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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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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의 승리!

이 문서는 육군사관학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적어도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출신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ROTC는 자기네 같은 ROTC만 노골적으로 편애하며 학사장교를 죽여 없애지 못해 마구 날뜁니다. 때문에 ROTC는 반드시 폐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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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명문대 출신 ROTC냐 지잡대 출신 ROTC냐의 차이가 어마무지해서

개요[편집]

학군장교. 여기서는 한국의 ROTC(학군장교)에 대해서 서술한다.

미국은 훈련 성적이 우수한 일부만 임관시키고 나머지는 예비역으로 둔다. 한국은 징병제 국가라서 임시로 훈련시켜놓고 훈련끝나자마자 징병한다. 다른 나라 ROTC는 진짜 극소수 빼고 전부 군복무 안한다. 그래서 임시장교라는 거다.

게다가 3학년때부터 2년밖에 훈련 안하는 날림 ROTC는 한국밖에 없다. 미국 ROTC는 엄청 오래 훈련시키고 그 중에서 극소수만 임관한다.

2년동안 꿀빨다가 학사장교한테는 구타와 가혹행위를 일삼는 악질 인간들이 임관하는 제도이다.

그리고 미국 ROTC는 JROTC 출신자 위주로 지원이 되기 때문에 JROTC가 아닌데 ROTC를 지원하려면 굉장히 어렵다.

비슷한 제도가 있는데 바로 RNTC이다. RNTC의 경우는 계급만 부사관으로 주는 차이가 있을 뿐.

장기를 노리기보다 사회에서 리더십자랑을 하기 위해 초급장교로서 병력을 지휘한 경력을 쌓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다.

그 덕분에 예비역 ROTC 중위 출신이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보다 취업이 훨씬 잘 된다. 공무원은 잘 모르겠는데 사기업 같은데 채용할때 장교 출신이면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 출신보다 합격이 수월하고 나중에 회사 생활할 때에도 예비역 하사, 예비역 병장 출신보다 진급 훨씬 더 잘 해서 일찍 고위직이 될 수 있다. 아얘 알티만 지원가능한 루트가 있는 대기업도 있다

기본적으로 대학교에 학군단이 설치된 학교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 체력, 면접(인성), 신원조회를 통해 선발된다.

학점이 항상 4.5점 만점 기준으로 2.0점 이상이 나와야 하는데, 이게 인서울, 지거국 학점 기준이랑 지잡대 학점 기준이랑 서로 달라서 문제가 많다. 명문대 학점 1.5이면 지잡대 학점 4.0 이상이랑 동급인데, 명문대 애들은 ROTC 하지 말고 지잡대 애들한테 ROTC 자리를 양보하라는 소리다. 대신 지역별로 to나는게 다르다 카더라....

각 대학별 ROTC to는 이렇다. 서울대 100명, 인서울 상위권(대학서열 10위 이내)은 80명, 인서울 중위권과 하위권 및 지거국 상위권(광역시 소재 지거국들)은 60명, 지거국 중위권과 하위권 및 지잡국립대는 40명, 지잡사립대는 20명이다.

특히 지잡대는 학군단장 계급도 중령이다. 다른 제대로 된 대학교 학군단장이 대령인 것과 대조된다.

1,2학년만 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합격된다면 3,4학년때 후보생 생활을 해야한다.

다만 자기가 군대를 부사관(하사) 혹은 병(병장)으로 전역한 이후인 군필자라고 해도 1,2학년이라면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미필자보다 더 수월하게 합격하고 장교가 될 수 있다. 3,4학년이 아니라면 말이다.

주로 방학때 동원훈련을 가니 참고바람.

2학년 겨울방학 때 첫 훈련을 간다.

훈련을 가기 전 학군단에서 자체적으로 집체교육을 하며 이 기간은 학군단 마다 다르다.

학군단에서 몇 일 했냐고 물어보면 3일이라 말하라 하는 걸 보면 공식적으로는 3일 해야 하는 것 같다. 훈련 마지막날 종이에 적어 제출해주자.

물론 계급에 비해 그 능력은 굉장히 창렬하다. 대졸과 고졸의 차이점 하나 때문에 더 많이, 더 깊이있는 훈련을 받고도 ROTC보다 계급이 낮은 특전부사관과 비교해보면 이놈들이 왜 창렬한지 알 수 있다. 이 제도는 한마디로 소위 계급과 동일한 가격을 주고 이등병을 사오는 꼴이다.

그리고 쓰레기 제도인 데다가 복무기간까지 병장보다 1년 가까이 더 복무한다는 문제로 인해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맨날 미달나고 있다.

이등병과의 공통점[편집]

  • 개월수를 따진다.
  • 머릿수가 존나 많다. 현역으로 복무하는 ROTC 중위와 소위들을 다 합치면 1개 사단 병력이 된다.
  • 군알못이다.
  • 제법 많은 대학교에서 선발된다. 지잡대에서도 선발된다.
  • 의무복무기간이 3년 미만이다. 병과 ROTC를 제외한 모든 군복무 과정은 전부 3년 이상이다. 심지어 병생활 하다가 부사관으로 변경되는 전문하사조차 3년이다.

ROTC 지원하는 사람들의 민낯[편집]

  • 쫄병인 게 싫어서: 당연히 똑같은 군복무기간인데 계급은 훨씬 높게 주는 ROTC가 더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 딴출신은 죄다 3년 이상인데 ROTC만 2년밖에 안되니까 존나 만만한 거다.

-> 이거로가면 ㄹㅇ 병신이 따로 없는게 그냥 병사로가서 18개월 하는게 이득이다.. 빨리나가야지 계급에 취해서 앞으로 뭘하겠노 ㅋㅎㅋㅎㅋㅎ

  • 취업스펙 쌓으려고: 공무원은 남녀노소 대졸고졸 공평하게 뽑아야 되므로 취업스펙으로 공무원될수 없지만, 대기업의 상당수 직렬들은 장교 출신만 지원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그거 지원하려고.

-> 사실 생산라인 관리직 아니면 잘 없다. 생산직 관리도 못하는 게이가 부러웠다면 ㅇㅈ이다

  • 구타 가혹행위 하려고: 군인으로서 배운 건 없지 계급은 겁나 높지. 가면 거의 대부분 자기보다 아래라는 거 아니까 구타 가혹행위를 마음껏 자행하려고 지원한다.

-> 이건 벌벌기면서 맞은게이가 썼노 ㅋㅎㅋㅎ

  • 육사 흉내내려고: 이건 ROTC로 장기복무하는 인간들이 ROTC를 지원하는 이유인데 자기들도 육사처럼 군복무를 하고 싶어서 ROTC를 지원하는 것이다. 생도생활은 힘들어서 못하겠지(그보다 대부분이 육사 갈 수능 만들어오지 못한 인간들이기도 하고) 영관급 장교 이상으로 올라가고는 싶지. 아유~ 이 도둑놈 심보.

-> 이것도 방구석게이노 ㅋㅎㅋㅎㅋ 사실 학사든 뭐든 하면 크게 문제없으면 소령까지는 단다.

  • 돈 많이 주니까: 특히 ROTC로 임관한 후 특전사 부중대장으로 가면 진짜 일반 보병사단 중령 수준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이거 노리고 근육들이 ROTC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 돈 ㅈ도안준다

  • 그냥: 부모님이 지원해봐라해서 생각없이 지원했는데 합격해버렸다.

선발상의 치명적인 결함[편집]

다른 장교과정은 전부다 전국 단위 선발이다. 따라서 최하 컷트라인이 일정수준 이상은 항상 된다. 그러나 ROTC는 모든 장교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대학단위 선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이게 왜 결함이냐 하면 지잡대에도 ROTC의 TO가 배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봤자 한 학교당 15명이지만... 학군단장도 정상적인 대학교 학군단장은 대령이지만 지잡대 학군단장은 중령으로 계급부터 하나 아래다. 여튼 그 15명이 100개 대학이면 1500명인지라 무시할 수준의 숫자가 아니다. 실제로도 182 학군단의 경우는 지금은 인가가 취소되었지만 존재했을 당시에는 수능 전국 최하위권짜리 장교가 임관할 정도로 극악의 인적자원을 선발하는 학군단이었다. 거기가 폐지되더라도 아직도 몇몇 지잡대가 ROTC를 운영하고 있으니 여기서 임관하는 소위들의 질적수준은 안 봐도 비디오다.

