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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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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별로 이 인물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파일:이용주.PNG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계급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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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대상이 라면 이제부터 다가올 끔찍한 미래를 각오해야 할 겁니다.
똑바로 서라 핫산!

ㄴ 임기제부사관 제외(임기제부사관은 병장보다 짬 높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ㄴ하사도 자살률 높다고 한다. 소령, 중사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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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군사 계급
장교 장성급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
영관급 소령 중령 대령
위관급 소위 중위 대위
준사관 준위
부사관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이등병 일등병 상등병 병장

부사관 최하위 계급.

소위는 정규 4년제 사관학교가 임관과 동시에 장기복무로 확정되지만 부사관은 그런 거 없다. 그래서 하사는 마치 진짜 직업처럼 외출이 가능하고 급여를 받지만 직업군인이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다.

하사가 진짜 짬찌인 이유는 이 밑으로는 병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게 하사와 소위의 큰 차이점으로 소위는 장교 이외의 나머지 모든 군인들보다 높지만 하사는 병 말고는 하사보다 낮은 사람이 없다.

육군 출신들은 믿기 힘들겠지만 진급적체 존나 심한 해군이랑 공군에서는 8~10년 정도 하사 생활하고 중사 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육군 경우도 헌병 병과는 그렇다.

2019년도 기준으로 영내 하사는 사라졌고 하사 기본급 150만원에 직급보조비 등의 수당과 급식비 받으면 165만원 조금 넘는다.

ㄴ영내 하사 공군만 없어진 걸로 아는데 해군, 육군도 없어짐?

초임 소위들은 그래도 간부숙소에서 자는데.(물론 초임 소위들도 간부숙소 자리가 꽉차면 병사들과 같은 생활관을 쓰긴 쓴다.) 억울하면 4년하고 군인아파트로 나가던지 5년을 해서 전역을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결혼을 해라. 결혼하면 연차 상관없이 군인아파트로 간다.

위에서는 부사관이라고 개갈구지 밑에서는 부사관이라고 개무시하지 하여튼 눈물나는 계급이다.

ㄴ는 엄연히 지가좋아서 자원해서 온거임에도 나 힘들다고 병사들한테 찡찡거리는 병신새끼들도 많다. 갑자기 애들모아놓고 지가 가난했니 지엄마가 행상하느라 눈길을 걸어갔니 하며 소대 30명앞에서 울어대던 병신 간부분대장새끼도 있었다. 또한 꼴에 간부라고 지맘에 드는애하나 잡아서 전령이니 하며 당번병을 시키며 지할일을 떠넘기기까지 한다.(물론 이런십새끼는 중사중에도 많다 다만 하사는 나이도 어리기에 이런 치기어린 모습이 차마 못봐줄정도인 경우가 많다)

ㄴ 이게 바로 징병제 국가에서 나타나는 민간 부사관제도의 단점이다.금줄 달아주고 무궁화 받침대 달아주고 장교처럼 해준다 해도 하사관 이란걸 못 벗어나는 이유다.그래서 미국처럼 병사출신만이 하사관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장교는 소위에서 대장까지 가듯이 병사는 이병에서 원사까지 가는 코스를 강제로 만들어야 한다.민간 부사관 제도는 폐지를 해야만이 답이다.위에 말처럼 지들이 좋아서 자원해서 와놓고 계급 체계가 4개 밖에 안된다고 징징거리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다.계급장도 옛날처럼 병사 작대기 위에 갈매기 달아놓은게 더 대접받았다.얘네는 병사를 거쳐서 갔기 때문에 병사들이 무시를 못한다.

소위와 함께 병장들에게 놀림당하는 간부 계급 중 하나이다. 그나마 소위는 병장보다 더 먹은 나이와 대졸 학력으로 눌러버리면 그만인데 하사는 나이도 병장보다 어리고 학력도 안습의 고졸이다. 물론 지잡대나 전문대를 나온 경우도 있긴 하다만 그딴데는 가나마나인 곳이니 뭐. 단 명문대를 나온 경우도 있는데(주로 기술직쪽에 많이 있다.) 이런 부사관들은 거의 장교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다. 또한 지거국~명문대 출신들이 돈 모으려고 혹은 복학시기 맞추려고 등의 이유로 6개월 전문하사 박는 경우도 꽤나 있다.

