현대모비스이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이외에도 많은 계열사들이 있는데 기차를 만드는 현대로템과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짓는 현대건설, 철강회사인 현대제철 등이 있다. 일부 회사는 자동차산업과 관련이 깊다. 현대제철에서 만든 철판으로 자동차와 기차를 만들고 현대모비스에서 만드는 부품으로 자동차를 구성한다. 또 현대엠엔소프트에서 만든 네비게이션이 현대기아에서 만든 자동차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조명, 플라스틱, 침대 등을 만들어 자동차 산업에 이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급자족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금융산업에도 진출했는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차증권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에 있는 정관신도시는 한국전력이 아닌 정관에너지라는 회사가 전력을 공급하는데 이 회사도 현대차그룹의 자회사이다. 울산대교 등의 민자도로를 운영하고 있고, 많은 프로스포츠구단을 운영중이다.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여자 축구), 기아 타이거즈 (야구), 울산 현대모비스 파버스 (농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 등 굵직굵직한 팀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울산 현대는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운영하는 거라 현대차랑 상관없다.
계열사 목록[편집]
이하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 관한 내용[편집]
애미 애비 뒤진 차이다. 혹은 비유로는 흉기차 휸다이 라는 비유도 자주 보인다. 이를 순화시켜 언론 등 세간에서는 "현기차"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현다이(미), 하이언다이(영)이라고 불린다.
사실상 머한민국 국민이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무조건 타야 하는 것이다(망한 모델로는 수타페, 유렌토, 좆망한 거는 어슬렁(아슬란)등이 있다). 이렇게 혹평을 하는 상황에서 한전부지에 10조 원을 때려박고 노조한테는 돈을 퍼다주는 걸 실드치는 일부 흉기알바 새끼들은 개노답이다. 르쌍쉐 사라. 근본도 없는 흉기차 사면 병신 인증이다. 현빠 새끼들은 좀 편집 그만해라. 그냥 흉기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된다. 헬조선의 민간 무기 끝판왕이다. 기집년들이 잡으면 아주 사람 하나 훅훅 간다.
1년 넘게 주식이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내수내수 거리면서 해외에 다 퍼주다가 결국 다 들통나서 이미지 말아먹은 지 오래이다. 높으신 놈들이 관세 좆나게 높게 걸어놓아서 그렇지, 관세만 낮아지면 즉각 흉기차 버리고 다른 차로 갈아탈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럴 거 대비해서 흉기가 높은 분들한테 돈 먹이는거다. 그래서 차들도 죄다 흉기차이다.
그리고 요즘은 독일 고급차들이 신제품을 들여올 때 기술인증등을 빌미로 인허가를 안해주고 늦춰 하는 방식으로 흉기차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지나고 보면 더 효율적이거나 안전에 보탬되는 기술들도 많았다. 정관계 고위공무원들이 월급 받아먹고 그자리에 있고 살면서 국민 안전보다 특정기업(게다가 지분 상당수는 해외자본) 이익에 최우선이라는게 존나 어이없는 현실인 거다.
사실 그럼에도 그런 여러 제약이 가해지는 국내 사정상 현기차그룹이 AS나 판매망도 다 깔려있는 독과점 기업이라 현실적으론 현기차를 많이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상기 이유 때문에 현기차가 더 나은 선택인 입장인 사람들(예를 들어 지방 거주) 중에서도 의도적으로 현기차를 사지 않는 사람들도 나오는 지경이다. 이는 현기차의 명과 암이다.
최근에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이라고 수민이가 동우랑 진행하고 있는데 몽구형님이 돈 좀 뿌리셨는지 수민이를 이용하여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다. 아무리 수민이가 광고해 봤자 흉기는 흉기다.