정말 제대로 운영할거면 지잡대에는 ROTC 인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래야 선발상의 결함이 사라진다.

-> 이것도 그냥 급식게이가 쓴 글이다. rotc 제도 사라지면 참모부일을 다 병사가 떠맡아야하는데 답이없다... 1년에 그나마 지금 4천명이라도 들어오니 다행이지 앞으로 줄어들면 그냥 암담하다..

훈련상의 결함[편집]

다른 장교과정은 전부다 영내훈련을 한다 학사장교도 영내에서 4~5개월간 박박 구른다. 그런데 ROTC만 유일하게 영외훈련을 한다. 방학때 기초군사훈련 3~4주씩 받는 것만 영내훈련이긴 한데 그나마도 이등병이 받는 기초군사훈련과 비슷하다.

영외훈련이 뭐가 문제점이냐 하면 훈육장교의 통제권 밖으로 벗어난다는 게 문제점이다. 육군사관학교부터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출퇴근하면서 훈련받는 건 ROTC가 유일하다. 나머지는 전부다 합숙훈련이다. 왜 그럴거 같냐? 합숙을 해야 훈육장교, 훈육부사관, 구대장이 제대로 통제하기 때문이다. 이런 통제가 없으면 민간인을 그냥 군복무시키는 거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존나 빠져갖고 똥싼놈이 성낸다고 해서 지들은 안빠진 척 하느라고 똥군기가 개오진다. 이것 때문에 장교 중에서는 ROTC만 유일하게 똥군기가 존재하며 ROTC만 유일하게 병사들처럼 개월수를 따지고 있다. 이건 장기복무자들도 예외가 아니라서 지가 중령 누락되었는데 같은 년도에 임관한 학사장교가 중령 통과하면 괜히 심술을 부리며 또 이등병 놀이를 하고 자빠졌다.

한마디로 ROTC는 장교 속의 병졸같은 존재이다.

진급[편집]

독일군으로 따지자면 일반장교의 위치와 비슷하다. 참모장교는 육사에 대응된다.

물론 미군의 경우도 현역으로 임관하는 인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마치 석사장교처럼 임관과 동시에 제대한다.

왜냐 하면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가 ROTC의 약자인데 Reserve라는 영어단어의 뜻이 예약하다, 임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장교 자리를 예약한 인원이며 임시장교라는 뜻이지 활동하는 장교라는 뜻은 아닌 거다.

그래도 기껏 훈련시켰는데 현역으로 복무해도 아무 문제 없겠다 싶은 놈들이 아까워서 극소수만 거르고 골라 뽑아 현역으로 배치하는 게 미군 ROTC이다. 그러니까 원칙은 예비역 소위로 임관하되 그 중 정말 뛰어나고 특출한 극소수 중의 극소수만 객원장교 자격으로 현역에 배치하는 거다.

한국군은 징병제라서 훈련만 시키고 제대시키면 병역기피가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전원 현역으로 배치한다.

유럽의 경우는 ROTC가 없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상사가 소대장을 하고 중위 소대장은 중대에서 선임소대장 1명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럽 군대에서는 중위 소대장은 중대장을 물려받기 위해 보직되는 거고 나머지 소대장은 전부 상사로 고정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군 ROTC는 부사관 소대장이 들어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도 어지간하면 부사관으로 소대장을 임명한다.

진급은 현재 아무래도 출신이 아닌, 능력별 평가로 인해 육군3사관학교이나 학사장교들이나 비슷비슷하다. 물론 명문대 출신 ROTC라면 육군사관학교와 맞먹는 진급 능력을 보여준다. 장군 진급 명단 TO가 육사에 비해서 적어서 그렇지 SKY 출신 ROTC라면 대령 진급까지는 아주 쉽게 한다. 하지만 머릿수가 제일 많은 탓에 진급비율은 제일 적다. 육사만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3사가 많은데 ROTC와 학사의 비율이 비슷한 상황에서 임관은 ROTC가 제일 많이 하니까 내부경쟁이 존나 치열하다. 4천명이 소위가 되면 중장까지 1명이 되는 상황이다. 어차피 대장이라는 계급은 오직 육사 혼자만을 위해서 마련된 계급이니까 타 출신은 거들떠도 보지 말자. 되면 존나 운 좋은 거고. 이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과거에는 ROTC 출신 대장이 제법 나왔었다. 1기 박세환 대장과, 2기 김진호 대장이었다. 두 분은 모두 고려대 출신이며, 특히 김진호 대장은 학군단 출신 최초의 합참의장으로 유명했다. 이 분들은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숙청의 대안이었다. 대장에 진급하지는 못했지만 3기 임재문 중장도 김영삼 정권 내내 4년 6개월동안 기무사령관을 재직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 장군은 준장(소장 진)~중장 모두를 기무사령관으로 보냈다. 4기에서는 최초의 서울대 학군단 출신 대장이 배출되었는데 홍순호 대장이시다. 노무현 정권 때는 학군단 출신의 대장 출신이 없었다. 이명박 정권 시절 때 학군 9기 전북대 출신 조재토 대장, 학군 13기 명지대 출신 이철휘 대장일 정도로 대장이 많이 나왔었고, 중장급도 제법 되었다. 종합해보면 학군단 출신 대장은 5명이 나왔는데 모두 2군사령관(현 2작사령관)을 역임하였고, 김진호 대장만 예외적으로 2군사령관 보직을 마치고, 합참의장으로 진출했다. 현재 비사관학교 출신 대장은 1명이 3사 출신, 이순진 합창의장이며, 3사 출신 대장에서 1기 박영하 대장은 3사 출신 최초의 대장이며, 제2작전사령부 초대사령관이다. 초대사령관이라는 명칭이 이상하지만 박 대장의 재직 중에 2군사→2작사로 바뀌었기 때문에 틀린 말도 아니다. 10기 박성규 대장은 비사관출신 또는 3사출신 최초로 강원도 동부전선을 책임지는 1군사령관이 되었으며, 3사출신 대장 이순진 장군은 3사출신 최초로 합참의장이 되었다. 비사관출신 최초 합참의장은 학군2기 김진호 대장이다. 그러나 학군출신은 위세가 많이 약화되어 11년 4월에 이철휘 대장이 전역한 이후로 대장이 한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또한 현역중장급도 1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어 전역을 앞둔 20기 광운대 출신 고현수 중장이다. 고장군은 육사 38기와 임관을 같이 하였다. 육사 38기부터 인사적체가 심해져서 대장이 한명 나올까 두명 나올까 하는데 학군출신이 대장달까 못달까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물론 변수가 생기면 고현수 장군이 대장을 달 수도 있지만 작년 9월에 육사 37기에서 무더기로 대장이 나왔고, 현역 대장들 임기가 아직 많이 남은 현 상황을 봤을 때 고현수 중장이 대장진급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 군단 중에서도 규모가 마이너한 8군단장 21기 서울시립대 출신 박한기 중장 둘 뿐이다. 군단 중에서도 최고로 메이저한 군단인 제7기동군단에 학군 17기인 임국선 중장이 보직된 적도 있긴 있었는데 이 양반은 소위때 소대장이 아니라 특전사 부중대장을 했기 때문에 필요보직 결여로 아무 잘못도 없고 능력도 엄청 뛰어난데다 사단장 시절 급류에 휩쓸려가는 노인을 몸을 날려 구출해오는 등 희생정신이 뛰어난데도 결국 대장에 못올라갔다.

이철휘 대장 다음 학군단 출신 대장 유망주로 학군 17기 임국선 장군(원광대)이 거론되었었다. 임국선 장군은 20사단장 시절 급류에 휩쓸리고 있는 농민을 구하신 적이 있으며, 특전사에 오래계셔서 체력도 좋으셨다. 그리고 중장 때 대장(진)으로 꼽히는 7군단장으로 가셨다. 그러나 소대장을 하지 않은 이력 때문에 대장진급에 실패하시고, 2작사 부사령관으로 가셨다가 전역하셨다. 특전사는 최소 지휘자가 중대장이며, 특전사 소/중위는 부중대장이긴 하지만 사실상 일반 전투원이다.