소위들 학력이 지잡대~명문대까지 골고루 분포하듯 하사도 고졸~명문대까지 있다. 다만 명문대 출신들은 거의 대부분 전문하사로 간다. 요즘은 육군 기준 병+전문하사 해도 rotc보다 복무기간이 1년가량 짧거든........


이새끼들도 연차가 딸리면 개털이기 때문에 병사들에게 처음에는 잘해주고 친하게 지낸다.

좆같은일 당하면 자기가 짬차서 없앤다고 군대 바꾼다고 그러지만

3년차 이상되거나 중사(진)을 다는 순간 이새끼들 싹쑤가 나오기 시작한다. 선임하사 되면서 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병사들을 구타하지.

하사에서 제일 호봉이 높은 사람은 예비역 중위가 부사관이 되었을 경우이다. 이 경우에 한해서만 하사로 임관한 지 1년 후 중사로 진급한다. 예비역 대위가 부사관이 되면 바로 중사로 임관한다.

그리고 이새끼들이 불쌍한게 세상에 있는 모든 노가다들을 부대관리라는 명목으로 4년 내내 경험하고 있다. 페인팅, 용접, 글라인딩, 제초, 제설. 벌목, 삽질, 드릴 등등...

망했어요[편집]

병 월급이 200만원이 되자 전계급 통털어 월수입이 가장 적은 계급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단순 급여 액수는 병장보다 많지만 문제는 병은 밥이 공짜 간부는 밥 1끼당 3,000원 + 병은 내무반이라 숙박 공짜, 간부는 관사라 숙박 관리비 월 10만원 이 꼴이 났다.

병 200만원 하사 220만원 돼봤자 하사는 한달에 30만원씩 밥값 + 10만원 월세

전군에서 유일하게 월수입 200만원이 안되는 계급으로 전락했다.

원래 의미[편집]

sergent

계급 순서대로 병장이라고 오역하는데 저게 하사 맞다. 저걸 병장으로 오역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master sergent = 병장장장.

이런 해석이 되어 버린다.

그런 즉 '지휘'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계급의 군인을 뜻한다. 보통 분대장과 소대장을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장교 과잉공급으로 악명높은 헬조선 국군은 그나마 소대장도 소위한테 주려고 발악한다.

현역 하사[편집]

상병 이상의 병사 계급에서 부사관 신청해서 바로 하사진화 트리를 탄 부사관이다.

보통 병장 안거치고 상병에서 하사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짬이나 병사 다루는 면에 있어선 전문하사보단 살짝 낮다

임기제부사관[편집]

병장이 말뚝박으면 임기제부사관으로 진화한다. 오래 하다보면 단기하사로 2차 전직을 할수 있다

병사생활 다 거쳤기때문에 하사 트리 중에서 가장 병사를 잘다루는 트리다. 착하면 병사를 정말 잘대해주고 나쁜놈이면 병사를 ㅈㄴ 잘굴려먹는다

보통 연대에서 형식적인 면접을 보고 전문하사가된다. 하겠다고만 하면 대부분 다 시켜주지만 관심병사 였거나 징계 기록이나 밖에서 안좋은 기록 있으면 전문하사로 전직못함

민간 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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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ㄴ 하사계급빨로 상병장들한테 존나 나대는 눈치없는 븅신 민간하사 한정

병사로 안가고 바로 부사관학교를 거쳐 임관한 하사들이다. 그래서 계급은 높지만 일병 이상보다는 짬과 군번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등병하고는 짬이나 군번으론 친구먹을수 있다.

고3 출석일수만 채우고 부사관학교 들어온 놈들이 많아 짬찌 민간하사들은 오히려 일이병보다도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보통은 자대 간부하고 병사들한테 배우면서 군생활한다. 병사기준에선 후임이 들어왔는데 자신보다 계급이 높은 후임이 들어온 그런 느낌이다.

보통은 착해서 병사들한테 배우면서 친하게 지내고 간부하고도 그렇다. 그런데 간혹가다가 간부들의 총애를 너무 지나치게 받거나 눈치없이 하사계급만 믿고 자기보다 짬도 군번도 더 높은 병사를 굴려먹는 경우가 있다.

시발 왜 전문하사 짬 이상의 간부들이 해야 할일을 왜 니가 쳐하고있냐 민간하사 시발새끼야.

자기보다 윗간부가 시켜서 그짓 하는거면 병사도 보통은 이해를 하는데 총애업고 막나대는 민간하사들 꼭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