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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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ㄴ 특히 장교출신은 절대로 하지 마라! 자대가면 서열 꼬인다. 게다가 현재 신분은 부사관인데 장교부심 부렸다간 바로 하극상 혐의가 된다. 장교시절 몸에 밴 습관 때문에 현역부적합전역하는 장교출신 부사관들이 증가하고 있다. 예비역 대위가 중사로 임관하고 예비역 중위가 중사(진)으로 임관? 그럴 거면 대학은 왜 졸업했니? 근데 졸업하고 차피 취직 안 돼서 백수로 살 고졸이나 지잡대생들 한정으로 하거나말거나 해라.
지잡대생(특히 문돌이)들이 장막을 들추고 자신의 미래를 엿보았을때 꼬라박는 직종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빡대갈질로 기간제 노예들에게 앰생이란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주고 친히 공부자극제가 되어주는 반면교사격 존재.
특징은 자신도 나름 공무원이라며 정신딸딸이를 치는 것이다.
병이 되기는 싫은데, 장교가 될 능력은 없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벌어먹고 살기도 막막한 밑바닥 앰생들이 주로 하는 것이다. 애초에 대한민국 군대에 제발로 들어오는 놈년들 치고 멀쩡한 놈년이 있더냐?(→공군이랑 의경 무시하냐 -공군 부사관 80%가 출근해서 폰만하다 퇴근한다)(그래서 공군 부사관 하고 싶냐?)근데 본인들은 이를 애써 부정한다.
다만 요즘은 그 씨발 취업난 때문에 부사관조차 지원이 엄청 늘었다.
ㄴ들어올땐 장기 할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막상 해보니 군대 좆같아서 의무복무만 하고 전역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기피직렬이 아니라도)
ㄴ지원이 늘어도 공군, 해군의 "괜찮은" 직별만 늘었지 육군 포병, 보병, 공병, 기갑, 통신 빤스런같은 기피 직렬은 오히려 줄은데다가 인원 미달이다.
ㄴ저런 기피직렬은 인원 미달이라 숨만 쉬어도 장기 시켜주긴 하는데 부사관 아니면 안 되는 필사적인 엠생들 빼고 대부분 너무 좆같아서 뛰쳐 나간다고 한다.
ㄴ해군도 조심해야 되는것이 잠수함으로 팔려가는 수가 있다. 배 타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ㄴ해군의 경우 대부분 배를 안 탈 수가 없는데 부인, 여친이 바람필거라는건 예상하고 가라
ㄴ장기가 안 된다면 너의 인생 4년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ㄴ만약 여군과 같이 일한다면...좆같은건 다 개짬찌인 너한테 짬처리 될것이니 각오하는게 좋다. 그걸 거부한다? 상원사 틀딱 보빨러들의 괴롭힘에 너는 정신이 나갈것이다.
ㄴ여군 없어도 좆같은건 짬찌인 너네가 다 해야할것이다
ㄴ좆소와 부사관을 종종 비교하는데 어디까지나 장기확정 상태의 부사관이 좆소보다 좋다는 것이지 장기 안 된 상태의 하중사는 좆소보다 아래라고 보면 된다
ㄴ모솔은 여자 사귀기 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여군한테 집적거리지 마라. 여군 여친 만들었는데 관계 틀어지면 다방면으로 안 좋을것이다.
(밑은 입결이 늘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ㄴ그래도 장교, 군무원보다는 쉽지.
ㄴ입결 올라봐야 고졸이나 지잡대같은 꼴통들만 지원해서 실제 수준은 높지 않다.
ㄴ최소 지잡 국립이라도 이공계 대학 나와서 부사관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ㄴ최근엔 지원자 개늘고 경쟁률도 빡세져서 마냥 빡대가리들만 오는 건 아닌데 그래도 5할 이상이 체력도 준비 안 하고 오는 빡대가리들이다.