또한 학군 18기 6군단장이었던 이범수 중장(이 분도 역시 원광대 출신)도 자기 휘하의 28사단 윤일병 사건 때문에 전역하시었다.

현역 학군단 출신 중장급 장성으로 20기 고현수 중장, 21기 박한기 중장이 계시다. 그러나 군인사적체가 너무 심해서 육사출신들의 파이를 배분하고 나면 아까 말했듯이 이 분들 대장진급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했으나 송영무 장관 취임이후에 알자회 숙청예고로 대장진급 가능성 대단히 높아졌다. 최소 비육사출신 대장이 2명이나 나오는 셈.

무엇보다도 문재인세자인 23기 남영신이 있는데 이놈은 문재인에게 온갖 후빨과 편애를 독식하면서 문재인이 진급 및 보직에서 죄다 남영신만 극도로 편애하는 짓을 저질렀다. 본디 특전사령관과 육군참모총장은 비육사에게는 안 주던 자리였는데 문재인이 어찌나 남영신을 편애했는지 중장때는 특전사령관, 대장때는 육군참모총장을 보직했다. ROTC역사상 특전사령관이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 나왔으며 육군참모총장 역시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 나왔는데 둘 다 남영신이 보직했다. 문재인 이 새끼 꼬라지를 보면 남영신을 국방부장관으로 영전시키고 나서 대통령을 퇴임할 거 같다. 이건 마치 선조신립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는 거 같다.

대학교가 지잡대인데 장기복무하고 싶다면 육군3사관학교를 지원하는 게 낫다. 편입제라 전적대가 대부분이 전문대 출신이니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특징[편집]

말년중위라고 아무것도 안함

이유는 나는 부대에 기밀같은거 많이 아니까 건들지마라 이거임ㅋㅋ

이 제도가 가진 엄청나게 큰 결함이 하나 있다. 바로 영외훈련과정.

4학년 새끼들이 빠져갖고 훈육관 몰래 3학년에게 학교가 아닌 정체불명의 장소에다가 집합이나 쳐 시켜놓고 말야. 이래갖고 되겠어?

그렇게 집합시키면 무슨 짓을 할지 며느리도 모른다.

좆밥티씨 놈들 장교뽕 맞고 설치는거 보고

기가차서 한마디 한다

군대도 사람사는곳이다 니네가 자대배치 받는

그곳도 당연하고 거기서 부사관이나 중사,상사

이런사람들 니네가 다이아 한개 박혀있다고

거들먹거리고 원사,상사,중사 무시하는데 그사람들 최소 5년이상 똥구덩이에 굴렀고

많게는 20년넘게 구른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니네같은 양반들 수도없이 겪어봤다고

계급사회라고 좆까라고 ㅋㅋ?? 거기서 어리바리 까거나

되먹지도않게 개기면 한순간에 잘못되서 병신장교 취급받는것도 모자라

내부에서 기수열외당해서 자대배치 받은 짬찌한테도 ㅂㅅ취급당해서 군생활 제대로 조지는거다.

거짓말허풍같지만 이런일이 허다하다

그러니까 군대바닥에서 괜히 서로 존대하겠냐 ㅋㅋ 어휴

ㄴ rotc놈들 중위달고 도망치듯 전역해놓고 꼴에 장교뽕 맞어서 밖에서 거들먹 거리다가 ㅂㅅ되는꼴 봤던터라 그냥적어본다 ㅋㅋ

ㄴ 얘네들이 같은 장교인 학사장교한테도 구타 가혹행위를 해대는데 급이 낮은 부사관들이 눈에 보이겠냐 이거다.

왜냐 하면 학군단이 인가된 대학교에서는 전부 다 나올 수 있기 때문인데 모든 ROTC가 다 질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고 182 학군단이 전군 최악의 장교를 배출하는 막장학군단이다. 물론 19군번부터는 안 나온다. 하지만 지잡대 학군단이 182 학군단만 있는 건 아니고 찾아보면 좀 있다. 구체적인 대학명을 제시해 그 대학을 지잡대라 밝힐 수 없는 디시위키의 방침 상 어느 학군단인지는 안밝히겠다. 다만 182학군단이라고 밝힌 건 그 학군단의 학교가 이미 폐교되었기 때문에 밝히는 거다.

3사는 전문대애들이 거의 다고 학사는 기본 입결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으로 하락하는 일이 없지만 ROTC는 지잡대 ROTC가 존재하기 때문에 입결이 해당 대학교 입결이 되어버리므로 장교 중에서 최악의 똥이 있다. 전국 규모가 아닌 지역규모라서 그런거다. ROTC를 전국 규모로 선발했더라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텐데 학교별 규모로 선발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 보통 타출신 장교들은 지잡대를 들어간다 하더라도 장교지원시험을 다시 치뤄야 하기 때문에 정말 특출난 인원이 선발되지만 ROTC는 학교별 정원이 할당되어있는 탓에 대학 입학성적이 사실상 ROTC 선발입결이 되고마는 것이다. 물론 정말 뛰어난 ROTC는 육사 싸다구를 후려칠 정도로 뛰어난 장교지만(김진호 조재토 남영신 박한기 등 ROTC대장들 중 걸출한 인재들이 많이 나왔다.) 지잡 ROTC는 이런 맹점으로 인해 되려 어지간한 병이나 부사관보다도 자질이 떨어지는 인원이 임관하는 것이다.

못믿겠다면...


182학군단 출신 장교들이 어떤 상태인지만 보면 된다.


ROTC가 제대로 된 장교과정 대우를 받으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지잡대에 설치된 학군단 인가를 싹 취소시키고 인서울 명문대지거국에만 학군단을 설치하게 법을 바꿔야 한다. 안그러면 ROTC에서 쓰레기 장교가 나오는 게 필연적이다. 왜냐 하면 ROTC가 아니라 지잡대를 욕하는 건데 지잡대에서는 뭘해도 지잡충이기 때문이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훈련을 해야 하는 어중간한 위치가 ROTC의 자질을 떨어뜨리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머리가 좋은데 군대에 투신하겠다는 각오를 했으면 정규장교가 되는 사관학교(육군,해군,공군)를 간다.

반대로 머리가 매우 좋고 석박사급의 학력을 소유하고 있고 SKY급으로 공부를 잘 하는데 의무복무로 군대 때워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대다수는 학사장교(육군,해군,공군), ROTC, 카투사[1] 로 군대에 가거나, ROTC랑 학사장교 광탈당해서 이보다도 더 쉽고 빨리 후딱 군대 때우고 싶으면 아싸리 공군 병, 의무소방으로 간다.

머리는 멍청한데 우직하게 몸으로 밀어부치겠다고 생각하면 육군3사관학교를 간다.

  • 육사,해사,공사보다 교육기간이 후달린다. 육사,해사,공사는 4년 동안 교육을 받는다.
  • 3사보다 훈련량이 후달린다. 같은 2년이 아닌게 3사는 2년 내내 쎄빠지게 훈련받지만 알티는 방학때 1개월씩만 훈련받는다.
  • 학사장교보다 학력/머리가 후달린다. 학사장교는 90% 석박사 학위인데다가 명문대(주로 SKY) 출신들이 드글드글한 반면 알티는 100% 학사 학위인데다가 지잡대 출신들이 드글드글하다.
  • 간부사관보다 군 경력이 후달린다. 간부사관은 최하 중사, 최하 상등병부터 지원 가능하다.
  • 기본병과장교(고시 합격자)보단 시작점이 후달린다. 기본병과장교는 임관하자마자 중위로 시작한다.

가끔씩 학교생활 하면서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라곤 군대 병장 전역증밖에 없는 새끼들이 학군단 후보생들한테 시비걸면(군대도 안 갔다온 새끼들이~#^*, 알티 왜 하냐? 등) 학군단 후보생들 입장에서는 개빡칠때가 있다.

