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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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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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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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갤러는(은) 사실 불백전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해충갤러는(은) 사실상 불백전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해충갤러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불백전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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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유독 인스타 많이 하기로 소문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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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국내 최고의 돼지불백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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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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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벨기에 리그, 세리에 B에서 뛰었을 때
후전드
Seung-woo "The Jugend" Lee
수원 FC No.11
오프더 풋볼 최강자
돼지 불백 전문점 "킹 이즈 불백" 사장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8년 1월 6일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국적 대한민국
신장 170 cm 체중 63 kg 취미 FM, 불백집 운영, 개태클, 카드수집 별명 후전드, 돼지불백, 이 남자 허벅지가 예사롭지 않다 유소년 경력 광성중학교(인천 유나이티드 U-15) (2011)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2011~2016) 선수 경력 헬라스 베로나 (2017~2019)
신트트라위던 VV (2019~2021)
포르티모넨스 SC (2021, 임대)
수원 FC (2022~)국가대표 경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1경기 0골
읽기 전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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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 내용에 수도없이 열거된 비판들은 이새끼가 적어도 축구선수는 맞다고 인정하는 관점에서 작성된 것이다. 다만 축구선수가 아니라 연예인, 아이돌 비스무리한 그런 걸로 생각하면 그닥 잘못한건 없는 친구이니 그 점에 유의하도록 하자.
소개[편집]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한 한국의 대답
왼발의 메시, 오른발의 이승우
2탈리아
2부리그
2시즌
2골
2승우
홍진호 마 저리가라 내가 2승우다
항암 어쩌고 틀 봐봐라 월컵 몇분 나왔다고 세탁은 참 오지게도 돌렸다ㅋㅋ 지금 다시보니 기가 차네ㅋㅋ
후전드 ('Juvenile's legend'의 줄임말이다.)
베트남의 메시 콩프엉의 라이벌 (사실 콩프엉이 베트남의 이승우다.)
ㄴ 꽁프엉이 좆으로 보이냐??
세계 최고의 돼지불백 장인
대한민국의 SNS 스타. 손흥민 면제 1툴갑. 손빠들은 이승우한테 맨날 절해야 된다.
바르셀로나 유스 때부터 여러 관심을 받았던 선수. 그리고 지금은 인스타그램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바르샤유스까지 아니 "이러나 저러나 상황이 이 꼬라지가 된 대한민국을 축구를 구할, 구해줘야만 하는 하는 선수이다" 라고 빠들은 주장 중이지만 현실은 대한민국 BJ계를 구할 구원투수 각이다..
ㄴ응 아니야.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2018년 2월 기준으로는 그럴 능력이 전혀 안된다.
ㄴ응 맞어. 현재 2부리그 개태리 리그에서도 주전자리 센터백 출신한테도 레프트윙 자리 뺐김
최근에 세계적 글로벌.. 기업 풀무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혼자만 클럽명이 안 적혀있다.
기억하기로는 세계 유망주에 몇번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유망주에서 끝날삘
ㄴ그랬었지. 벌써 몇년전, 그것도 바르샤 징계 받기전에 폼 좋았을 시절 얘기지만.
멘탈도 멘탈이지만, 무엇보다도 피지컬이 문제다. 유망주인데 키나 덩치가 하나도 안커버렸다. 승호도 그래도 늦게나마 키 자라서 182까지 찍었는데..
사진을 찾아보면 알수있듯이 호빗의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메시보다도 더 작아보인다.
그나마 성공한 해외리거 김치맨들 다 피지컬로는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수준 이었다. 박지성 175 기성용 187 손흥민 183
자꾸 새끼들이 키 개좆만한 서양선수나 메좆을 예를 들면서 키 상관없다고 하는데, 동양인하고 서양인하고 근력차이, 근밀도 계산을 안하고 말하는 개소리다.
똥양인들이 서양인하고 몸싸움 안밀리려면 똑같은 키로는 힘들고 몇cm 더 커줘야한다.
신태용은 이승우가 마라도나처럼 근육을 키워야한다고 말한다.
ㄴ김병만 정도의 근육이라면 어디서 밀리진 않겠지 ㅇㅇ
근데 17년 1월 기사로 보면 170넘었다고 한다.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5144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41 << 이기사보니 얼마나 작은지...
ㄴ작은건 맞는데 씨발 이건 NBA선수 파우 가솔이다. 키 213이다. 다 필요없고 그냥 세리에 에서 뛰는거 보면 주변 선수와 피지컬 차이가 너무 많이 차이나는걸 볼수 있다.
사실 메시도 그렇고 캉테, 이승우보다 작다는 인시녜같이 키작아도 잘하는 선수들보면 키만 작지 피지컬이나 근육량이 어디 밀릴정도는 아니다. 메시는 오히려 드리블러로서 피지컬은 최고의 밸런스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이승우는 이게 밀린다.
근데 키가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 유럽축구를 하는 만큼 걱정+설레발이 반반이긴 하다. 그리고 그 우려는 현재 맞아떨어지고 있다ㅜㅜ 아이고 승우야
그래서 키가 작은 선수들은 주력으로 승부를 보는 경향이 많고 메시의 경우도 100m를 10.5초 쯤으로 찍을 정도로 개빠르다. 사실 아르헨티나 출신 FW들은 하나같이 개빠르다.
근데 이승우는 키도 작은 주제에 주력도 허접하다. 약하고 느린 새끼를 어디다 써먹으라는 건가?
솔직히 딴건 다 그저그래도 달리기만 존나 빨라도 축구에서는 귀중한 자원이다.
당장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을 보더라도 아르헨티나 팀의 기예르모 스타빌레는 할줄 아는 게 달리기밖에 없는 선수였는데도 그 달리기가 무슨 100m육상선수마냥 존나 빨랐고 스타빌레의 주특기가 존나 빨리 뛰어서 상대 수비수 등 뒤로 가 있는 거였다.
실제로도 스타빌레는 오직 존나 빠른 달리기 하나만으로 아르헨티나에게 준우승을 안겨줬고 본인도 사상 최초의 월드컵 득점왕을 먹었다.
그런데 이승우는 포지션이 축구 FW라는 새끼가 달리기는 야구 포수급으로 개느리다. 이러니 축구를 못하지. 참고로FW는 축구의 모든 포지션 중 달리기가 가장 빨라야 하는 포지션이다.
실제로도 에르난 크레스포, 마이클 오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미로슬라프 클로제, 일한 만시즈, 토마스 뮐러, 루이스 수아레즈, 곤살로 이과인, 킬리안 음바페 등등 세계 정상급 FW들은 하나같이 달리기가 장난아니게 빠르다.
사실 다른나라 선수를 갖다댈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주력이 괜찮다. 그래서 주력이 등신같은 그리스를 후벼팔 수 있는것이다.
맘충년들과 본인의 이상한 사고방식 때문에 반감을 사고 있으며 동시에 해축갤의 빠심을 훔치고 있는 새끼이다.
형전드와 가족은 물론 빠년들까지도 바르샤 유스라는 타이틀과 유럽에 대한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현실은 후베닐에서도 레전드가 아닌 선수다...
후전맘년들과 이승우의 머릿 속에서 유럽 리그는, 급하면 구급대원 잡고 쌍욕해도 동료를 위하는 인성 ㅆㅌㅊ라고 ㅇㅈ해주고
레전드 선배도 후배한테 가정방문해서 충고를 건네야하고 칼럼니스트가 칼럼을 쓰는 것은 부랄 으깨고 꼬추털을 다 뽑아버려도 모자라는 기집애같은 짓이며
쫌 이름있는 팀 유스다 싶으면 무조건 국가대표로 발탁해야 하고 발탁한 이상은 후보고 나발이고 무조건 기용해야 하며 안 기용할 즉시 물병으로 감독 뚝배기를 으깨도 되고,
리오넬 메시랑 2부따리가 동급이라고 자위하고 다녀도 자신감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고 이청용 정강이를 빠개버린 톰밀러 같은 짓쯤은 평범한 승부욕으로 여겨지는 환상향과 같은 곳이다.
그곳은 워라밸이 쩔어서 축구는 10% 밖에 안한다고 카더라.
ㄴ 벨기에는 유럽이 아닌가보다 후전따리 불성실하고 말 안 듣는다고 라커룸으로 쫓아냈다 함
조선식 유교가 벨기에까지 건너갔노 ㄷㄷㄷㄷ 못하는데 키작은 멍청이가 개기면 유교가 아니라 어디서든 방출해야 된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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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 파일:윽동균.JPG |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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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후베닐 소속 유스 선수이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후베닐이다.
굳이 후베닐을 강조해서 말하는 이유는 이승우 본인이나 기자들이나 꼭 이부분을 생략하고 그냥 바르샤 선수인양 퉁쳐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바르샤의 유스라는 것 단지 그것 때문에 백승호 장결희와 함께 국뽕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꾸레새끼들이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스쿼드였던 선수들이 거의다 유스 시절부터 함께 뛴 선수들이라 뭘 모르는 새끼들은 일단 바르샤 유스에 들어갔으니 거기서 낙오만 안되면 언젠가는 팀에 끼워주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니 이게 이승우가 어린 나이부터 국뽕들의 차세대 유망5주가 된 이유였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다.
바르샤가 유스 출신들을 많이 쓴다는 것도 다 황금기였던 08-09 시즌부터지만 이 시즌이 외계인이 고향별로 돌아가면서 메좆이 최초로 메석대 자리를 맡게된 1군 스쿼드로 이 세대는 거의다 유스 출신들을 쓰고 어린 애들도 많이 올려보내줬다.
그러나 이 세대들이 요상하게 너무 특별하고 특출났던것 뿐 유스를 잘 키워서 쓰는 팀은 맞지만 무조건 올려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메좆네 올대를 보자면 올대 주제에 월드컵 우승 전력을 들고 나왔었다. 메좆 외에도 디마리아, 아게로, 마스체라노, 리켈메, 가고, 바네가, 사발레타, 라베찌, 가라이 등등 정말 장난 아니게 빵빵한 스쿼드로 유명했다.
최근 꾸레들만 봐도 영입으로 1군을 거의다 채우려 하고 있고 유스도 올려보내 주기는 하지만 그것마저 극소수이고 그나마 터진 애들도 별로 없다.
이걸 보니 당연히 이승우는 1군 경기까지 뛰게 해줬는데 안 터진 애들 기준에도 못 미치니 발탁조차 되지 않는거겠지만..
사실 꾸레들의 유스시절 일과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승우 셋이 있다. 이들은 아침 8시에 다같이 그라운드에 나와서 훈련을 한다.
- 리오넬 메시는 아침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훈련 후 점심 먹고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훈련한다. 그리고 저녁 먹고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훈련하고 퇴근하자마자 잠을 잔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아침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훈련 후 점심 먹고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훈련한다. 저녁 6시에 퇴근하고 여가활동을 즐긴다.
- 이승우는 아침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훈련 후 점심먹고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훈련한다. 오후 3시에 퇴근하고 탱자탱자 논다.
사실상 이승우는 사실상 바르샤 4부 리거에다 아무리 허접이라도 20살이 되면 대개 성인 경기에 나갈 클럽에 이적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본격적인 성인 데뷔조차 안하고 있는 선수인데도 오직 이 바르샤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거의 손흥민 필적하는 화제가 되었다.
승우맘들은 개인 코치를 붙여준다거나 형들 경기 보라오라고 클럽측에서 통보한 걸 들어 바르샤에서 엄청 특별 대우를 해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우는 대우고 실력은 실력이지. 대우에 맞는 활약을 바르샤에 해줘야 하는데 딱히 해준 것은 없다.
솔직히 후전드도 후베닐 레전드라고 해충 새끼들이 장난삼아 붙여준 별명이긴 한데 그 후베닐에서 조차도 레전드급으로 활약한건 아니다. 득점 기록이나 이런거 보면 레전드라 하기도 민망한 수준.
그런데 그 후전드라는 게 결국 後전드가 되어버린 꼴이다. 뒤쪽의 레전드.
청소년 대표에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헬조선 꼰대 어른이들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빠들은 조금이라도 승우한테 뭐라하면 유교 탈레반 꼰대라며 빼애앵액 하고 있다.
이승우의 건의사항에 따르면 심지어 이영표도 직접 와서 영접하고 뭐라고 해야한다.
승우맘충도 갑갑한 게 이걸 지적하면 설리의 예를 들면서 지랄하는데 이승우가 이영표에게 한 짓거리를 설리로 따지자면 감히 극초창기 걸그룹 중 하나인 핑클 출신의 옥주현에게 니가 직접 찾아와서 말해라라고 요구하는 꼴이다.
나이로 따져도 이영표는 1977년 생이고 이승우는1998년 생인데 이건 레알 아버지와 아들의 나이차가 된다. 선배 후배가 문제가 아니다. 나이차만 봐도 이렇다.
이숭우 이 호로새끼는 지 아버지랑 동급의 나이를 가진 선배에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참고로 설리는 1994년 생이고 옥주현은 1980년 생이다.
연예계에서 이랬다간 매장당한다. 운동선수니까 덜한거지.
임대가면 다른 리그 주전급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하고싶다 하더라. 만약 주전급 차지할 리그라면 완전 낮은 수준인 리그겠지만.
현재 이승우의 상황은 딱히 좋지는 않다. 팀에선 로테이션 수준인데 아가리는 1군 주전 그 이상이다. 메좆한테서 그딴 거나 배우나?
실력은 1포그바는 커녕 0.01포그바도 안되는 놈이 가오 잡는 건 2포그바 이상이다. 이거 보고 바르샤 관계자는 유소년이 세레모니만 좆두라며 오지게 까기도 했다. 참고로 현재 벤치거나 경기 뛰기만 해도 졸라 까이는 느그흥, 기묵직도 이승우 후베닐 뛸 나이 때 1군을 뛰거나 리그 씹어먹고 다녔다.
꾸레유스라는 신분으로 국뽕들 관심 쏠리고 본인 또한 하도 입을 털어대고 거기다 축알못 기레기들이 관심 한번 끌라고 기사 싸재끼는 바람에 지금 스포트라이트는 꽤 받는데 이제 이놈도 뽀록 실력 다 드러나고 거품 다 걷히면 리옹 임대갔다는 김신 이런 놈처럼 소리소문없이 묻힐 예정이다.
하지만 이승우는 바르셀로나B로 승격할 수 있었는데 4강에 진출한 유소년챔스 우승을 위해 스스로 후베닐A에 남았다. 임대 요청은 얘가 먼저 했었는데 바르샤에서 얘를 존나 애지중지해서 안보낸거고, 바르샤B 승격 되면 바로 올라갈 애가 이승우다. 그런데..
바르샤B에서 안 받아준단다. 세상에! 비유럽 쿼터가 다 차서 사실상 한국인들 모두다 살길찾아 떠나야 할 각이다. 그리고 얘 지금 나이가 한국 나이로 20살인데 후베닐에서 뛰기엔 너무 나이가 많고 대개 이 나이대면 성인 클럽을 진작에 다 찾은 지 오래이다.
비유럽 쿼터는 아시아가 제일 말석이다. 그러니까 너무 기대하면 안된다. 다음은 비유럽 쿼터 랭킹이다.
- 1위 아르헨티나. 저 유명한 리오넬 메시의 나라이며 메시 말고도 이적료 탑클래스를 찍는 선수들이 우후죽순이다. 크레스포는 지단 피구에 이어 2001년도 전체 3위, 이과인은 세리에 역사상 이적료 1위, 디마리아는 맨유 1위(이지만 슈퍼먹튀로 악명높음) 이런 식으로 아르헨티나가 비싸기로 악명 높다.
- 2위 브라질. 여기도 명문구단급 선수들이 널려있다. 아르헨티나 못지 않게 비싼 선수들이 종종 나온다.
- 3위 우루과이. 그래도 명색이 월드컵 우승국이라 꽤 비싼 선수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우루과이가 지역예선도 못뚫던 당시조차 엔조 프란체스콜리라고 굉장히 비싼 선수가 나왔었다.