"평균" 입결 : 장교(사관학교 출신)>>>>>>군무원(행정직)>>>군무원(기술직)>>>(넘사벽)>>>장교(ROTC&학사장교 출신)>(3사관학교)>>>병>>>부사관
왜 부사관이 병 아래냐 하면 징병제 국가의 병은 의무복무만 채우고 그냥 집가기 때문인데 부사관 같은 경우는 앰생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름 자신도 부사관이라면서 정신딸딸이를 치는 것이다. 모병제 국가의 부사관이면 모를까 모병제 군대로치면 이등병인 녀석들이 징병제라고 자기 자신의 계급보다 4계급아래나 있다며 개지랄을 떠는 것이다. 모병제 국가의 부사관이 되려면 엘리트라도 5년이상은 기본인데 게다가 미군은 대졸자부터는 상병으로 입대를 시키기 때문에 무시를 안한다 이말이다. 하지만 뭐라고 열심히 까봤자 실제 받는 혜택은 공무원 이상이다. 그리고 기술직이 많아서 나가도 굶어죽을 염려 없기도 하다. 눈치를 크게 안봐도 일만 적절하게 하면 자를수도 없고 월급이랑 수당도 꼬박꼬박 나와서 생각보다 돈 모은 인간들이 많은곳이다. 물론 결혼하지 않고 술, 도박, 여자같은거에 빠지지 않았다면
군인공제라고 월급에서 바로 빠지는 저축으로 돈을 불리는 식으로 해서 돈모으고 20년 이상 있으면 연금을 받고(공무원은 65세까지 근무고 장교는 진급이 안되면 나가리) 모은 돈으로 사업이든 건물주든 시작하는게 가장 풍요롭다고 한다.
전투쪽 부사관은 모르겠다. 육군도 육군은 당직퇴근도 못한다더만
위아래 써진 내용은 어디까지나 헬조선 군대 한정이고 진짜 군대의 힘은 숙련된 부사관에 있다.이런 방면으로 독일군이 가장 유명하다.
각 부사관별 특징[편집]
소위라 하더라도 장교이지만 달리 부사관은 원사가 되어도 여전히 병사다.
또한 처음부터 소대장을 하고 그 이후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여단장, 사단장, 군단장, 작전사령관을 하는 장교와는 달리 부사관은 지휘보직 분류상 분대장 고정이다. 실제로도 부군단장=사단장급, 부사단장=연대장급, 부연대장/부여단장=대대장급, 부대대장=중대장급, 부중대장=소대장급인 것과 마찬가지로 부소대장 역시 분대장급이다. 마찬가지로 군단참모=연대장급, 사단참모=대대장급, 연대참모=중대장급, 대대참모=소대장급이듯 중대 행정보급관=분대장급이다.
- 하사: 대한민국군은 민간부사관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임기제 부사관을 제외하면 병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원래대로라면 경험이 많은 병사이지만 헬조선은 그 '경험'이라는 것조차 없기에 병사와의 차이점은 이걸 생업으로 삼는다는 정도가 유일하다. 게다가 하사는 견습생 신분이고 정식 부사관은 중사부터다.
- 중사: 전투원 구실을 확실히 할 수 있는 병사는 여기부터다. 하사는 경우에 따라서는 병장에게 밀리기도 하지만 중사쯤 되면 병장에게 밀릴 일이 없다.
- 상사: 군복무를 엄청 오래한 병사다. 그래서 베테랑으로서 대우를 받을 뿐이지 장교와 맞다이를 뜨거나 장교를 휘하에 둘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당장 간소화 부대에서는 중위의 부하가 상사다.
- 원사: 원래는 얘도 상사였다. 그러나 상사 중에서 특출난 인재들을 가리고 골라서 한 단계 더 위의 원사로 임명해준 것이고 주임원사는 모든 병사들을 대표하는 대표자 자격으로 지휘관의 최측근 참모가 되는 것이다.
역사와 헬조선의 왜곡된 직책[편집]
유래[편집]
본래 근대까지 장교는 귀족이나 부르주아만 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나폴레옹의 기병 지휘관인 뮈라 원수처럼 흙수저 출신도 있었지만 대부분 장교는 병과 계층으로 유리되어 있었다. 유럽에선 전쟁이나면 장교들은 자신의 병사보다 적군의 장교에 더 동질감을 느꼈다. 그러다보니 병과 장교 간의 괴리는 컸다. 이로 인해 고참병에게 권한을 주어 소부대 지휘, 소부대행정을 맡긴 것이다. 그게 영어로 Non-commissioned officer다. 비 임관 장교이다.