과거 어마무지한 똥군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다. 여군 장교가 오히려 남군 장교보다 더 똥군기가 심각하다. 남자 후보생도 물론 똥군기가 심각하긴 했지만, 이쪽은 그래도 큼지막한 것 가지고만 터치하지 자잘한 것 가지고는 터치하지 않고 남자 세계가 으레 그렇듯이 일 잘 하면 오히려 칭찬해주고 인정해준다. 오히려 여자 후보생이 더 자잘한 것 가지고 존나 깐깐하게 똥군기를 잘 쳐부린다. 여자 세계는 아무리 열심히 일 잘해도 한 번 이미지 제대로 망치면 명예를 회복하기가 존나게 힘들다. 똥군기가 사라졌다고 하는건 여자가 남자보다 성격이 섬세하고 상냥하다는 등 그런 좋은 점만 국방부에서 부각시킨 것이다.

학군단 똥군기 장난아니다. 현재 모 대학 RT에 재학중인데 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많이 잡는다. 예를들면 매일 특정 운동을 보고하라고시키고 그 운동을 했다는 기록 (스크리샷)을 찍는데 이걸 약 40~50명정도의 인원이 모두 같은 방법으로 스크린샷을 찍어야한다. 이게 말로만 설명하면 그렇게 안어려운거 아니야? 하는데 예를 들어 3KM달리기를 한다고치면 달린거리, 화면에 처음 뜨는 단위 ( 거리면 거리, 시간이면 시간 등.. ), 운동하겠다고 말한 시간과 일치하는지등등 이게 무슨 똥군기냐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는데 운동을 보고하며 가야되고 운동보고시간을 제외한 타시간에 운동을 하다가 걸리면 허위보고 및 미보고 등으로 잡혀서 개갈굼먹는다. 또 갑자기 뭔가 정보라고 본인들은 주장하지만 말그대로 그냥 똥군기중 하나가 '전파대기' 라는것이 있는데. 예를들면 "오늘부터 운동을 보고할텐데 틀리지않게해라" 라는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이걸 5분내지10분내로 40~50명의 인원이 전부 확인하지않으면 학교로 소환당할거같은 공포감을 조성시키며 욕설을 뱉는다. 또한 2년차들역시도 군대를 가지않은 '미필'의 상태이고 고작 1년차보다 훈련을 몇번 더 받았으며 학교를 1년 더 다녔을뿐인 핵짬찌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은 굉장히 FM이라고 생각하고 아래에 있는 1년차들을 매우 갈구지만 정작 본인들도 1년뒤면 실제 업무를 보며 갈굼당할것을 모르고하는 개짓거리이다. 아니 실제 자대에서는 학교에서 했듯이 부하를 잡는순간 병신장교, 아싸장교, 쏘가리새끼가 되는건 시간문제이다. 그러므로 혹시나 본인이 RT를 하고있다, 혹은 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 아래사람에게도 존대를 해주며 노오오오예새끼를 여러마리 얻었다는 생각으로 하대하지말고 잘 챙겨주자. 애들 분위기 잡으면서 갈궈봐야 개들은 너네가 멋있다 좋다 이딴생각보다 '개좆같은새끼','누가 저새끼좀 죽였으면' 이런 생각을 할뿐이다. 그러니까 제발좀 잘해주자 씨발놈들아

ㄴ 앞에서는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 훈육장교 몰래 욕설 사역 구타 가혹행위 등등 할거 다한다.. 군대 안 갔다온 놈년들이 더한다. 그 학교의 학군단이 오래되었을수록 전통이라는 개소리에 좆같은거 많이할 확률이 높다. 특히 건국대학교가 제일 악질이다. 무려 인서울인데도 다른 지잡대 학군단보다 더 똥군기가 심하다.

ㄴ 반면 과거나 지금이나 똥군기 따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클린학교이자 개좆같은 전통 따위 안 내세우고 오직 동등하게 실력과 능력만으로 평가하는 학군단은 단연 서울대학교다. 선배 후보생이 후배 후보생한테 친절하게 존대해주고 똥군기도 없는 아무튼 그런 좋은 곳이다. 하기사 원래 설대생들은 육사,해사,공사 수석합격할 수준을 갖춘 애들이 태반인데 뭐.

ㄴ 그런 서울대학교 학군단은 너무 클린해서 요즘 군기가 통제불능 수준으로 빠졌고 2015년에는 10명이 짤렸다. 좋다고만은 볼 수 없다.

ㄴ 되려 건국대학교가 2015년에 15명이 짤렸다. 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서울대학교 학군단과는 정반대로 같은 학년끼리도 만만해 보이면 구타 가혹행위를 한다. 하기사 원래 껌대생들이 육사는 커녕 3사도 못갈 녀석들이긴 하지.

ㄴ 요즘 최소 지거국 이상 비빔국숭 이상 학군단은 똥군기 거의 없다. 드러나면 군대니 뭐니 집어치우고 조리돌림당함. 저어기 지방 5등급 이하 대학에서는 군기를 위시한 똥군기가 아직 남아있지만. 여기는 운동을 하던 피시방을 하던 걍 교육때만 옷 입고 할거만 하면 운동도 강요 안함. 하면 좋다고 일년에 한두번 말하나? 암튼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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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되고싶으면 이딴거하지말고 수능공부 빡공해서 사관학교 들어가라. 어차피 넌 취업점수 얻으려 왔겠지만.

니가 보지새끼라면 몰라도 자지새끼면 웬만해선 하지마라.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rotc? 넌 그냥 바로 호구확정이다. rotc는 여자들한텐 좋은 제도지만 남자한텐 절대 아니다. 그냥 국방부에서 병으로 끌려갔다 일반적인 남자들처럼 갔다오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잘 알아보고해라.

새학기에(보통 3~4월쯤) 학생회관 앞에서 rotc애들이 호구애들 낚으려고 천막치고 모집하는데 제발, 제발, 제발 제대로 알아보고 신청하든해라. 진짜로 모르고 신청하면 넌 그냥 호구다. 보지새끼면 몰라도 자지새끼면 장교되고싶으면 니가 지잡대생이라면 자퇴하고 사관학교 목표로 빡공해서 재수(지잡아니고 그럭저럭괜찮은 대학다니면 반수도 나쁘지않다 알아서 하셈)를 성공해라. 그게 낫다.

하다못해 나무위키라도 들어가서 좀 찾아봐라. 남자새끼면 니가 군에 대해 장대하고 확고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으면 걍 현역이나 공익받아 가는게 와따다. 물론 그중 제일 최고는 면제지.

학사장교에게 저질러 온 구타 및 가혹행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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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는 3월 임관이다. 그런데 학사장교는 지금은 7월 임관으로 통합되었지만 노무현이 대통령이던 시절에는 7월 임관인 전반기와 11월 임관인 후반기가 있었다. 전후반기 통폐합은 이명박이 실행했다. 이명박은 이미 이 빌어먹을 ROTC 새끼들이 짬밥 차이가 크다는 걸 악용해서 학사장교에게 괜히 재미삼아 구타와 가혹행위를 자행해왔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망할 놈의 ROTC는 11월 임관한 후반기 학사장교에게 엄청난 구타와 가혹행위를 마구 자행했다. 특히 학사장교 쪽의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했다.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는 안그러는데 왜 ROTC만 이지랄이냐고?

육사와 3사는 죽을 때까지 복무하거나 어쨋든 10년은 복무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소령 이후가 괴롭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처신도 제대로 관리하는데 이 미친 ROTC는 복무기간이 고작 2년에 불과해서 중위 달면 그걸로 집에 가기 때문에 아무리 개판을 쳐도 진급 누락해봤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2년이라는 짧은 복무기간을 믿고 마구 개판을 치는 것이라서 학사장교에게 엄청난 구타와 가혹행위를 자행해왔던 것이다.

문제는 원칙적으로 장교이나 부사관과는 달리 연도 기수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11월에 임관한 학사장교와 3월에 임관한 ROTC가 동기라는 점이다. 다만 ROTC쪽이 중위를 일찍 진급하기 때문에 중위소위 간 계급 차이를 이용해서 구타 가혹행위를 마음껏 저지르며 고참 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ROTC는 고참도 아닌 새끼가 고참질을 하는 거다.

ROTC가 후반기 학사장교에게 저지른 주 가혹행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거 러시아군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 ROTC다.