시대별 상황[편집]
- 2000년~2004년
부식 문제가 가장 심했던 시절이었다. 트라제 XG랑 카니발(1세대)만 봐도 답 나온다. 90년대에 출고됐던 차들보다 부식이 더 심했다. 게다가 1세대 싼타페는 급발진으로 3족을 멸하기도 했을 정도로 품질도 개같았다. 물론 EF쏘나타처럼 갓현기스러운 차들도 많이 선보이기도 했다.
- 2005년~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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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적절이 이 시기에 만들어진 차 문서에 붙어있다.
여러 신기술(NF쏘나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기능인 AGCS, 그랜저 TG에서 처음 선보인 듀얼 디스플레이 등)들과 ㅆㅅㅌㅊ급의 품질을 보여준 현기의 1차 리즈시절이었다. 게다가 아반떼 HD 후륜에 멀티링크를 다는 등 아낌없이 투자한 흔적이 보였었다. 물론 기아 포르테는 토션빔이라고 해서 서자취급으로 욕먹기도 했다. 그리고 싼타페도 이 시절에는 결함같은 문제들이 별로 없어서 다른 싼타페들과는 달리 싼타페 2세대만큼은 잘 까이지 않는다.
이당시까지는 대부분의 국산차 회사들이 일본의 엔진 및 다지인을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대략 2000년대 초중반 정도였고, 그 뒤로는 완전히 순수 국산 기술로 자동차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부식문제는 여전했다.
- NF쏘나타나 아반떼 HD, 베라크루즈는 녹 안슬음
- NF쏘나타/아반떼 HD도 초기 출고분에 해당하는 차량들 한정으로 부식문제가 있긴 했다.
2006년 하반기부터 아연도금 방청강판을 사용해서 부식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그건 배기량이 2000cc 이상인 차량들(쏘나타, 로체, 그랜저, 에쿠스, 오피러스, 싼타페, 쏘렌토, 베라크루즈, 투스카니 등등)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로, 아반떼, 쎄라토, 베르나, 프라이드, 클릭, 모닝 등의 배기량이 2000cc 미만인 차량들은 부식 문제가 여전했다. 이 무렵부터 기아차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 2008년~2011년
원가절감의 시작. 특히 YF쏘나타와 1세대 K5, K7 에서 심한 악평을 듣고는 했다. 현대 쪽에서는 제네시스와 신형 에쿠스를, 기아 쪽에서는 모하비를 출시해서 이들한테만 아낌없이 투자하는 짓거리들을 저질렀다. 절정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 2011년~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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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의 절정이었다. 이때 아반떼 엠뒤랑 그랜저 호구가 출시되었다. 아반떼는 토션빔을 달아서 원가절감이라고 욕먹은 것은 물론, 세팅도 개좆병신처럼 해 놔가지고 피쉬테일 현상이 존나 많이 발생했다. 특히 VDC 안 달린 것들이 더했다. 그랜저도 제네시스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원가절감은 존나게 많이 했다. 그나마 앰뒤나 와엪, 동급인 K7(이 새낀 와중에 적서차별로 HG보다도 소음이 더 심했다, 실내도 더 거지 같았던 건 덤이다)보다야 낫지만 TG랑 비교하면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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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로 이때 호구랜저 시트에 탑재된 가죽은 나파가죽이었다. 그것도 택시빼고 전모델에, 하지만 가죽품질이 병신이어서 별 의미는 없다. 쏘나타와 K5, K7의 경우에는 하부소음 문제로 골머리를 않았던 시절이다. 특히 과학7 초기형은 로체 수준이고 과학5는 로체보다도 시끄럽다. 싼타페는 누수 때문에 망하기는커녕 호구들 때문에 판매량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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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안전성도 개좆병신인데, 이때 나온 아반떼랑 엑센트는 충돌테스트에서 취약 나왔다. 그나마 아반떼는 MD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결과 Acceptable이었다. 그래도 AD보다는 개좆병신인 건 변함없다.
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
이때 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했는데 디자인이 개빻았다.
결론: 사지마. 이때 만들어진 현기 중고차 제에발 사지마!!!