타국은 전부 병에서 부사관으로 진급하는 것이라서 계급 구조도 병/장교 이다. 대한민국처럼 병/부사관/장교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왜곡[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어쩌다가 비 임관 장교(부사관)이 '임관'을 하는 촌극이 벌어졌을까? 때는 이승만 때다. 이승만 때 군인대우는 굉장히 열악했다. 박정희때도 노가리 2마리에 소주 5병이면 월급이 거널 났고 결국 군은 후생 사업이라고 하여 부사관과 장교가 사업을 하는 것까지 방관할만큼 열악했다. 비교적 대우가 괜찮은 편이었던 장교조차 이러한데 병들은 어떻겠는가? 당연히 의무복무가 끝나면 Run Run하기 바빴다. 당연히 병의 의무복무기간은 다른 징병제 국가들(북한 제외)과는 비교도 안 되게 긴 3년에 달했다. 보통 어지간한 징병제 국가의 병역의무기간은 1년 정도다. 게다가 구타 가혹행위가 러시아군에 비빌 정도로 가혹하니 의무복무까지만 어떻게든 버텨보자부터 심지어는 자신을 현역부적합 심의에 넘겨달라고 조르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정작 그 박정희가 정권을 잡자 장교만 진짜 외국의 직업군인 대우로 격상시켰고 병과 하사관(현재의 부사관)은 이승만 정권과 다름없는 상태를 유지했다. 그나마 부사관을 개선시키기 시작한 게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군사정권 당시에는 부사관은 병이나 다름없었다. 따로 지원함에도 그저 계급만 높지 다른건 아무 차이조차 안 나는 병이 바로 이 당시의 하사관(부사관)이었다. 그래서 병장이 하사로 진급해서 장기복무되면 피눈물을 흘리며 서러워하던 게 박정희시절이었다.
보통 정상국가라면 병에 대해 대우를 높히고 부사관 지원 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이승만 정부는 달랐다. 그냥 비 임관 사관을 바로 하사로 임관 시키는 병신 짓을 한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군도 안 하는 민간 부사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런데 이젠 하도 익숙해져서 연 필요한 부사관 1만명 중 병출은 고작 3,000명이고 민출이 7,000명이다. 민간부사관의 폐지가 본래 부사관의 의의에 부합하고 병영 내에서 병과 부사관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지만 헬조선에서 지금 당장 민간부사관을 폐지하는 순간 진짜 좆된다. 병출이 지원 하는 순간 병 기간동안 일했던 것까지 일시금으로 줘서라도 병출을 서서히 늘릴 수 밖에 없다. 군도 이를 인지하고 전문하사등을 도입해서 윾엒거렸지만.... 문제는 군골프장 하나 철거하면 부사관 월급을 10만원 가량 인상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군새끼들이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점이다. 조국멸망을 위한 나이샷!
그냉 돈 팍팍 좀 써라
해결책은 존재한다.
병을 징집 병사와 직업 병사로 이원화시키고 둘의 복무기간은 동일하되 계급과 급여에 차등을 둔다. 징집 병사는 그냥 기존에 하던 대로 하면 되고 부대는 동원사단과 향토사단에 배치하면 된다. 직업 병사는 급여를 하사에 준하게 주며 처음부터 병장을 준다. 그리고 직업 병사는 전방 상비사단에 배치시킨다.
그리고 부사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할 때 2가지 루트를 선택하게 한다. 하나는 그냥 상사로 진급해서 행정보급관이 되는 거고 다른 하나는 단기간부사관 훈련을 시킨 뒤 준위로 임관시키는 이른바 전투준사관 제도다. 왜 소위가 아니라 준위냐 하면 죽을때까지 준위로 고정시키는 게 목적이라서다. 이러면 직업 병사에게도 동기부여가 충분히 된다. 전투준사관이 되기만 하면 평생 직장이 생기는 것이다. 아울러, 직업 사병의 인사 체계는 경찰과 동일하게 계급정년 없이 무한정 복무하는 게 가능하게 바꾼다. 계속 새로 뽑고 새로 뽑기 위해서 기존의 인원을 해고시키는 방식을 채택하니까 군인이라는 직업이 똥으로 취급당하는 것이다. 다만 행정보급관은 복무하던 부대에 계속 눌러앉는 거고 전투준사관은 소대장 훈련을 받으러 가면 사단 마크를 떼고 준위로 임관하면 자대를 원래 있던 사단이 아닌 다른 사단으로 배치된다. 그래서 계급상의 문제도 그렇고 부대 문제도 그렇고 전투준사관은 준위가 되었기 때문에 주임원사는 원칙적으로 안하게 되어 있다.