  • 지휘방해: 병사들에게 후반기 학사장교의 명령은 절대 듣지 말라고 하면서 후반기 학사장교가 자기 소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면 그와 정 반대의 명령을 내린다.
  • 구타 및 개쪽: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후반기 학사장교를 구타하고 쓰러뜨린 뒤 마구 군화발로 짓밟는다.
  • 하극상 유도: 부사관들에게 후반기 학사장교를 무시하라고 시킨다.
  • 군공 강탈: 후반기 학사장교가 만들어 놓은 걸 빼앗아다가 자기가 만든 거라고 우긴다.
  • 모함: 이래놓고 ROTC는 후반기 학사장교를 장교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몰아세운다.


이런 일로 인해 과거에는 수 많은 ROTC들이 후반기 학사장교들에게 고소를 당해서 장교 노릇은 ROTC만큼 하고 징역은 학사장교 만큼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 80-90년대이니 참고바람

ROTC를 폐지하면 장교의 질적수준이 크게 상승한다.[편집]

만약 ROTC를 폐지하게 되면 장교단의 질적 수준이 크게 상승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 육해공 사관학교는 아예 1학년때부터 4년 동안 갈고 닦는다. 그 때문에 정예가 될 수밖에 없다.
  • 3사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가는 것이지만 그 대신 육사 수준으로 박박 구르고 임관한다.
  • 학사장교는 졸업한 이후에 입대한다. 때문에 병역의무를 최대한 빨리 이행하려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20대 초반 남자들에게는 기피된다. 즉, 진짜 장교가 될 사람만 지원한다.

반면 ROTC는 병으로 갈지 ROTC를 할 지 망설이는 인원들이 많이 입대한다. 그 때문에 굳이 장교가 되지 않아도 좋다는 사람들이 입대하며 이래서 다른 장교들과는 마인드가 확연히 다르다.

게다가 영외훈련과정인지라 후보생들이 훈육장교의 사거리 밖으로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즉, 다른 장교과정은 훈육장교가 직접 통제하지만 ROTC만은 훈육장교가 4학년 후보생에게 위탁을 하는 형식이다. 그럼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4학년이 3학년에게 병영부조리를 저질러도 그걸 막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ROTC를 폐지하면 굳이 장교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원들은 전부 이등병으로 입대한다. 한마디로 꼭 장교가 되겠다는 사람들만 장교를 시킨다. 이게 ROTC를 폐지하면 생기는 순기능이다.

어차피 폐지될 제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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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삐─ 삐─ 삐─ 삐─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ROTC 미달

2021년에 학군(ROTC) 61기 모집에 10개 대학교에서 미달 떴다.

일부 중령이 단장으로 있는 학군단은 학군단 인가를 반납할 예정이며 ROTC 인원은 줄이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줄어들게 되어 있는 상황이다. 지원자가 없는데 어떻게 안줄여?

ROTC지원율이 계속 뚝뚝 떨어지는 가장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이자 사실상 유일한 원인이 있다.

의무복무기간. 이것 때문이다.

과거 학군 35기 정도에도 ROTC의 경쟁율은 꽤 치열했었다. 왜냐 하면 이 시기 의무복무기간은 병도 28개월, ROTC도 28개월로 똑같았기 때문이다. 똑같은 복무기간이면 행보관에게 어른 대우 받고 월급도 100만원 넘게 받고 초군반에서 4개월 그냥 먹어버리고 여러모로 좋은 ROTC가 병 복무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였다.

그러나 병은 계속 복무기간이 줄어드는 와중에 ROTC의 복무기간은 그 당시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그 결과 학군 61기에 이르러서는 병은 18개월, ROTC는 28개월로 1년 가까이 차이나게 되었다. 누가 군대에서 1년을 더 꼴아박고 싶겠냐? 무릇 병역의무는 의무복무기간이 가장 짧은 게 가장 인기가 있는 법이다. 특전부사관을 6개월로 줄여봐라. 아마 특전사서울대로 도배될 거다. 빡보고 나발이고 복무기간이 짧은 게 우선순위이고 그 다음이 땡보다. 석사장교가 왜 서로 못 가서 안달이었는지 생각해 보자. 후보생 3개월, 초군반 3개월의 생활이 끝나면 제대하기 때문이다.

다만 ROTC는 장교로 임관하면 무조건 입교해야 하는 초군반에서의 4개월 기간을 날로 먹기 때문에 병보다 6개월 긴 것 까지는 무시하고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10개월이면 무시할 수 있는 조건이 결코 아니다. 초군반을 빼고도 병보다 6개월이나 더 복무해야 한다. 초군반은 모든 병역의무 훈련과정 중 가장 편한 곳이다. 고군반은 장기 때문에 피터져서 거긴 좀 살벌하지만[2] 초군반은 어차피 장기 안할 장교들이 있고 계급도 존나 높아서 대우가 상당히 좋다. 부사관 교육훈련은 하사가 병 바로 위인지라 반쯤 병 취급인 반면 장교 교육훈련은 소위원사준위보다도 높아서 대우가 엄청 좋다.

결국 사실상 장기복무하는 인원 위주로 장교를 지원하는 추세로 가고 있는데 여기서도 ROTC는 가장 경쟁력이 떨어진다. 육사는 아예 애초부터 장군이 목표이며(사실 5년차 전역이 목표다) 그래서 다른 출신에 비해 진급에 대한 특혜가 좋다. 나중에 중장 대장까지 가서 군단장이나 작전사령관을 하다 보면 자기랑 임관동기인 타 출신 장교가 자기 밑에서 참모장을 하고 있다. 이 정도로 육사는 진급이 상당히 괜찮다. 3사는 교육 훈련을 단기장교보다 더 잘 받아놓아서 이 역시 군생활에 아주 좋으며 육사 다음으로 군대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예비군 동대장 출신들 태반이 3사출신인거 보면 중령다는건 그만큼 빡세다는 뜻이다. 간부사관병사 시절이 있기 때문에 군 짬밥이 어느 정도 있어서 다른 장교들에 비해 자대 적응능력이 뛰어나다. 하다못해 학사장교대학 다닐때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몸이라도 편하다. 반면 ROTC는 훈련도 안 받는 주제에 군기잡이 병정놀이 등 사관학교의 장점과 단점 중 장점은 거의 안하고 단점만 전부 경험하니 지원율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며 장기가 된 이후에도 제일 불리하다. 이제 학사에서 육군참모총장이 나오면 ROTC는 학사에게도 역전당하게 된다. 당연히 ROTC는 장교로서 가장 힘들고 가장 배우는 게 없으며 가장 불리하다. 그런데다가 복무기간은 간부라서 병보다 훨씬 길고... 나같아도 ROTC를 하느니 병을 하고 말지.

이런 형국이니 ROTC가 지원이 점점 저조해질 수밖에 없다. 월급 200만원? 차라리 노가다로 벌고 말지.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장교로 제대하면 취업이 막힌다. 외 그렇게 되는 거냐 하면 각 대기업에서는 나이제한이라는 짓거리를 하다 들키면 회장이 2,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기 때문에 이놈들이 이런 꼼수를 써서이다.

  • 지원자격: 대학교에 졸업한지 6~12개월 이내인 사람.

말이 졸업한 지 몇개월이지 사실상 졸업한 녀석은 채용하지 않는다, 저리 가, 훠이~ 훠이~이다. 이런 형국이니 장교 중 가장 복무기간이 짧다는 ROTC조차 대학교를 졸업한 지 2년이 넘는다.

결국 명문대 재학생들은 아싸리 한 학기만 마치고 병으로 복무한 뒤 병장 제대해서 복학 후 대학을 다니면서 4학년 1학기까지만 마치고 차일피일 휴학한 뒤 합격하면 졸업한다. 이런 형국이니 누가 ROTC를 하겠냐. 그나마 학사장교는 임용고시는 합격했는데 아직 발령이 나지 않아 세월이나 죽이고 있는 교사 지망생들이 하늘만 멀뚱하니 쳐다보느니 돈이라도 좀 벌자는 의미에서 계속 지원하기 때문에 미달은 나지 않는다. 참고로 교대는 ROTC 인가를 모두 반납했기 때문에 ROTC를 할 수 없다.