- 2014년~2015년
개좆같은 시절을 보낸 흉기차가 정신차렸는지, LF쏘나타와 쏘렌토, 아반떼 AD, 2세대 K5, 제네시스를 출시해서 대박쳤다. 이때부터 현기차가 매우 단단해지고 충돌안전성도 많이 좋아진다. 당장 아반떼 AD 충돌테스트 결과 보면 우수 등급이 나와있을 것이다. 쏘렌토는 디자인 깡패에다가 커진 크기, 점점 커지는 SUV 시장 덕분에 판매량이 급증했다.
K7, 그랜저와 싼타페도 너무 심하게 원가절감했다 싶었던지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소음, 안전성 등을 보강하여 출시되었다. 특히 싼타페는 스몰오버랩 대응과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달고 나와서 초기형과 비교해 ㅆㅅㅌㅊ로 품질이 향상됐다. 즉 니가 호구랜저, K7, 싼타페를 타고 싶다면 더뉴K7이나 싼타페 더 프라임, 14년 6월 이후의 호구랜저를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 2016년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상당한 이득을 챙긴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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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독립 런칭되었고 2세대 K7이랑 그랜저 IG가 출시되었다. IG는 다른 그랜저보다도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띵차이다. 지금도 월당 국산차 판매량 부동의 1위이다. 그리고 가성비 초초초끝판왕인 아방스가 이때 출시되었다. 2000만원 초반대에 제로백 7초, 1600cc 등 아무튼 혜자 그 자체이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무난했던 시기(스포티지 제외)였다. 2017년부터 극혐스러워진다.
- 2017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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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라이즈를 시작으로 디자인이 못생기지기 시작해서 코나 때에는 씨발... 차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디자인 때문에 악평을 듣곤 한다. 특히 현대차들, 기아차들은 무난한 수준인데 현대는 니미 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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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개빻아져가는 현기였지만 스팅어와 G70은 디자인 ㅆㅅㅌㅊ다. 2018년 나온 2세대 벨로스터와 넥쏘는 현대치고는 디자인이 좋다. 기아는 외관, 내관 다 좋은데 현대는 내관만 신경쓰고 외관은 토요타 못지않게 씹창내는 중이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그리고 2020년 들어서 다시 품질 논란이 여럿 터지고 있다. CN7은 단차가 심한데다 배수 시스템도 불량이고 마름져는 디자인도 씹창에 화재까지 났다. 참고로 화재가 난 차량은 쎄타 2.5 엔진이 들어갔다. 그리고 GV80은 디젤엔진 진동과 소음이 너무 심해서 출고중단까지 할 정도였고 엔진보증기간도 10년 20만 ㎞까지 늘렸다. 싼타페 페리는 정말 끔찍하고 잘생겼던 G70도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찐따처럼 바뀌었다.
그러나 기아는 갈수록 디자인이 좋아졌다. K5는 스팅어 버금가는 역대급의 디자인이고 새 카니발 디자인은 SUV스럽게 잘나와 난폭운전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좆구린 로고도 바꾸고 미국에서 대박난 텔루라이드도 있었다. 이제는 현기가 아니라 기현이라 불러야 할 듯하다.
세계에서의 현대기아차 포지션[편집]
세계 판매량 5위권의 업체이다. 미국에서는 현대, 각각 7위와 10위이다.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에 2번 선정되었다.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기아가 1위, 현대가 3위 먹은 적이 한 번 있다. 그 외에도 쏘울이나 투싼, K5가 미국에서 인기있고 인도에서는 '크레타'라는 지역특화 SUV, 러시아는 아반떼가 인기이며 러시아 시장 3위도 했다.