- 4위 그 이외의 남미 + 멕시코
- 5위 아프리카 + 미국
- 6위 그 이외 국가 + 아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오퍼가 오긴했는데 거기도 리저브 팀 신세나 될 것이 유력하다. 결국 유망주에게 너무큰기대는 금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선수. 일단 B팀 훈련은 합류했다더라...
[1] 서형욱이 칼럼으로 뛸 수 있는곳 찾으라 하니까 형이 대놓고 저격글을 날려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 방출이 된다는 트윗이 떴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이러면 타팀에서 오퍼들어왔다는 기사들은 뭐지 도대체. 이 어지러운 상황이 이적시장 막바지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결국 이적 기사와 함께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했다
월드컵 특집 라스보는데, 입터는거 보면 바르샤 유스시절 유망주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누가보면 월클 선수들이랑 진짜 연락하고 지내고, 베로나에서 주전먹은 줄 알겠다.
엘라스 베로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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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끝자락에 베로나로 이적했다. 베로나는 물맑고 경치좋고 살기좋은 동네지만, 정통 훌리건들이 많다고 한다.
초반 몇 경기는 후보군에는 들었으나(하지만 세리에는 후보에 드는 것이 다른 리그보다 매우 쉽다. 12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출전을 하지 못했지만..
한국 시간으로 9월 24일 라치오전에서 후반 70분에 교체 출전하고 그 20분간 그의 평가는 위아래 모든 서술 항목들을 축알못으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활약을 했다.
시즌 1호 홈런을 치면서 대활약하며 해충갤러들에게 웃음을 주나 했지만 그 후 단독 돌파에 유효슈팅도 날려보면서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뭐 꾸준히 베로나가 더럽게 못했기 때문에 더 빛나 보이긴 했지만 독보적이었던것은 틀림없다. 20분 뛰고 그 경기 팀 키패스 2개중 1개를 기록하고 공격진에서 평점 1위, 전체평점 2위를 먹었다.
이 병신팀에서 득점왕을 먹은 루카 토니와 이 병신팀을 보다 못해 은퇴한 카사노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꾸준히 10분씩 기회를 얻으며 교체 출장하다가 최근 선발로 나왔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에 하던 패스를 그대로 보여줘서 동료들이 도저히 후전드의 패스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선발출장하고부터 여론이 점차 부정적으로 기울고 있다
초반에 잠깐씩 나온 경기들은 괜찮았지만 출전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장점이다 그냥. 스타일은 많이 다르다만, 맛이 간 국대 버젼의 지동원 시즌2를 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만 봐서는 성인무대에서는 전혀 안 먹힌다
드리블이 장점인건 ㅇㅈ인데 문제는 그 드리블이 패스나 골로 이어지는 동작 근처에도 못간다는 거다
체력도 한창 맛이 가있던 시절의 손흥민 다운그레이드 버젼에다 패스 미스는 헬조선 선수를 기준으로 삼고 봐도 심각한 수준이고 공만 잡으면 뺏긴다.... 드리블 장점 ㅇㄷ???
그리고 이승우의 아킬레스건이자, 이승우빠들이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부분인 피지컬은 확실히 최대 단점이다. 일단 애가 너무 작다ㅠㅠ 이태리 파스타 떡대들 사이에 끼워두니 어른들 축구하는데 초딩 하나 끼어든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안쓰럽다.. 몸싸움도 전혀 안되고 툭치니깐 휑하고 날라가고 있다.
이승우 본인의 희망사항인지 팬들은 자꾸 피지컬 얘기만 꺼내면 메시, 아구에로 등등 지네가 아는 난쟁이 축잘알 명단을 자동소환하는데 키작다고 다 메시 되면 난쟁이들만 축구하지 이 멍충이들아ㅋㅋㅋㅋㅋ
메시는 몸이 딴딴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무게중심과 밸런스가 좋아서 드리블 하고 방향전환 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신체조건이고 몸싸움도 존나 잘한다. 공중볼만 빼면 애초에 피지컬이 단점이라고 하기는 힘든 선수다.
아무튼 한때는 "최소 손흥민" 드립만 나와도 불같이 화내고 음바페<<승우리를 밀던 사람들이 즐비했으나,
헬조선 국뽕들이 늘 그렇듯이 현자타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래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월드컵 승선 얘기를 꺼내는 병신들이 있는데 아무리 요즘 현국대가 독일한테 쓰리강냉이 쳐맞고 침몰할 난파선 예약된 상태라도 세리에 좆쓰레기팀 백업멤버까지 다 주워서 데려가는 그게 제정신이겠냐.
심지어 난파선인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시발 독일을 2대떡으로 패버렸네? 사실 핵잠수함이었던 것이었다. 참고로 그 경기엔 이승우가 뛰지도 않았다. 성인 국대에서 이승우의 존재가치에 대한 싹수는 이때부터 이미 보였던 것
차라리 아겜 금메달로 조기 군면제 노리는게 이승우한텐 현실적인 목표다. 최근 4경기만 보면 아겜에도 안태워줄까 걱정해야할 판이지만
징계 먹은 시점에서 성장이고 피지컬이고 그대로 멈춰버렸다. 베로나에서 공격 4옵션이면 솔직히 K리그급 아니냐.
2월 4일 간만에 나왔는데 패스성공률 41.7%라는 아름다운 기록을 달성했다. 나날이 후빠들 연전연패중
한국시간으로 5월 6일 이승우의 세리에A 데뷔골로 세계 축구 역사의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 상대팀은 역사상 최고의 축구 클럽이라고 평가받는 AC밀란
현재 세계축구계는 한국에서 온 이 소년이 부폰의 정통 후계자인 돈나룸마를 농락하며 골을 넣은 것으로 술렁이고 있다
드디어 펠레를 뛰어넘는 선수가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나온 것인가
세계 축구계는 바야흐로 격동의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이승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작은 동양인이 그 문을 열었다
하지만 세리에 B에서 3부리거에 밀려 못나오고있다 유일한 특징은 경고를 많이 받는다는거다
물론 국대에서도 못나오니 팀에서 나오지 못하는건 당연지사.
최근에는 여섯경기 연속 팀에서 선발출전하고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하는등 그래도 괞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에서도 평점은 높은 편
결국 그 뒤로는 주전에서 로테이션정도로 떨어졌다. 뒤에서 플메역할이라 공격포인트가 적다고해도 너무적다. 플메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애매. 아무튼 세리에 B 플레이오프권에 간신히 들긴했다.
나무위키에선 후맘이 점거했기때문에 공격포인트 적다고 까면 3선으로 내려와서 활약하기때문에 공포가 적은거다.(이탈리아 언론에서도 못한다고 까였다) 이재성도 골 수만 띠지면 후전드급 아니냐(이승우는 1골1어시, 이재성은 5골 10어시다) 드리블 돌파등은 매우 훌륭하지만 팀원들이 못받아먹었다.(드리블이나 돌파횟수같은 수치상의 자료 없음.) 등의 반박을 받을수있다.
그로소 경질되고 새로선임된 감독이 이승우 방출한다고 기사떴다.
신트트라위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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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벨기에 리그까지 떨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처음 링크 떴을 당시엔 부정했다. 신트트라위던 이 팀이랑 처음부터 정확하게 링크가 떴는데 까들은 드디어 벨기에까지 가는거냐? 지하까지 뚫겠네 엌ㅋㅋㅋ라고 비웃고 빠들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새액끼 그래도 존심은 있었는지ㅋㅋㅋ 벨기에 리그는 아니고 빅.리.그.라고 엄근진 반박기사를 내서 빅리그 상위 팀들도 오퍼가 왔는데 팀에서 자길 붙잡고 매달려서 팀에 충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빠들은 가짜 뉴스 빼애애액! 드립을 치면서 이승우 까려고 가짜 기사 지어내서 선수 위신 떨어뜨린 기레기들 책임지라고 난리 쳤으나 후전드가 바로 며칠 지나서 벨기에 맞음 후무룩ㅠㅠ 하고 인정해버리면서 전부다 버로우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의 꽁프엔이랑 한 팀이다 이놈은 전직 K리거인데 베트남 메시라고 한다. 전세계 메시 수집팀이냐 여기?
ㄴ 정작 아르헨티나 선수도 있는데 그 녀석이 아르헨티나의 메시일 리는 없... 진짜 메시가 아르헨티나잖아.
구단주가 좆본인이라서 승우빠들은 후전드가 여기서도 욕먹고 6옵션 나가리 되었을 때의 해명문을 미리 준비해두고 있다. 노노재팬!!
점점 리그 수준이 다운 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빠들은 그래도 벨기에가 유럽 10위라서 K리그보다는 높다고 최후의 보루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다.
만약 여기서도 실패하면 그는 장결희처럼 K리그로 가는 수 밖엔 없다. 국대도 떨어졌다. 백승호는 적어도 독일 2부 다름슈타트라도 갔는데 이 친구는 벨기에로 가셨다.
참고로 이승우 동갑내기 유스 동기가 이번에 바르샤 1군 됐더라. 최고 기대 유망주 어디? 게다가 안수 파티라고 02년 생 유망주는 벌써부터 바르샤 1군에서 골넣고 있다. 지금 후전드는 1군 멤버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자위하던 옛 시절을 회상하고 있을 듯..
심지어는 한광성이라고 이승우와 동갑내기의 북한 축구선수가 유벤투스로 영입되었다. 북한 국적의 한광성이 유벤투스인데 남한 국적의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이라는 듣보잡 리그에서조차 2군 경쟁을 하고 있다.
이거 러시아식 유머를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사실이다.
그리고 콩푸엉에게도 밀리며 벨기에에서도 못나오고 있다. 승우맘들은 벨기에 애들이 개을러서 서류처리가 늦어서 못나오는거다 하는데 5경기 연속 명단제외고 감독도 이승우를 몰랐다는걸 보면 이번에도 망한거 같다.
ㄴ참고로 승우보다 더 늦게 계약한 애가 있었는데 바로 1군 콜업됐다. 소름끼치는 후북공정을 잘 알 수 있는 부분.
이제는 불성실하다고 훈련장에서 라커룸으로 쫓겨나기 까지 했다
진짜 가지가지하네 시발ㅋㅋㅋㅋㅋ
이영표, 최진철, 신태용이 그렇게 지적할때도 이승우 빠레기 년들은 빼애애애액~!!! 그거 다~ 그 인간들이 꼰대라서 그런거임! 헬조선 유교 꼰대 극혐!!! 자유롭고 민주적인 유럽에선 승우 태도 오히려 좋게 보거등욧!!! 이랬는데 지랄ㅋㅋㅋ 그 유럽에선 아예 쫓겨나는 판국이다 병신들아
문제는 이영표는 히딩크호 출신 선수들 중에서도 성인군자로 통할 정도로 인격이 가장 좋은 인물인데 그래도 독축빠, WT, 히딩크의 악동같이 성격있는 편에 속하는 놈들이 생까고 무시해도 이영표는 그래도 후배가 좋아서 어디 뜨신 밥이라도 먹여주고 싶은 심정으로 단점을 지적해줬더니 뭐라? 꼰대? 하이고 나원참...
그나마 조선은 애새끼 과보호하고 맘충짓하는게 답인줄 아는 사이비 유교 사상이 지배하는 국가라서 쫓아내지는 않은거였다..
ㄴ ㄹㅇ로 후전맘년들은 마치 후전드가 나라를 잘못 타고난 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실력도 조또 없으면서 멘탈만 카사노 발로텔리인 후전드가 활개를 치면서도 보호받기에는 헬조선이 오히려 최적의 국가일 수도 있다.
애초에 헬조선은 나이가 많으면 벼슬을 주긴 하지만 나이가 어린 놈한테도 벼슬을 준다, 소년법이 대표적. 나이 어리니까 많으니까 건들지말라는 게 꼰대의 양대논리인데 후전드는 그야말로 전자의 최대 수혜자이다.
유럽은 실력주의라서 후전드에게 좋다는 것이야말로 ㄹㅇ 개소리인게, 그런 이유라면 후전드는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평생 무명이었어야 함.
솔직히 후전드는 진짜 디에고 시나그라처럼 실력도 없으면서 유명세만 엄청난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데 사실 디에고 시나그라보다 이승우가 훨씬 악질이다.
디에고 시나그라는 언플도 없고 그냥 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옆에서 존나 부추겨서 언플이 나온 것일 뿐이고 이탈리아 U-17 국가대표도 저런 엄청난 주변 언플 때문에 발탁되었다.
참고로 디에고 시나그라가 누구냐고? 마라도나의 아들이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에서 뛸 적에 얻은 아들이다.
시나그라의 입장에서 언플로 욕먹는 게 존나 억울한 게 아무것도 안하는 데도 단지 마라도나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온갖 언플 대상이 된 선수다.
심지어 후까들이 항상 등판시키던 최소메시 보얀도 후배들에게 미디어랑 너무 가까워지면 안된다고 충고하는 판이다. 근데 얘도 등판시키기가 실례인게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라 지가 직접 언플도 안했고 결정적으로 바르샤 1군을 뛰면서 골도 넣어본 새끼다.
ㄴ 보얀 무시할 게 아닌게 역대급 개씹핵사기 스쿼드였던 꾸레 황금세대 멤버에다 트래블도 경험해봤고 데뷔 시즌에만 10골 넘게 넣었다. 심지어 당시 나이도 급식충. 승우빠들은 보얀 얘기 꺼내면 무슨 욕설한 것처럼 반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현실은 보얀 정도 커리어면 20살에 부상 은퇴해도 이때 당시 썰만 풀어도 평생 머한민국 축구 영재 레전드 취급 받으면서 추앙받고 살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보얀 크르키치는 리오넬 메시의 10촌 동생이다.
2부도 아니고 유스 경력 하나로 이승우를 이렇게나 소농민 필적하게 띄워준 게 머한민국 여론인데 보얀처럼 정말로 10대 때 트래블 멤버 달성했다면 성인된 후 실적 아무것도 안 보여줘도 차범근 이상 포텐이라고 평생 띄워줬다 ㄹㅇ로
근데 후전드는 그런 것도 없고 쥐 좃도 없는 녀석이 디에고 시나그라와 보얀과는 정반대로 주변은 조용한데 지가 어그로를 존나게 끌고 있다.
후전드가 대학교 4학년 나이가 된 지금까지도 우리 애기 아직 어리거등요! 어리니까 욕하지마요ㅠㅠ 하는게 후전맘들 18번 대사인데, 유럽이라면 애새끼 어리다고 무조건 "왜 애를 기죽여욧!" 하는 꼰대논리는 씨알도 먹힐리 없다
유럽에서 나름 굴러본 이영표도 그거 유럽식 아니고 사이비 유러비즘이라고 지적했고, 유럽 중에서도 극강(이독프스) 바로 아래급인 포르투갈 감독인 벤투가 아예 거들떠도 안보는 게 후전드인데 맘년들은 뭘 믿고 후전드가 유럽식이란 건지 모르겠다
킹문성발 관계자 드립이 떴다. 후전드가 감독한테 왜 나 안쓰냐고 개겨서 싸운건 맞는데 좋게 해결했다 (응 근데 경기는 안써ㅋ), 근데 감독 구상에는 없어서 앞으로도 어렵다 (한마디로 좆망ㅋ), 후전맘년들이 몇주전인가 감독이 수꼴보수라서 선수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했는데 이정도는 아니다. 애초에 선수가 묵은지도 아니고 시즌 시작한지 2달째인데 묵힌다는 게 말이 되냐 ㅄ들ㅋㅋㅋ
ㄴ애초에 킹문성이 관계자 어쩌고 하는것도 다 카더라 통신이다. 그리고 유튜브 가면 누가 진짜로 후전드 찾아가서 물어본 영상이 있는데 좋게 해결했다는 것도 갈등을 나름 객관적으로 지켜본 팀내 동료나 3자의 말이 아닌 본인피셜이므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이새끼랑 형전드 말뽄새로 볼때 아몰랑 그냥 잘 해결됐겠지~ 수준의 말일 가능성이 99.8%다
참고로 후전맘 무뇌충년들은 구단주가 좆본인이라서 후전드 못 쓰게 하라 했다고 그런거라고 악플 달았는데 실상은 정반대라고 한다. 감독이 후전드 안 쓰려고 한단다
물론! 여기까지 나온 모든 말은 관계자 씨가 ㅇㅈ해준 거기 때문에 언플일 가능성도 있다
ㄴ 가능성이 아니라 1000% 확실하다 씹새 기자 새끼랑 박문성은 이승우가 감독하고 싸웠지만 잘 해결했고 조만간 경기에 나올거라며, 후전드 형전드식의 순간 무마용 언플을 또한번 시전했으나 그 이후 약 1달이 다되가는 시점까지도 감감 무소식이다. 거기다 선수 전원을 기록해야 하는 1군 명단에서도 삭제되었고 트랜스퍼 마켓 사이트에선 등번호까지 뺏겼다.