그리고 107 학군단 등 여러 명문대 학군단들도 대령 단위 학군단에서 중령 단위 학군단으로 감축을 단행했으며 ROTC는 지원자 저조의 사유로 정원을 축소했다.

외국 ROTC의 경우[편집]

일단 선발인원 한국군과 비슷하다. 그나마도 미국, 인도 등 ROTC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진짜 몇 없다. 결정적으로 징병제인데 ROTC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훈련을 하면 현역으로 임관할지 예비역으로 임관할지가 결정된다. 미국 기준 성적순으로 상위 5%만 현역으로 임관하고 나머지 95%는 예비역으로 임관한다. 이중 진짜 현역으로 복무하고 싶어 미치는 놈은 복무전환심사를 받는다. 합격하면 현역이 된다.

ROTC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의 경우 소대장을 원사와 상사가 한다. 유럽의 군대는 중대 주요직위자 구조가 다음과 같다.

  • 중대장: 대위
  • 중대장 보좌관: 준위~중위[3]
  • 1소대장: 소위~중위
  • 2소대장, 3소대장: 상사~원사
  • 중대 행정보급관: 상사

왜 이렇게 하냐 하면 한국군처럼 무조건 장교 소대장으로만 보직시켜봤더니 소령에 이르러서는 진급적체가 워낙 장난아니게 심해지고 그로 인해 영관급 이상의 고급장교들의 평균연령이 5살 이상 상승했다.

한마디로 인사적체가 개쩔어서 군복무에 주력하는 참군인은 배제되고 권모술수에 주력하는 정치군인들이 진급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회이니 알자회이니 이딴 것들만 쳐 만들어서 자기네 파벌만 진급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했었다.

이런 군 내부 사조직의 원인은 결국 장교 소대장에 있다. 장교가 너무 많이 임관해버리니 그 중 누군가는 반드시 걸러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 걸러지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게 된다.

유럽의 군대는 이걸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소대장은 사실상 부사관에게 줘버리고 장교중대장부터가 사실상의 군복무의 시작이며 장교 소대장은 그저 중대장이 되기 위한 일종의 견습생일 뿐이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일부러 ROTC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다. 나중에 장교 인사적체로 몸살을 앓지 않기 위해서다. 그 대신 사병장교까지 진급시켜 준다. 물론 대위까지만. 소령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인원을 극도로 제한하는 게 유럽의 군대다.

미군[편집]

미군은 한국군과는 달리 GTG(90%) > 넘사벽 > OCS(5%) > 육군사관학교(4%) > ROTC(1%)[4] 의 순서대로 숫자가 많다.

즉 미군은 ROTC가 제일 적다.

이러한 이유는 미군 ROTC는 JROTC부터 훈련받아온 인원만 지원 자격이 있으며 그나마도 아무리 많아봐야 5% 이하 정도만 현역으로 복무시키기 때문이다. 미군 ROTC의 경우 소위 임관은 GTG 못지 않게 많지만 거의 전부 임관과 동시에 전역하고 정말 극소수(타출신 임관인원에서 빵꾸가 나든가 하는 경우)만 현역으로 배치한다.

미군에서는 ROTC가 현역으로 배치되기 위해서는 성적이 엄청 우수해야 한다. 미군에서 ROTC 출신 현역 장교라면 한국 육군사관학교 정도는 아예 나부랭이로 취급할 정도로 엄청나게 뛰어난 인재라는 얘기다. 왜냐 하면 딱 그만큼만 현역으로 배치하니까.

ROTC가 대장에 진급하는 경우[편집]

가뭄에 콩나듯 있다.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다. 대통령이 병장 출신이거나 면제 출신이어야 한다.

ROTC를 대장에 임명시킨 대통령들의 특징은 육사독식을 막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거임

ㄴ 웃기는 소리인 게 학사와 간부사관이 있는데 왜 굳이 ROTC냐? 그냥 군알못이라서 ROTC를 대장으로 임명시키는 우를 범할 뿐이다.

다만, 문재인의 경우는 만약 최진규가 대장이 된다면 출신별 동등한 대장진급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보면 된다.

역사는 반복되었다. 마치 박정희가 전두환을 밀대기해주듯 문재인이 남영신을 밀대기해줬다.

결국 남영신은 문재인의 전두환이 되었다.

남영신을 육군참모총장에 앉히려고 문재인은 국방부장관, 지상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을 죄다 육사로 보직시켰다.

문재인이 남영신에게 하는 짓을 보면 마치 박정희가 전두환을 밀대기 해주려고 하나회를 만든 게 연상된다.

페지할 수 있는 제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학사장교 모집정원을 400명 증가시킨다. 나머지 3,600명은 전투지휘준사관 제도를 도입한다. 전투지휘준사관은 지원자격이 다음과 같다.

  • 의무복무가 끝난 중사로 하사에서 중사 진급을 1차에 합격한 자.
  • 중사 호봉을 2년 이상 채운 자. 중사 진급을 1차에 합격하지 못했다면 입대한 지 5~6년 정도 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어쨋든 중사로서 2년 이상 복무해야 한다.
  • 나이 30살 이하인 자.
  • 키 170cm 이상인 자.(여자는 키 160cm 이상.)

이 인원을 선발하면 간부사관과 동일한 훈련을 거쳐서 준위로 임관시킨 뒤 초군반을 거쳐서 소대장으로 보직되는데 전역 직전까지 소대장을 한다. 정년퇴임하는 그 순간까지 보직은 소대장 고정이다. 다만 소대장으로 분류되는 보직 중에서 전투지휘준사관이 못가는 보직도 다수 존재한다.

  • 특전사 여단 시설대장: 준위가 지휘하기엔 병력이 너무 많다.
  • 포병 전포대장: 마찬가지로 병력이 너무 많다.
  • 육군본부 제1경비단 육군참모총장 집무실 공관소대장: 육군참모총장과 맞대면하는 보직이라서 무조건 장교로 강제된다.

그러니까 전투지휘준사관은 병과가 포병이 되면 무조건 관측관(관측장교와 동일하지만 계급만 낮다.) 확정이다. 특히 특전사 부중대장으로 전투준사관이 배치되면 진짜 완전히 특전부사관이나 다름없다. 포병의 경우는 소대장급으로 각 중대 당 전포대장 1인, 관측장교 1인, 관측관 1인으로 한다. 포병 병과의 전투지휘준사관은 관측관으로 간다.

이렇게 되면 당직 근무시 장교는 무조건 당직사령으로 강제된다.

이런 방식으로 ROTC 없이도 군대를 아무런 문제 없이 완벽하게 운영할 수 있다.

ㄴ 물론 전투지휘준사관은 상피제를 적용해서 자신이 부사관으로 복무했던 사단(여단 또는 직할대)에서는 복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해당 전투준사관이 부사관 시절 복무했던 그 부대에 다시 복무하게 되면 자기 중대의 행정보급관주임원사와 서열이 꼬여버리기 때문이다.

전투지휘준사관은 이렇게 운영된다.

  • 선발: 중사로서 부소대장, 포반장, 전차장 및 이와 비슷한 보직을 2년 이상 이수한 자 중에서 선발하여 단기간부사관과 같은 훈련을 시키고 준위로 임관시켜서 신임소대장 지휘참모과정을 이수하고 소대장으로 보직시킨다.
  • 배치: 전투지휘준사관은 부사관으로서 복무했던 부대에서는 복무할 수 없다.
  • 보직: 각 중대에서 1소대장만 장교 소대장으로 보직되며 2소대장과 3소대장은 전투지휘준사관이 보직된다. 전투지휘준사관은 1개 소대에서 6년간 재직하는데 다음과 같다.
  • 2소대장이 먼저 보직된 뒤 2소대장이 소대장으로서 3년을 채우면 3소대장이 보직된다. 이렇게 3년 간격으로 소대장이 1명씩 교대로 변경된다.
  • 소대장은 연대 단위로 인사 이동을 한다. 2연대 1대대 1중대에서 2소대장을 6년 하면 3연대 1대대 1중대로 가서 2소대장을 6년 한다. 같은 중대에서 3소대장을 6년 하면 1연대 1대대 1중대로 가서 3소대장을 6년 한다. 이렇게 두 전투지휘준사관은 6년씩 목무하는데 로테이션을 둘이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어지간하면 한 번 만나면 다시 만나지 않게 한다.
  • 이렇게 하면 18년 동안 1개 사단에 있는 모든 연대를 전부 거치게 되고 다 완료하면 직할대 또는 육직부대에서 6년 동안 소대장을 한 뒤 남은 기간은 훈련소 교관으로 부임한다. 그 이후 전역한 뒤 5급 군무원이 되고 나서 사관학교 교관으로 간다.