특전사는 부중대장을 100% 전투준사관으로 채운다. 이러면 그린베레와 편제가 완벽하게 동일해진다. 물론 지역대 정작장교는 기존처럼 소위가 그대로 한다.
포병의 경우, 전포대장만 장교로 넣고 관측장교가 아닌 준위 계급의 관측담당관으로 보직 이름이 변경된다.
이게 완벽하게 자리잡으면 민간 부사관 제도를 폐지하면 된다. 그리고 전투준사관 자리는 어떻게 마련하느냐고? 군인정신이 결여된 인간들에게 취업 스펙을 쌓아주는 모집과정 단 하나만 폐지하면 된다. 그놈들 들어갈 자리를 전투준사관으로 채우면 된다. 나머지 장교임관과정은 건드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놈들은 복무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중위를 일찍 달아주니까 그 중위 계급장을 구타 가혹행위를 하는 데 써먹고 있다.
특징[편집]
군대가 내명부와 구조가 동일한데 부사관은 상궁, 장교는 후궁이다. 그래서 원사가 소위보다 높다는 개소리는 내명부로 따지면 제조상궁이 숙빈보다 높다는 개소리가 된다.
장교와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 작전에 관여를 하지 못한다. 작전계획을 하기 위해 대대 간부들이 전부 모여 토론을 하면 장교만 발언권이 있고 부사관은 없다.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뭔가 잘못된 작전을 세웠는데 주임원사는 그걸 알고도 지적할 수가 없다. 지적하는 순간 월권행위가 된다.
그러니까 병의 입장에서나 높은 사람에 가오잡는 놈이지 장교 입장에서 보면 군대를 총괄하는 일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고 장교가 짜놓은 대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이다. 장교와 부사관은 절대 대등하지 않고 무조건 부사관은 장교가 시키는대로 하는 존재다. 다만 주임원사 정도 되면 그 동안 군복무를 오래 했기 때문에 영관급 장교에 준한 대우만 해주는 것이다. 진짜 영관급 장교와 같은 서열은 아니고 대우만 해주는 거다. 착각하면 안 된다. 실제로 특전사의 각 여단마다 존재하는 시설대에는 대대장급 시설대장이 소위이고 그 휘하의 주임원사가 존재하며 중대장이 상사, 소대장이 중사이다.
그러니까 상호존대한다고 같은 서열이 아닌 거다. 똑같이 나이차 짬밥차 심해도 대령이 중사한테는 욕도 가능하지만 원사는 소위한테 반말한 정도로 상관모독죄로 군법에 회부된다. 그러니까 고만고만한 짬밥에서나 상호존칭일 뿐이다. 대위와 중사, 준장과 원사 이정도 관계에서다. 어디 하사새끼가 중령한테 "장교와 부사관은 상호존칭입니다." 이지랄 떨면 바로 현역부적합심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영관장교한테도 상호존칭 운운하는 하사 중사새끼라면 바로 관심부사관이 된다. 하사 주제에 장군한테 그러는 새끼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데 자살은 할 수 없는 놈이라고 보면 된다.
위의 뉴스기사가 뭐냐 하면 주임원사가 소령에게 반말 찍찍 쌌다가 그 사유로 현역부적합전역을 당했는데 이걸로 행정소송을 걸었다가 상관모독이라는 정당한 사유로 짤린 거니까 기각했다는 내용이다.
“ |
사복을 입었으면 나이에 맞게 예우해야지. 나이 어린 참모들이 예우할 줄 모른다. |
” |
“ |
참 어리다 어려. 너도 그러면 안 되지. 나이도 어린놈이 |
” |
헬조선에서만 유일하게 처음부터 부사관으로 입대하는 과정이 있으며 나머지 모든 군대의 부사관은 병으로 입대해서 5년이상 있어야 부사관이 된다.