백번 양보해서 감독하고 구단주가 쌈판이 났다고 치더라도, 후전드 실력이 그걸 넘어설 만큼 뛰어나지는 않다는건 ㄹㅇ 팩트이다.
승우맘들이 계속 그럴리 없어 그럴리 없어 염불 외는게 사실 되게 웃긴 일인게, U21 경기랑 연습경기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출전시켜 줬는데 여기서도 1골도 1도움도 못 올렸다고 한다.
승우맘들은 아무리 2군 경기라지만 출전시간이 그리 짧은데 뭘 보여줘욧!! 하는데 병신들아 니네가 언제는 후전드가 K리그 벨기에 리그 정도는 씹어먹을 실력자라며ㅋㅋㅋㅋㅋㅋ 벨기에 1군 리그도 씹어먹고 주전 당연시되는 능력자가 아무리 짧게 짧게 나온다지만 그래도 7경기 씩이나 나왔다더만 한 골도 못넣고 2군에서도 쩔쩔 매냐??
이미 이승우의 연관검색어로는 돼지불백이 뜨고 있다. 축구선수가 축구를 못하니 이상한걸로만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드디어 감독이 이승우 출전한다!! 라는 기사가 나와서 후빠들이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지만 어림도 없지 또다시 명단 제외. 펨코에서 희한하게 여겼는지 감독의 말을 다 찾아보니 "후전드? 뭐 잘 하면 출전 할 수도 있음 ㅇㅇ." 라고 말한게 드러났다. 즉 감독은 지금 이승우라는 축구선수를 1군에 쓸 생각도 없고 걍 한국 기자들이 물어보길래 언젠간 출전할거야 라는 허울뿐인 말을 던져준게 확실하다.
아니다 마지막 기회가 왔다.11월 26일 새벽 신트트라위던 감독이 짤렸다. 만약 새 감독 체제에서도 출전하지 못한다면 진짜 상주 상무로 이적할 각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입지를 깨닿지 못하는건지 인터뷰로 전 감독 뒷담이나 까고 있다. 개태클 걸어서 림봄베를 보낸걸 단지 승부욕으로 포장하고 있다. 참고로 림봄베는 대표팀도 뽑혀본 선수였고 이승우의 개태클에 당해 지금까지 부상중이다.
한편 감독대행은 코치시절부터 승우를 봐와서 그런지 부상당한 일본인 선수 2명을 엔트리에 넣으면서도 이승우를 명단제외했다. 후맘들은 어멋! 이건 완전 감독대행이 일뽕이면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욧! 라는 댓글로 네이버를 점령시켰다.
이승우가 가는 곳마다 감독이랑 코치가 인종차별주의자이고 이승우를 좋아하는 구단주와 이승우를 싫어하는 인종차별주의자 감독의 대립이 이어지며 팀 동료들은 모두 이승우에게 패스를 주지 않는 순간 바로 적폐로 몰리고 이승우가 팀 내 왕따를 당하는거라는 말이 갑자기 돈다. 놀랍게도 이건 모두 후맘들이 계속해서 주장하던 말이다.
씨발 이새끼는 무슨 축구계의 유정호냐?
그리고 여전히 벤치에만 몇번 앉다가 드디어 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신트트라위던 친선전에서. 역시 후전드.. 역시 후전드다.
드디어 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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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2020년 2월 29일 드디어 선발 출장했다.
기록은 당연히 공격 포인트 0개, 슈팅은 그래도 시도라도 해봤다.
시즌 1호 패트트릭 달성.
후빠들은 신트트라위던의 수준이 별로라 이승우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쉴드를 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승우의 실력은 딱 무난한 벨기에 리거 수준이다. 말아먹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되려 신트트라위던의 수준이 별로이기 때문에 평타만 쳐도 스타덤에 쉽게 오른다. 일례로 갈락티코 1기 다 떠나간 직후의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곤살로 이과인이 얼마나 후덜덜했으며 보잘것없던 개쩌리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마리오 만주키치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때 무슨 짓을 했는지만 봐도 증명된다. 그런데 그런 리그 그런 팀에서조차 유명세가 없으니...
이후 2020년 들어선 감독도 바뀌었고 간간히 출장기회를 잡고 있는걸 보아 전감독이랑 대판 싸웠던건 확정인거 같다.
물론 그렇다고 잘 뛴다는건 아니고...
존나 무서운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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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우는 여기서마저 방출당하면 다음에 이적하는 팀이 세계 최고의 뗑깡이적으로 악명이 높은 상주 상무 축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즉, 예술체육요원 취소.
물론 상무팀은 계급만 이등병일 뿐 모병제 군인과 동일한 대우를 받긴 하지만 원 소속팀에서의 주전경쟁은 100% 패배 확정이다. 결국 상무에서 뛸 경우 무조건 방출... 인데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에서 방출되어서 상무로 간 거라서 의미같은 건 없다.
하지만 이게 이승우에게는 최고의 굴욕이다. 예술체육요원 체육요원 역사상 처음으로 짤린 사례가 되기 때문에 그 굴욕은 상당하다. 마치 카투사에서 복무하다 원복처리된 꼴인데 그나마 카투사는 겉으로 보이는 계급이라도 상병 병장이지만 예술체육요원은 이등병부터 다시 복무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어떻게든 2021년까지 신트트라위던에서 개기든가 다른 리그에서라도 자리를 잡아야 이승우는 이 꼴을 안 당하는데 현재로서는 존나 불안하다. 지금 현재 진짜로 이승우 인생에서 가장 위기에 몰린 상태인데 정작 이승우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게 상당히 안타깝다. 제발 눈치좀 채라, 부탁이다. 거울 좀 보라고 제발!
너 이 새끼 신트트라위던에서마저 짤리면 군머간다고!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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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장에서 2골을 쑤셔넣었다.
그래도 이번 시즌엔 벨기에 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정도는 되는거 같다.
ㄴ 찰장군 밀치기 짤 같노 ㅋㅋ
그리고 짤 하나 적립.
응애 나 애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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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무난하게 교체명단따리로 전략하며 잊혀졌다.
이새끼 그나마 명단제외되던 시절에는 뉴스라도 나왔지 벤치토템이 되자 기사도 몇줄 안나온다.
팀은 17위 강등권까지 떨어지고 감독이 교체되었으며 브뤼헤전에서 결국 다시 명단 제외되며 몰락한 유망주의 처절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대놓고 지시 제대로 안 따른다고 감독에게 욕을 들어먹고 있다.
후전드에게 아직도 기대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 그만 포기하는게 좋다. 신트트라위던은 지금 18등 꼴찌 강등권이다. 벨기에 리그 꼴찌팀에서 벤치를 달구는 후전드가 빅리거급 재능이 있다? 유럽 빅리거는 커녕 유럽에서 안 쫒겨나면 다행인 수준이다.
피터 마에스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아예 기회를 못받고 있어서 뭔가 했더니 바르샤 부심을 계속 부리고 구단의 지침을 어기며 대놓고 파업을 하고 계신다고 한다.
존나 하는거만 보면 바르샤 1군 멤버라도 됬나보다. 현실은 후베닐 레전드인데.
터키 1부리그 괴체페로 이적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후속보도로 인해 팀케미를 씹창낸건 아니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면 뭐하나. 팀에서 전력 외로 취급받는건 동일한데...
7연속 명제를 당했는데 팀은 5승째 달리고 있다. 자기는 지고있는데 팀이 웃고있어요. 이쯤되면...그냥 답이 없다.
스페인 2부리그 팀과 이스라엘의 명문팀이 이승우를 노린다고 한다. 근데 벨기에에서도 전력외인데 스페인 2부 팀에서 뛸 수는 있으려나?
K리그 측과도 접촉이 있었다는데 이후 포르투갈 이적 뜬금포를 쏜걸 보면 국내에서도 서서히 식어가는 관심을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발악이자 늘 하던 언플 구라였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승우 본인이 방송나오면서 종종 개랑을 언급하고 하던걸로 보아 와서 암튼 언젠간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선수로서 뛰는 이승우는 그때가 마지막일 것이다.
포르티모넨스 SC 임대 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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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온갖 잡스러운 클럽의 이적 요청을 지가 다 걸러내고 향하는 곳은 포르투갈 1부리그 소속의 포르티모넨스 SC.
그런데 거기로 갈 때 이적료 공짜라는 치욕을 당했다. 한마디로 신트트라위던에서 포르티모넨스에 이승우를 내다 버린 것이다.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에르난 크레스포가 역대급 이적료를 자랑한 것과 대조된다.
후빠들은 와! 포르투갈로 향했으니 드디어 우리 승우오빠의 진정한 포텐을 알아봐줬구나! 하겠지만 현실은 글쎄다.
먼저 이 포르티모넨스라는 팀은 18개 팀이 뛰는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15위에 위치한 강등권 팀이다. 솔직히 따져보자.
월드컵으로 따지자면 32개 팀 중에서 28등 정도 하는 이란 내지는 튀니지급 팀이다.
벨기에 2부리거 벤치가 포국 1부리그 강등권 팀 주전으로 뛸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더군다나 이적료 0원짜리를 주전 선수로 쓸 거 같냐?
당연히 아니다.
볼보이로 용도 전환만 안 되면 다행이다.
그럼 왜 후전드가 이 팀으로 갔느냐... 왜냐면 이 포르티모넨스라는 팀은 아시안 선수들 판매로 쏠쏠하게 일내는 장사꾼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나카지마 쇼야를 임대로 데려왔다가 완전 영입한 후 중동에 팔면서 430억을 벌어들이는 거상짓을 한 이후 아시안 장사에 맛들려서 곤다 슈이치, 안자이 코키등을 영입해서 벤치에 앉히고 스타성으로 유니폼 팔이를 노리고 있다. 잘 하면 중동에 팔고 못하면 유니폼 팔고. 대충 이해가 가지?
ㄴ 그런데 임팩트를 따지면 시몬치니 선수의 유니폼이 더 임팩트가 있어서 컬트적인 인기로 인해 이놈들 유니폼보다 잘팔리지 않을까?
그러니까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자기네 팀 네임밸류를 이용해 아시아 선수들을 사다가 벤치에 저장해 놓은 뒤 축구 후진국에 팔아치우는 일을 하는 것이다. 스잉독이 같은 리그 4천왕 국가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바로 밑에 있는 프포네급은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최약체이긴 해도 1부 리그에는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의 사파위 라시드를 후전드처럼 임대영입해서 유니폼 팔이로 써먹은 전적이 있는 팀이다 포르티모넨스는. 참고로 사파위 라시드는 1군 벤치도 못 앉아보고 U-23 한경기를 딱 치르고 본래 지 팀으로 복귀당했다.
ㄴ 아무리 그래도 동남아는 너무 했다. 동남아라면 거의 오세아니아 중위권 수준인데... 중국이나 우즈베키스탄 정도면 봐줄만하지만 말이다.
즉 후전드의 미래도 대충 유스팀에서 준주전으로 뛰다가 가끔씩 벤치에도 앉아주고, 유니폼도 팔고 뭐 그런 식으로 있다가 신트트라위던으로 쓸쓸히 복귀당할 가능성이 높다 이거다.
등번호 90번을 받고 2군 경기에서 풀타임 출장했다.
그래도 벨기에 시절에는 아예 전력외였다는걸 생각하면 희망이... 있나?
신트트라위던에서 이적 7분전에야 보내줬니 뭐니 또 어그로를 끌고 있다. 경기나 뛰자.
2월 28일 무난하게 명단 제외당했다.
이후 한 5경기? 6경기 명제당하다가 딱 한번 벤치에 들었다.
그러다가 이적 후 8경기만에 드디어 데뷔했다. 나시오날 원정에서 후반 42분 교체출전하며 약 5분간 활악했다. 이제 리그의 판도가 뒤바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무슨 결국 꼴랑 4경기 뛰고 시즌이 끝났다. 그마저도 전부 교체출전이라 출전시간 다 합쳐도 90분이 안 된다.
수원 FC[편집]
결국 이승우는 K리거가 됐다. 자기 자신을 갈고 닦지 않고 계속 오만무례한 모습만 보이더니 꼴 좋다. 똑깉은 인성을 가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국가대표 치고 개허접한 실력이지 리그에서는 먹어줄 정도는 되는 실력이었으며 슈바인슈타이거도 이승우처럼 달리기가 개느렸지만 적어도 슈팅 하나만큼은 무서울 정도로 강했다. 근데 이승우는 특출난 능력이 없다. 내 살다 살다 슈바인슈타이거같은 병신을 칭찬하는 날이 올 줄이야... 이승우가 이지경이니 유럽에서는 어디서든 먹히질 않게 되었고 결국 귀국했다.
물론 국내로 돌아왔다고 유럽진출이 완전히 막혀버린 건 아니다. 보통 국내리그를 씹어먹거나 국대에서 활약하면 스카우터들이 눈여겨본다. 다만 동아시아의 경우는 리그 활약보단 국가대표 활약이 유럽 스카우터들에게 눈에 띄기 더 좋다. 하지만 감독 성향 상 리그를 씹어도 성향이 안맞는 선수는 안뽑는다...만 벨기에 2부에서도 빌빌거린 이승우가 K리그 1부를 씹는다는 생각은 안 든다.
똑같은 비유럽 리그라고 해도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리그의 경우는 두 가지 선수들이 뛴다. 하나는 이제 축구선수 갓 데뷔한 선수들, 곤살로 이과인이 축구선수로 갓 데뷔했을 때 리버플레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디에고 마라도나와 후안 로만 리켈메 역시 보카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다른 하나는 이제 은퇴하는 선수들. 후안 로만 리켈메는 역시 보카 주니어스에서 커리어를 마감했다. 리오넬 메시도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커리어를 마감한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아시아 리그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 처음부터 못하는 선수들이 모인 자리이므로 아시아 출신 축구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국대에서 커리어를 보여줘야 유럽 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런데 유럽 리그에서 부적응으로 K리그로 온 이승우가 다시 유럽 리그로 갈 일 같은 건 있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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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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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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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K리그 입성 및 입단 후기에서 지가 왜 벨기에에서 못뛰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응원하는 사람들 통수마저 지대로 후리는 남탓성 띵언을 남겼다. 저게 진짜 왜그런지 자각을 못한거라면 그냥 정신병자인거고 각본이나 드립성이라고 해도 새로운 리그에서 겸손한 자세로 새시작 해야되는 입장에서 감히 해서는 안될 말을 당당하게 씨부리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가 찬다.
철이 덜 들었다고 보기에는 20대 중반따리라 어리다는 핑계도 안먹히는데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실력마저 의심스러운데 유튜브병 인터뷰병에 걸려있는건 여전하다. 승우야 대체 어디까지 떨어질거냐...
수원감독피셜 현재 컨디션 상태가 3~40% 정도라 80%를 채워오라고 했으며 선수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지금까지 뭐했다고 몸상태가 전체 컨디션의 절반도 안되고 20중반따리에 마지막이라는겨 ㄷㄷ
시간은 대책없이 점점 흐르는데 선수에 대한 의구심만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초유의 기대를 품고 전북과 개막전에서 교체로 첫 출전하였다. 결과만 놓고 말하자면 팀은 1대 0으로 졌으며, 출전을 하도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팀내 최고주급 공격수치고는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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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인물은 너무 약합니다. 이 문서는 허구한 날 뚜까맞던 너 같은 찐따조차 새끼손가락 하나만으로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씹좆밥인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좆밥 새끼가 당신에게 시비를 턴다면 당장 부랄을 걷어 찰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그의 쌍푸랄이 잘게잘게 터져 전치 53주가 나온다면 디시위키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아이고 내 이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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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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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후달리는건 누구나 알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안그래도 공격수치고는 느린 스피드가 더 뒤져버렸다. 2라운드에서는 골을 넣을 뻔 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얼굴로 막아버렸다.