기타[편집]

내 친구 중에도 알티 나온 놈이 있어서 들은 얘기도 있고 군대에서도 경험해봤지만 얘네들 목적은 8할 이상 다 똑같다. 취업할 때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 중에 장교 출신 뽑아주는 특채 비스무리한게 있거든. 그거 바라보고 가는 거다.

카투사 뺑뺑이 떨어져서 ROTC 가는 경우도 있음. 결국에는 꿀 찾아 가는거지. 사실 폰 중독자 애들이 예전에는 병사들이 폰 못써가지고 카투사랑 알티 갈라고 했던건데 이제 폰 풀려서 ROTC 가장 큰 메리트중에 하나가 사라짐

결론은 얘네도 알티가 군대 안에서 진급하고 그럴 때 사관학교 출신들보다 경쟁력 존나 후달려 진급심사에서 매번 떨어지고 그러다 직보반으로 끌려간다는 건 안다.

그러니까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사병으로 가서 간부들 따가리짓 할 바에 차라리 7개월인가?(알티는 28개월, 병은 21개월 의무복무함) 그 정도 더 군대에서 썩으며 사병들 마음껏 부려먹겠다는 마인드로 온다. 학점이 겨우 3.0점 넘어서 오는 개지잡 양아치 놈년들이 조온나 많다. 인서울 명문대 알티 출신 놈년들은 윗새끼가 쓴 대로 다 사령부 같은 상급부대로 빠지며 미개한 사병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고 공무원마냥 꿀을 존나게 빤다. 이건 알티 나온 내 친구 놈이 얘기해줌. ㄴ이제 10개월 차이나네. 알티 28개월 병 18개월. 근데 알티는 방학때 훈련소 가는 기간은 복무로 안쳐주니까 사실상 거의 30개월 이라고 보면 될거 같음.


한마디로 니들이 가는 전방 개좆따가리 연대급 이하 부대에는 육사,해사,공사 갓 졸업해서 배치받은 씹 FM 기계같이 완벽한 놈년들이 아닌 이상 다 저런 병신같은 놈년들만 있을 뿐이다.

보통 지잡중에 과도 존나 애매한 놈년들이 알티같은데 존나 많이 간다. 뭐 필기검사 이딴건 좆중고딩 수준의 검정고시 문제 수준이라 자기가 공부 좀 했다면 레알 훨씬 쉽고 체력검사 이딴건 어지간한 좆병신 찐따 아니고서야 자기가 급식충 시절때 꾸준히 취미로 축구 농구 야구 배구만 해도 합격하는 수준이고.

ㄴ보지년들은 진짜 체력검사 그냥 날림이다.

나같은 경우는 기존 소대장(남군 장교, 중위)이 상명대 알티 출신으로 그때 전역하고 새로온 소대장(여군 장교, 소위)이 호서대 알티였는데 시발... 요즘엔 모르겠지만 나때는 호서대가 수능 400점 만점에 180점 맞아도 가는 씹지잡이었는데 딱 그 소리 듣고나니까 진짜 개좆같았다. 그걸 어케 알았냐고? 호국 뛸 때 울 소대장 새끼가 하도 대대장(남군 장교, 중령)이랑 중대장(남군 장교, 대위)한테 징징거리고 개얨병을 떨었는데 나중에 행보관(남군 부사관, 상사)이랑 작업하면서 행보관이 저딴 등신새끼들을 장교랍시고 우리 부사관들이 챙겨주는게 좆같다고 뒷담화 깔때 나한테 다 얘기해줌.

원래 소위때 찐따새끼마냥 어깨 경직되있고 긴장하며 거기다가 여자라는 이유로 꼴에 새로온 소대장이랍시고 대대장님이랑 중대장님이 존나 다 챙겨주니까 시발년이 중위 쳐달고 세상 다 가진 새끼마냥 굴면서 나를 포함한 자기 부하 병들한테 욕하고 얼차려주는게 진짜 좆같았는데, 행보관한테 호서대 소리듣고 나니까 진짜 기분이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개좆같은 느낌인데 진짜 시발. 물론 나도 지잡대 출신이라 그년에게 할 말이 없었지만, 이후로 알티 나온 새끼들한테 혐오감 존나 생김.

이놈들은 한 마디로 군대 속의 이승우같은 존재이다. 이승우는 축구 빼고는 뭐든지 다 잘한다.

ㄴROTC가 장기 안하고 단기하고 런할거면 군복무를 잘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일부로 뺑끼 칠 이유가 매우 많음.

ㄴROTC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런 주제에 성격은 못돼쳐먹어서 학사장교한테 구타 가혹행위를 일삼는다. 장교라는 새끼가 관심병사 마인드로 개월수나 따지고 자빠졌다.

삼국지에 ROTC라는 무장을 만들면 능력치는 이렇게 된다.

통솔1 무력100 지력100 정치100 매력50 총합 351

ROTC 중 진짜 장교같은 녀석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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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ROTC만 그나마 장교 비슷한 놈년들이고 나머지 ROTC는 죄다 이등병 같은 새끼들이다.

왜냐하면 ROTC가 성적순으로 상위권 애들은 죄다 해병대로 가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의무복무기간이 4개월씩이나 빠진다. 병으로 따지면 해병대 가면 1년 5개월인데 땅개로 가면 1년 9개월이다. 이 조건이면 누구든지 해병대 가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다.

-> 아 왜다 미필인 새끼들이 써놓은지는 모르겠는데 성적상위권으로 기행병과로 간다. 해병대 가는애들중에 상위권 대학은 잘 못봤다...

명문대 놈년들이 해병대 ROTC에 가장 많이 간다. 지잡대 놈년들이 해병대 ROTC에 간다는건 거의 불가능이다.

그나마 쉬운 제주머 해병대ROTC에 가도 되긴 하는데 여기도 지거국이라 지잡대 좆빡머가리 븅신새끼들은 원서도 못비빈다

굳이 남군 장교들뿐 아니라 여군 장교들도 서로 해병대가려고 환장한다. 솔직히 시간만 때우는 남자들과 다르게 스펙쌓기 위해 군대오는 여자들이 태반인데 해병대로 군대갔다와서 취업하려고 회사 이력서내면 다른 ROTC 군대갔다온 년들을 씹압살하기 때문이다.(모 대기업에서는 해병대 장교로 군대갔다오면 입사시험에서 거의 합격 맡아놨을 정도의 그 정도 수준을 자랑한다.) 게다가 기간도 존나 짧은데 효과가 똑같으니 누가 육군 가겠냐? 해병대 가지.

그래서 땅개 알티 새끼들은 초군반 교육 받고 자대오면 2년 복무하지만 해병 알티 느님은 초군반 교육받고 자대오면 1년 6개월 복무한다. 근데 계급은 둘 다 중위다.

해병대 사병들은 해병대 장교들을 쏘가리라고 부르며 함부로 무시 못 한다. 해병대 장교놈년들은 죄다 금수저 집안에 머리 똑똑하고 힘도 센데다가 명문대 나온 스펙 개쩌는 놈년들 투성이기 때문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 항목은 진짜 개소리다 해병대 ROTC는 현역 ROTC 후보생들에게 가장 기피되는 병과다. 저거 쓴 사람 아마 해병대ROTC출신이지 않나 싶은데, 현역 ROTC들에게 해병대 지원하라고 하면 반쯤 시비로 알아듣고 쌍욕부터 하는게 현실이다. 실제 해병대는 가장 지원률이 저조하고, 그래서 가장 영업을 열심히 하는 병과다. 하는 소리는 모두 위에 하는 말이랑 비슷하다. 복무기간이 짧은게 장점이지만, 그게 끝이다. 성적별로 상위권이 해병대에 간다고? 해병대는 4000명 중 3000등을 해도 들어갈 수 있는 병과다. 왜냐? 존나 미달이기때문이다. 막말로, 복무기간이 길어도 공군가는 걸 한 번 생각해보자. 해병대는 복무기간이 짧아도 몸이 씹창나고, 휴가는 커녕 외박조차 못나간다. 무슨말이냐? 안간다는 소리다 해병대 가는 놈들은 몸 튼튼한 놈들 중 군생활 빨리 끝내고 싶은 사람들 중 몇 명이 정말 큰 맘 먹고 심사숙고해서 가는 병과다. 정말 어지간해서는 안가는 병과. 정말 ROTC중에서 학벌 등 스펙 좋은 놈들이 노리는 병과는 당연 방공정보훈육이고, 정말 참군인 마인드를 가진 놈들은 특전사나 그냥 보병을 간다. 특히 특전사 가는 사람들은 장래희망이 소방관인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인성도 개ㅆㅅㅌㅊ인 사람들이 꽤 많다.