병사들을 갈구는 것이 주 업무이며 주된 래퍼토리로는 국민의 세금이 있다.
그래봤자 장기 떨어지면 개털이다. 장기가 되어서 상사달면 레알 중대 대원군 됨. 내가 있던 부대 행보관들이 10kg의 물건 드는걸 못 봤음. 근데 이것도 되게 능글맞게 장교들에게는 사탕을 발라주고 말 잘듣는 척을 해줘야 한다. 군대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다. 물론 병들에게는 중대장보다 더한 권세를 부릴 수 있다. 장교는 5년 이내에 떠날 사람들이니까... 특히 소대장은 과반수가 3년 이내에 집에 갈 사람들이니까...
거의 사회에서 할짓거리 없는 놈년들이 자주 도전하다가 인생 좆망테크를 탄다.
그런 놈년들은 대게 여자사람/남자사람 친구도 많이 없어서 그냥 솔로로 고독사 한다.
이성친구 사귀기도 엄청 어렵다. 장교는 그나마 자기가 씹지잡 출신이 아닌이상 어지간하면 결혼하는데 성공하며(주로 자기랑 같은 장교와 결혼함), 군무원도 무난하게 결혼하는데 성공한다(주로 자기랑 같은 군무원과 결혼함)(그러나 이것도 군무원이 득실대는 기행부대에 한정. 전투부대는 군무원 편제가 없는 곳이 많으므로 불가능). 근데 부사관은 자기가 중사때 장기복무 붙지 않는 이상 결혼하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된다.(러나 모 부대 02군번 행정보급관은 하사시절 예비 장인/장모한테 장기됐다고 구라치고, 결혼에 골인했는데 정말 장기에 선발되서 목숨을 건졌다는 일화도 전해짐)
니가 여자라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쥐꼬리보다 작은 월급과 근무지도 대부분 촌구석이라서 좆병신이다. 게다가 그 놈은 내 막둥이같은 소위 중위한테 굽실거린다. 나같아도 결혼안함
근데 여군 부사관의 경우 머리가 존나 멍청하고 허약체질이라해도 와꾸가 존나 이쁘고 몸매가 섹시하면 결혼 충분히 한다. 남군 장교들이랑 남자 군무원들이 마구 꼬셔서 결혼하려고 환장한다. 결국 남군 부사관이 문제다 ㅉㅉ
군대라는 환경 특성상 와꾸가 존나 빨리 삭는데, 상사는 40살에 50대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원사는 50대 초반에 이미 70살같은 얼굴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사실 이건 장교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마찬가지라 대포, 장포대들 얼굴보면 이미 환갑 넘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50대 초반이다.)
망했어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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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 부사관 지원자격은 특전부사관 등 고도의 체력을 요구하는 직렬을 제외하면 지원만 하면 무조건 합격하는 상태까지 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사관은 충원율이 저조하며 특히 해군 부사관은 충원율 40%라는 처참한 상태까지 갔다.
해군 부사관이 이지경까지 간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 육군과 공군은 하사 달고 2년 있으면 중사 되지만 해군은 하사를 6년 동안 달고 있어야 하며 의무복무만 하고 제대하면 하사 전역이다.
- 3군 중 가장 인사이동이 잦으며 해군은 부사관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닌다.
- 배를 타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고통스러운 일이다. 배 안에 갇혀서 몇 개월 동안 살아야 되는데 이에 대한 메리트는 전혀 없다.
- 그런 주제에 급여라고 딱히 육군이나 공군보다 높지도 않다. 되려 하사 시절이 길기 때문에 급여는 육군이나 공군보다 낮다.
- 해군의 '함'이나 '정'의 편제를 보자면 병은 진짜 몇 없으며 최말단인 '정'조차 병 반 부사관 반이고 '함'의 경우는 되려 부사관이 병보다 많다. 계급은 간부인데 사실상 최말단이다.
육군이나 공군 역시 망하긴 마찬가지이다.