3라운드 울산 원정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후반 21분에 교체로 출전하였는데 상대에게 반칙을 범한 게 그만 역전골의 빌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본인은 해당 경기에서 0슈팅을 기록했다.
5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선발출전했다. 활동량은 늘었으나 약점이 전혀 안고쳐진다. 이제와서 고쳐질리 없긴 하다. 슈팅은 기록했다.
6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 이영준의 패스를 받아 드디어 골을 넣었다. 팀은 4대3으로 이겼다.
9라운드까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MVP를 2번 먹었다. 헬조선 1부<벨기에 2부인가보다.
결국 개리그 첫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35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이 선수는 불과 K리그 입성 전만 해도 벨기에 2부 벤치리거였다.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 것.
불백전드로 비웃고 까던 사람들도 개리그에서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자 점점 응원의 메세지를 많이 보내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해설 위원 활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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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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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
SBS에서 대버지와 월드컵 해설을 진행한다고 한닼ㅋㅋ 뉴스 한건으로 방구석 해충들을 열광에 빠뜨렸다. 확실히 스타성 하나는 미친 수준이다.
오프더 풋볼 실력이야 이미 라스, 뭉찬, 살까말까도르 등 수차례의 방송출연을 통해 입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킹승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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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현재 해버지, 배성재와 함께 역대급 해설을 선보이고 있다.
시작부터 아르헨티나 선수 명단을 스페인어로 소개하더니. 해설 포텐이 제대로 터져버렸다.
이승우 본인에게 있어서도 이미지 체인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건방지고 세상 물정 모르는 이미지에서 해외에서 많은 일을 겪고 국내에서 무시와 조롱을 당하다가 K리그로 복귀해서 포텐을 다시 한번 터트려고 하고 있지만 4년 전과 달리 월드컵 최종 선발에 탈락하여 SBS 해설로 합류했는데 듣기 좋은 훌륭한 해설과 함께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승우가 이런 선수였냐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 “ |
제 2의 메시는 많죠.(코리안 메시 본인, 일본 메시 쿠보, 스페인 메시 보얀, 카타르 메시 남태희를 소개후) 제 2의 메시만 합치면 300명은 되는거 같습니다. |
” |
— 코리안 메시 드립이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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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약에 박지성 선수가 아르헨티나 선수였다면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갔을겁니다. (배성재 : 아 그런가요?) 아쉽네요. 메시랑 같이 뛸 수 있었는데. |
” |
| “ |
우리나라에 K-황소 황희찬 선수가 있다면 아르헨티나에는 A-황소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입니다. |
” |
— FM 꿀망주 출신 라우타로에게 황소 칭호를 붙여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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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세레모니가 축구의 신 치고는 좀 밋밋합니다. (호우, 손흥민 찰칵등을 예시로 들고.) 마음 같아선 갈까말까 메세지로 하나 보여주고 싶습니다. |
” |
— 메시의 세레모니를 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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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가시간을)노래방 서비스 수준으로 계속 주고 있거든요. 10분, 14분, 계속 줍니다. |
” |
| “ |
제가 업어 키웠죠. |
” |
— 쿠보에 대한 한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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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춤도 좀 가르켜 줬었는데 확실히 춤보다는 경기장 안에서의 스탭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배성재 : 아니 근데 춤은 왜 가르켜주나요ㅋㅋ? 아 쉬는시간에 할게 없어서 좀 흔들었는데 스탭이 확실히 경기장 안에선 좋은데 밖에서는 좀 서툴더라고요. 그래서 가르켜줬습니다. |
” |
| “ |
아 옛날 감성이 좀 없어서 아쉽습니다. (배성재 : 옛날 감성은 뭔가요ㅋㅋ?) 아 약간의 오심도 있고 이야깃거리도 있어야하는데 이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 |
” |
— VAR에 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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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나브리의 끝까지 놓치지 않는 집중력. 0.9골과 같은 어시스트. 아 한국이었으면 최소 소고기 삽니다. (배성재: 독일에도 소고기는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소고기를 사야할 것 같습니다. |
” |
어디까지 떨어질까?[편집]
| 파일:떡락.gif |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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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돼지불백같은 반 조롱의 의미를 떠나 이승우의 최대 문제는 정확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후맘, 후까, 불백단 심지어 이승우 본인조차 모른다는 거다. 벨기에에서 벤치는커녕 11연 명제따리를 달성해 벤치성의 아성을 넘보고 있으며 이걸보니 진짜 어디서 뛰어야할지 당췌 모르겠다.
ㄴ 지송팍은 그래도 퍼거슨 시절 맨유 벤치지 이승우는 박지성은 커녕 주멘 발톱도 안된다.
당시 메시 체육교사 드립 등 K리그를 좆만이로 보는 언행을 한 적이 있으나 정작 자기는 그 좆만이들에게 개쳐발렸던게 작금의 현실이다.
지금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인데 자긴 워라밸 10:90같은 미친소리나 하고 있고 진짜 어케되노 시발련ㄴ아
결국엔 아무도 기대 안한 2살 형인 황희찬이 반다이크를 부수고 미친 떡상을 하기 시작한 뒤로, 이승우는 그 누구에게도 거론되지 않고 있다,
왜냐? 이젠 유망주도 아니거든 ㅋㅋ, 대한민국의 유망주는 황희찬, 이강인이 된 지 오래다.
ㄴ요즘은 그 이강인마저 국대 선배한테 뭘 잘못 쳐배웠는지 라모스 후려차고 다이렉트 퇴장 당하는 등 꼴이 말이 아니다. 까딱 잘못하면 후씨 따라갈 판이다.
딱 축구계의 송유근이다.
이승우의 커리어를 반대 순서로 보면 마치 월클이 되어가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일어난다.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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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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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빠들은 후전드에 대해 조금의 비판사항이라도 나오면 피지컬 지적-메시, 멘탈 지적-이천수 발로텔리, 여자 상대로 껄떡대는거 지적-호날두 순으로 무적의 소환술을 펼친다.
이들의 환상 속 이승우는 마치 메시+발로텔리+디마리아+이천수+호날두의 결합체이나 실상은 날강두 새끼의 중2병 + 발로텔리의 관심종자 기질 + 메좆의 작은 키 + 디마리아의 멸치같음 + 이천수의 주먹감자식 욱하는 성격 등 최고로 안좋은 면만을 모아놓은 존재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유스 시절 거품낀 것에 가려졌던 단점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성인팀에서 거품 다 걷힌 선수다.
드리블이 그나마 장점이긴 한데 주력이 진짜 씹창났다. 존나 느리다. 작은 멸치 축구선수들은 보통 날래고 잽싼 편인데...박스 내에서 순간적인 민첩함이라도 보여준 예가 극히 드물다. 그 위치에서 공 갖고 있는 공격수를 수비수가 가만 놔둘리가 없는데...너무 왜소해서 압박을 이겨내질 못한다.
결국 피지컬이 엠창이라는 것이다. 아시아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피지컬로 양놈들한테 밀리긴 하지만 역대 한국 공격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게 멸치에다 피지컬 개선이 정말 전혀 안되는 애가 얘다. 거기에 키까지 작으니 이거야 원.. 앙헬 디마리아는 그래도 키만이라도 180cm 딱 채워서 이리저리 비비고 들어갈 스펙은 되는데다 결정적으로 달리기는 빨랐다. 이승우는 키작고 느린 멸치이니 비비고 들어갈 수 없다. 유스 시절에는 존나 빨랐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도 그 스피드가 그대로라 성인 무대에서는 느려터진 거다. 솔까 초딩 4~5학년과 25살짜리 어른이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거다. 키가 작으면 카를로스 테베스마냥 존나 단단하든가.
그라운드 위에서 상대팀과 부대끼는 스포츠를 하면서 프로 레벨에서의 최소한의 육체적 부담을 이겨낼 신체능력이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드리블이고 뭐고 공 잡은 상황에서 툭 치면 날라가는데 드리블을 하고 볼키핑을 과연...90분 내내 한번의 신체접촉도 없이 축구 할 수 있다면 모르겠다. 그게 된다고 해도 그게 팀에 기여하는 플레이일리도 없다.
이런 상황 중에 멘탈까지 좆창났다. 경기장 밖에서 씹창난 그 멘탈 말고, 경기중의 평정심 유지 부분. 툭하면 흥분해서 에베베 하다가 찬스나 다 날려먹고 만만한 상대 잡고 꼬장 부리거나 광고판 때려패는 걸로 화 푸는 장면이 과장 좀 보태서 열 손가락을 넘어가는 판이다.
그나마 찰장군님이나 소싯적 깡페페 처럼 피지컬 괴물이 이 성깔이면 피지컬로 담가버리는 파워 플레이나 더티 플레이로 전향해 팀에 보탬이라도 되지, 이승우는 피지컬 쪼꼬미 주제에 지 성질을 못 이겨서 쌩발악하는 것 밖에는 안된다 그냥 지가 지 분 못이겨서 분위기 씹창내는 게 전부다. 플레이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거기다 킥력이 절망적인 수준 + 패스 변태들이 즐비한 꾸레 출신인데도 뭘 배워왔는지 패스도 영...애초에 킥이 별로니 패스가 제대로 안 나가는것도 이상하지 않다.
ㄴ 이거 보면 이승우를 병역으로 따지자면 마치 육군사관학교 출신 하사를 보는 것 같다. 한마디로 육사 다니다 중간에 짤린 새끼.
그리고 이새끼 개태클을 존나 한다. 멘탈 씹창나서 그런지 지 피지컬 밀려서 나가 떨어지면 보복을 꼭 태클로 넣어서 한다. 국대가서도 후반에 좀 넣어주니 바로 백태클을 걸어버려서 벤투도 그 이후로 국대에 이새끼를 뽑지 않는다. 벨기에에서도 버릇 못고치고 백태클 하다가 상대 선수 부상입혀버렸고 감독이 개빡쳐서 너때문에 이제 벨기에에서 연습 경기를 못잡게 됐다며 존나 화냈다고 한다.
사실 이 모든 문제점들은 성인 데뷔 후로 갑자기 어디서 뿅하고 튀어올라온 게 아니다.
유스 때 한창 빠들이 빨아줄 때부터 지적받던 사항들이었다, 해붕이들 같은 좆문가 말이 뭐 지적이라고~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자. 피지컬 지적은 신태용 등 감독들도 다 한마디씩 보탰던 말이었고 멘탈 지적은 이영표가 상세하게 글까지 올려가며 분석한 바 있다.
후전드의 진짜 문제점은 객관화가 안 되고 현실부정하면서 이 모든 단점을 외면하고 안 고친 거다.
피지컬 지적도 진짜 유스 때부터 수없이 듣던 말인데 존심이 상했는지 맨날 자기 키 안작다고 동문서답이나 쳐해대질 않나, 피지컬 지적하는 사람들이 키 중심 조선 축구하는 꼰대라고 인터뷰에서 빠들 동원해서 감성팔이로 부인이나 해대면서 애써 외면하다가 때는 너무 늦어 이미 성인 시기가 되버린거다.
현실은 피지컬 지적받은 메좆같은 키 작은 선수중에 자기 루저 아니고 이대로도 완벽한데 세상이 날 따시킨다 시발 피지컬 병신도 축구 잘하는거 보여준다! 이러고 존심 꼬장 부리면서 피지컬 병신인 상태로 개선 안하고 성공한 월클 선수는 없다, 키는 못 키우더라도 다들 지네 나름대로 피지컬은 보완하고 성공했다.
근데 메시, 아게로, 호나우지뉴 만큼의 천재 테크니션도 아닌 후전드가, 이들도 다 겸허히 인정하고 개선한 피지컬 보강까지 안하고 꼬장부리면서 무슨 수로 성공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ㄴ 이정도면 진짜 지가 메시 지뉴 넘어서는 재능인 줄 알고 있었나 싶을 정도다 존심 부릴걸 부려야지 승우야...
그나마 피지컬 못 고친건 능력과 유전자의 한계이니 그렇다고 치자, 진짜 문제는 멘탈이다.
멘탈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경기에까지 방해된다는 지적이 무려 전문가들로부터 들어온 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승우의 태도는 참담했는 데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이영표 직접와 드립처럼 억지쓰면서 남탓하고 빠들 뒤에 숨어버리는 짓이나 반복해댔다.
ㄴㄹㅇ 이영표 전문 보면 난쟁이아님무새 후전드조차 반박할 말이 없을 정도로 팩트폭력만 하고 있다, 틀린 말이 있으면 그거 꼬투리 잡아 넘어지면 되는데 안되니깐 SNS 쓴게 문제란 식으로 딴 부분에서 어거지 쓰면서 꼬장부리고 넘어진거..
왜곡된 자기애가 너무나 확고하다. 자기가 뭔 개짓거리를 하든 본인은 잘못이 없다. 내가 개태클을 걸면 그건 승부욕 보이라고 했다는 감독탓, 직접 안온게 문제라는 영표형 탓, 내가 욕먹으면 악플러들 탓, 코치진이랑 불화설 생기면 코치탓 늘 남탓으로 일관하고 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감싸는 이딴건 진정한 자기애가 아니다. 본인은 이걸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그 좆같은 튜터 형님 생각하니 정말 답이 없다. 심지어 애비란 사람이 아들 싸가지없게 키워놓곤 그게 이승우 특이랜다. "왜 우리 애 기를 죽여요"식의 당당한 반응에 어안이 벙벙해지는 바이다.
거쳐가는 감독마다 피지컬 멘탈 지적 나온거를 헬조선 축구가 편견 덩어리라 그렇다고 슬쩍 돌려까기 남탓하면서 회피하는 선수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무조권 쉴드치면서 전문가들 지적 다 묵살하고 악플단 빠레기들도 한몫했다 에효 답없는 맘충들ㅋㅋㅋㅋ
기예르모 스타빌레, 미로슬라프 클로제, 마이클 오웬, 앙헬 디 마리아 이런 선수들은 죄다 번개같이 빠른 주력 하나만 갖고 국대 엔트리에 올라간 선수들이다. 피지컬이 안 되면 빠르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이승우는 존나 느려.
이영표, 최진철이 아직 어릴때 지적했을 때 그때 진작에 애 버릇 잡고 고칠거 고쳤으면 벨기에 리그에서 벤치도 못 앉고 락커룸으로 쫓겨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다 미친년들아!!!!
이승우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 하면 유스 시절 스텟을 평생 갖고간다는 것이다. 생긴것만 초딩이 아니라 신체스펙 역시 초딩 그 자체다. 이래갖고 어른들과 경쟁하려니 되겠어?
유스시절 바르샤뽕에 취해서 신체스펙을 하나도 갈고닦지 않았더니 이 꼬라지가 난 것이다. 먹을 것도 지 쳐먹고 싶은 것만 쳐먹은 탓에 키도 안 자라, 그렇게 운동선수니까 웨이트 트레이닝 해야 한다고 해도 안 들어 쳐먹더니 꼴좋다.
김희진 봐라. 여자인 데다가 축구와는 비교도 안되게 몸싸움이 아예 없는 배구를 하는데도 격투기 선수와 동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이승우는 배구보다 훨씬 격렬한 운동인 축구를 한다는 녀석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아예 안 한다.
이러니 상대 팀에서 에르난 크레스포 같은 선수라도 만나면 몸싸움을 벌이다가 병원신세 지고 또 벤치행이지.
그리고 꼴에 같은 바르샤라고 리오넬 메시랑 비교하는데 메시는 펩 과르디올라가 무서울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켰다. 메시는 그거 구토하고 울면서도 다 견뎌내고 묵묵히 해냈다.
이게 어디에 써먹냐고 지랄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견디고 훈련에 따라줬다.