2017년도 미국 차소유주 만족도조사에서 제네시스가 벤츠나 BMW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이는 1위 테슬라, 2위 포르쉐 다음으로 높은 순위이다. 아반떼가 세계판매 3위를 최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현대자동차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라는 복병을 만나 고전했지만 그동안 '현대속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중국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을 제치고 세계 5위 자동차 업체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 최단 기간 누적 1억대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화를 창조해왔다.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 후발국으로 1960년대까지 기술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에서 국산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현대차는 1967년 12월 현대자동차주식회사로 탄생했다. 당시 한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던 포드와 합자를 통해 코티나를 조립 생산해 판매했다. 포드는 3년은 걸려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차는 만 1년 만에 코티나를 생산해냈다. 그러나 코티나는 당시 한국의 도로 사정에는 부적합한 성능과 부품으로 판매량이 급감,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현대차는 조립이 아닌 직접 국산 자동차 제조에 나선다. 우리 기술과 고유 브랜드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만이 앞으로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1974년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 포니 개발에 성공한다. 당연히 미쓰비시의 기술을 많이 채용했지만 자동차 만드는 건 기술 사온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당시 기준으로는 만들기만 해도 대단한 거다. 포니는 생산되기 전부터 62개국 228개 상사에서 수입을 희망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포니의 성공으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2번째, 세계에서 16번째 고유 모델 자동차 생산국 대열에 들게 됐다. 1976년 6월 에콰도르에 처음으로 자동차 수출에 성공한 현대차는 1986년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다. 현대차의 미국 진출은 당시 언론들로부터 '어느 한 기업과 그 종업원만의 자랑이기보다 국민 모두가 기뻐해야 할 경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에 진출한 현대차 고유 브랜드 '엑셀'의 인기는 놀라웠다. 미국 진출 약 4개월만에 5만240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셀은 1958년 프랑스 르노가 세운 수출 개시 1년간 최다 판매 기록을 불과 4개월만에 갱신하면서 첫 해 미국에 20만3000대를 수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면서 "이어 1987년에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을 누르고 미국시장 수입 소형차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1월까지 현대차가 41년간 해외로 수출한 차량은 2476만4451대다. 이는 아반떼를 직선으로 쭉 늘어놨을 때 지구를 2.8바퀴 도는 거리와 같으며 위로 쌓는다면 에베레스트산의 4030배 높이에 해당한다. 이렇게 시작된 현대차는 졸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성공신화를 써내려 왔다. 1994년 4월에는 완전한 고유 모델인 엑센트 1세대를 개발하여 대박을 냈으며, 1998년 기아차를 인수한 현대차는 세계 5위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0년 연간 243만 대를 판매, 글로벌 톱10에 첫 진입한 현대차그룹은 2014년, 2015년 2년 연속으로 연간 800만 대 이상 판매하며 3.3배 성장, 세계 5위의 완성차 업체로 올라섰다. 1993년 처음으로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대 고지를 넘어섰고 해마다 연간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2008년 5000만 대, 2016년 4월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단 시간 1억대를 돌파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대속도'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했다. 지난달 중국 진출 15년만에 누적 생산 900만대를 돌파했다. 중국 진출 완성차 업체 중 최단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현대차는 줄곧 최단기간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워왔다. 중국 진출 완성차 업체 중 최단 기간 공장을 건설했고 63개월만에 생산·판매 100만대를 달성하며 중국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최단 기간 200만대, 500만대 돌파 기록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800만대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해 10월에는 4공장인 창저우공장이 준공했고 올해 9월에는 5공장인 충칭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현대차는 중국에서 총 16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1998년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량 감소 위기를 맞았다. 미국 진출 초기 '엑셀 신화'를 바탕으로 판매 붐을 일으켰으나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정비망 부족과 품질관리 미흡으로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판매량이 감소하며 1998년 역대 최저인 9만여 대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가격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정 회장은 '10년 10만 마일' 보증 프로그램을 지시했다. 당시 업계 관행은 '2년 2만4000마일' 보증 수준이었다. 그야말로 파격이었다. 예상을 뒤엎은 현대차의 승부수는 미국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보증 프로그램 시행 첫해 1999년 현대차 미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16만4190대를 기록하며 주변 우려를 불식시켰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차를 구매한 후 1년 내에 실직 등으로 더 이상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을 때 반납이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인데 투자를 줄인 타 업체들과 달리 현대차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올릴 수 있었다.