- 당직근무를 서면 나오는 수당이 1만원... 참고로 부사관은 하사때는 당직부사관(1줄), 중사 부터는 당직사관(2줄)이 가능하다. 부소대장이나 행보관이 아닌 대대 참모를 보좌하는 처부 담당관일 경우 당직부관(3줄)을 할 수 있다. 당직사령(4줄)은 장교 전용이므로 부사관은 불가능하다.
- 병장은 밥이 공짜, 하사는 급식비를 지불해야 한다.
- 관사가 나온다는 이유로, 병장은 안 내는 월세를 내야 한다.
- 그런 주제에 계급은 간부 중 가장 낮고 병 월급 200만원이 된다면 하사가 전군에서 가장 급여가 낮은 계급으로 전락한다.
- 4년 복무하는데 모은 돈이 2년 복무하는 ROTC와 비슷하다.
- 그렇다고 정년보장도 없다. 중사 35살. 저 나이가 되기 전에 상사 못 달면 나가야 한다.
이러니 누가 부사관을 지원하나? 당연히 안 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업군인 문서 참고해라.
외국군의 경우[편집]
하사로 임관하는 바보짓을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자위대도 일반조 후보생을 뽑긴 한데 하사로 임관하는 게 아니라 이등사로 임관해서 차곡차곡 진급하는 과정이다. 자위대에서는 똑같이 병으로 임관하되, 병 선발은 그냥 계약기간 채우고 나갈 사람(아르바이트) 뽑는 거고 부사관 선발은 병부터 쭉 진급할 사람을 선발하는 거다. 참고로 자위대에서 저렇게 맨 밑바닥부터 차곡차곡 진급하면 50살 넘어서 잘 올라가면 이등좌, 보통 일등위나 삼등좌 까지는 올라간다.
실제로 한국 이외의 모든 나라에서는 장교가 아닌 인원으로 군대를 가면 무조건 이등병이 출발점이다. 다만 한국군이 부사관을 선발하는 과정이 생긴 건 나라 건국하자마자 바로 전쟁이 터졌기 때문이다. 부사관을 키울 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냥 급하게 뽑느라 그렇게 된 것이다. 문제는 상사 원사가 적당히 쌓인 1980년대 이후에도 이러고 있다는 거다.
하사로 바로 임관시켜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병장이 하사한테 기어오른다는 것이다. 자기들과 출발점이 같으면서 진급을 많이 해서 올라갔으면 진짜 높은 사람이라 병장이 그런 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데 처음부터 하사로 들어오니 이건 완전히 낙하산 인사다. 그러니 병장이 이걸 인정하겠냐 이거지. 더군다나 한국이라는 나라의 구조가 존나 괴상해서 부사관을 저따구로 임관시키는 바람에 서울대 나온 병장이 공업고등학교 나온 동갑내기 중사의 부하라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미군은 이따구 일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 중사는 10년 복무해야 갈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 대학 출신이면 상병부터 시작하게 한다. 윗사람이 되려면 학력이 존나 좋거나 나이가 넘사벽으로 많아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군같은 병신군대나 병장과 중사가 동갑이지 미군에서 병장과 중사는 평균 10살 정도 차이난다.
실제로 장교 대 부사관의 랭킹 비교를 하면 다음과 같다.
- 원수에 해당되는 부사관 없음
- 대장 = 원사
- 중장 = 원사
- 소장 = 상사
- 준장 = 상사
- 대령 = 중사
- 중령 = 하사
- 소령 = 병장
- 대위 = 상병
- 중위 = 일병
- 소위 = 이병
이게 맞는데 한국군만 유일하게 하사로 임관하는 바람에 존나 꼬여서 이렇게 됐다.
- 대장 = 원사
- 중장 = 원사
- 소장 = 원사
- 준장 = 원사
- 대령 = 상사
- 중령 = 상사
- 소령 = 중사
- 대위 = 중사
- 중위 = 하사
- 소위 = 하사
한국군은 사병을 이 지랄로 선발하니 이걸 장교로 따지자면 이렇게 된다.