어떤 종목이든 심지어 별거 아니어보이는 탁구 조차 최소한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는 게 기본이다. 탁구의 예를 들더라도 3세트 4세트 5세트 넘어가는 동안 견딜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꼭 한다.
그런데 이승우는 피지컬 꼬라지를 보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아예 안 했다. 이러니 유스시절 스펙에서 눈꼽만큼도 스펙 증가가 없지. 그리고 그게 현재 이승우가 처한 상황을 만든 것이다.
뭐든 피눈물을 흘릴 정도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체육은 당연히 무슨 종목이든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조건 다 해야 하며 미술은 하루종일 아그리파 붙잡고 씨름해야 하며 음악은 하루종일 메트로놈과 싸워야 한다.
공부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해서 수학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최소한 하루 3시간 이상씩 해줘야 하며 영어는 아예 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까지 단련한다.
그런데 이승우는 바르샤뽕에 취해서 이걸 모른다.
K리그 복귀 이후 플레이 스타일[편집]
22년 수원 FC에 온 이후 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확실히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란 이름값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패스센스, 득점력, 드리블 센스, 호흡 부분에서 일반적인 K리거보다 뛰어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김도균 감독의 집중 조련 끝에 느린 스피드는 순간 가속도와 바르샤 유스 시절 배워둔 드리블 센스로 어떻게든 매꿨으며, K리그 기준으로는 충분히 먹히는 득점 실력과 중거리 슛을 이용해서 2선 프리롤 자리에 두고 피지컬과 체력이 약점이라 전반 20분부터 투입시켜서 체력 부담을 줄여주는 형식으로 14골 3도움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로 탈바꿈 시켰다.
대충 이아고 아스파스 느낌의 선수로 만들어놨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력은 비교가 안되지만 까다로운 활용법을 맞춰줬을때 아스파스랑 가장 비슷하다는 소리다.
요약하자면 개리그 기준에서는 충분히 먹히는 윙어/세컨드 스트라이커다. 다만 국대에선 이승우에게 모든걸 맞춰줄 수가 없으니 당연히 벤투호에서는 자리가 없다.
그의 주옺같은 어록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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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실력보다 썩은 멘탈로 더 유명한 데, 아직 어리고 유럽스타일이란걸 감안해도 도저히 실드쳐줄수 없을 정도로 인성 자체가 개건방지다.
해붕이 새끼들은 오만 이유로 다 까고 있긴 한데 솔직히 쉴드쳐줄수 없을 정도의 행동을 한적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대표적 예시로는..
1. 멀쩡하게 자기 일 하는 구급대원 아찌들 상대로 갑질하고 쌍욕
아아아 씌발 빨리 하라고오오오!!!!
후전드 인성 쓰레기 대표적인 예시.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 이미 인성 싹 노란거 증명됐는디 후전맘들 이 개씹쌔끼들이, 구급대원들이 늦게 온게 잘못이라는둥 유럽에선 그렇다는둥 애가 얼마나 동료를 아끼면 저렇게 급했을까ㅠㅠ 라는둥 온갖가지 애비 뒤진 소리를 늘어놓으며 필사적으로 쉴드쳤었다. 병신들ㅋㅋㅋㅋ 지애비가 후전드한테 쌍욕먹어도 찬양할 놈들
멀쩡하게 자기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것도 지 아빠뻘 일반인 스탭들한테 쌍욕을 퍼붓는 이건 후전드가 아니라 어느 연령대의, 어느 선수가 해도 욕먹는 개쓰레기 짓이다.
유럽에선 저렇게 감정적으로 다 하는거라고 애미뒤진 소리하는 후전맘들은 제발 자살좀 하자. 하다못해 이승우 나이대의 평범한 학식충이 저런짓 했다고 해도 사회면 댓글 점유율 100%는 거저 먹었는데 승우만들 쉴드로 유야무야 넘어간거다 이것도
심지어 후전맘들 날조와 다르게 구급대원들이 늦은것도 아니다. 제 타이밍에 와서 지 일하고 있는데 후전드 새끼가 괜히 동료애 코스프레 하면서 나대다가 저지른 짓.
이렇듯 승부심 또한 세계최고인 이승우 그의 어깨는 벌써부터 세계축구팬들의 기대로 무겁다
2. 이영표? 풋 직접 와서 얘기하시죠
이영표가 SNS에 조언글 올렸을 때 솔직히 와닿지 않았다면서 직.접.와.서. 얘기하라고 했다. 시발 ㅋㅋㅋㅋ토트넘 + 2002 멤버인데도 호출잼ㅋㅋㅋ
아직까지도 후전드 맘충년놈들이 이영표가 꼰대라느니 SNS로 꾸중하면 누구나 기분 나쁘다느니 피의 쉴드를 치고 있는데 글 전문을 읽어보면 몽땅 다 날조
이승우 꾸중한거도 아니고 오히려 이승우 옆에서 바람넣고 언플 먹이는 기자들이랑 후전맘들 본인들한테 일침 먹인건데 그걸 가지고 무슨 헬조선 꼰대가 어쩠느니 하면서 이승우 본인부터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다 미친.
글에서 보면 로벤같은 월클급도 히딩크의 타이트한 관리를 받고 자랐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후전드와 후전맘들 심기를 건드린 것으로 추정된다. 후전드랑 그 팬들은 뭔짓을 해도 사람들이 까면 "아 이것은 유럽 스타일입니다만??" 하고 퉁쳐서 넘어가려고 해왔는데 갓영표가 그거 유럽스타일 아니고 유럽도 케어 개빡세다고 팩트를 휘둘러서 심기가 불편하셨던 걸로 추정.
참고로 배컴과 루니도 퍼거슨 아래서 슬리퍼 맞아가고 쌍욕하는 소리에 머리털 다 날아가면서 컸다. 특히 베컴은 구타 가혹행위 최고의 피해자로 악명이 높은데 칸토나에게 매일 얻어터지고 살았다. 심지어 베컴 처음 맨유 입단했을 때는 칸토나가 월드컵 지역빵 먹은 것 때문에 언제나 울분이 극에 달한 상태라 자기가 아무것도 안해도 괜히 매맞는 일도 많았다. 후전드처럼 개념없이 나대도 유럽은 다 용서해준다는 것도 순전히 후전맘들 뇌내망상
대선배의 지적에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직접 대화하길 원하는 경청하는 자세는 그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문제는 이영표가 1977년 생이라는 것에 있는데 1998년 생인 이승우에게는 레알 아버지뻘이다. 같은 세대도 아닌 하나 아래 세대다.
1~2살 많은 선배한테 이러면 그냥 장난치는 걸로 봐주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나이차가 이러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데 "니가 나를 찾아와서 내 면전에서 말해"라고 답변하는 꼴이다.
댕청한놈 못하면 이영표가 중계하면서 졸라 깔꺼다 그럼 넌 청와갤행이야
3. 아나운서 허리 감고 SNS로 수작질
띠동갑도 훨씬 넘는 아나운서의 허리를 감고 춤을 추질 않나 볼에 뽀뽀해달라고 하면서 노래방 아가씨 취급을 하질 않나
SNS로 장예원한테 예누라고 반말 쓰고 작업 걸었다.
이부분은 해붕이들이 쓴 근본론을 보면 더 완벽하게 이해될듯. 연상의 가슴큰 여친을 노리는 모양이지만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다
아나운서분이 넘어질까봐 허리를 받쳐주는 남다른 매너, 배려가 사라진 현대 사회에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4. 내 라이벌은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저 셋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할말없다. 시발 해붕이들이 메좆 수좆 네좆한다고 진짜 MSN이 좆으로 보이지?ㅋㅋㅋㅋ
참고로 후전드 나이때 수좆은 네덜란드에서 10골 때려박으며 국대 데뷔하고
네좆은 이미 국대 데뷔에 남미 챔스 우승하고
메좆은 청대시절 이미 박빙으로 겨루던 파라과이를 메좆이 나와서 8-0으로 이겨버려서 유명해지고 월베 등극에 발롱 3위에 오른 재능충 오브 재능충인데
후전드는 아직도 피지컬 못고치며 주작리그에서도 6옵션이다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그들 모두 이승우와 같은 시절이 있었다, 단지 누가 더 먼저 출발하느냐의 문제.. 이승우는 이제 막 첫 걸음을 뗐을 뿐이다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는 커녕 디에고 시나그라밖에 안되는 놈이 무슨...
실력을 무시하고 팀 기여도만으로 따진다면 이승우의 라이벌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상태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적당하다. 둘 다 팀을 말아먹는 국밥주범이니까.
후전드 얘는 그냥 송유근의 축구선수 버전일 뿐이야.
그의 목표는 다름이 아니고 저 세 월클에 있고 원대한 야망을 보여준다 하겠다..
5. 제가 메시보다 오른발은 더 잘쓰는거 같아요
참고로 메시 오른발 득점은 78골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축구 선수 최고 역대 레전드 1위부터 11위까지 줄 쫙세워서 전성기 폼으로만 뽑은 드림팀 vs 메시 오른발만 사용 이 조건으로 붙어도 발리는게 현실이다
참고로 여기서도 좆같은 유럽스타일 드립 날리는 애들한테 말해주자면, 마리오 발로텔리가 골든보이 상 받고 "나보다 잘하는건 메시 한명"이라고 했다가 신문 1면에 대서특필 되고 정신병자라고 욕 쳐먹은 전력있음
하다못해 골든보이도 받고 실력도 이승우 100명이 덤벼도 상대가 안되는 전성기 시절 발로텔리가 입털어도 까이는 판에, 심지어 발로텔리는 메시는 자기보다 나은거 맞고 나머지보다 지가 다 위라고 한건데도 까였는데 프로 데뷔도 못한 후전드가 지가 메시보다 낫다고 하는게 어떻게 유망주의 패기라고 쉴드받을 부분인지???
이승우, 범인들이 단지 팀의 주전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의 눈은 세계 정상의 선수를 향하고 있었다
6. 나 최연소 국대 못 뽑혀서 국대 동기부여 없다! 외데가르드는 지원 잘 받고 국대 갔던데 한국은 뭐 하는거임?
헬무새 빙의되어서는 핼조선이 꼰대라서 지같은 역대급 선수를 안뽑고 있다는 식으로 디스먹이고 국대 동기부여 상실드립 침
현실은 성인 선수들 절반도 안되는 피지컬 덕에 세리에 종이인형 신세에 출전도 없음ㅋ
심지어 저때는 징계 때문에 성인 리그 데뷔도 못한 상태에서 경기도 출전 못하던 시절인데 저따구로 입을 털고 있다
현실은 축구빠들이 국대 오지말라고 까는 지동원이나 원숭이춤을 춘 기성용이나 관중 상대로 닥치라고 입턴 짱깨 김영권도 최소한 이승우보단 100배 커리어 빵빵하다. 걔네는 이승우 나이에 최소한 K리그고 나발이고 성인리그 데뷔하고나 붙박이 주전이라도 해봤고 올대 커리어라도 있으니까
ㄴ 이 부분이 ㄹㅇ 어이가 없는게, 이승우는 자기가 국대 발탁을 원하는 이유가 한국 사회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라면서 지가 무슨 구원자나 선구자 행세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박지성이나 메시 처럼, "나 피지컬 약한데 축구선수로 성공했어요" 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은 지 나름대로 피지컬 약점을 보완한 다음 그걸 실력으로 증명한 다음에야 저런 소리하고 다녔고 그나마도 무슨 축구에서 피지컬 중시하는 걸 편견 취급하는 뻘소리는 하지도 않고 중2병 인간승리 선구자 행세는 한적도 없음. 그냥 실력으로 보여만 준거지.
근데 후전드는 "자기가 피지컬이 약하다", "축구에서 어느 정도의 피지컬은 필수다" 라는 두가지 명제 자체를 극구 부인하고,
피지컬 약하다고 전문가 비전문가가 양 사이드에서 나발을 불어도 에베베베 안약해 안약해 하면서 이승우 가족들까지 전부다 "피지컬 약한거 아니고 보완 안할거다!" 라고 똥고집만 주구장창 부리고 그러면서도 "피지컬 약하니까 국대는 못 끼워주겠다"고 하면 편견! 편견! 주창하고 자빠졌다. 이건 그냥 어린애 떼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최연소.. 그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국대에 헌신하고 싶다는 그의 충성심에 누군들 감동하지 않으랴..!
7. 키작다고 피지컬 딸린다는 건 헬조선 축구 편견ㅋ 메시도 한국인이면 체육 선생님 하고 있었을 거다!!
빠들부터 가족까지 피지컬 문제 없다고 빽빽대고 있으나 현실은 피지컬 때문에 세리에에선 그냥 종이인형 신세다
그리고 핼조선 학원 축구가 좆같은건 맞다만 지 주제에 메좆을 끌어들일 일은 아니지 재능 차이가 100000000배이구만 예시를 들어도 참ㅋㅋㅋㅋㅋ
후전드 맘들과 후전드 가족 및 지인과 후전드 본인 전부다 계속해서 키 작은거 문제 없다고 메좆 - 아구에로 - 마라도나 (심지어 소환순서도 정확하게 이 순서임ㅋㅋㅋ) 난쟁이 선수 다 소환해서 방패막이로 써먹으며 팩트를 부정하고 있지만,
메좆과 후전드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점은, 키가 작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실제로 둘은 아예 레벨이 다른 선수란 거다. 메시는 어린 시절 특훈을 받아서 몸을 만든 덕에 키가 작은 대신 무게중심 낮고 타고난 체형도 탄탄하고 다부져서 몸싸움 개잘하고 부상도 적다. 게다가 주력도 겁나 빠르다. 오히려 피지컬이 약점인게 아니라, 드리블 하기엔 최적의 빌드를 타고나서 피지컬 면에서야말로 재능충이란 의견도 있을 정도인데
이승우 지는 키작은걸 떠나서 그냥 가냘프고 말랐고 느리고 성인리그에선 몸싸움 자체를 아예 못하고 있구만 키 작다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메좆소환술 써가면서 슬그머니 말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 기예르모 스타빌레 설명해놨지? 꼬으면 달리기라도 빠르면된다. 근데 이승우는 존나 느려. 스타빌레 키 얼마인 줄 알아? 168cm야. 이승우보다 더 작고 피지컬도 더 약해. 근데 장난아니게 빠르니까 축구를 잘하는 거지. 근데 이승우는 2m도 더 되는 피터 크라우치보다도 달리기가 느리니 이거야 원...
한국의 주입식 교육의 폐단까지 지적하는 그의 통찰력은 대한민국의 교육 방식이 이대로 가서는 안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애초에 웃긴게 한국에서도 키작은데 피지컬 인정받는 선수가 있다. 바로 이승우 동년배기 황희찬. 얘는 키는 작지만 하체 버티는 코어힘이 줫나게 세고 밸런스가 잡힌편이라 유럽 챔피언 리버풀과의 챔스에서도 맹활약할 정도다. 당연히 이거 인정받아서 라이프치히에서 그 전술천제 나겔스만이 영입했고 국대도 붙박이다. 이미 이런선수가 있는데 뭔 한국에 선입견이 있단거냐
솔까 황의조 아니었으면 군복무했을 새끼가 뭐래?
8. 서형욱 상대로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네요 드립친 형전드
이 부분은 이승우 본인이 아니라 가족이 문제인거라 여기서 까진 않겠다만 아무튼 형이란 새끼가 참 좆같다. 솔직히 지금 이승우 안티의 절반은 이 형이랑 그친구 섬전드 조폭형아들이 다 만들어준거라고 보면 됨
상대의 비판에 부드럽게 유머로 넘어간 그의 인품은 수 많은 비판자들 마저 감화시켰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사실상 되도않는 바르셀로나 언플 + 나이 어림 + 설레발에 취한 빠퀴벌레 새끼들 쉴드 때문에 그나마 묻힌거지,
다른 일반 한국 선수들이 여기에 적힌 언행중에 단 한가지라도 했으면 바로 난리가 났을거다. 하다못해 박지성 손흥민 정도 거물이 여기 적힌 발언 중 단 한가지라도 시전해도 바로 벤치성 손기복 나댄다 소리 들음
어쩌면 이승우는 나대는 게 아니라 나 된다!하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세계인들을 격려하고자 하는게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9. KING IS BACK
이 부분은 형전드의 행적으로 이승우의 후베닐 전설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미담이다.