러시아, 미국, 인도는 현대기아 좆집이다. 중국은 사드보복 전까지는 좆집이었었다. 그러나 러시아 시장에선 곡틴이 역대급 병신짓을 하는 바람에 문 닫아야 한다.
일본에 흉기를 수출하려다 10년 동안 15000대 팔고 접은 거로 유명하다. 일본은 비관세 장벽과 규제가 빡세서 소나타 같이 배기량 크고 무거운 외제차는 갑부나 탈 수 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일본산 660cc 경차밖에 못 탄다. 흉기만 안 팔리는 건 아니고 일본에선 독일 고오급 브랜드 아니면 외제차는 다 죽쑨다. 근데 독3사도 이제서야 자리잡은 수준이다.
코드네임 관련[편집]
기존 코드네임 법칙은 아래와 같았으나,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 A - 경차(모닝 3세대가 JA이며, 모닝 2세대를 기반으로 만든 경형 RV(페리 기준 SUV용 웰컴 사운드를 쓴다)인 레이는 TAM이다.)
- B/C - 소형차(베르나 2세대(엑센트 3세대)가 MC이며, 엑센트 4세대가 RB이다)
- D - 준중형차(아반떼 6세대가 AD이다)
- F - 중형차(2.0 LPi 모델 중 택시만 판매 중인 쏘나타 6세대가 LF이며, K5 2세대가 JF이다)
- G - 전륜 준대형차(현행 그랜저가 IG이며, K7 2세대가 YG이다)
- H - 후륜 준대형차 및 기아 기함(제네시스 2세대(G80 1세대)가 DH이다. 그러나 전륜 준대형차이자 기아차의 기함이었던 오피러스는 GH이다)
- I - 현대 기함(에쿠스 2세대가 VI이며, 원래 에쿠스 3세대가 될 뻔했던 G90(구 EQ900)은 HI이다)
하지만, 쏘울 3세대를 기점으로 세그먼트 - 브랜드 - 세대 - (특정 국가 특화용 코드) 방식으로 바뀌었다. 단, 제네시스는 브랜드별 코드가 앞에 온다.
- 세그먼트
- A - 엔트리(일단은 없으나, 모닝 4세대는 AL4로 예상된다. 그리고 캐스퍼가 AX1이다.)
- B - 소형차(현행 i20(유럽 전용)이 BC3/BI3이다)
- C - 준중형차(현행 아반떼가 CN7이다)
- D - 중형차(현행 쏘나타가 DN8이며, K5는 DL3이다. 제네시스 G70 후속은 RD2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얘는 후륜이라 모른다)
- G - 준대형차(출시 예정인 K8이 GL3이며, 그랜저 7세대가 GN7이 될 뻔했다.)
- U - 현대 플래그십 세단 및 기아 플래그십 세단(UN7이 그랜저 후속으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스타리아는 US4이다.)
- S - 제네시스 G90 전용(G90 2세대가 RS4로 나올 예정이다)
- K - 미니밴(현행 카니발이 KA4이다)
- 브랜드
- A/L - 기아
- N - 현대
- C - 현대 i 시리즈(유럽형)
- I - 현대 경차
- R - 제네시스(현행 G80이 RG3이다)
- 국가 전략형
- c - 짱깨국(아반떼의 짱깨국 전략 모델인 伊兰特(Elantra)가 CN7c이며, 쏘나타의 짱깨국 전략 모델인 索纳塔(Sonata)는 DN8c이다.
- i - 인도(인도 전략형 소형 SUV인 쏘넷이 QYi이다)
결함들[편집]
섀시는 쿠킹호일로 만들어졌다. 단 쿠킹호일은 아반떼 MD-YF 쏘나타-그랜저 HG 시절이나 그 전 시절까지의 이야기이다. 현행 모델들은 IIHS 중~상위권이다. 엔진은 폭파하고 변속기는 유리로 되어 있다.