박사 학위 보유자를 선발해서 특수사관학교에 입학시킨 후 4년간 훈련시켜 소령으로 임관시킨다. 그러면 30살 쯤 된다. 소령 10년, 중령 10년, 대령 10년 이렇게 복무시킨 뒤 준장으로 진급시키는 꼴이다.
요구사항[편집]
그런데 행보관 중에 가슴에 월계윙 달고 다니는 행보관이 가끔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체를 까발려주마.
부사관을 특전부사관으로 지원한 사람들이 상사달자마자 허리삐끗해서 구라치고 특전부적합 먹은 뒤 일반부대 와서 행보관 하는 사람들이다.
이게 왜그러냐 하면 특전사에서는 상사 계급장을 마구 뿌리다시피 그냥 막 퍼주기 때문이다.
못믿겠으면 함 특전부사관 지원해서 복무해보면 안다. 훈련 개빡세다. 그래서 서로 장기복무를 기피한다.
게다가 특전사는 부대 특성상 하사때 하던 보직을 상사가 되고서도 계속 한다. 이러니 상사 자리가 남아도는 거다.
그거 노리고 특전부사관 된 후 상사 달자마자 일반부대로 와서 행보관 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훈련소 교관 경력이 있으면 특전사 출신들마냥 진급 존나게 잘 된다. 애초에 훈련소 교관들이 다 엘리트 부사관들이니까.
훈련부사관[편집]
빡센 훈련부사관 과정을 무사히 통과한 엘리트 부사관들이다. 육군훈련소 같은 곳에서 소대장으로 쉽게 만날 수 있다.
능력이 있는 만큼, 인격도 괜찮은 부사관들도 의외로 많이 만날 수 있다.
임관구분[편집]
- 특전: 특수부대인만큼 전투원이다. 특전사의 병은 전투를 하는 요원이 아니다.
- 민간부사관: 미필자가 부사관을 지원하면 이게 된다. 부사관 중 제일 많다.(대한민국에서만 민간부사관제도과 있음)
- 현역: 병 생활을 하다가 일병때 부사관을 지원한다. 합격하면 상병을 3개월 빨리 진급한 뒤 얼마 후 부사관학교에 입교해서 훈련받고 임관한다. 대대까지는 병시절과 동일하지만 중대를 다른 중대로 배치받는다.
- 특수: 의무나 군사경찰같은 특이한 병과의 부사관이 되는 것이다. 주로 기술행정 부사관들이 이 부류이다. 이놈들은 진급이 뒈지게 안되기 때문에 나이 40 넘어서 중사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그 대신 완벽한 강철밥통이다. 너네 행정보급관이 중사한테 쩔쩔 맨다고 이상하게 보지 마라. 그 중사가 이놈들이다.
- 임기제부사관: 병 전역 다음날부터 하사로 6개월 복무하는 것. 연장 및 장기 신청 가능.
장교 출신 부사관[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부사관 할거면 애초에 장교로 입대하지 마! 부사관 할거면 애초에 장교로 입대하지 말라면 제발 좀 부사관 할거면 애초에 장교로 입대하지 마 부사관 할거면 애초에 장교로 입대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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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대위의 경우 중사로 바로 임관하고 예비역 중위의 경우 하사를 1년만 한 뒤 진급심사 없이 바로 중사가 된다. 더 큰 단위로 군복무를 한 경력을 인정받아 진급심사를 생략한다.
그러나 이건 하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습관이라는 게 엄청 무섭기 때문이다. 장교로 최소 2년 이상 복무해서 장교로서의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부사관이 되면 이런 습관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가령 중사로 임관해서 왔는데 자신의 장교로서의 동기생이 소령으로 왔을 때 예전에 군대 동기였다고 반말까면 이건 현부심 대상이다.
또한 자신이 예전에 장교였다고 해서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한테 "예전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도 하극상인데 물론 징계같은 건 없지만 해당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가 이런 걸 좋게 볼 리가 없다.
상급자에게 "예전에 난 너보다 높으신 분이었어"라고 말해봐라. 그걸 욕으로 생각하지 않는 상급자가 있을까?
징계가 없어도 나중에 상사 올라갈 때 피똥싸거나 상사 못달고 나온다.
대위 전역한 부사관 한정으로 최악의 사태가 있다.
