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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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뒷좌석 레그룸 씨발 ㄴㄴ레그룸이 좁기도 한데 시트 밑에 발을 넣을 공간이 없어서 더 크게 느끼는 거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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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처음부터 이름을 G60 이라고 지었으면 아무 논란이 없었을 자동차
뒷자리에 태운 친구가 뒷통수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욕을 해도 미안해 해야 옳은 자동차. 뒤는 C시리즈보다 기본공간 확보가 안되게 좁아서 불편함.
4인승인척 하는 2인승 자동차.
1~2인용 펀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적절한 차.
그런데 돈 여유가 좀 되면 G80 사는게 나은 차.
현대자동차의 고급화 브랜드인 제네시스에서 출시된 후륜구동 준중형(한국 자동차협회 기준. 중형 아니다)(=소형) 세단이다.
2017년 9월 15일에 공개되었다.
제네시스 뉴욕 컨셉트 기반으로 나올 줄 알았으나 개발자 인터뷰에서 뉴욕 컨셉은 미국지부의 단독 컨셉이었고 뉴욕 컨셉이 발표될 때 이미 G70의 디자인은 확정 단계였다고 한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G70의 양산 단계 직전까지 뉴욕 컨셉트의 존재조차 몰랐다고 한다.
상세[편집]
기아 스팅어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스팅어가 제네시스 G80과 플랫폼을 공유하니 얘도 차체는 탄탄할 듯.
크기는 아반떼와 쏘나타 사이 중간 정도의 크기다. 중형이라곤 하지만 같은 플랫폼 쓰는 슨팅어는 물론이고 C클, 3시리즈, A4보다도 좁다.
그렇지만 뒷자석에 니 친구를 장기운전동안 태울 생각이라면 내리자마자 폭행당해도 니잘못 이라는 생각은 하길바란다
이 차의 뒷자석에 탄 남자들은 정몽구 아들인 정의선의 남은 머리카락도 다 빠지라고 욕을 퍼붓는다고 한다. BMW 2.5 라고 지으면 적절한 네이밍? 그것도 애매함.... 아무튼 뒷 문짝, 뒷 좌석은 그냥 허접하게 달아놓았다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고 1~2인승 펀카라고 생각하고 타면 된다. 만약 태울 일이 있을 땐 발이 걸리거나 머리가 쿵 박을 일이 많다고 미리 태워주면서도 사과를 하는 게 국룰이다.
아반떼보다도 좌석공간이 좁은 소형차니 걍 뒷자석 따위 공간은 없다 생각하고 가방이나 우산 던져놓는 공간으로 보면 편함. 이거 중형차로 보자는 놈은 미친놈이고
정확히는 영어로 Compact Executive 라고 불리는 분류인데 영국에만 따로 분류하는거라 설명하자면 일반 통상적인 중형차보다 살짝 작은차들을 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나 제네시스 G70이 대표적인 이에 해당되는차임. 그리고 준중형이라고 볼 수도 없는게 배기량이 이미 국내 중형차의 기준인 1600cc이상을 넘어갔다. 아반떼같은애들이 1598cc급으로 맞추는게 이걸 넘어가면 중형차로 분류되서 그럼 ㅇㅇ
엔진 트림으로 세타2 2.0ℓ 트윈스크롤 터보와 V6 람다 3.3ℓ 트윈 터보, 그리고 2.2ℓ 디젤 R 엔진이 있으며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3.3T의 공식 제로백은 국산차 중에서 가장 빠른 4.7초다.
2등은 4.8초의 제네시스 프라다 5.0
3등은 4.9초의 스팅어 3.3T
[https://www.youtube.com/watch?v=
2.0 터보 AWD
[https://www.youtube.com/watch?v=
3.3 터보 AWD
페이스리프트[편집]
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과 프레데터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ㄴ 특히 뒷대가리. 앞은 그냥 이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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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풀옵가격이 E클래스와 맞먹는다.
페리 모델이 유출됐는데 lf쏘나타 뉴라이즈, 삼각떼 AD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다. 유출샷이라 직접 올리진 못하니까 니들이 알아서 찾아봐라.