- 개선되었대도 세타 엔진이니깐 할 말 없다만 변속기가 유리? 어디 EF 쏘나타 시절 얘기를 꺼내노
수많은 결함 문의에도 국내 소송에선 불패했다. 단 한 번의 결함 인정도 없고, 단 한 번의 완벽한 자동차를 만든 적도 없고(제네시스나 모하비, 투스카니, i30, i40 아님 K5, 쏘렌토 같은 건 그나마 완벽에 가까움), 귀족노조는 병나발을 불며 울산에서 부실 조립을 한다. 그런데 그 귀족노조가 조립하는 차량보다 동희오토에서 12시간 굴려먹는 위탁생산차가 품질이 더 개판인 게 함정이다.
그렇다면 수십년의 호갱 양성 자동차 인생에 의미는 이미 없으니 이 브랜드는 무한의 결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도요타나 혼다 혹은 미쓰비시 그리고 피아트와 지금의 폭스바겐 같다. 황금각도로 박아야 에어백이 터지는 걸로 유명하다.
목숨이 위험하다[편집]
국내 내수용 흉기차는 탑승자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는 물건으로 유명하다. 인터넷만 검색해 봐도 흉기차 타다가 요단강 근처까지 갔다 온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문제로는 핸들을 놓았을 때 직진이 아닌 우측으로 자동으로 기우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안 고쳐졌다. 그보다 심한 것은 운전 중에 핸들이 고장날 수 있다는 거다. 언제 고장날지 모르니 생명보험 꼭 들고 블랙박스 달아라.
이제는 세타엔진2도 위험하다. 물론 2010년때부터에 해당한다.
2016년 정기검사 부적합률 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부적합 판정률 공동 콩라인을 차지했다. 부적합 판정률 1위는 벤츠 파워트레인을 울궈먹는 쌍용자동차이다.
니가 이 차를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만 해도 목숨이 위험하다. 흉기차도 삼성처럼 무노조 회사로 만들고 싶은데, 이미 노조는 있으니, 힘으로라도 노조를 부수려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 몇 명 죽어나가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유성기업 같은 협력업체에게도 노조는 허락되지 않는다.
- 세상에 흉기노조를 실드치는 놈들도 있구나. 정작 자동차 제조사중 가장 노동자 대우를 ㅆㅅㅌㅊ로 해주는데(오히려 끌려다님)가 현기인 건 모르나 보다. 정작 무력으로 노조 박살낸 건 쌍용인 걸 알고 있으려나?
물론 흉기차가 싫다고 만들지도, 타지도 않고 비판만 해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흉기차에서 소송까지 건다고 밝혔으니 휘말리지 않게 조심해라. 흉기흉기거리는 놈들은 타임머신 태워서 포니 나오기 전의 시절로 보내버려야 한다. 그러면 차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걸 깨닫겠지. 현기차 없으면 외제차 지금보다 훨씬 더 비싼 값에 사야 한다. 현기차가 있어서 이득 보는 건 생각도 안 하냐. 기아는 원래대로 포드에서 인수했어야 했다. 그래야 포드의 유럽 디자인과 성능, 마츠다의 스카이 액티브 기술을 받아들였을 거다. 김대중이 강매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떠안게 된 거니 그만큼 소비자가 손해가 된 거다.
한국엔 현대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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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헬조센에서 살 차는 흉기차다. 일단 외제는 벤츠처럼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아우디처럼 정비성이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다. 아니면 BMW처럼 불 자주 나거나 도요타처럼 급발진, 브레이크 결함, 혼다처럼 녹스는 현상이 있는 것 등이다. 그럼 다른 국산은 어떠냐 하면 안타깝게도 르쌍쉐 이 병신들은 흉기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앞서본 적이 없는 말 그대로 병신들이요, 장애인들이다. 가격 면에서도 특히 사회 초년생들은 흉기차를 사게 된다. 예를 들어 아반떼가 있는데 옵션 좀 빼고 하면 차값은 2000만원 초반이다. 돈을 좀 벌었거나 금수저면 몰라도 선택은 이미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란 소리이다.
