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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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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준대형차 일람
현대 그랜저, 아슬란 기아 K8, K7 제네시스 G80(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7 쉐보레 임팔라(한국GM 알페온)
기아 K 시리즈
리틀 과학 '그 차' 고오급 과학 최고오급 과학
단종
前 고오급 과학

기아 K7

KIA K7

개요
제조사 기아자동차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화성공장
생산일자 2009년~2021년
제원
세그먼트 준대형
외형 4도어 세단
레이아웃 FF
차대 모노코크
파워트레인
연료 가솔린(2009년~2021년)
디젤(2016년~2020년)
LPG(2009년~2021년)

개요[편집]

과학 7호

기아자동차의 준대형차

기아에서 처음으로 나온 K시리즈 차량이다.

북미에선 카덴자 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의외로 북미에서는 그랜저(아제라)보다 잘 팔려서 2세대 출시 당시 끝물이었던 아제라 hg를 아예 몰아냈다. 다만, 현대도 아제라를 제대로 밀어주지 않은 책임이 있는데 페리 모델은 페리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이다. 살찐 YF쏘나타 같은 면상은 여전하고(내수용은 살찐 YF같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2013년형부터 세로그릴로 변경) 바꿔준 건 DRL 디자인, 계기판, 네비 뿐이었다. 그러니 누가 사겠냐. 물론 지금은 북미의 준대형차 시장 자체가 몰락했기 때문에 카덴쟈도 단종되고 8호기 역시 북미에는 출시하지 않는다.

횬다이 그랜저랑 쉐벌레 임팔라 그리고 뤼놀트 샘숭의 서민7과 경쟁한다.

전형적으로 겉모습에만 신경 쓰는 차, 모든 기능이 정밀하지가 않고, 오히려 사용시 불편하다

코너를 돌때 경보음이 들리며, 열선시트는 너무 과하게 뜨거워지고, 안드로이드 외의 폰들과 블루투스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으며, 핸들링 또한 이전과 같이 오른쪽으로 자꾸 움직인다추돌 방지 시스템 또한 정확한 상황을 잘 판단하지 못하며,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앞차와의 간격을 안전하게 유지하지 못하여, 운전자가 자꾸 브레이크로 발을 가져가게 만든다.

디젤에 스탐엔고 빼논 정신력의 차량

욕 오지게 처먹는 핸들을 다시 또 써줬다. 물론 수출형은 상관이 없다.

1세대는 K5 디자인과 비슷했지만(단, 초기형 깡통모델은 세로그릴) 언제서부터인가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K9과 비슷해졌다.

2016년 1월에 2세대가 공개되었다. 해드램프에 뜬금없이 Z자 모양이 들어갔다.

흉기까들은 이걸 보고 피터 슈라이어의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는 등 까기 일색만 가득하다.

그래도 똥퍼티지 4세대K5신형 보다 나은편이다.

사전계약 받은지 하루만에 3천대 넘게 계약됐다는걸 보니 흉까흥은 진리다.

2.4 깡통이 3100만원인데 통풍시트, 내비게이션이 기본인 유일한 준대형차다.(마이너스 옵션으로 네비랑 아날로그 시계 삭제는 가능했었으며, 택시는 스마트키가 옵션이다. 물론 네비를 없애면 카플레이가 되는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아닌 LF 논페리 중옵에 들어가던 후방카메라를 지원하는 고급형 오디오가 들어간다.)

하지만 광고에서 스스로 핸들보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흉기는 노답이다.

세대[편집]

1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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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라인업: I4 2.4 세타2 MPI(가솔린)(VG240) / V6 2.7 뮤 가솔린(MPI)&LPI(VG270) / V6 3.5 람다2 가솔린(MPI)(VG350)(기존의 그랜저 TG와 후기형 오피러스에 들어갔던 3.3 람다 엔진을 약간 손 본 것이다.)

보다시피 초창기에는 엔진 라인업이 그랜저 TG와 똑같았다.

그러나 2011년부터 그랜저 HG의 출시에 맞춰서 엔진 라인업을 I4 2.4 세타 2 GDI / V6 3.0 람다 GDI / V6 3.0 람다 LPI / V6 3.3 람다 GDI(얘는 8월 출시)로 변경했다.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출시 당시 나오던 그랜저 TG가 끝물 모델이었던 상황이라 출시 후 6개월 동안 준대형 판매율 1위를 먹었다.

하지만 출시 직후부터 소음, 승차감에 대한 불만과 혹평, 심지어 부식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 때문에 2010년 중순부터 그랜저 TG가 다시 1위를 탈환해 K7의 판매량은 2등으로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얼마 후 그랜저 HG가 나오면서 콩라인 이미지가 굳어졌고.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팔렸다. 단, 북미시장에서는 임팔라, 아발론 다음으로 잘 팔린 게 K7(카덴쟈)이며, 오히려 그랜저(아제라)가 꼴등이다.

출시 직전 이병헌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와 제대로 대박냈다. 아이리스의 또다른 수혜자.

다만 준대형차라고 나온게 실내 정숙성이 존나 떨어지고 인테리어도 존나 거지같다. 사실 ㅆㅎㅌㅊ 인테리어는 K5를 제외한 K 시리즈 1세대의 종특이긴 하지만 유독 K3이랑 K7이 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엔진 소리가 경쟁 차종인 그랜저 TG, 그리고 같은 집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인 오피러스보다 시끄럽다. 셋 다 똑같은 2.7 MPI 뮤 엔진이 들어가는데 정숙성이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헤드가 TG/오피러스는 HLA 방식인데 K7은 MLA 방식이라 그렇다.