진짜 해병대 놈들 추악한거 봐라 ROTC에서 대가리좀 굴린다는 놈들이 희망하는 곳은 방공, 정훈, 병참, 인사행정과 같은 곳을 선호하며 전투병과로는 수도권 근처에 있는 기갑을 희망하지 누가 격오지 그 자체이고 복지시설 안좋은 해병대를 선호하겠냐?

ㄴㄴ 뭔 개소리냐 ROTC 해병대 선발 된 얘들 학교 어딘지 봐라 다 나와있다 90%가 sky다 애초에 해병대 rt 전국대에서 100인가 200명 뽑는데 90%가 sky및 인서울이다 제발 병신 해까 새끼들아 좀 팩트 자료좀 들고 와라;; 그게 귀찮으면 해병대 병사 출신 애들한테 좀 물어봐라 부대내 rt출신 장교들 학교 어디 출신인지 rt에서 기피되는 곳 1순위는 특전사다 병신 미필새끼야;; 특전사로 rt 가는 순간 소대장 경력 빵구나서 장기 복무 희망자는 진급에 바로 에러다. 팩트로 임국선 장군 소위떄 특전사 가서 대장 진급 막혔다 제발 해까 병신들아 카더라로 비비지 말고 좀 팩트좀 가져와라 게다가 해병대 4개월 줄어든다 vs 특전사 복무기간 그대로다. 너 같으면 어딜 택하겠냐? 해병대가 왜 서로 가려고 하는지 진짜 이유를 몰라? 복무기간이 줄어든다고 병신아! 너같으면 병으로 군대가는데 빡보로 1년 할래 꿀보로 1년 8개월 할래? 그거랑 같아 병신아.

ㄹㅇ 좆병신 반달 게이군대 새끼들은 좆잡고 죽어라... 꿀빨고 싶으면 기행병과 써라 꼬우면 군번 적어 놓던가

ㄴ 내가 보기엔 케바케인것 같은게 명문대 rotc는 위에도 써있듯 상위부대 가서 꿀빤다고들 함 근데 아시다시피 해병대는 사령부가 단 1개라.. 그래서 굳이 해병대 가려고 목숨 걸지는 않지만 그래도 4개월 단축 메리트 때문에 미달까지는 아닐것 같은데 게다가 예전에는 해병대 rotc는 보병,기갑,포병 병과만 가능했는데 이제 병과 제한도 없어지고 높으신 분들이(대대장이상) 명문대 출신 참모장교 선호해서 중위부턴 대대 참모로 뽑혀간다고함 그리고 해병대 장교들은 개병대 특유의 부심도 안부림 그래서 병들이랑 사이도 안좋다고 들었음


추가로 공군 ROTC가 있다. 얘네들은 항공대/한서대/교통대 항공운항학과를 나와야만 ROTC에 지원가능하다..... 한마디로 인서울급 머리로 노오력해서 들어온 것.

항운 출신 조종특기는 무려 13년 동안이나 의무로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조종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제대 후 민간항공 지원에 유리하다.

만약 신체조건 및 비행훈련에서 떨어지면 일반특기로 배정받게 되고 7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ㄴ 항운과 출신 아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 허나 조종특기는 절대 불가능하고, 그냥 방공이나 헌병같이 지상직만 맡게될 뿐... 정말 드물게 후방석은 있지만 의미없다 비행시간 안주거든

ㄴ 후방석 비행시간 준다. 오히려 후방석이 화기관제사 자리인데 더 힘듬. 그리고 최소 고등비행훈련까지는 합격하고 가야함

한국형 ROTC 하는 방법[편집]

본토 오리지널 ROTC랑 똑같이 하는 방법이 있다.

본토 ROTC는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제대하는 거지만 한국은 징병제라서 어찌되었든 현역으로 복무시켜야 하긴 하는 건데 그렇다면 이런 방법을 쓰면 된다.

후보생 + 현역 총합 복무제

그러니까 중학교와 고등학교마다 JROTC를 만들고 거기서 훈련을 많이 받으면 복무기간이 줄어드는 방식이다.

중학교는 1년 하면 소위 임관 후 1개월, 고등학교는 3개월이 줄어든다. 그리고 대학에 가면 JROTC 출신은 1학년때부터 ROTC를 이어서 한다.

그러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JROTC를 해서 꾸준히 하게 되면 3개월 + 9개월 = 1년이 줄어든다. 여기에 대학교에서 1학년때부터 ROTC를 하게 될 경우 1년이 더 줄어든다. 결국 소위로서 4개월만 복무하고 제대한다. 이러면 본고장인 미국식 ROTC를 완벽히 구현하게 되며 계급은 예비역 소위가 된다.

그 때문에 고등학교 JROTC는 특전사 뺨치는 고강도 훈련을 하게 되며 고2때 이미 공수훈련을 하게 된다.

ROTC의 진짜 정체[편집]

사실 정식 명칭은 학생군사교육단이다. 영문은 ROTC지만 미국에서 이름만 빌려온 사실상 다른 제도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결론[편집]

육군3사관학교와 마찬기지로 육사 출신들이 고급 장교로 짬질 할려면 저급 장교들이 많이 있어야 되니까 만들었다고 볼 여지가 있는 제도이다. 차라리 말년병장에게 소위 계급장을 줘서 복무시키는 게 이 제도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성이 높고 사고도 훨씬 적게 일어난다.

각주

  1. 주로 카투사 장교로 많이 빠짐, 만약 떨어지면 카투사 병으로 감, 희한하게 카투사 부사관으로는 잘 안 간다.(자기가 장교로 군대 갈 능력은 안 되는데 그렇다고 병으로 군대 가기 존나 싫은 애새끼들이라면 몰라도) 하기야 부사관은 의무복무 기간이 존나 길기 때문에 그렇지만. 근데 진짜 중요한 이유가 뭐냐 하면 부사관이 원래 장교로 군대 갈 능력은 안 되는데 병 되기 싫은 애들이나 가는건데, 카투사 자체가 장교로 복무할 능력이 되는 애들만 모아놓은 데거든. 카투사 떨어진 놈년들은 차라리 의무복무 떼울거면 장교로 가지 누가 미쳤다고 같은 조건이라면 장교와 비교해서 복무기간이 곱배기인데도 불구하고 계급도 낮고 봉급도 적은 부사관을 가겠냐. 부사관은 장교와 같은 조건이 아니니까 결국 '카투사>>>장교>>>>>(넘사벽)>>>>>병>>>부사관' 순서대로 군대가는 거다.
  2. 설렁설렁할 수도 있는데 고군반 성적이 꼴등이어봐라. 중대장으로 부임하고 나서 대대장에게 찍힌다. 그러면 대대장이 악질고참 된다. 초군반이야 소대장들이 다 올망졸망한 핏덩이들이라고 대대장들이 생각하니까 성적이 나쁘더라도 그냥 대충 넘어가지만 중대장은 아니다. 대대장 입장에서 본인을 바로 아래에서 모셔야 하는 부하라서 대충 넘어갈 수 없다.
  3. 소위로 임관해도 중대장 보좌관이 되긴 한데 이는 중대장이 되기 직전에 인수인계 차원에서 보직하는 것이다.
  4. 여기에 타 출신에서 결원이 생긴것 만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