유럽이 주력인 모델들(i30, i40 등)은 꽤나 혜자스럽게 나오는 편이다. 특히 i40는 흉기가 작정하고 돈때려박아 개발한 모델이어서 좋다는 평이 많다.
유난히 잘나가는 부문[편집]
바로 버스이다. 자일대우버스가 모자회사에 먹히기 전까지는 현대버스는 흉기버스라고 갓 대우차 사자고 해서 거의 모든 업체들, 특히 농어촌 업체들은 대우버스를 많이 썼었다. 근데 2000년대 이후 대우버스가 모자회사에 먹히면서 품질이 병신이 되어 이때다 싶은 흉기는 버스를 엄청나게 찍어대어 국내버스부문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특히 유니버스는 섬나라에서 승용차, 트럭 다 말아먹고 유일하게 버틴 게 이 버스인데 이 버스가 쪽빠리들이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며 이 버스를 많이 쓰고 있다. 가격은 싸지만 품질은 흉기라서 그게 그거다. 우리나라는 선롱버스 좋아서 썼나? 싼맛에 그냥 쓰다 버린 거지 일본도 똑같다. 일본 버스들이 존나게 비싸니까 그나마 가격이 조금 싼 외제버스를 쓰는 거지.
대우버스가 병신이 된 이후로는 1군 고속버스 회사는 대우는 쳐다도 보지 않았으며 흉기버스를 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근데 어쩌면 타타대우가 버스를 만들거나 스카니아, MAN, 볼보 같은 버스들이 싼 가격에 많이 들어오게 된다면 흉기버스도 승용차 부문에서 흉기라고 불린 것처럼 버스도 흉기버스 더는 안 쓴다며 버려지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 이건 무슨 멍멍이소리? 벤츠, 아우디 들어왔다고 현대차 버린 거 봤냐? 벤츠, 아우디 들어왔어도 아직도 현대차는 잘 다닌다. 스카니아 같은 외국 회사들이 들어와도 품질에 대한 확신도 없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흉기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 트럭도 흉기가 타타보다 점유율 높다. 그러니 가장 많이 타는 승용차를 ㅄ으로 만든 정몽구에게 죽창을 날리자.
축구 구단도 심판 매수까지 하며 잘 나갔다. AFC에게 들통이 나긴 났지만, 고작 아챔 징계 뿐, K리그에서는 여전히 승점만 달랑 9점 깍이고 잘 나가고 있다. 야구 구단도 마찬가지이며 이 쪽은 아예 징계가 없다.
수소차 역시 현대차가 잘 나가긴 하다. 아예 제조사가 도요타랑 현대밖에 없기 때문이다.
AVN 시스템[편집]
현대, 기아, 제네시스 모두 기반 자체는 똑같지만, UI만 변형해서 나온다.
맵은 지들 계열사인 현대엠엔소프트의 맵을 쓰며, OS는 초기에는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를 쓰다가 이후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젤리빈 기반 커스텀 운영체제로 바뀌었다. 올뉴K3 UVO 네비 업데이트 파일을 보면 apk 파일이 보인다. 텔레매틱스 지원 AVN 시스템의 통신사는 현대는 KT, 기아는 DL3 이전 모델은 SKT였다가 DL3부터는 LG U+로 바뀌었다. 다행이도 DL3 이전 차량은 DL3 이후 출시된 연식변경모델도 SKT를 유지한다.
2019년부터 현대차 AVN의 폰트가 바뀌었으나(단, 디스플레이 오디오랑 네비게이션만 해당된다), 베뉴는 촌스러운 폰트로 된 구형 AVN을 쓴다. 기아차는 UI만 바뀌었다. 단, 연식변경 차량은 네비 UI만 바뀌고 메뉴 UI는 그대로다. 제네시스는 초기에는 현대와 AVN을 돌려썼으나, 이후 자체 UI가 도입되었다.