사실 뉴라이즈는 물론이고 ad보다도 더하다. 뉴라이즈는 삼각떼보다는 훨씬 낫고 삼각떼는 그 놈의 찌리리공 전조등 때문에 그렇지 뒷대가리는 평타 수준인데 G70 페리는 앞대가리는 패밀리룩 맞추려고 애쓴 듯하다는 실드가 먹히기라도 하지 뒷대가리는 아예 구아방 수준이라 진짜 실드 못 쳐주겠다. 솔직히 테일램프를 G80 신형처럼 만들어줬으면 욕을 덜 먹기라도 하지 이건 그냥 기존 테일램프 자리에 줄만 그은 모습이다. 심지어 트렁크는 원래 번호판 붙을 자리를 그냥 철판으로 때운 수준이다.
아니 젊은층 겨냥한 G70에 억지로 틀딱 디자인 구겨넣으면 어쩌자는거냐? 작은 고급차 원하는 틀딱들만 타라는거냐?
면상은 g90마냥 다이아몬드 모양 오각그릴이 적용되었다. 사실 gv80부터 방패모양 오각그릴이고 2010년대 중후반에 나온 제네시스 차종들은 페리 후 다이아몬드 모양 오각그릴이 들어갔는데(g80은 풀체인지) 그나마 g90은 뒷대가리 완전 달라졌는데 g70은 엄청 대충 만들었다.
테일램프도 트렁크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억지로 구겨놓은 티가 풀풀 난다.
나올거면 BH처럼 지금이라도 디자인 갈아라 씨발
2020년 9월 9일에 공개되었다. 디자인이 존나 깬다
그리고 일부 지역에는 왜건형도 나온다. 한국에선 안 나올 듯.
깡통 계기판은 g80마냥 또 반쪽짜리 계기판이다. 그래도 디스플레이 계기판 강매하려고 디자인 좆같이 만든 투싼 nx4 깡통 계기판보다는 훨씬 낫다.
못생긴 디자인에도 신차효과 때문에 2020년 12월에는 1천대씩이나 팔렸으나 2021년 2월 297대로 급격히 운지했다. 참고로 이달 스팅어는 3백대가량 팔림.
진짜 적당히 못생겨라.
그 외[편집]
자기네들 말로는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와 경쟁한다고는 하는데 일단은 가성비로 쇼부를 보려고 하나보다. 쟤들보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내장재와 옵션, 성능은 경쟁자들에 비해 혜자롭다.
사실 2.2 디젤은 여러모로 별로.. 성능면에서는 스팅어에서도 그랬듯이 실성능이 기대치 이하이며, 가격면에서는 프로모션을 존나게 해주는 BMW 320d나 아우디 A4와 겹친다.
그에 비해 가솔린, 특히 3.3은 경쟁력이 상당하다. 스펙상으로는 G70 2.0 터보와 비슷한 250마력대의 4기통 330i를 살 돈으로 터보가 하나 더 달린 6기통차를 사고도 돈이 남으니 말이다. 닥치고 겉멋이라면 2.0 터보도 괜찮다.
이러한 스펙 덕텍을 봐서 암행 순찰차 용도로 투입을 하게된다.
스팅어처럼 엔진 본연의 사운드가 아닌 인위적인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운드 제네레이터를 통해 배기음을 내는데 리뷰어들마다 부자연스럽다고 평한다. 스포츠 모드에서만 작동되며 다른 모드에서는 그냥 조용한 6기통 엔진의 소리를 낸다.
뒷좌석은 후륜구동 D 세그먼트 세단인걸 감안해도 좁다고 한다. 운전석, 보조석에 앉은 사람들이 좌석을 조금씩 땡겨주면 그나마 탈만하다더라. 그래도 장거리 주행 땐 고문. 그러니까 혼자서 타고다닐 펀카로는 ㅆㅅㅌㅊ지만 가족을 약간이나마 생각한다면 스팅어를 추천한다. 아님 돈 더보태서 E클이나 5시리즈 ㄱㄱ
농담 아니고 엑센트 수준으로 좁다. 더 과장하자면 모닝보다 약간 넓은 정도.
배기량별 깡통을 제외하면 3D 디스플레이 계기판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D 효과 켜면 존나 정신사납기 때문에 모던 테마로만 쓸 거면 옵션 선택할 돈으로 치킨이나 몇 마리 뜯자.
쿠페형 버전인 GT70이 개발중이다.