이승우는 실력이 에바라 경기에 못 나오게 되자 그 대신으로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돼지 불백으로 골든벨을 울렸다. 너무나도 감미로운 불백맛에 감격한 관중들은 역시 불백이 짱이라며 KING IS BACK을 연호하기 시작했고 스페인 국왕 킹왕짱 3세 역시 불백맛에 심취하여 이승우에게 선물로 이베리코 돼지를 하사하였다.
캬~ 불백 존맛이노~
현실은 왕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이지도 모르는 빡대가리 형전드가 지어낸 소설이다. 그래도 스페인에서 꽤 오래 산걸로 아는데 어떻게 단어 하나를 모르냐???
Rey~ Rey~ 연호한걸 리~ 리~로 알아들었을 확률이 99.999999999999% 정도된다.
10. 지 안쓴다고 감독한테 꼬장놓고 물병 투척하기
팀이 전승하고 있는 상황에 자기 교체로 안 썼다는 이유만으로 물병을 집어던졌다.
믿어지는가? 심지어 월드컵 영웅인 조현우가 짜져있는 상황에서 개탈리아 2부리그 2시즌 2골 넣은 쌩초짜 놈이 물병을 던졌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얼탱이가 없는건 소농민이 팀이 강간당하는 상황에서 교체 아웃 지시 받고 나가면서 물병 던졌을 때도 미친듯이 까였는데 이승우는 팀이 잘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팀이고 뭐고 나 안써서 좆같다고 땡깡을 피웠음에도 후빠들은 이걸 쉴드치면서 벤또를 깠다는 것이다.
미친 새끼들ㅋㅋㅋㅋ
이들은 이탈리아 리그에서 이제 겨우 자리 잡아가는 애를 국대 차출했으면 당연히 써야지 왜 애를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이라고 주장하나...
현실은 엔트리 11명+교체3명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대기타면서 감독 콜업만을 기다려야 한다. 모든 선수를 쓸수 없는것은 당연하고 특히 그 선수가 개탈리아 2부에서도 개털리는 에미 뒤진 거품이라면 거들떠도 안보는게 눈까리 정상인 감독이라면 당연한 처사다. 심지어 이승우는 누가봐도 백업으로 데려간건데도 무조건 쓰라고 난리침 미친ㅋㅋㅋ
이승우 빠들은 이승우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이제 막 자리 잘 잡는 상황에 국대가 훼방을 놓는다고 주장했지만 현실은 그 베로나에서조차도 버림받아 광탈했으며,
이럴거면 국대 부르지 말라고 난리를 쳤는데, 이승우와 다르게 비판에 오픈 마인드이고 말 잘듣는 벤또 감독이 ㅇㅋ하는 바람에 이승우는 결국 국대에서도 나가리가 되었다.
어떻게든 팀에 헌신하고싶어서 안달복달난 그를 보고 차출하지 않을수 있으랴.
11. 아 목!!!!!!!!씨발....
이것도 1의 연장선상에 있는건데 지가 피지컬 좆후달리는거 때문에 아픈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응급처치 열심히 할려는 구급대원 아저씨들한테 소리지르면서 욕을 하고 지랄 난리가 났다.
이래저래 긴말않고 단 4글자만으로 자신의 모든 의중을 전달한 상남자 불백전드. 훌륭하다 훌륭해!
12. 감독이 승부욕 보여달라고 해서 그랬는데..
이새낀 대가리병신인지 언어능력이 좆나게 후달리는지 하튼 개태클 넣어서 '한참 과거의' 자기처럼 국대 클래스의 유망주를 부상으로 보내버리고는 또 감독탓 남탓 지랄을 하고 자빠졌다. 아니나다를까 또 난 안그럴려고 했는데 다 저새끼 탓이라는 후전드식 언플을 하는데 이제 대가리 깨진 후빠들 말고는 점점 여론도 싸늘하게 돌아서는 상태. 상황 보아하니 또 형전드가 그러라고 시켰을거같은데 선수나 에이전트나 쌍으로 돌무식하니 같은 잘못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 먼저 형이랑 손절해야 한다는 걸 본인은 진짜 모르는걸까? 물론 그러기엔 성장 면에서 너무 늦은것 같긴 해도 말이다.
13. 언론 플레이
12번의 연장선상에 있는건데, 이새기 언플을 존나게 한다. 세계에서 주목하던 유망주 시절 목에 힘 뻣뻣하게 주고 온갖 개지랄은 다 하고 다니다가 이제 본인도 돼지불백 소리 들으면서 조롱거리 다 되고 주전 알박지도 못하고 쫄리니까 청대시절 기존의 자신감 넘치던 인터뷰보단 불쌍한척 희생당한척하는 동정심 유발용 언플을 존나게 한다.
인종차별을 당한다던지, 구단주와 감독의 파워게임 희생자라던지, 뭐 그런 이유들로 인터뷰를 빙자한 구라질과 자기 변명을 수도없이 해왔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새기 실력도 없는게 본인 이미지 챙기겠답시고 한국말로 감독들이나 선수들 존나게 뒷담까고 다닌다는것. '한국말이니까 저새끼들 무슨 말 하더라도 못알아듣겠지? ㅋㅋㅋ' 라고 하는 마인드가 내재된 존나 치사한 행동인 것이다. 팀이나 동료 선수들을 자꾸 본인 언플꺼리로 삼고 있다. 그것도 칭찬보단 중상모략, 비하나 모욕을 더 많이 해가면서까지 말이다.
시발 내가 감독이어도 뒤에서 내욕하고 다니는 새끼 절대 안쓰겠다. 게다가 현재 이승우는 조련해서 길들일 정도의 실력이나 가치도 없는게 팩트다. 감독도 저새끼 뒤에서 먼소리 하는지 대충 눈치까고 있을거고 그니까 안쓰는거겠지. 알만하다 ㅉㅉ
후빠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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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를 후빨하는 존재들을 지칭한다. 승우가 성인되면서 폭망하는 바람에 현재는 세가 급격히 위축됐지만 아직도 사커라인이나 가생이 같은 데에 고정닉 몇개가 피의 쉴드를 치는중,
물론 한국 축구판에는 공격수를 둘러싸고 악성빠와 까가 대접전을 펼치는 게 전통이고, 현재의 후빠들보다 더 극성이었던 박빠, 밥빠, 동빠, 손빠 등 다양한 빠들이 있기는 한데 그중에서도 단연코 이승우 빠는 이 새끼들이 가장 어이가 없다.
성인이 된 뒤에는 아무것도 보여준 거 없는 선수를, 애기들 리그 4부 리그에서 뛰던 급식충 시절 추억 하나 붙든채로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이 빨고 자빠졌기 때문. ㄹㅇ 얘네 승우 성인 활약상 언급하면 불같이 성낸다 한번 말 꺼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축구빠들 중에 이 새끼들이 제일 축알못이다. 왜냐면 축팬이라면 최소한 축구적인 걸로 빨아야 하는데 후전드는 축구로 보여준건 아무것도 없는데도 빨린다 그냥 SNS랑 캐릭터 보고 빠질하는 거다.)
후전맘년들은 이승우가 운이 없다 불이익만 당한다고 우기는데 사실 후전드가 운이 없었던건 피파 징계 한번 뿐, 이후로 벤투 등 다른 감독들의 눈에 못 든 것은 전부 자기 실력이 까발려진 탓이다. 그런데도 이승우 안 썼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매장시키고 악플을 다는 돌은 년들이다.
이 년들은 항상 이승우하고 조금이라도 안 좋게 엮이면 조선인의 경우 꼰대, 일본인의 경우 혐한, 서양인의 경우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종특이 있다ㄹㅇ
무적의 쉴드 지렸음 ㄹㅇ 그냥 무조건 꼰대 아니면 혐한 아니면 인종차별러라고 주장하니 그 어떤 인종이라도 다 방어가 가능하다. 이승우가 외계인 감독한테 외면당해도 인종차별이라고 우길 듯ㅋㅋㅋ
이승우 불백맛에 지나치게 심취한 나머지 불백이 명제따리에 주전에 못 드는 이유를 '다른 선수들과 같이 뛸 자질과 기량이 좆후달리기 때문'라는 제일 단순한 이유를 철저히 무시한 채 오만 행복회로를 돌리며 지들만의 시나리오를 쓰고 자빠졌다 병신새끼들. 그러면서 불백을 향한 일체의 비판은 1mm도 용납치 않는다. 선넘지마라, 니들 하는 지거리가 학폭 가해자랑 뭐가 다르냐 등등의 개소리는 그들 레파토리이므로 통하지도 않겠지만 어쨌거나 그냥 팩폭을 갈겨주거나 상콤히 무시하자 시팔것들
이 새까들이 특별히 좆같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승우가 피터팬 인줄 안다
진심 이 새끼들이 딴 빠들애 비해 유난히 얼탱이가 없는 이유는, 이승우를 급식충 시절부터 봐서 그러는지 이승우가 천년만년 유망주 애기인줄 안다.
뭐만 하면 애한테 그러지 마라 어린애일 뿐이다 애기한테 그런말 하고 싶냐 하면서 여초식 우쭈쭈 장난 아님
현실은 이승우 나이면 사회에서도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다. 2019년 기준 일반인이었으면 대학교 3학년 or 군지했을 나이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했으면 소위가 되었을 나이다. 군대 몇살 때 갔는지 기억도 못허냐 후빠들은.. 지네가 그렇게 무시(ㅋㅋㅋㅋ) 하던 음바페 등등도 이승우보다 어리고 월클급 공격수는 대부분 이승우 나이대에 떡잎 드러낸다. 딱히 월클급만 모아놨다고 할수 없는 대한민국 국대조차도, 생각해보면 주전들은 포지션 안가리고 그 나이대엔 대부분 터졌다. 여자친구 신비와 동갑인데 그 신비는 자기 팀에서나 엄지와 더불어 막내지, 걸그룹의 세계에서는 이젠 고참이다. 2019년 기준 아이돌로서 중간보다 약간 어린 장원영보다 6살이나 많다.
하긴, 솔직히 이승우 채형이랑 실력만 보면 딱!!! 아마추어 청소년 리거 같은게 착각할만 하긴 하다
니네가 애취급을 하니까 실력도 천년만년 애기 시절에만 머무르는 거야 멍청이들아ㅋㅋㅋㅋ 유소년 때부터 발전없는 선수에 속도를 맞춰서 빠들도 인식의 발전이 없음
2. 이승우 비판하면 다 꼰대 취급함
승우 본인과 승우빠들에게 있어선 심지어 이영표도 조언 몇마디만 던져도 꼰대가 된다.
이승우 욕하는 ㅅ람은 다 꼰대 만든다. 딱히 욕 안하고 이영표처럼 조언 몇마디만 던져도 안 빨아주면 씹노답 꼰대라고 악플잼ㅋ
심지어 최진철, 안익수 이승우 썼던 국대 감독들이 이승우를 길들이겟다는 몇마디 늘어놓은 그걸 보고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흐규흐규 쳐 써지르면서 개발광 해댐
감독이 선수를 길들이는 건 축구에선 너무나 당연한거다;;; 발로텔리, 호날두도 이건 지금까지도 예외가 없다. 심지어 "경기 중에 입모양만 보고" 이승우 따시킨다고 궁예질 해서 욕하고 그랬다 시발놈들이..
그런데 사실, "무조건 어리다고 욕하지 말라"는, 승우빠들의 논리야말로 전형적인 꼰대 논리다. 나이 먹었으니까, 나이 어리니까 건들지 마라 어쩌라 허는게 꼰대의 정의.
3. 이승우 쉴드치려고 오만 사람 병신 만들기
이승우의 병크를 덮을려고 주변인들을 병신 만든다. 심지어 아무 죄없는 구급대원들 까지 직무태만 취급하면서 존나 까댔다.
이승우가 국대에서 못하면 그건 옆에 있는 애새끼들이 수준 미달이지만 이승우가 제법 하면 그건 이승우 혼자 다 만든거라고 주장하는 무적의 논리를 보유했다.
이제는 베로나 갔는데 "이승우가 못하는건 팀이 노답이고 감독이 노답이라서!" 라고 하려했으나 현실은 그 노답팀에서도 후보 12인 안에도 못드는게 이승우다.
이승우 본인과 빠들은 국내 지도자들이 이승우를 어리고, 키 작다고 차별하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국대에 안 뽑아주는 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소리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다만 축구를 못하니까 안 뽑겠다는 거고, 몸싸움이 안되니까 피지컬이 약하다고 했을 뿐.
특히 2부따리 주제에 같은 2부인 황희찬이나(원래 소속팀은 유럽대항전 매년 나가는 팀) 1부에서 뛰는 지동원등 국대에서 좀 까인다싶은 해외파 선수를 까면서 이승우가 더 낫다고 주장한다. 2부 1골 1어시면서 어디서 1부에서 4골넣은 지동원한테 비비냐. 참고로 지동원이 일본 주전공격수 오사코보다 골 많이넣었다.
4. 무적의 소환술
= 멘탈 얘기하면 호날두, 발로텔리 소환 / 피지컬 얘기하면 메시, 마라도나 소환인데 저 네사람한테 명예훼손 걸리기 싫으면 제발 좀 짜지자 씹것들아ㅋㅋㅋㅋㅋ
메시 마라도나는 키만 작다 뿐이지 피지컬 약한 선수 절대 아니고 특히 마라도나는 테베스마냥 키만 작지 몸매는 헐크다. 씹좆두? 밖에선 좆질하고 안에선 호날도질을 한다고 소환하나본데, 그거도 다 뜨고 나서 한 행동이고 유망주 때는 씹선비 헬조선충들조차 안깔 정도로 집안 일으켜 세우려고 축구만 하던 놈이다. 심지어 발로텔리 조차도 유스 때부터 입턴건 아니고 골든보이 타고 유럽리그 주전으로 슬슬 뜨면서 존나 사고 치고 다닌거다
5. 이승우한테만 특별 대접 요구
놀랍게도 이승우가 베로나에서 주전도 아니고 후보 12인 안에도 못드는 이 상황 속에서도 아직도 이승우를 월드컵 국대로 발탁하라고 외치는 무새들이 존재한다 헐?!
월드컵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이승우 하나만을 위해서 귀한 한 자리를 상납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이 새끼들 아직도 국대 발탁 근거로 바르셀로나 드립치고 있음. 지랄 바르셀로나가 얘 버린지가 언젠대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승우가 감독한테 반항하고 물병 던지는, 날강두 메시가 해도 욕 쳐먹을 무개념짓을 저질렀음에도 아 왜 축구는 23명 다 못 쓰냐거ㅠㅠ 축구선수는 발탁한 이상 무조건 경기 뛰게 해주는게 예의라거ㅠㅠ 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쳐해대면서 벤또를 욕했다.
이승우 따위 비교도 안되는 이동국이 왜 히딩크호에 못들어갔는 줄 알아? 그 자리에 하필 설기현과 안정환이라는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들이 있어서다. 농담 아니고 2002년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으로 끝날 거 딱 저 설기현과 안정환이 골 넣어서 4강 갔다. 이동국같은 레전드도 이럴지인데 이승우가?
당시 불백전드는 베로나 2부따리에서도 방출위기에 놓인 시점이었는데도 "팀에서 잘 적응하는 선수 '괜히' 국대 불러서 니땜에 컨디션 떨어져서 방출됐잖아욧!"이라고 욕하는 건 덤ㅋㅋㅋㅋㅋ
시발 대회 그거 꼴랑 하나 차출했다고 팀 방출당할 정도면 이 새끼는 걍 축구 하면 안되는거 아님?????
이젠 음메페 터지고 소농민이 탑 찍으면서 물병 나르는 역할이라도 할테니 제발 불러만 줍쇼ㅠㅠ 하고 삼보일배 구걸을 해도 안 부를 각이다
6. 이승우가 명탐정 코난 인줄 안다.