여담이지만 일본어, 한자도 어색하긴 하지만 출력은 된다. 다만, 현대차와 기아차 한정 중형 이하(준대형도 올뉴K7까지는 마이너스 옵션으로 작은 컬러액정이 들어가는 오디오로 대체할 수 있었으나 연식변경 이후 마이너스 옵션이 폐지되었다) 깡통 옵션에 장착되는 일반 오디오 또는 트립 액정이 내장된 아날로그 계기판에서는 올뉴K3 흑백액정 기준 일본어, 한자는 아예 공백으로 출력된다.
2.0[편집]
그랜저 IG 2017년식까지 탑재된 버전이며,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단, K7 2세대 초기형은 UVO 차별 논란으로 인하여 무료 이용기간을 5년으로 연장했다.
3.0[편집]
주의! 이 문서를 읽을 때는 부적이 필요합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轮功 李洪志 Free Tibet 刘晓波!!! |
그랜저 IG 2018년식부터 탑재되었으며,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도 3.0 기반으로 시작한다.
UVO 한정으로 이전에 출시된 차량은 UVO 통신사가 SK텔레콤이었으나, K5 DL3부터 통신사가 LG U+로 바뀌었다. 근데 LG U+도 경기도 이외에는 화웨이를 안 쓰고 SK도 백본은 화웨이 장비를 쓴다는 의혹이 있어서 SK, LG U+ 둘 다 근평이랑 기아자동차한테 개인정보를 헌납해야 하는 건 똑같다.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
UVO 기준 기아 K5 DL3부터 나오는 차량은 보라색 UI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이 사진은 K3이긴 하지만 2020년 10월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4세대/5세대 네비게이션도 액정 크기 상관없이 K5 DL3의 UI가 적용된다. 그 이전 세대는 지도만 바뀌고 인터페이스는 그대로다. 그러나 현대차는 네비 폰트는 유지되고 UI만 바꿨다.
참고로 안내음성은 운전석 쪽 스피커에서 나온다.
현대차 네비는 업뎃 하지말고 걍 카플레이 써라. 존나 촌스러운 구형 현대차 네비 폰트는 언제 바꾸냐? 요즘 나오는 현대차 네비 폰트는 세련되었는데 구형 현대차 네비 폰트는 진짜 촌스럽다. 차라리 2000년대 후반 현기차 순정네비 폰트(기아차 네비는 2014년부터 자체 폰트가 들어갔지만 업데이트 화면에서는 현대차 잔재가 남아있다)가 더 낫다.
2021년 7월부로 윾보는 기아 커넥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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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차 팔아먹으려고 파워배틀 와치카라는 애니매이션도 만들었다.
사실 좋은 기업?[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쉐슬람들한테는 에어백이 잘 안 터진다는 이유로 욕먹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짱깨국에서 잘 팔릴수록 교통사고 후 에어백이 안 터져서 착해지는 짱퀴벌레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에어백이 제대로 안 터지는 자동차를 팔아서 현대자동차를 뽑은 짱퀴벌레들을 빨리 착해지게 해주는 기업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엔진 목록[편집]
현대•기아 엔진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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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엔진 | ||||||||||
가솔린 3기통 | 카파 | |||||||||
가솔린 4기통 | 시리우스 | 세타 | 감마 | 카파 | ||||||
가솔린 6기통 | 델타/뮤 | 시그마 | 람다 | |||||||
가솔린 8기통 | 8A8/오메가 | 타우 | ||||||||
디젤 3기통 | U | |||||||||
디젤 4기통 | R | U | ||||||||
디젤 6기통 | S | |||||||||
기아 엔진 | ||||||||||
가솔린 4기통 | T8D | |||||||||
디젤 4기통 |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