현대차 역사상 개발기간이 좆나게 길었던 차다.
심각한 뒷좌석 문제[편집]
스포츠 컨셉인거는 알겠는데 쏘나타 보다 전체적인 차체 크기가 자체가 작다. 아반떼~쏘나타 사이 정도
전륜구동이 아닌 후륜구동으로 만드는데 중형급 아래차에서 이러면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질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무게를 줄여서 운동성능을 늘리려면 사실상 차 자체 크기를 줄이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함. 물론 G70이나 C클래스는 이쪽부분에서 너무 작게만든감이 없잖아 있긴하다.
앞자리는 그나마 탈 만 하다. 그런데 뒷자리는 보험료 때문에 폼으로 만들어 둔 거다. 4인승인 척 하는 2인승 자동차가 맞다.
g70 슈팅브레이크 (왜건)[편집]
왜건형 모델인 슈팅브레이크가 나왔다
왜건형 뒷 모양에 엉덩이를 잡아뺀 것 처럼 생겼다
문제는 문짝 길이만 멀쩡해보이고 사람이 제대로 탈 수 없는 뒷자리를 넓힌 줄 알았는데 좁아터진건 그대로, 예전 단종된 sm7 마냥 응디 뒤만 잡아뺐다
현기차가 요새 좀 독점시장에서 꿀빨며 잘나간다 싶더니 개념을 다시 놓은 모습이다. 흉기차 사장 정의선은 이차 안타봤을게 100%확실하다. 타보고 이렇게 냈으면 뇌가 어떻게 되어서 개념이 없는 시키고
결론은 g70이나 슈팅브레이크나 둘 다 뭔가 예전 아반떼 쿠페 처럼 만들다 만 차 같다. 완성도와 만족도가 탈 수록 떨어짐. (오너들 공통의견)
갤러리[편집]
-
지칠공
-
앞면
-
뒷면
-
경쟁 차량[편집]
제원[편집]
제네시스 G70
Genesis G70 | |
개요 | |
제조사 | 제네시스 |
생산지 |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
생산일자 | 2017년 |
가격 | 2.0T 가솔린 - 3,681~4,461만원 3.3T 가솔린 - 4,408~5,330만원 2.2 디젤 - 4,005~4,491만원 |
디자이너 | Peter Schreyer |
제원 | |
세그먼트 | 중형 스포츠 세단 |
외형 | 4도어 세단 |
레이아웃 | FR(기본),AWD(옵션) |
연비 | 2.0T 가솔린 - 자동 9.5~10.7 km/ℓ (4등급) 3.3T 가솔린 - 자동 8.6~9.0 km/ℓ (5등급) 2.2 디젤 - 자동 13.6~15.2 km/ℓ (2등급~3등급) |
탄소배출량 | 2.0T 가솔린 - 156.0~177.0g/km 3.3T 가솔린 - 188.0~197.0g/km 2.2 디젤 - 124.0~140.0g/km |
승차인원 | 5인승 |
파워트레인 | |
엔진 | 2.0T 가솔린 -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세타 G4KL 엔진 3.3T 가솔린 - 3.3L V6 트윈터보 람다 G6DP 엔진 2.2 디젤 - 2.2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R D4HC 엔진 |
트랜스미션 | 2.0T 가솔린 - 6단 수동(북미)/8단 자동 3.3T 가솔린,2.2 디젤 - 8단 자동 |
최고출력 | 2.0T 가솔린 - 252 hp/255 hp(스포츠 패키지) 3.3T 가솔린 - 370 hp 2.2 디젤 - 202 hp |
최대토크 | 2.0T 가솔린 - 36.0 kg.m 3.3T 가솔린 - 52.0 kg.m 2.2 디젤 - 45.0 kg.m |
배기량 | 2.0T 가솔린 - 1,998cc 3.3T 가솔린 - 3,342cc 2.2 디젤 - 2,199cc |
치수 | |
전장 | 4,685mm |
전폭 | 1,850mm |
전고 | 1,400mm |
축간거리 | 2,835mm |
공차중량 | 2.0T 가솔린:1,595~1,695 kg 3.3T 가솔린:1,690~1,765 kg 2.2 디젤:1,705~1,775 kg |
여담[편집]
우리나라 유일의 슈퍼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