ㄴ 하지만 HLA 헤드가 적용된건 2006년~2008년 모델 한정이고, TG와 오피러스도 후기형 모델(2009년 이후 출고분)부터는 원가절감 크리 맞고 MLA 방식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 (더 뉴 K7)[편집]

전면부 후면부

디자인이 K9과 바슷하게 바뀌었고 정숙성이 개선됐다.

파워트레인은 변화없이 그대로다.

실내 디자인도 좋아졌다.

  • 하이브리드 버전
전면부 후면부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완전 동형이다. 그리고 똑같이 망했다.

2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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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 뒷대가리 시발

전면부 후면부

2세대로 넘어가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움푹 들어간 그릴과 Z자가 인상적인 헤드라이트로 마세라티같은 느낌이 강하다.

근데 뒷대가리 디자인이 저게 뭐냐 우리네 부모님들도 병신같다고 인정했다.

ㄴ 시발 뒷대가리 좆병신인거 인정한다...

ㄴ 난 존멋인데...


편의장비를 대거 추가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 국산 전륜구동 준대형차로써는 최초로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도 디자인만 보면 솔직히 그랜저보다 얘가 더 낫다.

앞대가리는 역대급으로 잘뽑아놓고 뒷구녕을 역대급으로 말아먹었다.

참고로 내수용 K7이랑 북미형 카덴쟈에만 세로 그릴이 적용되고 중동 수출형 카덴쟈는 더 뉴 K7처럼 매쉬 그릴이 적용된다. 중동 수출형 그릴도 나쁘지 않으니 돈만 된다면 직구해서 달아봐도 된다. 어차피 그릴 프레임 자체는 똑같다.

이제는 유보 네비를 기본 네비(5세대)보다 더 구린 네비를 쳐넣는 역차별까지 한다. 이게 얼마나 차이점이 큰가 하면 2019년형 이전 유보 네비는 개좆구린 4세대 네비라서 2020년 12월 업데이트를 받으면 지도만 바뀌는데 기본 네비는 UI도 현행 5호기부터 들어간 보라색 UI로 바뀐다. 니미 시발 차라리 하이브리드나 그랜저 사지.

하이브리드[편집]

전면부 후면부

2016년 6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K7 하이브리드가 공개됐다.

11월 29일 출시했다.

LED 헤드램프에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화이트 인테리어를 달고 나왔다 캬~

근데 기아 개새끼들이 일반 모델엔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짓을 저질렀다.

이새끼들이 1세대 하브마냥 조질려고 만든차는 아닌것같다 근데 이새끼들 하브만드는 꼬라지보니 이것도 망할거같은데

503이 탄 차.

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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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2019년 6월 12일부터 사전계약 받는다. 외관과 내관을 바꾸고 풀 LCD 클러스터와 자연의 소리등 별의 별 사양들이 다 들어간다.

2020년 1월 4일 현재 출시직후 19년 말까지 약 5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출시직후, 기아자동차 판매량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9년 12월 말에 3일만에 1만대 달성해버린 k5에 밀릴 예정.

이전 세대와 정반대로 그렌저 F/L은 스포티해졌고 K7 F/L은 물렁해졌다. 덕분에 동일 프레임, 엔진구성인데도 k7가 조금 굼뜬 초기가속도를 보여준다.

ㄴ 무슨소리냐 그랜저 F/L이 더 물렁해지고 K7 F/L이 스포티 하다고 시승기에서 그러던데

더뉴 그랜저 만큼은 아니지만 이녀석도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린다. 호 의견은 웅장하고 멋있다고 하는 반면 불호 의견은 콧구멍마냥 커진 그릴이 싫다고 한다.

근데 디자인의 기아답게 2세대 초기형만큼은 아니지만 마름저보다는 훨씬 멋있다. KIA~ ㄹㅇ 헬조선의 마세라티. 마세라티로고 박은 합성짤 있는데 잘 어울린다.

북미형도 페리가 나왔다. 다만, 옵티마에서 K5로 바뀐 DL3처럼 K7로 이름이 바뀌지 않고 여전히 카덴쟈로 팔리는 중이다. K3 페리 역시 포르테를 유지할 듯.

과학8호 출시 이후 택시트림도 동시에 단종되었다.

3세대[편집]

기아 K8 문서 참고.

경쟁 모델[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KIA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K3(GT)/K5/K8/K9/스팅어
경차 및 해치백 모닝/레이/씨드/리오
SUV 셀토스/쏘울/스토닉/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텔루라이드
전기차 전용 EV6/EV9
카니발
트럭 및 버스 봉고/그랜버드(선샤인, 실크로드)
단종
경차 비스토/타우너
소형 브리사/아벨라/리오/프라이드
준중형 캐피탈/세피아/스펙트라/쎄라토/포르테/
중형 크레도스(파크타운)/콩코드/옵티마/로체
준대형 포텐샤/옵티마 리갈/K7
대형 엔터프라이즈/오피러스
SUV 레토나/록스타
트럭 세레스/라이노/그랜토/파맥스/복사/타이탄/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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