자신이 중대장 시절 휘하 소대장이 같은 부대로 왔는데 그 소대장이 소령 이상을 달고 있을 경우. 중대장 시절 그 소대장을 험하게 대했을 경우 어떤 모질고 험한 꼴을 당해도 다 각오해야 한다.
근데 나같으면 장교로 제대했으면 부사관 안 한다.
장교로 복무하는 이유가 뭔가? 첫째도 계급 둘째도 계급 셋째도 계급이잖아.
돈 많이 받을거면 준위로 군복무하는 게 낫지.
현역병이 되기 싫으면 병역특례를 하면 된다.
근데 그걸 포기하고 부사관이 된다?
그럼 예전에 장교를 지원한 걸 부정하는 거잖아.
장교출신이 부사관을 지원하는 것은 장교시절의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짓이다. 이런 고로 트렌스젠더와 비슷하다.
하지만 장교 출신 부사관은 부소대장으로 안 간다. 대위 출신은 바로 대대 처부 담당관으로 가고 중위 출신은 중사(진)으로 임관해서 1년만 중대 계원으로 있다가 바로 대대 처부 담당관으로 간다.
대대 참모만큼의 능력이 되는 인원을 부사관으로 받았는데 이걸 부소대장으로 낭비하느니 처부 담당관으로 쓰면 아주 좋다. 부사관 값으로 장교를 사다 쓰는 격이다. 부대 입장에서는 좋은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치욕이다. 대우는 좋지만 치욕이다.
다만, 상사를 달기만 하면 이런 치욕이 완전 커버될 정도로 성공한 도박이지만 상사 못 달고 나오면 그냥 병신짓이 되고 만다.
반면 부사관 출신 장교는 다른 장교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부사관부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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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신같은 부사관들이 있는데 이 새끼들은 '간부'라는 호칭을 써준다고 지들이 장교와 동급인 줄 안다. 웃기는 소리이며 실제로는 그렇게 안해주면 부사관 지원을 안하니까 그렇게 겉으로만 해줄 뿐이지 실상은 간부와 병사가 아니라 장교와 사병이 정확한 분류이다. 병사와 간부(장교+부사관)가 아니라 장교와 사병(부사관+병사)가 정확한 분류이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부사관들은 장교를 욕하면서 병사들에게는 가혹하게 군다. 이거 완전히 인간쓰레기인게 다시 말하자면 부사관은 병사와 동일한 신분이지 장교와 동일한 신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부사관이 병사와 동일한 신분이냐 하면 전문하사[1]는 실제로 병장이 하사로 진급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군에서 준위가 소위로 진급하는 거 본 사람 말해봐라. 특히 장성급 장교 중에서 상사 이상의 부사관 출신은 아무도 없다는 게 그 증거다. 이등병도 전문하사를 지원한 이등병은 하사로 임관한 부사관처럼 원사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장성급 장교로 진급하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장교의 가장 밑바닥인 소위는 장성급 장교로 진급하는 게 가능하며 전문사관이 아닌 이상 모든 장교는 전원 소위 시절을 거쳤다.
그러니까 일부 부사관들이 갖고 있는 정신적 문제점이 뭐냐 하면 지들보다 훨씬 높은 장교를 부정하는 주제에 지들보다 약간 낮은 병사들에게는 무슨 하느님 노릇을 하려고 발악한다는 것이다.
양중사, 병사들 때리고 급여 착취해다가 술쳐먹으니까 좋았냐? 그 당시 내가 소대장밖에 안 되니까 터치를 못한 건데 내가 니 중대장이었으면 널 현역부적합심의에 회부되도록 만들었다.
출신 인물[편집]
국내[편집]
해외[편집]
- 척 헤이글 : 전 미 국방장관. 병장 전역( 미군은 병장이 부사관)
- 엘비스 프레슬리 : 가수. 입대는 병으로 했지만 정훈공보에 기여를 많이 했다고 동기들보다 1년 이상 빨리 병장을 달아준 후 동기들이 못 올라가는 하사를 달고 나서 제대했다.
각주
- ↑ 3년 짜리로 입대해서 병장까지는 제 기간만큼 복무하고 나머지 기간은 하사로 진급해서 채우는 제도이다.