이승우가 가는 팀, 거치는 감독마다 태도 논란 나오고 출전 못하는 것에 실력과 인성이 원인일거라는 너무나 간단한 생각을 못하고,
온갖가지 스펙터클한 사건 사고 음모론을 다 지어내면서 이승우를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
이 씹년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승우는 그야말로 코난에 버금가는,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저승사자다.
이승우가 팀에서 적응을 못하면 일단 구단주나 협회장부터 순서대로 논란을 만든다.
구단주가 일본인이면 아베 명령받고 한국 불매운동 보복하려는 좆본인이고, 서양인이면 인종차별주의자, 같은 한국인이면 조선에서 날아온 유교 꼰대충이고
감독이 이승우를 안 내보내주면 감독이 이승우를 질투해서 의도적으로 불이익을 주고 있거나 구단주/협회장과 파워게임, 하우스오브카드에 버금가는 정치 스릴러를 찍고 있는 중이고 우연~하게도 이승우가 가는팀마다 이 정치 드라마는 방영 연장이 되며 이승우는 날마다 그 정치싸움의 희생양으로 휘말리게 된다.
이승우가 어떤 선수의 패스를 잘 못 받았다고? 그렇다면 그 선수는 분명히 왕따 가해자다. 이승우가 가는 팀마다 모든 팀원들이 그를 시기질투하며 왕따시키고 있음이 분명하다. ㄴ 김대원은 이것 때문에 사과까지 함 미친ㅋㅋㅋ
이승우한테 현지 언론이 불성실하다고 기사를 썼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과거에 취해 살지 말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언론과 감독은 결탁했으며 이들은 부패언론 비리감독일 것이다! 그리고 감독은 곧 짤리게 된다, 오로지 이승우를 몰라봤다는 그 죄목 하나만으로......!! ㄷㄷㄷ
7. 이중잣대
위에 설명한 대로 자기들은 승우 안뽑아준다, 못 뛰게 한다고 오만 선수 감독 주변인들 병신만들면서 막상 이승우를 같은 이유로 까면 '우리 승우 근거없는 비판하면서 괴롭히지 마시죠?' 하는 이중잣대를 시전한다.
불백드립을 친 글에서는 '왜 선수를 그렇게 인격적으로 심하게 모독하냐?' 라고 지랄하는 불백단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아이돌 팬덤이 따로 없다 ㅄ 새끼들 그 잘하는 손흥민도 못하는 날에는 소농민 우솝이라고 까이고 박지성도 벤치, 버기라고 까이는 구만 무슨 이승우 혼자만 못해도 무조건 까지말고 기다려줘요 아직 어려요 지랄하고 있다 ㅅㅂ 어리긴 개뿔 그 나이에 손흥민 박지성이 뭘 했는지는 알까 이년들
축구선수가 축구 못하면 당연히 까여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선수한테 개지랄하는 정도는 지들이 역대 가장 심했다는 것은 그새 까먹었나보다.
이승우가 생애 가장 심하게 까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심지어 해충까 새끼들조차도 이승우가 어떤 새끼한테 패스 잘못 줬다고 그 선수 왕따시키는 쓰레기라고 실검 올리거나, 자기 일 멀쩡하게 하고 있는데 인증샷 하나없이 이승우 경기중에 담배빵했대요 세월호 해경 연상되네ㅠㅠ 하면서 영상에다 악플 수천개 달고 루머 퍼뜨리는, 후빠들같은 개씹쓰레기 짓을 하는 악플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승우 팬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승우 팬들한테 아무 죄도 없이 조리돌림당한 김대원, 연령별 대회 동료들 전원, 구급대원들, 이영표, 서형욱, 최진철, 신태용, 벤투 (시발 리스트 존나 기네 이년들이 ㅄ 만든 인간이 한둘이어야지..) 등은 진작에 한강에서 단체로 뛰어내렸어야 한다.
만약 불백 드립 치는 놈들이 이승우가 멀쩡히 자기일 잘하는데도 존나 트집잡고 불백이라 부르면 문제가 있는게 맞다, 근데 자기일더 못하면서 잿밥과 입털기 언플에만 관심있는 축구선수를 까는 것 vs 멀쩡하게 칼럼 쓰고 앰뷸런스 몰고 자기 일 잘하고 있는데 이승우하고 안좋게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까는 것 둘중에 뭐가 진짜 악플러냐??????
최소한 악플에 관해서라면 후빠년들은 닥치고 있어야된다 ㅅㅂ년들
호날두처럼 경기장에서 선수폭행하고, 좆질하고 다니는 인성 개차반도 축구실력 좋으면 빨리고, 감독들이 써주는게 현실이다.
심지어 이승우는 실력이 있기는커녕 지금까지 행적상 툭하면 성질내고 사고나 치고, 허언증 만렙이었는데 조금만 지적해도 아주 지랄을 한다.
불백단의 논리대로라면, 지금까지 해축빠들에게 메좆 좆두 이러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쳐먹은 메호는 당장 나가뒤져야 한다.
현실은 이승우가 한국 선수니까 이지랄을 떨고도 그래도 벨기에 리그라도 전전하지 얘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면 보카지구 그 빈민굴에서 실력도 없지, 불성실하지, 떼쓰지...
저 유명한 에르난 크레스포가 주전으로 선발되지 못하는 그런 팀이 아르헨티나 국대다.
이승우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면 볼보이야. 한국에서 태어난 덕분에 진입장벽이 미친듯이 낮아져서 축구선수가 된 거지.
8. 근거 좆도 없는 후전드 실력 보증설
놀랍게도 후전드가 프로 데뷔 이후로는 보여준 성과가 아무것도 없음에도 후전드의 실력이 현재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며 스탯 사기질을 치고 있다.
이때 그놈의 사골 우려먹듯 먹은 바르샤 유스 외에 세리에 2부에서 잘했다는 것을 들어 설명한다.
여기서 주목할 후빠들의 특징은 그 팀내에서의 실적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고 오직 출신 팀과 경력만을 근거로 후전드가 벨기에에서 저리 취급받을 선수는 아니라고 우긴다는 거다. 한마디로 개지랄이 나신게, 경력만으로 선수 레벨 따질거면 동팡저우는 손흥민보다 더 뛰어난 선수여야 한다. 지금이야 씹창났지만 당시에는 명문이었던 맹구 입단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세리에 2부에서 2시즌 2골 기록한 2승우를 놀랍게도 세리에 2부에서 잘 했다, 주전 감이었다, 심지어 승격의 1등공신이었다는,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정작 시즌 전반 선수별 평점 매기던 잡지에서 이승우가 최하위권 먹은건 절대 언급 안함 얘네, 언급하면 그 잡지사가 주관적이라서 그렇다고 우기는데 그렇게 따지면 경기별 평점, 발롱도르 이런것도 다 주관적이지 븅신들아ㅋ
2시즌 2골을 날려주면 후빠들이 항상 하는 말이 피니쉬가 부족할 뿐 움직임이 좋아서 팀내에서 경기를 풀어주는 건 후커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새끼들은 진심 후전드 포지션이 골.넣.어.야.하.는 공격수인 걸 모르고 이런 말 하는 걸까??? 그나마 패스나 어시라도 많으면 플레이메이커라고 세탁이라도 해주는데 얜 어시도 3개인가 밖에 못했다.
그걸 언급하면 이젠 또 "팀수준이 낮아서 이승우 패스를 못받아먹어"도르를 소환하겠찌?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수준낮은 팀에서도 이승우가 쫓겨난 걸 언급하면 또또또 주관적 느낌도르를 소환한다.
사실 골은 못 넣지만 움직임은 좋았다 드립은 한창 아스널에서 까이던 시절의 밥빠들이 자주 하던 주장이다.
즉 후전드는 움직임도르 2회 수상자이다. 그나마 밥줘는 아스날에서 '벤치'에라도 앉아 봤기에 황금벤치지만 후전드는 벨기에에서 벤치조차도 못 앉음ㅋ
9. 유럽 가본적도 없는 년들의 유럽 환상향설
유럽에 배낭여행 한번 가본적도 없는 년들이 후전드의 사이비 유러비즘만 믿고 유럽을, 조선 꼰대들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우며 실력도 없는데 멘탈까지 개씹좆본헬임에도 셀럽이 되고 싶다는 후전드 같은 도둑 심보들만을 위한 천국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날조해댄다.
후전드가 한국 인사들이랑 트러블이 생기면 늘 튀어나오는 단어가 꼰대ㅉㅉ와 유럽에선 안 이렇거든요! 인걸 보면 이 년들의 유럽에 대한 인식이 진심 궁금해진다.
지들이 언제 거기 가봤다고 후전드의 워크 에식이 거기선 기본이라고 주장하는걸까?
근데 개웃긴거는 정작 유럽애들이 후전드 더 시러함ㅋㅋㅋㅋㅋ
최소한 헬조선에서는 빠순이들 무서워서라도 대놓고 지적질도 못하고 심지어 새파랗게 어린놈이 물병 던지고 깽판을 쳐도 삼겹살 사주고 어르고 달래면서 아직 어려서 저 모양이라고 쉴드라도 쳐줬다
반면 유럽 경험자인 영표갓은 진작에 이 새끼의 사이비 유러비즘을 간파하고 지적했는 데 니가 유럽 리그에 대해 뭘 아냐고 욕먹음ㅋ
진짜 유럽 사람 벤투도 진작에 손절했다. 근데 니가 뭘 아냐고 욕먹음ㅋ
심지어 명백하게 유럽 리그인 벨기에에서는 아예 꼴보기 싫고 태도 말아먹은 니 같은 놈은 안 쓴다고 연습중에 락커룸으로 쫓아내기까지 했다ㅋㅋㅋㅋ
이쯤되면 오히려 전형적인 헬조선 정서에 특화된, 유럽에서야말로 극혐하는 스타일인데.
애초에 이년들이 "유럽에서도 문제가 되는 스타일이었다면 진.짜.유.럽.팀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뭐라고 했겠죠? 지금 바르셀로나 무시하세요?" 하면서 엄근진 꾸레 코스프레 하면서 가만있던 꾸레 새끼들 가랑이 물고 늘어지는 게 정말 배꼽잡고 웃을 일이다.
정작 그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바르샤 코치가 후전드 갈까말까 식의 요상한 세레머니 하는 걸 보고 "좆에 털도 안난 유소년이 세레머니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유소년부터 저러면 안된다" 식으로 지적 꾸중한 그런 사례들은 언급도 안한다. 참고로 헬조선은 뭣도 모르고 헤헤 유럽식 세레머니는 다 저렇구낭 헤헤 하면서 좋아했다 시발ㅋㅋㅋㅋ
즉, 유럽은 꼰대 헬조선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천국이지만 후전드를 극혐하는 유럽 국가가 있다면 그들은 순식간에 유교의 본고장이 된다.
10. 아몰랑 선수들이랑 사이좋은데 감독이 병신이야!
선수들이랑 사이좋은 것과 감독 말을 잘 듣는건 별개의 문제다. 후전드의 소문이나 지금까지 주변선수들과 인터뷰에 따르면 전자는 잘 지켜지는 편인거같다. 근데 감독 말을 되게 안들어쳐먹는다. 그를 거쳐간 감독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야기하듯이 '자기를 이해시켜야' 움직이는 븅딱 마인드라 지 생각이랑 안맞으면 물병차고 지랄난다. 근데 이 후빠 병신들은 '선수들이랑 잘 지내는데 감독이 저지랄이라 그렇거든요?' ㅇㅈㄹ하면서 실드치기 급급하다.
물론 '선수랑 감독이 똑같냐?' 소리 꺼내는 순간 또 꼰대몰이한다고 하겠지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옆에 있던 메좆 보고 상왕질 따라하는 모양인데 메좆, 백보 양보해서 개씹날강두 정도의 경지에 올라서야 감독한테 지랄을 하든 말든 할 수 있는거다. 실력 쥐뿔도 없고 가뜩이나 똥양인 주제에 바르샤 간판 딸치면서 잘난척한다던지, 훈련 뺑끼치거나 감독한테 불만 표시한다? 바로 나가리지 뭐
11. 현재 소속팀을 나가면 잘나갈 수 있을 줄 앎.
그 팀에서도 주전을 못먹는 본인 실력이 가장 문제임에도 불구 심심하면 소속팀 탓 감독탓 구단주탓 동료선수탓 하면서 맨날 그 쓰레기팀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선수이니 당장 나가서 더 좋은 팀 가라고 지랄한다.
현실은 별다른 커리어 없이 경기도 못뛰고 시간만 흐르는 이 좆같은 타이밍에 그 팀을 나가는 순간 더더욱 나락으로 쳐박힌다는거다. 벨기에 2군 벤치도 간당한 선수를 도대체 어느 유럽 국가의 1부리그 팀에서 가져가줄까? 이 애미뒤진 놈들이 주로 언급하는 국가는 포르투갈인데 이들의 양심이 참 의심될 따름이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사람 기준으로 이승우 나이면 대학졸업도 한 사회초년생이다. 청소년시기에 비해선 기대에 아주 못미치지만 어쨌거나 지 나름대로 프로 생활을 하는중이고 나이도 어느정도 쳐먹었으면 본인 인생은 본인이 결정해야되는거다. 지가 팀에 남기로 결정했는데 니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니란다.
후맘들 대부분이 급식충이거나, 아직 변변찮은 직장으로 부모 등골이나 빼먹고 사는 중이라 잘 모르나보다.
현실은 저기 페냐롤이나 보카 주니어스 같은 남미 리그에 영입되었으면 1달만에 짤렸을 놈이 이승우다.
특히나 남미식 축구는 유럽식 축구와는 달리 몸싸움에 비교적 관대한데 그것때문에 이놈한테 태클당하고 저놈한테 태클당하고 아주 이승우 선수생명은 진작에 끝났을 거다.
그런데서 살아남으려면 메시나 네이마르처럼 축구 기술이 개쩔든가 디마리아처럼 졸라 빨라서 상대 선수들이 태클거는 거 요리조리 쌱쌱 피하든가 이과인처럼 어디에 뭐가 있을지 미리 예측해서 플레이하든가 마라도나나 테베스나 헐크처럼 아예 몸이 단단하거나 이래야 되는데 우리 이승우 어린이가 여기에서 뭐가 해당되는가?
퇴물이 된 유럽 선수들이 왜 미국 리그에는 진출해도 남미 리그에는 진출을 안하는 지 알아? 잘못하면 몸병신 되거든. 아니 농담 아니고 2014년 월드컵 8강전에서 콜롬비아가 제대로 남미식 축구를 보여줬는데 그래서 네이마르가 수니가한테 당해서 하마터면 하늘나라 갈뻔했다.
12. 너보다 축구잘하고 돈 잘버니까 악플달지마!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는 후맘들이 사용하는 만능카드.
축구가 일이고 축구 잘해서 돈을 버는 축구선수를 일반인이랑 비교한다는 점에서부터 왕창 글러먹었다. 선수는 선수끼리 비교가 되야하고 현재 함량에 맞는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을 이 아이돌 빠질에 대가리가 깨지고 눈까리가 삐어버린 년들은 어떠한 반박없이 비판성 댓글을 싹 다 악플로 치부해버리고 일관해버린다.
이 씹새들의 논리에 의거하여 이야기하자면 본인들은 앞으로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뭔 죄를 저지르고 깜빵을 가든 고위직이고 돈잘벌기 때문에 욕하면 안될것이며 모기, 바퀴벌레같은 해충 버러지들도 성실히 먹이를 구하고 잘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욕하면 안된다 ㅋㅋㅋ
13. 비판성 글 작성자 고무통으로 몰아가기
위 12번에 덧붙여 개인의 성향과 취직 유무에 어떠한 논리적이거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음애도 불구(실제로 있어봐야 아몰랑 느낌적인 느낌 정도겠지만)축구선수로서 이승우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방구석 폐인, 무직자로 호도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이 문서에 꽤나 기여했다고 생각하는 본 작성자부터가 당장 월급쟁이 생활 7년째다. 그리고 굳이 본인 이야기 안꺼내도 이영표, 서형욱, 브라이스 전 감독 등 이승우에 대한 비판성 말이나 글을 남긴 바 있는 이들은 모두 축구관련 업계에 깊게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를 보아할 때 아주 모순적인 언행임이 그지없으며 느그 주인님 빠는 후맘들은 남들 지적하고 싶으면 당장 본인들의 생활부터 먼저 챙겨주기 바란다.
걍 병신새끼들이다.
국가대표팀에서[편집]
| 파일:증대현.gif |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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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참고로 얘는 성인 국대에는 발탁된 적도 없다. 본인도 의식하고 있는지 한때 최연소 국대 발탁이 목표라도 깝쳤지만 상큼하게 씹히고 목표의식을 잃었다 카더라
솔직히 이승우도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고 갓흥민 포함 현국대 고정멤버들은 얘 나이쯤에는 거의다 최소 올대에서라도 데뷔는 진작에 다 마치고 지네 나름 활약하거나 꾸준한 발탁으로 눈도장 찍을 타이밍이라 빨리 뭘 보여주기는 해야할거 같다..
유스대표팀 시절[편집]
U-20 경기에선 김치메시가 되어서 골을 쳐박고 있다. 잠비아 상대로 2골 때려넣음. 특히 스타성은 뛰어나다.
칩샷에다가 쓰러진 지 친구를 위해 욕도 서슴지 않는 모습은 가히 탈조선 아니 탈동양급 멘탈을 보여준다. 바르샤까진 아니어도 라리가 중하위권 주전만 꿰차도 상당한 스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뽕들이 메날두 넘는다고 호들갑떨었었는데 메시랑 호날두는 이승우 나이때 맹구랑 탈세셀로나에서 주전 꿰차고 40~50경기씩 나오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메날두는 힘들고 보얀정도만 돼도 머한민국 축구계에선 길이 남을 레전드가 될듯
결국 해충갤의 새로이 떠오르는 갤주님이 되셨다
U-20 월드컵에서 1골 1AS를 기록해서 까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아무리 음밥페랑 비교되더라도 음밥페가 너무 월클이지 얘도 충분히 먹힌다는걸 보여줬다.
결국 포르투갈,프랑스1부 오퍼가 왔다.
2번째 경기인 아르헨티나전, 수비수들을 다 제끼고 골키퍼 까지 가뿐히 넘기는 능욕골로 해충갤을 폭발시켰다.
리틀호날두들에게 능욕당하며 16강에서 U-20 월드컵을 마감했지만 그 경기에서도 이승우는 빛났다.
베로나전 이후 국대 승선을 시켜주자는 말이 있다.
아시안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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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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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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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발에 대해 다룹니다. 너 같은 앰생 똥발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발톱의 때만큼도 속도를 못 따라가는 금발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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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
빛의조 빛현우 다음 빛승우까지 ㄷㄷ
드리블이 아시아급에선 말 그대로 잘 먹힌다 현재 3골이고 베트남전에서 2골을 넣었다
참고로 베트남은 무실점하던 팀이었다
대망의 결승 한일전 연장전반에 통쾌한 선제골을 박았다
여기서만 잘한 이유는 당연하다.
군대라는 게 걸려있는 이상 못할 수도 없다. 여기서 지면 이등병이거든. ㅇㅇ
한국 남자들에게 군대란 어떤 트라우마인지 생각해 보자.
게다가 상대라는 것들은 16강 상대인 이란과 결승에서 만난 일본을 제외하고는 죄다 월드컵 지역예선도 통과를 못하는 코흘리개들 뿐이다. 그 이란조차도 성인국대는 케이로스가 감독하기 전에는 예선탈락과 본선진출을 번갈아가며 하던 팀이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이 U-23이 되며 이란 올대의 실력은 급락하여 현재는 시리아 정도의 팀이다.
얘네 상대로 쳐발리면 어디 가서 축구선수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군복무 회피하기 위해 목숨 때려박기 + 코흘리개인 상대 팀들 수준 이게 비결일 뿐이다.
만약 아시안게임 축구가 아니라 팬아메리칸게임 축구에 이승우가 나왔어봐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커녕 그보다 아래인 미국 멕시코한테도 찍소리도 못하고 밟혔을 것이다.
첨언[편집]
내가 이승우였으면 현역병 안끌려간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감지덕지하면서 실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감독님 말씀이라면 칼같이 듣고 국대든 리그든 어디든 무슨 대우를 받든 게속 감독 후장을 열심히 빨았을 거다.
적어도 현역 선수기간을 보낼때는 그랬을 거다.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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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안간 것만으로도 나한텐 모든 게 다 감사하다. 심지어는 나를 욕해도 감사하다. 이영표 아버지도 완전 고맙다. 군대 안가는 건 엄청 큰 상이므로 그 상에 대한 보답으로 이영표 아버지께서 지적하신 대로 다 뜯어고치겠다. |
” |
이런 발언을 하면서 적어도 노력하는 모습만이라도 필사적으로 보여줬을 것이다.
그래도 병역혜택 덕분에 축구선수로 계속 남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고맙냐, 안그래?
솔까 손흥민도 병역혜택을 받았으니까 토트넘에 남았지 그거 없었으면 실력에 상관없이 그 자리 에릭 라멜라에게 진작에 빼앗겼을 것이다.
내가 감독이어도 2년씩이나 공백을 만드는 선수를 쓰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메시 쓰는 대신 2년 동안 공백할거면 차라리 공백없이 콰레스마를 쓰고 만다.
그런데 이승우가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철이 너무 심하게 없다.
A대표팀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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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이 문서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 부상, 물주전자 셔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5월 28일에 데뷔전을 치렀다. 너무 잘해서 혼자 빛났다고 한다. 좆흥좆에게 공을 줬는데 골로 들어가서 1어시 기록함.
동궈가 아무리 동네리그 씹어먹어 봤자 세리에 A 하위리그 뛴 후전드보다도 못하는거 보고도 모르것냐?
그리고 국대에서만 경기를 하고 소속팀에선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젠 국대에서도 밴치만 달구고 있다.
벤투호에서 나오질 못하니까 물병을 걷어차셨다고 한다.
나오니까 물병차는 클라스가 안나오고 나로호만 쏨 근데 이승우는 아시아가 딱이다
어차피 다 나로호만 쏘는데 많이 쏠 수 있는 놈이 낫지 뭐 유럽은 아니야
물병을 걷어찬 이후 벤투가 이승우를 손절했는지 이후 국대엔 안부르고 있다. 아니 뭐 벨기에에서도 못나오는 새끼를 굳이 뽑아갈 필요가 있나? ㅋㅋ
왜 잘나가다 요즘 부진한가여?[편집]
애초에 질문이 틀렸다. 이승우는 한번도 잘나간적이 없었다.
ㄴ 이제 생김
ㄴ 아시안컵도 아니고 아시안 게임 그것도 대학생 5명 포함한 일본전에서 1골 넣었다고 잘나간다고???? ㅋㅋㅋ 잘나가는데 왜 벨기에 리그에서도 방출당했는지 설명좀
ㄴ 그나마 아시안 게임도 진짜 잘나가는 건 황의조지 이승우가 아냐. 황의조 없었으면 손흥민과 같이 나란히 군대에 입대해서 이병 이승우가 됐을 새끼가 뭐래?
후베닐은 4부리그다. 거기서 잠깐 반짝 한걸로 마치 차세대 축구 슈퍼스타가 나온냥 언론에서 후장이 헐때까지 빨아준거다.
애초에 이른 나이에 남들보다 성장 속도가 빨랐을 뿐이다.
근데 문제는 남들의 최대 성장치가 100이라면 이승우는 50이었다
성장속도만 빨라서 남들이 30일때 이승우는 50이었고 그래서 존나 잘해보인거뿐이다.
성장이30이던 애들이 느리지만 꾸준히 40-50-60 치고 나갈때 이승우는 이미 한계치인 50을 찍어서 더이상 올라갈 실력이 없던거다.
ㄴ 잠깐! 이거 완전히 송유근이잖아.
근데 문제는 남들의 최대 성장치가 100이라면 이승우는 50이었다
성장속도만 빨라서 남들이 30일때 이승우는 50이었고 그래서 존나 잘해보인거뿐이다.
송유근이 딱 이건데...
송유근도 남들 최대 성장치가 대졸이라면 송유근은 고졸이고
성장속도만 빨라서 남들이 초등학생일 때 송유근은 고졸이고 그래서 존나 잘해보인거뿐이잖아.
근데 형전드 새끼가 옆에서 붙어선 우리 승우 후베닐 에이스 거든여? 메시아시져? 메시도 후베닐 찍고 바르샤에서 세계최고 선수 됨.
우리 승우도 곧 그렇게 될꺼임. 이지랄 하면서 이승우 스폰서 유치를 한거다. 자기는 이승우 이름 팔아서 축구교실 열고
미친새끼가 4부리그 유스 선수 데리고 언플하는 새끼는 이새끼밖에 없을 듯
결국 이승우는 건방지게 까불다가 현재 개망한 세리에a에서도 최하위 강등권 팀에서도 주전 못차고 벤치나 달구고 있고
형전드 새끼는 온갖 sns로 병신짓을 벌이다가 이승우가 실력 거품 뽀록 나면서 같이 망하고 있는중
ㄴ응 결승골 넣었어
대학생 5명 포함한 U21수준의 좆본 상대로 1골 넣었다고 그간의 거품 실력이 월클 실력이 되는건 아니다
그렇게 잘하는데 왜 세리에 2부리그에서도 벤치냐?
그리고 아시안게임 자체가 양민학살이다. 솔직히 아시아에서 월드컵 나가면 16강에 한 번이라도 가본 적이 있는 팀이라는 게 한국, 북한, 일본, 호주가 전부다. 그나마도 8강은 한국 말고는 없다. 북한은 무려 반세기 전인 1966년에 2라운드에 진출했다. 21세기에 16강을 간 팀은 북한을 제외한 저 세 국가다.
- 유럽
- 이탈리아 우승 4번, 독일 우승 4번, 프랑스 우승 2번, 스페인 우승 1번, 잉글랜드 우승 1번, 네덜란드 준우승 3번, 헝가리 준우승 2번, 체코 준우승 1번, 크로아티아 준우승 1번, 스웨덴 준우승 1번, 벨기에 4강 2번, 포르투갈 4강 2번, 오스트리아 4강 3번, 터키 4강 1번, 그리스 16강 1번, 노르웨이 16강 1번,
- 남미
- 브라질 우승 5번, 아르헨티나 우승 2번, 우루과이 우승 2번, 칠레 4강 1번, 콜롬비아 8강 1번, 파라과이 8강 1번, 페루 8강 1번, 에콰도르 16강 1번
- 북중미
- 미국 4강 1번, 멕시코 8강 2번, 코스타리카 8강 1번
- 아프리카
- 가나 8강 1번, 카메룬 8강 1번, 세네갈 8강 1번, 나이지리아 16강 2번, 알제리 16강 1번
- 아시아
- 한국 4강 1번, 일본 16강 2번, 호주 16강 1번, 북한 8강(1966년,당시 16강이 없었음) 1번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팀의 90% 정도가 월드컵 지역예선도 통과를 못하는 팀들이라는 거다.
아샨 게임 이후 근황[편집]
아시안게임에서 몇골 넣었다고 후빨러가 상당히 늘었다
한편으로는 수십년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못하고 얼마나 국대에 기대가 없으면 아시안게임같은 수준 낮은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후빨을 하는지
한국축구의 위상이 그만큼 낮아진걸 방증하는거다.
이승우 빠는 븅신들 중에선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 대회 구분도 못하는 정박아들이 상당수
대부분 축구의 ㅊ자도 모르고 해충갤 몇번 눈팅하면서 누가 대세다 하면서 개념글 몇개 가면 그거 보고 후빨하는 정박아 같은 급식충 학식충들이 많다
당장 지금 이승우 후빨하는 새끼들 다 후전드로 존나 까일때 같이 까던 새끼들이다 한마디로 줒대없고 리그 경기 보지도 않는 븅신들
당장 현재 개탈리아 2부리그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탈락해서 좆되고 있는중이다
대학생5명 포함한 u21수준의 일본팀이랑 결승전에서 1골 뽀록으로 넣었다고 없던 실력이 올라가는건 아니다
당장 아시안게임 이란전에서 우리가 2:0으로 이기는거 보면서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나?
이란이면 존나 잘하는 애들인데 우리한테 2:0으로 발려? 우와앙 - 이렇게 느꼈다면 넌 축알못 병신 fc코리아다
애초에 아시안 게임은 한국에서나 병역 면제 때문에 눈 벌개져서 국대 보내지
- 그건 맞는데 이란도 군복무하는데 왜 에이스 안낸거냐?
이란은 선수생활이 끝나고 난 담에도 군대를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목숨 안 건다 느긋하게 유럽에서 돈 벌거 다 벌고 나중에 퇴물될때 갔다 오면 된다 우리나라 처럼 군대 안가고 버팅기면 이 개새끼 군대 안가? 하면서 압박 안한다
게다가 국방세라고 군복무 대신 돈내는 제도를 안하는 징병제 국가는 한국과 북한 뿐이다. 엄청 큰 돈(자기나라 기준으로 근로자 평균연봉 수준이다.)을 군대에 갖다 버리는 짓이긴 한데 이란에서도 네임드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육체가 아닌 자신의 돈을 군대에 보낸다.
그 돈 주면 군대랑은 영원히 빠이빠이거든.
2019년 12월 08일 번리전에서 손흥민의 육체에 강림하여 8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했다.
응 대표팀에서 방출 ㅋㅋㅋ
ㄴ 나상호 부상당해서 다시 대표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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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에 백승호랑 같이 들어갔다가 가나와의 평가전 후 2차 소집명단에 탈락했다. 축구협회에서는 와카를 제외하고 2차 소집명단 23명 중에서 올림픽 최종엔트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므로 이승우,백승호는 도쿄올림픽 명단 탈락이다. 문제는 이승우 나이가 23세라서 다음 올림픽부터는 와카 아니면 못간다
이강인이나 엄원상 등이 올대에서 국대로 월반한 반면 이놈은 되려 올대로 강등당한 건데 심각하다.
월드컵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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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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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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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랑 같이 중계나 보고있다. 아직 현역이고 이전 올림픽에서도 뛰었는데 지속적으로 내리막 걸은 끝에 이렇게 되었으니 현타 ㅈㄴ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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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내가 승우나이때라 그런가 해설 개꿀잼이네ㅋㅋ 축구하지 말고 인방이나 계속 스포츠 중계 했으면 좋겠다. 저기 소개에 있는 말이 진짜인듯 인방계, 방송계를 구할 인재가 그동안 축구나 하고 있었으니 고통을 받았지
진짜 의외로 말빨 존나게 좋아서 신기했다. 톤도 특유의 하이톤이 아니라 적당하게 유지하기도 하고.
갓본 피셜 ㄷ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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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갓본에는 한국의 리오넬 메시라고 소문이 났단다. ㄷㄷㄷ 이적문의가 쇄도한다고.
라이벌[편집]
코리안 메시 vs 베트남 메시의 대결
1경기 더 먼저 제외된 후전드의 패배!
한때 라이벌이던 마르틴 외데고르하고의 비교는 이제 의미가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겠다.
라이벌 상대전적
vs 리오넬 메시 3승 3패 vs 루이스 수아레스 4승 0패 vs 네이마르 11승 4패 vs 크리스티아누 씨발두 8승 4패 vs 이강인 1승
내노라하는 축구 최강자들과의 상대전적에서 대부분 우세를 점하고 있다.
근본론과의 인연[편집]
이승우는 유독 근본론과 엮여서 많이 까이는 선수다. 다만 근본론이 처음부터 이승우를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 미래가 걱정되는 유망주로 여겨졌던 한때 상술된 주옺같은 어록으로 인해 해붕이들 어그로를 끄는 데 성공했으며 전투력 측정기 취급받으면서 가루처럼 까이던 도중 야누자이 근본론이라는 잊혀진 명문을 재발굴하게 되고 이 이론을 바탕으로 후전드의 가능성에 대한 전반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근본론의 시조는 자기 팀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으나 승우는 글쎄..? 연예인이랑 노닥거리고 인스타에서 헬렐레 하는거 보니 아직 갈 길이 요원하다
돼지 불백하고의 인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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